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일났다!!!!!!!!!!!!!!!!!!!!!!!!!!!!!!!!!!!!!!!!!!!!!!!!!!!!!!!!!!!!!!!!!!!!!!!!!!!!!!!!!!!!!!!!!!!!!!!!!!!!!!!!!!!!!!!!!!!!!!!!!!!!!!일단 막 큰 중범죄는 저지르지않는데 일단 기본적으로 불평불만,야한생각,나태(ㅈㄴ게으름),욕심 이거 4가지는 기본적으로 매일 장착하고 사는듯....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얘들아 큰일났다
죄 앞에서 온전한 사람은 없습니다. 제가 처음 하나님을 만나고나서 마태복음을 읽는데 너무 마음이 찢어지게 아팠습니다. 예수님께서 죄라고 하시는 모든 부분들이 내가 해당되지않는게 없더라구요. 그냥 존재자체에 죄성이 있기에. 말씀이 마치 날카로운 칼 같았고 많이 울었습니다. 그러나 제가 조금 염려되는 부분은 이런 영상을 통해 아 이런것도 죄가 될 수 있구나 참고정도로 하면 좋은데 그냥 행위위주로만 매뉴얼화 하면 본질을 잃고 정죄감이나 되려 어리석은 우쭐함에도 빠질 수 있습니다. 우리는 죄를 안지을 능력이 없습니다. 핵심은 하나님과 항상 가까이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더더욱 사랑하는 것이요. 예배와 말씀, 하나님과의 깊은 교제 하나님을 더 알아가는 것, 기도로 통한 성령충만 이것이 계속되다보면 자연스레 나의 심령은 하나님화가 되며 요만한 죄도 엄청 거북해지고 불편해집니다. 이 매뉴얼만 보고 이렇게 하지말아야지가 먼저가 아니라 하나님을 더욱더 갈망하고 하나님과 계속 붙어있으세요. 우리모두가 다 과정에 있잖아요. 서로 중보해주고 계속 하나님과 깊은 관계로 나아가도록 응원해줍시다.
운전중에 다른 차량의 방향지시등 미점등 진입 등으로 기분이 상하면 사고나 그 만한 위험이 없는 상황 이었음에도 기억하고 있다가 집에귀가해서 블랙박스를 추출해 기필코 신고해 벌금을 물리는 일을 밥먹듯이 하였습니다. 또한 영적으로 도움이 되지 않는 부모님을 혼자서 욕한적도 있고 지나가는 여자 몸이나 옷 훔쳐본적 많았습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회개합니다.
그래서 지옥을 선택하신거죠 세상은 마귀의 권세아래 있고 하나님과의 교류가 끊어진 사람들은 시기 질투 정욕 미움 분노 탐욕 교만 등의 마귀의 원리에 따라 살고 있습니다 이래서는 모두가 지옥행입니다 예수님 믿고 회개하고 하나님의 나라로 건너와야 구원을 받습니다 우리가 오랜 습성으로 죄를 짓더라도 진심으로 회개하면 잊어줍니다 우리 혼자 힘으로는 어렵기 때문에 마음을 열면 성령님이 오셔서 믿음의 시작부터 성숙까지 삶을 이끌어주시니 우리는 따라가면 됩니다
@@user-xm6rh3bw3x 정말 죄송합니다 제가 많이 심란했었나 봅니다 지금껏 지었던 제 죄에 제가 눌리다보니 하나님에 대해 원통함이 잘 풀어지지 않아 저런 망령된 발언을 한 것 같네요 비록 일개 개인인 제가 태생적 한계 안에 갇혀 있어 온갖 불평불만을 하고 싶더라도 그게 하나님을 비방할 이유가 될 수는 없고 되려 우릴 그런 비참한 한계에서 구원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신데 그 분을 온전히 신뢰하지 못하다보니 내가 낳아질 때 타고난 그 모습 그대로 살아가야 한다며 하나님께서 압박감을 주신다고 오해하는 짓을 번복하는 것 같습니다 저 어떻게 해야할까요...
@@wayfereralpha7072 형제님이 영접하는 순간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는데 왜 압박감을 주시겠습니까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시는거 아닌가요? 아마도 구원의 확신이 들면 그런 압박감이 없어질거 같기도 하네요 어짜피 육체를 입은 우리가 죄에서 완전히 벗어나긴 어려워요 바울 같은 분도 매일 죽어야 했는데 하물며 우리는 죄와 함께 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다만 매일 회개하고 기도하며 조금씩이라도 나아진다면 좋은 거죠 저도 많이 헤맸는데 매일 성경을 한페이지씩 필사했더니 확실히 방황이 수그러들고 안정감이 생겼네요 또 마음에 부정적이거나 불안한 생각이 들면 마귀가 주는 생각이니 거부해야 합니다 저도 잡생각에 엄청 시달렸는데 이건 내 생각도 아니고 하나님이 주신 생각도 아니니 틀림없이 마귀가 혼란을 주려고 속삭이는 거죠 그때마다 대적기도 하니까 확실히 그 빈도가 줄어들고 평안해졌어요 예수님 부르면 만병통치약입니다 ㅎ 형제님에게 평안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이걸 보니까 제가 그동안 얼마나 하느님의 뜻과 많이 멀어져 있었다는것을 깨달았습니다. 이런영상을 만들어줘서 감사합니다.
이러면 핸드폰안쓰고 산에서 살아야될듯
그런말이 아니잖아요?
기독교인들은 삶속에 절제할것도 있다 라고 알아 들어야 됩니다
신앙생활은 즉 천국가는 길은 넓은길이 아니라
좁은길 이라고 했읍니다
혹 '천로역정'을 읽어본적 없다면 꼭 추천드려요!
크리스쳔 친구가 sns에 감사일기 올리길래 저렇게 되지말아야겠다 생각한적 있어요
제가 구독했습니다 아멘😊
큰일났다!!!!!!!!!!!!!!!!!!!!!!!!!!!!!!!!!!!!!!!!!!!!!!!!!!!!!!!!!!!!!!!!!!!!!!!!!!!!!!!!!!!!!!!!!!!!!!!!!!!!!!!!!!!!!!!!!!!!!!!!!!!!!!일단 막 큰 중범죄는 저지르지않는데 일단 기본적으로 불평불만,야한생각,나태(ㅈㄴ게으름),욕심 이거 4가지는 기본적으로 매일 장착하고 사는듯....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얘들아 큰일났다
현대 기독교인들이 직면한 죄악에 대해 이렇게 깊이 있게 다룬 영상을 보니 많은 생각이 듭니다. 우리 모두가 진정한 믿음과 깨끗한 삶을 위해 매일 노력해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네요. 이 영상은 기독교인이라면 반드시 봐야 할 내용이네요.
걱정 안하셔두 되유 ㅎㅎㅎ
죄 앞에서 온전한 사람은 없습니다.
제가 처음 하나님을 만나고나서 마태복음을 읽는데 너무 마음이 찢어지게 아팠습니다.
예수님께서 죄라고 하시는 모든 부분들이
내가 해당되지않는게 없더라구요.
그냥 존재자체에 죄성이 있기에.
말씀이 마치 날카로운 칼 같았고 많이 울었습니다.
그러나 제가 조금 염려되는 부분은 이런 영상을 통해 아 이런것도 죄가 될 수 있구나 참고정도로 하면 좋은데 그냥 행위위주로만 매뉴얼화 하면
본질을 잃고 정죄감이나 되려 어리석은 우쭐함에도 빠질 수 있습니다.
우리는 죄를 안지을 능력이 없습니다.
핵심은 하나님과 항상 가까이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더더욱 사랑하는 것이요.
예배와 말씀, 하나님과의 깊은 교제 하나님을 더 알아가는 것, 기도로 통한 성령충만
이것이 계속되다보면 자연스레 나의 심령은
하나님화가 되며 요만한 죄도 엄청 거북해지고
불편해집니다.
이 매뉴얼만 보고 이렇게 하지말아야지가 먼저가 아니라
하나님을 더욱더 갈망하고
하나님과 계속 붙어있으세요.
우리모두가 다 과정에 있잖아요.
서로 중보해주고 계속 하나님과 깊은 관계로 나아가도록 응원해줍시다.
운전중에 다른 차량의 방향지시등 미점등 진입 등으로 기분이 상하면
사고나 그 만한 위험이 없는 상황 이었음에도 기억하고 있다가 집에귀가해서 블랙박스를 추출해 기필코 신고해 벌금을 물리는 일을
밥먹듯이 하였습니다.
또한 영적으로 도움이 되지 않는
부모님을 혼자서 욕한적도 있고
지나가는 여자 몸이나 옷 훔쳐본적
많았습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회개합니다.
지금 이러고있음. 죄짓고 있는거.
이승에서 천국을 누리는듯한 삶을 사는 사람들을 부러워하기도 하네요
인간이잔아요
보는 내가 현타오네 ..도대체 뭘하지말아야하나
회개가 사라진 한국교회에 꼭 필요한 영상입니다
구원파는 성경강연회 하면서 이런거 2시간동안 설교합니다
구원파 욕하면서 구원파 교회들만큼도 회개치않는 한국교회
(물론 구원파의 문제는 그 회개 이후 회개가 없음)
다 불법 금기 다지옥으로 기독교인들도 일반인도
최대한 노력해서 죄 짓지 않기..
성욕이란걸 만들어놓고 참으라니 ㅜ
16가지 아닌가요^^
내가 이래서 안 믿음
그래서 지옥을 선택하신거죠
세상은 마귀의 권세아래 있고 하나님과의 교류가 끊어진 사람들은 시기 질투 정욕 미움 분노 탐욕 교만 등의 마귀의 원리에 따라 살고 있습니다
이래서는 모두가 지옥행입니다
예수님 믿고 회개하고 하나님의 나라로 건너와야 구원을 받습니다
우리가 오랜 습성으로 죄를 짓더라도 진심으로 회개하면 잊어줍니다
우리 혼자 힘으로는 어렵기 때문에 마음을 열면 성령님이 오셔서 믿음의 시작부터 성숙까지 삶을 이끌어주시니 우리는 따라가면 됩니다
@@user-xm6rh3bw3x 정말 죄송합니다 제가 많이 심란했었나 봅니다 지금껏 지었던 제 죄에 제가 눌리다보니 하나님에 대해 원통함이 잘 풀어지지 않아 저런 망령된 발언을 한 것 같네요 비록 일개 개인인 제가 태생적 한계 안에 갇혀 있어 온갖 불평불만을 하고 싶더라도 그게 하나님을 비방할 이유가 될 수는 없고 되려 우릴 그런 비참한 한계에서 구원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신데 그 분을 온전히 신뢰하지 못하다보니 내가 낳아질 때 타고난 그 모습 그대로 살아가야 한다며 하나님께서 압박감을 주신다고 오해하는 짓을 번복하는 것 같습니다 저 어떻게 해야할까요...
@@wayfereralpha7072
형제님이 영접하는 순간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는데 왜 압박감을 주시겠습니까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시는거 아닌가요?
아마도 구원의 확신이 들면 그런 압박감이 없어질거 같기도 하네요
어짜피 육체를 입은 우리가 죄에서 완전히 벗어나긴 어려워요
바울 같은 분도 매일 죽어야 했는데 하물며 우리는 죄와 함께 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다만 매일 회개하고 기도하며 조금씩이라도 나아진다면 좋은 거죠
저도 많이 헤맸는데 매일 성경을 한페이지씩 필사했더니 확실히 방황이 수그러들고 안정감이 생겼네요
또 마음에 부정적이거나 불안한 생각이 들면 마귀가 주는 생각이니 거부해야 합니다
저도 잡생각에 엄청 시달렸는데
이건 내 생각도 아니고 하나님이 주신 생각도 아니니 틀림없이 마귀가 혼란을 주려고 속삭이는 거죠
그때마다 대적기도 하니까 확실히 그 빈도가 줄어들고 평안해졌어요
예수님 부르면 만병통치약입니다 ㅎ
형제님에게 평안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user-xm6rh3bw3x맞아요 저도 잡생각이 많이 줄어서 평안한 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예수님을 진정으로 따르며 사는 삶이 행복한 삶이라고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