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언론에서 왜곡된 정보나 2차 가공된 날조들을 보다보니 날 것으로 공부하고 싶어서 다 봤습니다. ㅎㅎ 경제는 이제 막 공부 중이라 부족할 수 있습니다. 영상 50분은 너무 기니깐 정리만 했어요. 참고하실 분들 참고하세요 . < 대충 이번 0.25%인하에 대한 한은의 설명 > 1. 우리가 금리를 올렸던 이유는 6%대까지 올랐던 물가 상승률을 잡기 위함. 2. 현재는 물가 상승률 2%미만, 물가가 안정 됐으니 금리를 내려도 된다고 판단. 중립금리보다 더 높게 유지할 경우 경제성장률(2%)보다 낮아지게 될 것. 3. 서울 아파트 20% 올랐는데 왜 금리 내리냐 -> 인하 안해도 10조 대출 증가세를 보임. 그리고 이후에 정부의 대출 규제 정책들이 이제 발현되기 시작 정부와 발을 맞춰 금리를 인하한 것 ( 언론에서 한은과 정부의 대립을 만드는데 우리는 사이가 굉장히 좋다.) 4. 서울 아파트 집값은 금리와 거시건전성만으로 해결되는 것이 아님. 공급(국토부)도 있고.. (강남 8학군이라고 언급은 안했지만)교육 문제, 저출산, 고령화, etc... 구조적으로 우리 사회가 해결해야할 문제가 많다. (하지 못한다면 .. 미래에 0%대 경제성장률..) 5. 추가로 한은의 단기적 목표는 집값보다 가계대출임. 가계대출과 관련해서는 대응할 수 있는 카드나 여력이 더 많다. 6. 금리를 왜 더 올리지 않느냐 -> 우린 어느나라보다 빠르게 물가상승률 2% 안정을 맞췄다. 금리를 더 올렸다면 자영업과 내수시장이 더 힘들었을 것. 정도 입니다. 영상 대부분의 내용이 반복해서 금리를 올리는 이유는 물가상승률 때문이었고 물가가 안정됐으니깐 금리를 내리겠다. 라는 말이었습니다. (이에 의문 해결이 안되는 기자 질문들이 위에 것들.) 다들 도움 되셨으면 좋겠네요 ㅎㅎ
한국은행 셉나이창용총재님께 애정어린 충고와 강력하게 권면드립니다 오랫동안 차고넘치게 은행들을 고리대금업으로 전랙시키시는 놀라운 능력과 실력에 경악을 금치 못하면 그동안 이창용총재님의 사욕위하여 일하셨음에 정중하게 스스로 사퇴와 시임 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댓글삭제 멸시 마시고 속히 좋을소식 기대하겠습니다 대단히 감사드리고 고맙습니다 늘 무탈들하시고 건강들하시고 강건들하시고 좋은 일들 가득가득하시기를 바라면서 그리고 하나님의 은총이 가득가득하시기를 바라면서 진실한 모든분들과 함께 신실한 모든분들과 함께 특히 윤석열대통령님의 영육혼에 성령의 역사가 영원히 가득가득하시기를 바라면서 진실한 모든분들과 함께 신실한 모든분들과 함께 🙏
“오랫동안 차고넘치게 은행들을 고리대금업으로 전락시켰다”는 주장은 은행의 운영 방식과 고리대금업의 본질적 차이를 간과한 과장된 표현으로 보입니다. 1. 법적 규제와 운영의 투명성 은행은 국가의 금융법과 규제를 엄격히 준수하는 기관입니다. 대출 금리와 조건은 금융 당국의 감독 아래 합법적으로 운영되며, 고객의 권익 보호를 위한 여러 제도적 장치(예: 예금자 보호법, 대출자 권리보호법 등)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고리대금업과는 달리, 은행은 정당한 절차와 법적 근거를 기반으로 운영됩니다. 2. 금리 책정의 기준 은행의 금리는 시장 금리, 대출자의 신용 등급, 경제 상황 등을 바탕으로 합리적이고 투명하게 책정됩니다. 만약 금리가 다소 높아 보인다면, 이는 경제 상황(예: 금리 인상기)이나 개인의 신용 위험도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일이며, 고리대금업처럼 무제한적이고 비합리적인 수준으로 설정되지 않습니다. 3. 사회적 역할 은행은 단순히 대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예금, 투자, 금융 교육, 자금 중개 등 경제 시스템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합니다. 반면, 고리대금업은 대출자를 착취하거나 단기 이익만을 추구하는 경우가 많아, 은행과 본질적으로 다릅니다. 4. 문제 상황은 일부 사례에 국한 일부 은행이나 금융 기관이 비윤리적인 대출 관행을 저지른 사례가 있을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전체 은행 시스템의 문제로 일반화할 수 없으며, 금융 당국이 이를 바로잡기 위해 강력한 제재와 개혁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고리대금업은 이러한 감독 체계 자체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5. 은행은 신뢰 기반의 공공기관적 성격 은행은 신뢰와 안정성을 바탕으로 고객과의 장기적인 관계를 유지하려 노력합니다. 고리대금업은 단기적인 이익을 추구하는 반면, 은행은 장기적으로 경제 성장을 지원하고 금융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려는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결론 은행이 고리대금업으로 전락했다는 표현은 은행 시스템의 기본 원리와 역할을 오해한 주장입니다. 특정 사례나 주관적 경험을 일반화하기보다는, 은행과 고리대금업의 구조적 차이와 사회적 기여도를 이해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통화정책이라는 것이 기본적으로 수요측면 인플레이션을 타겟으로 진행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말씀하신 애그플레이션이나 유가충격과 같은 공급측면 인플레이션은 통화정책의 주요 타겟 수단이 아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건 구조적으로 개선해야 하니 저번 기자간담회에서도 농수산물 구조 개편해야 한다고 말했던 것 같고요
요즘 언론에서 왜곡된 정보나 2차 가공된 날조들을 보다보니 날 것으로 공부하고 싶어서 다 봤습니다. ㅎㅎ
경제는 이제 막 공부 중이라 부족할 수 있습니다.
영상 50분은 너무 기니깐 정리만 했어요. 참고하실 분들 참고하세요 .
< 대충 이번 0.25%인하에 대한 한은의 설명 >
1. 우리가 금리를 올렸던 이유는 6%대까지 올랐던 물가 상승률을 잡기 위함.
2. 현재는 물가 상승률 2%미만, 물가가 안정 됐으니 금리를 내려도 된다고 판단. 중립금리보다 더 높게 유지할 경우 경제성장률(2%)보다 낮아지게 될 것.
3. 서울 아파트 20% 올랐는데 왜 금리 내리냐 -> 인하 안해도 10조 대출 증가세를 보임. 그리고 이후에 정부의 대출 규제 정책들이 이제 발현되기 시작
정부와 발을 맞춰 금리를 인하한 것 ( 언론에서 한은과 정부의 대립을 만드는데 우리는 사이가 굉장히 좋다.)
4. 서울 아파트 집값은 금리와 거시건전성만으로 해결되는 것이 아님. 공급(국토부)도 있고..
(강남 8학군이라고 언급은 안했지만)교육 문제, 저출산, 고령화, etc... 구조적으로 우리 사회가 해결해야할 문제가 많다. (하지 못한다면 .. 미래에 0%대 경제성장률..)
5. 추가로 한은의 단기적 목표는 집값보다 가계대출임. 가계대출과 관련해서는 대응할 수 있는 카드나 여력이 더 많다.
6. 금리를 왜 더 올리지 않느냐 -> 우린 어느나라보다 빠르게 물가상승률 2% 안정을 맞췄다.
금리를 더 올렸다면 자영업과 내수시장이 더 힘들었을 것.
정도 입니다. 영상 대부분의 내용이 반복해서
금리를 올리는 이유는 물가상승률 때문이었고 물가가 안정됐으니깐 금리를 내리겠다. 라는 말이었습니다. (이에 의문 해결이 안되는 기자 질문들이 위에 것들.)
다들 도움 되셨으면 좋겠네요 ㅎㅎ
물가상승률 산정 방식, 실업률 산정방식부터가 개 야매인데 무슨 ㅋㅋ
선동의나라에서 깨어난눈을 가진 친구네 , 화이팅이야
한국은행 셉나이창용총재님께 애정어린 충고와 강력하게 권면드립니다 오랫동안 차고넘치게 은행들을 고리대금업으로 전랙시키시는 놀라운 능력과 실력에 경악을 금치 못하면 그동안 이창용총재님의 사욕위하여 일하셨음에 정중하게 스스로 사퇴와 시임 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댓글삭제 멸시 마시고 속히 좋을소식 기대하겠습니다
대단히 감사드리고 고맙습니다 늘 무탈들하시고 건강들하시고 강건들하시고 좋은 일들 가득가득하시기를 바라면서 그리고 하나님의 은총이 가득가득하시기를 바라면서 진실한 모든분들과 함께 신실한 모든분들과 함께 특히 윤석열대통령님의 영육혼에 성령의 역사가 영원히 가득가득하시기를 바라면서 진실한 모든분들과 함께 신실한 모든분들과 함께 🙏
“오랫동안 차고넘치게 은행들을 고리대금업으로 전락시켰다”는 주장은 은행의 운영 방식과 고리대금업의 본질적 차이를 간과한 과장된 표현으로 보입니다.
1. 법적 규제와 운영의 투명성
은행은 국가의 금융법과 규제를 엄격히 준수하는 기관입니다. 대출 금리와 조건은 금융 당국의 감독 아래 합법적으로 운영되며, 고객의 권익 보호를 위한 여러 제도적 장치(예: 예금자 보호법, 대출자 권리보호법 등)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고리대금업과는 달리, 은행은 정당한 절차와 법적 근거를 기반으로 운영됩니다.
2. 금리 책정의 기준
은행의 금리는 시장 금리, 대출자의 신용 등급, 경제 상황 등을 바탕으로 합리적이고 투명하게 책정됩니다.
만약 금리가 다소 높아 보인다면, 이는 경제 상황(예: 금리 인상기)이나 개인의 신용 위험도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일이며, 고리대금업처럼 무제한적이고 비합리적인 수준으로 설정되지 않습니다.
3. 사회적 역할
은행은 단순히 대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예금, 투자, 금융 교육, 자금 중개 등 경제 시스템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합니다.
반면, 고리대금업은 대출자를 착취하거나 단기 이익만을 추구하는 경우가 많아, 은행과 본질적으로 다릅니다.
4. 문제 상황은 일부 사례에 국한
일부 은행이나 금융 기관이 비윤리적인 대출 관행을 저지른 사례가 있을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전체 은행 시스템의 문제로 일반화할 수 없으며, 금융 당국이 이를 바로잡기 위해 강력한 제재와 개혁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고리대금업은 이러한 감독 체계 자체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5. 은행은 신뢰 기반의 공공기관적 성격
은행은 신뢰와 안정성을 바탕으로 고객과의 장기적인 관계를 유지하려 노력합니다. 고리대금업은 단기적인 이익을 추구하는 반면, 은행은 장기적으로 경제 성장을 지원하고 금융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려는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결론
은행이 고리대금업으로 전락했다는 표현은 은행 시스템의 기본 원리와 역할을 오해한 주장입니다. 특정 사례나 주관적 경험을 일반화하기보다는, 은행과 고리대금업의 구조적 차이와 사회적 기여도를 이해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왜 미국금리 올리는 금리추세는 안띠라가고 내리는 추세에는 부리나케 따라가는건가요 ㅋㅋ 환율 폭등 외환보유고 민생 개박살
파이팅!👏
불과 이 기자간담회 이후로 환율이 50~60원 가까이 상승했음.
싸하다.
경제 민생 내수경기 너무 안좋은데 누구하나 살리자고 많이 걱정하는 사람이 없는 것 같습니다.여러 방면에서 한 예측이 빗나가는 느낌이 ㅎㅎ
그리고 기준금리만 올린다고 물가가 잡히나요?
기준금리를 올려도 생산량과 공급량이 시장 수요 대비해서 충분치 않다면 물가는 잡히지 않을 것 같습니다.
기준금리 올린다고 기상이변으로 인한 과일 및 쌀 생산량 저하 기인 물가 상승을 막을 수가 있나요?
통화정책이라는 것이 기본적으로 수요측면 인플레이션을 타겟으로 진행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말씀하신 애그플레이션이나 유가충격과 같은 공급측면 인플레이션은 통화정책의 주요 타겟 수단이 아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건 구조적으로 개선해야 하니 저번 기자간담회에서도 농수산물 구조 개편해야 한다고 말했던 것 같고요
창용이를 대통령으로^^
애국 측면에서 말씀하시니 새겨들어
애국은 개뿔 ㅋㅋ
곽지은 2003.03.06
미국하는대로 한다고해. 생각없잖아.
창드래곤 ㄹㅇ 대통령 감임
나대기는 정말 좋아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