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문신 인구 1,300만 명인데…'염료 안전검사' 시험실 부족 [MBN 뉴스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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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3

  • @tweety0878
    @tweety0878 Місяць тому +1

    나이 어릴때야
    피부 탄력이 좋으니
    보는 사람에 따라
    멋있게 보일 수도 있지만
    나이 들어 피부탄력
    떨어지면
    그냥 어지러운 낙서

  • @김현준-r3c
    @김현준-r3c Місяць тому +3

    자식들 어린이집이나 학교 데리고 올때는 몸에 그림 좀 가리고 다녀라~~
    니 자식들 창피당하는거 모르제...
    부끄러운줄 알아라~~
    다 뒤에서 욕한다..
    꿀럭거리지 말고 꽁꽁 싸매고 다녀라!!!!

  • @accelerated_aging209
    @accelerated_aging209 Місяць тому

    문신한 사람이 좋게보이는 경우는 살면서 딱 2번봤는데 한명은 아이 태어났을때 발자국모양 그대로 팔뚝에 새긴사람, 나머지 한명은 문신했는지도 몰랐고 평상시에 주변에 행실도 좋고 애처가인데 아내 이름 가슴쪽에 새겼다고 밝힌사람.
    이 케이스 외에는 다 하찮아보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