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위 거시기를 잡은 장인? 대체 왜?

《메밀꽃, 운수 좋은 날, 그리고 봄봄》 볼 수 있는 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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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메밀꽃, 운수 좋은 날, 그리고 봄봄
감독 : 안재훈, 한혜진
제작 : ㈜연필로명상하기, EBS, 김영사
배급 : 이달투
목소리 출연
[메밀꽃 필 무렵] 기영도, 엄상현, 이인성
[운수 좋은 날] 장광, 류현경, 변영희
[봄·봄] 박영재, 이종혁, 전혜영, (도창)남상일
원작 : 이효석 [메밀꽃 필 무렵], 현진건 [운수 좋은 날], 김유정 [봄·봄]
장르 : 옴니버스 감성 애니메이션
러닝타임 : 90 분
등급 : 전체 관람가
개봉 : 2014 년 8 월 21 일
🙋‍♀연필로 명상하기 스튜디오의 저작권 허락을 받은 리뷰 영상입니다.
🙋‍♀ 이 영상은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의 사업지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 [아시아태평양의 무형유산을 지킵니다 -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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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효석문화제 홈페이지
www.hyoseok.com/
자료출처
이효석 문학재단
www.leehyoseokf...
영어 자막은 이효석 작가님의 아드님이신 이우현 선생님의 ‘메밀꽃 필 무렵’ 영어 번역을 참조했습니다. 본문이 너무 길 경우 자막으로 만들기 어려워 짧게 줄이게 되었습니다.
Part of the English subtitles refer to the English translation of ‘When Buckwheat Flowers Bloom’ by Lee Hyoseok’s son, Lee Woohyeon. If the text is too long, it's hard to make it into a subtitle, so we shortened it.
Translation By
Lee Woohyun, The auther’s eldest son
Graduated: The University of Wisconsin
본문은 이효석문학재단에서 2016년 서울대출판문화원과 함께 정본전집 6권을 발간한 제2권의 한글본을 참고하였습니다.
5분 25초 정도의 ‘산허리는 왼통 메밀밭이 어서 피기 시작한 꽃이 소금을 뿌린 듯이 흐뭇한 달빛에 숨이 막혀 하얬었다.’라는 문장은 《조광》에는 ‘숨이 막혀 하얗었다’로, 『이효석단편선』에는 ‘숨이 막힐 지경이다’로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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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튼한튼실이]

고전문학을 애니메이션으로 보니 더 정감가고 생동감 있어유

[@cinemont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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