댓글에 기본 베이스 있네라거나 기본 머리가 좋은거 같다는 말이 왜이렇게 웃기지. 공무원 응시하는 사람 대부분 대학 재학생이거나 대졸임. 다 기본베이스는 있는거고 저분은 응시자,합격자 숫자 기준 베이스로 따지면 하위권일텐데도 초단기 합격한거면 진짜 대단한건데. 자격증 시험처럼 점수 이상이면 합격도 아니고. 베이스론으로 저분의 노력을 깎아내리고 불가능의 바이러스를 퍼뜨리지 맙시다
장명균님 후기: a. 스스로의 경험에서 비롯된 공부전략과 그 전략을 믿고 밀고나가는 자신감. b. 과목 별로 공부 접근법을 달리함. 🙀주의점: 국어문법 처음에 눈에 잘 들어와서 쉽다 판단하고 살짝 놔두었는데 수험 후반으로 접어들었을 때, 문법에서 어려움을 겪음 (과목별 특정파트가 처음에 쉽다고 느끼더라도, 꼭! 필요한 부분이라면 꾸준하게 사고체계를 유지하는 방법을 사용해보자!) c. 타 합격자 후기처럼 바른 '기출 회독'이 쌓이다 보면 지식이 단단해져서 문제의 '키워드'가 보임. 정답이 되는 선지군과 오답이 되는 선지군을 분리할 수 있을 정도까지 도달 가능함.
와우.. 하나하나 되게 센스가 있는 분 같으네요. 혼자 공부했던 방식을 조곤조곤 다 이야기 해 주셔서 공시의 독학 공부법, 이 영상 하나로 진짜 되게 많이 배우는 것 같아요. 가령, 영어 베이스 약할 때 어쩜 저렇게 영리한 공부 방식 (구문암기로 단어, 생활영어, 문법까지 한 번에 대략 커버되게 만드는..)을 제대로 시도하셨는가... 감탄합니다. 모든 과목 전반적으로 효율이 진짜 너무 높은 공부 솔루션.... 이번 인터뷰 감사합니다.~💐✨
지방직 운전직 현직인데, 정말 가고 싶은 자리(3과목)가 나와서 연초부터 공부하려고 했으나, 우리 직렬이 갈 수 있는 가장 바쁜 곳 중 한 곳으로 발령나서, 일하느라 2달 반을 날려먹고, 어영부영 했더니, 보름이 또 흘러 갔네요;;; 이제 남은 시간은 70일도 안 되는데, 다행히 예측대로 경쟁률은 낮고, 평균적인 응시율과 과락률이라고 생각한다면 최종 경쟁률은 3대1로 예상! 응시자 중 전공생이 끼어 있다면 가산점 5점이 있을 확률이 높아 게임은 끝이지만, 직렬과 발령처 특성상 없다고 뇌피셜 중! 3과목 중 2과목은 어느 정도 친숙한 국어와 국사, 하지만 나머지 한 과목 전공 과목은 노베이스를 넘어 혐오과목;;; ㅋㅋ 오늘 변호사님 공부법 다시 한 번 스캔하고, 최합 후 댓글 남기겠습니다! 파이팅!!!
개인적으로 한국사는 무료 한능검강의 40강정도로 흐름은 잡고 가는 것 추천합니다. 저분은 4개월정도라 너무 절박해서 되었을지 몰라도 삼국시대 고려시대 조선시대 구분하는 정도로 한국사 기출 공부하면 처음에 너무 빡세서 지칠수도있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공무원 준비생분들 인내력이 엄청 좋지는 않을 확률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수능 국어 6,7등급 수준의 독해력인데 4개월 동안 강의 없이 행정학 행정법 등 5과목 10~15회독을 했다... 120일동안 과목당 10회독이라 했을때 이틀에 과목당 1회독은 할 수 있는 독해력과 이해력 암기력임.. 저게 이해가 안됨 평소 공부를 안하신건지 공부 방법을 몰랐던것인지 머리가 좋은건지... 모르겠네요. 열린 마음을 가지고 보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라고 댓글을 쓰셨는데 공부 방법을 스스로 겪고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터득하는게 공부 일텐데 너무 쉽게 말하시니 참... 영어 또한 구문 30개 분석을 했다고 해서 영어를 잘할 수 있는 것도 아닐 뿐더러 국어 독해력이 6,7등급인데 영어 독해 실력 또한 그 수준일거라 생각이 되며 수능 단어 2주만에 암기를 한다? 구문 30개로 독해 가능하다면 문법이 왜 있을 것이며... 그런 방법으로 영어 사이 사이에 생략되어있는 관계대명사던가 가정법 도치 등 습득 했다는게 이해는 안되지만 천재시네요... 120일동안 10~15회독 했다는것 자체가 읽으면서 습득을 했다는건데 전체적으로 머리가 좋다고밖에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Nacho Fernández 음 뭐 이 동영상 보고 나도 4개월만에 합격할 수 있겠다 생각 들죠?? ㅋㅋㅋㅋㅋ 저분은 공부방법론 이야기 하고 있는건데 공부방법은 저 방법이 맞긴 한데 공부 습관 조차 되지도 않은 사람이 정확하게 출제 경향을 파악해서 그 부분만 집중적으로 공부 했다?? 머리 좋은거죠. 갑자기 실천?? 이뤄놓은게 있는지 없는지는 님이 판단할 문제는 아닌거 같네요.
작년에 변호사님 영상 엄청 꼼꼼하게 거의 모든 영상을 봤었는데 드뎌 필합소식을 전해드립니다★ 다양한 공부법 소개 덕분입니다. 개인적으로 멘탈관리로 근자감을 가졌던게 가장 큰 도움이 됐어요. 나 자신에게 부정적인 말을 하지 않고 오로지 할 수 있다는 믿음과 용기만 줬거든요. 최종 때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어떤 결과든 최선을 다 하고 오겠습니다.
작년에 9급 붙고 7급 준비하는데 확실히 작년에 9대1의 비율로 기출만 봤는데 올해 다시 공부 시작하면서 빠르게 올인원 강의 보니까 오히려 모호했던 개념들이 더 구체화되고 복습하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새로 시작한 헌법은 암기할 게 너무 많아서 어차피 기본강의는 들어도 남는게 없다는 걸 깨달아서 배속으로 거의 흘려듣고 바로 기출 진입했는데 확실히 새로운 과목도 기출을 빠르게 진입해야 남는 것도 더 많고 공부가 되는 것 같습니다. 뭐 각자의 공부법이 있는 거겠지만 기출중심의 공부는 정말 밑져야 본전인 거 같고 일정 수준의 체계적인 회독만 확보한다면 합격하는데는 지장없는 것 같습니다.
헐... 악플 엄청 많네요.. 저는 강의 듣고 기출문제 풀고 단순하게 공부해서 공무원 시험 합격했는데 영상 속 합격자분 말씀 틀린 거 없어요 저야 별로 머리가 안 좋아서 걍 평면적으로 단순무식하게 공부했지만 공부는 원래 저렇게 전략적으로, 머리 쓰면서 하는 거예요. 대신 수험기간은 저분처럼 4개월 촉박하게 잡으면 안 되고 붙든 떨어지든 2-3년에 쇼부 봐야죠 수험기간은 그냥 2,3년 잡고 피 나게 노력해서 6개월이나 1년 안에 붙는 게 좋은 거 같아요 첨부터 6개월 잡고 떨어지면 어차피 수험생활 길어지니까 ㅠ
@@jimbostic1865 어떤 직렬은 시험을 1년에 한 번밖에 못 보거나 또 어떤 직렬은 티오가 적어서 격년이나 3년에 한 번 나는 경우가 있어요. 공무원이란 직업을 꼭 가져야 한다면 2,3년치 시간이랑 자원을 투자할 가치가 있죠. 정년 60까지 일할 수 있으니까요. 게다가 공무원 자리는 한정되어 있는데 어떻게 모든 사람이 한 큐에 시험에 붙나요? 그런 우수한 사람들은 빨리 붙어서 나가고 그 다음 타자들은 2,3년차에라도 들어오는 거죠
첨부터 2,3년 잡으라는 건 3년 지나가면 지치고 공부할수록 능률이 떨어지니까 3번해서 안 되면 공무원 말고 다른 일 찾아야죠. 공무원 떨어져도 인생 망하는 것도 아니고 성인이면 자기 스스로 밥벌이를 해야 되니까요. 사실 공무원이든 뭐든 자기 스스로 돈 버는 게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상대평가 특성 상 소수만 합격하고 나머지는 떨어지니 자기 실력을 고려하여 어떤 분은 6개월 이하도 충분하신 분도 있고 어떤 분은 2년 이상 필요하신 분도 있는거죠
@@getoutofmysight 그렇게 장수생들이 만들어지는겁니다... 점수 분포도를 보면 아시겠지만, 모든 사람들이 합격선에 있지 않죠. 한정된 자리에 모두가 우수한 사람들이라면 최소 90~100점사이에 모든 사람들이 있어야 되는데, 실제로는 90점이상에 소수인원이 존재하고 그 사람들 만 합격하는 시스템입니다.
@@jimbostic1865 경찰, 일행, 사복은 한 번에 많이 뽑기도 하고 경찰이나 일행은 1년에 시험 2,3번 칠 수 있으니까 1년도 충분하겠죠. 다만 소수 직렬은 지역편차, 연도마다 수험생 수준 편차(전공자들끼리 싸움) 등이 너무 심해요. 티오가 없을 수도 있고 티오가 있어도 1,2명만 뽑으며, 시행처별로 과목이 다 달라서 공부량도 많아요. 그래서 첨부터 덤빌 때 2,3년 공부할 경제력, 시간, 체력, 지구력 만들어야 해요. 그래서 이런 직렬은 3년 넘어가야 장수생이고 다만 언제까지고 붙잡을 수 없으니 n년차에 포기한다든지 나이 nn살엔 포기한다든지 한계를 정해야죠
@@getoutofmysight 문제는 티오가 아니라 잘못된 공부방법으로 장수생이 되고 있다는겁니다. 명균님이 공부양이 적어서 합격하셨을까요? 아니면 채용인원을 많이 뽑는 일행직을 쳐서 합격하셨을까요? 공부법을 알기 때문에 합격하신겁니다. 님 말씀대로라면 소수직렬 준비를 하는분들은 티오도 적고 공부양도 많으니 1,2년은 기본베이스로 깔고 가야한다는 전제부터가 이미 답은 정해져있는 내용이라 봅니다. 대부분의 경우 장수생이 되는 근본적인 원인은 열심히 하지 않아서가 아닙니다. 열심히 했음에도 불구하고, 잘못된 방향으로 열심히 하기 때문에 장수생이 되는 것입니다. 올바르게 방향을 잡고 공부한다면 100만큼 공부하는 데에는 1년도 충분합니다. 애초에 공무원 시험에서 요구하는 공부 분량이 그렇게 많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방향이 잘못되었기 때문에 150, 200만큼 공부해도 실제로 시험에 알맞게 공부한 것은 50, 60밖에 되지 않습니다. 이러면 불합격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실제로 수없이 많은 공무원 수험생들은 시험과 관련 없는 부분까지 공부하고 있으며, 이런 불필요한 공부를 하느라 대부분의 시간을 허비하고 있습니다. 시험 범위를 아예 모르거나, 아예 잘못 잡고 공부하는 경우입니다. 공무원 시험은 5과목인데 이 중에서 한두 과목만 붙들고 열심히 공부하고 나머지 과목은 공부하지도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런 공부 상의 오류와 불균형 때문에 남보다 몇 배를 열심히, 몇 배 많이 공부해도 불합격하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변호사님 cpa시험을 준비하려고 하는 학생인데 질문있습니다! cpa 시험특성상 8과목을 한번에 강의를 듣고 공부하는 사람이 대다수고 양도 방대합니다. 따라서 8과목 전체를 기본강의 수강 후에 기본서를 저 스스로 한번 더 정독한뒤 기출분석을 할지 아니면 한과목씩 1단계 구조화독서법(목차를 레벨링 한뒤 트링밍 분석)을 끝내고 기출분석 후 추스린 내용들을 위주로 강의를 들을지 고민중인데 어떤 방법이 조금이나마 더 좋을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들 올려주셔서 항상 감사하고 쓰신책들 구매해서 정말 잘 읽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해외에서 의대를 다니고 있는데 양이 너무 많고 기출문제 풀이를 바로 암기하기에는 무리수가 있는 것 같아서 교과서를 빨리 보고 있는데 너무 힘이 드네요. . 아무리 빨리 본다고 해도 그렇다고 정말 제목만 볼 순 없을 것 같은데. 빨리 회독하는 걸 목표로 하고는 있는데, 그렇다고 해도 며칠 내로는 도저히 못 보겠는데.. 그냥 거의 스키밍만 하나요? 과목당 1000페이지 정도씩 됩니다.
공시생들 특히 9급직렬 준비하는 사람들 단기합격 인증이나 수기 올라오면 눈에 쌍심지를 켜고 부정하더라 ㅋㅋ 아니 장수생은 장수생인 이유가 있는거야 자기들이 장수했다고 단기합격자들 거짓말쟁이나 그냥 아예 천재를 만들어버리거나 항상 이 패턴임 좀 받아들일 건 받아들여라 무슨 행정고시 단기합격도 아니고
전문대 노베이스 4개월이라는데. 현 시점 지방직 2개월하고 10일 남은시점에서 공개는 좀... 근데 이분 4개월 한거는 회독이 중점이고 배경지식이 있다 주인데 첨 밑밥까는 국어 6.7등급이다 이정도에서 갑자기 영어에 대해 문제가 없을 정도로 ebs 보고 했다 나머지는 인강없이 했다하는데 그냥 전체적으로 머리 좋으니까 합격한 거라 생각됩니다. 그러니 기출 회독 돌리는걸로도 이해력 가죠 ebs좋다고 해도 봐도 시간 걸리는 분들이 많은데 아예 타당성이 없다고 생각되고 ebs 중에서도 누구 선생의 어떤 강의를 봤고 무료강의는 어떤걸 봤는가를 말해야지 그냥 자기 자랑 뿐이고 얻고 가는게 없는 영상 같습니다 머리에 그리는거 = 평범한 사람 어찌합니까? 자기방식이 남한테 통한다고 영상에 나와서 애기하나요? 무슨 도를 믿습니까 입니까 차라리 그 개월 동안 15회독 했다는데 애초에 평범한 사람이 할수 없고 개월로 어떤식으로 짜서 회독법을 그결과를 도출했나 그걸 말하는게 맞지 진짜 시험 얼마 안남은 시점에서 이영상 보니 어이가 없습니다. 이 영상내용은 설명 너무 축소하고 빈공간 많고 자기 뜻만 밝히고 남들다하는 애기하는게 그냥 책 팔려는거 밖에 안보입니다. 머리에 남기는게 아니라 본인이 보고 손을 어떻게 했는가 한달 단위 주단의 어떻게 계획하고 실행했는가 애기 했다면 의미가 있죠.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공시생 입장에서 이 영상 보는거 자체도 공부법에 신빙성이 의심이 갑니다 이 영상을 보는 목적은 4개월 목표를 우리도 세울수 있을까하고 보는사람이 주층일겁니다. 근데 책은 누구꺼보고 인강은 누구꺼 봤고도 아니고 세세한것은 전혀없고 4개월 그렇게 했네요의 과거형에 내용조차도 두리뭉실하고 제목의 전문대라는 밑밥은 왜 깐겁니까
댓글에 기본 베이스 있네라거나 기본 머리가 좋은거 같다는 말이 왜이렇게 웃기지. 공무원 응시하는 사람 대부분 대학 재학생이거나 대졸임. 다 기본베이스는 있는거고 저분은 응시자,합격자 숫자 기준 베이스로 따지면 하위권일텐데도 초단기 합격한거면 진짜 대단한건데. 자격증 시험처럼 점수 이상이면 합격도 아니고. 베이스론으로 저분의 노력을 깎아내리고 불가능의 바이러스를 퍼뜨리지 맙시다
와.... 제대로 분석을 하고 공부에 임하셨구나,,,, 행정법 키워드 중심으로 뽑고 한국사는 연도별 그림그리고 행정학은 학자들 장소로 기억해주고 기다리던 영상이라 더 반갑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그렇고 변호사님의 눈빛을 봐도 느껴지고, 이 분은 뭘하셔도 앞으로 다 해내실 것 같다는 생각이 확실히 듭니다. 앞으로의 삶을 응원하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그리고 변호사님 ~ 궁금한 포인트를 너무 소름돋게 잘 집어서 질문해주셔서 신기하네요. 영상을 보고나서 물음표가 생기지가 않는 몇 안되는 채널인 것 같습니다..ㅎㅎ
장명균님 후기:
a. 스스로의 경험에서 비롯된 공부전략과 그 전략을 믿고 밀고나가는 자신감.
b. 과목 별로 공부 접근법을 달리함. 🙀주의점: 국어문법 처음에 눈에 잘 들어와서 쉽다 판단하고 살짝 놔두었는데 수험 후반으로 접어들었을 때, 문법에서 어려움을 겪음 (과목별 특정파트가 처음에 쉽다고 느끼더라도, 꼭! 필요한 부분이라면 꾸준하게 사고체계를 유지하는 방법을 사용해보자!)
c. 타 합격자 후기처럼 바른 '기출 회독'이 쌓이다 보면 지식이 단단해져서 문제의 '키워드'가 보임. 정답이 되는 선지군과 오답이 되는 선지군을 분리할 수 있을 정도까지 도달 가능함.
주위에 공기업준비하다 6개월만에합격한사람은봤는데 그사람은 영어도잘했고 일반상식여러가지많이공부하다 자꾸 아깝게공기업떨어져서 급한김에 공무원9급준비해서6개월만에합격한사람은봤는데 들어보니까 전문대졸업했다지만 완전 맨머리는아니고 기본베이스있는분같네요😊😊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합격할만한 사람은 합격하는구나싶다~
영상 감사합니다~!!
이미 공부를 많이하셔서 방법을 아시는분이시네요. 이런 공부에 센스가 타고 나시는것도 있는듯
이때까지 나오신분중에 제일 도움됨
정말 동기부여 되요 !
감사합니다
풀수 있을 정도로만 계속 핵심을 보는 습관과 노력
진짜 대단하세요
행정법 모르는 채로 3회독을, 나는 답답해서 모르는 채로 회독을 못하겠더라, 이래서 오래 걸리나
와우.. 하나하나 되게 센스가 있는 분 같으네요. 혼자 공부했던 방식을 조곤조곤 다 이야기 해 주셔서 공시의 독학 공부법, 이 영상 하나로 진짜 되게 많이 배우는 것 같아요. 가령, 영어 베이스 약할 때 어쩜 저렇게 영리한 공부 방식 (구문암기로 단어, 생활영어, 문법까지 한 번에 대략 커버되게 만드는..)을 제대로 시도하셨는가... 감탄합니다. 모든 과목 전반적으로 효율이 진짜 너무 높은 공부 솔루션.... 이번 인터뷰 감사합니다.~💐✨
저는 7급,9급 2관왕입니다
이 분 공부법이 객관식 공부법의 정답이긴 합니다
하지만 가끔씩은 저런 방법이 안 통하는 경우도 많아요
아마 운도 따라줬던 거 같고
영어는 아마 베이스가 있었을 거예요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15~20회독
영어는 문법과 독해가 잡혀야지만 점수가나옵니다 저같은경우 영어기본이
잡혀서 점수는 70이상 나오지만 더 열공해야
겠지요 오히려 대화문이 어려웠던것같습니다
국어같은경우는 독해가어려워서 독해를
집중적으로 공부했던것같습니다
지방직 운전직 현직인데, 정말 가고 싶은 자리(3과목)가 나와서 연초부터 공부하려고 했으나, 우리 직렬이 갈 수 있는 가장 바쁜 곳 중 한 곳으로 발령나서, 일하느라 2달 반을 날려먹고, 어영부영 했더니, 보름이 또 흘러 갔네요;;; 이제 남은 시간은 70일도 안 되는데, 다행히 예측대로 경쟁률은 낮고, 평균적인 응시율과 과락률이라고 생각한다면 최종 경쟁률은 3대1로 예상! 응시자 중 전공생이 끼어 있다면 가산점 5점이 있을 확률이 높아 게임은 끝이지만, 직렬과 발령처 특성상 없다고 뇌피셜 중! 3과목 중 2과목은 어느 정도 친숙한 국어와 국사, 하지만 나머지 한 과목 전공 과목은 노베이스를 넘어 혐오과목;;; ㅋㅋ 오늘 변호사님 공부법 다시 한 번 스캔하고, 최합 후 댓글 남기겠습니다! 파이팅!!!
개인적으로 한국사는 무료 한능검강의 40강정도로 흐름은 잡고 가는 것 추천합니다. 저분은 4개월정도라 너무 절박해서 되었을지 몰라도 삼국시대 고려시대 조선시대 구분하는 정도로 한국사 기출 공부하면 처음에 너무 빡세서 지칠수도있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공무원 준비생분들 인내력이 엄청 좋지는 않을 확률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응원드려요❤
그냥 머리가 좋으신 분 같은데요...요행 바라다가 괜히 더 돌아가게 됩니다 제가 그럴뻔 했어요 기출회독만 하면 된다길래 그렇게 시작했었는데 ..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1회독 자체가 오래걸릴뿐더러 1회독을 해도 머리에 남는게 없을겁니다 ㅋㅋㅋ 각자맞는 공부법 찾아가세요
머리가 좋으면 좋은 대학 입학했겠죠 전문대 입니다
수능 국어 6,7등급 수준의 독해력인데 4개월 동안 강의 없이 행정학 행정법 등 5과목 10~15회독을 했다... 120일동안 과목당 10회독이라 했을때 이틀에 과목당 1회독은 할 수 있는 독해력과 이해력 암기력임.. 저게 이해가 안됨 평소 공부를 안하신건지 공부 방법을 몰랐던것인지 머리가 좋은건지... 모르겠네요. 열린 마음을 가지고 보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라고 댓글을 쓰셨는데 공부 방법을 스스로 겪고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터득하는게 공부 일텐데 너무 쉽게 말하시니 참... 영어 또한 구문 30개 분석을 했다고 해서 영어를 잘할 수 있는 것도 아닐 뿐더러 국어 독해력이 6,7등급인데 영어 독해 실력 또한 그 수준일거라 생각이 되며 수능 단어 2주만에 암기를 한다? 구문 30개로 독해 가능하다면 문법이 왜 있을 것이며... 그런 방법으로 영어 사이 사이에 생략되어있는 관계대명사던가 가정법 도치 등 습득 했다는게 이해는 안되지만 천재시네요... 120일동안 10~15회독 했다는것 자체가 읽으면서 습득을 했다는건데 전체적으로 머리가 좋다고밖에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여우비-q9q 동감합니다
근데 기출회독을 해도 머리에 남는게 없는데 기본서 1회독이 머리에 남을수가 있나? 양도 훨씬 많은데
@Nacho Fernández 음 뭐 이 동영상 보고 나도 4개월만에 합격할 수 있겠다 생각 들죠?? ㅋㅋㅋㅋㅋ 저분은 공부방법론 이야기 하고 있는건데 공부방법은 저 방법이 맞긴 한데 공부 습관 조차 되지도 않은 사람이 정확하게 출제 경향을 파악해서 그 부분만 집중적으로 공부 했다?? 머리 좋은거죠. 갑자기 실천?? 이뤄놓은게 있는지 없는지는 님이 판단할 문제는 아닌거 같네요.
7:18 영어
감사합니다 -70일지방직대비하는데 앞이깜깜했는데 너무 고마운 영상이네요 저장하고 두고두고 참고하려구요
정말 고맙습니다. 기사 시험 준비하고 있는데 포인트 얻어갑니다.
운규짱 아빠미소 개쩌네
작년에 변호사님 영상 엄청 꼼꼼하게 거의 모든 영상을 봤었는데 드뎌 필합소식을 전해드립니다★ 다양한 공부법 소개 덕분입니다. 개인적으로 멘탈관리로 근자감을 가졌던게 가장 큰 도움이 됐어요. 나 자신에게 부정적인 말을 하지 않고 오로지 할 수 있다는 믿음과 용기만 줬거든요. 최종 때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어떤 결과든 최선을 다 하고 오겠습니다.
오래 뵈어 왔는데 축하드립니다 남은 과정에서도 자신감을 가지고 화이팅입니다 :)
어떻게 공부를 하셔서 좋은
결과를 얻게되었는지도 적어주시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변호사님~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법 과목 말고도 PSAT 같은 과목 공부하는 법 영상은 없을까요?? 타고난게 크다 하는데.. 일반 전공과목보다 피셋은 공부 방법 찾기도 힘듭니다 ㅠ
PSAT과 같은 사고형 시험에 대한 접근법들도 올리긴 했는데 영상들이 흩어져 있네요 ㅠ
19:40 감사합니다.
작년에 9급 붙고 7급 준비하는데 확실히 작년에 9대1의 비율로 기출만 봤는데 올해 다시 공부 시작하면서 빠르게 올인원 강의 보니까 오히려 모호했던 개념들이 더 구체화되고 복습하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새로 시작한 헌법은 암기할 게 너무 많아서 어차피 기본강의는 들어도 남는게 없다는 걸 깨달아서 배속으로 거의 흘려듣고 바로 기출 진입했는데 확실히 새로운 과목도 기출을 빠르게 진입해야 남는 것도 더 많고 공부가 되는 것 같습니다. 뭐 각자의 공부법이 있는 거겠지만 기출중심의 공부는 정말 밑져야 본전인 거 같고 일정 수준의 체계적인 회독만 확보한다면 합격하는데는 지장없는 것 같습니다.
좋은 영상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Ebs 영어 구문책 어떤 건지 궁금하네요ㅠㅜㅜㅠㅠ
헐... 악플 엄청 많네요..
저는 강의 듣고 기출문제 풀고 단순하게 공부해서 공무원 시험 합격했는데 영상 속 합격자분 말씀 틀린 거 없어요
저야 별로 머리가 안 좋아서 걍 평면적으로 단순무식하게 공부했지만 공부는 원래 저렇게 전략적으로, 머리 쓰면서 하는 거예요.
대신 수험기간은 저분처럼 4개월 촉박하게 잡으면 안 되고 붙든 떨어지든 2-3년에 쇼부 봐야죠
수험기간은 그냥 2,3년 잡고 피 나게 노력해서 6개월이나 1년 안에 붙는 게 좋은 거 같아요
첨부터 6개월 잡고 떨어지면 어차피 수험생활 길어지니까 ㅠ
@@jimbostic1865 어떤 직렬은 시험을 1년에 한 번밖에 못 보거나 또 어떤 직렬은 티오가 적어서 격년이나 3년에 한 번 나는 경우가 있어요. 공무원이란 직업을 꼭 가져야 한다면 2,3년치 시간이랑 자원을 투자할 가치가 있죠. 정년 60까지 일할 수 있으니까요. 게다가 공무원 자리는 한정되어 있는데 어떻게 모든 사람이 한 큐에 시험에 붙나요? 그런 우수한 사람들은 빨리 붙어서 나가고 그 다음 타자들은 2,3년차에라도 들어오는 거죠
첨부터 2,3년 잡으라는 건 3년 지나가면 지치고 공부할수록 능률이 떨어지니까 3번해서 안 되면 공무원 말고 다른 일 찾아야죠. 공무원 떨어져도 인생 망하는 것도 아니고 성인이면 자기 스스로 밥벌이를 해야 되니까요.
사실 공무원이든 뭐든 자기 스스로 돈 버는 게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상대평가 특성 상 소수만 합격하고 나머지는 떨어지니 자기 실력을 고려하여 어떤 분은 6개월 이하도 충분하신 분도 있고 어떤 분은 2년 이상 필요하신 분도 있는거죠
@@getoutofmysight 그렇게 장수생들이 만들어지는겁니다... 점수 분포도를 보면 아시겠지만, 모든 사람들이 합격선에 있지 않죠. 한정된 자리에 모두가 우수한 사람들이라면 최소 90~100점사이에 모든 사람들이 있어야 되는데, 실제로는 90점이상에 소수인원이 존재하고 그 사람들 만 합격하는 시스템입니다.
@@jimbostic1865 경찰, 일행, 사복은 한 번에 많이 뽑기도 하고 경찰이나 일행은 1년에 시험 2,3번 칠 수 있으니까 1년도 충분하겠죠. 다만 소수 직렬은 지역편차, 연도마다 수험생 수준 편차(전공자들끼리 싸움) 등이 너무 심해요. 티오가 없을 수도 있고 티오가 있어도 1,2명만 뽑으며, 시행처별로 과목이 다 달라서 공부량도 많아요. 그래서 첨부터 덤빌 때 2,3년 공부할 경제력, 시간, 체력, 지구력 만들어야 해요. 그래서 이런 직렬은 3년 넘어가야 장수생이고 다만 언제까지고 붙잡을 수 없으니 n년차에 포기한다든지 나이 nn살엔 포기한다든지 한계를 정해야죠
@@getoutofmysight 문제는 티오가 아니라 잘못된 공부방법으로 장수생이 되고 있다는겁니다. 명균님이 공부양이 적어서 합격하셨을까요? 아니면 채용인원을 많이 뽑는 일행직을 쳐서 합격하셨을까요? 공부법을 알기 때문에 합격하신겁니다. 님 말씀대로라면 소수직렬 준비를 하는분들은 티오도 적고 공부양도 많으니 1,2년은 기본베이스로 깔고 가야한다는 전제부터가 이미 답은 정해져있는 내용이라 봅니다. 대부분의 경우 장수생이 되는 근본적인 원인은 열심히 하지 않아서가 아닙니다. 열심히 했음에도 불구하고, 잘못된 방향으로 열심히 하기 때문에 장수생이 되는 것입니다.
올바르게 방향을 잡고 공부한다면 100만큼 공부하는 데에는 1년도 충분합니다. 애초에 공무원 시험에서 요구하는 공부 분량이 그렇게 많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방향이 잘못되었기 때문에 150, 200만큼 공부해도 실제로 시험에 알맞게 공부한 것은 50, 60밖에 되지 않습니다. 이러면 불합격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실제로 수없이 많은 공무원 수험생들은 시험과 관련 없는 부분까지 공부하고 있으며, 이런 불필요한 공부를 하느라 대부분의 시간을 허비하고 있습니다.
시험 범위를 아예 모르거나, 아예 잘못 잡고 공부하는 경우입니다.
공무원 시험은 5과목인데 이 중에서 한두 과목만 붙들고 열심히 공부하고 나머지 과목은 공부하지도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런 공부 상의 오류와 불균형 때문에 남보다 몇 배를 열심히, 몇 배 많이 공부해도 불합격하는 것입니다.
시험이 요구하는 실력을 파악하고 전략적으로 공부하는 것이 역시 중요하네요 도움되는 영상 감사합니다
전공 2016년 책으로 공부중. 매년 개정되는게 몇문제 없어서..영어 문법은 책 스캔하기 귀찮아서 패스하고. 한국사 고수 되면 그 다음에 전공 공부
기출로 안되는시험은 어떻게 해야돼요? 소방공무원 시험 같은경우는 기출과 다르게 너무 구석에 있는 문제를 내는데 이러면 기본서를 다 외워야되나요? 기출로만 되는 시험은 너무 좋을거같네요 행정법같은경우 기출만 돌려서 84점 맞았네요
어차피 남들도 못맞힙니다
필기노트 너무 알록달록해서 진짜 머리에 안들어오더라구요..
모른 채로 합격한다. 크...
모른 채로여?!
EBS 구문은 어떤책을 봐야할지요
안녕하세요 변호사님 지방직 9급 일반행정 공부 시작하려고 합니다 기출 회독법으로 공부하려고 하는데 보통 2000제가 넘는 기출문제지가 나오더라구요. 이 분은 한국사를 콤팩트한 800제 정도되는 기출문제집으로 회독하셨다고 하는데. 행정법 행정학을 800제 1000제 1200제 정도의 기출문제집으로 회독해도 괜찮을까요?
변호사님 문제 해설에서 답의 근거가 나오는 부분을 교재와의 내용에서 비교하는 과정에서 교재에서 내용을 찾을 수 없다면,해설에 나온 답의근거를 교재의 목차에 해당하는 부분에 발췌독해도 문제 없을까요? 아니면 책을 바꿀까요..?
발췌독 하시고 너무 그 범위가 많다면 바꾸시는 게 좋습니다
장명균님 유튜브나 인스타주소 없을까요??
핻정법을 쌩노베아스로 기출분석이 된다고???그것도 4개월만에?? 그것도 5과목을 하면서?? 이걸 믿으라고 영상을 올리산건가요??
영상 좀봐라 이형도 무슨말인지모르겠어서 걍 계속보면서 멀리서봤다자나 자세히 다알려줘도 보지도않고 한심한소리하네
유튜브나 합격수기 보면 행정법은 노베에 기출분석으로 단기합격 수기 꽤 많습니다. 뭐 대부분 영어 베이스가 있는 경우지만
사실 법과목도 10번쯤 그냥보면 알게되는게 많거든요. 그거 지워가면서 이해안되는것들만 집중해서 검색도해보고 해설지도 자세하게 분석하면 이해가되겟쥬.
공부머리보다는 노력으로터득하는것
응 너는 안돼
혹시 회독이랑 복습의 차이를 헷갈리는데 회독하면 복습은 여러번 안해도되나요?
서로 별개입니다
회독법 총정리 영상 꼭 보시구요
복습에 대한 영상도 3~4개 정도 있으니 꼭 보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변호사님 cpa시험을 준비하려고 하는 학생인데 질문있습니다! cpa 시험특성상 8과목을 한번에 강의를 듣고 공부하는 사람이 대다수고 양도 방대합니다. 따라서 8과목 전체를 기본강의 수강 후에 기본서를 저 스스로 한번 더 정독한뒤 기출분석을 할지 아니면 한과목씩 1단계 구조화독서법(목차를 레벨링 한뒤 트링밍 분석)을 끝내고 기출분석 후 추스린 내용들을 위주로 강의를 들을지 고민중인데 어떤 방법이 조금이나마 더 좋을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들 올려주셔서 항상 감사하고 쓰신책들 구매해서 정말 잘 읽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순서는 전과목을 대상으로 빠르게 보시되(기본강의를 들으시든 안 들으시든), 이후부터 1과목씩 구조화 독서를 해주셔야 합니다 즉 적어두신 것은 상충하는 방식이 아닙니다 :)
안녕하세요 변호사님!
한 과목이 여러시험에 출제되면 어느범위까지 기출을 봐야할까요? 예를들어 형사소송법의 경우 국가직 뿐만 아니라 법원직, 경찰, 경간부 경찰승진 변호사 등 다양한곳에서 시험과목으로 채택하고있는데 국가직 준비하는 입장에서 어느 기출까지 대비해야될까요?
우리 직렬을 확실하게 보고 부족하다 싶은 부분만 다른 직렬을 봐야 합니다
진짜 4개월 합격이신가요??
저도 해외에서 의대를 다니고 있는데 양이 너무 많고 기출문제 풀이를 바로 암기하기에는 무리수가 있는 것 같아서 교과서를 빨리 보고 있는데 너무 힘이 드네요. . 아무리 빨리 본다고 해도 그렇다고 정말 제목만 볼 순 없을 것 같은데. 빨리 회독하는 걸 목표로 하고는 있는데, 그렇다고 해도 며칠 내로는 도저히 못 보겠는데.. 그냥 거의 스키밍만 하나요? 과목당 1000페이지 정도씩 됩니다.
목차나 뼈대는 조금 진득하게 보셔야 해요 머릿속에 폴더를 만드는 것이라
이후부터 내용은 상황에 따라 스키밍하시고 더 쌓을 부분 발췌독하시면 됩니다
단기합격자들이 늘 똑같이 하는 말 기출회독
얼마나 공부하신거에요?😊
4개월 공부하셨다고 합니다
공시생들 특히 9급직렬 준비하는 사람들 단기합격 인증이나 수기 올라오면 눈에 쌍심지를 켜고 부정하더라 ㅋㅋ
아니 장수생은 장수생인 이유가 있는거야
자기들이 장수했다고 단기합격자들 거짓말쟁이나 그냥 아예 천재를 만들어버리거나 항상 이 패턴임 좀 받아들일 건 받아들여라
무슨 행정고시 단기합격도 아니고
국어.
장점. 1번 보고 기억나는 얼굴들. 2번 봐야 인식되는 얼굴들. (18:38)
0:38
ㅋㅋㅋㅋㅋ
일단 개추ㅋㅋ
전문대 노베이스 4개월이라는데.
현 시점 지방직 2개월하고 10일 남은시점에서 공개는 좀...
근데 이분 4개월 한거는
회독이 중점이고 배경지식이 있다
주인데
첨 밑밥까는 국어 6.7등급이다 이정도에서 갑자기 영어에 대해 문제가 없을 정도로 ebs 보고 했다 나머지는 인강없이 했다하는데
그냥 전체적으로 머리 좋으니까 합격한 거라 생각됩니다. 그러니 기출 회독 돌리는걸로도 이해력 가죠
ebs좋다고 해도 봐도 시간 걸리는 분들이 많은데 아예 타당성이 없다고 생각되고
ebs 중에서도 누구 선생의 어떤 강의를 봤고 무료강의는 어떤걸 봤는가를 말해야지
그냥 자기 자랑 뿐이고 얻고 가는게 없는 영상 같습니다
머리에 그리는거 = 평범한 사람 어찌합니까? 자기방식이 남한테 통한다고 영상에 나와서 애기하나요?
무슨 도를 믿습니까 입니까
차라리 그 개월 동안 15회독 했다는데
애초에 평범한 사람이 할수 없고 개월로 어떤식으로 짜서 회독법을 그결과를 도출했나 그걸 말하는게 맞지
진짜 시험 얼마 안남은 시점에서 이영상 보니 어이가 없습니다.
이 영상내용은 설명 너무 축소하고 빈공간 많고 자기 뜻만 밝히고 남들다하는 애기하는게 그냥 책 팔려는거 밖에 안보입니다.
머리에 남기는게 아니라 본인이 보고 손을 어떻게 했는가 한달 단위 주단의 어떻게 계획하고 실행했는가 애기 했다면 의미가 있죠.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공시생 입장에서 이 영상 보는거 자체도 공부법에 신빙성이 의심이 갑니다
이 영상을 보는 목적은 4개월 목표를 우리도 세울수 있을까하고 보는사람이 주층일겁니다.
근데
책은 누구꺼보고 인강은 누구꺼 봤고도 아니고 세세한것은 전혀없고
4개월 그렇게 했네요의 과거형에 내용조차도 두리뭉실하고 제목의 전문대라는 밑밥은 왜 깐겁니까
닉값하네 ㅋㅋ 역시루저들은 다르네달라 ㅋㅋㅋㅋ
@@우석현-n5s 영상 보는 사람이 다 루저지 공무원 합격하면 여기보겠음? 글 쓰는 꼬라지 보니 인성 알겠다 우석현아
마음을 열고 보시면 배울 게 굉장히 많으실 겁니다 :)
@@DreamSchool_KR 서울대 의대 6개월 만에 합격 영상도 만들어 주세요
그래서 합격한 사람임?
모르고 합격한다....ㅋㅋㅋ...
이채널은 다 지잘난척 할려고 하는 프로그램임
난 정수린데...
과장 좀 적당히
d-72 남앗으면 유튜브같은거 안보지 볼시간이 어딨노 ㅋㅋ
하루 12시간 공부해도 밥먹으며 유투브 볼시간은 있는데요 ㅋㅋ
폴더만들기 근데 이미지형상을 곁들인
역시 멋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