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사연자가 한 말이 있고 전여친 얼마나 사랑했는지알고 본인 입으로 힘들어서 아무나 만나서 관계하고 임신된거라고 얘기한거임. 아내를 무시하는 발언을 친구앞에서 수없이하다 아내가 살 독하게빼고 성형수술해서 예뻐지고 멋진 남자가 나타나니 달리보여 행동이 달라진 것. 전여친이랑 살면 될 듯.
솔직히 살아보면 다 느낄걸 인간관계가 좁은 고등학교나 대학 초반도 아니고 30넘어 결혼할 때까지 유지하며 집까지 불러 만나는 친구는 다 끼리끼리 라는 걸 ㅋㅋㅋㅋ 이것도 사연 보낸게 남자라 거짓말 하고 미화한거지 친구들이 저런소리 하는 거 보면 평소에 지도 발목 잡혓다 내가 아깝다 이런 소리 종종 하거나 최소 동조햇을 거임. 드라마에서처럼 남자가 개정색하면서 여자편 들엇으면 친구들이 저런 소리 안하지 특히 신혼집까지 와서;; 사람도 다 누울자리 보고 발 뻗는거임. 시어머니 문제도 똑같음 원래 시댁문제는 남편이 중간에서 다리역할 어떻게 하느냐에 달린게 90퍼센트 이상임. 근데 지 집까지 와서 애 잃은 와이프한테 시어머니가 저딴 소리 하게 내버려 둿다?? 남편 인간성 안 봐도 비디오임 ㅋㅋㅋ 저런 인간말종인 시어머니 말리지도 않는 남편이 뭘 잘햇다고 사연을 보내는지.. 그리고 남자가 성공하기 전에 뒷바라지 해준 여자가 진국인 것처럼 여자가 뚱뚱하고 못생길 때 임신할 때 잘해준 남자가 진국인 거임.. 사연보낸 남편은 지는 그럴 때 엄청 못해줘 놓고서는 이뻐지고 나서 매달리니 그게 진심으로 보이겟냐고. 심지어 뒤로는 전여친까지 쳐 만나면서 ㅋㅋㅋ 이것도 연락 그만하라는 말 하려고 만났다? 개소리지 사연보낸 놈이 다 빼고 보낸거지 ㅋㅋ 진심 암만 생각해도 이 사연 보낸 남편이 나는 애로부부 나온 그 어떤 사람보다도 별로라고 본다. 혼인신고도 결국 본인이 먼저 하지말자고 햇으면서 (이것도 청약 핑계 댓지만 이뻐지고 나서 바로 태도 바꾸는거 보니 청약보다는 지가 하기 싫어서 그랫던거임) 이제 와서 저러는 것도 웃김.. 그냥 와이프 놔줘라. 와이프의 헤어지는 태도도 문제지만 사연 보낸 남자 같은 인간성의 남편은 그 어떤 부처도 악처로 만드는 스타일임. 시댁도 문제, 친구도 문제, 여자문제(전여친 만남) 본인은 줏대도 없고 할 말도 없고 중재도 못하고. 그야말로 종합 문제세트임
1.헤어진 여자 만나러 나간것. 2.시엄마가 애기 유산된걸 여자 비만 탓함. 3.남자쪽 친구들이 헤어지라고 한것. 4.혼인신고 미룬것. 5.왜 결혼했냐니까 사랑이 아니라 편해서? 여자입장서 왜 그런 수모를 겪고도 살아야돼? 여자는 결혼하면 자존심도 없냐? 살아야 될 이유가 1도 없는데?
와 나만 여자가 잘했다 라고 생각한게 아니구나 ㅋㅋㅋ 아니 사랑하면 혼인신고부터 해야지 ㅡㅡ 지 맘에 확신이 없으니깐 혼인미루다가 마음 어정쩡 있으니깐 여자가 얼마나 힘들었겠냐. 오히려 지금 결혼한 남자는 바로 혼인신고서 부터 딱 하고 행복하게 해주는것같다. 제 3자가 보기에도..
남자가 너무 어리석은거지!! 저렇게 독기 품을 동안 남편은 뭐했는지 물어보고 싶다 저렇게 잘해주고 헌신할동안 본인은 아내에게 얼마나 잘했었는지 게다가 혼인신고도 안하고~~~ 그럼 저 여자에게 남편도 아닌데 남편인척하는 사연자가 더 멍청하네 그냥 모든걸 받아들이고 이혼녀인 전여친과 잘살기를 바랍니다!!!!
내전남친같네ㅋㅋㅋㅋ 6년을 살 찌면 다른남자만나라 나도그러고싶다 이러고 드라마틱하게 빠지면 다시 만나자하고 난 이미 다른남자있다니깐 쓰레기라는둥 날나쁜년취급하던 찌질이ㅋ 결혼한다니깐 울면서 매달리고 강제로 꽃다발 들고오고 구질구질하다. 그동안 만나준걸 고마워해ㅋ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살 빼고,찌고에 따라서 연기개잘하는 남자들있음 진짜 이기적임
진짜 아내가 좋았다면 저 친구 저 말했을때 단호하게 화를 냈어야함. 진심으로 남자를 생각하는 친구들이라면 사귄 이유가 뭐였던간에 결혼까지 한 친구 아내한테 절대 그런 말 안함. 만약 남편이 먼저 조언을 바랐으면 모를까 그런 것도 아닌데 오버해서 말을 꺼내는 건 여자를 그냥 인간으로도 취급하지 않은 거임.(그것도 집들이에 와서. 아내가 해준 밥 처먹으면서 무례를 넘나드는 말을 했을 때부터 우습게 보는 게 전제에 깔렸음. 친구에게 아내를 어떻게 말했는지 저것만 봐도 알겠음. 끼리끼리라더니.) 처음에는 여자가 심하네 했는데 전체적으로 보니까 왜 여자가 저 정도로 독기를 품은지 알거 같음. 친구의 말도 안되는 언어폭력도 막지 못하고 시어머니의 말도 안되는 행동도 못막고...(진심 그 어미에 그 아들. 똑같이 무개념) 그래놓고 여자가 이해해 주길 바라다니.... 여자는 도망가길 잘했음. 저딴 똥차에서 벗어났으니 정.상.적으로 혼인신고한 지금 남편분과 아이 낳고 행복하시길....
여자의 복수방법이 조금 비정상적으로 보일 수도 있겠지만 난 여자마음이 이해가 간다. 이 영상에서는 안 나오는데 본방 보면 아내가 그럼. "당신이 용서 되지도 않고 당신이랑 있으면 비참했던 때가 떠오르는데 그 사람이랑 있으면 내가 원래부터 공주였던 것 같다." 전여친한테 보여주기 식으로 부인을 만나고 임신이 되서 어쩔 수 없이 결혼한 것부터 잘못됐고 이게 첫번째고, 남편 친구들이 했던 말들이나 남편의 행동이나 모욕당한 걸 잊을 수가 없는거임. 사람 머리 속에 계속 떠오르면 미침. 고마해라. 그 정도로 충격? 니한테 속아서 결혼하고 아이 유산, 니 친구들은 집에 와서 니 전 여친 얘기, 전여친한테 "그 몸으로 여자로 봐주길 원하는 건 욕심아닌가?" 하면서 양심 운운 소리 들은 아내는? 내 마음이 다 아프다 정말.
결혼식 몇일전까지 옛날 여친과 연락한일이 신혼여행에서 걸렸어요 카톡에 이름을 각자 이름에서 한글자씩 따서 남자 이름으로 변경해놓고 웨딩드레스 고르던날 웨딩촬영하던날 둘이 싸웠던날 연락을 했더군요 3년을 살면서 용서하고 살아보려 했지만 이미깨진 신뢰는 회복하기 힘들어서 아이를 두고 이혼했어요 정말 잘못했다고 생각하지 않더라구요 걱정하는 친정부모님께도 남들도 그러는 사람 많대요 결혼하고는 연락안했다고 안 만났다고 당당하게 말하며 끝까지 반성하지 않고 그여자는 sns로 자극하고 우울증과 무너진 자존감으로 견딜수 없어 이혼이라는 결과를 가져왔어요 신뢰없는 결혼생활은 지옥 그 자체 입니다 옛날 여친 남친을 친구라고 결혼후 연락하는 인간들은 그냥 쓰레기 입니다
버러지같은것들 연락하는게 어떠냐 한거없다 하는데 손가락 다 잘라버려야 한다 연락만했다고? 이미 몰래 이성과 했다는것부터 찔리는 일인거다 그것도 싸울때면 한다는건 토쏠리는 일이다. 상대에게 감정이 그리 쉽게 변하고 나쁜일 있다고 금새 딴여자 찾는 새끼들은 구제불능이다 신뢰를 떠나 이성문제 일으키는 년놈들은 죽을때까지 고통받고 살이야한다 남 고귀한 인생 망치고 더럽히는거 용서못해
일 잘하고 살림잘하고 얼굴 예쁘고 성격좋고 음식잘하고 흠이라면 통통한 거. 너무 아내 만만하게보고 가지고놀았네. 아내 남편위해서 마사지하고 지극, 정성으로 사랑하고 다해줬는데. 결혼식부터 하객들한테 더러운 소리 다듣게하고 집들이 친구들한테 무시당하고 혼인신고안하고 남편한테 무관심당하고 애정도 없었을 것 같고. 아내한테 일도 관심없고 전여친 만나 이미 불륜 다 저지르고 아내한테 뭘 해준 척 쇼하고? 아내 25킬로그램 감량하고 성형수술 후 예뻐지고 애인 생기니 급관심생겨 놓치기 싫어하는 것. 그냥 집에 있는 물건이어놓고 사연자님 좋게 포장 잘 하셨네요. 오죽했으면 착한 여자가 헌신, 희생하는 여자가 저랬을라구? 원래 사랑하던 전여친이랑 결혼해서 행복하게사세요. 돈만 좋아하는 여자라 살림, 음식에 관심없고 쇼핑, 놀러만다니겠그만. 화이팅!
사람생각 대충 다 비슷하군.. 이거 처음 봤을때 남편 지 혼자만 착하고 아내에게 잘해주고 주변은 다 쓰레기.. 그런데 내가 살다보니 날 잘알지도 못하는 상대주변(친구가 됐던 동료가 됐던..)이 날 바보취급하고 만만히 봤을때 당황하며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를때는 상대당사자가 내 오만욕을 주변에다 했기에 날 그리 만만하게 본것임.. 착한척해도 평소 주변이나 사람들앞에서 어떻게 했을지 뻔히 보임..
도와주긴 뭘 도와줘요? 이미 끝난 게임인데 .왜 이미 다른 남자와 혼인신고하고 아이까지 있는 아내에게 집착하는지 모르겠어요? 괜히 여자가 한을 품으면 5,6월에도 서리가 내린다고 하겠어요? 몸의 상처는 금방 낫지만 마음의 상처는 금방 낫지 않아요? 최소한 떠난 아내에게 진심으로 사과해서 용서라도 받고 떠나게 하는것이 최선일것 같아요. 왠지 사과에 진심이 안보여요. 절실해 보이지도 않고요. 뭐 그래도 되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서 그랬겠지만 처음부터 집 핑계로 혼인신고 안한게 큰 잘못인것 같네요. 아무리 마음에 안드는 여자랑 결혼을 했어도 소속감을 주기위해서 혼인신고를 해야지 사랑하지도 않는 사이에 그걸 계산적으로 혼인을 미룬것이 잘못이라고 생각되네요.
나같아도 차버리겠다!! 행실이 그 모양인데 뭘 도와줘?? 사연자체가 어이털림!! 같이산 여자가 가해자고 본인이 무슨 피해자인양 여자가 그렇게 노력하고 원하는데도 혼인신고 안해줬을땐 언제고 것도 임신한 상태에서!! 얼마나 불안했을지 안봐도 보인다!! 막말로 쓰레기같은 친구들말처럼 임신했는데 모른척하면 여자손해아냐!! 혼인신고했다면 과연 친구들이 말자체를 막던졌을까?! 하긴뭐 친구들 자체가 인성이 쓰레기인데 혼인신고 했어도 특별히 달라졌을거 같진않다만 끝으로 대다수의 남자는 몸에 작은상처하나 안남으니 책임감도없이 아무렇지도 않게 그만둬라 떠드는건가
그러니까 있을때 잘해야지~ 소중한 사람을 잘 지켜주지 못한 죄값 치러야지~ 부부가 젤 가까운 사이인데~친구들이~ 시모가~ 아내한데 함부로 말하는걸 그냥 듣고만 있고 아내편이 못되준것도 죄라면 죄지~힘들고 슬플때 함께. 못하는 남편은 사랑한다는 말 할 자격이 없지~사랑하지도 않는 남편~혼인신고 않한 남편~ 함께 낳은 자식도 없는 남편~ 당연히 평생 같이 살 이유도 없죠~ 현 남편이랑 보란듯이 아이낳고 잘 살아봐요~결혼할 상대를 저울질 하는 사람은 진짜 최악이야~~
우리나라 대부분의 남자들은 옆에 있는 여자들의 존재를 무시하고 고마워할줄도 모르고 감사할줄도 모르더라구요 본인들이 실수하고 잘못한건 사람이라서 그렇다고 하고 이유달고 변명하고 여자를 돈줄로만 보고 이용만 하려고 해요. 그래놓고 여자가 지쳐 떠나고 나면 너 좋아한다고(마음은 좋아하는거 아닌데, 여자가 좀 있고 영양가 있을땐 붙잡고 이득만 볼라고 계속 변명만 하죠. 다시 만나보자고 잘해주겠다고 ㅜㅜ 개뿔, 그럼 그 동안은만나면서 뭐했냐) 근데 나중에 알고보니 그 부모들도 그렇게 살더라구요. 아들이 형편없으면 부모들도 형편없습니다.
나도 남편이 끝까지 혼인신고 안한 것은 잘못 되었다고 보고.. 그 오랜시간 동안 분명, 혼인신고 할 시간이 수십번도 더 있었을테데.. 저건 남편의 핑계고 아내가 복수를 잘 했다고 생각하는데... 결국 결혼식을 참석했던 하객들도 두 사람이 결혼했다는 걸 이미 다 알고 있고, 또 시간이 지나면.. 저들이 사실혼 관계에 함께 살았다는 것도 다 알게 될텐데.. 저 상황은 지금만 아내가 복수한 듯 보이지.. 충분히 나중에 남편에게 유리하게 흘러갈 수 있다고 본다..드라마 이후에 변호사도 그렇게 남편 쪽에서 법적으로 소송 가능다고 이야기를 했고.. 또한 아내가 새로 시집을 갔어도, 진짜 복수하려면.. 결국 새 남자랑 잘 살아야 하는데, 그 새 남자도 아내의 뚱뚱했던 모습에 접근한 사람이 아니라, 예뻐지고 난 뒤에 접근한 남자이기 때문에.. 그들의 부부 사이가 마냥 계속 좋을 것이라고 장담은 할 수없다.. 결국 사연 보낸 남자는 싱글이겠다, 자기 마음 정리만 잘하고, 새 여자 만나서 혼인신고 제대로 하고, 다시 잘 살면 그만인데.. 세상에 완벽한 복수도 없고, 오르막이 있으면, 그 다음 바로 내리막이 기다리고 있는 것처럼, 저 여자 입장에선 사람 인생이 어떻게 되리라곤 장담을 할 수가 없다...ㅠ
부려먹을대로 다 부려먹어놓고 혼인신고 안한거부터가 ㅆㄹㄱ 인증... 여자가 백번 잘했네
지가 왜 피해자 인척해? 전여친에게 돌아가면 되겠구만 ㅋㅋ 인과응보지 뭔 충격이래 ㅋㅋ 복수는 제대로 해줬네.. 재산까지 싹다 뺏지 않고 몸만 나간게 어디야
내말이요. 착한여자를 만났구만. 재산피해는안줬자나 사실혼관계도 재산분할소송가능한데 돈도 지뿔고 없는 놈이였나보구만. 저런시어머니같은년이 지새끼앞날 다망쳐놓는년이야.
청약만 기다리는거보면 뺏어먹을돈도 없는 남자인거죠 ㅠ
ㅎㅎ
@@목결림여자 ㅎㅎ
7년 사귄 전여친에 대한 집착?으로 한사람 인생을 망쳐놓았는데 아주 쌤통이다ㅋㅋㅋ 앞으로도 결혼 생각은 하지 마시길... 어머니 간수나 잘 하세요 요즘에 저런 극성 시어머니 밑에서 고분고분 있어줄 며느리가 어디 있어
여자분 복수 이해한다.
사람 마음가지고 장난치면 안돼요.
혼인신고 늦게하자고 말한 니가 얼마나 섭섭하겠냐~~
입장봐꿔생각해보아~~~
아내로 인정하지도안은거잖아
있을때 잘해야지~~
어떻하긴 주변 친구잘못사귀고 헛소리 지껄이도록냅두고 소중한사람상처준대가를 톡톡히 받고 착하게 살아야지 ㅋ 속이다시원허네
독한여자..야무진여자였네
요리살림잘하고
자기관리잘하기가 얼마나어려운데
임신에 식까지 올려놓고 혼인신고는 하지 말자는 말을 들었을 때 그 비참함... 상상도 안 간다. 저 정도 복수면 가벼웠네.
사람은 끼리끼리라고 저런말을 하는친구를 둔 남자분 안봐도 알것같아요
그니까 왜 혼인신고를 먼저안했냐... 안사랑했으니까 혼인신고안했겠지 ㅋ
도망못가게 하려면 혼인신고 부터 해야댐.😂
근데 요새는 진짜 서울경기권에 집 구할려면 그 조건을 만족시켜야되서 애까지 놓고 혼인신고하는 경우 있다던데 아닌가
니네는 잼민이여서 그런거 잘 모르겟지만.
저런것들도 친구라고
참 마음 잡고 살아라고 해도 시원찬은데
전 여친이혼 했다고
다시 만나라고 하나
역시 친구든 지인이든
잘둬야 한다 말이라도
정신차리게 해주는 친구 지인
한사람이라도 옆에 두시길
평소에 사연자가 한 말이 있고 전여친 얼마나 사랑했는지알고 본인 입으로 힘들어서 아무나 만나서 관계하고 임신된거라고 얘기한거임. 아내를 무시하는 발언을 친구앞에서 수없이하다 아내가 살 독하게빼고 성형수술해서 예뻐지고 멋진 남자가 나타나니 달리보여 행동이 달라진 것.
전여친이랑 살면 될 듯.
이래서 인간관계는 끼리끼리라고 하죠...
님 남자들은 끼리끼리에요
주변에 저런 친구, 엄마, 전여친 밖에 없다는건 자기도 똑같은 부류라서 그럼 자기 이미지가 더 중요한 속물
@@oldboy0202 인정하는 부분... 만약에 아내가 살 안빼고 성형 안했더라면 망설임없이 이혼하자고 말하고도 남았음
여자분이 현명한것 같네요
남자분은 미련버리시고
새출발 하세요
그런것이 서로를 위해서 좋을듯.......
난 왜 솔찍히 여자가 잘 했다는 마음이 들지.
처음부터 남자가 아내를 이용했고 또 언제 마음이 변할지 모르는데, 어떻게 믿고 계속살아.
여자는 하루 빨리 불행에서 발을 뺀거고. 물론 수법이 좀 악하지만.
저도 이 말에 공감해요
백번 공감합니다
당한 상처에 비하면 수법 악하지도 않은듯
솔직히 살아보면 다 느낄걸 인간관계가 좁은 고등학교나 대학 초반도 아니고 30넘어 결혼할 때까지 유지하며 집까지 불러 만나는 친구는 다 끼리끼리 라는 걸 ㅋㅋㅋㅋ 이것도 사연 보낸게 남자라 거짓말 하고 미화한거지 친구들이 저런소리 하는 거 보면 평소에 지도 발목 잡혓다 내가 아깝다 이런 소리 종종 하거나 최소 동조햇을 거임. 드라마에서처럼 남자가 개정색하면서 여자편 들엇으면 친구들이 저런 소리 안하지 특히 신혼집까지 와서;; 사람도 다 누울자리 보고 발 뻗는거임.
시어머니 문제도 똑같음 원래 시댁문제는 남편이 중간에서 다리역할 어떻게 하느냐에 달린게 90퍼센트 이상임. 근데 지 집까지 와서 애 잃은 와이프한테 시어머니가 저딴 소리 하게 내버려 둿다?? 남편 인간성 안 봐도 비디오임 ㅋㅋㅋ 저런 인간말종인 시어머니 말리지도 않는 남편이 뭘 잘햇다고 사연을 보내는지..
그리고 남자가 성공하기 전에 뒷바라지 해준 여자가 진국인 것처럼 여자가 뚱뚱하고 못생길 때 임신할 때 잘해준 남자가 진국인 거임.. 사연보낸 남편은 지는 그럴 때 엄청 못해줘 놓고서는 이뻐지고 나서 매달리니 그게 진심으로 보이겟냐고. 심지어 뒤로는 전여친까지 쳐 만나면서 ㅋㅋㅋ 이것도 연락 그만하라는 말 하려고 만났다? 개소리지 사연보낸 놈이 다 빼고 보낸거지 ㅋㅋ
진심 암만 생각해도 이 사연 보낸 남편이 나는 애로부부 나온 그 어떤 사람보다도 별로라고 본다. 혼인신고도 결국 본인이 먼저 하지말자고 햇으면서 (이것도 청약 핑계 댓지만 이뻐지고 나서 바로 태도 바꾸는거 보니 청약보다는 지가 하기 싫어서 그랫던거임) 이제 와서 저러는 것도 웃김.. 그냥 와이프 놔줘라. 와이프의 헤어지는 태도도 문제지만 사연 보낸 남자 같은 인간성의 남편은 그 어떤 부처도 악처로 만드는 스타일임. 시댁도 문제, 친구도 문제, 여자문제(전여친 만남) 본인은 줏대도 없고 할 말도 없고 중재도 못하고. 그야말로 종합 문제세트임
어우 사이다
솔직히 지가 사연자라서 지위주로 쓴거지 전여친만나고 같이자고 지친구들앞에서도 부인비교하고 현실은 더 심했을듯
존나 왜곡해서 사연올렸네 ㅋㅋ
피해자인척 역겹다 아 꼬시다 ㅋㅋㅋ
25키로를 일년만에 뺀다는거는 정말엄청난 노력이네요 사랑했던 사람에대한복수를 생각하며 대단하십니다
무슨 연락그만해라고 그한마디하러 전여친을 만나러 갔겠냐 ㅉㅉ 말도안되는 변명...
둘이 술먹고 잤을 확률 99퍼센트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 카톡으로 그냥 하고 차단하면 되는 것을 ㅋㅋㅋㅋ
ㄹㅇ
그러게 그 말만하려고 만났다는 게 어이없음
남자의 거짓말이지. 연애 해본 사람이라면 다 앎. 맘 없으면 전번 차단하고 쌩깜.
애까지 있었는대 혼인신고 안한건 안사랑해서지.
남자가 여자를 사랑하면 어디 못 도망가게 혼인신고부터한다.
여자가 제대로 정신 차렸네
ㅇㅈ이요 남자 여자사랑하면 임신하려하던가 혼인신고
여자가 현명한듯...대단하십니다
안녕하세요
반가위요
화해했을때라도 바로 혼인신고를 했어야지!
이것 저것 이유로 혼인신고를 미룬 신랑도 조금의아하네요!
와이프 마음도 헤아렸어야죠!
복수좋네요멋있당ㅋㅋ역시살을빼니까
진짜좋은남자만낫네요멋지다
@@lomicuu 맞아요
새로운 남자는 모르고있으니까요
결국 새로운 불화의 시작이 될듯
살도 잘 빼고 복수도 속시원하게 잘 했는데 문제는 지금 정상적으로 혼인신고 한 현 남편이 영원히 행복하게 잘 살아야 하는데~~
여자분 멋 있어요.
복수는 이렇게 하는거죠.
진짜 지대로복수했네 아내분최고다👍
이야 사연자의 맘은 한개도 이해가 안가요 배우자의 복수가 통쾌상쾌 하네요
통통한분도.미모가
미인인데요
스트레스 받게한 남자
남자놈 못된놈 미친
남자 더러운 .저런 남자
아내 이쁘세요 남편 여자들
많이 사궈봐야 골치거리 임
정신차립시다 불난이 모좋
은거라고 한여자만 같고
행복하게들 삽시다..보복 천벌
@@김옥자-g1x 저 분은 배우잖아요 ㅋㅋ
1.헤어진 여자 만나러 나간것.
2.시엄마가 애기 유산된걸 여자 비만 탓함.
3.남자쪽 친구들이 헤어지라고 한것.
4.혼인신고 미룬것.
5.왜 결혼했냐니까 사랑이 아니라 편해서?
여자입장서 왜 그런 수모를 겪고도 살아야돼?
여자는 결혼하면 자존심도 없냐?
살아야 될 이유가 1도 없는데?
연락하지마란 말을 왜 나가서함 ㅎ차단했어야지 씹던가 귱금해서 나간거지
애로부부 보다가 처음으로 너무 기분 좋게 본 영상 ㅋㅋㅋ
에로부부 첫회부터 시청한 사람으로서 처음으로 사연자 배우자의 복수가 잘했다고 생각들기는 처음
48화(친한 언니가 남편 상간녀로 나온 에피소드)도요
저도 사연자 입장이 이해되네요 남편이 용서를 구한다해도...이미 여자 마음에 상처가 커서 회복되기 힘들죠
저도요.
나도 ㅜㅜ
입장은 이해하지만 새남편에게 진실했어야하는데 그렇지 못한것만 아쉽네요
새남편도 이해하고 받아준거면 완벽한데
속이 시원하네 . 잘했다 복수
ㄹㅇ 사이다
나두 여태본것 중 사이다 ㅎ
맞아요
여자 참똑똑하다
와 나만 여자가 잘했다 라고 생각한게 아니구나 ㅋㅋㅋ
아니 사랑하면 혼인신고부터 해야지 ㅡㅡ 지 맘에 확신이 없으니깐 혼인미루다가 마음 어정쩡 있으니깐 여자가 얼마나 힘들었겠냐. 오히려 지금 결혼한 남자는 바로 혼인신고서 부터 딱 하고 행복하게 해주는것같다. 제 3자가 보기에도..
친구라는 녀석들의 가치관이 완전 쓰레기통
그래서 유유상종이라죠.
여자가 한을 품으면 오뉴월에도 서리가 내린다.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다. 바꿔쓰는 것.
사람인생가지고 장난치면
어떻게 되는지 잘 보여주는 에피소드네요 ㅎㅎ
남자가 너무 어리석은거지!! 저렇게 독기 품을 동안 남편은 뭐했는지 물어보고 싶다 저렇게 잘해주고 헌신할동안 본인은 아내에게 얼마나 잘했었는지 게다가 혼인신고도 안하고~~~ 그럼 저 여자에게 남편도 아닌데 남편인척하는 사연자가 더 멍청하네 그냥 모든걸 받아들이고 이혼녀인 전여친과 잘살기를 바랍니다!!!!
사연본것중에제일시원하네요
내전남친같네ㅋㅋㅋㅋ 6년을 살 찌면 다른남자만나라 나도그러고싶다 이러고 드라마틱하게 빠지면 다시 만나자하고 난 이미 다른남자있다니깐 쓰레기라는둥 날나쁜년취급하던 찌질이ㅋ 결혼한다니깐 울면서 매달리고 강제로 꽃다발 들고오고 구질구질하다. 그동안 만나준걸 고마워해ㅋ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살 빼고,찌고에 따라서 연기개잘하는 남자들있음 진짜 이기적임
헐 실화인가요..?
자 어디까지나 남자입장에서 미화시킨 사연..
혼인신고 미루자고 한 것도 남자 홧김에 보여주기로 여자감정 이용하고 흔든것도 남자 이뻐지니 이제 와서 사랑이었다.
통통하신분..인상도 좋으시고 예쁘시네요^^
진짜 아내가 좋았다면 저 친구 저 말했을때 단호하게 화를 냈어야함.
진심으로 남자를 생각하는 친구들이라면 사귄 이유가 뭐였던간에 결혼까지 한 친구 아내한테 절대 그런 말 안함.
만약 남편이 먼저 조언을 바랐으면 모를까 그런 것도 아닌데 오버해서 말을 꺼내는 건 여자를 그냥 인간으로도 취급하지 않은 거임.(그것도 집들이에 와서. 아내가 해준 밥 처먹으면서 무례를 넘나드는 말을 했을 때부터 우습게 보는 게 전제에 깔렸음. 친구에게 아내를 어떻게 말했는지 저것만 봐도 알겠음. 끼리끼리라더니.)
처음에는 여자가 심하네 했는데 전체적으로 보니까 왜 여자가 저 정도로 독기를 품은지 알거 같음.
친구의 말도 안되는 언어폭력도 막지 못하고 시어머니의 말도 안되는 행동도 못막고...(진심 그 어미에 그 아들. 똑같이 무개념)
그래놓고 여자가 이해해 주길 바라다니....
여자는 도망가길 잘했음. 저딴 똥차에서 벗어났으니 정.상.적으로 혼인신고한 지금 남편분과 아이 낳고 행복하시길....
아내가 예뻐져서 잡고 싶겠다만 포기하세요. 왜 전여친한테 그런 문자 보내서 문제를 만드셨는지.
여자의 복수방법이 조금 비정상적으로 보일 수도 있겠지만 난 여자마음이 이해가 간다.
이 영상에서는 안 나오는데 본방 보면 아내가 그럼. "당신이 용서 되지도 않고 당신이랑 있으면 비참했던 때가 떠오르는데 그 사람이랑 있으면 내가 원래부터 공주였던 것 같다." 전여친한테 보여주기 식으로 부인을 만나고 임신이 되서 어쩔 수 없이 결혼한 것부터 잘못됐고 이게 첫번째고, 남편 친구들이 했던 말들이나 남편의 행동이나 모욕당한 걸 잊을 수가 없는거임. 사람 머리 속에 계속 떠오르면 미침. 고마해라. 그 정도로 충격? 니한테 속아서 결혼하고 아이 유산, 니 친구들은 집에 와서 니 전 여친 얘기, 전여친한테 "그 몸으로 여자로 봐주길 원하는 건 욕심아닌가?" 하면서 양심 운운 소리 들은 아내는? 내 마음이 다 아프다 정말.
안녕하세요
반가위요
통통한 연기자님
인상도 좋고 예쁜데 ..
ㅇㅈ
사람들이 사연자편 안드는 사연은 첨인듯
내남편은 대체 왜 이런가 하다가 애로부부만 보면 정상 중에 정상임
너무 공감 가네요~
귀신보다 사람이 더 무섭다더니..
결혼식 몇일전까지 옛날 여친과 연락한일이 신혼여행에서 걸렸어요 카톡에 이름을 각자 이름에서 한글자씩 따서 남자 이름으로 변경해놓고 웨딩드레스 고르던날 웨딩촬영하던날 둘이 싸웠던날 연락을 했더군요 3년을 살면서 용서하고 살아보려 했지만 이미깨진 신뢰는 회복하기 힘들어서 아이를 두고 이혼했어요 정말 잘못했다고 생각하지 않더라구요 걱정하는 친정부모님께도 남들도 그러는 사람 많대요
결혼하고는 연락안했다고 안 만났다고 당당하게 말하며 끝까지 반성하지 않고 그여자는 sns로 자극하고
우울증과 무너진 자존감으로 견딜수 없어 이혼이라는 결과를 가져왔어요
신뢰없는 결혼생활은 지옥 그 자체 입니다
옛날 여친 남친을 친구라고 결혼후 연락하는 인간들은 그냥 쓰레기 입니다
버러지같은것들 연락하는게 어떠냐
한거없다 하는데 손가락 다 잘라버려야 한다
연락만했다고? 이미 몰래 이성과 했다는것부터 찔리는 일인거다
그것도 싸울때면 한다는건 토쏠리는 일이다.
상대에게 감정이 그리 쉽게 변하고
나쁜일 있다고 금새 딴여자 찾는 새끼들은
구제불능이다
신뢰를 떠나 이성문제 일으키는
년놈들은 죽을때까지 고통받고
살이야한다
남 고귀한 인생 망치고 더럽히는거
용서못해
스트레스 받지말고 앞으로 행복하세요.
동감
지옥 맞습니다 정상적인 삶을 살수가 없지요
일 잘하고 살림잘하고 얼굴 예쁘고 성격좋고 음식잘하고 흠이라면 통통한 거.
너무 아내 만만하게보고 가지고놀았네.
아내 남편위해서 마사지하고 지극, 정성으로 사랑하고 다해줬는데.
결혼식부터 하객들한테 더러운 소리 다듣게하고 집들이 친구들한테 무시당하고 혼인신고안하고 남편한테 무관심당하고 애정도 없었을 것 같고.
아내한테 일도 관심없고 전여친 만나 이미 불륜 다 저지르고 아내한테 뭘 해준 척 쇼하고?
아내 25킬로그램 감량하고 성형수술 후 예뻐지고 애인 생기니 급관심생겨 놓치기 싫어하는 것.
그냥 집에 있는 물건이어놓고 사연자님 좋게 포장 잘 하셨네요.
오죽했으면 착한 여자가 헌신, 희생하는 여자가 저랬을라구?
원래 사랑하던 전여친이랑 결혼해서 행복하게사세요.
돈만 좋아하는 여자라 살림, 음식에 관심없고 쇼핑, 놀러만다니겠그만.
화이팅!
사연남 맘은 안됐지만... 여자는 사는 내내 최선을 다했고. 그러니까 저토록 냉정하게 끝낼 수 있는거임. 상처 잘 다독여서 다시 시작하시길... ㅡㅜ
추천영상에 떠서 보고 넷플릭스에서 다시보기로
전체내용 봤는데 와.....
와이프 유산했을때 전여친이랑 연락을 해??
무슨 생각으로 사연 보냈는지 모르지만
본인이 와이프에게 줬던 상처 그대로
돌려 받는거라 생각하세요.
근데 뚱뚱해도 외모자체는 와이프가 더 예쁨
뿌린대로 거두는게 인생이랍니다~ 배웠으니 실천하고 사세욧! 친구를 보면 그 사람이 보인다는 말도 맞는듯? 입방정떠는 친구들도 가려마나구욧!
자업자득이네요. 여자분 응원해요:)
소진이가 젤 나빠
7년 사귄 남자 버리고 돈쫓아 결혼했으면서 이혼후 결혼한 전남친 뺐겠다는 꼴이라니..
사연 보낸 남자랑 끼리끼리임 백년해로 햇으면 좋겟음
@@user-3rhwlwbdle97 저런것들 몇년살다
또 딴생각하지 뭔 백년해로를 하겠나요.
물론 방생 안하는게 최고지만.
뭘 잘했다고 제보를..?
아직도 정신못차렸네
지 나름대로는 억울했나 봅니다
인간적으로 니네 엄마가 생각없이 툭툭 내뱉는거 알면 그 입좀 조심시켜, 니가 젊으니까 이해좀 하라는 개소리좀 하지말고.. 어디 다같은 학원다니나, 한평생 지들은 아들이라고 엄마한테 할말 못할말 다 하고 상처 주면서 지 와이프가 말대꾸 하는 꼴은 못보니까 이해하래 ㅋㅋㅋ
속시원,,
전여친 왜만남? 결국 바람핀건데 지가 사연보내니까 겁내 미화시켜놨네. 아 개열받. 사연은 무슨낯짝으로 보냄
나같아도. 똑같이 했을거임.
부끄러운거알고. 행복빌어주길.
남자가 보낸 일방적인 사연에서 본인 해명은 전혀 믿음이 안 감
뭘 도와줘 있을 때 잘해야지
애로부부는 매일 보아도 잼잇어요
남자말을 어떻게 믿어 ㅋㅋㅋㅋㅋㅋㅋ 부인이 얼마나 예뻐졌길래 ㅋㅋㅋㅋㅋ 이런사연보내냐?
나이드신분들 아들인생망치고 싶지않으면 좀 조용히 계세요
맨날 부부짬사이에서 시시콜콜 참견말고
저런 미친놈이 왠 와이프고 결혼이냐?
여자분 복수 진짜 잘하셨네ㅋ
이미 끝났는데 뭘 도와줘; 혼인신고까지 다 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
정말실제상황이라면 아내분대단해요👍나였으면 나도그랬을듯해요!~저남편너무웃긴다
속시원ㅋㅋㅋㅋㅋ그러길래 혼인신고 왜 안했냐 있을때나 잘하지
이거 넘 잼있다~~와이프 화이팅~~~^^
진심?그래 진심이라 치자 근데 주위에 지인들이 쓰레기 인성이라 헤어져야겠네..
여자가 한을 품으면 오뉴월에도 뒷통수ㅋㅋ
사람생각 대충 다 비슷하군.. 이거 처음 봤을때 남편 지 혼자만 착하고 아내에게 잘해주고 주변은 다 쓰레기.. 그런데 내가 살다보니 날 잘알지도 못하는 상대주변(친구가 됐던 동료가 됐던..)이 날 바보취급하고 만만히 봤을때 당황하며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를때는 상대당사자가 내 오만욕을 주변에다 했기에 날 그리 만만하게 본것임.. 착한척해도 평소 주변이나 사람들앞에서 어떻게 했을지 뻔히 보임..
공감합니다. 상대방한테 내 욕하거나
얕보는 모습을 보이니 그러는거죠.
나를 아끼거나 욕했을 때 반응안해주면 상대도 머쓱해서 안그럽니다,
말도 안되는 변명이 너무 많음 이건 여자분 입장도 들어봐야함 ... 대체 왜 사연을 보낸건지 ..?
아내 예쁜데,,,,살집 있는 여자는 못생긴건가 예쁘기만 한데,,,,,오해가 쌓이고 자꾸 엇갈리고,,,,사랑이 미움이 되고,,,,혼인신고하고 아기까지 가졌다는데 방법 없지,,,,좋은사람 기다렸다 다시 만나야지,,,,
진짜 사랑했으면 친구들에게 좋다고 했을때 혼인신고하자는 말을 꺼냈어야지. 변명뿐이네.
제속이시원하네요
제대로복수했네요
남친버리고 결혼햇다...이혼한 전여친 왜 만나ㅡ그냥 딴사람하고 잘산 아내...다행이다....참 더럽다 더러워
멋있네여자
전이제 어떻게해야하죠? 이대목이 진짜 웃긴게 이상황에서 어떻게 할껀데? 돌아오면 남에새끼데리고 살꺼야? 답은 정해져있는데 무슨 관종도아니고 제보한것도웃기지만 물어보는게젤읏기네~ 그냥 넌 평생혼자살아라 젭알!!!!!!!!!!!!
혼인신고 지가 안해놓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와서 사연쳐보냄?
청약때문이래
@@멈처-w8g 그걸 믿으시나요?
안녕하세요
반가위요
@@비단-i5i 그니까요 애생겻는데 청약이 먼저라니 ㅋㅋㅋㅋ
나이스 라고 외치고 싶네요
주변사람이 그렇게 얘기해도 내 아내가 최고라고 감싸주고 살았어야죠
다 남편 업보에요
도와주긴 뭘 도와줘요? 이미 끝난 게임인데 .왜 이미 다른 남자와 혼인신고하고 아이까지 있는 아내에게 집착하는지 모르겠어요? 괜히 여자가 한을 품으면 5,6월에도 서리가 내린다고 하겠어요? 몸의 상처는 금방 낫지만 마음의 상처는 금방 낫지 않아요? 최소한 떠난 아내에게 진심으로 사과해서 용서라도 받고 떠나게 하는것이 최선일것 같아요. 왠지 사과에 진심이 안보여요. 절실해 보이지도 않고요. 뭐 그래도 되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서 그랬겠지만 처음부터 집 핑계로 혼인신고 안한게 큰 잘못인것 같네요. 아무리 마음에 안드는 여자랑 결혼을 했어도 소속감을 주기위해서 혼인신고를 해야지 사랑하지도 않는 사이에 그걸 계산적으로 혼인을 미룬것이 잘못이라고 생각되네요.
전여친한테 연락왔음 즉시 차단할 것이지 연락하지 말라고 전여친은 왜 만나냐? 그건 핑계였고 흑심 있었던 거지.
이때 백퍼 잤음 ㅋㅋㅋ 지 불리한건 쏙빼고 말해버리기~~~
나같아도 차버리겠다!!
행실이 그 모양인데 뭘 도와줘??
사연자체가 어이털림!!
같이산 여자가 가해자고
본인이 무슨 피해자인양
여자가 그렇게 노력하고 원하는데도
혼인신고 안해줬을땐 언제고
것도 임신한 상태에서!!
얼마나 불안했을지 안봐도 보인다!!
막말로 쓰레기같은 친구들말처럼 임신했는데 모른척하면 여자손해아냐!!
혼인신고했다면
과연 친구들이 말자체를 막던졌을까?!
하긴뭐 친구들 자체가 인성이 쓰레기인데 혼인신고 했어도 특별히 달라졌을거 같진않다만
끝으로 대다수의 남자는 몸에 작은상처하나 안남으니 책임감도없이 아무렇지도 않게 그만둬라 떠드는건가
남자는 전여친 다시 만남 되겄네요~~
남자분 그전에 대처방법이 좀 아쉽네요ㅜ
과거는 과거일뿐 새출발 하세요~
그러니까 있을때 잘해야지~ 소중한 사람을 잘 지켜주지 못한 죄값 치러야지~ 부부가 젤 가까운 사이인데~친구들이~ 시모가~ 아내한데 함부로 말하는걸 그냥 듣고만 있고 아내편이 못되준것도 죄라면 죄지~힘들고 슬플때 함께. 못하는 남편은 사랑한다는 말 할 자격이 없지~사랑하지도 않는 남편~혼인신고 않한 남편~ 함께 낳은 자식도 없는 남편~ 당연히 평생 같이 살 이유도 없죠~ 현 남편이랑 보란듯이 아이낳고 잘 살아봐요~결혼할 상대를 저울질 하는 사람은 진짜 최악이야~~
우리나라 대부분의 남자들은
옆에 있는 여자들의 존재를 무시하고 고마워할줄도 모르고
감사할줄도 모르더라구요
본인들이 실수하고 잘못한건
사람이라서 그렇다고 하고 이유달고 변명하고 여자를 돈줄로만 보고 이용만 하려고 해요.
그래놓고 여자가 지쳐 떠나고 나면 너 좋아한다고(마음은 좋아하는거 아닌데, 여자가 좀 있고 영양가 있을땐 붙잡고 이득만 볼라고 계속 변명만 하죠.
다시 만나보자고 잘해주겠다고 ㅜㅜ 개뿔, 그럼 그 동안은만나면서 뭐했냐) 근데 나중에 알고보니 그 부모들도 그렇게 살더라구요. 아들이 형편없으면 부모들도 형편없습니다.
좋다고 했을때 혼인신고 해줬어야지
난 나이 많은 할미지만
여자 잘 했소이다
만나러간다는 자체가 마음이 있으니까 ㅋㅋ 온갖변명 대면서 가는거다
끝내고 각자 인생 새로운사람 만나길 이건 전쟁임 악연
믿음을 져버린건 남자구만 처신을 똑바로했어야지 사랑했으면 믿음을주는건 당연한건데 그믿음을주지않은 당신이 문제였음 여자분을 원망할 자격조차 없어요
본인이 확실하게 하지못해서 벌받은거니 그냥 잊고 다른삶사세요 그러고 잇어봣자 서로 힘듭니다
혼인신고도안하고 만만하게만살다가 마음바뀌니 이제서야 ..
흙속에진주를 몰라봤네..안타깝다
쌤통이다 사연자 배우자의 복수 엔딩 최고에요!!!!!!!
그래서 있을 때 잘하는 말이 있는거죠 ㅎㅎㅎ
오죽했으면 애로부부mc들이 여자 그냥 보내주고 본인 새 삶을 살라고했을까ㅋㅋㅋ
자기가 만들어놓고 멀바래 여자가 그럴만한듯
짝짝짝여자야 잘살아야해 속시원하다
나도 남편이 끝까지 혼인신고 안한 것은 잘못 되었다고 보고.. 그 오랜시간 동안 분명, 혼인신고 할 시간이 수십번도 더 있었을테데.. 저건 남편의 핑계고 아내가 복수를 잘 했다고 생각하는데...
결국 결혼식을 참석했던 하객들도 두 사람이 결혼했다는 걸 이미 다 알고 있고, 또 시간이 지나면.. 저들이 사실혼 관계에 함께 살았다는 것도 다 알게 될텐데.. 저 상황은 지금만 아내가 복수한 듯 보이지.. 충분히 나중에 남편에게 유리하게 흘러갈 수 있다고 본다..드라마 이후에 변호사도 그렇게 남편 쪽에서 법적으로 소송 가능다고 이야기를 했고..
또한 아내가 새로 시집을 갔어도, 진짜 복수하려면.. 결국 새 남자랑 잘 살아야 하는데, 그 새 남자도 아내의 뚱뚱했던 모습에 접근한 사람이 아니라, 예뻐지고 난 뒤에 접근한 남자이기 때문에..
그들의 부부 사이가 마냥 계속 좋을 것이라고 장담은 할 수없다.. 결국 사연 보낸 남자는 싱글이겠다, 자기 마음 정리만 잘하고, 새 여자 만나서 혼인신고 제대로 하고, 다시 잘 살면 그만인데..
세상에 완벽한 복수도 없고, 오르막이 있으면, 그 다음 바로 내리막이 기다리고 있는 것처럼, 저 여자 입장에선 사람 인생이 어떻게 되리라곤 장담을 할 수가 없다...ㅠ
과몰입 ㅋㅋㅋ
그여자가 좋았으면 남들앞에서도 와이프 편 들어주고, 혼인신고 부터 했어야죠.
상간남 ㅋ 사이다 인듯 ㅎㅎ 있을때 잘하지 ㅠ😮
살이 빠지면 뭔가 지능도 똑똑해짐...
섹스안하면 감정빠져 이성적이 됨.
살빼는 1년이라는시간동안에도 왜 혼인신고를 안했을까요 시간은 있었을텐데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