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약조절이면 색소폰의 고수가 될 수 있다 ! (또복이 정용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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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2

  • @박종철-q9x
    @박종철-q9x Місяць тому

    감사합니다 ^^^

  • @궁상각치우-k5i
    @궁상각치우-k5i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어설프고 잘못된 강의는 정상적인 사람마저 멍청이로 만들 수 있습니다.
    강의는 내용이 충실함은 물론 신뢰성을 지녀야 함이며 학술적으로 입증된 사실에 의거 논리정연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본인께서 잘못 알고 계시거나 한참 부족한 내용을 방송하심은 무책임하고 나의 부족함을 국내는 물론 전세계에 공포하는
    위험스런 일로 보입니다.
    어설프고 섣부른 영상 게시를 중단하실 것을 권장 드립니다.
    [영상에서의 4가지 문제]
    (1) 영상 1:35초~ "제일왼쪽 첫마디에 4분음표가 있쟌아요"....... 표기된 것은 "온음표" 이며 "4분음표가 아님".
    (2) 영상 3:22초~ 앞에서 4/4박자라는 조건 전제하에 영상이 진행되고 있슴.
    3번째 소절 ["8분음표 미(강) 미(약) 미(중강) 미(약) 파(강) 파(약) 파(중강) 파(약)" 이라 강의하고 계심.
    4/4박자란 : 한마디에 4분음표가 1박자가 되며
    마디당 4분음표가 4개(또는 4박의 음표로 구성) 들어간다는 강제 조항입니다.
    따라서 4분음표의 절반인 8분음표는
    한마디당 8분음표 8개가 들어감이며
    여기서 강약 셈여림은 1박을 기준으로 적용되기에
    (첫묶음 8분음표 "첫째 미" : "강") . (첫묶음 8분음표 "세번째 미" : 약) . (첫묶음 8분음표 "5번째 미" : "중강") .
    (첫묶음 8분음표 "7번째 미" : 약)이 됩니다. .
    (3) 영상 4:15~ crescendo . decrescendo
    역시 4/4박자일때 : 마디당 4분음표가 4개 들어가야 함이나
    도~도까지 8개의 4분음표가 한마디에 있슴(음악에서 이때까지 없던 새로운 박자를 만드는 기이한 현상입니다) .
    음악에서 어떻한 상황이 오더라도 도저히 발생할 수 없는 조건을 제시하고
    강의를,,,,,,,
    (4) 영상 12:24~ 도도레레미미 .
    선생님께서 말씀하시는 상향이므로 도(강) 도(약) 레(강) 레(약) 미(강) 미(약)이 아닙니다.
    어떻한 경우라도 이러한 셈여림은 있을 수 없으며
    셈여림은 박자에 따라 변합니다.
    나의 마음대로 셈여림을 정하지 않습니다.
    레슨을 한참 더 받으셔야 하실 분께서
    누구를 지도하시려 하는 의지는 크나큰 오류를 범하는 일이 아닐까 합니다.
    또한 선생님께서 그 누구에게 이러한 지도를 받으셨다면 기억에서 삭제 하시기를,,,,,
    부디 마음 상하시지 마시고
    마음속에 존재하는 암덩이를 사멸시키는 보약 한재 드셨다고 편히 생각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댓글에 전화번호 주시면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만나는 시간이 허락된다면 공도막걸리 한사발 합시다.
    정용x씨를 아끼는 사람으로 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