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법적인 계엄이었고요. 찬탈할 권력도 없는데 나라 망할까 걱정되서 급하게 이뤄진 계엄 정당한데? 아무도 다친 사람없어서 오히려 어색하고 손발 오그라드니 만만하지? 서울법대 전 검찰총찰 대통령이 민주당 학력 보다얀 생각이 있었겠지. (탄핵소추안 내용에 북중러 배척 않고 친미친일해서) 제발 부탁인데 미국 좀 오지말고 중국으로 다들 가주시길요? 부탁드릴게요♥️♥️♥️♥️♥️
이론상으론 그렇지만 일반인에게 군인이나 죄수 대하듯 총 차고 저렇게 강압적으로 이야기하면 아무리 잘못 없어도 긴장을 안할 수 없죠. 그나마 저는 캐나다 거주하고 캐나다 미국 국경 그동안 많이 넘어봤으니까 저정도였지, 경험 적은 여행객들이 렌트가 몰고 갔는데 저렇게 했으면 적잖히 긴장했을 거라 생각됩니다. 저도 미국-캐나다 간 국경 많이 넘어봤지만 어느 국경도 저렇게까지 한적은 없었습니다. 미국의 모든 국경 입국 심사원이 저러지 않는다는건 저도 잘 압니다. 하필 저날 저때의 국경이 시대적으로 지역적으로 조금 유난스러웠다고 생각됩니다. 그곳의 분위기를 잘 반영한 상황이라고 역시 생각됩니다.
두분 다 ‘Yes, Yeah, Ok’ 너무나 밝게 어린이처럼 대답을 하셔놓고선 😮 뒤에서 기분 나쁘다고 할 줄 꿈에도 몰랐네욬ㅋㅋ 다른 국경에서는 easy했는데 여기만 좀 무뚝뚝? 인간이 로봇이 아니라서 같을 수 없고 이분들 말투 걍 스탠다드. 마약이며 무장한 강도가 언제든 웃으며 자기들 얼굴에 총기를 난사할 수 있는 상황에서 젠틀하게 웃어주는 게 더 이상한데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 미국인들은 저걸 절대로 개인적으로 받아드리지 않습니다😂
미국 사시는 한인분들 저 상황을 왜케 옹호하려 드실까요!?ㅎㅎ 친정 식구들 집에 놀러왔는데, 괜히 신랑 밑보일까봐 걱정허시는건가요!?ㅎㅎ 전 세계 어느 나라던 나라 사이에는 국경있고 그곳에 각 나라마다 자국 국경 수비대와 입국 입사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모두 자국민을 총기와 마약, 불법입국시도자들로부터 자국민을 지키기 위해 자기 임무를 하겠죠. 미국만 특별할게 없다는 말씀입니다. 저도 캐나다 살면서 미국 국경 많이 넘어봐서 저 심사관이 미국 입국심사관 표준이나 대표가 아니라는걸 너무 잘 알고 있고, 한국에서 이 영상 보시는 분들도 다들 한번쯤은 국경 넘은 경험이 있어 셀프 판단 가능하십니다 ㅎㅎ 굳이 원래 저게 정상이라는 둥 스탠다드라는 둥 옹호하실 필요 없음다~ 그냥 영상 보시는 분들이 판단하겠죠 뭐 ㅎㅎ 미국상황이 어떻고 어떻게 받아들이는지는 그들 사정이고 그걸 외부 사람들이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떻게 생각하는건 또 그들 사정이지요😂🤣🤣
트럼프 재집권 확정 이후 멕시코와 마찬가지로 캐나다를 통해 들어오는 마약문제 때문에 국경검문 검색이 심해진듯.. ^^ 미국시민의 입장에서는 국경수비대 요원들이 일을 아주 제대로 잘하고 있다는 느낌...뿌듯.. ㅋㅋ 이민국직원들이나 국경수비대 요원들은 원래 좀 강압적이긴하죠.. 즐겁고 유익한 미국여행이 되셨기를... 구독 좋아요 알람 댓글은 매너...ㅎㅎ
집 강아지가 집 잘 지키면 좋겠죠!😂 그런데 사람이 지키는 국경은 조금 다른 얘깁니다. “외교”라는건 항상 상호적이니까요!(물론 갑을 관계가 확실한 나라간에는 다르니겠지만요) 아무튼 누군가 우리집 오는게 블편하다면 나도 나중에 남의 집 가기가 불편해질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국적을 불문하고 공무원들의 업무태도는 강압적이고 권위적이기보다는 일이 되도록 도와주는 핼퍼의 느낌! 한국에서는 적극행정이라고 하더군요! 아무튼 그런게 바람직한것 같습니다!😁 캐나다 미국 국경 많이 넘어 봤지만 특히 저 지역이 그렇고, 지역과 정세를 반영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어쩔 수 없이 저 지역 국경을 자주 엄오야 한다면 주의하는 수 밖에 없겠지요!😂😂 댓글과 좋아요 구독 감사합니다!!👍🏻👍🏻👍🏻
경로를 완전 잘못 잡으신것 같군요. Route 66는 시카고에서 시작하지만 뉴 멕시코 주를 갈때까지 볼거리가 별로입니다. 이미 여행을 마치신걸로 생각되니 안타깝습니다. 미국, 캐나다 통털어 40여년간 차로 안가본곳이 없는, 여행에 미친 인생을 사는사람입니다.미래에 또 도전하신다면 경험을 나눠드리고 싶네요
인생이던 여행이던 모두 자기 '선택'의 연속이고 당연히 그에 따른 책임도 있겠죠. 그 과정에서 당연히 시행착오를 해가며 발전해나가는거 아니겠습니까? ㅎㅎ 말씀 감사 하지만 제 여행은 볼거리만을 쫓는 스타일은 아닙니다. 댓글 주신분께서 좋은 경험을 많이 하셨다면 글이던 영상이던 좋은 컨텐츠를 직접 만들어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 나누는 "좋은 어른"이 되주시기를 바랍니다.
@@plee0201 시카고에서 뉴멕시코까지는 "볼거리"가 없다고 말씀 하셔 드린 말씀인데 '볼거리'를 쫒는 여행자가 아니라고 말씀하시면 제가 오해했나봅니다. 죄송합니다. 그런데 루트66 총 3,400여킬로미터의 여정 중에 시카고에서 뉴멕시코까지 2천여km가 볼거리가 없어 잘못잡은 경로라면 어떤 경로로 루트66을 돌아야 하나요? 예를 들어 성지순례코스를 가는데 볼거리 많은 명소만 찍으면 제 생각에 그건 순례가 아니라 관광 이라고 생각합니다. 둘째로 저도 40여년간 국내외 돌아다니며 이런저런 경험들을 미친듯이 해보니, 남의 경험은 평가절하고 자신의 경험은 과대평가 하는 사람들이 좋은 어른일 확률이 매우 적더라구요. 이런식의 댓글 마시고 본인 경험이 정말 값져서 그런 경험 못하는 사람들이 너무 안타까우면 말씀드린대로 글이던 영상이던 본인만의 컨텐츠로 한번 만들어보세요. 좋은 이야기라면 공감하는 사람들이 많이 찾아오고 필요한 사람들이 도움을 많이 받아갈거라 생각합니다. 댓글 주신분도 원하는 여행 많이 하시고 원하는 인생 사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국경이 경비가 철저하니 제데로된 나라겠지요.... 국경 경찰은 당신이 카르텔인지 살인법인지 테러범인지 알수없지요. 오밤중에 계엄이나 치는 대통령의 나라에게나 그런말 하세요...말을 함부로 그렇게 하는거 아님니다.
넵!! 실은 국내 정세를 반영하여 말씀하신 나라에게 하고 싶은 말을 제목으로 정했습니다. 국민이 뽑아준 사람이 나라 지키는 군인들 시켜 국회를 점령하려 하는게 나라입니까!??? 참담합니다 ㅜ.ㅜ
합법적인 계엄이었고요. 찬탈할 권력도 없는데 나라 망할까 걱정되서 급하게 이뤄진 계엄 정당한데? 아무도 다친 사람없어서 오히려 어색하고 손발 오그라드니 만만하지? 서울법대 전 검찰총찰 대통령이 민주당 학력 보다얀 생각이 있었겠지. (탄핵소추안 내용에 북중러 배척 않고 친미친일해서) 제발 부탁인데 미국 좀 오지말고 중국으로 다들 가주시길요? 부탁드릴게요♥️♥️♥️♥️♥️
인스타보고 넘어왔습니다 ㅎㅎㅎ 재밋게 보고가요
반갑고 감사합니다!!😁👍🏻👍🏻👍🏻👍🏻
국경을 지날때 무섭다고 하시는데 잘못이 없으면 두려울께 없죠
캐나다 공항에도 이민국직원이 다들 권총차고 일하던데
그리고 미국국경에서 다른나라차량은 검문이 까다로운게 당연한건데
이론상으론 그렇지만 일반인에게 군인이나 죄수 대하듯 총 차고 저렇게 강압적으로 이야기하면 아무리 잘못 없어도 긴장을 안할 수 없죠. 그나마 저는 캐나다 거주하고 캐나다 미국 국경 그동안 많이 넘어봤으니까 저정도였지, 경험 적은 여행객들이 렌트가 몰고 갔는데 저렇게 했으면 적잖히 긴장했을 거라 생각됩니다. 저도 미국-캐나다 간 국경 많이 넘어봤지만 어느 국경도 저렇게까지 한적은 없었습니다. 미국의 모든 국경 입국 심사원이 저러지 않는다는건 저도 잘 압니다. 하필 저날 저때의 국경이 시대적으로 지역적으로 조금 유난스러웠다고 생각됩니다. 그곳의 분위기를 잘 반영한 상황이라고 역시 생각됩니다.
재미있네요 굿
감사합니다!!😁👍🏻👍🏻👍🏻
저는 예전에 시카고 가서 퍼블릭 파킹에 들어 갔다가 1-3 시간에 32불이라는 것을 티켓 뽑고 난 후에 알고 바로 나오려 했더니 시스템 상 32불을 지불해야만 했던 쓰라린 경험이 있습니다. 그래도 62불도 너무한거기는 마찬가지죠! 계속적으로 좋은 여행하시기를...!
와.. 바로 나왔는데도 32불인가요!??? 정말 주차비 사악하네요!😭😭😭 시청과 댯긍 감사합니다!! 이어지는 영상들도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우리에게 좋은 어른!😊
😍😍😍
두분 다 ‘Yes, Yeah, Ok’ 너무나 밝게 어린이처럼 대답을 하셔놓고선 😮 뒤에서 기분 나쁘다고 할 줄 꿈에도 몰랐네욬ㅋㅋ 다른 국경에서는 easy했는데 여기만 좀 무뚝뚝? 인간이 로봇이 아니라서 같을 수 없고 이분들 말투 걍 스탠다드. 마약이며 무장한 강도가 언제든 웃으며 자기들 얼굴에 총기를 난사할 수 있는 상황에서 젠틀하게 웃어주는 게 더 이상한데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 미국인들은 저걸 절대로 개인적으로 받아드리지 않습니다😂
미국 사시는 한인분들 저 상황을 왜케 옹호하려 드실까요!?ㅎㅎ 친정 식구들 집에 놀러왔는데, 괜히 신랑 밑보일까봐 걱정허시는건가요!?ㅎㅎ
전 세계 어느 나라던 나라 사이에는 국경있고 그곳에 각 나라마다 자국 국경 수비대와 입국 입사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모두 자국민을 총기와 마약, 불법입국시도자들로부터 자국민을 지키기 위해 자기 임무를 하겠죠. 미국만 특별할게 없다는 말씀입니다.
저도 캐나다 살면서 미국 국경 많이 넘어봐서 저 심사관이 미국 입국심사관 표준이나 대표가 아니라는걸 너무 잘 알고 있고, 한국에서 이 영상 보시는 분들도 다들 한번쯤은 국경 넘은 경험이 있어 셀프 판단 가능하십니다 ㅎㅎ
굳이 원래 저게 정상이라는 둥 스탠다드라는 둥 옹호하실 필요 없음다~ 그냥 영상 보시는 분들이 판단하겠죠 뭐 ㅎㅎ 미국상황이 어떻고 어떻게 받아들이는지는 그들 사정이고 그걸 외부 사람들이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떻게 생각하는건 또 그들 사정이지요😂🤣🤣
코비드 전엔 안그랬는데 요샌 좀 철저하네요.
특히 차가 온타리오 캐나다 번호라서 자국민이 아니니 더욱 그러지 안나 싶습니다.
트럼프도 지적했듯이 불법이민이 캐나다 통해서 자꾸 들어오니 당연한 처사라 싶네요...
와,부럽네요.근데 주차비 너무하네요.
그쵸!???😭😭😭😭 뉴욕이나 시카고는 호텔 싸게 얻었다고 좋아할게 아닙니다😭 항상 주차요금을 함께 검색해야햐요!!🤣🤣🤣
트럼프 재집권 확정 이후 멕시코와 마찬가지로 캐나다를 통해 들어오는 마약문제 때문에
국경검문 검색이 심해진듯.. ^^
미국시민의 입장에서는 국경수비대 요원들이 일을 아주 제대로 잘하고 있다는 느낌...뿌듯.. ㅋㅋ
이민국직원들이나 국경수비대 요원들은 원래 좀 강압적이긴하죠..
즐겁고 유익한 미국여행이 되셨기를... 구독 좋아요 알람 댓글은 매너...ㅎㅎ
집 강아지가 집 잘 지키면 좋겠죠!😂 그런데 사람이 지키는 국경은 조금 다른 얘깁니다. “외교”라는건 항상 상호적이니까요!(물론 갑을 관계가 확실한 나라간에는 다르니겠지만요) 아무튼 누군가 우리집 오는게 블편하다면 나도 나중에 남의 집 가기가 불편해질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국적을 불문하고 공무원들의 업무태도는 강압적이고 권위적이기보다는 일이 되도록 도와주는 핼퍼의 느낌! 한국에서는 적극행정이라고 하더군요! 아무튼 그런게 바람직한것 같습니다!😁
캐나다 미국 국경 많이 넘어 봤지만 특히 저 지역이 그렇고, 지역과 정세를 반영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어쩔 수 없이 저 지역 국경을 자주 엄오야 한다면 주의하는 수 밖에 없겠지요!😂😂 댓글과 좋아요 구독 감사합니다!!👍🏻👍🏻👍🏻
저 입국은 진짜 당해 본 사람만 알죠.. 그 서러움이란.
삼촌은 정말 인상이 너무 좋으시네요!!
시카고 피자는 어딜가나 오래 걸리나봐요 ㅎㅎ
다음 영상도 벌써 기대 됩니다~
잘 보고 갑니다^_^
이번엔 진짜 역대급으로 심하더라구요 ㅎㅎ 미시건 오래 사시면 한번 뵐 기회가 있으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재밌게 봐주셔 감사합니다!!😁 LA 찍고 모압 거처 다시 시카고와 미시간주로 돌아올려면 앞으로 영상편집 바쁩니다!🤣🔥🔥🔥
@PartTimeArtist 쉬엄쉬엄 하세요~
@@hmlifewithdoublesj6178ㅋㅋㅋ 넵!😁 감사합니다!🤣👌🏻🫰🏻
국경통과는 어느나라나 긴장됩니다
공감합니다. 두렵다기보다는 긴장되죠
픽업트럭 통체로 엑스레이 찍은적? ㅇ
예비연료통에 시약테스트하고 테일게이트 커버 분해해본적? ㅇ
종아리까지 보이게 바지 걷어올리고, 주머니 내용물 비우고 뒤집어까고 밖에서만 열리는 공간에 감금된적? ㅇ
네. 접니다 ㅋㅋㅋ
미국 국경근처 캐나다 시골 살아서 사격장 가려고 미국국경 자주 넘음... ㅠ
오 이런!!🤣🤣🤣👍🏻
좋댓구알
😍👍🏻👍🏻👍🏻👍🏻👍🏻
경로를 완전 잘못 잡으신것 같군요. Route 66는 시카고에서 시작하지만 뉴 멕시코 주를 갈때까지 볼거리가 별로입니다. 이미 여행을 마치신걸로 생각되니 안타깝습니다. 미국, 캐나다 통털어 40여년간 차로 안가본곳이 없는, 여행에 미친 인생을 사는사람입니다.미래에 또 도전하신다면 경험을 나눠드리고 싶네요
인생이던 여행이던 모두 자기 '선택'의 연속이고 당연히 그에 따른 책임도 있겠죠. 그 과정에서 당연히 시행착오를 해가며 발전해나가는거 아니겠습니까? ㅎㅎ 말씀 감사 하지만 제 여행은 볼거리만을 쫓는 스타일은 아닙니다. 댓글 주신분께서 좋은 경험을 많이 하셨다면 글이던 영상이던 좋은 컨텐츠를 직접 만들어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 나누는 "좋은 어른"이 되주시기를 바랍니다.
@@PartTimeArtist 제가 댓글을 엉뚱한 분께 달았군요. 저는 볼거리를 쫓는 여행자가 아닙니다. 경험 공유를 하려 했던게 '나쁜어른" 이 되는거군요. 원하는 여행하시길..
@@plee0201 시카고에서 뉴멕시코까지는 "볼거리"가 없다고 말씀 하셔 드린 말씀인데 '볼거리'를 쫒는 여행자가 아니라고 말씀하시면 제가 오해했나봅니다. 죄송합니다.
그런데 루트66 총 3,400여킬로미터의 여정 중에 시카고에서 뉴멕시코까지 2천여km가 볼거리가 없어 잘못잡은 경로라면 어떤 경로로 루트66을 돌아야 하나요?
예를 들어 성지순례코스를 가는데 볼거리 많은 명소만 찍으면 제 생각에 그건 순례가 아니라 관광 이라고 생각합니다.
둘째로 저도 40여년간 국내외 돌아다니며 이런저런 경험들을 미친듯이 해보니, 남의 경험은 평가절하고 자신의 경험은 과대평가 하는 사람들이 좋은 어른일 확률이 매우 적더라구요. 이런식의 댓글 마시고 본인 경험이 정말 값져서 그런 경험 못하는 사람들이 너무 안타까우면 말씀드린대로 글이던 영상이던 본인만의 컨텐츠로 한번 만들어보세요. 좋은 이야기라면 공감하는 사람들이 많이 찾아오고 필요한 사람들이 도움을 많이 받아갈거라 생각합니다. 댓글 주신분도 원하는 여행 많이 하시고 원하는 인생 사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노무현
헝으헝으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