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 나만 알고 싶은 밴드인데 모두가 알았으면 좋겠고, 모두가 알았으면 좋겠다가도 나만 알고 싶다는 댓글을 남겼는데 이제는 복고 감성 하면 자연히 연상되는 밴드가 됐네요. 길가에 있는 꽃은 꺾어서 내 방에 두면 금방 시들 거라 가만 지켜보고 지나친 들판에서 무성하게 피어나는 풍경이 된 듯한 기분이에요. 보고 싶다면 언제든 처음 만난 그 들판으로 찾아갈게요. 그러니 당신은 더욱 만개하시길.
아....ㅠㅠㅠㅠㅠㅠ 이렇게 진국인 사람이 참 잘 없는데ㅠㅠ);;........전 왜이리 늦게 알아봤을까요. 참..여러모로 끝까지 응원하고 싶은 보배 중의 보배입니다. 왜 난 늦깎이 입덕자인데도 팬분들 많이 보고 싶다는 저 한 마디에 순간 울컥하면서 눈물 콧물이 핑 도는지ㅠㅠ);; 그 진심이 와닿았기 때문인 것 같아요. 게다가 멤버들을 향한 저 진심 어린 말까지ㅠㅠ);;; 그거 듣고 나서 무슨 생각하며 저 노래를 만들었을까 생각하며 누구를 위한 노래였던가를 들으니 참ㅠㅠ);....... 힘든 일들 겪고 친구들은 군대 가 있는 동안 혼자 앨범 마무리 작업하며 쉽지 않은 시간 보냈을 텐데, 인고의 시간 끝에 3집 앨범 내신 것 정말 축하드리고, 3집도, 앞으로도 할아버지 되어서도 건강히 음악 활동 쭉 계속 해주셔서 오래오래 많은 분들의 사랑 받으셨음 합니다. 멤버들도 모두 몸 건강히 군 복무 마치고 무사히 잘 돌아와서 함께 계속 꿈꾸며 좋은 음악 만들어나가시길 바랍니다. 저도 빨리 코로나 좀 끝나면 잔나비 콘서트부터 가고 싶어요!!!!!! 격하게 응원합니다. 3집 앨범도 너무 좋아요!!! 멜로디, 따뜻하면서도 시적이고 아름다운 가사 계속 곱씹으며 열심히 듣고 힘낼게요!(요새 밤중 작업하며 노동요로 계속 듣고 있습니다.) 진국인 사람이 만든 노래라 앨범과 공연 모든 면에 그 마음과 그 사람의 됨됨이가 반영되니, 듣는 사람들도 같이 힐링되고, 그 기운을 얻어가는 것 같아요. 정말 응원합니다. 잔나비 화이팅!!!
누구를 위한 노래였던가 들어보니 잔나비 최정훈이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을지 ㅜㅜ 온갖 허위루머와 악플로 절망에 빠졌었겠지만 결백은 밝혀졌고 오뚜기처럼 일어나서 노래하는거 보니 감동이네요 뜨여남품 가사가 생각나네요 긴긴 여름밤은 가고 추운 겨울이 와도 여전히 음악은 그대의 마음에 위로가 되겠죠 미워하는 마음은 가릴 수 없는게 있지 내 빛나는 음악과 잠 못들던 밤들
잔나비의 최정훈이라는 사람이 별을 쫓고 꿈을 좇다 무너져 내려 환상을 자각하는 서사.. 너무 잘듣고, 잘 봤습니다 앨범을 한테이크에 처음부터 끝까지 곱씹지도 않으며 호로록 들었을 때 좋은 뮤지컬을 본 듯 한 기분이 들었어요. 정말 다리에 힘이 다 풀릴 정도로 좋은 앨범이에요. 항상 응원합니다 당신의 모든 선택을 응원해요 사랑합니다!
어제 나온 음원보다 라이브가 훨씬 더 감동적인 건 역시 최정훈이기 때문..... 누굴 위한 노래인지 알 거 같은건.....ㅠ ㅠ ㅠ 멤버들과 팬들에 대한 사랑과 감사 ,,,그동안 너무나도 애쓴 서로에 대한 위로들.....그 모든것들이 응축되어 올다 웃다.....하~~~ 그 누구도 아마 많이 울듯....ㅠ
잔나비 앨범 진짜 떠야한다고 생각해요 ㅠㅠ 이런 노래를 하는 가수 한국에 몇 없는데 .. 앨범도 뮤지컬을 보고 온 듯한 착각에 빠지게 해주고 그냥 듣자마자 아 완성도가 높은 노래구나 라고 생각이 바로 들었어요 최근에 딩고 영상으로 잔나비 알게 되었는데 정말로 노래 많은 사람들한테 알리고 싶어요..🥺 앨범 전곡 순서대로 듣고 소름 돋았어요
어떠케 이런가사에 이런 멜로디를 자랑스런 정후니🌷 변하지않을 정후니🌷 동화같은 가사에 동화같은 멜로디에 여행갔다온 기분 음반도 한장 남은것까지 싹쓸이해왔다 빨리 콘서트에서 만나야겠죠 새곡 새노래 새로운 연출로 정후니 덕분에 맘의 정리도 빨라진듯 감사한 정후니🌷 말도 어찌저리 예쁘고 술술 생각을 잘 표현할까 누구나 환상의 나라가 맘속에 있겠죠 꿈꾸는나라💙💜 정🦋 훈🦋 잔나비 노래 너무 좋아요 감사해요 콘서트 준비 잘 하고있으리라 믿어요 🙈🙈🙈🙈🙈
헤매도 괜찮다고, 너가 걷는 길이라면 좀 잃어도 좋다고 잔나비가 들려주는 모든 말이 너무 힘이 돼요. 너가 걷는 길이, 모든 여정이 내게는 사랑 노래로 들리니 언제든지 들려 달라는 그 모든 말이 좋아요 . . . 늘 그래왔겠지만 이번 앨범에 잔나비가 얼마나 신경을 많이 썼는지가 멜로디와 가사에 다 담겨있어요. 늘 힘이 되는 노래, 사랑스러운 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해요ʕ•̬͡•ʕ•̫͡•♥
와! 잔나비3집 환상의 나라! 전곡이 이어지는 지독히도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앨범입니다 타이틀곡 외딴섬 로맨틱 그리고 누구를 위한 노래였던가! 두 곡 모두 아름답고 가슴저린 가사와 멜로디에 녹아듭니다 이 감동을 쉽게 표현할 수가 없네요 좋은 노래 위로와 감동을 주는 노래 만들어주신 잔나비 그리고 리더 보컬 최정훈님 정말 감사드리고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어려운 시국에 이렇게라도 잔나비 노래를 듣고 볼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주신 딩고 관계자님들께도 너무너무 감사하다는 말씀 전합니다❤
이번 앨범은 정말 동화책 한권, 흑백영화 한편 보는 느낌이예요.... 다 보고 나면 감동이 더 커지고 위로가 되는 그런.... 인터뷰 중에 자기만의 환상의 나라를 가슴에 품고, 가끔씩 펼쳐보라는 말이 와닿네요. 그렇게 나이들고 싶은데 이해못하는 사람들도 있고....그래서 마음속에 꼭꼭 숨겨놓고 사네요! 잔나비의 감성, 너무나 좋습니다. 변치않길 바래요~~~
19년 첫사랑이랑 헤어지고 전설 앨범을 정말 그냥 습관처럼 들었어요. 노래가 익숙해지면 흘려 들을까봐 가사를, 멜로디를 꼭꼭 씹으며 들었어요. 노래방에 가서 1시간동안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만 부른 적도 있고요. 제가 한 사랑을 같이 한 줄 알았어요. 음도 노랫말도 제 이야기 같았고요. 전설로 빠지고 난 뒤 잔나비는 저에게 사랑 말고 다른 방면에서의 힘도 주었고 저는 치유받고 또 삶을 받아들이게 되었어요. (작전명 청춘! 이 정말 힘이 되었어요.) 음악의 힘이 무엇인지 적어도 저에게만은 확실히 알려주는 잔나비를 저는 정말 사랑해요. 학교 끝나고 무작정 혼자 2시간이 넘는 거리를 달려 도착한 백석문화대학교에서 직접 두 눈과 두 귀로 마주한 잔나비는 제 마음속 열정을 다시 끓게 해 주었었어요. 다시 삶이 지치고 색깔이 없어질 때 쯤 다시 한 번 돌아와 풀 죽은 저에게 물을 뿌려주네요. 이번 앨범은 과거를 그리워하되 미래를 두려워 말라는 메시지를 주는 것 같아요. 정말 정말 사랑해요. 뜻깊은 노래를 주셔서 감사해요. 저는 먼 미래에도 잔나비의 노래들을 곱씹으며 젊은 날의 청춘을 다시금 펼쳐 볼 수 있을 거예요. 돌아온 잔나비를 두팔벌려 진심으로 환영해요. 이 좋은 목소리와 사운드를 듣게 해준 딩고뮤직도 고마워요.ᐟ 사랑합니다 잔나비 평생 나와 같이 가요.
🌈 잔나비가 초대하는 환상의 나라로!
00:00 외딴섬 로맨틱
03:44 인터뷰
07:24 누구를 위한 노래였던가
잔나비 초대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킬링보이스에 이어 딩고 덕분에 노래로 정말 감동받고 뭉클하네요.
딩고 뮤직 관계자민 잔나비 새앨범
라이브로 들을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
주셨어 감사합니다
Add english subtitle please 🙏🏼
딩고뮤직 사랑합니다
행복해서 눈물나네요
왜 잔나비는 라이브 모습으로 봐야 더 감동적인걸까!!!!!!
여러가지 감정들이 믹스가 되어 마음에 잔잔히 스며 드네요.. ... 감동 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데엔 다 이유가 있는것 같아요!! 노래하고 있을때 빛을 발하는 잔나비의 최정훈님~ ~ 당신은 사랑 받을 자격이 충~분 합니다~~~♡♡
잔나비노래는 야간운영안하는 놀이동산의 폐장 직전 풍경같음. 노을지고 바람 선선하게 부는 그런 느낌
자꾸 뒤돌아서 텅 빈 놀이기구 보는 시선으로 음악을 듣게 됨
시인이신듯요
비유가 넘 아름답네요 ^^
진짜 나만 이런거 아니구나
동화속 놀이공원에 있는 느낌
진짜 제가 생각한 이미지랑 정말 너무 똑같아요 폐장 직전의 놀이공원에서 어렸을 적 순수했던 아이들과 함께 추억을 떠올리며 인형들과 같이 마지막으로 어울려 노는 듯한 느낌이에요
인정ㅠㅠㅠㅠㅠㅠㅠㅠ 깨고싶지 않은 꿈같아요..
기꺼이 함께가주지 씨익웃는거 설렘포인트ㅠ.ㅠ
정말 한국인이라 다행이야 ㅠㅠ
작은 나라에 멋진 사람들이 너무 많다..
잔나비, 오랫동안 함께하자
맞아요... 하고싶은 말은 많으나 말씀하신게 정답이란 말 밖에
와 진짜 이런사람을보고 아티스트라고 하는듯
외딴섬 로맨틱은 진짜 눈감고 상상속에서 풍경 만들어서 들으면 ㄹㅇ 보라색하늘에 별빛 달빛은 선명하게 보이는 진짜 작은 섬에서 혼자 바다 보고있는 그런 생각이듬
이게 아티스트다...그냥 잔나비만의 장르를 만든듯
최부장 혼자서 고생 많았어요! 멤버들의 빈자리를 대신해주신 세션분들에게 정말 감사하지만 팬의 눈으로 보니 왠지 최부장이 조금 외로워 보이는건 기분탓일까요..ㅠㅠ 얼른 잔나비 완전체로 보고싶다ㅠㅠㅠ
같은 마음으로 봤네요 ㅎ
우리가 힘이 되어줍시다!!!!열렬히 응원해요♡
근데 왜 완전체로 있지 못한거에요??
항상 부장님 곁에는 든든한 잔팬들이 있다는 사실
@@응가-s4g 맴버들이 군대 갔어요
몇 년 전 나만 알고 싶은 밴드인데 모두가 알았으면 좋겠고, 모두가 알았으면 좋겠다가도 나만 알고 싶다는 댓글을 남겼는데 이제는 복고 감성 하면 자연히 연상되는 밴드가 됐네요. 길가에 있는 꽃은 꺾어서 내 방에 두면 금방 시들 거라 가만 지켜보고 지나친 들판에서 무성하게 피어나는 풍경이 된 듯한 기분이에요. 보고 싶다면 언제든 처음 만난 그 들판으로 찾아갈게요. 그러니 당신은 더욱 만개하시길.
와 진짜 공감가는 댓글ㅜㅜㅜㅜㅜㅜ아침부터 울컥했네요 잔나비는 마냥 잘되기만을 바라요
저도 울컥 눈물 쏟았습니다
4년 전 고3 당시 우연히 들은 뜨여남품에 꽂혀 열심히 홍보했었는데 그 당시에는 모두가 촌스럽고 구닥다리라 했는데 이제는 인디밴드하면 떠오르는 첫 번째 밴드인 것 같아서 너무 기쁘네요
이제는 인디 메이저다 잔나비,, 메이저다 !!! 진짜 추천하고 다녔던 때가 흐뭇하고 뿌듯해져요 ㅜㅜ,,
드넓고 푸르른 들판에서 자유롭고 향기롭게 만개하길
주저하는들었을때는 그게최애였다가
뜨거운여름밤 들을때는 또 그게최애였는데
외딴섬 로맨틱들으니 이것만 듣네요
잔나비 음악은 참 신기함
이게 딱 잔나비 팬들 유입루트 아닐까..
저랑 똑같네요ㅋㅋㅋ
원래도 많이 성숙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런 저런 일들을 겪어서 그런지 조금은 쓸쓸해보이시기도 하네요 ㅜㅜ 예전의 소년처럼 웃던 모습 다시한번 더 보고싶네요 열렬한 팬은 아니지만 멀리서 항상 응원합니다
아픔을 겪어서 그전보다 쓸쓸해보이고 슬픔이 더 많아진 듯하네요 그만큼 음악적인 깊이는 더 깊어졌죠
쏟아지는 달빛에 살겿을 그을리고~. 어느 작곡가가 이런 표현을 쓰냐고요.. 시인들이 쓰는 표현인데.. 감동 또 감동
아....ㅠㅠㅠㅠㅠㅠ 이렇게 진국인 사람이 참 잘 없는데ㅠㅠ);;........전 왜이리 늦게 알아봤을까요. 참..여러모로 끝까지 응원하고 싶은 보배 중의 보배입니다.
왜 난 늦깎이 입덕자인데도 팬분들 많이 보고 싶다는 저 한 마디에 순간 울컥하면서 눈물 콧물이 핑 도는지ㅠㅠ);; 그 진심이 와닿았기 때문인 것 같아요. 게다가 멤버들을 향한 저 진심 어린 말까지ㅠㅠ);;; 그거 듣고 나서 무슨 생각하며 저 노래를 만들었을까 생각하며 누구를 위한 노래였던가를 들으니 참ㅠㅠ);....... 힘든 일들 겪고 친구들은 군대 가 있는 동안 혼자 앨범 마무리 작업하며 쉽지 않은 시간 보냈을 텐데, 인고의 시간 끝에 3집 앨범 내신 것 정말 축하드리고, 3집도, 앞으로도 할아버지 되어서도 건강히 음악 활동 쭉 계속 해주셔서 오래오래 많은 분들의 사랑 받으셨음 합니다. 멤버들도 모두 몸 건강히 군 복무 마치고 무사히 잘 돌아와서 함께 계속 꿈꾸며 좋은 음악 만들어나가시길 바랍니다. 저도 빨리 코로나 좀 끝나면 잔나비 콘서트부터 가고 싶어요!!!!!! 격하게 응원합니다. 3집 앨범도 너무 좋아요!!! 멜로디, 따뜻하면서도 시적이고 아름다운 가사 계속 곱씹으며 열심히 듣고 힘낼게요!(요새 밤중 작업하며 노동요로 계속 듣고 있습니다.) 진국인 사람이 만든 노래라 앨범과 공연 모든 면에 그 마음과 그 사람의 됨됨이가 반영되니, 듣는 사람들도 같이 힐링되고, 그 기운을 얻어가는 것 같아요. 정말 응원합니다. 잔나비 화이팅!!!
순정만화 왕자님같이 생겨서 이런 독보적 실력이라니.. 한국 록음악계에 한 획을 긋는 아티스트가 되었으면!
진짜 노래가 엄청 풍성해서 귀가 즐겁다
놀이공원 야간 퍼레이드 끝나면서 퇴장할때 나오는 노래처럼 아쉬우면서 행복한기분
표현 좋으시다
내가 생각햇던걸 시원하게 터트려주는 느낌...진짜 일요일 야간퍼레이드 폭죽 터지는 아련하며 씁쓸한 느낌임 ㅠㅠㅠ
그러네 이 기분이었어 신나게 슬픈 기분 ㅠㅠ
조그만 쪽배에로
파도는 밑줄 긋고
무슨 이런 미친 가사가 다 있노??!!
💜💙💚
노를 저어서 어딘가에 가자 보다 노를 저으면 그 소리를 들을래,, 눈물 왈칵이다 감동,,ㅠㅠ
잔나비 노래는 악기같아..
음률에 박자리듬다있어
그냥 악기없이 불러도..하나도 안어색할거같아..잘부르는 가수들 다 그렇치만..머랄까...악기로 리듬이 필요없는
그런보이스랄까 매력있어
솔직히 2집보다 더 좋은 앨범은 나올 수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이걸 잔나비가 해내네... 3집 진짜 역대급이다 모든 노래가 다 좋아 특히 타이틀곡 외딴섬 로맨틱은 들으면 마치 국밥 한 그릇을 먹은듯 속이 뜨끈해지고 든든해진다... 잔나비 사랑해
나도
나만 소곡집이 젤 좋냐..ㅜㅜ
@@포-w3n 소곡집은 국밥보단 간식같은 느낌이라소... 저두 소곡집 좋아여 ㅎㅎ
어떤때는 무슨애길하는지 알아서
슬프면서 아름다워요
잔나비 저는 있었습니다 항상 예전에는 사람들에게 뜨지 않아도 맨날 듣고 응원 했습니다 그 결과 저가 그토록 원하는 응원이 이루어 졌네요 사람들에게 점점 빛나고 뜨는것 같아요 이제 잔나비가 아닌 꽃나비가 되는 꽃같은 가수가 되어주세요 감사합니다 ㅎ..
친구들아 너네가 보면은 무슨이야기하는건지 분명히알거야ㅜㅜ
그래서 보면서 나와 같은생각이었으면 좋겠고
재밌게 들어줬으면 좋겠고
마무리 작업하느라 얼마나 힘들었을지 한번봐줬으면 좋겠고
많이 보고싶다 친구들아ㅠㅠㅠ
친구들 많이 울었을것 같아요ㅠㅠㅠㅠ
혼자 남아 3집 대장정을 시작하는 최 부장 대단해요~응원합니다👏
코시국 끝나면 꼭 가야할 콘서트,,,
노래만 들으면 너무 몽환적이라 의심이가는 내 자신이 슬퍼져서 어느새 노래하는 모습을 바라보면 이 사람은 진심으로 부르는구나.. 라는걸 느낌
잔나비 최정훈 음악은
한글을 그아름다움 그대로
녹여내서 좋아요
그리고 감사해요 이밤에 어울리는
노래들려주셔서
와.. 잔나비… 저 외국인이에요.. 이 노래가 의미 아직 모르겠지만 너무 좋아요!! 잔나비 화이팅!!
한국어 잘하시네요! 가사의 의미를 알게되시면 노래가 2배로 더 좋아지실거에요
@@goingon7079 아니에요.. ㅎㅎ
나는 잔나비 음악없으면 안돼ㅠㅠ 살수가 없어 잔나비의 음악은 내게 산소♡
오래도록 사귈것같은 환상의 나라
들을수록 명반이라는 걸 느끼게 해주네요
순위에 연연하지않고 이런 좋은 음악해줘요
시간이 흐를수록 더 많이 사랑받게될 아주 좋은 환상의나라네요
페포니라서 잔나비라서 좋아요
조금의 시간이 흐르면 진가를 알게되겠지요
😭😢👍🤍🌈⭐️!!
이 노래를 들으면 불안한 일이 있어도 뭔가 자신감이 생기게 하는것같다..
누구를 위한 노래였던가 들어보니 잔나비 최정훈이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을지 ㅜㅜ
온갖 허위루머와 악플로 절망에 빠졌었겠지만 결백은 밝혀졌고 오뚜기처럼 일어나서 노래하는거 보니 감동이네요
뜨여남품 가사가 생각나네요
긴긴 여름밤은 가고 추운 겨울이 와도
여전히 음악은 그대의 마음에 위로가 되겠죠
미워하는 마음은 가릴 수 없는게 있지
내 빛나는 음악과 잠 못들던 밤들
누구를 위한 노래였던가 아름다운 곡이기도 하지만 이 노래를 부르는 최정훈님의 얼굴과 모습에 가사와 선율까지 모든 것이 어쩐지 너무 뭉클해서.. '친구야 넌 넌 알지도 모르지'부터 눈물 속수무책.
사람이 진지해서 좋음 인성도 좋고
누구를 위한 노래였던가 너무 슬프다… 멤버들의 부재에도 불구하고 그룹사운드 잔나비의 정체성을 유지하고 오히려 이번 앨범을 통해서 강화한 것 같아서 너무 멋있다!! 좋은 곡들 만드느라 너무 수고했고 감사합니다 😍
멤버들 어디갔나요??…
@@user-dt2nz8su8j 유영현 윤결은 탈퇴, 장경준은 활동 중단, 김도형은 군대 갔습니당
참 아름답다.
들으면 귀에 착 감기는데..어디서도 들어본 적이 없는 아름다운 멜로디..그게 바로 잔나비의 노래~
잔나비의 최정훈이라는 사람이 별을 쫓고 꿈을 좇다 무너져 내려 환상을 자각하는 서사.. 너무 잘듣고, 잘 봤습니다
앨범을 한테이크에 처음부터 끝까지 곱씹지도 않으며 호로록 들었을 때 좋은 뮤지컬을 본 듯 한 기분이 들었어요.
정말 다리에 힘이 다 풀릴 정도로 좋은 앨범이에요.
항상 응원합니다
당신의 모든 선택을 응원해요 사랑합니다!
관심도 없고 그냥 얼굴팔이 밴드인줄 알았는데
앨범 좋대서 들어밨더니
진짜 앨범 너무너무 좋게 들었음 respect
어제 나온 음원보다 라이브가 훨씬 더 감동적인 건 역시 최정훈이기 때문.....
누굴 위한 노래인지 알 거 같은건.....ㅠ ㅠ ㅠ
멤버들과 팬들에 대한 사랑과 감사 ,,,그동안 너무나도 애쓴 서로에 대한 위로들.....그 모든것들이 응축되어 올다 웃다.....하~~~
그 누구도 아마 많이 울듯....ㅠ
잔나비 앨범 진짜 떠야한다고 생각해요 ㅠㅠ
이런 노래를 하는 가수 한국에 몇 없는데 ..
앨범도 뮤지컬을 보고 온 듯한 착각에 빠지게 해주고 그냥 듣자마자 아 완성도가 높은 노래구나 라고 생각이 바로 들었어요
최근에 딩고 영상으로 잔나비 알게 되었는데 정말로 노래 많은 사람들한테 알리고 싶어요..🥺 앨범 전곡 순서대로 듣고 소름 돋았어요
정말 신기하게도 이번 잔나비의 노래를 듣는 동안 노를 젓는 그 소리를 듣는다는 점이 가장 와닿았는데…. 함께 노를 젓는게 아니라 너의 그 노 젖는 소리를 듣는다는 점… 그게 최정훈님이 가장 신경쓴 부분이라니 음악은 정말 큰 힘을 가지고 있는것 같아요
킹딴섬만 불러주면 난 왤케 울컥하냐... 3집이 어떤 3집인지 알아서 더 울컥이다. 기꺼이 함께하다 보니 어두운 밤 지나왔네 요즘은 너무 행복해♡
때로는 희망을,때로는 좌절의 노를 젓고 있을 때 듣고 싶고,들려주고픈 노래.
저흰 늘 항상 옆에 있어요 지켜줄게요 반드시😊
보석같은 잔나비..✨🤍
잔나비 영상 보다가 날새는 중.... 졸리지만 이 영상은 무조건 봐야죠😁
어린 시절 그렇게나 꿈꾸다 마지못해 잊고 살던 동화를 꺼내주는 노래
잔나비꺼는 가사가 너무 예뿌다...
2년전 위로 받았고 2년이 지나고 또 위로를 받네요 나는 지금도 힘들고 그래도 건강하니니깐 사네요
어떠케 이런가사에 이런 멜로디를
자랑스런 정후니🌷
변하지않을 정후니🌷
동화같은 가사에 동화같은 멜로디에 여행갔다온 기분
음반도 한장 남은것까지 싹쓸이해왔다
빨리 콘서트에서 만나야겠죠
새곡 새노래 새로운 연출로
정후니 덕분에 맘의 정리도 빨라진듯 감사한 정후니🌷
말도 어찌저리 예쁘고 술술 생각을 잘 표현할까
누구나 환상의 나라가 맘속에 있겠죠 꿈꾸는나라💙💜
정🦋
훈🦋
잔나비 노래 너무 좋아요 감사해요
콘서트 준비 잘 하고있으리라 믿어요 🙈🙈🙈🙈🙈
어떤 아련한 정서를 후벼 파는 가사와 목소리. .
내 맘에 있는지도 몰랐던 뭔가를 자꾸 건드리네 ...
누구나 가지고 있는 환상의 나라?? 나의 환상의 나라는 잔나비듣는 가을밤이에요. ♡♡
왜 첫노래듣자마자 눈물이고이는건지...
슬프도록 아름답다는게 이런건가? 최정훈의 목소리는 귀를 거치지 않고 가슴으로 훅 치고 들어오는 마력이 있어 감동을 배가 시킨다. 최고의 밴드 잔나비, 응원합니다!!!
잔나비가 잔나비했다는 문장을 늘 증명해주는 명곡들…시인과 같은 가사와 작품이라고 부르고 싶은 멜로디..연주…이 시대의 정서적 의사선생님❤️
삶의 멜로디가 있다면, 잔나비의 음악과 같은 것이었으면 좋겠다
으악
예술가 곁에는 예술가만 모이는군요ㅜㅜ
낮보다 밤 밤보다 새볔에 들으면 가까워지는 노래들...
누구를 위한 노래였던가 시대극 배경음악으로 너무 잘어울릴 것 같아요,..
그냥 노래 자체가 명곡인데, 서사 가득한 멜로디 부분 진짜 최고… 잔나비 우주 최고 세계 최강 해라~.~
딩고… 잔나비에 진심이네..❤️🔥
jannabi only made masterpiece song
헤매도 괜찮다고, 너가 걷는 길이라면 좀 잃어도 좋다고 잔나비가 들려주는 모든 말이 너무 힘이 돼요. 너가 걷는 길이, 모든 여정이 내게는 사랑 노래로 들리니 언제든지 들려 달라는 그 모든 말이 좋아요 . . . 늘 그래왔겠지만 이번 앨범에 잔나비가 얼마나 신경을 많이 썼는지가 멜로디와 가사에 다 담겨있어요. 늘 힘이 되는 노래, 사랑스러운 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해요ʕ•̬͡•ʕ•̫͡•♥
언제나 그랬듯 이번 앨범에 묻어 난 잔나비의 색도 너무나 아름답다
네 일단 잔나비가 초대한 환상의 나라 갔고요
앨범도 사야하고요 ! 콘서트도 가야 돼요 !
지금 현 시점에는 앨범부터 사야겠네요 !
형들 고마워. 형들 덕에 내 멋진 청춘 이쁘게 물들일 수 있을 거야
우리나라에 잔나비가 있어서 그냥 너무 좋다~잔나비 포에버~~
10:08 “나의 친구여 누굴 위한 노래 였던가 “
잔나비 최정훈 님이 하고자 한 이야기가 고스란히 들렸습니다 그래서 마음이 아프고 그래서 더욱 감사합니다 잔나비의 이야기를 꺼내주어 고마워요 이번 3집 웃으며 울며 잘 들을께요
잔나비 3집은 묵은지다.
푹 익어서 농후해진 그들만의 음악과 감성이 참 아름다운 것 같다.
음악장인의 솜씨가 빚어낸 또하나의 명반입니다
이미 레전드
특유의 음색이 너무나도 마음에 드는 가수.
잔나비는 역시 음원보다 라이브가 더 좋다..
음악감독 해도 참 잘할듯..
와!! 선견지명 있으세요👍🏼 뜨거운씽어즈에서 최정훈 음악감독이던데…
진짜 잔나비 음악 소중하다
와 진짜 어쩐지 한 이야기가 이어지는 느낌이다 했음
화면이 안보여도 머릿속에서 판타지 세상이 펼쳐지는 느낌이었음
별처럼 빛나는 보석같은 사람~세계를 비추는 빛나는 별이되길 기원합니다
누구를 위한 노래였던가는 약간 사극이나 일제강점기 이런시대 이런 장르에서 영화나 드라마 ost로 나올거 같은 노래야..
대구 공연 취소 되어서 너무 아쉬웠어요 꼭 가고싶어요 잔나비 최고!
적지않은 나이의 중년 남자인데... 느즈막이 잔나비에 빠져서 헤어나오질 못하는중... 이럴줄알았음 몰랐어야는데... 정신을 못차리게 하네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를 주어 참 감사합니다.
전 50이요 ㅋ
기꺼이 함께 가주지...
가사가 마음에 많이 남네요
죄송 전68 잔나비 요즘 넘 힘든데 저를위한 음악들듣는게 樂이네요
@@nara0155 ㅎㅎ 저도 68잔나비입니다. 잔나비 너무 좋네요.
저두 50
응원합니다
저도~~~중년
화이팅!!! 합니다
영화도 보러가실거죠???
콘서트 가본적이 없는데 늦게 알게된 잔나비로 요즘 바쁩니다
영화도 기대 많이 되구요
콘서트 실황영상이라니 사운드가 너무 좋을듯해요
이 시대의 진정한 아티스트
잔나비를 응원합니다
동시대에 살고 있음을
이렇게 건강하고 좋은 음악 만들어줘서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목소리가 그냥 악기인 사람..ㅠㅠ좋다
와! 잔나비3집 환상의 나라! 전곡이 이어지는 지독히도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앨범입니다 타이틀곡 외딴섬 로맨틱 그리고 누구를 위한 노래였던가! 두 곡 모두 아름답고 가슴저린 가사와 멜로디에 녹아듭니다 이 감동을 쉽게 표현할 수가 없네요 좋은 노래 위로와 감동을 주는 노래 만들어주신 잔나비 그리고 리더 보컬 최정훈님 정말 감사드리고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어려운 시국에 이렇게라도 잔나비 노래를 듣고 볼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주신 딩고 관계자님들께도 너무너무 감사하다는 말씀 전합니다❤
잔나비 3집앨범 얼마나 공을 들였는지
앨범에 다 묻어나네요 한곡 한곡
다 명곡 입니다 넘 감동입니다 언제나
응원합니다
환상의나라가 없다해도 찬란한뜀박질은 그럴만한 가치가있지요
잔나비 수고했어요
그동안 잔나비가 얼마나 힘들게 올라왔고 우여곡절 많았는지 느껴지는 앨범이라 너무 애정하는 앨범인데 인터뷰에서 그런 감정들이 밀려오는 것 같네요 잔팬으로서 이미 흥하고 있는 잔나비지만 더 흥했으면 좋겠어요 . ❤
와... 타이틀곡도 너무 좋은데.. 누구를 위한 노래였던가...는 진짜..최고다.....소름돋아..눈물나....행복해ㅠㅠ여러가지 감정 다 느끼게 해주는 당신은 정말 ㅠㅠㅠㅠㅠㅠ 최고멋장이 음악천재
좋아좋아
이번 앨범은 단순한 노래가 아니라 귀로 듣는 한편의 드라마, 영화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흐름, 완결성 예술이에요!!
"외딴섬 로맨틱"~ ~ 가슴 시릴만큼 감동이 전해져 오구.. 정훈이 노래하는 모습은 숨막힐듯 매력적이구.. ...❤❤
잔나비는 천재야
여러분 밤의공원이랑 로맨스의 왕 완전 좋아요 반복듣기중 ..♥️
헉 저랑 같으시네요 ❤️
이번 앨범은 정말 동화책 한권, 흑백영화 한편 보는 느낌이예요....
다 보고 나면 감동이 더 커지고 위로가 되는 그런....
인터뷰 중에 자기만의 환상의 나라를 가슴에 품고, 가끔씩 펼쳐보라는 말이 와닿네요. 그렇게 나이들고 싶은데 이해못하는 사람들도 있고....그래서 마음속에 꼭꼭 숨겨놓고 사네요!
잔나비의 감성, 너무나 좋습니다. 변치않길 바래요~~~
19년 첫사랑이랑 헤어지고 전설 앨범을 정말 그냥 습관처럼 들었어요. 노래가 익숙해지면 흘려 들을까봐 가사를, 멜로디를 꼭꼭 씹으며 들었어요. 노래방에 가서 1시간동안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만 부른 적도 있고요. 제가 한 사랑을 같이 한 줄 알았어요. 음도 노랫말도 제 이야기 같았고요. 전설로 빠지고 난 뒤 잔나비는 저에게 사랑 말고 다른 방면에서의 힘도 주었고 저는 치유받고 또 삶을 받아들이게 되었어요. (작전명 청춘! 이 정말 힘이 되었어요.) 음악의 힘이 무엇인지 적어도 저에게만은 확실히 알려주는 잔나비를 저는 정말 사랑해요. 학교 끝나고 무작정 혼자 2시간이 넘는 거리를 달려 도착한 백석문화대학교에서 직접 두 눈과 두 귀로 마주한 잔나비는 제 마음속 열정을 다시 끓게 해 주었었어요. 다시 삶이 지치고 색깔이 없어질 때 쯤 다시 한 번 돌아와 풀 죽은 저에게 물을 뿌려주네요. 이번 앨범은 과거를 그리워하되 미래를 두려워 말라는 메시지를 주는 것 같아요. 정말 정말 사랑해요. 뜻깊은 노래를 주셔서 감사해요. 저는 먼 미래에도 잔나비의 노래들을 곱씹으며 젊은 날의 청춘을 다시금 펼쳐 볼 수 있을 거예요. 돌아온 잔나비를 두팔벌려 진심으로 환영해요. 이 좋은 목소리와 사운드를 듣게 해준 딩고뮤직도 고마워요.ᐟ 사랑합니다 잔나비 평생 나와 같이 가요.
아ㅠㅠ 비슷한 시기에 이별하고 전설앨범 열심히들은것두 저랑 비슷하세요ㅠ 잔나비 음악으로 내 청춘을 다시 기억할수있다는거 정말 항상 하는생각이라 ㅎㅎ음악을 듣고 같은걸 느끼는사람들이 있다는게 큰 위로가되네요 화이팅!!!!🥰
3집 꼭 전곡 재생으로 들어보세요
뮤지컬 보는 느낌이예요
외딴섬 로맨틱도 너무 좋고, 누구를 위한 노래였던가는 단조느낌이 너무 좋아요. 잔나비가 사극 OST 한번 해주길 바랬었는데.. 이 노래 듣고나니 더 간절해져요. 어떻게 이렇게 멋진 곡을 만든건지....
너무 아름다워요.
어느덧 중년이 되버린 제모습...
우리에게도 젊은시절이 있었지요.
이곡은 너무 가슴에 와 닿네요...
지난 시절이 그림쳐럼 펼쳐보네요.
정훈씨 응원합니다~♡♡♡
정훈 수고했다 정말,, 우리가 바라던게 딱 이런거였어!
잔나비의 특유의 80~90년대의 감성이 느껴져서 좋아요. 목소리도 참 편하고... 듣고 있으면 편해지네요.
제발 많은 사람들이 이 노래를 들었으면 좋겠다
노래 시작될 때 소리만 들으면 옛날노래 특유의 투박함이 있는데 그게 지금 스킬로 트렌디하게 표현되는게 너무 신기한 거 같아요!! 그게 잔나비가 세대를 어우르는 이유인 듯 합니다:)
이대로 이대로~더 길 잃어도 난 좋아, 너무 가사도 곡조도 운치있고, 감성충만해요. 선물같은 노래~
잔나비3집을 처음부터 끝까지 들어본 사람이라면 이 앨범의 수준에 모두 다 감탄했을거라 생각해요
최부장님 진짜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딩고뮤직도 감사드려요
잔나비 딩고 라이브 환상의 나라로 갈수 밖에..기꺼이 함께 가주지~~이대로 이대로~~~
아사랑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