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n1k2g 남탓은 그만하지요? 똥 별들 때문 일수도 있지만 나 자신부터 후배들 잘 대해주자 생각은 안해봄? 울나라 군인들이 대접 못받는건 꼰대 정신이 아직도 막연하게 많이 남아 있어서지 윗대가리들만의 탓일까요? 전 십년전에 전역 했지만 지금도 군인 후배들 버스 타는거 보이거나 식당에서 밥먹는거 보이면 몰래 계산해주고 버스비도 내줍니다. 남탓만 하지말고 나부터 대우해줍시다 그럼 미국 처럼은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군인 인식이 높아지지 않나 싶습니다.
@@암모나이트-r2c 그전에 그 지옥같은 곳에서 2년이란 시간을 허비하고(그시간에 직장이면 돈 수십배 법니다.) 사회와 떨어져서 고통받는데도? 군 내에서 이루어지는 폭행과 따돌림. 그로인한 자해와 자살사건과 함께 PTSD같은 정신질환으로 고통받는 경우도 허다하며, 지난 목함지뢰 사건처럼 분명 전액 지원이 필요하지만 금액 일부만 지원하는등. 이정도면 국가가 군인을 사람이 아니라 그저 한 집지키는 개로 본다고 생각합니다만.
그래도 오또케 여군보다 상황대처 좋구요. 핸드폰 사용이 왜 문제가 되는지 전혀 이해할수 없는데요? 군인은 개처럼 일만 해야하나? 미군은 멍멍이처럼 일만 하나? 복지도 훨씬 좋고 대우도 다르잖아요. 미군도 대한민국 국군과 같이 1년 2년차 군인은 실수도 많음. 대한민국 군대의 문제는 해야하는 숙제같은 개념이기때문임. 하고싶은 과제가 아니라. 군대에서 복무하는 것이 아니라 군대에서 썩는듯한 느낌을 받을정도로 사람들의 대우가 별로여서. 그래서 의욕이 없는게 문제임.
@@덕권-y4j 맞아요. 사람을 완전히 죽일듯이 달려들죠. 사냥개 마냥. 저희는 사냥감인 상황으로 꼼짝없이 고통받아야 하는데, 저기 틀니들은 군대가야 남자가 되니 뭐니.... 유전으로 신체기준 미달인 저조차 억지로 가라하니 말 다했죠. 정신과 몇년간 다녔던 사촌형, 압박에 못이기고 입대했다가 부대 뒤집고 다른곳으로 갔을 정도니....(정신적인 충격과 스트레스 때문에 PTSD 직전까지 갔어요.) 이정도면 우리나라 군대, 얼마나 심각한지 견적이 나오지 않을까요?
+미국보다 오히려 한국이야말로 더욱 존중받아야하는데 군인할인이아니고 군인은 돈 더 내게 하는곳도 있는걸로 아는데 눈물나네. 그냥 무조건 군대가지말고 공익갈수있으면 가라. 면제면 더 좋고. 한국인들 길거리에서 군인보면 보통 무슨생각이 드는지 궁금하네. 나같은경우 고맙단생각보다는 불쌍하단 생각이 드는데.
마지막 영상이 감동적이네요. 복역한 군인을 기억한다는 것은 가장 자랑스러운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은 문신(공무원, 차관,장관, 대통령)을 우대하는 문화가 되물림되었는데, 이제는 무신(군인, 경찰, 소방관)을 존경하고 감사하는 문화를 만들 때가 아닌가 합니다. 잘 살고 잘 먹고 여유가 생기면 국가를 위해서 헌신하는 분들을 돌아볼 여유 말이지요!
주변 여성 직장 동료분들 보면 군대 가면 군대 안에서 체력, 정신 단련만 하는 줄 아시는 분들이 많더군요 저 또한 처음엔 그렇게 생각했고요 - 저의 경우입니다 - 군대에서 가는 자원봉사가 상당이 많더군요 살면서 처음으로 연탄도 옮겨보고 그리고 제가 군 복무 중에 주변에 홍수 한번 터졌는데 군인들 대규모로 동원돼서 물건 옮기고 청소하고 난리였습니다. 우리가 모르고 있는 것뿐이지 한국 군인분들도 국민들을 위해 열심히 봉사하시고 있습니다.
생도때도 그랬고, 임관해서도 그렇고 전 전투복입고 절대 밖에 안나갑니다. 부모님, 여자친구가 그렇게 한번만 입고와 달라고 해도 밖에선 절대 안입습니다. 일단 기본이 반말에 시비거는 분들도 많고, 특히 허락도 없이 사진찍는 분들이 많아서요.. 실제로 동기가 삭제 요청했다가 위협했다고 국방부에 민원 넣기도 했구요. 그 동기도 반박을 했지만 입증을 못하여 실제로 징계를 받았고 생도시절이라 봉사나 군장 돌리고 끝났겠지만 그 동기는 도촬당하고 징계는 자신이 받는 것에서 군인에 대한 인식에 회의감을 느껴 자퇴하였습니다. 뭐 사실상 시비걸려도 저흰 그저 당하고 있어야 합니다. 대중교통이나 KTX 같은 곳에선 내 돈 주고 자리에 앉아도 언짢아 하시는 분들도 계시구요. 저같은 경우에는 어떤 아주머니가 버스비 좀 내달라고 강요까지 받았죠 ㅋㅋ 정중히 부탁도 아니고 '군인 아저씨가 내주면 되겠다~' 하시면서 '세금을 이렇게 돌려받네' 하시는데 그냥 웃음만 나오더군요 ㅋㅋㅋㅋㅋ 저희도 세금냅니다.. 중위때는 세전 230에 군인공제회 빼고 대략 40~47정도 냅니다. 아침 저녁밥은 부대 짬밥 돈 주고 먹어야하고 밖에 비해선 싸지만 개인 숙소 관리비, 보증금도 들어갑니다. 미국처럼이요? 바라지도 않습니다. 그냥 가만히 내버려두셨으면..
폴란드 대만 출신 유학생들과 만나서 군대이야기를 해봤는데 대놓고 군인 무시하고 그러는건 있을수 없다고 경악하는 표정을 아직도 기억하고 있죠. 다른나라의 군 출신들과도 이야기해봤는데, 한국만 군인대우가 한심한 수준이라는것을 몇번이고 재확인했습니다. 스페인 보세요. 수송기 추락사고로 순직한 군인들을 운구하는 항공기를 마중나가서 3시간넘게 35도 넘는 불더위속에서 기다린 스페인 국왕 한국에서 상상이 되겠습니까? 군인에 대한 예우는 선진국이 아니더라도 기본중의 기본입니다. 한국인들은 그걸 모르더군요. 아니, 알려고하질 않죠.
도대체 어떤 사람들이 반대를 했었나요? 넘 기가차네요.전 첨 접한 내용이라 어이없네요.울나라 군인들! 본인이 원해서 군대 간것도 아닌데, 국민을...나라를...지키는 의무를 다하고 있는데...돌아보면,군인가족이 아닌 가정이 없을텐데(아들이,오빠가,동생이,친척이,친구가.. )... 어떻게 저런 말도 안되는 반대가 있었는지...어떤 사람들이 반대했는지 짐작도,이해도...그저 기가 찰 뿐이네요.
저는 올해 40살되는 동네 아저씨입니다... 누군가 제글로 인해서 기분이 않좋거나 서로 욕하는일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2001년 상근예비역으로 저희지역의 바다를 경계하는 임무를받고 군복무를 하고있었습니다 남들은 방위라고 비웃었지만 저 나름의 고충도있고 자부심을 가지면서 복무를 이어갔습니다 야간근무를 서기위해 오후에 부대로 복귀중이였습니다 버스가 공석이나 다름없어서 의자에 피곤한 몸을 맏겼습니다 시내로 접어들자 사람들이 점차 많아졌습니다 곧 혼잡해지기 시작했고 이내 만석이 되었습니다 잠시후 따가운 시선이 느껴졌습니다 아주머니 한분이 제앞에 서서 저를 위아래로 훓어 보고있습니다 몸도 피곤하고 괜한 반항심에 그냥 모자를 눌러쓰고 다시 잠을 청했습니다 한국문화에서 군복입고 저러는건 지금 생각해도 잘못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금 생각해도 정말 수치스러운일이 잠시 후 벌어졌습니다 제또래로 보이는 젊은 여성분이 전화를 붙들고 상대방에게 말하는것처럼 하면서 정말 큰소리로 군인이 자는척 하면서 자리 양보 안한다고 온갖 비난을 했습니다 그건 5~10분동안 계속 되었습니다 만원 버스에서 그누구도 제지하거나 뭐라 하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오히려 눈빛으로 같이 혐오스러움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저는 나름 억울했습니다 그래서 끝까지 버티면서 목적지까지 갔습니다 2020년 제나이 40입니다 지금 생각해도 저는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 수십명앞에서 그 수모를 받을 만큼 제가 잘못했는지요 저두 근무서고 바닷일하는 집안도 도와야하고 세상사 똑같이 힘든건데 꼭 그렇게까지 해야 될 일이었을까요 저는 지금도 가능하면 버스 안탑니다
이런영상보면 미국 참부러네요 본받을만함 저도 딱한번 이런 일이있었습니다 제가 병으로 근무를1년하고 딱맞아서 부사관으로 임관해서 교육을 받고 8월에 자대배치 받은곳으로 갔습니다 8월13일날 청천병력같은 이야기를 아버지한테 들었죠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다고 평소에 건강하시던 할아버지가 돌아가셔서 믿을수 없었습니다... 그걸 행보관님한테 이야기하니까 휴가를 낼수 있게 도와주겠다고 4박5일 휴가를 받고 버스를 탔는데요 버스기사님이 출발 시간보다 좀더 일찍 출발해줬습니다. 그떄 얼마나 감사한지 또한 택시 운전기사님또한있었는데 돈뽑고 바로 타서 할아버지가 계신 병원으로 가는데도 택시비가 3만원이상이 나왔죠 근데 택시 기사님이 그돈또한 받지 않았습니다...어떻게든 드리려했지만 저한테 딱한마디 할아버님이 돌아가셨는데 이렇게 시간허비할떄가 있냐고 가서 얼릉 장성한 손자 얼굴 보여주는게 좋다고 얼릉가라면서 돈도 안받으시고 가셨던게 기억나네요
심지어 그거 60만 현역 군인 전부에게 항시 제공하는 것도 아닙니다. 서부전선 포격도발 때 자발적으로 전역을 미루면서까지 군에 남았던 이들의 용기를 높이 사, 그걸로 대통령 특별 포상휴가를 받아서 나온 이들에게 준다고 한 거였는데도 그게 아니꼽고 고깝다고 기어코 그것마저도 빼앗아먹으려 아주 살기등등했었죠. 가관인 건, 이 추태가 까발려져 지들 페미들이 욕먹겠다 싶으니까 서둘러 퍼뜨린 변명이 이거였죠. '페미니스트들도 군경을 존중한다. 이것은 여혐주작을 하기 위해 언론이 조작한 사건이다.'
그건 진짜 부모들이랑 교육청에서 가르켜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안가르킴 왜냐고? 우리나라는 그딴거 상관없이 무조간 국영수 만 잘하면 장땡이라고 부모들이 가르치거든 그렇다고 학교에서는 학부모들 눈치보랴 윗대가리들 눈치보여서 못가르킴... 그러니 발전이 안됨 진짜 선진국은 난 시민들의 인식차이라고 생각함...
메달오브아너 의 혜택 1.훈장 수여자의 계급에 상관없이 장군, 상원 의원, 총리, 대통령이 먼저 수여자에게 거수경례 2. 훈장은 미국 연방정부(Federal government) 아래 보호를 받고, 거래가 금지되어있어서 짝퉁을 제작 판매하거나, 수혜자라고 속이거나 등 메달을 욕보이는 행동을 하는 자에겐 연방정부에서 고소, $100,000 까지 벌금을 물을수도 있고, 1년간 징역 3. Family name이랑 본인 이름이 미국역사에 남음, 4. 월 $1,237 달러를 평생 보장 받는데, 기본급이 $1,237이고 평생 이렇게 주는게 아니라 미국 물가시세변동률에 따라 맞춰서 줌 5. 평생의료해택 6. 은퇴시 남들보다 10% 상항된 은퇴연금을 받게됨. 7. 현재 세금 감면해택도 추진중 8. 수혜자 자녀들이 사관학교에 진학할 의항이 있으면 100%합격 9. Special identification card를 부여받게 되고, 국제사회에서 미대사관, 영사관등 무조건적인 지원을 받음 10. 군수송 이용가능 특정한 상황에서 미공군을 부를 수 있음 11. 대통령 이취임식 같은 공식적인 자리에 공식 초청, 귀빈석에 앉게됨 12. 훈장수여자에게만 특별 자동차 번호판을 지급 13. 장례식100%지원 미군최대의 명예로 치뤄짐 14. 미군부대의 특정장소나 위치,전함 등을 훈장수예자의 이름을 따서 명명 15. 어딜가든 최고의 예우와 존경을 받음 (훈장 수여자가 비행기를 타거나 공항같은 공공장소에 갔을시 훈장수여자가있다고 방송됨 그뒤 시민들이 기립박수같은 존경의 뜻을 표함) 태극 무공 훈장의 혜택 1. 국립묘지 안장 2. 항공료 30% 할인, 보훈병원 60% 할인 3. 월 18만원 지급 4. 공무원시험가산점(본인10%), (자녀5%) 5. 자녀 등록금면제 6. 시내버스, 지하철무료 둘을 비교해 보면 말입니다 메달오브아너는 진짜 존경과 명예를 생각해서 혜택을 주는 느낌이라면 태극무공훈장은 그냥 이정도 해줄께 만족하고 사세요 임 마지 못해 해주는 느낌이랄까??
모든 현역군인들..고생했고 고맙다. 나도 다녀오긴했다만, 군대는 쉽고 편한곳은 없다. 최전방이든 최후방이든..그들 나름대로의 고충이 있다. 2년 전후로 아름다운 청춘을 바치고 밤잠 설쳐가며 나라를 지킨다. 그게 의무든 권리든 그건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값진 희생이다. 정작 군인이 없다면 이 대한민국이란 나라는 없는것이나 마찬가지며, 과거를 거울삼아 그것을 지키는 자들의 고생을 고마운 눈길로 바라봐 주길 바란다.
저 95년 신병교육대 마치고 (교육대와 배치지역이 고향동네라서.. 수료식때 부모님 안오시고.. 집으로 가는데-매정하신 부모님 ㅠ.ㅠ 아무리 근처라도 그렇지) 직행버스가 지나가다 제가 서 있는거 보고 멈추더니 어디가냐고 해서 지역까지 데려다 주시더군요.. 고마웠습니당. 그리고 마지막 휴가 중 김일성이 뒈져 급히 4일 만에 급히 복귀하는데 택시 기사님이 터미널에서 자대까지 실어 날라다 주셨습니다. 물론 공짜로.. 당시 터미널에서는 군부대 협조가 없었는데도 방송으로 시내버스 몇 호 어느 부대 갑니다라고 방송이 빗발쳤다고 제대 귀향자 분들도 급히 다시 부대 돌아와서는 이야기 해주더군요. 저야 집에서(부대가 가까워서) 곧바로 택시타고 날랐지만요.. -_-; 택시 기사분 기억이 아직 나네요.. 군복 입고 택시 잡자마자.. "부대 어디야??" ㅎㅎㅎ.. 군복 입은 사람만 보면 멈춰서서 부대 어디야? 반복하시고 3명 태우고 진짜 말 그대로 미친듯이 달리셨습니다.. 근데 아직 미스테리인건.. 경찰처럼 빨간 경광등은 어디서 나서 그거 틀고 미친듯 밟으셨는지.. 그거 불법 아닌가? 전 대한민국의 저력을 믿습니다.
저렇게 대우해주면 없던 애국심도 생기겠다
신현수 정말 그렇게 될듯요ㅋ.ㅋ
와 마지막 영상부분 ㅈㄴ 감동적이네요 ㄷㄷ
우리나라는 그동안 쿠데타를 일으킨 똥별들의 원죄 때문에 저렇게 되긴 힘들겁니다....
지금도 그 똥별들의 후예들이 열심히 방산비리, 인사비리 저지르고 있으니....ㅎ
@@박지현-n1k2g 남탓은 그만하지요? 똥 별들 때문 일수도 있지만 나 자신부터 후배들 잘 대해주자 생각은 안해봄? 울나라 군인들이 대접 못받는건 꼰대 정신이 아직도 막연하게 많이 남아 있어서지 윗대가리들만의 탓일까요? 전 십년전에 전역 했지만 지금도 군인 후배들 버스 타는거 보이거나 식당에서 밥먹는거 보이면 몰래 계산해주고 버스비도 내줍니다. 남탓만 하지말고 나부터 대우해줍시다 그럼 미국 처럼은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군인 인식이 높아지지 않나 싶습니다.
병신들ㅋㅋ 미국은군인이고 한국은 군바리다 새끼들아 자원입대랑 징병당하는거랑같냐? 미군되기 쉬운줄아나ㅋㅋ 할튼 미국 이랑비교하는 인생패배자 새끼들 뒤지셈그냥
징병제 국가에서 미국과 같은 대접을 원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내가 군생활 하며 힘들었던 것을 공감하며 존중해 주시길 바랄 뿐입니다. 국군장병 여러분 항상 고맙습니다.
@@암모나이트-r2c 그전에 그 지옥같은 곳에서 2년이란 시간을 허비하고(그시간에 직장이면 돈 수십배 법니다.) 사회와 떨어져서 고통받는데도?
군 내에서 이루어지는 폭행과 따돌림. 그로인한 자해와 자살사건과 함께 PTSD같은 정신질환으로 고통받는 경우도 허다하며, 지난 목함지뢰 사건처럼 분명 전액 지원이 필요하지만 금액 일부만 지원하는등.
이정도면 국가가 군인을 사람이 아니라 그저 한 집지키는 개로 본다고 생각합니다만.
그래도 오또케 여군보다 상황대처 좋구요. 핸드폰 사용이 왜 문제가 되는지 전혀 이해할수 없는데요? 군인은 개처럼 일만 해야하나? 미군은 멍멍이처럼 일만 하나? 복지도 훨씬 좋고 대우도 다르잖아요. 미군도 대한민국 국군과 같이 1년 2년차 군인은 실수도 많음. 대한민국 군대의 문제는 해야하는 숙제같은 개념이기때문임. 하고싶은 과제가 아니라. 군대에서 복무하는 것이 아니라 군대에서 썩는듯한 느낌을 받을정도로 사람들의 대우가 별로여서. 그래서 의욕이 없는게 문제임.
@@덕권-y4j 맞아요. 사람을 완전히 죽일듯이 달려들죠. 사냥개 마냥. 저희는 사냥감인 상황으로 꼼짝없이 고통받아야 하는데, 저기 틀니들은 군대가야 남자가 되니 뭐니....
유전으로 신체기준 미달인 저조차 억지로 가라하니 말 다했죠.
정신과 몇년간 다녔던 사촌형, 압박에 못이기고 입대했다가 부대 뒤집고 다른곳으로 갔을 정도니....(정신적인 충격과 스트레스 때문에 PTSD 직전까지 갔어요.)
이정도면 우리나라 군대, 얼마나 심각한지 견적이 나오지 않을까요?
본지구 받은만큼 일하는거죠머 개같이 대우하고 굴리는데 하고 싶은 맘이 생기나요??
@@암모나이트-r2c 이해불가
+미국보다 오히려 한국이야말로 더욱 존중받아야하는데 군인할인이아니고 군인은 돈 더 내게 하는곳도 있는걸로 아는데 눈물나네. 그냥 무조건 군대가지말고 공익갈수있으면 가라. 면제면 더 좋고. 한국인들 길거리에서 군인보면 보통 무슨생각이 드는지 궁금하네. 나같은경우 고맙단생각보다는 불쌍하단 생각이 드는데.
군인 비하하고 개무시 하는년놈들 잡아다가대검으로 목따는 연습해야한다
이런 법을 특별법으로 만들어라?
미국 :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멋있으세요 힘내세요
한국 : 군인이 민간인에게 이래도돼!? 이거 국방부에 민원넣을거야 !!! 넌이제 ㅈ된줄알아
바가지 퐉퐉 씌우는건 덤입니다.
군인이기전 사람으로써 존중해주는나라
인간이 아니라 노예인줄아는나라
지킬 가치가 있는 나라
자꾸 의문이 드는 나라
별에 별일 다있음 ㅋㅋㅋㅋㅋㅋ 택시비 후려치기 승차거부는 기본이고 터미널에서 전화통화 시끄럽다고 민원도넣던데 그친구는 징계먹고
'군인이' 라고 해주다니
꼰대는 '군바리 ㅅㄲ가' 라고 부르고
메갈은 '군무새가' 라고 부르죠
'우리나라에서는 들을 수 없는 소리'
이 한 마디가 왜 이리 화가 나고 슬프지
우리나라 아메리카노 무료로 준다고 했다가 난리 났었지
시셉톨노 ㅋㅋㅋㅋㅋㅋㅋ
쿵쾅^^
댓글도 못쓰겠다.쿵쾅거릴까봐ㅡㅡ
진짜 개좆같은 보한민국..ㅋㅋㅋㅋㅋ하
미친년들임 개씨발 이해를 못함
지네 호주머니 털어서
그 값싼 커피가루 사서 물내려 주나
이런 게 진짜 선진국이죠
누구누구는 군인을 '집 지키는 개' 에 '살인 기술만 배워 돌아온다' 느니 진짜 여기랑 너무 비교가 되는데...
무공훈장 받은 분들에게도 그럽디다. 사람 많이 죽이고 훈장 받아서 기쁘시겠어요~ 하고.
Yong-Ho Lee 미친 썅 개만도 못한 종자네요.
그런 분들이 누굴위해 적을 죽이고 지킨건데.. 진짜 동물만도 못한 폐기물들.
Yong-Ho Lee 나중에 개미로 태어나서 ㅈㄴ 잘 살아봐라
Yong-Ho Lee 와 씨. . . 자국민으로써 할 말인가? 그런 분이 없으면 우리도 없을텐데. . . 걔네들은 왜 애국조회할 때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을 하는지도 모르겠네
Jun Lee .. 동의 합니다.
미국처럼은 솔직히 무리겠지만, 최소한 군인을 홀대하는 태도는 버렸으면 좋겠습니다.
김호진 버스기사같은사건만안일어낫으면좋겟네요.
페니즘 극혐 진짜 다맞아죽어야된다
못없앰 욜
스타박스커피무료로나눠준다고해도 지랄발광을 하는 꼴페미년들이잇는게울나라임 좆같은한국^^
@조영재 인정합니다
태풍이나건 지진이나건 홍수가나건 복구할때 지원나오는건 군인이고 365일 24시간 우리를위해 희생하시는 군인여러분들 항상 감사합니다. 군인여러분들덕에 전 지금 편하게자고있습니다
군인을 존중
해줘여 한다
대한민국의 한 인간은 군인이 복무 중 근무를 서다 점심시간에 햄버거 사먹었다고 그게 꼴보기 싫어서 민원 넣었답니다.
강원도 어딘가에 식당주인놈이었지요
군인된지 2개월차...ㅎ
@@hyun0505 모든 사람이 그러는건 아니지만
많은 사람이 그러니까 문제인거지...
극 소수만 그랬으면 이렇게까지 문제되진 않았겠지...ㅉㅉㅉ
ㅇ..인간..인간맞나요?
@@hyun0505 우리나라 군인취급 개같은건 인정해야함 아무리 일반화를 하면 안된다고 하지만 한 지역 전체에서 바가지를 씌우고 페미년들은 커피한잔 공짜로 마신다고 ㅈㄹ하고 이정도면 일반화 해도 무죄임
마지막 영상이 감동적이네요. 복역한 군인을 기억한다는 것은 가장 자랑스러운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은 문신(공무원, 차관,장관, 대통령)을 우대하는 문화가 되물림되었는데, 이제는 무신(군인, 경찰, 소방관)을 존경하고 감사하는 문화를 만들 때가 아닌가 합니다.
잘 살고 잘 먹고 여유가 생기면 국가를 위해서 헌신하는 분들을 돌아볼 여유 말이지요!
정한일 .미국은일단..찬탈.구태타.그런거는불가능하지요..세월호그런거보다.
국가를위하여싸우다죽은군인이우선이구요.대한미국은.촛불이면만사끝..
니 누꼬? 헛소말고 잠 자래! 촛불로 눈섭 확 끄살라뿔라!
정한일 ㅎ 미국은 군복만입으면 영화관 등 여러곳에서 활인을 해줍니다 나도군복바지를입고 군복바지하나(중고)를
사는데 30%디스카운트 해주더라 난한국에서 군대제대하고 이곳에선 군인이 아니다
미국은 전쟁하는 국가고. 한국 군인과 경찰은 세금 빨아서 사리 사욕을 채웠고. 뻘짓을 너무 많이 해서 국민의 존중을 받기는 불가능합니다. 머... 실전을 겪고 그들의 우수성과 희생을 보여준다면 바뀔수도 있지만..
1 무한봉달 뭐허?ㅋㅋㅋ 세금을빨아서 월급이 ㅈ도안되고 그지같이 갈굼받냐 그게 너가 말하는 사리사욕이냐?아주 취향참 독특하네
미국: 군인 한명, 한명을 위인으로 생각한다.
한국: 다치기전에는 국가의 아들이요, 다친후 당신의 자식이요.
성인되서 거이 2년 되는 시간을 강제로 받쳐도 보상은 개나 줘버리고
6.25, 월남전 참전자분들도 찬밥신세 이시다.
나라를위한자보다 나라를팔아먹은자들에게더후한나라
이런 소말리아보다 못한 나라를 봤나
진짜 팩폭이네 친일들불타 죽어라
@@넌아직준비가안됐-t7w 완전 동감. 어떻게 된게 나라팔아먹고 떵떵거리던 놈들이 더 혜택받고 활개치고 다니는지 원.
@@마스터-o7t 친일 아닌 '매국노' 입니다
이러니 미국이 세계 최강이구나...
맞습니다~~~,,,👍
미국 이등병기준 1달 월급 200마넌
...근데 우리나라 이등병은 200은 개뿔 18만이라니...
10배보다 차이나고 심지어 징병이 아닌 모병...
없던 애국심도 생겨나겠군
맞아요 저는 미국에 사는 학생인데요 제 학교에서도 Veteran's Day 때 군인분들을 위한 공연을 학교에서 준비하고 군인분들이 거리에서 행진해 주실 때 다 나와서 "Thanks for ur service" 라고 외쳤어요 ㅎ
미국은 경찰도 참전용사 함부로 못건드림ㅇㅇ 군인의 예우는 미국이 세계 탑일듯
유튜브에 미국 경찰이 참전용사한테
불법 체포 했다는데
ua-cam.com/video/AvYyMHXaZHE/v-deo.html
이거
@@_sunny_0 어느나라를 가든 이상한사람는 소수가 있음
:법보다밥 미국에서 경찰이 아이큐딸린사람이 한다는말이있어서 무상식한사람이 한긋
임정민 그런데 미국에서 참전용사가 미국경찰 죽였는데.. 참고는 트루퍼미헌 님 참고하세요
람보1 보면
제대해서 고향에 온 람보를
보안관들이 괜한 트집 잡아 학대하고,,,
ㅎ
군인은 존중받아야한다
가산점 준다고도 뭐라하는데 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진우 그러니까요 가산점 2점 주는게 그렇게 아깝나 지들 능력으론 1년 반안에 2점도 못 따는가
씨빨년들 지들도 군대 지원해서 가산점 처받던가;
군인 고속버스 무료로 태워 줬다고 ㅈㄹ 군인들 위해 커피회사에서 이벤트 한다고 하니 ㅈㄹ 했지...
한국은 솔까 여자들이 나라를 망치는듯
@@AU-wm5kx 징집은 어쩔수없음. 일정수의 병력유지를 위해서 모병제는 어려움. 천조국도 아니고. 그리고 대만은 군대안가는대신 그만큼 세금을 더 납부함. 그런 세금부과는 지금 이라도 가능하지만 안하는거임. 솔까 가산점도 작은 혜택임
현역 카투사인데 진짜 옆에서 미군들 보면 너무 부러움....
미국이 왜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나라인지를 보여주는 영상이다.
님은 미국인 인가요?
대한국인들하고 대한인국 우리의 부모님이 위대해서 우리가 이렇게 살고 있어요.
@@방윤창-n3e 미국 칭찬하면 미국인이노?ㅋㅋㅋㅋ
@@방윤창-n3e 우리나라 군인대하는 것만 봐도 미개한 개도국이다 이노마
@@방윤창-n3e 윤창아... 조선족이냐... 말투 봐라... 너는 본국인 중국으로 돌아가도록.
중국도 군인들은 군복을 자랑스럽게 입고다니는데 대한민국만 군인이 군복이 쪽팔려서 바로벗고 밖에나가지...
그니까
@@아리송-r5u 그냥 국민새끼들이 좆병신인데 뭐래냐
중국도 군인대우가 매우좋은데 우리나라는 ㅉㅉ
아씨 모니터에 뭐 붙은 줄 알고 ㅋㅋㅋㅋ
중국은 인민해방군에 입대하는 것이 중국 공산당에 입당하는 것 보다 어렵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미국을 선진국이라고 인정하는구나 멋지다 👍
맷퇘지들 모아다가 화력발전소에 연료로 썼으면... 지방많아가지고 잘탈거같은데. 도축해서 먹으면 병걸릴지도 모르기때문에 식용은 무리가있다.
핵폐기물들
서천화력선 열차에 대거 실어서 서부 화력발전소 가즈아
대기오염... 미세먼지 나와유.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enardo Park 뭐시여 충청도인겨?
진짜 미국 소방관,경찰,군인 엄청 잘대해줘요. 야구 경기 게스트도 거의다 소방관,경찰,군인이고 후원도 소방관,경찰,군인분들에게 엄청 후원해줘요.우리나라랑 차원이 다름
헬조선 코리아..
참고ㅡ 미국3대 존중직업 1농부s 2경관 3군인
우리나라는 비리집단이라는 고정관념
대한민국 군인들께
진심으로 감사하고 있습니다~♡
군인을 배려해주신 모든분께도
감사드려요
저는 40대 여성이예요
국민을 위한 군인들의 헌신을 생각하면
혜택은 당연한거라고 생각합니다
군인은 여성들의 아들이고 오빠이고 남동생이니까요
왜 굳이 여성들이죠? 남성들에겐 아버지이자 형이자 남동생이 아닌가요. 굳이 여성들이라고 말하시는 게 희안해서 말합니다😕
@@운랑-r8b 여자들한테 말하는거임 그러니까 아메리카 좀 먹게 하자고
여성들 이라기보단 모두의 아들이라고 해주세요
@@운랑-r8b 본인 입장에서 쓴거같은데?
남성이였으면 여성들의 아들이고 이렇게 안쓰잖아
우리나라도 군인들 존중
해줘야한다
마지막 광고 진짜 잘 만들었다... 별 생각없이 보는데도 눈물이 핑 도네
주변 여성 직장 동료분들 보면 군대 가면 군대 안에서 체력, 정신 단련만 하는 줄 아시는 분들이 많더군요
저 또한 처음엔 그렇게 생각했고요
- 저의 경우입니다 -
군대에서 가는 자원봉사가 상당이 많더군요 살면서 처음으로 연탄도 옮겨보고
그리고 제가 군 복무 중에 주변에 홍수 한번 터졌는데 군인들 대규모로 동원돼서 물건 옮기고 청소하고 난리였습니다.
우리가 모르고 있는 것뿐이지 한국 군인분들도 국민들을 위해 열심히 봉사하시고 있습니다.
나는 왜 영상볼때마다 눈물이나지...
식당음식값 대신내주고, 영수증에 감사하다는 영상보고 더더욱 눈물나네.....나도 주책이지만.
감동이 더 크네요.
대한민국 군인은 너희들의 총알받이가아닌 우리들의 진정한 영웅이다
어처피 남자만징병되니까 국가가 걍 총알받이 취급하는거지 ㅇㅇ
@@Richarddopamine 진짜 우리나라 헬조선이란 말이 왜 생기는지 알겠군요...
없던 애국심도 백악관향해 그렌절할정도로 만들어주네 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이 자국군인에게 저러면 나도 청와대 향해서 그랜절 할거임.
ㄹㅇ 전쟁나면 한국인이 아니라 한국내 미국인 지켜줘야함.
군대도 시간뺏기기+돈때문이지 돈만 제대로주고 군가산점만 부활시켜도 기피자 확줄거다. 군대를 그리싫어하는애들이 막상 전문하사나 rotc지원하려하는거보면 페이나 그런게 중요하긴함
@@akridjec 이게 맞는말일듯 대우만 제대로면 아이씻팔 ㅈ같네 그래도 걍가고말지 이러지 ㅋㅋ
@@akridjec 공무원시험볼사람 빼곤 군가산점이 무슨소용인데?
글구 대부분군필이라 경쟁력도없구만
차라리9급필기면제나
국민임대주택입주권(민간주택청약시 1순위)
개인택시면허(타인양도불가)
3가지 중 하나 택하게해야지
생도때도 그랬고,
임관해서도 그렇고
전 전투복입고 절대 밖에 안나갑니다.
부모님, 여자친구가 그렇게 한번만 입고와 달라고 해도 밖에선 절대 안입습니다.
일단 기본이 반말에 시비거는 분들도 많고, 특히 허락도 없이 사진찍는 분들이 많아서요..
실제로 동기가 삭제 요청했다가 위협했다고 국방부에 민원 넣기도 했구요. 그 동기도 반박을 했지만 입증을 못하여 실제로 징계를 받았고 생도시절이라 봉사나 군장 돌리고 끝났겠지만 그 동기는 도촬당하고 징계는 자신이 받는 것에서 군인에 대한 인식에 회의감을 느껴 자퇴하였습니다.
뭐 사실상 시비걸려도 저흰 그저 당하고 있어야 합니다.
대중교통이나 KTX 같은 곳에선 내 돈 주고 자리에 앉아도 언짢아 하시는 분들도 계시구요. 저같은 경우에는 어떤 아주머니가 버스비 좀 내달라고 강요까지 받았죠 ㅋㅋ 정중히 부탁도 아니고 '군인 아저씨가 내주면 되겠다~' 하시면서 '세금을 이렇게 돌려받네' 하시는데 그냥 웃음만 나오더군요 ㅋㅋㅋㅋㅋ
저희도 세금냅니다.. 중위때는 세전 230에 군인공제회 빼고 대략 40~47정도 냅니다. 아침 저녁밥은 부대 짬밥 돈 주고 먹어야하고 밖에 비해선 싸지만 개인 숙소 관리비, 보증금도 들어갑니다.
미국처럼이요? 바라지도 않습니다.
그냥 가만히 내버려두셨으면..
폴란드 대만 출신 유학생들과 만나서 군대이야기를 해봤는데
대놓고 군인 무시하고 그러는건 있을수 없다고 경악하는 표정을 아직도 기억하고 있죠.
다른나라의 군 출신들과도 이야기해봤는데, 한국만 군인대우가 한심한 수준이라는것을 몇번이고 재확인했습니다.
스페인 보세요. 수송기 추락사고로 순직한 군인들을 운구하는 항공기를 마중나가서 3시간넘게 35도 넘는 불더위속에서 기다린 스페인 국왕
한국에서 상상이 되겠습니까? 군인에 대한 예우는 선진국이 아니더라도 기본중의 기본입니다. 한국인들은 그걸 모르더군요. 아니, 알려고하질 않죠.
Colonel Kousaka 한국이 겉만 번지르르하고 절대 선진국이 될 수 없는 대표적인 경우죠
나라를 위해 희생하는 사람들을 대하는 태도를 보면 그 나라의 선진성을 알 수 있다고 하는데 한국은....
한국은 좀 덥 ㅏㄹ전해야합니다
심정 이해합니다. 다만 누군가는 당신의 희생과 봉사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요즘은 아들 군대 보내도 휴가 나와도 용돈 안줘도 될듯 싶은데 월급 많던데 우리때는 집에다가 돈 갔다 쓴돈이 얼마데 조카 군대 가있는데 월급 상당히 많던데요 일반 병이 그정도면 하사관들은 3백이상 넘지 않을까 혼자 생각 우리 때는 부모님 한테 용돈받아서 ㅋ ㅋ
존중따위는 안바라는데 사병들 최저시급 맞춰주고 방산비리는 목을 따면 됩니다.
법으로도 보호받지 못하고 사회적으로도 깔보임 당하는거 하루아침에 해결 안되니까요.
공무원 수를 줄이면됨 쓸모도 없는데 수만 존나게 많어
얼큰순대국밥 시청공무원 반이.무슬모라.말함
인류 역사상 최강의 사나이 정재용 네 다음 병신
인류 역사상 최강의 사나이 정재용 네다신
인류 역사상 최강의 사나이 정재용 병신.
와 마지막 영상 진짜 좋네요...
현역 군인이 베트남전 군인이엿던분 문신으로라도 알아보고 인사하고 경례하고 ...
나라지키는군을 무시하고 멸시하면 그나라는 망한다
대접은 안하더라도 군바리 라는 비하발언을하지마라~
@부쳐나우뗑낑따라뿌루까 에이 그래도 강간 합법화는 너무 갔다
버스기사님께 응원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대단한 일을 해 주셨어요. 기사님의 배려심에 그 군인은 물론이거니와 저같은 많은 사람들에게
칭찬받아 마땅할 일을 하셨습니다. 그런 좋은 일을 하시고도 고초를 겪게 한 이 나라의 무개념종자들이 너무도 실망스럽습니다.
우리도 군인들좀 존중해줬으면 한다 그래야 군인들도 자부심을 느끼지
정말 나라를위해서목숨을 바칠만하다 한국은 저러면빼액빼액 난리난다
성호 스타벅스 커피 한잔으로 빼액 거리는거 보고 내가 저딴 것들 지키겠다고 군대가야 하나 싶은 마음도 들더라고.. ㅅㅂ
너귤맨 저는 그런거땜에 군인의 꿈을 접었는데, 제 친구들은 그런걸 알면서도 나라를 지키겠다고 군인이 꿈이라는군요..
진짜 ㅅㅂ 여자도 군대 의무화해야돼
다른것들은 왜 여자안시켜주냐면서
군대 가라고하면 왜가냐고 지랄하는 새끼
존나 많아
군인의 예우가 지극정성인게 너무 부럽다
그리고 물건너 대한민국에서는 고생하는 군인들에게 커피한잔 무료로 준다고 했다가 불매운동 당하고 영혼이 털린 미국기업 스타벅스가 있었는데....
인정합니다. 저런 군인대우가 당연한 나라에서 군인들에게 커피한잔 무료 지급했다고 융단폭격 맞고서 도대체 무슨 생각을 했을지.... 어느정도 상상은 가지만 창피해서 생각하고 싶지 않네요.
본사에 올라가기나 했을까? 창피해서 어떻게 말하겠어, 나라면 서류태웠다그냥.
도대체 어떤 사람들이 반대를 했었나요? 넘 기가차네요.전 첨 접한 내용이라 어이없네요.울나라 군인들!
본인이 원해서 군대 간것도 아닌데,
국민을...나라를...지키는 의무를 다하고 있는데...돌아보면,군인가족이 아닌 가정이 없을텐데(아들이,오빠가,동생이,친척이,친구가.. )...
어떻게 저런 말도 안되는 반대가
있었는지...어떤 사람들이 반대했는지 짐작도,이해도...그저 기가 찰 뿐이네요.
@@haesoonyi676 꼴페미 여성분들^^
아 마지막 공익 광고에 진짜 가슴 찡했다... 그저 최선을 다해 복무했을 뿐이다... 하아...
한국: 군인을 노예로 아는 나라
미국: 군인을 대할줄아는 나라
한국: 참전자를 군인을 무시하는 나라
미국: 참전자를 군인을 어떻게든 위하려하는 나라
@개굴냥이 찬밥이뭐임 아무런 예우도 대우도 안하는 데 사는 곳 재개발한답시고 내쫓고하는데
@@월미래 폐지 줍는게 현실 ㅅㅂ
마지막 영상에 하염없이 눈물이 흘렀다.. 군인은 현역, 예비역 불문하고 가장 존중해줘야한다.
다시 한번 선후배 장병들께 진심어린 경의를 표한다.
빨갱이들이 설쳐대는한 저런 환경은 먼 산 불구경이다
공감합니다
생각이 많아지는 영상입니다.. 우리나라도 군인분들에 대해서 이런 좋은 생각들이 자리잡혔으면 좋겠습니다. 대한민국의 군인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목숨 바쳐 나라 지켜주는 대한민국의 모든 군인분들에게 존경과 감사를 표합시다 시대가 바뀌듯 이제 나라든 사람이든 군인에 대한 인식을 바꿔주고 더나은 환경에서 근무 할수있도록 해주는것이 당연하다 싶습니다
저는 한국군으로 월남전 참전군인입니다,현재미국버지니아에살고있습니다,월남전참전모자를쓰고다닙니다,미국인들이함께 참전해서고맙다는인사많이받습니다,그리고많은배려도받습니다,수많은에피소드도 있습니다.정말 미국사람들이 군인에대해존경과응원을배워야합니다.
감사합니다
당신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Thank you for your service.
마지막에 나온영상 엄청 훈훈하고 보기좋네요... 우리나라도 전부 다 저러는걸 바라는건 무리지만 몇몇 사람들이라도 군인을 지금보다는 더 존경했음 좋겠습니다. 1년6개월동안 강제로 고생하시는 분들에게 격려는 못해줄망정 군바리다 뭐다 욕하지말고...
전쟁 중인 국가지만 군인을 천대하고 군바리라고 비하하고 군인 혜택을 못 빼앗아서 안절부절하는 여성들이 다분한 사회
일부의여성이 그런소리를 하겟지만 .그럼공정하게 여성도군대를 가도록하면 어떨까요?여성들한테 투표해보지요.저는 군인들을 정말존경합니다.저의오빠는 낙하산훈련중 어께를다처서 진해군병원에서치료중 견딜수없을정도록 아파서 정말괴로워하엿죠.14년전에 40대에 세상을 떠낫읍니다.
전쟁나면 페미들먼저죽일거야
@@florencem5987 여자중에 군대 간다고 하는사람 거의 없음 투표하나마나지
@@김창수-y4m 직업군인이 아니라 병사로 가라고 하면 극대노하면서 반대할껍니다
군인월급 이제 40만원대인가... 나때는 14만원정도였는데 이돈받고... 21개월가봐라...여자들 가겠음 ...??
군인들에게 가산점,커피 무료제공 해줬다고 ㅈㄹ떠는 나라인데 뭘 바라냐;;
그게 99%여자들이죠.
국방의무가 주이지지도 않은 여자들이 그런다는게.. 한심스럽습니다.
군발이란것도 여자들이 주로 나불대는 단업니다.
군대안가면 애라도 낳던가;;
김성민
지들이 프레임 씌우지 말라면서 정작 ‘군인’은 남자만 해당된다고 프레임을 지들이 씌워버림. 뇌주름이 없는건가
@@광남이 뭔 개소리여 이해력이 딸리나? 맥락 이라는 단어가 뭔지 검색좀 하삼
@@광남이 Wls
나라지키다 죽으면 개죽음인 나라 이런나라가 망하지않으면 이게 비정상
미군으로 군무하면서 많은 혜택과 대우를 받아본 사람으로써, 느끼는 점이 많이 잇습니다. 한국도 빨리 좋은대우와 혜택들을 군인분들에게 제공했으면 좋겟네요.
진짜 선진국이 그냥 선진국이 아니다. 기본 국민의식이 저렇게 통일되고 투철한데 높지않을수가 없다.
역시 천조국 군인 마인드 문화가 시민들과 너무 멋있고 감동적이다
THANK YOU FOR YOUR SERVICE.
THANK YOU FOR YOUR SUPPORT.
우리나라 군인들 모두 존경받아 마땅합니다 이런 훈훈한 일이 미국 뿐만이 아니라 우리나라에서도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올해 40살되는 동네 아저씨입니다...
누군가 제글로 인해서 기분이 않좋거나 서로 욕하는일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2001년 상근예비역으로 저희지역의 바다를 경계하는 임무를받고 군복무를 하고있었습니다 남들은 방위라고 비웃었지만 저 나름의 고충도있고 자부심을 가지면서 복무를 이어갔습니다 야간근무를 서기위해 오후에 부대로 복귀중이였습니다 버스가 공석이나 다름없어서 의자에 피곤한 몸을 맏겼습니다
시내로 접어들자 사람들이 점차 많아졌습니다 곧 혼잡해지기 시작했고
이내 만석이 되었습니다 잠시후 따가운 시선이 느껴졌습니다 아주머니 한분이 제앞에 서서 저를 위아래로 훓어 보고있습니다 몸도 피곤하고 괜한 반항심에 그냥 모자를 눌러쓰고 다시 잠을 청했습니다 한국문화에서 군복입고 저러는건 지금 생각해도 잘못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금 생각해도 정말 수치스러운일이 잠시 후 벌어졌습니다
제또래로 보이는 젊은 여성분이 전화를 붙들고 상대방에게 말하는것처럼 하면서 정말 큰소리로 군인이 자는척 하면서 자리 양보 안한다고 온갖 비난을 했습니다 그건 5~10분동안 계속 되었습니다 만원 버스에서 그누구도 제지하거나 뭐라 하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오히려 눈빛으로 같이 혐오스러움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저는 나름 억울했습니다 그래서 끝까지 버티면서 목적지까지 갔습니다 2020년 제나이 40입니다 지금 생각해도 저는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 수십명앞에서 그 수모를 받을 만큼 제가 잘못했는지요
저두 근무서고 바닷일하는 집안도 도와야하고 세상사 똑같이 힘든건데 꼭 그렇게까지 해야 될 일이었을까요
저는 지금도 가능하면 버스 안탑니다
선진국을 판단하는 기준이 되는 한 예인듯합니다.무시가 아닌 마음에서의 진심 그리고 존경심.... 부럽습니다. 마지막영상까지도요 ....
이런영상보면 미국 참부러네요 본받을만함 저도 딱한번 이런 일이있었습니다 제가 병으로 근무를1년하고 딱맞아서 부사관으로 임관해서 교육을 받고 8월에 자대배치 받은곳으로 갔습니다 8월13일날 청천병력같은 이야기를 아버지한테 들었죠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다고 평소에 건강하시던 할아버지가 돌아가셔서 믿을수 없었습니다... 그걸 행보관님한테 이야기하니까 휴가를 낼수 있게 도와주겠다고 4박5일 휴가를 받고 버스를 탔는데요 버스기사님이 출발 시간보다 좀더 일찍 출발해줬습니다. 그떄 얼마나 감사한지 또한 택시 운전기사님또한있었는데 돈뽑고 바로 타서 할아버지가 계신 병원으로 가는데도 택시비가 3만원이상이 나왔죠 근데 택시 기사님이 그돈또한 받지 않았습니다...어떻게든 드리려했지만 저한테 딱한마디 할아버님이 돌아가셨는데 이렇게 시간허비할떄가 있냐고 가서 얼릉 장성한 손자 얼굴 보여주는게 좋다고 얼릉가라면서 돈도 안받으시고 가셨던게 기억나네요
정말 버스기사님처럼 좋은분들을 만나셨네요..^^
근데 기억나는건 어떤 아가씨가 욕하던거임 저기는 저렇게 빨리가는데 왜 자기 버스는 안출발하냐고 그떄는 그거 생각할 시간없도 없고 정신도 없었는데 다시 전역하고 나서 생각해보니까 뭔가 어이가 없더라고요 자기 생각만하는 그 아가씨가 어이없게 생각나더라고요
한국은 군인을 우대했다가 잣된적이 있는 스00스 라는 브랜드가있는데
저게바로 개념의 차이다
스타벅스 + 명절날 버스표를 못구한 군인 태워줬다고 욕먹은 버스기사님 + 군가산점 폐지...시바 헬조선..ㅠㅠ
커피 1잔 제공한 것을 우대라고 하기에도 참으로 웃기는 일인데
그 것조차 못넘기는 미친 것들이 이 땅에는 참 많다...
Y.H 커피 제공원인이 그거였음.목함지뢰 사건때 초과근무하던 그 군인들만 받았는데 그걸 막아버리네
심지어 그거 60만 현역 군인 전부에게 항시 제공하는 것도 아닙니다. 서부전선 포격도발 때 자발적으로 전역을 미루면서까지 군에 남았던 이들의 용기를 높이 사, 그걸로 대통령 특별 포상휴가를 받아서 나온 이들에게 준다고 한 거였는데도 그게 아니꼽고 고깝다고 기어코 그것마저도 빼앗아먹으려 아주 살기등등했었죠. 가관인 건, 이 추태가 까발려져 지들 페미들이 욕먹겠다 싶으니까 서둘러 퍼뜨린 변명이 이거였죠. '페미니스트들도 군경을 존중한다. 이것은 여혐주작을 하기 위해 언론이 조작한 사건이다.'
권기성 목함지뢰사건때
둘째아들이 공군에 현역복무중인 엄마예요.요번에 아들 휴가나오면 아들이지만 감사한 마음담아 안아주고 고맙고 격려한번 더 해줘야 겠네요.대한민국 군인들도 더 귀한대우받는 날이 빨리 왔으면좋겠네요
현명한 어머니를 둔 아드님은 참 행복하겠습니다.
미국에서 오랫동안 살면서 많은 감동적인 일들을 보아왔읍니다
아 역시 이래서 강대국이 되었구나
라는 생각을 느끼게 되었구요.
훈훈한 얘기 감사합니다
메달 오브 아너(미국의 특별무공훈장)의 혜택만 봐도 미국이 군인들을 얼마나 대우해주는지 알죠
왜우리나라는 군인을 존중해주지 안을까 우리가 이렇게 편한것도 군인덕분인데 우리나라를 지켜주는 군인에게 정말로 감사합니다
확실히 저런 인식부터가 한국을 간접지배하고있을만하네 ... .정말 넘어설수 없는 국가다....미국은 ...
저희 외할아버지도 국가 유공자이시고 월남전 참전용사분 이십니다 전쟁에 대해 너무 쉽게 생각하지 않았으면 하고 군인분들이 위대하다고 생각합니다
핳헣 Me too
죽으러가는거나 마찬가진데...
단지 복무일수도있지만
가슴 한켠에 내 나라 내 가족 지킨다는
사명감으로... 그런 사람을 대우 안해주면 누구한테 대우받고 나리 지키냐...
저희 할아버지도 참전용사이신데 돈 벌려 전쟁을 가나며 광역디스를 받고 계시죠
현역 및 퇴역 하신, 모든 군인 분들.. 경의를 표합니다. 감사합니다.
저게 맞다..군대 온 남잔 다 앎ㅋㅋㅋ대놓고 말 안하지만 군바리 욕 하고 다니는 걸...이젠 바껴야함
우리나라는 너무 급성장 했는데, 인식과 인격은 성장하지 못했죠
그건 진짜 부모들이랑 교육청에서 가르켜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안가르킴 왜냐고? 우리나라는 그딴거 상관없이 무조간 국영수 만 잘하면 장땡이라고 부모들이 가르치거든 그렇다고 학교에서는 학부모들 눈치보랴 윗대가리들 눈치보여서 못가르킴... 그러니 발전이 안됨 진짜 선진국은 난 시민들의 인식차이라고 생각함...
역시 미국시민들은 위대하다~
괜찮으니까.. 저런거 다 필요없으니까... 무시만하지말아줘 ..
우리나라도 군인을존중해줘야한다 후진국수준이지만 ㅠ
ㅠ 무슨일이 일어나면 항상군인들이출동
해서 도와주는데
미국인들에 군인을 대하는 태도는 성숙하고 조국을 지키는 감사함이 묻어나지만
우리나라에선 군인을 대하는 태도는 이상한 의미로 왜곡되고 있어 마음이 너무도 아프고 안타깝다
역사는 되풀이된다고 이러다가 고려 무신정변이 다시 되풀이될수도 있다.그니깐 국회의원 돈좀 작작퍼주고 군인 월급이나좀 인상시켜야돼
무신정변은 절대 안일어날꺼같은데 윗대가리들이 하도 썩어빠져서 ㅋ
이미 일어났던 이야기죠.... 다카키마사오(박정희) 씌볼것과 존두환 노태우
장교 들은 잘쳐먹고 잘사는데 정변이 왜일어남ㅋㅋ 병사만 대우가 이모양이지ㅋ
우리나라는 커피한잔 할인받는것도 힘든데 우리나라 군인들 불쌍하다 강제로 끌려가는것도 못자라 대우는커녕 욕안들으면 다행이다 죽어서도 대우못받는나라다 참 미국대단한나라여
양구 주민들 이거보고 반성 하시요.
ㅋㅋ2사단나왔네보네 나도2사단인데
메달오브아너 의 혜택
1.훈장 수여자의 계급에 상관없이 장군, 상원 의원, 총리, 대통령이 먼저 수여자에게 거수경례
2. 훈장은 미국 연방정부(Federal government) 아래 보호를 받고, 거래가 금지되어있어서 짝퉁을 제작 판매하거나, 수혜자라고 속이거나 등 메달을 욕보이는 행동을 하는 자에겐 연방정부에서 고소, $100,000 까지 벌금을 물을수도 있고, 1년간 징역
3. Family name이랑 본인 이름이 미국역사에 남음,
4. 월 $1,237 달러를 평생 보장 받는데, 기본급이 $1,237이고 평생 이렇게 주는게 아니라 미국 물가시세변동률에 따라 맞춰서 줌
5. 평생의료해택
6. 은퇴시 남들보다 10% 상항된 은퇴연금을 받게됨.
7. 현재 세금 감면해택도 추진중
8. 수혜자 자녀들이 사관학교에 진학할 의항이 있으면 100%합격
9. Special identification card를 부여받게 되고, 국제사회에서 미대사관, 영사관등 무조건적인 지원을 받음
10. 군수송 이용가능 특정한 상황에서 미공군을 부를 수 있음
11. 대통령 이취임식 같은 공식적인 자리에 공식 초청, 귀빈석에 앉게됨
12. 훈장수여자에게만 특별 자동차 번호판을 지급
13. 장례식100%지원 미군최대의 명예로 치뤄짐
14. 미군부대의 특정장소나 위치,전함 등을 훈장수예자의 이름을 따서 명명
15. 어딜가든 최고의 예우와 존경을 받음
(훈장 수여자가 비행기를 타거나 공항같은 공공장소에 갔을시 훈장수여자가있다고 방송됨 그뒤 시민들이 기립박수같은 존경의 뜻을 표함)
태극 무공 훈장의 혜택
1. 국립묘지 안장
2. 항공료 30% 할인, 보훈병원 60% 할인
3. 월 18만원 지급
4. 공무원시험가산점(본인10%), (자녀5%)
5. 자녀 등록금면제
6. 시내버스, 지하철무료
둘을 비교해 보면 말입니다
메달오브아너는 진짜 존경과 명예를 생각해서 혜택을 주는 느낌이라면
태극무공훈장은 그냥 이정도 해줄께 만족하고 사세요 임 마지 못해 해주는 느낌이랄까??
국가를 위해 봉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신의 희생으로 더 위대한 한국이 되었습니다.
-30세 한국인이-
경제 규모에 차이도 있지만 이런 의식에 차이는 우리나란 절대 따라 갈수 없는 차이다
군인 을 군바리라 칭하는 나라
절대 선진국이 될수 없는 이유지
월급 올리면 뭐하나
군인에게 기본 지급되던 보급품은
많은부분이 월급으로 해결 해야 한다는 거임
이것은 잘못이지요
부럽다......
의무와 자원입대의 차이. 근데 사실 의무입대가 더 가치있는건아닌가
가치 없음 자발적으로 간다면 더 의미 있는거지 의무는 그냥 법대로 처가야하니가 그냥 가는거 잖슴 안고싶은 사람들은 이거임 나라 지키키싫음
근대 자발적으로 간다는 사람들은 내조국을 위해 이목숨 받친다 이거죠 그니가 가치가 다름
의무는 억지로 하기싫은데 끌려가니까 뭐 하려는 의지도없고 의욕도 없는데 자원입대는 자기가 좋아서 가는거니까 뭐든 열심히할듯
ㅋㅋㅋㅋ 이사람들 웃기네, 자발적으로 가든 끌려 가든 둘다 존경받아야 마땅할 우리나라 군인분들인데 가치가 없다닠ㅋㅋ
taehyun lee 이게맞지..
같은의무입대라고 다르던데
이스라엘이랑 우리나라랑 병사 대우 하는게 같지는 않죠
지난 영웅이지만 영웅이 있었기에 오늘이 있다는
우리나라는 잘 대해줫다고 사과문을 썻지...
5:18 군인 분들 영수증 절대 못 버리겠다...
518은 그..... 무기를 들고 일어난..
한국은 이제 남녀 모두 징병제로 뽑아다가 써라 그러면 군인대우 대우 없어지겠지 남녀징병제 법안 내는 국회의원있으면 무조건 뽑아준다
ㄴㄴ 지원제로하고 대우 ㅈㄴ잘해주면 지금 군인10명이면8명은 군대감
@@성북동오예스-u1s 요즘 출생인구수가 떨어져서 10년뒤에는 여자도 징집될수 있음 현 2020년부터 남자도 부족해서 공익 산업 기타등등 남자들 모두 헌역으로 징집됨
@@김산-q6h 여자들은 가만히 있으면 군복무 안해도 되는데 너무 설침 결국 자기발등에 자기가 도끼로 찍는중
???:하지만 어림도 없지! 기준완화로 공익&면제도 현역 넣어버리기~
@@i_mou_to_chan 내년부터 공익될만한 사람도 현역으로 끌고간다는데 난 딱 마지노선으로 올해 공익받음ㅋㅋㅋ
해외에 나가면 군인이 최우선입니다 저도 현역에서 8년 군복무하고 전역햇지만 기사님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미국이 괜히 최강국이 아니죠 ........우리나라도 군인에 대한 인식이 좀더 달라지고 대우도 많이 높아저야 됩니다
(대한민국 모든 군인 여러분 파이팅 힘내세요 여러분들은 영웅입니다..........)
마지막영상보고 울었다
대한민국 군인은 정말로 집지키는 개인가? 국가와 국민을 위해 희생한 사람으로 대하는 날이 오길 ......
cash gogo
여자들은 진짜 개처럼 보는듯함
애초에 뉴스 관심계층만 봐도
국방에 사건이 있어도
여자들 관심 1위는 살충제계란이던데
내가 네이버 뉴스에서 봄
너귤맨 그때 국방에 사건없었음
보이루 제가 네이버 남성이 많이본 뉴스에서 국방 관련 뉴스봤는데요
+살인기계에다 바가지 씌워도 되는 호구취급
옆에서 자고 있는 내 남편도 독도 지키다 왔는데 참 보고만 있어도 멋있네요 :)
구라 ㅋㅋㅋ
그런 니네가 군가산점도 반대했잖아ㅋㅋㅋ
@@siwooyun6774 독도에서 군생활 하다 왔는데 뭔 구라 ?
@@스윗한애곰 그거 말고 멋있다고 한말 ㅋㅋㅋ 니네는 절대 그런 생각이나 감정을 가질 종족이 아닐텐데.
니네가 군가산점도 줫같이 여겨서 헌재에다 소원냈었고 스타벅스에서 군인들 커피할인 해준다니까 빼애액 했었잖아. ㅇㅈ?
@@siwooyun6774 제가 했어요? 저는 제가 여성이라서 그쪽이 남성이라서 빼액 거린 적 없고 기본적으로 사람을 싫어하지 않습니다만 당신처럼 무례한 사람은 싫어요 그쪽을 보고 있으니 제 남편이 더 멋진 사람 같아서 시집 참 잘 갔다는 생각이 드네요 ^^
@@스윗한애곰 미안합니다...
모든 현역군인들..고생했고 고맙다. 나도 다녀오긴했다만, 군대는 쉽고 편한곳은 없다. 최전방이든 최후방이든..그들 나름대로의 고충이 있다.
2년 전후로 아름다운 청춘을 바치고 밤잠 설쳐가며 나라를 지킨다. 그게 의무든 권리든 그건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값진 희생이다.
정작 군인이 없다면 이 대한민국이란 나라는 없는것이나 마찬가지며, 과거를 거울삼아 그것을 지키는 자들의 고생을 고마운 눈길로 바라봐 주길 바란다.
우리나라군인들의노고에가슴깊이감사드립니다
현명한 분.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저 95년 신병교육대 마치고 (교육대와 배치지역이 고향동네라서.. 수료식때 부모님 안오시고.. 집으로 가는데-매정하신 부모님 ㅠ.ㅠ 아무리 근처라도 그렇지) 직행버스가 지나가다 제가 서 있는거 보고 멈추더니 어디가냐고 해서 지역까지 데려다 주시더군요.. 고마웠습니당. 그리고 마지막 휴가 중 김일성이 뒈져 급히 4일 만에 급히 복귀하는데 택시 기사님이 터미널에서 자대까지 실어 날라다 주셨습니다. 물론 공짜로.. 당시 터미널에서는 군부대 협조가 없었는데도 방송으로 시내버스 몇 호 어느 부대 갑니다라고 방송이 빗발쳤다고 제대 귀향자 분들도 급히 다시 부대 돌아와서는 이야기 해주더군요.
저야 집에서(부대가 가까워서) 곧바로 택시타고 날랐지만요.. -_-; 택시 기사분 기억이 아직 나네요..
군복 입고 택시 잡자마자.. "부대 어디야??" ㅎㅎㅎ..
군복 입은 사람만 보면 멈춰서서 부대 어디야? 반복하시고 3명 태우고 진짜 말 그대로 미친듯이 달리셨습니다..
근데 아직 미스테리인건.. 경찰처럼 빨간 경광등은 어디서 나서 그거 틀고 미친듯 밟으셨는지.. 그거 불법 아닌가?
전 대한민국의 저력을 믿습니다.
헐 저분 메달 웬만한거 다 땄네 ㄷㄷ...글고 저 제복 너무 잘 구겨져서 한번입으면 바로 드라이 맡겨야되는데 ㅠㅠ
진짜 군대 갈 맛이 나겠다 헬조선과는 다르게
모병과 징병에 분명 차이가 있지만 그들이 하는 일은 국가를 지키는 일이라는 면에서 같다. 적어도 월급이나 혜택을 많이 주지는 못해도 감사한 마음은 갖고 존중을 표할줄은 알자.
그냥 군인에 대한 예우를 해줬으면 좋겠다 군인들도 사람인데 가고싶어서 가는게 아닌데 강제로 가는건데 군인들에 대한 보상까지는 바라지 않지만 응원이라도 해줬으면 좋겠다
네 최저시급도 좋지만 진심으로 국가를위해 헌신하는 군인들에대한 예우가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우선은 군인은 대중교통 무료에 군할인도 생겼으면하는 바램이구요.
대기업중 한곳이라도 군식료품할인을 시작한다면 차츰 그런기업들이 더생기지않을까하는 생각도해봅니다.
사병에게는 전의경을 포함한 그들에게는 무조건 감사해야 한다
우리나라는 군의 x별들부터 병사들알기를 자기머슴에 노예처럼 부려먹는게 당연한것인양 그리 썩어빠진 인식들이니 군인들에대한 예우가 좋을수가 없죠....
대한민국 멧퇘지들 군대 보내라
만성피로 저기서도 지랄할거뻔함 걍 방탄복실험용으로 쓰는게나을듯
우리어머니 안되요 걔들은 방사능 보다 더러워서 토양오염되
그정도 돼지면 공익임
자세히보기 걔들한테 맞는 방탄복이 있겠나
엥 그냥 맨몸에 총쏴서 무기 살상력 실험하는게 가장 좋지않을까?
배울점이 많네요
선진국 본보기를보여주네 밤이나낮이나 나라를지키는 대한민국장병여러분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제대까지 무사고로 가족들품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