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의 경고…현대차 신사옥 논란 재점화/한국경제TV뉴스

서울 강남 한복판에 들어설 현대차그룹의 신사옥 GBC에 대한 논란이 재점화됐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GBC의 설계안을 변경하려면 공공기여를 포함한 추가 협상이 필요하다고 못 박았습니다. 부동산부 신동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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