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 생각 : JYP는 주가에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 그들은 언플을 잘하지 않는다. 그들은 돈이 크게 안되는 밴드팀을 2팀이나 가지고 있다. 그들은 큰 공연에 다른 기획사에 비해 비용을 많이 드린다. 그들은 신인 개발에 많은 투자를 한다. 그들은 건너뛰지 않고 정석대로 계획 운영한다. 지나친 주가 상승은 주주의 목소리가 커져 그들이 원하는 것을 할수 없게 할수 있다. - 그리고 제발 이말을 아직도 고지곧대로 믿는 투자자 없기를 남돌은 팬덤 여돌은 대중 이것 깨진지 거의 10년이 다 되간다. 여돌도 이제는 팬덤이다. 돈을 지불할수 있는 팬덤을 중시한다. 국내가 중요 시장이 아니다. 일본, 미국을 절대적으로 능력으로 잡아야 한다. 엔믹스는 믹스팝의 정체성과 탁월한 능력을 가지고 스트레이키즈가 걸었던 길을 걷는다. 단거리가 아니다. 엔터사의 상품도 잘 모르면서 과거의 지식에 머물러 있는 자칭 전문가들 너무 많다. 특히 언론은 그냥 선전도구이다 애널리스트 조차 전문가라고 할수 없다. 단기를 본다면 그들이 도움될지 모르지만 장기를 본다면 본인 스스로 여러곳을 보면서 탐구 연구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아이돌에 대한 주관적 표현은 언제라도 변할수 있다. 그들의 똑똑함을 볼수 있는 예는 엔믹스의 데뷔곡 o.o를 콘서트에서 보면 알수 있다. 두곡이 합쳐져 있는 곡이라 한곡이 아닌 세곡을 볼수 있다. 그것은 콘서트에서 다양하게 오랫동안 써먹을수 있다는 뜻이다. 전문가는 그들이지 가칭 인터넷 전문가 아직도 과거에 머물러 있는 언론과 애널리스트가 아니다.
JYP는 이미 비주류로 그룹위주로 내용 없음. YG는 걍…. 뭐 말할 가치 없이 폭망 예정이고// 그나마 sm은 이수만 나가고 수만할배 라이크깋획에서 가져긴거 조정되고 예상대로 수익률 대박터지고… 프로덕션도 문제 없는걸 에스파 라이즈가 보여주고 있음… 하이브는 말도 많고 문제가 많은 듯하지만 내년 방탄나오면 어차피 터질거임…
국장하는거 아닌게 제 1원칙이지만 YG 2만5천원대에 8000주 사서 7만원에 익절한 내 감각으로 보면 엔터주는 테마주랑 다를게 없다본다. 이것도ㅈ분명 싸이클이 있고 10년이상 장기투자보다는 길어야 5년 최소2년 정도 중장기로 봐야하고 주식은 늘 쌀때사는게 1원칙으로 저가라 생각할때 매수하면된다. 내가 생각하는 저가지점은 우량주, 기술주, 테마주, 개잡주마다 다르지만 테마주같은경우 공모가의 3분의1정도 빠졌다면 들어갈만하다본다.
에스엠 저도 좋게보긴하는데 걱정되는게 카엔때문에 카엔 에스엠 합병상장 이슈있는거같은데;; 카카오가 주인이기도하고그동안 카카오가 주식시장에서 한짓생각해보면 에스엠주주불이익 방향으로 합병비율설정하면 그게겁나서 이거 어떻게 생각해야되요?
민희진의난 + 에스엠블록딜 개삽질에도 19-20버티는거 보면 bts제대하기 시작하면 오르긴할듯. 완전체되면 매도
ㅋㅋ나랑 같네
선반영됨
❤❤❤ㅈ@@ulsanff
지금 하이브 차트가 좋아서 이미 들어가있습니다 ㅎㅎ
뭔가 마음이 편안해지네여
하이브 차트가 좋은건가요?
27일 급등할때 하이브가 에스엠 지분 팔아서 블록딜했다던데... 문제없을까요
이미 선반영 ㅎ
은근슬쩍 오르네
개인적 생각 : JYP는 주가에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 그들은 언플을 잘하지 않는다. 그들은 돈이 크게 안되는 밴드팀을 2팀이나 가지고 있다. 그들은 큰 공연에 다른 기획사에 비해 비용을 많이 드린다. 그들은 신인 개발에 많은 투자를 한다. 그들은 건너뛰지 않고 정석대로 계획 운영한다. 지나친 주가 상승은 주주의 목소리가 커져 그들이 원하는 것을 할수 없게 할수 있다. - 그리고 제발 이말을 아직도 고지곧대로 믿는 투자자 없기를 남돌은 팬덤 여돌은 대중 이것 깨진지 거의 10년이 다 되간다. 여돌도 이제는 팬덤이다. 돈을 지불할수 있는 팬덤을 중시한다. 국내가 중요 시장이 아니다. 일본, 미국을 절대적으로 능력으로 잡아야 한다. 엔믹스는 믹스팝의 정체성과 탁월한 능력을 가지고 스트레이키즈가 걸었던 길을 걷는다. 단거리가 아니다. 엔터사의 상품도 잘 모르면서 과거의 지식에 머물러 있는 자칭 전문가들 너무 많다. 특히 언론은 그냥 선전도구이다 애널리스트 조차 전문가라고 할수 없다. 단기를 본다면 그들이 도움될지 모르지만 장기를 본다면 본인 스스로 여러곳을 보면서 탐구 연구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아이돌에 대한 주관적 표현은 언제라도 변할수 있다. 그들의 똑똑함을 볼수 있는 예는 엔믹스의 데뷔곡 o.o를 콘서트에서 보면 알수 있다. 두곡이 합쳐져 있는 곡이라 한곡이 아닌 세곡을 볼수 있다. 그것은 콘서트에서 다양하게 오랫동안 써먹을수 있다는 뜻이다. 전문가는 그들이지 가칭 인터넷 전문가 아직도 과거에 머물러 있는 언론과 애널리스트가 아니다.
저도 jyp 팬인데요. 근데.. 노래가 좋지 않아요. 엔믹스만 해도 dash 는 좋지만..
에스엠 다시 내리는데 괜찮을까요?
예전에 영화 드라마 베이징 초청 햇어도 한한령 해제안됏음.
공산당을 믿느니 지나가는 강아지를 믿겠네요 국내 밴드,영화를 공식초청했다하더라도 이슈만 있으면 손바닥뒤집듯이 바꾸는데 조마조마해서라도 저쪽은 없는셈 치고 투자해야됨
외인 기관이 올리면 같은 엔터회사 끼리 블록딜 하는게 정상인가 ㅋ
개인 투자자 엿먹으라는거 같은데.
걍 국장양아치 주식을 안하는게 답이겠네.
오늘 종가도 에스엠은 4.65% 떨어져서 8만 6천원이네 ㅋㅋㅋ
제왑피…..ㅠ
와이지, 제왑.. 두 회사는 일단 제외. 하이브는 20만원 이하에서 좀 모아가면 좋을 듯
JYP는 이미 비주류로 그룹위주로 내용 없음. YG는 걍…. 뭐 말할 가치 없이 폭망 예정이고// 그나마 sm은 이수만 나가고 수만할배 라이크깋획에서 가져긴거 조정되고 예상대로 수익률 대박터지고… 프로덕션도 문제 없는걸 에스파 라이즈가 보여주고 있음…
하이브는 말도 많고 문제가 많은 듯하지만 내년 방탄나오면 어차피 터질거임…
뭐든 1등주가 좋아서
하이브가 괜찮을듯
에스엠 7만원때 본게 엊그제같은데.. 많이 올랐네요
국장하는거 아닌게 제 1원칙이지만 YG 2만5천원대에 8000주 사서 7만원에 익절한 내 감각으로 보면 엔터주는 테마주랑 다를게 없다본다. 이것도ㅈ분명 싸이클이 있고 10년이상 장기투자보다는 길어야 5년 최소2년 정도 중장기로 봐야하고 주식은 늘 쌀때사는게 1원칙으로 저가라 생각할때 매수하면된다. 내가 생각하는 저가지점은 우량주, 기술주, 테마주, 개잡주마다 다르지만 테마주같은경우 공모가의 3분의1정도 빠졌다면 들어갈만하다본다.
익절
@@user-go7ek6ne8b 완
ㄱㅅㄱㅅ
ㅋㅋ 계좌 깔 수 있나?
하이브 망해 언능 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