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를 많이 하셨네요. 하지만 처음에 정확하게 가르쳐 주지 않으면 계속 혼돈을 줄 수가 있습니다. 모음만으로 음절을 구성할 때, 'ㅇ'을 표기해 반영하는 내용을 추가적으로 설명해 주실 필요가 있으신 것 같습니다. '으=ㅡ'를 이해할 수 있으면 연음법칙에 대한 설명을 쉽게 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제 영상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내용은 한글 '모음' 영상에 있습니다. 그리고, 한글 1~6까지 하나의 묶음으로 제작했던 영상이어서, 이번 영상에서는 음절 설명할 때, 'ㅇ'에 대한 설명을 길게 하지 않고 짧게 설명했습니다. 건설적인 댓글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초보 한국어 선생님입니다 겹받침은 하나의 소리로만 발음해야 합니다. 그래서 먼저 ㄱ에 가장 가까운 자음 선택이 먼저입니다. 하지만 ㄹㅁ ㄹㅍ은 예외라 기억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한국어 받침 발음은 7개 소리로 발음합니다. ㄱㄴㄷㄹㅁㅂㅇ 그런데 ㄹㅍ은 먼저 ㅍ을 선택하고 ㅍ소리는 ㅂ 소리를 선택해야 해야합니다 (읍) ㅅㅈㅊㅆㅌㄷ은 ㄷ ㅍㅂ은 ㅂ ㄱㅋㄲ은 ㄱ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ㄹㅁ ㄹㅍ 처럼 ㄱ에 가까운 소리로 하는 게 아닌 발음은 따로 외우셔야 합니다 밟다- 밥다 넓죽하다- 넙주카다 맑다- 규칙적용 막다 하지만 ㄱ자음이 오면 맑게- 말께.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한국어에서 받침은 보통 하나의 대표 발음으로만 발음합니다. - 닭 [닥] - 닥 [닥] - 닦 [닥] 모두 받침 [ㄱ]으로 발음해요. 한국어에서는 영어와 같이 자음 두 개를 겹쳐서 발음하지 않습니다. 예를 들면, 영어에서는 'desks' 와 같이 'sks'를 발음하지만, 한국어에서는 자음을 겹쳐서 발음하지는 않습니다. '닭'은 그냥 [닥]으로 읽어요. 질문하신 내용에 대한 답변이 맞나요? 아니면 댓글 다시 남겨주세요~^^
@@강경주-0920 받침소리가 7개로 한정되는 이유는 한국어 음절구조 때문에 그렇습니다. 다만 단어 뒤에 어떤 형태소가 오는지에 따라 발음이 달라지기는 합니다. 예를 들면, - 겉옷 [걷옫 → 거돋]으로, 겉[걷]으로 발음합니다. '겉(실질형태소)'뒤에 실질형태소 '옷'이 붙으면 [걷]으로 발음한 후에 이어서 발음합니다. 반면에, - 겉으로 [거트로]로 발음합니다. 이때는 '겉'뒤에 문법형태소 조사'으로'가 붙어서 하나의 단어처럼 발음합니다. 중학교 2학년인데, 어려운 질문을 하시네요 ^^; 궁금한 점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Hello~ 'ㅄ' from '없' is pronounced as [업] when it is located at the end of the word or in front of a consonant. For example, 없다 [업따], 없고 [업꼬]. Another example is 값 [갑] (=price, value) And when 'ㅄ' is followed by a vowel, 'ㅅ' moves to the following vowel (which is called 'linking (연음)). And in this case 'ㅅ' is pronounced as [ㅆ]. For example, 없어요 [업써요], 없이 [업씨], or 값이 [갑씨] The pronunciation of the double final consonants are always difficult and there are many exceptions. So I recommend you to find dictionary and check the pronunciation. And here is other pronunciation video which is deal with linking. Linking (연음) 1: ua-cam.com/video/oI9wswL_i5c/v-deo.html Linking (연음) 2: ua-cam.com/video/lmb13yPXJWo/v-deo.html If you have other questions, please leave a comment. Thank you~
'넓-'은 어말이나 뒤에 자음이 오는 경우에 보통 [널]로 발음합니다. 넓다 [널따]. 다만, '넓죽하다 [넙쭈카다], 넓둥글다 [넙뚱글다]'인 경우에는 [넙]으로 발음합니다. 그래서 '넓죽하다'발음을 보면, 1) 넓은 [넙]으로 발음합니다. 2) 뒤에 '죽하다'를 이어서 발음하면, 넙의 받침 'ㅂ'과 죽의 첫소리 'ㅈ'이 만나면, 된소리 [ㅉ]으로 발음합니다. (된소리되기 현상입니다.) 3) 그리고 '죽'의 받침 'ㄱ'과 '하'의 첫소리 'ㅎ'이 만나면 [ㅋ]로 발음해요. (거센소리되기 현상입니다.) - 그래서 [넙죽하다 →넙쭉하다 → 넙쭈카다]가 됩니다.
Hi there, I wanna ask about ㄹㅂ & ㄹㄱ The 1st & 2nd letter can be pronounced, Is there any certain way to know when should i pronounced the 1st / 2nd letter? Please help thanks so much😊
Hello~ There are broadly two ways to pronounce the double final consonants: 1. the double final consonants + vowel 2. the double final consonants (+ consonants) 1. The first case is simple. The second final consonant moves to ‘ㅇ’ position in the following vowel. 예) 넓어요 [널버요], 읽어요 [일거요] 2. But the second case, when the double final consonants is placed as a final ending or is followed by a consonant, in that case, you have to memorise each case ^^;; 예) ㄹㅂ + consonant: 넓다 [널따] ㄹㄱ + consonant: 읽다 [익따] ㄹㅂ (final ending): 여덟 [여덜] ㄹㄱ (final ending): 닭 [닥] And also there are a lot of exceptions on pronunciation. So I recommend you to look up a dictionary when you learn new words. If you have more questions, please leave a comment. Thank you~
@@basickoreanbk thanks so much for answering my question😆💙 I know you're korean people & i dont mean to doubt you but i also ask korean people & other resource, ㄹㅂ is being pronounced as ㄹㅂ ex : 넓다 will be pronounced "nolbta" but the b sound not really come through, So im confused which pronounciation to follow😥 Please help me again thanks so much😆💙💙💙
Hello again ^^ In the case of '넓다', [널따] is the correct sound. The second consonant 'ㅂ(b)' is not pronounced. Only the first consonant 'ㄹ(l)' is pronounced. When you are confused, you can check the dictionary. At least you can find the pronunciation of the basic form: 한국어 기초사전 - krdict.korean.go.kr/mainAction If you have more questions, please leave a comment. Thank you~
안녕하세요~ 밟다 [밥따] 로 읽어요. - 기본적으로 'ㄹㅂ' 받침은 단어의 끝이나, 자음 앞에서는 [ㄹ] 받침을 읽어요. 예를 들면, 여덟 (=8) [여덜], 넓다 (=wide) [널따]. - '밟다'는 예외 사항이에요. 그래서 자음 앞에서 [ㅂ]으로 발음해요. 예를 들면, 밟다 [밥따], 밟고 [밥꼬], 밟지 [밥찌] 라고 읽습니다. 다만 여기에서도, '밟는'은 [밥는 → 밤는] 으로 [ㅁ]으로 발음해요. (비음화입니다 = Nasalisation). 겹받침 발음은 더 어려운 것 같습니다. 더 궁금한 점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글자를 처음부터 가르치는 데에 큰 도움이 됩니다.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도움이 되었다니 기쁩니다~^^ 강의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너무 고맙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선생님
열심히 한국어를 공부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강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의 보시다가 궁금한 점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선생님 덕분에 많은것을 알았습니다
멋진 유튜브를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
안녕하세요~강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강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한글늦은 초2아들 겹받침 어떻게알려주나 배우러들어왔습니다. 정말감사합니다.
너무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최고다 👍
감사합니다.
산생님 감사합니다
Excelente, gracias 🤩
고맙습니다 선생님.한국어 잘 가르쳐서 너무 고마워요.사랑합니다
안녕하세요~강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궁금한 점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네 알겠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선생님 읊다 읽어예요 읖따?
저는 브라질 사람입니다
감사합니다
읍따
너무 쉽게 잘 가르쳐 주십니다.
감사합니다 😊😊
훈민정음 해례본에서 ㆍ하늘 ㅡ 땅 ㅣ사람 실려 있지요.
신선생님
ㄱ ㄲ ㅋ
ㄴ ㄴ
ㄷ ㄷ ㅌ ㅅ ㅆ ㅈㅊ
ㄹ ㄹ
ㅁ ㅁ
ㅂ ㅂ.ㅍ
ㅇ ㅇ
읊 읍 으로발음 되는 줄 모루고. 살아는데 이제야
알겠습니다.
닭 달.
삶 삼
이프로그램이 저에 가슴에 멍들고 아픔을 치료해주는것 같아요
무한이 감사드립니다.😄
어찌이리도 자세하게...
안녕하세요~이정자님~
저도 발음 강의 준비하면서 무심코 했던 발음들에 대해 많이 알게 됐습니다. 저 또한 틀리게 발음하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 공부하면서 저도 많이 배웁니다. 이정자님도 화이팅!
선생님 안녕하세요 베트남 하노이에 있는 정선생입니다^^ 참 체계적인 듯요 볼수록 심플하면서 잘돼있네요^^
안녕하세요~정 선생님 ^^ 칭찬 감사합니다!
준비를 많이 하셨네요. 하지만 처음에 정확하게 가르쳐 주지 않으면 계속 혼돈을 줄 수가 있습니다. 모음만으로 음절을 구성할 때, 'ㅇ'을 표기해 반영하는 내용을 추가적으로 설명해 주실 필요가 있으신 것 같습니다. '으=ㅡ'를 이해할 수 있으면 연음법칙에 대한 설명을 쉽게 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제 영상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내용은 한글 '모음' 영상에 있습니다. 그리고, 한글 1~6까지 하나의 묶음으로 제작했던 영상이어서, 이번 영상에서는 음절 설명할 때, 'ㅇ'에 대한 설명을 길게 하지 않고 짧게 설명했습니다. 건설적인 댓글 감사합니다.
@@basickoreanbk한국어가 세계인의 언어가 될 수 있게 노력하시는 선생님들을 응원합니다. 그리고 자랑스럽습니다. 더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설명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런데 저는 ㄹㅍ 겹받침 규칙만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초보 한국어 선생님입니다
겹받침은 하나의 소리로만 발음해야 합니다.
그래서 먼저 ㄱ에 가장 가까운 자음 선택이 먼저입니다.
하지만 ㄹㅁ ㄹㅍ은 예외라
기억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한국어 받침 발음은
7개 소리로 발음합니다.
ㄱㄴㄷㄹㅁㅂㅇ
그런데 ㄹㅍ은 먼저 ㅍ을 선택하고 ㅍ소리는 ㅂ 소리를
선택해야 해야합니다 (읍)
ㅅㅈㅊㅆㅌㄷ은 ㄷ
ㅍㅂ은 ㅂ
ㄱㅋㄲ은 ㄱ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ㄹㅁ ㄹㅍ 처럼 ㄱ에
가까운 소리로 하는 게 아닌
발음은 따로 외우셔야 합니다
밟다- 밥다
넓죽하다- 넙주카다
맑다- 규칙적용 막다
하지만 ㄱ자음이 오면
맑게- 말께.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captainpillow5045 규칙들이 달라서 외우기가 외국인 학생들을 위해 어렵습니다. 😭 그런데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
어쩔때는 끝이 겹받침으로 소리나고 어떨때는 겹받침으로 되지 않죠?
안녕하세요~
한국어에서 받침은 보통 하나의 대표 발음으로만 발음합니다.
- 닭 [닥]
- 닥 [닥]
- 닦 [닥]
모두 받침 [ㄱ]으로 발음해요.
한국어에서는 영어와 같이 자음 두 개를 겹쳐서 발음하지 않습니다.
예를 들면, 영어에서는 'desks' 와 같이 'sks'를 발음하지만, 한국어에서는 자음을 겹쳐서 발음하지는 않습니다. '닭'은 그냥 [닥]으로 읽어요.
질문하신 내용에 대한 답변이 맞나요? 아니면 댓글 다시 남겨주세요~^^
@@basickoreanbk 그럼 받침은 ㄱ ㄴ ㄷ ㄹ ㅁ ㅂ ㅇ 은 실질형태소때문에 이렇게 바뀌는건가요?제가 중2인데 많이어렵네요 ㅠㅠ
@@강경주-0920 받침소리가 7개로 한정되는 이유는 한국어 음절구조 때문에 그렇습니다. 다만 단어 뒤에 어떤 형태소가 오는지에 따라 발음이 달라지기는 합니다. 예를 들면,
- 겉옷 [걷옫 → 거돋]으로, 겉[걷]으로 발음합니다. '겉(실질형태소)'뒤에 실질형태소 '옷'이 붙으면 [걷]으로 발음한 후에 이어서 발음합니다.
반면에,
- 겉으로 [거트로]로 발음합니다. 이때는 '겉'뒤에 문법형태소 조사'으로'가 붙어서 하나의 단어처럼 발음합니다.
중학교 2학년인데, 어려운 질문을 하시네요 ^^; 궁금한 점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basickoreanbk 선생님 덕분에 시험 무사히 넘어갔습니다.
선생님 다음 중간고사때 뵐께요~♡♡
선생님 그런데 ㅎ 받침은 왜 빠집니까 원래 디귿 소리로 발음 해야 되는 게 아니었어요 ???
겹받침쓰는것은너무어려워서,겹받침없어져야함!!네생각입니다
한국어 하는 외국인인데요
겹받침 쓰는 맞춤법이 많이 헷갈리는데 어떻게 외우면 좋나요?ㅎㅎ
안녕하세요~겹받침 단어가 나올 때마다 열심히!! 외우는 수 밖에 없을 듯 합니다.^^;;;
외우지 말고 책을 읽을 때 "삶" 을 읽을 때 한 번더 유심히 사 밑에 ㄻ하고 소리 생각하면서 읽어요...
안녕하세요 선생님 너무 잘 가르쳐줘요! 감사합니다. 제가 질문 있는데요 책들에서 한글을 처음 배웠을 때 겹받침을 왜 안 가르쳐줘요?
오 개인적인 질문인데 왜 한글을 배우고 싶어하는 건가요?
@@조민석-y7j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ice
Hello~Thank you for watching my video. Have a good day~
재밌어다
안녕하세요~영상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ㄽ ㄾ ㄼㄺ 공부
대표 적인
👍🏻👏🏼
안녕하세요~^^
갃갅값갆갏갋갌갍갉갊갎낛낝낪낞낧낣낤낥낡낢낦닧닩닶닪닳닯닰닱닭닮닲띿랁랎랂랋랇랈랉랅랆랊맋맍맚많맗맓맔맕맑맒맖밗밙밦밚밣밟밠밡밝밞밢삯삱삾삲삻삷삸삹삵삶삺앇앉앖않앓앏앐앑앍앎앒잓잕잢잖잟잛잜잝잙잚잞찫찭찺찮찷찳찴찵찱찲찶칷칹캆칺캃칿캀캁칽칾캂탃탅탒탆탏탋탌탍탉탊탎팏팑팞팒팛팗팘팙팕팖팚핛핝핪핧핞핧핦핤핥핡핢핦갟갡갮갢갫갧갨갩갥갦갪낷낹냆낺냃낿냀냁낽낾냂댃댅댒댆댏댋댌댍댉댊댎랛랝랪랞랧랣랤랥랡랢랦맧맩맶맪맳맯맰맱맭맮맲밳밵핞핧핦핤핥핡핢핦갟갡갮갢갫갧갨갩갥갦갪낷낹냆낺냃낿냀냁낽낾냂댃댅댒댆댏댋댌댍댉댊댎랛랝랪랞랧랣랤랥랡랢랦맧맩맶맪맳맯맰맱맭맮맲밳맍맚많맗맓맔맕맑맒맖밗밙밦밚밣밟밠밡밝밞밢삯삱삾삲삻삷삸삹삵삶삺앇앉앖않앓앏앐앑앍앎앒잓잕잢잖잟잛잜잝잙잚잞찫찭찺찮찷찳찴찵찱찲찶칷칹캆칺캃칿캀캁칽칾캂탃탅탒탆탏탋탌탍탉탊탎팏팑팞팒팛갃갅값갆갏갋갌갍갉갊갎낛낝낪낞낧낣낤낥낡낢낦닧닩닶닪닳닯닰닱닭닮닲띿랁랎랂랋랇랈랉랅랆랊맋맍맚많맗맓맔맕맑맒맖밗밙밦밚밣밟밠밡밝밞밢삯삱삾삲삻삷삸삹삵삶삺앇앉앖않앓앏앐앑앍앎앒잓잕잢잖잟잛잜잝잙잚잞찫찭찺찮찷찳찴찵찱찲찶칷칹캆칺캃칿캀캁칽칾캂탃탅탒탆탏탋탌탍탉탊탎팏팑팞팒팛팗팘팙팕팖팚핛핝핪핧핞핧핦핤핥핡핢핦갟갡갮갢갫갧갨갩갥갦갪낷낹냆낺냃냀냁낽낾냂댃댅댒댆댏댋댌댍댉댊댎랛랝랪랞랧랣랤랥랡랢랦맧맩맶맪맳맯맰맱맭맮맲밳
캀캁칽칾캂탃탅탒탆탏탋탌탍탉탊탎팏팑팞팒팛갃갅값갆갏갋갌갍갉갊갎낛낝낪낞낧낣낤낥낡낢낦닧닩닶닪닳닯닰닱닭닮닲띿랁랎랂랋랇랈랉랅랆랊맋맍맚많맗맓맔맕맑맒맖밗밙밦밚밣밟밠밡밝밞밢삯삱삾삲삻삷삸삹삵삶삺앇앉
But [없] is pronounced as [없] itself in [없이] but ur saying that it is pronounced as [업]??
Hello~
'ㅄ' from '없' is pronounced as [업] when it is located at the end of the word or in front of a consonant.
For example, 없다 [업따], 없고 [업꼬]. Another example is 값 [갑] (=price, value)
And when 'ㅄ' is followed by a vowel, 'ㅅ' moves to the following vowel (which is called 'linking (연음)). And in this case 'ㅅ' is pronounced as [ㅆ].
For example, 없어요 [업써요], 없이 [업씨], or 값이 [갑씨]
The pronunciation of the double final consonants are always difficult and there are many exceptions. So I recommend you to find dictionary and check the pronunciation.
And here is other pronunciation video which is deal with linking.
Linking (연음) 1: ua-cam.com/video/oI9wswL_i5c/v-deo.html
Linking (연음) 2: ua-cam.com/video/lmb13yPXJWo/v-deo.html
If you have other questions, please leave a comment. Thank you~
선생님 왜 넓죽하다는 넙쭈카다로발음되나요?
왜 쭈가되죠??
'넓-'은 어말이나 뒤에 자음이 오는 경우에 보통 [널]로 발음합니다. 넓다 [널따].
다만, '넓죽하다 [넙쭈카다], 넓둥글다 [넙뚱글다]'인 경우에는 [넙]으로 발음합니다.
그래서 '넓죽하다'발음을 보면,
1) 넓은 [넙]으로 발음합니다.
2) 뒤에 '죽하다'를 이어서 발음하면, 넙의 받침 'ㅂ'과 죽의 첫소리 'ㅈ'이 만나면, 된소리 [ㅉ]으로 발음합니다. (된소리되기 현상입니다.)
3) 그리고 '죽'의 받침 'ㄱ'과 '하'의 첫소리 'ㅎ'이 만나면 [ㅋ]로 발음해요. (거센소리되기 현상입니다.)
- 그래서 [넙죽하다 →넙쭉하다 → 넙쭈카다]가 됩니다.
@@basickoreanbk 방금 질문했는데 같은 질문에 대한 답변이 있었네요. 밟다도 그냥 예외로 암기해야 하나요.
Hi there,
I wanna ask about ㄹㅂ & ㄹㄱ
The 1st & 2nd letter can be pronounced,
Is there any certain way to know when should i pronounced the 1st / 2nd letter?
Please help thanks so much😊
Hello~
There are broadly two ways to pronounce the double final consonants:
1. the double final consonants + vowel
2. the double final consonants (+ consonants)
1. The first case is simple. The second final consonant moves to ‘ㅇ’ position in the following vowel.
예) 넓어요 [널버요], 읽어요 [일거요]
2. But the second case, when the double final consonants is placed as a final ending or is followed by a consonant, in that case, you have to memorise each case ^^;;
예) ㄹㅂ + consonant: 넓다 [널따]
ㄹㄱ + consonant: 읽다 [익따]
ㄹㅂ (final ending): 여덟 [여덜]
ㄹㄱ (final ending): 닭 [닥]
And also there are a lot of exceptions on pronunciation. So I recommend you to look up a dictionary when you learn new words.
If you have more questions, please leave a comment. Thank you~
@@basickoreanbk thanks so much for answering my question😆💙
I know you're korean people & i dont mean to doubt you but i also ask korean people & other resource, ㄹㅂ is being pronounced as ㄹㅂ ex : 넓다 will be pronounced "nolbta" but the b sound not really come through,
So im confused which pronounciation to follow😥
Please help me again thanks so much😆💙💙💙
Hello again ^^
In the case of '넓다', [널따] is the correct sound. The second consonant 'ㅂ(b)' is not pronounced. Only the first consonant 'ㄹ(l)' is pronounced.
When you are confused, you can check the dictionary. At least you can find the pronunciation of the basic form: 한국어 기초사전 - krdict.korean.go.kr/mainAction
If you have more questions, please leave a comment. Thank you~
..
@@basickoreanbk 밟다, 넓죽하다는 ㅂ으로 발음되는데 이유가 뭔가요?
“닮았다” 를 어떻게 발음 하나요 ?
저는 “달맜다” 로 들려서요
안녕하세요~
닮았다 [달맏따]라고 발음해요.
ㄼ 불규칙 이에요?
ㄼ 앞 하고 뒤에 모든 사용할거예요?
'ㄹㅂ'이 불규칙은 아니예요. '밝다'만 'ㄹㅂ' 받침 중에 다르게 발음해요.
질문이 잘 이해가 안되서요 ^^;; 다시 한번 질문해 주시겠어요?
받침 자음 중에 ㅎ 이 빠졌습니다.
네 'ㅎ' 이 빠져있드라고요. ^^;; 'ㅎ'은 끝소리로 발음할 때 [ㄷ]으로 발음합니다.
겹받침 외국인들 참 힘들어 합니다
안녕하세요. 네~그런것 같아요. 받침도 낯설어 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겹받침은 더 어려워 하시는 것 같아요. ^^
겹 받침이 헷 갈릴때는 어떡하나요?
안녕하세요~
어려운 질문이네요 ^^;
제가 한국어를 배우는 입장이라고 생각하면, 자주 사용하는 겹받침 단어를 외우는 방법밖에는 없을 듯 합니다 ^^;
더 좋은 방법을 제안해 드리지 못해서 죄송하네요 ;;;
밟다 어떻게 읽어예요?
안녕하세요~
밟다 [밥따] 로 읽어요.
- 기본적으로 'ㄹㅂ' 받침은 단어의 끝이나, 자음 앞에서는 [ㄹ] 받침을 읽어요.
예를 들면, 여덟 (=8) [여덜], 넓다 (=wide) [널따].
- '밟다'는 예외 사항이에요. 그래서 자음 앞에서 [ㅂ]으로 발음해요.
예를 들면, 밟다 [밥따], 밟고 [밥꼬], 밟지 [밥찌] 라고 읽습니다.
다만 여기에서도, '밟는'은 [밥는 → 밤는] 으로 [ㅁ]으로 발음해요. (비음화입니다 = Nasalisation).
겹받침 발음은 더 어려운 것 같습니다. 더 궁금한 점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갑사합니다 선생님...
선생님짐에모하세요
안녕하세요~^^
무순말이조
많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