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968년생 58세 원숭이띠 신년운세✨ 68년생 원숭이띠분들의 2025년 운세는 어떻게 흘러갈까? 귀인이 찾아와 대박운을 안겨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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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6 лют 2025
- 안녕하세요 경희궁 지니보살 입니다
신령님의 인연의로 많은분들과 함께 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상담문의시 예약은 필히 부탁드립니다
예약문의 : 010-4130-3527
촬영문의 : 010-6626-1141
#2025년운세 #68년생원숭이띠운세 #원숭이띠운세
자식이 잘된다는것이 최고의 위안 입니다
감사합니다 무신생 원숭이 입니다. 자녀복이 있다는 말씀 넘 기쁩니다 우리 애들이 나처럼 고생하지 말고 잘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어쩜그리 맞는말씀만 하시는지 소오름 입니다 진짜 올해는 여유롭게 살고 싶네요
위로받고 위안받고 갑니다
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25년부터 외롭지 않고
행복했음 좋겠습니다ㆍ
복 많이 받으세요 ~
잔나비님들 힘내십시요
😊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잘듣고감사해요
올해는잘됄것같네요
선생님. 말씀 딱 맞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잘듯고 갑니다 보살님 규칙을 잘지키고 열심히 살아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68년생 이혼녀 살아가고 있는데 참..힘드네요 눈물만..나 옵니다...하루벌어 하루 살아가는데..남은인생 저도 한번 돈걱정 없이 살아가고 싶네요~말씀 감사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자녀복 있다니
더 감사합니다ᆢ❤
구구절절 다맞는 말씀있니다 너무너무 힘들고 외롭고 힘듭니다.
금강경 한글사경을 읽고 써보셔요 쿠팡에 시켜보셔요~ 운명을 바꿔줄겁니다!
정말맞습니다
감사합니다
잘듣고 갑니다~~감사합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즐거운시간 되세요
항상 쥐고있음 털어가는 사람만 있었는데 이제 좀 아둥바둥 안 하고 좀 쉬어가며 살 수 있는 올 한 해가 되었으면 감사하겠습니다 ^^
외로운 인생입니다.. 잘되길 봐랍니다..
감사합니다
2025년 을사년엔
삼재가 다 지나갔으니
모든풍파 사라지고
좋은 귀인만나 돈걱정 안하고 인생의 말년을
함께의지하며 합을 이루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살아갑니다
무신생2월입니다 그러네요 검정고시로 공부하고 외국 가서 일도 죽으라 했는데 남편이 벌어다 주는돈으로~생활비 한번 받아보지 못하고 여태 제가 벌어 먹고사네요~~ㅠㅠ
35살에 힘들게 딸하나 얻어 이제 대학 졸업반인데 ~ 진짜 언제쯤 저도 삷이 편안해질까요~~
좋은 감사합니다 ~~
무신생입니다 저는 주위의 사람들 때문에 많이 힘듭니다 돈이 역여서 해결할 끝이안보이네요ㅠ ㅠ 68년생 여러분 힘냅시다
홧팅해요
친정아버지가 넌 남자루 태어나야 한자리한다 하셨어요 아들이 용띠 전무신생 기원합니다 아들위해
98년생 아들 취업 기원합디다
❤❤❤❤❤❤❤
내 자식이 잘된다면 뭘바랄까요 감사합니다 ~
무신생 음력2월4일생 입니다 부모형제 남편복이 너무없읍니다 을사년 새해에는 너무간절합니다
좋은말만 귀에 담자구요
96년생 큰아들 귀인인연 바랍니다^^
무신의 무자가 없을무가 아니라 천간무 무성할무 우거질 무 입니다
저는 80년생 원숭이띠입니다
저도 운이 있나요 생일은 1월1일생입니다
잘나가면 안가죠?
다들 힘드니 가는거지요 ㅋ
96년아들 취업이고민인데 잘되겠죠?
산전수전 공중전에 남편복 없는거 맞아요 ㅡ우울하고 이혼도 하고 그나마 아이들이 잘된다니 위안이 되네요ㅡ열심히 빌고 베풀며 살아야겠어요
설인데도.부모형제들이 나를 괴롭힝
공부를 못했네요
운을 봐달라고 했더니 사설이 넘 기네요
역시 별로. 좋지않네요. 기대도 안했지만 세월이 이제는 야속합니다
정말 남편복도없고 참힘드네요 돈복인복하나도없네요~
저 무신생 자녀복 없음
틀렸습니다. 조금터 공부하세요
남편복없고자식복없던데
부모형제덕없어서 울고.인덕도없어서울고 .내팔자가 너무 서럽고 불쌍해서울고. 외롭고 힘들어서 울고 이서러운 피눈물을 누가알아줄까나.
힘내세여 저역시 그렇네여
저도요.
저도 그러하오네요@@김영선-s9r
저도 인덕이 더럽게 없어요.시짜에 눌려 징글징글 하네요.
저도 그래요~평생이 삼재고 외롭네요~
작년에 초대박 이라했지만...
전혀 바뀐게 없네요..
자녀가 없어요~~^^
감사합니다
잘들엇어요^^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