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프로를 보면서 내자신을 다시 돌아보게 되네요. 다른 사람들과 어울릴때 내 주장만 내세우지말고 눈치 봐가면서 행동을 잘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살아온 환경이나 성향이 다 다르다보니 맞춰나가기가 어렵지만 서로 한발짝씩 물러서서 배려해간다면 큰 트러블없이 살지 않을까란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난 내 고집대로 살아야겠다 한다면 혼자 사는 수 밖에 없지요.😅
김서형 인가 저 여자 완전 우리엄마스타일이네 ㅋㅋㅋ 초등교사출신이라는거에 놀랐다. 교사종특인가보다. 우리 어머니께서도 초등학교 교사 20년 하시고 퇴직하셨는데 딱 말투 저렇고 판단도 자기가 하고 자기 기준에서 다 하는데 이게 웃긴게, 우리 아버지가 딱 황정민 스타일임 하자는대로함. 받아주면 서로 좋은 줄 알고 다 자기식대로함 ㅋㅋㅋ 남의 말 안들음.ㅋㅋㅋ 아오 우리엄마 보는거 같아서 속터졌네 ㅋㅋㅋ 교사들이 정말 위험한 직업이라고 생각함. 학생들한테 자기가 왕처럼 군림하니까 남생각 못함. 자기가 다 맞음.
서형씨 나서서 하는 건 좋은데 주변 사람들이 뭐 먹고 싶냐 물어봐야지 그냥 자기 마음대로 상인하고 이야기하고 결정하고. 안 물어봐주니 다른 사람들이 의견 내면 다른 건 불편하다 어렵다 이상하게 만들고 눈 치켜뜨며 불만 가지고. 말도 참 함부로 하시네 주변 취향도 듣고 유하게 갑시다 굶을 수도 없고. 나이가 있어 사람마다 먹고 안 먹는 것들은 중요한데 아무거나 대충 사면 먹을 수 있는 나이도 아니고. 의견 잘 모아 주도를 못하면 내려놓아야. 뒤끝이 얼마나 긴지 마음 그릇 작고 주도하는 만큼 필요한 친절은 고사하고. 자기 말 안 듣고 마음에 안 든다고 세상 무례하고 나서는 자리 욕심만 많으신 것 같은 느낌이다 마음이 종지그릇 느낌
@@ME-rb4zb 전 예전에 시댁쪽 친척 어른이 과메기 못 먹는다구 구박해서 와 뭐 저런 사람이 속으로 그랬는데 이 영상에서 과메기 타령 들으니 그 기억이ㅜㅜ각자 먹고싶은거 얘기하는데 자기가 다 정하고 자기 바프얘긴 왜 하시는지 너무 답정너에 TMI ㅜㅜㅜ~~ 어르신인데 바프 찍으시는거 봄 젊게 사시려는거 같은데 사고도 유연하시면 더 좋을듯 하네요~~~~
아줌마들이 뭐 이렇게 고집이 세 여기가 자기 가정도 아니고 단체생활 교작 3일인데 뭐 저렇게 취향을 따져 ㅎ 남자들이 뭐 사자 그러면 싫다그러고 나도 식탐많지만 저런데선 그냥 먹고싶어도 참는거지 뭘그렇게 먹을라고 그리고 남이 산다면 그냥 그러려니하지 또 뭘그렇게 말리고 자기 입맛이 특이하면 간식 준비해 오든가
@@ehl2616 그걸 고수하는 고집이라기보다는 패션감각의 눈이 그런거 아닐까요?(내생각일뿐) 엣지있는 감각도 시대에 뒤쳐진 감각도 본인의 패션센스이니 틀리다라고 할수도 없지만 내친구가 그런 패션센스라면 설득은 할거같습니다, 옷은 내면을 보여주는 그림같습니다 품격이 보이는 아름다운 그림이길 누구나 바라고는 있을거같네요
📌출연자분들에 대한 비방, 욕설 및 상처를 줄 수 있는 댓글은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나이들면 진짜 고집이....아우
서형, 지원님..자기색이 너무 강한듯..ㅋㅋㅋ 두분다 순한 남자 만나야 할듯요..단체생활 겨우 3일인데 먹는걸 개취 너무 따지면 어째요..걍 다 같이 좋아할수 있는걸 사야지..😅😅😅😅
저런 할머니들은 남피곤하게 하지말고 그냥 혼자사는게 맞는듯해요
옆에 누굴 두고 싶다면 저렇게 개취내세우면 안되죠...혼자사세요 그냥 ㅋ
다같이 좋아할수있는게 … 말이쉽지…
황정민씨는 서형씨같은 사람이 필요함… 착착착 먼저 행동이 나오고 어차피 탈탈해서 따라가는거 좋아하시는…
지원씨 몸에 안좋은 군것질거리룰…
다들 고집도 넘 쎄고 자기만의 스타일이 넘 강한듯..커플로 살기 보단 걍 솔로로 살아야 될분들..
나이들어도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보다 본인위주로 생각하고 행동한다는것을 통해 나온 말이
"천성은 못고친다."는 말이 나온것이다!!! 영상을 보는동안 심장이 조여드는 굉장한 불편함을 느꼈네요.
이 영상을 보고 조금이나마 본인의 행동을 되돌아볼 수 있기를,,,
이 프로 공중파 케이블서 방영해도 인기어마할 거같은데..젊은 연애프로들보다 더 재밌어요~ㅋㅋ
이프로를 보면서 내자신을 다시 돌아보게 되네요. 다른 사람들과 어울릴때 내 주장만 내세우지말고 눈치 봐가면서 행동을 잘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살아온 환경이나 성향이 다 다르다보니 맞춰나가기가 어렵지만 서로 한발짝씩 물러서서 배려해간다면 큰 트러블없이 살지 않을까란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난 내 고집대로 살아야겠다 한다면 혼자 사는 수 밖에 없지요.😅
정답! 현명하세요! :)
네에 맞아요..배워지는게 있더라구요
ㅇㅈ
맞습니다 형님~~^^
한시간씩 해주세여 ㅠ 너무 재미있는데 짧아서 아숩다
아ᆢ내가 남자라면 넘 피곤할거 같아요
보기만해도 피곤 😅
어휴 할매둘다 강하네
지원님..혼자개인돈으로 사드셔야죠ㅠ너무 개인입맛이 확고하셔..
윽 궁상할매
에효,
돌멍게?라고?
그냥 멍게는 안된대.😮
먹고싶은거 혼자 집 가서 먹어요.
나이들수록,
아집들이...
짜증나네.
보는 내내
하지원씨 첫인상은 상처받은 여인처럼 쓸쓸해보였는데..생각이깊은 줄 알았는데..자기것은 반드시 챙기는 거 보고 김서형이나 하지원이나도낀 개낀이구나 하고 느낌..
보는눈은 다 같구나 ㅋㅋ
얌전한척 하면서 자기꺼 손해안보는 스타일
@@프리지아-d3h ㅋㅋ 서리맞은오이? ㅎㅎㅎ
ㅋㅋㅋㅋ
15:40김서형님 말씀이 맞아요ㆍ하지원님 개인밸트를 사는데 왜 공용카드를 달라하시는지?
공과 사는 구분해야죠!~~
머리하얀분이 제일 나이많게 보이고 개성이 강하신분이네
권상우씨 말만하면 남궁민이 딱딱 끊어 훼방놓네 나쁜습관
지원님은 혼자 개인돈 쓸때 사먹지 굳이 단체활동할때 자기 먹고 싶은 과자를 사나요? 상대 남자가 맞추기 힘들듯.🙂↔️
신선한 프로인줄 알고 봤는데 나이값 못하고 철이 안든 여자분들 덕에 조금 실망이 오네요
지원님.. 초콜릿 한두개도 아니고 박스로 가져오시면서.. 개인주전부리를 ㅡㅡ왜 계산 않하세요.. 불편해 ㅠㅠㅠ
않=>안
@@행복라온 지원이할매...
한국어선생님?
뭐대충 다알아들으면되지 받침틀렷다고 지적하시나.
@@송경애-t8hㅇㅈ~방구석전문가...
김서형 인가 저 여자 완전 우리엄마스타일이네 ㅋㅋㅋ 초등교사출신이라는거에 놀랐다. 교사종특인가보다.
우리 어머니께서도 초등학교 교사 20년 하시고 퇴직하셨는데 딱 말투 저렇고 판단도 자기가 하고 자기 기준에서 다 하는데 이게 웃긴게,
우리 아버지가 딱 황정민 스타일임 하자는대로함. 받아주면 서로 좋은 줄 알고 다 자기식대로함 ㅋㅋㅋ
남의 말 안들음.ㅋㅋㅋ 아오 우리엄마 보는거 같아서 속터졌네 ㅋㅋㅋ 교사들이 정말 위험한 직업이라고 생각함. 학생들한테 자기가 왕처럼 군림하니까 남생각 못함. 자기가 다 맞음.
서형 지원 두사람 말도 많고 시끄럽고
기도 쎄고 똥고집 대단!!
피곤한 스타일들
남자끼리 오히려 주거니 받거니..잘 어울리심
개성 강하신 분들이 많아서 긴장하면서 봤어요,, ㅠㅠ
손에 땀을 쥐게하는 매운맛 로맨스..!!
생활하면서 저런모습들이 다 보이는구나 ㅋㅋ
지원님도 깐깐하네요 ㅋㅋ
두분 진행도 참 잘하시네요 특히 오현경님 연기만 잘하는줄 알았는데 진행도 잘하시네요
지상렬님두요^^
와..진짜 고집들이..절래절래다
서형씨 나서서 하는 건 좋은데 주변 사람들이 뭐 먹고 싶냐 물어봐야지 그냥 자기 마음대로 상인하고 이야기하고 결정하고. 안 물어봐주니 다른 사람들이 의견 내면 다른 건 불편하다 어렵다 이상하게 만들고 눈 치켜뜨며 불만 가지고. 말도 참 함부로 하시네 주변 취향도 듣고 유하게 갑시다 굶을 수도 없고. 나이가 있어 사람마다 먹고 안 먹는 것들은 중요한데 아무거나 대충 사면 먹을 수 있는 나이도 아니고. 의견 잘 모아 주도를 못하면 내려놓아야. 뒤끝이 얼마나 긴지 마음 그릇 작고 주도하는 만큼 필요한 친절은 고사하고. 자기 말 안 듣고 마음에 안 든다고 세상 무례하고 나서는 자리 욕심만 많으신 것 같은 느낌이다 마음이 종지그릇 느낌
왜이리 재밌죠 눈이 퀭하신 형님땜에 빵터졌어요🤣🤣🤣
어휴. 저 여자 2명땜에 대가리도 아프고 졸라 피곤하다. 그냥 저런 여자들 피하고 계속 혼자 살련다......
ㅎㅎㅎ참하게 여성스러운 여성도 많아요 때가 되면 만나실거에요~
😂😂😂
처음엔 서형님이 무례하다고 생각했는데 되게 적극적이고 효율적으로 결정하시는 분이고, 지원님은 애교가 많으신듯해서 첫인상은 좋았는데, 계속보다보니.. 너무 고집이 세고 취향이 확고..다른분들 생각을 전혀안하시네요..
지원님 너무 애기 같네요.. 고집이 너무 쎄시다
원래 나이먹을수록인간은점점
애같어지더라!ㅋㅅㅂ!
싸가지더없어지구!
와 .. 저렇게 고집이 쎄서 어째요
김서형님 자기주장 엄청강하시구나
Estj 스타일 ㅋ 지원님은 예민하신것같고
시장볼때 서형님같은스타일이 주도 하는게 빨리끝나긴함
그놈의 mbti ㅉㅉ
기빨림여…
너무 재미있어요. 시간순삭이네요 ㅎㅎ
나이들수록 맞추기 더힘들죠 편히 혼자 취향으로 살아와서..
나도중년이지만 두할매 정말 피곤한성격야 배려심이 1도없네 걍혼자들 사세요!!!
황정민님 무심한듯 한데 뭔가 다 들어주시는듯한 ㅎㅎㅎ 20분 너무 짧아요!!!!!!! 다음편 빨리 보고싶어요!!!~~
나의 반쫙과 함께라면 시간 순삭! 다음편도 기대해주세요~🩷
이제보니 하지원도 고집셈
과메기 못 먹는데 과메기 타령하는 사람이랑 만날까봐 두려운 영상이네요~~~
저도요...^^;; 전 충청도라서 비린 거 별루 좋아하지 않아요...저렇게 자기 먹고 싶은 거 타협 못 하는 사람 ..증말 싫은 타입😅
@@ME-rb4zb 전 예전에 시댁쪽 친척 어른이 과메기 못 먹는다구 구박해서 와 뭐 저런 사람이 속으로 그랬는데 이 영상에서 과메기 타령 들으니 그 기억이ㅜㅜ각자 먹고싶은거 얘기하는데 자기가 다 정하고 자기 바프얘긴 왜 하시는지 너무 답정너에 TMI ㅜㅜㅜ~~ 어르신인데 바프 찍으시는거 봄 젊게 사시려는거 같은데 사고도 유연하시면 더 좋을듯 하네요~~~~
저는 과메기 못먹는데 신랑이 넘 좋아해서 우기고 먹을라 할때
좀 미웠어요 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보니 혼자사는게 다행스럽다고 재차 생각하게하네요
아줌마들이 뭐 이렇게 고집이 세
여기가 자기 가정도 아니고 단체생활 교작 3일인데
뭐 저렇게 취향을 따져 ㅎ
남자들이 뭐 사자 그러면 싫다그러고
나도 식탐많지만 저런데선 그냥 먹고싶어도 참는거지 뭘그렇게 먹을라고
그리고 남이 산다면 그냥 그러려니하지 또 뭘그렇게 말리고
자기 입맛이 특이하면 간식 준비해 오든가
아줌마명어떻고 할배명어떰 ㅋㅋ 성별이문젠가? 성격이문제지 저러니까혼자살지
지원님 자기 주장도 강하면서 배려심에 인색분으로 보여 아쉽네요
짜증나고 피곤한 스타일 하지원님!
아니 이제보니까 하지원할줌마도 참.. 평소 못사먹은것들 제작비로 다 사드실려는건가 ?? 저런 주전부리들은 평소 집에서 사먹든가. 본인돈도 아닌데 본인취향 주전부리만 저렇게…. 김서형 하지원 하매들 진짜 ㅡㅡ
그러게요 ㅎㅎ 저도 보는 내내 답답
엥? 우성 카드로 공용 지출하고 나중에 엔빵한다고 써있던데용..? 뭐 잘했다는건 아님..공용 카드면 모두를 위한거로 사야하니까..
혼자만 먹을 용도 비상식량은 개인돈으로 사고 주변에도 베풀어야 맞는거 아닌가요?
추접스럽다추접스러워
@@Doodoo_doo 그거나그거나 지돈아니라고 그러는게 추잡한거지
흰머리여인 자기주장이 너무 쌔 ㅠ 깡 마른여인도 만만치 않구 ㅜ
장보면서 성격 엿볼수 있었으요. 중노년들이라 빠꾸없네 ㅋ
아니 너무재밌딬ㅋㅋㅋㅋㅋㅋㅋㅋ환승연애보다 재밌어;;;
뒤로 갈수록 더 재밌어진다구요~!🤭
ㅋㅋㅋㅋㅋㅋㅋ
다 좋은분인거는 같은데 짝을 이루어 사시기에는 본인도 상대도 힘들지싶어요..
솔로는 자유롭고 행복하잖아요.
잠시의 낭만으로 남아 있는 삶을 힘들게 살고프진않을거같습니다
좋아요 꾹 누르고 오늘도 기대 하겠습니다^^
지원님은, 그 나이에 밥은 안먹고 과자나 초컬릿을 좋아해서 공동돈으로 폭풍과자쇼핑???
꼭저렇게생긴애들이 밥싫어하고 과자만 좋아한데 그걸 자랑이라고 남자들앞에만가면 꼭 어필하는 친구가있음
오현경님 지상렬님 가려운곳 잘 끍어주시고 출연자들 성격파악도 잘해주시네요~진행자분들도 재밌어요~나오신분들도 보는 재미가있네요
벨트는 또 왜 사는거예요? 그건 혼자서 쇼핑할때 사는거지 단체생활하면서 같이 먹을것 사러 나온건데 너무 이기적인것 같네요.😟
혼자 살아요 먹고싶은거 먹고 가고싶은데 가고 편하게 살아요
형은 잠깐사이 늙었네 ㅋㅋㅋ 빵터짐
피곤한 스타일 단체에서 우째 자기입맛만 ...피곤해
장보는데 여자두분이 한 10명 몫 하는듯...ㅋㅋㅋ
과메기 과메기 과메기 과메기 과메기과메기 과메기 과메기 과메기 과메기
ㅋㅋ 과메기에 환장한 사람으로 모는거 쉽네요. 제작진의 편집에 정말 당황스러웠어요.ㅎㅎ
제가 언급을 여러번 한게 잘못이죠.ㅠㅠ
저렇게 연이어서 계속 말하지는 않았는데~
앞으로 편집이 어떻게 될지 심히 걱정되고 무서워요.ㅎ
@@sunnyhong61ㅎㅎㅎ
그곳에 가면 과메기는 꼭 드셔야줘.남자분들이 움직여주질 못하니 ㅋ
@@sunnyhong61써니님이 계셔서 이프로 정말 다행입니다 응원합니다😊
과메기 과메기 과메기~~~
사과 사과 사과 ~~~
제작진의 편집일수도 있으나 이건 ,
아니 이걸 어떻게 편집 당했다고 하나요?
보여지는데 그대로..
포항에 갔으니 먹겠다는거로 봅시다. 대부분 일반인 어르신 들인데 편집때메 욕먹을까 걱정되네요.
여성분들 어질어질하다 진짜ㅠㅠ
너무짧아..잼있어요!
먹으러오신듯 ㅋㅋㅋㅋㅋㅋㅋㅋ 넘 재밌어요
와~~~보기만 해도 피곤하고 지친다ㅋㅋ
여자분들 자기 주장이 확실하고 장난아니네.
진짜 웃기닼ㅋㅋㅋㅋ모두의 장을 보려고 간다구한게 아니라 자기가 먹어야되는거 직접 골라야되서 온거였어옄ㅋㅋㅋㅋㅋ지들 둘 먹고싶은거만 고름 ㅋㅋㅋㅋㅋㅋㅋ
잘보고있습니다~다음편도 기대되네요~~^^
화요일 금요일 저녁 6시🩷
하지원님 스타일이 김서형님보다 실제는 더 짜증남.
오현경님 진행 잘하시네요
단체생활하며 개인식성 재료 간식만 저리 고집하다니.. 애들도 아니고 고집있고 눈치 센스가 없어 보이네요ㅠ
소극적인 사람들 사이에선 저렇게 이끌어주는 캐릭터 하나는 있어야 고구마 안먹긴하더라..ㅎ
표현이 좀 센게 흠이긴해도..어느정도 공감 되는 부분이긴하네요..답답한거보다야..극효율충..반박시 니말 맞음
소극적은 비효율??
뭐 대단히 잘못을 한것도 아니고 어르신들인데
웬만한건 그냥 넘어가고 재밌게 봤으면 해요 ㅎㅎ
이런게 문제같이 느껴지면 나솔 16기라도 보고오시길 ㅎㅎ
도균이형 폼 미쳣다
이분 진짜 기타리스트 인가요? 김도균인가?
김도균님 아니세요
연애 상대를 찾으러온게 아니라 그냥 먹으러 온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돌아가신 남편 마나님 보면 씁쓸할듯. 나이들어. 설레임도 별루일텐데. 걍 친구나 만들어서 살지 극성
고집세고 자기주장 강하면 피곤
사람의 다양성을 인정해야죠
ㅋㅋㅋㅋㅋㅋㅋ 어질어질하다
진짜 할매들도 여자라고 맞춰주는 할배들 개불쌍해보이노 ㅋㅋㅋㅋ
두분 잘어울리시네요.
오현경씨도 이쁘고 지상렬씨도 너무 잘생겼네요
60살 넘으면 사람들이 모두 철들줄 알았네…
서형님은 건강식을 좋아하시고 지원님은 애들입맛이네요.나이가 드시면 대부분 건강식이 입맛에 맞던데요~
나이들면 근손실오기에 더욱 건강식으로 드셔야 기력이 회복되는 나이에 혈당올리는 과자는 장년층에게는 당뇨로 이어질 수 있기에 권장하지 않음.
나이대가 나와 비슷하다
근데
상대의 말에 경청을 하는 습관이 필요하다는 나의 의견
자칫 고집쎈 늙은 여자로 보여질 우려가 있다
머리 하얀분들은 염색하시면 훨 젊어보일듯..권상우씨는 넘 관리가 엄격하셔서 좀 부담스러워요..장보기 여자분들은 너무 기쎄시고 고집있고 피곤하다
첨 만낫을떄 부터 자기 주장으로 부딪치면,,시간이 갈수록 (거의 ) 점점 더 심해 지는게 일반의 경우 갯죠? 주장과 주장이 부딪치면,,그 결과는 ㅉㅉㅉ
솔로 상태에서 (기회가 된다면) 그냥 솔로로 프리 하게 만나,,,최선을 다 하다가,,부딪치게 되면 쿨 하게,,,
커피 6샷과 낮잠을 동시에 때리는 도규니형 화이팅
앵간 져주는게 사랑임
같은 나이대로 출연자분들보면서 나의모습을 한번더 느껴보는 프로인거같아서 흥미롭게 보게되네요~~~연애감정보다 개개인이보여주는 성격들? ㅎㅎ
여자 둘다 별루다 ㅎㅎ 자기 하고 싶은대로 사는 두분... 배려심 없고 ㅎㅎ 보기 안좋네요
어우 머리 아파라 😢
한예슬...너무 노려본다,,,무서워요
나대면서 고집 자근자근 고집
나이먹을수록 단체생활 배려와 여유 잘하고 못하는게 그사람 살아온 삶인듯
나이먹어서들
이렇게 자기 중심적으로 하는 모습들이
한심하고 보기 싫네요 ㅠ
ㅋㅋㅋ저나이까지 혼자인 이유가 있지요...
저 나이까지 혼자 있으면 없던 고집도 생긴답니다
한예슬은 너무 차가워, 전혀 웃지를 않네요..자기 세계에 갖혀산다는게 사회생활에는 독이 되는 거네요..자기생활도 열심히하면서 대화를 다양하게 하는 법을 배워야 겠네요.
저를 돌아 보게 하네요.혹시 저도 그러면 안될 것 같으네요.설마 일부러 그러는 게 아니라면 보는 내내 불안불안 하고 정신없어요.
먹는게 뭐 그리 중요하다고 자기취향만 고집하나..조금 양보해서먹을수도 있어야지.
권상우님은 나이든 여자분들이 좋아할 주제를 잘 모르시는듯;;; 경험부족일수도 있고..주변에 여자분들이 많이 없으시나..😅😅😅😅😅
사회성이 약간 부족해보이심
나이들수록 밝고 명량하면서 따스하고 배려하고 미소머금으면 좋더라구요..
내고집 내려놓고 친절이 깔리면 스스로도 행복하더라구요.
ㅈㅇ 님 스타일 80년대 고수하는거 보니
고집이 장난 아님
보통은 스타일도 시대에 맞게 변하고 주위사람들 권유에도 바꾸기도 하는데
지원 할머니는 진짜 깜놀임
아직도 저런 머리 저런옷 저런 화장 하고 다닌다면 고집 엄청날거고 자기애가 남다를듯
@@ehl2616 그걸 고수하는 고집이라기보다는 패션감각의 눈이 그런거 아닐까요?(내생각일뿐)
엣지있는 감각도 시대에 뒤쳐진 감각도 본인의 패션센스이니 틀리다라고 할수도 없지만 내친구가 그런 패션센스라면 설득은 할거같습니다,
옷은 내면을 보여주는 그림같습니다
품격이 보이는 아름다운 그림이길 누구나 바라고는 있을거같네요
자기 중심으로 사지말고 여럿이 먹을수있는거 사야지
돈액수보고 일정액은 각자먹고싶은거사고 공용비로 같이의논하고ㅈ사면되지. 입맛이다른데 배려라는 이름으로 몰아가는 한국사람. 남에겣맞춰두는게 다 좋은건지 존중인지 댓글보고 한국인정서를 생각함. 피곤한 나라. 비교하고 맞추고 비난하고
먹고 싶은건 사는데 조금씩...그리고 너무 괜취는 자비로...
곱게 늙어갑시다.. 외형적으로 나이보다 조금 젊어보인다고 배려와 이해가 없으니 사람이 별로네요.......... 참... 그렇다고 외형적으로 젊어보이는것도 아닌데...
얼굴만 시술하고 살 안찌려고 하고 꾸며도 인성은 보입니다
@@kyongkim7294 하지원..?
애기 간식이든 뭐든 남 취향도 존중해줍시다. 밥 좋아하는 사람 있고 떡 좋아하는 사람 있고 국수 좋아하는 사람이 있듯이 과자 좋아할 수도 있죠
다름을 받아들이지않고 맞춰줘야햐다는 한국인. 그러면서 오래지나면 서로 분노.
매 순간이 좀 불안불안 조마조마하다. 연애프로인데 왜 이렇게 다른 의미로 두근두근하냐….
하지원ᆢ씨는 고집이 넘쎄다
개성강하고고집센사람은 그냥 혼자사는게낫지않을까?
우와 여자분들 고집이 엄청 세고 자주주장이 보통아니네요ㅋㅋ저도 중년의 여자인데 저를 되돌아보게 되네요ㅋㅋ
너무 잼있네요..ㅋㅋㅋ
언니.오빠들...😊
지원 나잇값 못하니 피곤 서형이 정리 잘해주고 시원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