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존(實存)의 코드(code)를 풀어라! 12연기설로 해석한 무아(無我)의 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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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74

  • @danyesophia
    @danyesophia  2 роки тому +4

    단예소피아 추천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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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이대로-h8c
    @지금이대로-h8c 7 місяців тому +3

    깨달음은 사랑입니다
    감사합니다 ^^

  • @공음빛
    @공음빛 3 роки тому +10

    좋은 말씀 참으로 감사 드립니다. 모두가 나니 유와 무를 궂이 나눌 필요가 없지 않겠습니까? 유와 무를 하나로 봅니다. 사랑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 @소금인형-k5j
    @소금인형-k5j 14 днів тому

    답을 알겠네요.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 @gijeong1209
    @gijeong1209 3 роки тому +7

    차원을 벗어난다,,유와무차원에서...이제 부터는 나의 밖이요 또한 경험만이 아는 차원이라는...감사합니다.

  • @myjang3279
    @myjang3279 2 роки тому +3

    덕분입니다 ~♡
    사랑합니다 ~♡
    감사합니다 ~♡

  • @jh3choi
    @jh3choi 3 роки тому +2

    말과 그림, 잘 꾸몄네요.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開口卽錯!
    OM~

  • @콘스탄틴아누
    @콘스탄틴아누 3 роки тому +7

    차원의 설정값 ~ 무시무시 하네요
    존재 !
    모든것
    모든것이서 나라고 할수 없는것
    천상천하유아독존
    유무상생
    영상과 허를 찌르는 글
    감사합니다 ~ 🌺

  • @김민수-e4r5d
    @김민수-e4r5d 3 роки тому +6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또 한 생각이 넘어가고, 한 생각이 넘어갑니다. 몸과 마음이 내가 아니며, 동시에 몸과 마음이 나입니다. 영원한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을 분별하고, 또한 영원한 것도 그렇지 않은 것도 모두 나라는 사실을 받아들입니다. 이 영상과 더불어 네이버에 무의식정렬법 글 보니 정말 많이 도움되네요. 감사합니다.

    • @전희민-z1c
      @전희민-z1c 3 роки тому +2

      보고 왔는데...글 공유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BaneQuaker
    @BaneQuaker 3 роки тому +20

    태아의 손 형성과정을 보면 주걱모양 세포덩어리에서 일정간격으로 세포자살을 하면서 손가락이 형성됩니다. 있음과 없음, 1과 0의 설정값을 통해서 형태를 갖춘 무언가가 만들어지는 것이죠. 설정값이 하나의 그림이라면 실존은 그 바탕이 되는 도화지와 같습니다. 무엇이든 그려질 수 있는 근본이라 볼 수 있겠네요.

    • @무심무아
      @무심무아 2 роки тому +1

      그래서 양자물리학자들이 이 우주는 가상세계라죠

  • @omvajrasadd
    @omvajrasadd 3 роки тому +5

    내가 우주 나는 모든 것이다.
    이미 우주자체이므로 버릴것도 취할것도 없다.
    그냥그대로 깨달아버리기.
    감사합니다.

    • @무심무아
      @무심무아 2 роки тому +1

      반야심경 보는 것 같네요

  • @해바라기-t6k
    @해바라기-t6k 3 роки тому +3

    감사합니다 ❤ 귀한말씀 잘듣고 있습니다 ~❤🙏🌻🍀

  • @yeo9991
    @yeo9991 3 роки тому +11

    영상 감사드립니다~~^^

  • @댕기-x2p
    @댕기-x2p 3 роки тому +4

    영상 감사합니다~^^

  • @이희전-f4s
    @이희전-f4s 3 роки тому +4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 @티와이-ty
    @티와이-ty 3 роки тому +5

    깨어남의 말씀 오늘도 감사히 잘 듣고 갑니다.

  • @김태윤-y1t
    @김태윤-y1t 3 роки тому +7

    빛이다!! 라는 외침은 곧 그림자다!! 라는 외침과 같고
    有다!! 는 소리는 곧 無다!! 는 소리와 같다.
    빛이 있으니 그림자가 있고, 그림자가 있으니 빛이 있는 것이다.
    有는 無를 토대로 있는 것이고, 無는 有를 전제로 없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말해 빛이 곧 그림자이고 有가 곧 無다.

  • @dkdkkim8508
    @dkdkkim8508 3 роки тому +9

    12연기설 기존 해석은 애매모호했는데 이제 분명하게 알겠네요. 감사합니다.

  • @826ekwon
    @826ekwon 3 роки тому +2

    감사합니다

  • @김영구-x4v
    @김영구-x4v 2 роки тому +1

    동의합니다

  • @곰곰-t9s
    @곰곰-t9s 2 роки тому +2

    萬法歸一 一歸何處 란 말이구나 12연기가 이말이 제1원인때문에 나타는거였어~~저는 심리적만족감으로 수행합니다 그냥 즐거워요 깨달음보단 지식을 쌓길 좋아합니다 깨닫는다는 것은 거짓같으니까요 오히려 지식이 영원하지 않더라도 더욱 진리같고 실존하는것 같아서 저의 취향입니다

    • @무심무아
      @무심무아 2 роки тому

      저두 그런 수행합니다. 최선은 아니지만 차선으로 행복하니깐요.

  • @LDHTKD
    @LDHTKD 3 роки тому +9

    이것이 바로 연기설이군요! 감사합니다.

  • @무심무아
    @무심무아 2 роки тому +1

    과학자들이 갈수록 이 우주는 시뮬레이션 우주라네요

  • @loved_never_fails
    @loved_never_fails 3 роки тому +5

    🙏

  • @권칠중-c1b
    @권칠중-c1b 3 роки тому +3

    권력과 돈에 탐착하여, 성스럽게 보일려고 말꼬리가
    길어지니, 파사현정 하지 않으면, 송곳도 세울 수가 없을 것이다.
    인류의 영적 각성과 차원 상승을 바랍니다.

  • @무위자연-s2j
    @무위자연-s2j 3 роки тому +5

    영상감사합니다 🙏

  • @광택임-z1b
    @광택임-z1b 3 роки тому +2

    본래면목... 흰두교사상이지요.. 영원히 사라짐을 꿈꿉니다

  • @서윤-d5o
    @서윤-d5o 2 роки тому

    참,나,라는 것도 형성된것입니다
    형성된것은 항상변합니다

  • @user-cd2or1su2x
    @user-cd2or1su2x 3 місяці тому

    또 언어도단 불립문자로 끝나나요? 아님 간화선으로 돌아가야 하나요? 그렇게 조주의 無자를 들어야 하나요. 유물론도,아트만도 아닌 그 一物(제일원인)을 참구할 수 밖에 없나요. !!! 존재 실존 생명

  • @행복행복-b7o
    @행복행복-b7o 3 роки тому +7

    심시티란 게임을 하는데 그안의 케릭터들이 자신이 자기라고 분별하고 살고있는것일까요? 사실 나는 심시티프로그램 자체인것일까요? 우리는 사실 삼라만상 자체인것인가요?

    • @알로하나
      @알로하나 3 роки тому

      전심즈 게임하는데 모든게 설정값이더라구요. 사고관 쩝니다. 따봉👍

  • @yesnimtv
    @yesnimtv 3 роки тому +7

    어렵군요ㅎㅎ

  • @leedhtkd_saulabi
    @leedhtkd_saulabi 3 роки тому +2

    12연기설 이렇게 듣게 되는군요!

  • @RoboFun-u5v
    @RoboFun-u5v 3 роки тому +6

    잘안풀려요. 근데 풀겠습니다. 풀어야만 하거든요. 기존 불교는 격차가 얼마나 큰지 몰라요. 감사해요 ㅎ

  • @오세헌-f2e
    @오세헌-f2e 3 роки тому +1

    유.무 가 스스로존재할수없습니다
    이 우주 역시 스스로존재할수없습니다
    있는것이든 없는것이든 그것이성립되려면 바탕이있어야됩니다
    바탕이 있어야된다는것역시
    바탕이 있어야만됩니다
    그바탕을 어덯게 설명할수있을까요?
    염화미소가 그정답입니다

  • @perfection-mk4wz
    @perfection-mk4wz 3 роки тому +5

    실존의 코드?
    너무 어려워서 몇번을 봤네요
    이제야 조금 이해가 됩니다
    유와 무에 가려
    실존을 보지 못했네요
    진리가 실존이다
    착각이여 안녕~~

  • @bestdragon9286
    @bestdragon9286 3 роки тому +1

    원인에 종속돼 스스로가 코끼리인 것을 모르며 무아만을 따라가면 애초 존재하게 된 이유 자체가 사라지는.....무엇인지를 찾지 말고...왜 다르게 생각할 수도 있게끔 만들어진 것인지 그 책임과 통제를 알아야 할 것이라 봅니다...유아독존급의 자신감이 기본일지도...
    '나'가 없다라는 망상반복은 멈추고.......나...라는 범주어 추상 상징의 한계를 없애라고....하는 건 아닐까요...?
    언어의 제한된 인식의 손가락만 바라보고 있는...유와 무를 가르는 기준(시간, 관찰)이 소멸되면 공도 아니고 유도 아니고 무도 아닌....

  • @ThomasJRhee
    @ThomasJRhee 3 роки тому +2

    생각이 걸림돌입니다. 힌두교의 참나 및 유 vs. 무 등등 모든 것이 생각의 일이니 그 생각 너머의 어떤 알 수 없는 존재를 뜬구름 잡듯이 헤매는 것이겠지요. 아트만 같은 환상을 주장하는 힌두교는 언젠가는 없어질 사물 중의 하나입니다.

    • @무심무아
      @무심무아 2 роки тому

      기존 대부분 명상요가 수행자들 전부 참나만 찾고 잇더라구요

  • @y.s.c9786
    @y.s.c9786 3 роки тому

    정말 모르겠네요
    조건지어 생겨나고 조건이 없어지면 사라지는건가?

  • @idiotbul561
    @idiotbul561 3 роки тому +4

    이런것들이 어느 순간 백지화(공의상태) 에 이르면 신비로운 현상을 경험하게되는데 그 순간 대자유를 얻게됨 그 자유는 부처의 자유 예수 그리스도의 자유 바로 진리를 깨우칠 겁니다

    • @무심무아
      @무심무아 2 роки тому

      부처 노자 둘만이 진짜 자유인이라고 하더군요. 어느책에서

  • @swadsl1008
    @swadsl1008 2 роки тому

    참 신도 아닌 지음은 받은 인간이 신처럼 가려구하니 많은 어려움과 고통이 있는게 아닐까..
    창조자는 그걸 원하지 안는데 말이다..
    인간은 어차피 태어나면서 누가 도와주지 않으면 아무것도 스스로 할수 없는존재 아닌가..

  • @남희정-z9l
    @남희정-z9l 3 роки тому

    12연기? 무속에서도 길베를 12코를 풀다가 있거든요.
    십대왕 염라대왕 앞에 인사를 하는데 제가 죽으면 잘부탁합니다.인사를 하고 갑자기 궁금해져서 준으로 당겨서 보니 문들이 죽닫혀있는 문들이 보이더군요.아직 문이 닫혀있구나.조금더 살아도 되나보다.했지요.자신이 윤회를 원하는지 불교가 마음이 갑니다.마고할머니는 너를 내가 사는곳으로 데려간다 하신 약속도 있는데 난 아직 행복한 삶을 살아보고 싶다는 미련이 남아있나? 싶네요.

  • @오오홋-j7n
    @오오홋-j7n 3 роки тому +2

    여러분 제1원인 실존이 부처의 무아 인가요?

  • @피터김-r6y
    @피터김-r6y 2 роки тому +1

    @@ 알수록 공부할수록 어렵다

  • @광택임-z1b
    @광택임-z1b 3 роки тому

    대해.. 진아... 업씁니다... 그것 역시도 허상일 뿐 입니다...

  • @junghanyeon3369
    @junghanyeon3369 2 роки тому

    구제불능임을 아셨기에 세존께서 처음엔 말씀하지 않기로 맘먹으신것 아닌가요?

  • @ptguys
    @ptguys 3 роки тому

    색즉시공 공즉시색....
    제법이 상자적멸할뿐..._()_

  • @한눈에쏙-x6t
    @한눈에쏙-x6t 3 роки тому +1

    존재의 궁극적인 소멸과 완전한 죽음을 상상할 수 있을 것입니다. 공포입니다. 끈을 놔야합니다. 나라고 하는 헛개비에 줄을 메달고 어디까지 가려합니까?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나 무. 하세요.

    • @한눈에쏙-x6t
      @한눈에쏙-x6t 3 роки тому

      끈이 끊어지고 나니 허공입니다.
      나의 참생명 부처님 생명
      서가모니 부처님 이전
      4아승지 10만겁 전에도 부처님은 계십니다.
      우리도 모두 마찬가지 입니다.
      무량수 무량광 아미타부처님을 생각합니다.
      나무아미타불

  • @푸른바다-h9f
    @푸른바다-h9f 2 роки тому

    유는 무를 근간으로 발생하고 유가 다하여 다시 무로 돌아간다.
    유에서 유를 발생시킬 수 없고
    무를 무라 할 필요가 없으니 유와 무는 하나이다.

    • @곽영율-h2p
      @곽영율-h2p Рік тому

      무에서 유가 어떻게 생기는가 논리적 설명이 진정한 깨달음이요
      부처다.

    • @곽영율-h2p
      @곽영율-h2p Рік тому

      무유 자체도 실체가 없다
      무도유도 영원하지 않다

    • @푸른바다-h9f
      @푸른바다-h9f Рік тому

      @@곽영율-h2p 그때는 알았는데 지금은 모르니 공인가 봅니다…

  •  8 місяців тому

    무아
    그것은 우주
    우주는 0

  • @i-node
    @i-node 2 роки тому +3

    1 무명-진리에대해 모른다. 진리를 잊으면서 모든 정보 현상이 시작된다.
    2 행 - 무명에서 어떤 정보들이 정처없이 발생하는것
    3 식 - 정보들이 차츰 방향을 잡아나가는 과정-정보의질서
    4 명색 - 정보가 기본적인 구색을 갖추어감
    5 육처 - 시각. 청각.후각.미각.촉각.느낌 으로 정보를 분류
    6 촉 - 육처를 바탕으로 정보들이 실재로 존재 한다는 생각.판단
    7 수 - 정보에 의식이 끌려 정보를 끌어당기려는 현상.
    8 애 - 정보를 좋아하고 싫어하는 감정
    9 취 - 정보에 대한 집착 . 소유욕
    10 유 - 정보를 판단하는 주체 나 가 실재한다고 믿게됨.
    11 생 - 삼라만상이 개체로 쪼개지면서 만물이 개체로 갈라져 나옴
    12 노사 - 개체의 해체

    • @기선김-d6g
      @기선김-d6g 6 місяців тому

      정보라는 분별, 개념 설정부터가 문제다

  • @oneness2538
    @oneness2538 3 роки тому +7

    육처는 -- 육입 즉 무지의 정보를 근간으로 하는 육처. 브라만사상을 입힌 인도의 대승불교의 환생 윤회설인 12연기해석 오류를 바로 정확하게 붓다의 견해로 풀이 하신점에 박수를 보냅니다. ANATTA = NO ATMAN

  • @junghanyeon3369
    @junghanyeon3369 2 роки тому

    결국 구제불능

  • @성장의식의
    @성장의식의 2 роки тому

    결국 ‘삼라만상 감각 느낌 생각 등등 모든 것이 제1원인, 실존이라서 원인을 찾으려는 시도 자체가 의미가 없는데 도대체 왜 삼라만상에 존재하는 것들이 이런 모습과 형태를 가지게 된건지 아무도 정하지 않았고 아무도 없는 공일텐데 왜이렇게 정교하게 짜여져 있는 실체가 만들어졌는지 인연에 의해 생겼다고하지만 그 연기라는 것 조차 공의 불확실성에 의해 정말 수억조분의 1확률로 이런 체계가 연기되어 현현되어지는것인가? 결국 이 댓글을 쓰는 것 조차 공이고 허상이고 댓글을 다는 수 많은 사람들 조차 존재하지 않는 공일텐데… 이 글을 쓰면서도 무슨 글을 쓰고 있는지ㅋㅋㅋ

  • @반야바라밀-e1k
    @반야바라밀-e1k 3 роки тому

    도일체고액--고통이 소멸되어야 한다--
    무한을 확신해야 된다--
    꿈과 목표가 확신되어야 한다--무한극락
    가치와 의미가 있어야 한다--
    공-무아는 무한이다--

  • @지극한
    @지극한 3 роки тому +2

    분별망상이
    억수로 심하시네.
    분별하고잇는
    고놈!
    고.주체
    나라고 고집하는
    고놈을 버리면
    불생불멸 하는
    우주의 본체가 보일것이다.
    즉.요거이 바로.
    금강반야바라밀 의
    가르침인.
    즉견여래 이니라.
    이와같은 도리는
    현대의 지식으로는
    풀어낼수가 없다

  • @aufrhd899
    @aufrhd899 10 місяців тому +2

    부처님께서 세간에는 나라고 할 것이 없다 라는 무아를 설하셨다고는 하지만, 그 무아의 아는 무엇이냐가 화두죠?
    그런데 부처님의 오도송이라 할수 있는 "천상천하유아독존" 에서 아는 무엇일까요??? 아가 없는데, 오로지 나만이 존재한다니... 설마 부처님의 모순은 아니겠죠???? 무아의 아(육근-에고-7식) 와 천상천하의 아(진아-보리심-청정광명)는 다르다는 얘기죠... 명명하는 단어에 메몰되어서 논쟁하는 것이 부질없다. 부처님의 진의를 깨닫는 것이 중요...

    • @소금인형-k5j
      @소금인형-k5j 14 днів тому

      천상천하유아독존 이란 말은 후대 제자들이 부처님의 말씀을 오해 해서 만든 말 아닐까요? 일체유심조 같이요.

  • @모모모-m6h
    @모모모-m6h 3 роки тому +2

    영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