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우가 지현이를 좋아했고 나름 표현했다고 하는데 지현이는 부족하다고 느낀듯..그래서 대놓고 표현하는 강열이에게 만족해서 선택했지만..인우에게 여전히 끌리고 그렇지만 그런 인우를 선택하기엔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아보였음...제주도에서 인우의 제안을 거절하고 나오면서 몰래 우는 장면...맘이 없다면 울필요도 없지..
아무것도 없었다는 말이 이제 와 다시 보니 엄청 마음 아픈말이네.. 다른 분 말처럼 천인우에겐 매일 매 시간이 이벤트고 이슈였을텐데, 오고간 감정이 분명 있었는데 아무것도 없었다는 말에 회로 멈췄을듯... 뭔가는 분명 있었지만 돌이켜보면 아무것도 없었다... 마음은 깊은데 이 깊은 마음이 황당하리만치 이상한 상황.. 아니 근데 아무것도 없었던건 아니었는데... 아니 아무것도 없었나...아닌데.. 그건 아니었는데.. 집 가서 무한반복일듯
이가흔이랑 데이트할 때는 별생각없이 나갔다가 이가흔이 적극적으로 행동하니까 어랏? 얘봐라?하고 작정하고 심쿵하게 만들 때만 설레하는 표정이 보였는데 박지현은 첫인상부터 본인이 반한 여자라 만나러 가는 길부터 설레하는 게 보였음…역시 남자는 날 좋아해주는 여자보단 내가 좋아하는 여잔가봄ㅜ
우는걸 진짜 좋아하는것처럼 보이는게 썸프로의 속임수. 진짜 좋아하면 우리 둘 사이에 아무것도 없었다는 생각은 안들지. 진짜 좋아하는데 그분에 대해서 너무 모른다는거지 라는 말을 함? 남자는 승부욕과 자존심에 뜻대로 안되니까 속상해서 운거고 여자는 상대의 속상함에 공감이 되서 운거임.
없었던것은 어떤 극적인 사건이지 천인우님의 감정이나 마음이 아니었음을... 다른 누군가에겐 소극적이거나 답답해보일만한 모습들이었을지 모르지만, 작위적이고 수동적인 플러팅이 난무하는(물론 그러는게 당연한 방송이긴 하지만) 연애프로그램에서 그만의 꿋꿋하고 진실된 모습을 봐왔던 한 사람의 시청자였기에 똑같이 마음이 무너져내렸었네요.
안도의 눈물 같았는데.. 마음이 달라진건 없었다는 지현의 말에 나에대한 맘이 다 사라진게 아니었구나 라고 받아들여서 안심하는거 같았음 ( 우리 둘사이엔 아무것도 없었잖아 이말이 전부터 갖고있던 호감이 딱히 사라질일도 더 커질일도 없었으니 강열과의 마음과는 별개로 오빠에 대한 마음은 그대로였다 라고 해석했음)
아무것도 안하긴 했지ㅠ 천인우가 이가흔하고 데이트하고와서 너무 심하게 꽁냥거림. 그리고 흔들릴때 김강우가 훅들어옴. 제주도가고싶은거 정할때도 이가흔이랑 가고.. 항상 결정적일때 이가흔하고 되어서 저절로 마음이 더 가기 힘들었을거 같긴해. 둘다 호감이 있는데 확실하게 계속 표현하는 사람에게 마음이 더 갈수밖에 없지. 많이 아쉬운 커플임.
이거보고 천인우 좋다고 하는 여자들은 진짜 보는 눈 없음. 이가흔 한테도 예의없고 김강열한테도 예의 없고 무엇보다 마지막까지 박지현이 굳이 입 열어서 밀어내고 나쁜 사람 되는 부담주면서 본인은 무슨 좋은 마무리 하는듯 개멍청한 순정은 다 떨고 앉아있음. 남자들 사이에서도 ㅈㄴ 자존심 허세부리는거 진심 별로.
천인우도 저걸 순수하다봐야되나? 답답하고 좀 뭐라케야되나 이가흔한테 크게 맘도없는데 첫데이트하고 진짜 좋아하는 지현을 좀 보란듯이 이가흔이랑 꽁냥댄느낌 그리고 박지현은 왜 하트시그널 에서만 눈이 안보이도록 웃고 다른데 다른데선 우울해보여 특히 유튜브에선 목소리도거의안들리고 좀놀랏음 분위기가달라서😮
ㅇㅈ 처음엔 박지현이다가 박지현이 본인 선물 안 고르고 소극적이었잖음 그런 와중에 이가흔이 적극적으로 대쉬해오니까 중간에 박지현 신경 안 쓰다가 김강열이 박지현한테 직진하니까 그제서야 애간장 타는 게 보였음 천인우나 박지현은 적극적으로 다가오는 사람이 잘 맞아서 서로 성향이 비슷해서 안 맞음ㅠㅠ 둘이 분위기는 제일 잘 어울리는데
💕 하트시그널4 첫 방송 기다리며 시즌3 복습해요💕
하트시그널3 12회 보러가기 ▼
ua-cam.com/video/hFKv04QbOJI/v-deo.html
표현하지 않는 남자, 물어보지 않은 여자 둘다 인연이 스치게 되는 운명.
얘를 보면서 상대를 좋아한다는건 그사람이
알도록 표현하는거지 혼자 품고있는게 아니라는걸 알게되었다
싫어하는데 표현하면 부담스러움
눈치껏!
@@Yb1234-f9f 일단 표현을 해야 상대방의 호불호를 알죠 ㅋㅋ
@@westbaguette6879오...개띵언이다
좋은글이네요
천인우에겐 함께하는 모든 시간이 데이트였고
한마디씩 건네는 말 한마디가 애정표현이었고
지현이를 쳐다보는 눈빛이 사랑이었다.
근데 아무것도 없었다는 지현의 말을 듣는 순간 나와 마음이 다르다는 걸 깨닫고 마음이 아려왔겠지.
머죠? 왜 제가 글로 정리할 수 없었던 생각들이 여기에 다 정교하게 쓰여져 있는거죠..? 되게 표현 잘하신다...
와 당시 하트시그널 보는 내내 생각하지만 정리가 안되던걸 이렇게 잘 표현해주시다니
글 잘 쓰시네요 명확하게
인우가 지현이를 좋아했고 나름 표현했다고 하는데 지현이는 부족하다고 느낀듯..그래서 대놓고 표현하는 강열이에게 만족해서 선택했지만..인우에게 여전히 끌리고 그렇지만 그런 인우를 선택하기엔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아보였음...제주도에서 인우의 제안을 거절하고 나오면서 몰래 우는 장면...맘이 없다면 울필요도 없지..
서운해서 운게 맞음
아무것도 없었다는 말이 이제 와 다시 보니 엄청 마음 아픈말이네.. 다른 분 말처럼 천인우에겐 매일 매 시간이 이벤트고 이슈였을텐데, 오고간 감정이 분명 있었는데 아무것도 없었다는 말에 회로 멈췄을듯... 뭔가는 분명 있었지만 돌이켜보면 아무것도 없었다... 마음은 깊은데 이 깊은 마음이 황당하리만치 이상한 상황.. 아니 근데 아무것도 없었던건 아니었는데... 아니 아무것도 없었나...아닌데.. 그건 아니었는데.. 집 가서 무한반복일듯
와 진짜......
나 이런 연애 해본적 있어서 이 마음 뭔지 너무 잘 알거같음..
그 감정 표현을 지현이한테 행동으로 했었어야했는데 천인우는 혼자 감정만 갖고있고 정작 이벤트(행동)는 가흔이랑만 했죠ㅠㅠㅠㅠ 일하느라 연애경험 별로없다했던거같은데 서툴러서 그랬나 싶기도하고,,,
중간에 한번 한눈 팔았다가 그냥 꼬이고 놓쳐버린… 살아보니 그렇게 엇갈리기만 하는 인연이 있더라. 결국은 인연이 아닌거임.
천인우 너무 답답했음....아무것도 표현 안하고 눈빛으로 직감으로 그냥 상대방이 알아주길 바라는 느낌? 강열처럼 표현을 해야 알지...
그건 박지현도 마찬가지 아님? ㅋㅋ
쑥맥이라.. ㅠㅠ
@@gunchimssakdone 지현이는 그정도의 크기 아니였음
넌 너무 이상적이야 네 눈빛만 보고 내게 먼저 말걸어줄 그런 여자는 없어~ 이노래 생각남
@@이다롱-e2v무슨노래에요??
박지현 분위기는 진짜 못이긴다.. 처연하면서도, 우울하거나 가라앉지 않고 따뜻한 느낌. 여리여리한데 유약한 느낌은 아니야. 하....
와 진짜 어떻게 공식데이트 한번을 못하나...ㅠ
다시 돌려보니 박지현이 진짜 자기애가 강하고 자신의 생각과 감정표현을 솔직하게 잘하는구나 싶네... 건강한 마인드의 소유자
그렇지. 천인우는 진짜 아무것도 하지 않았잖아. 울면서도 뭘 어쩌자는건지 알 수가 없어
나도 널 알 수가 없다.
이게 맞는말임… 삼일에 한번 잘해주기 이런거나 했지…
@@Hayun_hh 넌 몰라도 돼^^
ㄹㅇ
ㅇㅈ암것도 한게 없었음..
천인우는 마지막에 박지현 마음 김강열인 거 알면서도 자기한테 직진하는 이가흔 안 뽑고 박지현 뽑았잖아ㅠㅠㅠㅠ 박지현한테 진심으로 마음 있었던 거 같은데
ㅇㅈㅇㅈ 다시 돌아가면 선착순 데이트 신청 12시 땡 치고 하러 갔을 거라고 하는 것도 다시 돌아가도 박지현한테 데이트 신청했을 거라는 말이잖아...😭😭
천인우는 진짜 지현이한테 진심이었네....
이제 박지현은 품절녀 ㅠㅠ
마음만큼 표현이 부족했던거같음
마지막에 최종커플이 되는게 목적이였으면 이가흔씨를 뽑았겠지만 자기 마음에 솔직하게 진짜 좋아하는 상대인 박지현씨를 뽑아서 더 기억에 남아요
이가흔이 천인우한테 계속 대시하는 상황이었으니까 저기서는 천인우의 소극적인 태도가 박지현에게 어필이 안되는건 어찌보면 당연한거 아닌가...? 오히려 나는 줄어들지 않은것도 다행이라고 생각하는데.. 천인우가 처음부터 박지현 호감 대상이어서 그렇지 나였으면 우물쭈물 대는 모습에 꽤 실망했을듯 표현은 말을 해야 하는것처럼 그에게는 매순간이 고백이었을지 모르지만 그녀에겐 매순간이 불안함과 실망의 연속이었겠지
박지현 이 영상 진짜 이쁘네 이쁘다고 생각해본적 없는데 엄청 고급스럽다 이미지가😊
박지현 말도 넘 잘해ㅜㅜ 우리둘 사이에 일어난일이 없었다니ㅜㅜㅜ 인우는 시그널하우스에서 지현이와 있는 매일매일이 이벤트이고 사건이었을텐데ㅜㅜㅜㅜ
남의 인생에 대해서 이러는것도 주책인데 정말 잊혀지지 않는 이 커플ㅠㅠ 박지현님이 그렇게 결혼하시면서 더더욱 핱시의 레전드 새드엔딩이 됐음
난 김강열 없었어도 천인우 박지현으로 마음 돌렸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천인우 말투 눈빛 보면 가흔 대할 때랑 지현 대할 때랑 확연히 다름
이가흔이랑 데이트할 때는 별생각없이 나갔다가 이가흔이 적극적으로 행동하니까 어랏? 얘봐라?하고 작정하고 심쿵하게 만들 때만 설레하는 표정이 보였는데 박지현은 첫인상부터 본인이 반한 여자라 만나러 가는 길부터 설레하는 게 보였음…역시 남자는 날 좋아해주는 여자보단 내가 좋아하는 여잔가봄ㅜ
그게 아니라 둘의 말이 통하지 않는거임. 내가 볼때 박지현은 우리 사이에 아무 감정이 없었다, 우린 아무 사이가 아니다 라는 의도로 말한게 아니라 그 이후에 무슨 사건이 없었다, 그래서 처음의 마음에서 바뀔일이 없었다. 이건데 인우는 다르게 이해한거지.
나는항상호감잇엇다.
오빠가 표현하고다가와주지 않아서
진척이없었다 의미.
용기있는자만이 미인을 얻는다
갑자기 그거 생각난다 I의 플러팅ㅠㅠ 저 안에서 어떤마음으로 어떻게 했는지 우리가 다 알순 없으니 막말하지맙싀다
천인우 E임 ㅋㅋㅋ..
@@mori-u6z 앗 그렇다면 진짜 충격적이네요ㅋㅋㅋㅋㅋ ㅠ. ㅜ 근데무슨 유재석 미주 양세형분들은 I인데ㅋㅋㅋ인우같은사람은 E... 엠비티아이 진짜 텐션문제와 적극성문제는 아닌걸로ㅋㅋㅋㅋㅋㅋ
@@east1548 방송에 나온 모습만 보면 제가봐더 i같긴 해요ㅋㅋㅋㅋㅋ
@@mori-u6z 일할 때는 전혀 다른 사람 같던데요 일할 때 본 성향이 나오기도 하겠죠
저렇게 말하고 박지현도 우는 게… 그냥 둘이 서로 진짜 좋아한 듯 타이밍이 뭐길래
우는걸 진짜 좋아하는것처럼 보이는게 썸프로의 속임수. 진짜 좋아하면 우리 둘 사이에 아무것도 없었다는 생각은 안들지. 진짜 좋아하는데 그분에 대해서 너무 모른다는거지 라는 말을 함? 남자는 승부욕과 자존심에 뜻대로 안되니까 속상해서 운거고 여자는 상대의 속상함에 공감이 되서 운거임.
난 시즌3 출연자 중 천인우가 제일 괜찮았음. 서툴지만 제일 순수한 느낌
존심이 엄청 쎄보여서..
진국임
리더병있던데
나도 천인우가 젤 좋음
지현한때 여유부리다가 지현이랑 강열이 잘되니까 갑자기 저러는게 이해가 좀 안되었어요.
진짜좋아하면 아무것도안해도 보는것만으로도 사랑그잡채이기 때문에 ㅋㅋㅋ
아무것도 없었다.에서 울컥했을 듯. 그래도 마음이 있었고 갈등할 만큼이었고 고심끝에 행보를 정한건데. "난 같았어."여기서는 띠용했을 듯.근데 "왜냐면 우리에겐 아무것도 없었잖아."와르르. 헐 남인 나도 맴찢이닷
😢
지현이 관심줄 땐 여유만만하게 딴청 부리다가 강열이랑 잘되는거 같으니.그제서야 저러는게 별루였어요. 가흔이 천인우한테 직진하는거도 남자는 자기가 쫒는 다는 느낌을 줘야하는거 같아요. 여자가 직진해서 잘되는거 거의 본적없는거 같애요.
느꼈던 감정에 속도가 달랐던것뿐이지, 둘이 만난순간부터 이벤트들은 늘 있었고 천인우는 늘 자기방식으로 표현했고 박지현은 자기방식대로 느끼길원한거. . 근데 시간은 한정되어있으니. . .안타까울수밖에
두분 분위기도 비슷하고 비주얼적으로도 완벽하게 잘 어울렸는데~~ 둘다 같은마음이었는데도 데이트도 제대로 못해보고 헤어진게 이렇게나 아쉬운데 본인들은 평생 아쉬움으로 남겠지~ 진짜 사랑은 타이밍이란말이 이분들 보고 깨달았어요.
우리 인우씨는.. 적극적인 여자가 잘 어울리긴해 ㅜㅜ
박지현이 천인우한테 계속 카풀 신청하고 적극적으로 하고부터는 계속 천인우는 박지현이었는데 왜 이렇게 욕하는지 이해를 못 하겠음..
박지현앞에서 다른여자랑 히히덕대다가 박지현한테 다른남자 생기니까 그제서야 박지현한테 매달렸으니까
천인우: 확실히 항상 뭐하면 너(박지현)밖에 생각이 안 났다
천인우는 이때 진짜 박지현한테 마음 커진게 보였지 그래서 더 아쉬운 조합ㅠ
없었던것은 어떤 극적인 사건이지 천인우님의 감정이나 마음이 아니었음을...
다른 누군가에겐 소극적이거나 답답해보일만한 모습들이었을지 모르지만, 작위적이고 수동적인 플러팅이 난무하는(물론 그러는게 당연한 방송이긴 하지만) 연애프로그램에서 그만의 꿋꿋하고 진실된 모습을 봐왔던 한 사람의 시청자였기에 똑같이 마음이 무너져내렸었네요.
진짜 안타깝다 ㅜㅜㅜㅜ 겉으로 많이 표현하셨으면 좋았을텐데
같았다 아무것도없다 실망도 더큰 감정도 없다 이얘기를 하는거는 좀 어필해달라 이거임..
타이밍이 너무아숩고... 둘이울때 나도울었어여 ㅠ
핱시 4 보다가 저 둘 보니까 왈케 어른같냐..
전형적인 남자들 착각
여자가 외모만 보고 호감이 생길수는 있지만
그게 연애로 이어지는 건 전혀 아님
표현을 해야 알게 되지요..내 마음을 상대방을 알아주기를 바라는 건,,정말 힘든 일이예요...
천인우님과 박지현님이 연결되길 진심으로 바랬는데 방송보고 넘 안타까웠어요. 여기서 천인우님이 좀더 적극적으로 용기있게 다가갔다면 결혼까지 갈 수 있었을것 같았는데~ 두분 넘넘 잘어울리는데 이때 방송보고 넘 아쉬웠어요.
천인우 박지현 못잊어ㅜㅜㅜㅜ 이둘만한커플 없어ㅜㅜ 넘아쉬워
이사람 말투 왤케 차분한 주기자 같지
난 이때 인우가 울고 지현 마음 흔들려서 문자 보낸 거라고 생각함.. 그래서 마지막 엽서도 인우한테 자기라는 걸 좀 더 티 낸 거 같음
안도의 눈물 같았는데.. 마음이 달라진건 없었다는 지현의 말에 나에대한 맘이 다 사라진게 아니었구나 라고 받아들여서 안심하는거 같았음 ( 우리 둘사이엔 아무것도 없었잖아 이말이 전부터 갖고있던 호감이 딱히 사라질일도 더 커질일도 없었으니 강열과의 마음과는 별개로 오빠에 대한 마음은 그대로였다 라고 해석했음)
데이트 도중에도 상대방이 화가났다고 갑자기 열불터지면서 얘기하는데 그런것도 먼저 “표현”이나 행동으로라도 알려줘야 상대방도 알수가있는데 약간 천인우씨가 표현 행동 자체를 안하는것같아서 많이 답답했음😭 사람자체가 좋아보였는데..
두사람 맘은 알겠는데..둘다 너무 표현이 없어서 넘답답했어요. 박지현씨는 저렇게라도 말하는데 남자분이 너무 답답해서 안타까웠어요..좋아하면 표현좀ㅜㅜ
좀더 적극적으로 관계발전을 위해 표현해달라는 의도 아니었을까
천인우는 연애 스타일?이 나랑 똑같음…
겉으로는 멀쩡한데 속으로는 썩고 있지…
근데 그게 계속 상처로 남지요… 사람이 쉽게 바뀌나??ㅎㅎ
그냥 나 자신을 가장 사랑하세요^^
아무것도 없었긴함 이제와서 후회해봤자임
박지현은 소공녀같아 천인우도 좋은사람이고
이것만 보면 천인우가 짠하지..근데 전체적으로 보면 천인우도 이가흔 사이에서 많이 왓다갓다 했기 때문에 확신을 주지못한 남녀관계의 최후라고 생각햇슴. 김강열과 천인우의 가장 큰 차이점이엇쥬
이게 정답쓰...확신을 주지 못했음...
천인우 더 좋은 베필 꼭 만날거예요 흥해라!
천인우에게 필요한건
자자의 버스안에서
무슨일이 있어야 되구나
이구.. 보는 내가 마음이 다 아프네...
진짜이쁘다
여자 디게 이쁘다
말투 주현영같다
이거 다 그 처음 여출들이 남자가 준비한 선물 고르는 시간 있었을때 박지현이 일부러 천인우 선물 고르지 않은 것에서부터 꼬였음 박지현이 자처한거임
거짓된선택
김현우 박지현
임현주 김강열
오영주 천인우
이규빈 이가흔
김도균 천안나
김장미 정의동
송다은 임한결
정재호 서민재
시즌2랑 비슷함
김도균-정의동 김장미-천안나인듯???
@@꽉보틀 노노 닮은 캐릭터를 보기보단 전반적인 서로서로 관계를 보면 저게 맞음 ㅋㅋ 보면 남녀가 뒤바뀌어있음 김현우-박지현이 핵심이고 거기서부터 표가 파생되는 형식인듯요
@@보그미-c2q 아아 그렇네여ㅋㅋㅋㅋ
근데 아무것도 없다는 말은 잔인했다... 시청자가 봐도 아무것도 있어보였는데...
천인우는 매력적이지 않음 저런 스타일은 절대 여자가 좋아하지 않아
졸라예뻐
캬 레전드.. ㅠㅠ
천인우 입고리 내려가는거 울컥 ㅜㅜ
이쁘고 다 좋은데 청각이 민감한 나로선. 중학생 발음 가지고 있는 여자 출연자들 힘들어서 못봤구나 싶음.
민규 이수 1분 27초쯤에 밖에서 사진 찍을 때 저 노래 뭔지 아시는 분 있나요?
진심만으론 안됨. 행동해야지
아무것도 안하긴 했지ㅠ 천인우가 이가흔하고 데이트하고와서 너무 심하게 꽁냥거림. 그리고 흔들릴때 김강우가 훅들어옴. 제주도가고싶은거 정할때도 이가흔이랑 가고..
항상 결정적일때 이가흔하고 되어서 저절로 마음이 더 가기 힘들었을거 같긴해. 둘다 호감이 있는데 확실하게 계속 표현하는 사람에게 마음이 더 갈수밖에 없지. 많이 아쉬운 커플임.
결국 타이밍 이지
이거보고 천인우 좋다고 하는 여자들은
진짜 보는 눈 없음.
이가흔 한테도 예의없고 김강열한테도 예의 없고
무엇보다 마지막까지 박지현이 굳이 입 열어서
밀어내고 나쁜 사람 되는 부담주면서
본인은 무슨 좋은 마무리 하는듯
개멍청한 순정은 다 떨고 앉아있음.
남자들 사이에서도 ㅈㄴ 자존심 허세부리는거
진심 별로.
아 내 말이 ,,,
걍 순수한 사람같은데… 표현이 서투른 느낌이야
별로 순수해보이진 않음… 얼굴은 그렇게 생겼지만… 이가흔이 다같이 모여있을때 데이트제안해도 약간 무안하게 정적을 줬음..그리고 한참 시간이 지난후 그때서야 입을 뗐지..이가흔 넘 민망했을듯 근데 그렇게 말 해놨으면서 박지현한테는 또 데이트 신청하러가고..
천인우가 젤 좋고 진짜 멋있음
그래도 댓 작성자보다 좋은 인성 갖춘 사람이고 댓 작성자는 쳐다도 못볼 곳에서 일하고 mba중임
엥???? 이 장면 그런 맥락 아니지 않나......
내가 기억조작 한건가 당황스러움
음식은 나만 맛있게 만든거고 기대했지만
결국 상대방은 아무맛을 못느꼇다
남자가 울고짜고 잘하는짓이다. 어느 여자가 좋아하것냐?
아 피곤하다
다시보니 인우 진국 같네....😮
천인우 E 나왔다는데... 어떻게 어딜봐서 E임??
ESFJ라는데 표현을 너무 안해서 I인줄 알았음
개인 취향인데… 난 천인우가 김강열보다 백배 나은데 하나부터 열까지 ㅠㅠ 너무 슬프다 ㅠㅠ 김강열 까는거 아니에요 악플 아님요
소극적이었다면 둘 다 같은거지 왜 남자만 표현을 안했다는 소리를 하지 박지현은 그럼 뭘했나? 이가흔 정도는 아니더라도 뭘 한게 있나? 남자한테만 뭐라할 건 없는거 같음
지현 ㅋ 진짜 코성형 잘 됐당
천인우도 저걸 순수하다봐야되나? 답답하고 좀 뭐라케야되나
이가흔한테 크게 맘도없는데 첫데이트하고 진짜 좋아하는 지현을 좀 보란듯이 이가흔이랑 꽁냥댄느낌
그리고 박지현은 왜 하트시그널 에서만 눈이 안보이도록 웃고 다른데
다른데선 우울해보여 특히 유튜브에선 목소리도거의안들리고
좀놀랏음 분위기가달라서😮
저 여자는 목소리를 왜 저렇게
남자 넘 답답해
하트시그널은 못봤지만
남자는 표현했다 느끼고 데이트를 했다 생각했는데 여자는 감정의 변화가 없었다는 얘기 같네요..... 남자분이 너무 생각이 많고 조심스러운 스타일인가?
김강열 오기 전까지 천인우도 이가흔이랑 박지현 둘놓고 재고있었으면서ㅋㅋㅋㅋㅋㅋ김강열오니까 세기의 사랑은 지가 다 한척 하네
쳐 울고있노ㅋㅋㅋㅋㅋ 그러니까 차이지니가 뭐가 아쉽다고
천인우는 박지현에 대한 사랑이라기보다는 그냥 뺏기는기분이라서 쟁취하고싶은것같음 김강열아니었으면 그냥 이가흔이랑 잘됐을것같은
가흔 볼 때랑 지현 볼 때랑 완전히 다름 인우 외적 이상형에는 지현이 너무 가까워서 강열 없었어도 지현으로 마음 돌렸을 거 같음
남자출연진 모두 박지현 좋아했음ㄷㄷ
ㅇㅈ 처음엔 박지현이다가 박지현이 본인 선물 안 고르고 소극적이었잖음 그런 와중에 이가흔이 적극적으로 대쉬해오니까 중간에 박지현 신경 안 쓰다가 김강열이 박지현한테 직진하니까 그제서야 애간장 타는 게 보였음 천인우나 박지현은 적극적으로 다가오는 사람이 잘 맞아서 서로 성향이 비슷해서 안 맞음ㅠㅠ 둘이 분위기는 제일 잘 어울리는데
박지현. 인팁 인티제인가?
한번 뇌를 거치고 말해야지.
나처럼 안거르고. 말해뿌누 ㅋ
이럴거면 시원하게. 강열이가
더 섹시해서 끌려. 그말을 차라리해 ㅋ
왜울지??
박지현 볼 때마다 영화 바람에 짱구 아빠 닮음 짱구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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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을 해야 알지~~~
일등
천인우는 진국 같아
김강열같은 넘은 나중에 여자마음에 큰 상처주고 배신하고 피눈물나게 할 사람이다...여자들아 제발 남자보는 눈좀 키워라., .
어짜피 연애하다가 버릴껀데 머가 중요해?
빡큐
즙을 왜 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