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를 떠나보낸 오박사, 어렵게 꺼낸 개인적인 이야기 |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144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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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4

  • @LEK-0000
    @LEK-0000 3 місяці тому +5

    나도 아빠한테 상처돼는말은 하지말아야지 가급적... 아빠가 나를 너무 화나게 하지만.. 동생이 아빠에게 못하니까 내가 말이라도 이쁘게 해야겄다

  • @코코-숙
    @코코-숙 2 місяці тому

    보내신 아버지 모습이 선명하신거 같아요. 충분한 애도의 시간이 필요할 것 같아요

  • @선미김-h3b
    @선미김-h3b 13 днів тому

    서서 밥 먹는다? 김선영이 한 말! 108동과 109동은 사생활 침해하지 마라!

  • @민우강-o5l
    @민우강-o5l 3 місяці тому +1

    도,,,,,,,,,,,,,,,,, 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