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생각하는 뉴비 절단기 맵은 투어링 랠리라 생각합니다 초반 미끄러지는 구간에서 뉴비들은 많이 실수하고 왼쪽 끝쪽에 지름길이 있다는 사실도 모른채 고수들이 먼저 가는 모습 보고 따라가다가 미끄러져 벽에 박고 후에 부스터 관리가 다른 맵보다 중요하고 또 마지막 지름길은 좁고 빠지는 경우가 있어 기억에 남네요
5:04 어숨바 첫 코너 인코스 저 부분은 팩토리 테마에 있는 얼음판이랑 똑같은 미끄러지는 기믹입니다! 그래서 그 사실을 몰랐을 땐 운 좋게 인코스 한번에 잘 넣으면 잘 갔었지만 잘못 들어가서 중간에 드립 하나 섞거나 순부 쓰는 순간 라인이 달라져버리는 사고가 생기던....ㅋㅋㅋㅋ
원작기준 L2초입에 간간히 중카하고 있는 유저입니다 중카와서 팀전을 하자니 하던맵밖에 안나오고 개인전을 하자니 고인물분들이 너무 많아서 맨날 리타당하는 탓에 요새는 거의 못하고 있습니다만은 부스터 관리나 끌었을때 감속이 아니라 가속을 시키는 방법같은걸 혹시 조금 자세히 설명 해 주시면 저와 다른 입문자분들이 중카 넘어와서 적응하기 조금 편할 것 같아요 (+방향키 누르고 드맆 주는것도 처음알아서 조그만한 디테일도 도움 많이 될 것 같아요)
도검어비스카멜롯신화 등등 최근 테마가 욕을 많이 먹긴 했지만 솔직히 카트 역사를 되짚어보면 광꼬 설산 제련소 포아다 노익 5구역 마왕 보물 궤도 등등 근본맵들도 죄다 뉴비절단기였는데 그냥 오래되서 익숙해져서 그걸 잘 못느꼈던게 아닌가 싶네요 문제는 최근맵으로 갈수록 미니맵을 보고 라인을 만들 수 없다는 점이었던 것 같아요 부빙 처음 나왔을 때 이걸 미니맵만 보고 어떻게 달리냐고 속으로 욕했었는데 나중에는 모든 맵이 다 부빙처럼 미니맵만으로는 맵을 알 수가 없고 미니맵에는 없는 지름길도 맵 여기저기에 있는 등 왜 그렇게 만들었는지 이해가 안되요 제 친구 카트 꼬셔서 시켜봤는데 금방 점은 이유가 이거였거든요 카트 맵의 진짜 문제점은 랜덤맵 선정을 그지같이 했던거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랜덤이 아니고 정해진 순서에 따라 로테이션이 도는 방식인게 웃음벨이었고 노말랜덤 안에서 맵들간의 난이도 편차가 너무 심했고 인기없는 최근맵을 억지로 넣어서 재미없는 맵을 강제로 해야했던 것들이 끝까지 고쳐지지 않았죠 그것때문에 최신테마에 대한 안좋은 여론이 더 많아졌고 그래서 그런지 스피드방에서는 랜덤보다는 맵을 직접 고르는 방식으로 많이 했던것 같네요 근데 또 맵 너무 어려운거 고르면 다 나가서 방 터지고 결국 무난무난한 맵만 또 하게 되고 그러면 결과적으로 최근맵 빠진 노랜이랑 다를 게 없어지는 등 해결이 매우 어려운 문제이긴 했지만 노랜과 하랜 사이의 난이도를 가진 새로운 랜덤이 추가되기를 바랬는데 결국 그냥 섭종해버렸네요
이걸 보니 형독도 못살린 카드맆이 새삼 대단하게 느껴지네..
경 험 기 준
기 습 박 해
대 재 우
아무리 중카가 살아있다지만 섭종한지 1년 되어가는 게임의 맵 공략을 하는 형독을 보니 뭔가 슬프네ㅋㅋ
정말 그리워하는거 같다 ㅋㅋ
맵은 리그가 살렸지만 카트라이더는 형독이 살렸다 ㅇㅈ?
ㅇㅈㅇㅈ~
인정하지 않은자는 나에게 돌을 던져라
ㅇㅈㅇㅈ
ㅇㅈ
옛날엔 김택환 지금은 형독
각 연대별 베스트 트랙을 선정해주시는것도 재미질 것 같아요!
00년대
10년대
20년대요!
컨텐츠 진짜 재밌네 ㅋㅋㅋㅋㅋㅋㅋ 잘봤심더
ㄹㅇ 이영상은 ㅇㅈ이다 개어려운맵들 모여있네 그래도 평소에 모르던 눈으로 봐도 모르겠던 빌드들 설명까지해주셔서 생각이란걸 하면서 달릴수있겠네요 2탄 기대하겠습니다
진짜 이형 볼때마다 너무 호감임ㅠㅠㅠ
제가 생각하는 뉴비 절단기 맵은 투어링 랠리라 생각합니다 초반 미끄러지는 구간에서 뉴비들은 많이 실수하고 왼쪽 끝쪽에 지름길이 있다는 사실도 모른채 고수들이 먼저 가는 모습 보고 따라가다가 미끄러져 벽에 박고 후에 부스터 관리가 다른 맵보다 중요하고 또 마지막 지름길은 좁고 빠지는 경우가 있어 기억에 남네요
난 카트 3일차에 투어링 잘했는데 ㅎ
@@PLaMeYogurt카러플?
투어링ㅇㅈ
미완성5구역도 얼음구간 처음엔 엄청 당황ㅋㅋ
???:전 아이스 갈라진 빙산이 어렵다고요 자꾸 리타해요
@poopdao게다가 카러플은 접지력이좋아서 컴카처런 점프할때 통통 잘안튐
진짜 형독도 처음엔 어비스 되게 못 했는데 이젠 잘하네 ㅋㅋㅋ
섭종하고 맵 공략 하는거 알려주는 형독 그는 대체..
중카해요
어비스는 어찌보면 신작이 실패한 이유가 보이는듯
유저를 위한 맵을 만드는게 아니라 리그에서 극적인 상황을 위해 어떻게든 억까를 만든 느낌
8:54 형독 방송 첨 보는 날, 이 맵 나와서였나 그냥 탐택찍을라고 였나 이 부분만 계속 리트하는걸 봤었는데 유튜브랑 많이 다르구나 싶었고 형독이 개빡쳐해서 좀 무서웠다 ㅋㅋ 아직두 기억남 ㅋㅋㅋㅋㅋ
효도와 강요를 동시에 하는 타입인 형독
형독님 잘보고 갑니당 ㅎㅎ
영상엔 안 나왔지만 개인적으로 꼽아 본 뉴비 절단기 트랙 5개!
1. 광산 꼬불꼬불 다운힐
2. 포레스트 통곡의 절벽
3. 팩토리 미완성 5구역
4. 공동묘지 마왕의 초대
5. 문힐시티 숨겨진 지하터널
@@Lustigabcd ㄹㅇ ㅋㅋ 생각나는 건 많아서 뭘로 꼽을지 고민을 좀 해봤다는 ㅋㅋㅋ
플러스 올림포스 하늘의 신전
이건 너무 근본맵이라 뭐라하기도 그럼 ㅋㅋ
근데 뉴비들 ㅋㅋㅋ 애초에 그5개 맵들을 안하지않음??ㅋㅋㅋㅋ
노익도ㅋㅋㅋ
어비스가 거의 모든맵이 어려운데 출시하면서 랜덤맵에서도 밀어주다보니까 떡상하던 시기랑 겹치면서 많이 어려웠음
카트의 주행실력만이 아닌 물리이론까지 알아야되는 맵들이네여 ㄷㄷ
역방향 탄력 드리프트 편도 그렇고 민수형이 설명을 되게 차분하게 잘 한다
형... 설명하면서도 행복해보여
어비스 맵들 연습할 때 개빡쳐있던 형독님 생각나네ㅋㅋㅋㅋㅋㅋㅋㅋ
숨겨진 바닷길 이번에 카러플에 나왔는데 형독님 덕분에 좀 알겠네요 ㅋㅋㅋㅋㅋ
영상이 오늘따라 긴 거 같더라니 ㅋㅋㅋㅋㅋ 20분이 넘었넼ㅋㅋㅋ
맵 소개 같은 컨텐츠 좋은거같아요
카트... 카트가 하고 싶어요....
언리얼엔진으로 만든 느려터진 그 카트 말고...
빌드싸움 익시드싸움 라인싸움하던 극한의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어요....
내 카트.....
어비스 카멜롯 도검 같은 막바지에 나온 맵들이 시청자 입장에서는 재밌음
정말 지금봐도 원작 카트라이더는 맵 잘 만들었다 보기도 좋았고
BGM 넘 좋다 크으으으
5:04 어숨바 첫 코너 인코스 저 부분은
팩토리 테마에 있는 얼음판이랑 똑같은 미끄러지는 기믹입니다!
그래서 그 사실을 몰랐을 땐 운 좋게 인코스 한번에 잘 넣으면 잘 갔었지만
잘못 들어가서 중간에 드립 하나 섞거나 순부 쓰는 순간 라인이 달라져버리는 사고가 생기던....ㅋㅋㅋㅋ
아 그리운 옛날이여… 갑자기 코엑스 쇼캐이스 갔던 때가 생각나는구만
그땐 참 뜨거웠는데
어비스는 나오면 ㄹㅇ 강종하고 다시 켜는게 빠름 ㅋㅋㅋㅋㅋ
딴건 모르겠는데 어비스는 첨했을때
진짜 거의 절단당하긴함
진짜 진짜 힘든 테마였던건 확신함
어비스는 진짜 변태력원탑임ㅋㅋㅋ
뉴비는 아니지만 예전에 하다가 다시 시작했을때 진짜 도검까지는 드맆씹히는거 실수네~ 하고 넘어가면서 어찌저찌 따라갔는데 어비스에서 때려치긴했었슴다... 욕만 나오더라구요
개인적으로 뉴비시절때 스카이라인 되게 재밌게 했음 기믹하나 익숙해질때마다 정복하는 뽕맛도 있었는데
형독님 진도가 너무 딱좋아요 노벨상 아니 재우상 타버리셈
어비스 ㄹㅇ 뉴비절단기테마임
아니 왜 이렇게 잘하지
어릴때 하다 접고 16~17년도에 잠깐 들어왔었는데 그때 월드~네모 나오던 시기라 이런 맵도 있네 하고 달려보다가 길 못 찾겠어서 접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때 트라우마 때문에 아직도 뉴욕이랑 산타는 별로 안 좋아해요ㅋㅋㅋ
노말 랜덤이 그립네요 ㅋㅋ
사막 울렁울렁인가 뭐시기 그거도 첨할때 개빡쳤었는데
[R]어비스 숨겨진 바닷길 해보면 뉴비들은 고인물 완주할 때까지 초반 강풍 부는 곳에서 계속 못지나가고 있음 ㅋㅋㅋ 저도 마엠블인데 그맵 처음할 때 초반 강풍에 강종한 기억이 있네요
모래니까 바퀴가 빠져서 감속
물속이니까 나올때 감속
현실 반영 아닌가영 ㅎㅎ
솔직히 어비스 심해느낌 좋아하는 나한텐 최고의 테마였고 맵도 어려운데 브금은 좋아서 타임어택도 계속 할마음 났음. 심지어 저 맵이 내 생일에 나와서 ㅋㅋㅋ 뭔가 생일 받은 느낌이랄까 암튼 어비스❤
아 진짜 이때 맵 너무 어려워서 카트 쉬었던 기억이 나네요... 파라곤 X도 PC방에서 얻고 그랬는데...
떡상할때 친구들하고 매일같이하다가 시들해져서 접고
얼마 후에 다시해볼까? 했을때 나왔던게 어비스 ㅋㅋㅋ
몇번해보고 다 '아 이건 아닌거같다'
이후로는 다시는 같이 해본적이 없음 ㅠㅠ
아니 맨날 사람들이 형독 못한다 하는데 원작 카트 15년 하다 접은 제가 봤을 땐 진짜 잘하시네요..
중카오더니 잘해졌어요...
못한다는거 사실 그냥 다 장난이고 개 잘하는 수준 ㅋㅋㅋ
내가 카트를 접하고 형독을 접한지 벌써 5년이라는 게 체감이 안 되고 진짜 스카이라인 보면 코믿이 랭커 됐다고 둘이 하던 게 눈앞에 보이는데 벌써 그게 몇년인가 싶고 악뮤랑 콜라보했던 노래가 아직도 긧가에 맴도네요
포통절 ㅇㄷ?
카멜롯 역주행 맵인가 그것도 어려운데
마지막 주행영상 캠 없이 보니까 ㄹㅇ 빡고수 같다
저는 한창 L1이 추가되고 L1 트랙이었던 포레스트 아찔한 다운힐을 보고 '카드 정말 어려워졌구나' 생각이 확 들었습니다.
어비스 대놓고 어려워서 재밌었음
여기 나온 맵들 전부 동이문보다 어려움
2번째 맵에서 1대1 됐는대 저기 바람부는부분에서 안가져서 둘다 탈주했었는대 ㅋㅋㅋ
뉴비 절단기 역할 제대로 하는 맵은 빌리지 고가의 질주 아닐까 싶네요
국민맵이다 뭐다 해서 쉬운 맵이라고 했더니 실력차 심한 맵에다 제일 많이 나오는 맵이라 인지도를 가진 만큼 제일 많은 이탈을 만든 맵일 듯 해요
에이 그래도 고가는 앵간치면 들어올수라도 있지 광꼬 이런건 아예 터무니도 없어
@@SW-lg1xs ㅇㅈ
그런식으로 접근하면 그냥 게임자체가 문제라는 결론만 남게되는걸요..
@@AvqvgAyq잘 알고 계시네요!
@@AvqvgAyq 제가 딱 하고 싶은 말
저는 갈빙이 기억에 남는 뉴비절단기 맵인거같아요 카트 처음했을때 점프드리프트 구간에서 길 모르고 맨날 빠져서 그대로 리타당했습니다 그 이후로 갈빙은 쳐다보지도 못했던
및 형독절단기ㅋㅋㅋㅋㅋ
@@user-xp7uz7gz3q 어허;;
원작기준 L2초입에 간간히 중카하고 있는 유저입니다
중카와서 팀전을 하자니 하던맵밖에 안나오고
개인전을 하자니 고인물분들이 너무 많아서 맨날 리타당하는 탓에 요새는 거의 못하고 있습니다만은
부스터 관리나 끌었을때 감속이 아니라 가속을 시키는 방법같은걸 혹시 조금 자세히 설명 해 주시면
저와 다른 입문자분들이 중카 넘어와서 적응하기 조금 편할 것 같아요
(+방향키 누르고 드맆 주는것도 처음알아서 조그만한 디테일도 도움 많이 될 것 같아요)
역대 테마 난이도는 어비스였다고 생각해요
무부유저였는데
전체적으로 피지컬이 높았던 맵들였음
개인적으론 저 맵도 뉴비 절단기지만 진짜 뉴비절단기는 재련소라 생각합니다 라인도 좁고 초반도어렵고 미끄러지는 구간이 뉴비시절에 참 어려웠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
포레스트 아찔한 다운힐인가 그게 없네
ㅋㅋㅋㅋ 추억이다 ㅠ
코리아테마에선 부산의 밤 이 너무 어려웟어여
어비스 카러플에도 나왔는데 어비스 숨겨진 바닷길 난이도 야랄났습니다
어비스 스카이라인에 부스터존 있는건 처음 알았네
어비스는 어렵지만 연습해서 되는게 재밌어서 혼자서 재밌게 연습했던 추억이..ㅎㅎ
악뮤랑 콜라보해서 카드 들어가면 브금 나오고 ㅜ 대저택 브금 듣고 다시 하고싶다 원작 카트
진짜 스카이라인 1분 10초 찍을려고 개발악하면서 한달동안 카트만 했었는데… 중학생때가 그립다
도검어비스카멜롯신화 등등 최근 테마가 욕을 많이 먹긴 했지만 솔직히 카트 역사를 되짚어보면 광꼬 설산 제련소 포아다 노익 5구역 마왕 보물 궤도 등등 근본맵들도 죄다 뉴비절단기였는데 그냥 오래되서 익숙해져서 그걸 잘 못느꼈던게 아닌가 싶네요
문제는 최근맵으로 갈수록 미니맵을 보고 라인을 만들 수 없다는 점이었던 것 같아요 부빙 처음 나왔을 때 이걸 미니맵만 보고 어떻게 달리냐고 속으로 욕했었는데 나중에는 모든 맵이 다 부빙처럼 미니맵만으로는 맵을 알 수가 없고 미니맵에는 없는 지름길도 맵 여기저기에 있는 등 왜 그렇게 만들었는지 이해가 안되요 제 친구 카트 꼬셔서 시켜봤는데 금방 점은 이유가 이거였거든요
카트 맵의 진짜 문제점은 랜덤맵 선정을 그지같이 했던거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랜덤이 아니고 정해진 순서에 따라 로테이션이 도는 방식인게 웃음벨이었고 노말랜덤 안에서 맵들간의 난이도 편차가 너무 심했고 인기없는 최근맵을 억지로 넣어서 재미없는 맵을 강제로 해야했던 것들이 끝까지 고쳐지지 않았죠 그것때문에 최신테마에 대한 안좋은 여론이 더 많아졌고 그래서 그런지 스피드방에서는 랜덤보다는 맵을 직접 고르는 방식으로 많이 했던것 같네요 근데 또 맵 너무 어려운거 고르면 다 나가서 방 터지고 결국 무난무난한 맵만 또 하게 되고 그러면 결과적으로 최근맵 빠진 노랜이랑 다를 게 없어지는 등 해결이 매우 어려운 문제이긴 했지만 노랜과 하랜 사이의 난이도를 가진 새로운 랜덤이 추가되기를 바랬는데 결국 그냥 섭종해버렸네요
ㄹㅇ 다 맵들이 리그를 위해 만들어진? 느낌
지름길도 점프하면서 풀숲으로 들어가야 나온다던가 등등
카트 유행했을당시 친구 가르쳐줘봤는데 해변,남산, 코리아써킷 많이 재밌어했고 고가를 은근 어려워했음. 당연히 저런 고인물전용트랙은 나오면 전부 강제종료임 말그대로 뉴비절단맵
아무래도 직선 주로에서 커팅을 못하면 어려울듯 저도 뉴커팅을 할줄 몰랏을때는 직선주로가 긴 뉴욕에서 남들보다 부스터관리가 어려웟네요
어비스 스카이라인 저 맵 때문에 경찰서 갔다온거 갑자기 생각나네
카트는 접어도 형독은 본다 ㅋㅋㅋ
도검은 가는길이 잘 나와있어서 재미라도 있었는데 어비스는 진짜 이게 뭐지? 싶었음😂😂😂 맵에 없는길로 가야하고 이상한 기믹은 다 들어가있고 그냥 괴상하고 어려웠음
어비스 테마가 진짜 다 난이도가 극악이었던..
7:46 게다가 빠름채널에서 톡톡이 없이 진입하면 모서리에 박히는 대참사가 일어나기도 했음...
형 혹시 카트 원작 부활한다거나 그런거 들은거 아니지? ㅠㅠㅠ 아니면 이 공략 쓸 곳이 ㅠㅠㅠ
어비스는 진짜 선넘었었네 ㅋㅋㅋ
혼돈의 갈빙길
저 어비스맵이 리버스가 있다는게 아직도 미쳤다고 생각함
살빠진거 봐 형도 아이작 하자...
도검 신화까진 오 ㅋㅋ 재밌네 하면서 잘 따라갔는데 어비스부터 저렇게 너무 과하게 넓고 복잡한 맵이 계속 나오니깐 내가 맵을 연습까지 해가면서 공방 뛰어야 되나 싶어져서 그냥 안 하게 되고 자연스럽게 접게 되더라..
조재앙이 겜 다버려놨슴~ㅋ
결론 ) " 한국 카트라이더 1 부활 " 시켜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뉴비일땐 사빙공, 노익 이 두개가 젤루 힘들었지
역직잭 제련소 포아다.. 걍 뉴비절단 맵은 널리디 널리긴 했죠
카트라이더가 나온 시점을 고려하면 되게 잘 만든 맵이네
형 알겠어 한번 돌아볼게 ㅋㅋ
악명높은 갈빙...
스카이라인 두번째 지름길 아직도 부스터쓰곤 못들어감.....
진짜 뉴비 절단기맵은 누구나 한번씩 겪었던 광꼬가 아닐까...
새로운 테마 나오면 다들 한번씩 달려보고 그리고 자신만의 빌드를 완성 하는데 뉴비들이 오면 다들 리타 하니깐 카트가 사라졌고 지금은 인기 없는 카드맆 결국 중카로 넘어가는 사람들이 많고~
트랙이 출시했을때 카트바디의 성능보다 현재 카트가 훨씬 빨라져서 난이도가 급상승한 맵들이 많습니다. Sr대응인데 익시드쓰고 날아댕기니 ㅋㅋ ...
건강은 운동으로 챙겨도 좋아요! 저랑 주짓수 하실래요??
진짜 카트 열심히하고 많이 했는데 도검 나오자마자 뭐 이딴맵이 다 있어 하면서 살짝 접었다가 어비스 나오고 진짜 할마음 1도 안들어서 바로 꼬접했었음 나중에 전역하고 보니까 뭐 이상한 테마 나와있길래 찍먹해봤는데 길 못찾겠어서 바로 삭제해버린 기억이 ㅎㅎ;
통곡의 절벽도 나올만 한듯...나왔을때 진짜 충격이었음. 너무 어려워서
사실 이 맵은 거의 다 하드랜덤에 있던거라 공방 뉴비들은 접할 기회는 거의 없다시피 해서 괜찮은데 진짜 어비스 첨 나왔을때 스카이라인이 노말랜덤에 있어서 진정한 뉴비절단기 역할을 했죠...
헬기점프 매번 갠전 할때마다 부스터가 ㅈ같았던
현재 카러플도 어비스 (시즌23)인데 어비스 속으로 맵 나왔지만 그곳에 출시예정이지만 어비스 숨겨진 바닷길 나왔는데 빡셈 ...
어비스 스카이라인은 파라곤x와 무부모드가 아니었으면 진즉 때려쳤을듯...
괜찮아.. 형은 리그에서 리타 했지만 뉴비 절단기 맵들을 잘하잖아..
어비스 이후 부터 나오는 테마들 트랙 보면 참 난감한게 리그를 위해 의도된게 맞나 싶어지는 심정. 2019년 후반에도 유저들이 많았을텐데 트랙들은 원체 난이도가 너무 어려우니...
러플도 저렇게 해줘야 하지 않나 싶네 (어숨바)
어비스는 진짜 너무 빡셌음... 노익보다 빡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