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어리랏다) (260회) 시댁 따라 연농사 지으러 귀농한 부부! "연은 버릴게 하나도 없는 거 아시죠?!" koreatv, farmer, Lotus (경북 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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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ют 2025
- #연꽃 #살어리랏다 #연잎밥
여기 넓은 연잎과 연꽃처럼
서로 넓은 품으로 안아주는 이들이 있습니다.
정말순(61세, 시어머니) 김수지(33세, 며느리)씨가
오늘의 주인공인데요.
수지 씨는 시어머니댁에서 한 달 살기를 하다가
귀농을 결정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시골살이가 쉽지 않다는 것을 알았던 말순 씨는
아들과 며느리에게 ‘귀농 정착 5개년계획’을
짜보도록 했는데요.
귀농 정착 5개년 계획이 무사통과한 수지 씨는
차근차근 단계적으로 시골에서의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쉽지만은 않은 농촌 생활이지만
가족 모두 함께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
말순 씨와 수지 씨!
그들의 알콩달콩한 이야기를 만나러 가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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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 나의 두 번째 교과서 - 국어 2강 시, 그리운 순간과의 조우](http://i.ytimg.com/vi/7GVZ4TWkiBQ/mqdefault.jpg)
감사합니다
연농사는 처음 봅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아공~~~~4분이 친구같고 ㅎㅎㅎ
제일소중한분들과 항상~~~~행복이 얼굴에 똭~~~
요즘 서울부산 직장이재대로돌ㅇ아가는곳이없으니 절믄사람들도 귀농좋다 공기 산 흙과같이사는게 최고다
연잎이 너무이뻐요
연잎밥 맛있겠어요
좋아요 117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 💕
성공적인 귀농사업이 되길 바랍니다.지혜로운 부모님과 함께 차근차근 발전시켜 나가길~~^^
완전 똑!소리나는 며느리네요~어머니도 현명하시구요 응원할게요!!😊
'제주도 한 달 살기'는 들어봤어도 '시댁에서 한 달 살기'는 처음이네요^^ㅎㅎㅎ 며느리 추진력이 대단하십니다! 시부모님도 아들며느리의 선택을 인정해주고 '무조건 도와주기'가 아닌 '제 뜻대로 바로서기' 하라고 큰 틀에서 살펴주시는 모습이... 지혜로우십니다. 서로서로 곁에 있어서 든든하실 것 같아요. 응원합니다!!!!!!😊🎉😊😊
연잎밥 너무 향긋하고 좋을 듯 합니다 연잎수육으로도 해먹으면 그만이겠지요
피디님 작가님 너무 멋지게 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이 연잎을 다양하게 접해보실 수 있도록 열심히 해볼게요~! 곧 오픈할 연의하루 체험장도 많이 와주세요🥳~~!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홧팅
너무 보기좋은 가족이네요~ 연잎향도 궁금해지네요😍
❤❤❤❤
1:31: 🌸 서울 며느리가 시골에 내려와 시댁에서 한 달을 살며 시골 생활을 경험하게 되었다.
6:09: 🌾 어머님이 돌아가셔서 농사를 시작한 주인공의 이야기
11:37: 🔥 농사 며느리 수지 씨가 연자 심을 가공하는 과정을 소개합니다.
19:54: 👶 수지 씨는 농장을 운영하면서 아기를 돌보고 교육도 받는 일정을 조율하며 편안하게 일할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24:51: 🍚 체험장에서 연잎밥 체험을 하는 모습이 담겨있는 영상입니다.
Tammy AI 로 요약했습니다. 구글에 Tammy AI 쳐보세요 아주 유용해요 긴긴 비디오 볼때 시간 없을때!
AI가 요약할 때 뭔가 정보를 잘못 이해했나봅니다ㅎㅎ 종종 이런 경우들이 있더라고요. 6:09 '어머님이 돌아가셔서' 라고 나오는데 오류!! 아닙니다!! 건강하게 손자 봐주시면서 잘 살고 계시는 걸요~^^
연잎을 지금도 구입할수있나요
생연잎은 매년 7~8월에 판매합니다 :) 이후에는 냉동연잎으로 판매하는데, 올해는 전량 완판되어 재고가 없습니다😢😢 내년에 찾아주세용!❤
김기현 성우님도 귀농하셔야 되는거 아닙니까?ㅋㅋㅋㅋ
농사중에서 어려운 연농사 짓고 계시네.... 귀농도 별로 좋지 않아요.. 인구 줄어드는것을 보면.... 먹을 사람이 줄어드는데.. 기존처럼 생산만 하면 값이 폭락하는것 외에 답이 없죠...
그래도 꾸준히 인간들이 노력해야죠
엄친아라기엔 무리데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