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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 때 였으니 56년 전이네요김해 비행장에 학교 대표로 글라이더 시합 갔다가한명도 입상도 못하고 해는져서 배는 꼬로록 거리는데구포시장 다리 옆에서 인솔 교사께서 우동을한그릇씩 사주셨는데, 꿀 맛이었지요.그 시장이 아직도 있다니...배고프던 시절의 아련한 추억의 장소입니다. 고맙습니다..
나도 나이를 먹엇나 이런게 너무 재밋당 ㅎㅎ
내가 왜 구포역에 내려서 바로 지하철 타고 해운대 갔는지 후회가 되네 국수집 녹두죽 만드시는 할머니 허리 못펴고 일하시는게 찡하다 ㅜㅠ
우라모두 고향의 시장 구수하네요.사람사는세상..한국가서 살고싶네요
저도요 ㅜㅜ
욕쟁이할머니 고장난벽시계 부르시네요. 짝짝짝 잘부르십니다.
천원아저씨 할머니 딱 봐놨다 다음에오면 싸게 판다시면서 할매 얼굴도안보신다 ㅋㅋ 암튼 재밌는 아저씨장구경 잘했슴다 모두들 유쾌하시다
몇년전에 부산살때 가봣는데 정말 크고 좋더라구요~^^400년의 역사와 전통이 잇는 곳이엇군요~~가격도 저렴하고 볼거리도 많고 상인분들도 친절하시고ㅎㅎ담에 부산 가면 또 가야겟네용ㅎ😊❤
우리 엄마가 좋아하시던 장.구포국수 사갖고 오셨는데..엄마 보고싶다.
눈물나게 하시네~~~
사십년전 오일장만 다니면서 장사하던생각이떠오르네요 요즘오일장분위긴많아바꿔어지만 예나지금이나 구포오일장은 전국에서최고입다 솨퇴해가는 오일장중에그나마명맥이 남아있는구포장은 하나의문화입니다 유네스코에등재를해도 댈만큼 훌륭한문화입니다 구포오일장 부산의명물입니다 세계에관광코스로 내놓아도 손색이없을겁니다 영원히보존할 부산의자랑입니다
사람들사이에 물금에서 온 우리엄마도 꼭 있을거만 같은 느낌이다엄마 손잡고가서도나츠도 사무꼬근처 개고집지나다 놀래서울었던 기억도 엊그제 같은데...그립다그시절 울엄마도...꼬맹이였던 나도...
내고향부산ㅠㅠ친정엄마살아생전살던구포장날가끔엄마집에가면따라갔던,구포장날,엄마돌아가시니,울산이라갈일이없었는데,화면으로보니정말그립고,엄마보고싶어요,코로나땜시납골당도못가고있내요😭😭😭
녹두죽파는 사장님 인상도 좋으시고 진짜 마음이 따뜻하시네요~ 항상 건강하세요
강아지 🐶 너무구엽다😊역시 한국이최고🎉
우리엄마랑 같이다니던 시장 😢 엄마랑 꼭가야겠다 다시!
구포 5일장.정겹네요. 고향의 맛이 느껴집니다.엄매. 보세요.잘 보고 갑니다.
죽에 플라스틱 바가지를 담가서 같이 끓이시네요.. 부산갈때마다 깡통시장만 갔는대 여기도 가봐야겠네요.
시장 구경 좋아하는데 담에 꼭 가봐야 겠어요! 구포국수 사고 장터국밥도 먹고 ᆢ
구포다리 넘어 김해 외삼촌 집에 갔던 때가 60년전이었네 여름이면 저수지에서 수영하고 미꾸라지 잡아 추어탕 끊여 먹었지요
어릴때 아버지 손잡고 따라갔던 장터에서 먹었던 국밥맛을 아직 못잊어요 정말 맛있었던 기억을 항상 가지고 있는데 그게 45~6도 더 되었네요...
바늘귀꿰는 기계?사시는 츤데레 할아버님♡아마도 댁에 계시는 할머님이 생각나서 사신 듯~^^마 이게 갱상도 사나이의 정아입니꺼^^
노상 구포시장 다니는데, 영상으로 보니 어디가 어딘지? 당췌 알수가 없네! 다음에는 꼼꼼히 살피야겠다! 할매들한테 물건값 좀깍지말고 그냥 사주이소~~^^
재래시장은 사랑입니다.
부산mbc굿너무 재밌어요.
구포시장의 역사가 그렇게나 오래된지는 몰랐네요. 음식이며 분위기며 모두 한국적인 게 느껴져서 친근감이 드는 것 같아요!
저어릴때 명절때는 엄마가 고무대야가지고 구포시장가셔서 장보고했는데 구포시장칼국수500원할때 엄마랑 많이사먹던게그립다
장사가 아니라 정으로 사시네~~녹두죽이 1.000 원이라니~~아주머니 허리도 아프신데저렇게 장사하시니 존경스러워요 ~♡~
아ㅡ한국가고싶어요..ㅜㅜ코로나때문에 부산가는뱅기도없고..이 영상보면서 맘을달랩니다 흑흑..
나도 그래요
부산에 태어나 오래 살았지만, 이런 정겨운 시장이 있다는 걸 처음 알았네요~
내고향 부산 구포국시 유명하지요 어린시절 많이도먹은네요 쌀아끼다고ㅎㅎ이재 이국땅에서 소면먹네요 참그리운내고향 ㅜㅜ
정말 많이 다녔는데 부산 있을때 평일에도 그립네요
50년전에 구포시장 뚝밑에 오뎅공장 있었는데그 때는 생선이 나무박스에 담겨 있었는데그냥 씻지도 않고 갈아가지고 오뎅 만들었는데금방 만들은거 애기 기저귀감 하얀 소청으로 기름 딱아내고 뜨끈할 때 먹어면 정말 맛있었는데그 때는 소전도 있었고 ...아득한 옛날이네
감사합니다
구포장 재래시장일번지 입니다넘 볼거리가 넘쳐감사 합니다~~
구포국수 그립네요... 어린시절 구포에서 살았을떄 엉청 자주먹었었는데..
국수레다당면조금넣으면맛이데끼리인데
구포는 나의 구조 이면서 나의 어린 꿈이담긴 슬픈 기억
낙동강 전어 아니에요?
어릴때엄마랑같이 오일장에 장사하러간적있느데..장소도 풍경도 많이 바꼍겠지요..
정겨운 시장풍경
우리 외할매 저기서 채소 팔고 그랬는데...안막초정살던 우리 할매.보고싶다.♡
구포국수 너무 맛있어 보여요 먹고 싶네요
저희작은아버지가만덕동사시는데작은엄마가구포장에자주가셨는데돌아기시고없으니생각많이나네요저도한번가보고싶네요구경도하고먹거리도사묵고
죽파는 아지매 저 무거운걸 들고다니면서 파시는걸 보니 마음이 짠하내요 아저씨 아지매 죽장사하는거 안쓰럽대면서 손수레 라도 하나 장만해 드리시징 말로만 으이긍😤😤😤😤
그러게요 안타깝네요 그 사람들땜에죽장사한다는건 아이러니 아저씨 참
부산 가면은 1번 시장 가고 싶은 니다영상 참 좋았습니다
그옛시절구포 뚝에서 같이 거닐던 그여잔 ~~~~~~~~~
콩 잎사귀 뛰어가서 사고싶다.
반가워서 들어왔어요~구포시장이 저렴하긴 합니다
내가 조아하는데....ㅋㅋ 2012년이면 결혼하기전이라서 거의 안갈때이네요~~^^ 구포시장은 골목골목 있는 할매들이나 아지매들이 파는거 찾아가는 재미도 있어요^^ 마스크 잘끼고 시장 구경 가세요~~^^
도깨비 시장 저리가라ㅡ3,8,아이구 도시장 분위기 최고다
언제 촬영한것인지! 꼭좀 자막놓어주세요!!너무 멋짐니다!! 날자가 없어니 답답!! ㅠ ㅠ
하수구 냄새또한 최고지요
2021버전으로.한번더촬영했으믄좋겠네요!
욕쟁이할매 기분좋게 막걸리 한잔 하셨네.
부산에 갈때 꼭들르겟습니다
금정이발소 나 초,중학생때 많이갔는데 스포츠 3천원했었는데 .
대머리깍아랏!
저런 곳이 사람 사는 곳.제가 사는 여기도 콜로라도입니다.
예전 다큐3일에 나오셨던 분들도 보이네요 건강하세요
죽 팔러 다닐때 바퀴달린 이동카트 사서 다녀야지 안그래도 zigzag 휜 몸 더 망가지네 !!! 죽끓이는 스테인리스스틸 국자도 하나 사고 ! 플라스틱에 열닿으면 화학제품 녹아나올텐데...
와 진짜 언제찍은영상일까 지금은 마니바꼈는데 그래도 오일장요일은 아직도 같네요
2012년에 방송된거라고 적혀있네요
구포당면국시가일품,
존경합니다 ㅠㅜ
빨리 한국 가고 싶다요
옛날구포시장엔 개고기파는곳이 너무징그러워서 눈감고 지나다녔는데 지금은없어져서 좋아요
반찬 너무 맛있겠다
콩잎 정말 맛있는데,, 너무 그립네요...
요즘 영상 아닌듯 하네요..집앞이 구포시장인데 요즘은 이런거 없어요..
넹 8년전 ㅎㅎ 2012년
그래도. 마이. 바낏다 문디야 옛날에. 우산쓰고. 다녓다이가 비와마이와도 비는안맞는다문디야
São pobre, mas são feliz!
버스중앙차로 없는거보니깐 제법 오래된영상이네
우리동네 시장❤️❤️
구포 국수가 있는 곳이내요ㆍ 구포의 저녁 해 라는 ㆍ교과서에 나오는 이야기가 생각 나내요ㆍ. ㅎ히ㆍ
내 고향 구포그립다. 22년만에 가 보고싶다.
저 맛있고 유명한 구포국수집 이제 문닫았습니다 ㅠㅠㅠ
잘보앗습니다
부산은 참 좋은 곳 같아요 가보고싶네요
살기편한시골입니다!미통닭충들이버글버글한!
@@평화-p6b 미통닭이 뭔가요? 부산에서 유행하는 치킨집같은건가요
부산에서 바가지가 가장 심한 시장 - 자갈치 곰장어 할매들. 부산에서 가장 인심이 후한 시장 - 구포시장
신동아 시장 조심하시고
얼마에 먹었길래 바가지 썼다는 건지?
@@윤인하-k1k TV에서도 방영됐는데 보지 못하신 모양이군요.
@@윤인하-k1k ㅠ
@@zr6059 곰장어 얼마하던가요? 1인분에 3 만원 인데 3만원 이상줬다면 바가지가 맞지만 3~3만 5천원은 바가지 아닙니다
아저씨들이 참 복스럽게 듸시네.글고 캠핑캐리어 하나 사서끌고 다니시면 될겠구만
죽은 돈보다 봉사네 누가해 저걸 저힘든걸
저사장님 국수한그릇먹고싶다
구포장 60년ㅋㅎ 할머니손잡고 잔치국수마이변했네요
개.고양이.닭.제발좋은주인 만나길
요새는 다 없어졌어요 개시장 가축시장 다
구포장 며칠인가요?
3일장, 8일장입니다. ^^
일반 재래시장은 가봤지만 5일장은 한번도 못가봤네요지금은 가고싶어도 혼자 움직일수없다보니 눈요기만 합니다열심히 사시는 상인분들 건강하세요
정겹네요~^^
3일 8일 열리면 38광땡 장이네요~
이원화 구포국시 맛납니다.
상도 폐염 .조심하세요
구포시장이네.주말 마다 갔는데. ㅋㅋㅋㅋ
제발 노오 플라스틱바구니
날짜가 어떻게 되나요 장날
구포장은 3일, 8일 입니더~
녹두죽 할머니는 구르마 같은데 얹어서 끌고 다니든지 안 하시고… 저러니 나이가 60밖에 안 됐는데 허리가 굽고… 그리고 녹두죽 일이 얼마나 많은데 너무 싸게 파시네요. ㅠㅠ 정으로 저렇게 하신다니…
마음은 좋은데 펄펄 끓는 죽에 풀라스틱 바가지를 ...아...그래서 나와선 스댕국자네;;
11:46 아 그래 티비에 나왔다고 광고하던데 여기 나왔었구만시장 안쪽 집에 비해 그렇게까지 맛있진 않던데 다른 사람 생각도 똑같았는지 결국 문을 닫았음
7사단특공무술
구포시장 좋지 물거많고 구포국시마이묵고 그랫다이가 성심병원 뒤에 고로게집 돼지고기넣어준다이가 안무봣나?? 부산오믄 꼭무레이!
90년대 후반에 가 보고 안 가 봤는데 많이 변했네요.
광고가 분위기 다 조지내 ~~에이 신발끈
구포장 👍
부산 MBC도 혼나야됨 ! 2012년걸 2020년에 올리네
낯선 아저씨에게서 파괴왕의 실루엣이 보인다..
이집은 위생상태 엉망 바닥에국수그릇놓고 프라스틱바구니 쓰고 아직도 그라네 한번가고 절대 안감 시장안에 국수집 많아요
내이럴쭐 알았다 ㆍ왜 이런 댓글 안올라오나 했지 ㆍ닌 먹지마라
문 닫앗어요 이제
선진국 한국에서. 옛날 후진국시절 감성을 느낄수 있는 곳이네요.
앞에 인트로 노래 뭔지 아시는분 plz 🙏
봄날 벚꽃 그리고 너 에피톤프로젝트 에요
30년전 쯤 어쩌다가 저기 개고기 파는 길목을 지나갔는데... 반쯤 죽은 개 끌고가는 장면 등등...끔직 그 자체 ㅎㄷㄷ 근데 동네사람인지 그길을 젊은 여자분도 아주 자연 스럽게 지나다니더군요. 아직도 있는지 ??
2019년에 폐업했다네요...
없어졌습니다 그래서 저두 개파는 길목은 근처도 안갓엇엇죠
중2 때 였으니 56년 전이네요
김해 비행장에 학교 대표로 글라이더 시합 갔다가
한명도 입상도 못하고 해는져서 배는 꼬로록 거리는데
구포시장 다리 옆에서 인솔 교사께서 우동을
한그릇씩 사주셨는데, 꿀 맛이었지요.
그 시장이 아직도 있다니...배고프던 시절의
아련한 추억의 장소입니다. 고맙습니다..
나도 나이를 먹엇나 이런게 너무 재밋당 ㅎㅎ
내가 왜 구포역에 내려서 바로 지하철 타고 해운대 갔는지 후회가 되네 국수집 녹두죽 만드시는 할머니 허리 못펴고 일하시는게 찡하다 ㅜㅠ
우라모두 고향의 시장 구수하네요.
사람사는세상..
한국가서 살고싶네요
저도요 ㅜㅜ
욕쟁이할머니 고장난벽시계 부르시네요. 짝짝짝 잘부르십니다.
천원아저씨 할머니 딱 봐놨다 다음에
오면 싸게 판다시면서 할매 얼굴도
안보신다 ㅋㅋ 암튼 재밌는 아저씨
장구경 잘했슴다 모두들 유쾌하시다
몇년전에 부산살때 가봣는데 정말 크고 좋더라구요~^^
400년의 역사와 전통이 잇는 곳이엇군요~~
가격도 저렴하고 볼거리도 많고 상인분들도 친절하시고ㅎㅎ
담에 부산 가면 또 가야겟네용ㅎ😊❤
우리 엄마가 좋아하시던 장.
구포국수 사갖고 오셨는데..엄마 보고싶다.
눈물나게 하시네~~~
사십년전 오일장만 다니면서 장사하던생각이떠오르네요 요즘오일장분위긴많아바꿔어지만 예나지금이나 구포오일장은 전국에서최고입다 솨퇴해가는 오일장중에
그나마명맥이 남아있는구포장은 하나의문화입니다 유네스코에등재를해도 댈만큼 훌륭한문화입니다 구포오일장 부산의명물입니다 세계에관광코스로 내놓아도 손색이없을겁니다 영원히보존할 부산의자랑입니다
사람들사이에 물금에서 온 우리엄마도 꼭 있을거만 같은 느낌이다
엄마 손잡고가서
도나츠도 사무꼬
근처 개고집지나다 놀래서
울었던 기억도 엊그제 같은데...그립다
그시절 울엄마도...
꼬맹이였던 나도...
내고향부산ㅠㅠ친정엄마살아생전살던구포장날
가끔엄마집에가면따라갔던,구포장날,엄마돌아가시니,울산이라갈일이없었는데,화면으로보니정말그립고,엄마보고싶어요,코로나땜시납골당도못가고있내요😭😭😭
녹두죽파는 사장님 인상도 좋으시고 진짜 마음이 따뜻하시네요~
항상 건강하세요
강아지 🐶 너무구엽다😊역시 한국이최고🎉
우리엄마랑 같이다니던 시장 😢 엄마랑 꼭가야겠다 다시!
구포 5일장.
정겹네요. 고향의 맛이 느껴집니다.
엄매. 보세요.
잘 보고 갑니다.
죽에 플라스틱 바가지를 담가서 같이 끓이시네요.. 부산갈때마다 깡통시장만 갔는대 여기도 가봐야겠네요.
시장 구경 좋아하는데 담에 꼭 가봐야 겠어요! 구포국수 사고 장터국밥도 먹고 ᆢ
구포다리 넘어 김해 외삼촌 집에 갔던 때가 60년전이었네 여름이면 저수지에서 수영하고 미꾸라지 잡아 추어탕 끊여 먹었지요
어릴때 아버지 손잡고 따라갔던 장터에서 먹었던 국밥맛을 아직 못잊어요 정말 맛있었던 기억을 항상 가지고 있는데 그게 45~6도 더 되었네요...
바늘귀꿰는 기계?사시는 츤데레 할아버님♡아마도 댁에 계시는 할머님이 생각나서 사신 듯~^^
마 이게 갱상도 사나이의 정아입니꺼^^
노상 구포시장 다니는데, 영상으로 보니 어디가 어딘지? 당췌 알수가 없네! 다음에는 꼼꼼히 살피야겠다! 할매들한테 물건값 좀깍지말고 그냥 사주이소~~^^
재래시장은 사랑입니다.
부산mbc굿
너무 재밌어요.
구포시장의 역사가 그렇게나 오래된지는 몰랐네요. 음식이며 분위기며 모두 한국적인 게 느껴져서 친근감이 드는 것 같아요!
저어릴때 명절때는 엄마가 고무대야
가지고 구포시장가셔서 장보고했는데 구포시장칼국수500원
할때 엄마랑 많이사먹던게
그립다
장사가 아니라 정으로 사시네~~
녹두죽이 1.000 원이라니~~
아주머니 허리도 아프신데
저렇게 장사하시니 존경스러워요 ~♡~
아ㅡ한국가고싶어요..ㅜㅜ코로나때문에 부산가는뱅기도없고..이 영상보면서 맘을달랩니다 흑흑..
나도 그래요
부산에 태어나 오래 살았지만, 이런 정겨운 시장이 있다는 걸 처음 알았네요~
내고향 부산 구포국시 유명하지요 어린시절 많이도먹은네요 쌀아끼다고ㅎㅎ이재 이국땅에서 소면먹네요 참그리운내고향 ㅜㅜ
정말 많이 다녔는데 부산 있을때 평일에도 그립네요
50년전에 구포시장 뚝밑에 오뎅공장 있었는데
그 때는 생선이 나무박스에 담겨 있었는데
그냥 씻지도 않고 갈아가지고 오뎅 만들었는데
금방 만들은거 애기 기저귀감 하얀 소청으로 기름 딱아내고
뜨끈할 때 먹어면 정말 맛있었는데
그 때는 소전도 있었고 ...
아득한 옛날이네
감사합니다
구포장 재래시장
일번지 입니다
넘 볼거리가 넘쳐
감사 합니다~~
구포국수 그립네요... 어린시절 구포에서 살았을떄 엉청 자주먹었었는데..
국수레다당면조금넣으면맛이데끼리인데
구포는 나의 구조 이면서 나의 어린 꿈이담긴 슬픈 기억
낙동강 전어 아니에요?
어릴때엄마랑같이 오일장에 장사하러간적있느데..장소도 풍경도 많이 바꼍겠지요..
정겨운 시장풍경
우리 외할매 저기서 채소 팔고 그랬는데...
안막초정살던 우리 할매.보고싶다.♡
구포국수 너무 맛있어 보여요
먹고 싶네요
저희작은아버지가만덕동사시는데작은엄마가구포장에자주가셨는데
돌아기시고없으니생각많이나네요저도한번가보고싶네요구경도하고먹거리도사묵고
죽파는 아지매 저 무거운걸 들고다니면서 파시는걸 보니 마음이 짠하내요
아저씨 아지매 죽장사하는거 안쓰럽대면서 손수레 라도 하나 장만해 드리시징 말로만 으이긍😤😤😤😤
그러게요 안타깝네요 그 사람들땜에
죽장사한다는건 아이러니 아저씨 참
부산 가면은 1번 시장 가고 싶은 니다영상 참 좋았습니다
그옛시절구포 뚝에서 같이 거닐던 그여잔 ~~~~~~~~~
콩 잎사귀 뛰어가서 사고싶다.
반가워서 들어왔어요~
구포시장이 저렴하긴 합니다
내가 조아하는데....ㅋㅋ 2012년이면 결혼하기전이라서 거의 안갈때이네요~~^^ 구포시장은 골목골목 있는 할매들이나 아지매들이 파는거 찾아가는 재미도 있어요^^
마스크 잘끼고 시장 구경 가세요~~^^
도깨비 시장 저리가라ㅡ
3,8,
아이구 도시장 분위기 최고다
언제 촬영한것인지! 꼭좀 자막놓어주세요!!
너무 멋짐니다!! 날자가 없어니 답답!! ㅠ ㅠ
하수구 냄새또한 최고지요
2021버전으로.한번더촬영했으믄좋겠네요!
욕쟁이할매 기분좋게 막걸리 한잔 하셨네.
부산에 갈때 꼭들르겟습니다
금정이발소 나 초,중학생때 많이갔는데
스포츠 3천원했었는데 .
대머리깍아랏!
저런 곳이 사람 사는 곳.제가 사는 여기도 콜로라도입니다.
예전 다큐3일에 나오셨던 분들도 보이네요 건강하세요
죽 팔러 다닐때 바퀴달린 이동카트 사서 다녀야지 안그래도 zigzag 휜 몸 더 망가지네 !!! 죽끓이는 스테인리스스틸 국자도 하나 사고 ! 플라스틱에 열닿으면 화학제품 녹아나올텐데...
와 진짜 언제찍은영상일까
지금은 마니바꼈는데 그래도 오일장요일은 아직도 같네요
2012년에 방송된거라고 적혀있네요
구포당면국시가일품,
존경합니다 ㅠㅜ
빨리 한국 가고 싶다요
옛날구포시장엔 개고기파는곳이 너무징그러워서 눈감고 지나다녔는데 지금은없어져서 좋아요
반찬 너무 맛있겠다
콩잎 정말 맛있는데,, 너무 그립네요...
요즘 영상 아닌듯 하네요..집앞이 구포시장인데 요즘은 이런거 없어요..
넹 8년전 ㅎㅎ 2012년
그래도. 마이. 바낏다 문디야 옛날에. 우산쓰고. 다녓다이가 비와마이와도 비는안맞는다문디야
São pobre, mas são feliz!
버스중앙차로 없는거보니깐 제법 오래된영상이네
우리동네 시장❤️❤️
구포 국수가 있는 곳이내요ㆍ
구포의 저녁 해 라는 ㆍ교과서에 나오는 이야기가 생각 나내요ㆍ. ㅎ히ㆍ
내 고향 구포
그립다. 22년만에 가 보고싶다.
저 맛있고 유명한 구포국수집 이제 문닫았습니다 ㅠㅠㅠ
잘보앗습니다
부산은 참 좋은 곳 같아요 가보고싶네요
살기편한시골입니다!
미통닭충들이
버글버글한!
@@평화-p6b 미통닭이 뭔가요? 부산에서 유행하는 치킨집같은건가요
부산에서 바가지가 가장 심한 시장 - 자갈치 곰장어 할매들.
부산에서 가장 인심이 후한 시장 - 구포시장
신동아 시장 조심하시고
얼마에 먹었길래 바가지 썼다는 건지?
@@윤인하-k1k TV에서도 방영됐는데 보지 못하신 모양이군요.
@@윤인하-k1k ㅠ
@@zr6059 곰장어 얼마하던가요? 1인분에 3 만원 인데 3만원 이상줬다면 바가지가 맞지만 3~3만 5천원은 바가지 아닙니다
아저씨들이 참 복스럽게 듸시네.
글고 캠핑캐리어 하나 사서
끌고 다니시면 될겠구만
죽은 돈보다 봉사네 누가해 저걸 저힘든걸
저사장님 국수한그릇먹고싶다
구포장
60년
ㅋㅎ
할머니
손잡고
잔치국수
마이
변했네요
개.고양이.닭.
제발좋은주인 만나길
요새는 다 없어졌어요 개시장 가축시장 다
구포장 며칠인가요?
3일장, 8일장입니다. ^^
일반 재래시장은 가봤지만 5일장은 한번도 못가봤네요
지금은 가고싶어도 혼자 움직일수없다보니 눈요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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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겹네요~^^
3일 8일 열리면 38광땡 장이네요~
이원화 구포국시 맛납니다.
상도 폐염 .조심하세요
구포시장이네.
주말 마다 갔는데. ㅋㅋㅋㅋ
제발 노오 플라스틱바구니
날짜가 어떻게 되나요 장날
구포장은 3일, 8일 입니더~
녹두죽 할머니는 구르마 같은데 얹어서 끌고 다니든지 안 하시고… 저러니 나이가 60밖에 안 됐는데 허리가 굽고… 그리고 녹두죽 일이 얼마나 많은데 너무 싸게 파시네요. ㅠㅠ 정으로 저렇게 하신다니…
마음은 좋은데 펄펄 끓는 죽에 풀라스틱 바가지를 ...아...그래서 나와선 스댕국자네;;
11:46 아 그래 티비에 나왔다고 광고하던데 여기 나왔었구만
시장 안쪽 집에 비해 그렇게까지 맛있진 않던데 다른 사람 생각도 똑같았는지 결국 문을 닫았음
7사단특공무술
구포시장 좋지 물거많고 구포국시마이묵고 그랫다이가 성심병원 뒤에 고로게집 돼지고기넣어준다이가 안무봣나?? 부산오믄 꼭무레이!
90년대 후반에 가 보고 안 가 봤는데 많이 변했네요.
광고가 분위기 다 조지내 ~~에이 신발끈
구포장 👍
부산 MBC도 혼나야됨 ! 2012년걸 2020년에 올리네
낯선 아저씨에게서 파괴왕의 실루엣이 보인다..
이집은 위생상태 엉망 바닥에국수그릇놓고 프라스틱바구니 쓰고 아직도 그라네 한번가고 절대 안감 시장안에 국수집 많아요
내이럴쭐 알았다 ㆍ왜 이런 댓글 안올라오나 했지 ㆍ닌 먹지마라
문 닫앗어요 이제
선진국 한국에서. 옛날 후진국시절 감성을 느낄수 있는 곳이네요.
앞에 인트로 노래 뭔지 아시는분 plz 🙏
봄날 벚꽃 그리고 너
에피톤프로젝트 에요
30년전 쯤 어쩌다가 저기 개고기 파는 길목을 지나갔는데... 반쯤 죽은 개 끌고가는 장면 등등...끔직 그 자체 ㅎㄷㄷ 근데 동네사람인지 그길을 젊은 여자분도 아주 자연 스럽게 지나다니더군요. 아직도 있는지 ??
2019년에 폐업했다네요...
없어졌습니다 그래서 저두 개파는 길목은 근처도 안갓엇엇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