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 ❤❤오늘 또 듣습니다 . 홍재동 성당에서는 옛날 방문 봤는데 시간이 늦으니 문을 닫아버리더라구요 저는 정말 그 신부님 을 이해 하지 못했어요 . 늦게라도 오는 신자가 있음이 좋은거 아닌가요 ? 금호동 성당 신부님은 신자 전화기가 울리니 미사를 다시 시작한다고 화를 냈습니다 . 그리고 너무 화를 내고 또 할머니 전화기가 울리니 또 미사를 다시 시작했어요 . 저와 남편 벌떡 일어나 나올뻔 했어요 ㅠㅠㅠ 성체를 나누실때는 신자의 눈을 보지 않고 , 그 어떤 말씀도 하지 않고 입을 꾹 가문채 정말 성의 없는 성체 시간이어서 마음이 아팠습니다 .다음 신자가 얼마나 있나를 확인 하시면서 ~ ㅠㅠㅠ 한번은 대구 성당에 갔는데 미사를 보고 신부님 께 불려 갔습니다 . 남편과 저는 처음 온 신자가 인사를 하시려 하나 해서 갔는데 엄청 혼 났습니다 . 손을 들고 주기도문 했다면서 감히 성직자가 하는 행동을 했다 하더라구요 ㅠㅠㅠ 한국에 방문해서 미사 방문 할때마다 기도 하고 가지요 ~~ 아 이번에는 , 이번에는 … 제가 머무는 곳 동네가 아닌 멀리 찾아가는 성당도 많지요. 모든 행동에 사랑이 없다면 정말 나의 친절한 오늘의 한마디에도 저의 마음이 없으므로 하느님 의 자려로써 기쁜 모습이 아님을 고백하고 회개 합니다 감사삽니다 신부님 ❤❤❤
한국에는 사두가이적 사제들이 많습니다.. 심지어는 주교들도 그렇습니다.. 성 천주교회가 사도들의 사후에.. 종교화, 성사화, 칭의화하는 과정에서 시작된 문제이나.. 한국의 천주교회는 유독 더 심합니다.. 정말 겸손하여 미사 준비도 손수 직접하는 .. 외국의 사제들과 비교하면.. 한국 천주교회는 이미 배부르고 등따스한 무리들이지요.. 그러한 사제들은 아론의 아들들처럼.. 자신의 향로(기도)에 속된 불(속된 지향)을 담아 제사 드리다가.. 하느님께로부터 나오는 거룩한 불(성령)에 .. 이미 죽음을 당한 사제들입니다.. 🔥"..살아있다는 말이 있지만 실상은 죽은 자이다..." 그런데 어쩔 수 없읍니다.. 그게 하느님의 뜻입니다.. 한국의 천주교회는 예수님 생시의 유다교처럼 되었읍니다.. 결국 그들중에 끝까지 겸손되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느님을 섬기는..뽑히는 자들만 구원을 얻게 될 것입니다.. 교회 공동체는 .. 그러한 사두가이적 사제들과.. 바리사이들과..율법학자(신학자)들이 항상 득세하는 것입니다.. 하느님의 말씀은 어제나 오늘이나 내일도 항상 동일하고.. 변치않으며 그대로 이뤄지는 진리입니다.. 사제들의 그러한 행동들이.. 자신들에게 오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을 .. 죽이는 행동이란 것을 그들은 깨닫지 못하고 있읍니다.. 신품 성사를 통해 사제직을 받은 것이 .. 오히려 그들에게는 독이 되고 .. 말씀에 걸려 넘어지는 걸림돌임을 깨닫지 못하는 것입니다.. 믿음을 통하여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와 .. 만나고 ..성령으로 하나되어 구원을 얻는 것은.. 정말 어렵고 힘든 일입니다.. 하느님께서는 모든 사람들이 구원을 얻기를 원하시지만.. 죄로 사는 인간들은 구원을 착각하여.. 그 길을 나서고도 중간에 삼천포로 빠집니다.. 그 이유는 그들이 회개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성교회가 칭의화한 가르침을 말하기 때문에..(종교화의 폐단) 너무나 많은 사제들과 신자들이 착각에 빠져 있읍니다.. 그런데 그것은 어쩔 수 없는 하느님의 뜻입니다.. 성령의 자식들과.. 육정의 자식들을 가르고 구분하는 기준이 됩니다..
신부님 제가 사랑해서 마음이 아팠나 봅니다. 아는 동생이 일년전에 남에게 감추고 싶었던 저의 이야기를 상대에게 듣고서 이유가 뭔지를 알고싶었던건지 두사람 사이에서 무언가를 알고 싶었던 건지 모르지만 저의 아픈 사연을 알고서도 일년이 넘도록 간직하고 있다가 갑자기 저에게 알고 있었다고 말을 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제 마음이 많이 아팠습니다. 묵상을 해도 마음이 계속 아픕니다. 이럴때 제가 주님의 자녀라는 사실이 솔직히 힘듭니다. 주님 저를 붙들어 주시리라 믿습니다
신부님 덕분에 듣는 마음을 배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건강 하세요🙏🙏🙏🙏🙏❤❤❤
사랑이 있으면~~~🎉🎉🎉
화해의 성사,
치유의 성사!
마음이 아파 같이 했으면좋겠다
하느님은 나보다 나를 더 잘 아십니다
감사하며 기뻐하며 기도하면서
미사,말씀,기도 안에서
지금을
사랑을 사십시오
아멘 🙏
찬미예수님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를 깨닫게 해주십니다~~
❤❤❤❤❤
주님을 찬양하면 내 구원자 하느님 안에서 내 마음 기뻐하나이다.
주님,당신 자비의 밝으신 빛을 드 높이 우리에게 비추소서.아멘.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소중한 강론 감사합니다 ㅠ 오늘하루 너무 힘들고 고통스런 하루였는데 미사가서 영성체하고오길 너무 잘했고 주님의 이끄심이라고 생각합니다 ㅠ 저를 지하깊은곳에서 꺼내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신부님께서 늘 정성된 강론 멀리서 들을수 있어 행복합니다. 깊이 묵상하며 회개합니다. 오늘도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저도 남을 저의 시선으로 판단함을 고백합니다
모든판단은 주님만이 하시는
것임을 알겠습니다
언제나 기뻐하십시오
끊임없이 기도하십시오
언제나 감사하십시오
🔥
신부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항상 남을 볼때 제 기준으로 판단하고 지적 했는데 크게 반성이 됩니다.
아~멘 ❤❤❤
신부님!!
오늘 주일미사 드리러 가면서 강론듣고 많이 웃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아멘
감사합니다 💕
아멘~~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
신부님
아프지마세요
코로나가다시들썩거린데요
감사합니다 신부님❤😅
신부님감사 감사합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삼위하느님 감사합니다.
천주의성모님 감사합니다.
최황진 라파엘신부님
감사합니다.
평화를 빕니다.+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언제나 신부님 말씀을 들을수있게하시어 감사합니다 🙏
😊🇺🇸💞
아멘❤ 신부님의 강론 말씀은 삶을 바꿀 힘이 됩니다 감사드립니다♡
이멘아멘감사합니다
기뻐하구기도하며
감사히살겠습니다
아멘 ❤❤오늘 또 듣습니다 . 홍재동 성당에서는 옛날 방문 봤는데 시간이 늦으니 문을 닫아버리더라구요 저는 정말 그 신부님 을 이해 하지 못했어요 . 늦게라도 오는 신자가 있음이 좋은거 아닌가요 ?
금호동 성당 신부님은 신자 전화기가 울리니 미사를 다시 시작한다고 화를 냈습니다 . 그리고 너무 화를 내고 또 할머니 전화기가 울리니 또 미사를 다시 시작했어요 . 저와 남편 벌떡 일어나 나올뻔 했어요 ㅠㅠㅠ 성체를 나누실때는 신자의 눈을 보지 않고 , 그 어떤 말씀도 하지 않고 입을 꾹 가문채 정말 성의 없는 성체 시간이어서 마음이 아팠습니다 .다음 신자가 얼마나 있나를 확인 하시면서 ~ ㅠㅠㅠ
한번은 대구 성당에 갔는데 미사를 보고 신부님 께 불려 갔습니다 . 남편과 저는 처음 온 신자가 인사를 하시려 하나 해서 갔는데 엄청 혼 났습니다 . 손을 들고 주기도문 했다면서 감히 성직자가 하는 행동을 했다 하더라구요 ㅠㅠㅠ 한국에 방문해서 미사 방문 할때마다 기도 하고 가지요 ~~ 아 이번에는 , 이번에는 … 제가 머무는 곳 동네가 아닌 멀리 찾아가는 성당도 많지요. 모든 행동에 사랑이 없다면 정말 나의 친절한 오늘의 한마디에도 저의 마음이 없으므로 하느님 의 자려로써 기쁜 모습이 아님을 고백하고 회개 합니다 감사삽니다 신부님 ❤❤❤
한국에는 사두가이적 사제들이 많습니다..
심지어는 주교들도 그렇습니다..
성 천주교회가 사도들의 사후에..
종교화, 성사화, 칭의화하는 과정에서 시작된 문제이나..
한국의 천주교회는 유독 더 심합니다..
정말 겸손하여 미사 준비도 손수 직접하는 ..
외국의 사제들과 비교하면..
한국 천주교회는 이미 배부르고 등따스한 무리들이지요..
그러한 사제들은 아론의 아들들처럼..
자신의 향로(기도)에 속된 불(속된 지향)을 담아 제사 드리다가..
하느님께로부터 나오는 거룩한 불(성령)에 ..
이미 죽음을 당한 사제들입니다..
🔥"..살아있다는 말이 있지만 실상은 죽은 자이다..."
그런데 어쩔 수 없읍니다..
그게 하느님의 뜻입니다..
한국의 천주교회는 예수님 생시의 유다교처럼 되었읍니다..
결국 그들중에 끝까지 겸손되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느님을 섬기는..뽑히는 자들만 구원을 얻게 될 것입니다..
교회 공동체는 ..
그러한 사두가이적 사제들과..
바리사이들과..율법학자(신학자)들이 항상 득세하는 것입니다..
하느님의 말씀은 어제나 오늘이나 내일도 항상 동일하고..
변치않으며 그대로 이뤄지는 진리입니다..
사제들의 그러한 행동들이..
자신들에게 오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을 ..
죽이는 행동이란 것을 그들은 깨닫지 못하고 있읍니다..
신품 성사를 통해 사제직을 받은 것이 ..
오히려 그들에게는 독이 되고 ..
말씀에 걸려 넘어지는 걸림돌임을 깨닫지 못하는 것입니다..
믿음을 통하여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와 ..
만나고 ..성령으로 하나되어 구원을 얻는 것은..
정말 어렵고 힘든 일입니다..
하느님께서는 모든 사람들이 구원을 얻기를 원하시지만..
죄로 사는 인간들은 구원을 착각하여..
그 길을 나서고도 중간에 삼천포로 빠집니다..
그 이유는 그들이 회개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성교회가 칭의화한 가르침을 말하기 때문에..(종교화의 폐단)
너무나 많은 사제들과 신자들이 착각에 빠져 있읍니다..
그런데 그것은 어쩔 수 없는 하느님의 뜻입니다..
성령의 자식들과..
육정의 자식들을 가르고 구분하는 기준이 됩니다..
신부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시원하고 감미로운 성가 감상으로 잠시나마
더위를 잊어 보내요
값지게 소중히 감사하게 ..
아멘 아멘 ❤❤❤
신부님 감사합니다
오늘 강론 여러번 복습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주님과 함께 편안한 밤 되세요~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청소할때 설거지 할때 등등신부님 좋은말씀 하루하루 감사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
찬미예수님 감사합니다 🙏 💕 아멘 아멘 🙏 알렐루야 알렐루야 🙏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찬미 예수님 ❤🙏
신부님 말씀 감사합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 모두가 구원되기를
바라십니다
은밀한지성소ᆢ
아멘 !!
신부님 강론은 매번들을때마다 새로워요 신부님존경과 사랑을표합니다 마니마니오
신부님이 전해주시는 주님의 말씀을 통해 묵상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느님감사합니다 🙏
신부님 제가 사랑해서 마음이 아팠나 봅니다. 아는 동생이 일년전에 남에게 감추고 싶었던 저의 이야기를 상대에게 듣고서 이유가 뭔지를 알고싶었던건지 두사람 사이에서 무언가를 알고 싶었던 건지 모르지만 저의 아픈 사연을 알고서도 일년이 넘도록 간직하고 있다가 갑자기 저에게 알고 있었다고 말을 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제 마음이 많이 아팠습니다. 묵상을 해도 마음이 계속 아픕니다. 이럴때 제가 주님의 자녀라는 사실이 솔직히 힘듭니다. 주님 저를 붙들어 주시리라 믿습니다
[손병관 뉴스프레소] 계엄 상황에서 '법대로'가 과연 지켜질까
예수님 위에 서는이는
현재의 신부들이지요~~
참 아이러니함.
알렐루야 아멘
❤❤❤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멘,고맙습니다❤❤❤
신부님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