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지라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어디서라도 배려라는게 필요한데 남은 1도 신경 안쓰고 강아지도 다른 사람 텐트에 들어오고 하는걸 방치하고 미안하다는 말도 없는 그런 사람들은 아닌거 같더라고요 그래도 비슷한 마음에 뭐라 하진 않았지만 쓰레기는 잘 치우고 갔을지 걱정이네요 (저런 사람들은 뻔하거든요)
ㅎㅎㅎ 아이맥이 기가 막혔요 ^^;; ㅎㅎㅎ 진짜 뭐라 할까 하다가도 저도 오랜만에 사람들 만나고 하면 똑같이 왁자지껄 할텐데 하며 (그래도 최대한 주변에 다른 분들이 있으시다면 주의 할텐데) 그러려니 했습니다 저도 계속 보고 뭐라 하고 싶었지만 일정이 있어 먼저 철수하는 바람에 지켜보질 못했습니다 ㅜㅜ
다치 라고 호주쪽 브랜드더라고요 어닝이나 루프탑으로는 유명한 브랜드인데 비비색 처럼 나왔는데 TC라서 결로가 덜해서 좋았습니다 ㅎㅎ 베스파있긴 한데 가야지 가야지 하면서 자꾸 미루게 되더라고요 ㅎㅎ 진짜 한번 가야 하는데 날씨가 급 추워져서 ㅜㅜ 다음을 기약해야 하나 싶더라고요
![[CC] 117 Years of Heavy Snow & How to Survive a Tent That Never Collapses Revealed 🌨️❗️](/img/n.gif)
혁아 빌런을 만났구나 ㅎㅎㅎ
그래도 늘 같은 세팅으로 캠핑 안하고
다른 모습 보여줄려고 하는 진정한 캠핑고수
캠핑을 진심으로 좋아하고 진심으로 이야기 하는
혁이 모습이 너무 멋있다 !!!
형님 ㅎㅎㅎ 저도 아직 한참 부족한거 같아 민망할 따릅입니다
형님도 우중캠핑 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그거 빨리 말려야 할텐데 제가 더 걱정이되서 ㅎㅎㅎㅎ
늘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사람이 가져야 할 가장 기본적인 덕목이 염치라고 생각해요.
부끄러워 하는 마음이 없다는 게 화가 나네요.
정말 차를 완전 바짝 붙이고 ㅎ
제 반대편에 저보다 더 딱 붙어 있으셨던 다른 분이 있으셨는데
정말 그분들도 얼마나 힘들으셨을까 싶더라고요 ㅎ
예전 같았으면 가서 바로 뭐라 했을 텐데 나이를 먹어가니
뭐 그럴 수도 있지 오죽했으면 이라 생각하며 넘기게 되더라고요
노지에서 고생많으셨네요. 우량 단체 손님들덕에...... 개인적으로 이렇게 미니멀 너무 좋습니다. 정기장판에 침낭에 1인 코트텐트까지 아주 완벽하네요.
진짜 아무리 노지라도 상호간의 매너가 있는건데
참....그렇더라고요 ㅎㅎㅎㅎㅎ 작아서 그런지 진짜 철수가 엄청 편했어요 ㅎㅎㅎ
영상이 길어서 오히려 좋습니다
매너있고, 목소리 좋은 여기혁이님 앞으로도 건강히 잘 다녀주세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
편집할때는 몰랐는데 하고나서 보니 1시간이더라고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노지는 참 매너 운운하기도 애매한거 같아요 ㅜㅜ 저도 일찍 자는 편이라 노지갈땐 마이크 고성방가만 하지마란 생각으로 마음 비우고 갑니다..ㅎㅎ
노지라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어디서라도 배려라는게 필요한데
남은 1도 신경 안쓰고 강아지도 다른 사람 텐트에 들어오고 하는걸 방치하고 미안하다는 말도 없는
그런 사람들은 아닌거 같더라고요 그래도 비슷한 마음에 뭐라 하진 않았지만
쓰레기는 잘 치우고 갔을지 걱정이네요 (저런 사람들은 뻔하거든요)
동계 캠핑 할때 확 와닿는 아이템은
난로보다 전기장판에 딱 몸을 뉘였을때
온기가 몸으로 쫙 전달될때 그 따듯함이란 ㅎ
빌런 만나 고생하셨네요 혁이님 ^^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진짜 노지에서 전기장판이 따듯하게 감싸주니 너무 좋더라고요
저는 저 모습을 보며 어느정도 이해는 가지만 만약
저런식의 단체 캠핑을 하고 싶다면 캠핑장 단체 대관으로 하는게 좋겠다 싶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
@here_hyuk 장박팀 이웃 빌런 만나면 ㄷㄷㄷ
작년 합천 장박지에 건너편 캠핑장 빌런이 생각나네요
주말마다 친구들 불러 술판을 벌이는데 ㅡㅡ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응원합니다^^
늘 들려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개념 쌈싸먹은 사람들!! 췟! 그래도 긍정마인드~ 잔잔하게 잘봤습니다.....언제나 퐈이팅이욥~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도 전의 빌런팀 보다는 괜찮았습니다 ㅎㅎㅎ(예전팀은 더 심했었던 .. ㅎㅎ)
웬만해선 안좋은 댓글 안달려고 했는데,, 영상 뒷부분 갈수록 참 화가나네요.. 고생많으셨습니다ㅜ. 이와중에 해질녘 호즈키 감성은 너무 멋졌습니다~^^
진짜 노지라고해서 내 땅도 아니지만 자기들것도 아닌데 참...그렇더라고요 ㅎㅎ
진짜 LED랜턴중에 감성적인건 진짜 호츠키 만한게 없는거 같더라고요
들려주시고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빌런들 때문에 고생 많으셨네요. 영상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깨알같은 코베아 이소가스 👍
정말 노지는 다이나믹한 상황이 가끔 이렇게 일어나기도 하더라고요 ㅎㅎ
노지의 숙명이라지만, 어느정도 상식선에서 행동해야하는건데…
어쨋든 오늘도 잘 보고갑니다 ☺️
진짜 어절 수 없는건가 싶더라고요
매번 이런분들이 있으시니.... 정말 다른곳을 또 찾아봐야 하나 싶더라고요 ^^;
이 형은 광고를해도 광고같지가 않네 ㅋ
홀린듯 보게 되네여
영상 감사합니다
구독 좋아요 합니다 ㅎ
아 광고같았나요 ㅎㅎㅎㅎ 뭔가 되려 뿌듯하네요 >,
영상시작전 좋아요 꾹!! 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 오늘영상은 거의 1시간 짜리라 ㅎㅎㅎ
길어서 죄송합니다 ㅎㅎㅎ
참 애매한 상황이네요-_- 계속보고 있으면 결국 쓰레기까지 제대로 안치우고 가는사람들 천지죠.. 오늘 셋팅은 기가 막히시는데..ㅎㅎ
ㅎㅎㅎ 아이맥이 기가 막혔요 ^^;; ㅎㅎㅎ
진짜 뭐라 할까 하다가도 저도 오랜만에 사람들 만나고 하면 똑같이
왁자지껄 할텐데 하며 (그래도 최대한 주변에 다른 분들이 있으시다면 주의 할텐데)
그러려니 했습니다 저도 계속 보고 뭐라 하고 싶었지만 일정이 있어 먼저 철수하는 바람에
지켜보질 못했습니다 ㅜㅜ
역시 언제보아도 알찬 유투버십니당
^^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
아 귀여워.ㅎㅎ
ㅎㅎㅎ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요리하는 혁이님을 보다니… 너무 신선합니다! :)
요리라고 할 수 없는 정도 였지만 그래도 간만에 고기를 구워 먹었네요 ^^
혁이님? 오늘 헤드랜턴 눈에 꽂히네요.
바다낚시할때, 손에 비린내날때 노터치로 ON/OFF되면 좋을거 같네요. Wife가 사달라고 하네요{둘이 캠핑&낚시 함께 함}.
좌표가 궁금해요?.
구독자들{우리포함}은 산과들&바다에서 매너있게{자연과 사람에게 無피해줌}행동하고,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흔적없이" 깔끔한 캠퍼로 살고 있습니다.
하루가 힘들어도--오늘도 "아따" 기합소리로 힘을 내봅니다. 혁이님 화이팅!
코베아에서 나온 헤드랜턴인데 진짜 편하긴 한데
센서가 엄청 예민해서 갑자기 훅 꺼지기도 해서 조심해야 하더라고요 ㅎㅎ 장소 공유는 어려운점 죄송합니다 ㅜㅜ
@here_hyuk 헉? 장소는 안물어봤는데? 이미 빌런들 야밤에 모인다는 건{이미 낙진에 오염^^}-아지트를 옮겨야 할지도 모르는 사태.
혁이님-곤란하도록-물어보지 않음
와! 컴퓨터를 가지고 나가실 줄이야! 은근 낭만적인데요.😊
노지 역시 내려놓고 가야겠군요.
네 진짜 그런데 어느정도까지 내려 놔야 할지...
영상엔 담지 않았지만
강아지 알러지 있으신분도 있으실 수 있을텐데
목줄 안한건 그렇다 쳐도(그런 부분에선 관대한 편입니다만 ㅎㅎ)
너무 방치를 하더라고요
ㅋㅋㅋ새벽에 역으로 저사람들 텐트 옆에서 발전기 틀어주고 싶네요..역지사지를 보여줘야 하는데요 ㅋㅋ
으헉!! 예전에 발전기도 당해봤었는데 그때는 가서 뭐하는거냐고 한바디 했습니다 ㅎㅎㅎㅎ
@ ㅋㅋㅋㅋㅋ발전기 빌런이 진짜 찐이죠 ㅋㅋㅋㅋㅋ저사람들은 본인들이 빌런인지 모를거에요 ㅋㅋㅋ
노지 좋아하는데 늦게까지 시끄러운 사람들때문에 잠못자서 캠크닉만 하고 오게 돼요ㅠㅠ 저도 집게 사서 노지 가게 되면 쓰레기 줍고 와야겠네요^^
그래서 저도 점점 노지보단 캠핑장을 찾게 되는거 같습니다
아무리 노지라도 어느정도 매너가 있어야 할텐데...제가 예민편도 아닌데 참 그렇더라고요
크 정말 멋있으십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그날도 반가웠습니다 늘 힘내시고 건강이 우선입니다 ^^ 그리고 화이팅입니다 ^^
화가난다 화가나...
뭉치면 용감해지는 녀석들...
고생하셨습니다 ~ㅜ
저도 처음엔 확~ 뭐라 할까 하다가
얼마나 즐기고 싶으셨을까 하며 그러려니 하고 또 참았는데
진짜 제가 가만히 있어서 그랬나 싶기도 하고
다음에 조심 하시도록 뭐라 했어야했나 싶은 생각도 들더라고요
어디가서 무표정 인상으로 안꿀리는데 ㅎㅎ
노지빌런은 숙명이죠 ㅜㅠ,쿠킹호일 꼭 써봐야겠어요💯😎👍👍
진짜 여기는 조용히 넘어간 날이 없었던거 같습니다 ^^;ㅎ
혁이님과 같이 캠핑해보는게 제 꿈입니다 ㅋ
언제 같이 한번 하시죠 ㅎㅎㅎ
캠 이웃을 잘 만나는거 못지 않게 이해하려고 애쓰는 마음도 필요하다 생각되네요^^
네 그래도 많이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뭐라 하진 않았지만
영상엔 따로 담지 않았지만 제가 있는쪽 와서 전화를 하지 않나...
강아지를 그냥 풀어놓고 방치하지 않나...
그 야밤야 텐트에 헤드라이트를 쏘지 않나...
정말 보이지 않는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ㅎㅎㅎ
@
에공… ㅠㅠ
고생하셨네요 ㅠㅠ
진짜 그래서 그런지
편집하는데 시간가는지 모르고 했습니다 ㅎㅎㅎ
노지는 다같이 사용하는곳인만큼 남들에게 피해를 주지않기 워해 더 조심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곳에서 진짜 본성? 그런게 보이는거 같아요 보이던 보이지 않던
어느 정도 누구나 알수 있는 기본적인 최소한의 예의나 지키면 좋을법한 선이라는게
노지인데 무슨 상관? 이러는 이기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은거 같아서 참 씁쓸했습니다
혁이형님영상에 꼭들어가는대사
1.아따~~
2.아무튼~~
3.다들아실꺼에요~~
보이시나요?
도 있습니다 ㅎ
ㅎㅎㅎㅎㅎ "미니멀하게 나왔습니다" 도 있지 않나요 ㅎㅎㅎㅎ
ㅎㅎㅎㅎ 뭐가 또 있을까요? ㅎㅎㅎㅎ
용품 소개하실때.. 짜란~ 짜라란~~
도 있지요 ㅎㅎㅎ
혁이님 잘보고갑니다 캠핑은 1년 10번 미만 가는데 파워뱅크 필요할때도 있는데 어떤것 사야 할지 몰라 고민중이에요
매너가 사람을 만드죠😊
진짜 맛는 말 인거 같습니다 ㅎㅎ
아침에 뱀이다~ 노래좀 틀어주지 그랬어요 ㅋㅋㅋㅋㅋ 진짜 다니다보면 별별 사람들 다 만난다는😂
ㅎㅎㅎ 정말 공감합니다 ㅎㅎㅎ
그래도 옛날에 발전기 빌런 만났던거랑 텐트에
쌍라이트 빔 때리던 빌런 만났던거에 비하면 약하긴 약했죠 ㅎㅎㅎ
아...맥스95형광은 진짜 명작인것같습니다. 옛날영상에서도 95형광 신고 나가시는거보고 저도 꺼내서 신고나갔죠 내일도 간만에 꺼내서 신고나가봐야겠네요 ㅋㅋㅋ
진짜 시대의 명작 같다 생각이 들더라고요
이래서 카라반이 사고싶더라구요 문닫으면 조용하니깐요😂
정말 그렇게 생각하니 또 캠핑카가 부럽네요 ㅎㅎ
잘 봤습니다!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이맥이 왠말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 세상에 ㅋㅋ
27인치 사과감성 장난 아니네요 ㅋㅋㅋ
누가보면 파워뱅크 어디까지 써봤니? 컨텐츠인가 하겠습니다 ㅋㅋㅋ
ㅎㅎ 진짜 제가 온풍기중에 순간 전력 1500w 먹는거 있는데
진짜 차박하면서 써보고 싶지만 그걸 커버하는 파워뱅크는 없는거 같더라고요 ㅎㅎ
세팅 멋지네요
기본이 없는 사람들이 넘 많아요 은근히
진짜 매너 좋으신 분들도 많은데 가끔씩 이렇게 역대급으로
만나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
아이맥 들고 다니는건 촬영때 외에는 못봤는데 대단허십니다 ㅋㅋㅋㅋㅋ
저도 가끔 박스로 들고 다니긴 하는데 아이맥 전용 이동 가방이 있더라구요 ㅎ
아 알아요 ㅎㅎ 저도 아이맥 전용가방 예전에 이베이에서 봤었는데 너무 비싸서 아니다 그냥 박스로 가지고 다니자 하고
일할 때 늘 박스에 넣어서 가지고 다녔었는데 어쩌다 보니 핑 할 때 가지고 나왔네요 ㅎㅎㅎ
@@here_hyuk 저도 그가격이면~... 하면서 사질 못했어요 ㅎㅎ
저라면 아침에 일어나 노래 틀어주던 블루투스 노래방 1시간 땡겨줘야죠 ㅋㅋ 눈눈이이
저도 강강 약약 인 스타일인데 ㅎㅎ
제가 스피커를 두고 다닌지 오래라 그 생각을 못했네요 ㅜㅜ
저도 모토캠핑 하는데 하치 라는 브랜드 첨 봅니다. 역시 혁이님! 산에서 쓰는 비비색 같네요. 바이크 한대 뽑으시는건가요? 혁이님이 하는 모캠 기대하겠습니다.
다치 라고 호주쪽 브랜드더라고요 어닝이나 루프탑으로는 유명한 브랜드인데
비비색 처럼 나왔는데 TC라서 결로가 덜해서 좋았습니다 ㅎㅎ 베스파있긴 한데
가야지 가야지 하면서 자꾸 미루게 되더라고요 ㅎㅎ 진짜 한번 가야 하는데
날씨가 급 추워져서 ㅜㅜ 다음을 기약해야 하나 싶더라고요
기본상식 과 공경 이두가지만 지키면 아무문제가 없는데 수고많으셨습니다
아침 일찍 철수 했는데
다른거 다 떠나서
잘 치우고 가긴 했는지가 걱정이 되더라고요
와 ㅋㅋ 여기 많이 유명해졌네요 ㅋㅋㅋ 10년전에 동네 친구들이랑 자주갔었는데 ㅜㅜ여기도 조만간 막히겠군요
네 조만간 막힐꺼 같은 느낌적인 느낌입니다
진짜 어디서 알고 왔는지 모르겠지만 매너를 바란게 욕심이 었던거 같더라고요 ㅜㅜ
노지는 매너가 없다고 생각하는것 자체가 전 아직도 이해가 안되요. 돈을 내든 안내든 서로 피해주지않는 상식이라는게 있는데.
진짜 말하지 않은 많은 일도 있었는데 끝까지
모르는 척 하더라고요 ㅎㅎ
재커리 뭐하냐, 아이맥 가지고 나와서 홍보해주고 있잖아.. 광고 안주냐.. 정말 캠핑 제4의 벽을 가볍게 넘으시네 ㅎㅎㅎㅎㅎ
잭커리도 참 말 못할 이야기가 있죠 ㅎㅎㅎㅎㅎㅎㅎ
암튼 다들 룸티비 들고 다니실 때 저는 아이맥을 ㅎㅎㅎ
100w는 아이들상태에서 먹는 용량일거에요 작업환경에선 최대 500w까지 먹을거에요
이녀석도 생각보다 많이 먹는군요 > , < 역시 3000 짜리가 필요하긴 한 느낌입니다
쿠킹호일은 앞뒤면이 없습니다 색이 다른건 양면으로 나눌때 겉면 속면이여서 그런거에용
앗 감사합니다 ㅎㅎㅎㅎ 다음부턴 맘편히 신경안쓰고 써도 되겠네요 ^^
노지는 아직 안다니고 있는데...저정도면...다른 분들하고 멀리 떨어져서 자리를 잡아야 하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에휴.,ㅡㅡ
진짜 타프앞에 딱 붙여서 잠들면
업어가도 모를 제가 깜짝 놀라서 깼을 정도로 새벽에 문을 쾅쾅 열고 닫고 해서
잠을 잘 못잔건 처음이었습니다 ^^;
안녕하세요! 혹시 칼가위는 따로 세트로 나오는 제품일까요?
아 스노우피크에서 나온 칼가위 세트인데 칼을 분실해서
따른 칼을 껴 놓은겁니다 ^^
쿠킹호일 반짝이는 면이 코팅면이라 알고 음식이 닿는쪽에 사용했는데.. 그런거 없이 그냥 구분없이 써도 된데요. 단, 식초같은 산성에 취약하니 주의하세요~
아핫 그렇군요~~ 이제야 속이 시원합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ㅎㅎ
프라이팬 정보 궁금함다
트란지아 스톰쿡셋 큰사이즈에 포함된 논스틱 코팅 팬입니다
왜이렇게 짧아 하고 보니 한시간짜리영상이었네요! 노지를 안가봤지만 가고 싶지 않은 이유들이 오늘 영상에서 다 나온듯 합니다 : )
개념없는 사람들이 왜이렇게 많을까요...
진짜 요즘은 캠핑장을 가는게 점점 낮겠다 싶더라고요 매너 없는 분들을 계속 만나니 정말 아무도 모르는곳으로 가야겠다는 생각이 점점더 커지고 있는 요즘입니다
호일은 앞뒤가 없어요 ㅋ 걍 신경안쓰고 쓰시면 됩니다 ㅋ
넵 ^^ 궁금증이 확 풀려서 개운하네요
안심하고 쓰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사람들 의식이 좀 바뀔때가 됐는데 30년전이나 같아서 속상하네요 쓰레기 버리는 인간들 손목 잘라야됨
진짜 어떤 분은 노지인데 뭐가 문제냐 하던데 ㅎㅎ
진짜 전형적인 이기적이고 사회성이 없는 분같은 느낌이 팍 들더라고요
물티슈..진짜 심각합니다. 썩지도 않고..
진짜 휴지버리고 가는 쓰레기분들 확 그냥 ㅎㅎㅎㅎ
저도 모르게 욱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정말 너무 심각하더라고요 ㅜㅜ
노지라고 마음껏 피해줄 권리는 없는데 말이죠 ㅠㅠ 주변에 사람이 아에 없고, 뭐 민가도 없다면 누가 뭐라하나요? 참 이기적입니다 ㅠㅠ
. 거긴사람들이 많이 몰라서 항상 널널하죠 근데 쓰레기는 안버리고 겄울것같군요 단체로오면 항상 더 더럽게 사용하고 가버리죠 다시는 안올것같이 ㅋㅋ 그안쪽은 정말심각하죠 노지는 알려주지마세요 그럼 금방 막혀버리죠 저도 노지는 지인들도 안알려주죠
진짜 여기도 조만간 막히지 않을까 싶어서 걱정이 되는 곳입니다 ㅎㅎㅎ
저도 그래서 잘 알려주지 않게 되더라고요 ^^;
참 빌런느낌의 사람들은 등장부터 심상치 않더라구요. ㅎㅎ;;; 나 자신도 다시 돌아보며. 영상 감사합니다😊
메롱이님은 매너와 예의가 넘치실꺼 같으신데요^^
긴영상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에어컨은 부담되지만 아이맥은 들고 다니는 그런 남자~
에어컨은 소음이 진짜 옆에 캠퍼분들께 민폐가 아닐까 싶더라고요 ㅎㅎ
와,,, 노지캠핑에 아미맥 쌉간지 ㅋㅋ
그냥 아무 생각없이 가져갔었는데
룸엔티비? 그거보다 더 깐지 나는거 같더라고요 ㅎㅎㅎ
자주 가시길래 좋아보여서 어딘지 너무 궁금해 하다가 드디어 알게 되었는데.. 못가겠네요..ㅠ 저런곳까지 빌런들이 출몰할줄이야...
매번 갈 때마다 진짜 장난 아니더라고요
이제 여기도 조용히 지내고 가기 어려운 곳이 된거 같아
씁쓸 하더라고요
@here_hyuk 쓰레기는 줍고 치울수 있지만 소음음 주워담을수도 없어서 참.. 오히려 저런분들은 작정하고 놀려고 일부러 넓고 한적한곳을 찾으시는거 같기도 해요
단체로 다니면 왜 꼭 그럴까요 염치를 좀챙겨야지
진짜 와서 죄송하다는 한마디 말이라도 했다면
좋게 봤을 텐데 진짜 강아지도 풀어놓고 저말고도
이 텐트 저 텐트 돌아다니는데 모르쇠로 일관 하더라고요
우리혀리 머하냐 나같음 아침부터 앰프로 깨운다. 밤새 시끄러운놈은아침에일찍 깨워주는게 제맛이지
진짜 제가 강강 약약 스타일인데
이번에는 그냥 됐다 싶었네요 ^^;ㅎㅎ
노지가지마세요.
스트레스만 받아요 ㅜㅜ
진짜 그런느낌입니다 ㅜㅜ
조용한 노지 찾아 또 떠나야 하나 싶더라고요 ㅜㅜ
노지로 떼캠가서 일진놀이 하듯이 쪽수로 우악 죽이는 인간들 진짜 짜증납니다
일진놀이... 진짜 너무 공감합니다
진짜 타인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었던
정말 말하지 않았지만 많은 어이없던 상황이 많았었습니다 ㅎ
노지의 감성을 모르는..
그냥 유료 캠핑장 가던가😢
노지에 감성이 뭔데요.. 남눈치안보는거? 시간개념없음? 나만즐거우면 되는거?
사람이 살면서 기본이라는게 있습니다
잘못 이해 하신거 같아요 ^^ 노지가 조용한 감성이 좋은건데
단체로 시끌 시끌 할꺼면 캠핑장을 가서 놀라고 하시는 말씀이신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