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에서의 대화의 시작은 질문인데, 지 멋대로 희안하게 질문 해 놓고, 지원자들한테 말귀 못알아 듣는다는 인간들 진짜 많아요ㅋㅋㅋ, 질문도, 의사소통 할 줄 아는 사람이 하는거임ㅋㅋㅋ 자기 말하고 싶은대로 말 해 놓고, 질문자가 못알아 듣는다는 인간들은, 그냥 걸러야지ㅋ
하 ... 근데 이런 면접 영상도 취준때매 몇 개월째 보다보니 환멸난다... 기업마다 면접도 다 다르고 같은 포폴보고 말하는 것도 천차만별이고... 뭐 어떤 때는 부정적이고 어떤 때는 같은 질문도 긍정이고... 면접이 구직자가 평가를 받는 자리이기도 하지만 구직자도 그 기업을 보고 평가하는 자리인데 기업에 대한 질문 시간은 매우 제한적이고... 우리나라는 이게 잘 안되어 있는듯... 그냥 이렇게 포멀한 형식말고 툭 터놓고 얘기하는 형식으로 하면 안되나? 그냥 커피타임같이 하는게 진짜 그 사람의 본 모습을 보기에는 더 좋을 것 같은데... 주변 취준생 자소서 면접준비 90퍼센트가 과장이더만...
한번 저런 뉘앙스 질문 받아봤는데… 나도 끝나고는 하 기빨린다 함께 일하면 힘들겠다라고 생각함ㅋㅋㅋ 그리고 역시 안됐음ㅋㅋㅋㅋㅋ 보통 면접 끝나면 후회되는 답변도 있고 그런데 그땐 ㅋㅋㅋㅋㅋ 뭐 없었음.서로 같이 일하기 힘들겠다 생각하면서 예의상 면접시간 채웠던 ㅋㅋㅋㅋㅋ
사람을 뽑는 입장이 됐다 생각하면 얼추 예상을 할 수 있음. 1. 면접이 빨리 끝난다? 둘 중 하나임. 광탈 or 광합. 여기서 지원자 본인이 봐도 롲됐다 싶으면 광탈이라 보면 됨. 그게 아니면 합격일 가능성이 높은데 여기서 다시 본인이 정말 능력이 있다고 판단돼서 뽑힌 건지 아니면 인원 채우려고 뽑힌 건지가 회사 내부 사정에 따라 갈림. 2. 면접이 엄청 오래 걸리고 질문도 많았다? 이건 지원자가 매우 애매하다는 뜻임. 우리가 물건 살 때 살지 말지 애매할수록 더 오래 살펴보고 비교하는 것과 같음. 이럴 땐 그냥 떨어졌다고 생각하는 게 편함.
형님꺼 보고 3년 이직했습니다. 일하면서 힘들었던적 뭐냐? 이 질문만 2번 물어봤는데 경험을 토대로 대답하니 합격했습니다. 부서배치받고 보니 면접관이 부서장이랑 차장이였고 합격한 이유는 현장경험을 솔직하게 얘기했고 우리부서 특성상 그게 젤 힘든게 맞고 다른 사람과 달리 과장이나 그런게 없고 정말 경험한것이 검증돼서 합격 시켰다고 하네요. 그리고 마지막 할 말은 저한테 안시켰습니다.
이럴거면 왜 불렀어 싶은 질문을 종종 하는데 뭘 위한 압박인지, 서로 기분 상하자고 하는거면 걍 차라리 부르질 말라고. 돈 버리고 시간 버리고. 기회라도 주자 싶어서 부른거면 기회라도 주고싶어 해야지 사실은 뽑기 싫은거면서 괜히 부른티가 너무 나면 좀 그래. 그래도 대신에 압박질문에 대한 대비를 또 할 수 있긴 하지.
정말 맞습니다! 지원자가 자소서에 작성했거나 면접 때 답변을 주는데, 어떤 이유건 과정이나 결과에 대한 답변이 논리적으로 부족한 경우가 있고. 내가 원하는 답변을 끝까지 주지 않는 경우에는 결국 안좋은 결과로 연락드리게 되는 것 같아요. 긴장이 많은 편이라면 다양한 면접 기회를 통해 익숙해지면 좋을 것 같고, 면접관의 질문이 이해가 가지 않는다면 적정한 수준에서 다시 되물어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일대다 면접 보는데, 사람불러놓고 질문도 제대로 안 하고 5분도 안 돼서 면접 끝낸 서울중구청 인시위원회 면접관들 진짜 뭐하자는 짓인지 모르겠음. 5분도 면접 안 볼 거면 차라리 서류에서 떨어트리든가. 면접관이 지원자 불러놓고 질문도 안 하는 건 일한하는 거 아닌가. 월급 루팡은 지들이 하고 있으면서. 난 불합격이고 이제 겁날 것도 없으니 조만간 구청장 쪽으로 민원 넣을거임. 불합격해도 좋으니까 최소한 상식선에서 면접을 치르든가해라. 면접관이 지들 기관과 기업 대표하는 자리라는 기본 마인드는 갖고 있어야지. 사기업이라도 짜쯩날판인데 지자체 인사위원회가 뭐하자는 건지 모르겠네.
풀영상이 궁금하다면
ua-cam.com/video/KY1fmJfdvM0/v-deo.html
링크 클릭이 안되요 😅
그러네요
제일 웃긴건 애초에 뽑을 생각이 없으면 부르지 말던가,,, 지방에서 새벽부터 아님 전날 출발해서 도착했는데, 막상 저러면 부숴버리고 싶음.
진짜요ㅠㅠ 그래서 타지역 면접 더 꺼려져요.
마져요 차비만 십만원 들었는데 들어가자마자 비꼬는 말투로 시작 ..하 그 ㅅㄲ 인성이 문제인지
아니면 의도적으로 그런건지
ㅇㅈ 차라리 이미 인원 충족됐다고 통보해주면 그 순간은 기분 개같을지언정 헛걸음은 안하니까 차라리 나은데 뽑을생각도 없으면서 왜 쳐 불러서 시간낭비 돈낭비 시키는지 ㅋㅋㅋ
ㄹㅇ ㅇㅈ합니다
진짜 왜 그러는 거예요..? 면접관님들 답좀
면접을 볼때 내가 선택받는다 라는 생각보다 나도 회사를 선택한다는 마인드를 가지면 좋습니다. 예비취업자 여러분들 응원합니다.
현실은 필기 5대1~20대1 경쟁률 뚫고 들어가도 면접 경쟁률 최소 4대1임
지원자는 점점 우수해지는데 대체할 인력은 많음 회사가 갑질할 수밖에 없음
이거 ㄹㅇ인게 첫번째 질문 듣고 약간 흡족한 미소 짓더니 남은 20분동안 개발자의 삶에 대해 강의해주심ㅋㅋㅋㅋ ‘아 나 떨어지나보다’이생각하고 있었는데 최합됨
면접에서의 대화의 시작은 질문인데, 지 멋대로 희안하게 질문 해 놓고, 지원자들한테 말귀 못알아 듣는다는 인간들 진짜 많아요ㅋㅋㅋ, 질문도, 의사소통 할 줄 아는 사람이 하는거임ㅋㅋㅋ 자기 말하고 싶은대로 말 해 놓고, 질문자가 못알아 듣는다는 인간들은, 그냥 걸러야지ㅋ
통감합니다. 우수한 인재와 함께 하려면 자신부터 우수한 사람이 되어야 하는 거 같아요.
와.. 진짜이거 ㅠ 자소서 제대로 이해 못하고 질문하셔가지고 곤란하고 당혹했던 경험이 있네요.
ㄹㅇ임 그리고 지가 질문한거 기억못해서 또 질문한 놈도 봤음
동감함 지가 개떡같이 던지고 그게 아닌데요? 이지랄
진짜 공감해요;
자기소개서를 잘쓰면 잘안물어봄. 진정성이 묻어나오고, 사실이 맞다고 생각하면 더 이상 물어볼게 없음.
자기 소개서 잘 쓰면 합격 확률도 높아져요?
@@CocoPhamHannie 자기소개서는 서류합격부터 최종면접까지, 끝까지 가는 취업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소죠. 당연히 합격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ㅣ
하 ... 근데 이런 면접 영상도 취준때매 몇 개월째 보다보니 환멸난다... 기업마다 면접도 다 다르고 같은 포폴보고 말하는 것도 천차만별이고... 뭐 어떤 때는 부정적이고 어떤 때는 같은 질문도 긍정이고... 면접이 구직자가 평가를 받는 자리이기도 하지만 구직자도 그 기업을 보고 평가하는 자리인데 기업에 대한 질문 시간은 매우 제한적이고... 우리나라는 이게 잘 안되어 있는듯... 그냥 이렇게 포멀한 형식말고 툭 터놓고 얘기하는 형식으로 하면 안되나? 그냥 커피타임같이 하는게 진짜 그 사람의 본 모습을 보기에는 더 좋을 것 같은데... 주변 취준생 자소서 면접준비 90퍼센트가 과장이더만...
우리나라 대부분 경직되어있긴하죠ㅋㅋ
진짜 공감이요ㅠ 너무 허례허식이 많아요 ㅠ
ㅇㅈ 커피타임... 막상 일하면 또 다르잖아여 ㅠㅠ
뭐든 TPO가 중요한데 면접이면 면접에 맞는 퍼포먼스도 준비해서 보일 줄 알아야지. 그거 되나 보는 면도 있음. 과장이든 뭐든 그거 하나 제대로 준비 못 해오는 애들과 탁 터놓고 커피 타임 가질 날은 절대 오지 않음..
진짜 미팅하는거처럼 하는게 나아요
한번 저런 뉘앙스 질문 받아봤는데… 나도 끝나고는 하 기빨린다 함께 일하면 힘들겠다라고 생각함ㅋㅋㅋ 그리고 역시 안됐음ㅋㅋㅋㅋㅋ 보통 면접 끝나면 후회되는 답변도 있고 그런데 그땐 ㅋㅋㅋㅋㅋ 뭐 없었음.서로 같이 일하기 힘들겠다 생각하면서 예의상 면접시간 채웠던 ㅋㅋㅋㅋㅋ
저는 어찌어찌 붙어서 일했는데 진짜 고역 같았어요ㅋㅋ
사람을 뽑는 입장이 됐다 생각하면 얼추 예상을 할 수 있음.
1. 면접이 빨리 끝난다? 둘 중 하나임. 광탈 or 광합. 여기서 지원자 본인이 봐도 롲됐다 싶으면 광탈이라 보면 됨. 그게 아니면 합격일 가능성이 높은데 여기서 다시 본인이 정말 능력이 있다고 판단돼서 뽑힌 건지 아니면 인원 채우려고 뽑힌 건지가 회사 내부 사정에 따라 갈림.
2. 면접이 엄청 오래 걸리고 질문도 많았다? 이건 지원자가 매우 애매하다는 뜻임. 우리가 물건 살 때 살지 말지 애매할수록 더 오래 살펴보고 비교하는 것과 같음. 이럴 땐 그냥 떨어졌다고 생각하는 게 편함.
부정적으로만 얘기해도 여기아니어도 난 갈수있다 마인드로 당당하게 하셈 면접땐 계약도 안했는데 을이 아님 서로 평가하는자리임 더 좋은데 구하는경우도 많음
저는 제생각에 제가 거의 병풍이된 느낌이 들정도로 질문을 별로 못받았는데 1차합격후 오늘 2차보러 갑니다ㅎㅎ
그냥 내가 이 회사를 면접본다는 마인드로 가야함
이거다! 내 타선에서 싹 다 걸러주마!! 나를 뛰어넘을수있겟냐 면접관?!
형님꺼 보고 3년 이직했습니다.
일하면서 힘들었던적 뭐냐? 이 질문만 2번 물어봤는데 경험을 토대로 대답하니 합격했습니다.
부서배치받고 보니 면접관이 부서장이랑 차장이였고 합격한 이유는 현장경험을 솔직하게 얘기했고 우리부서 특성상 그게 젤 힘든게 맞고 다른 사람과 달리 과장이나 그런게 없고 정말 경험한것이 검증돼서 합격 시켰다고 하네요. 그리고 마지막 할 말은 저한테 안시켰습니다.
안녕하세요! 댓글 잘 봤습니다 :) 말씀주신 힘들었던 경험을 어떻게 대답하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 면접관 분들을 사로잡은 답변이 궁금합니다!
들을필요도없었구만.. 넌 이미 합격이니까 ㅋ ㅑ 한잔해~
경영진면접때 질문 2개 받아서 떨인줄 알았는데 최종합격.. 어안이 벙벙하네요
저는 임원면접때 말 끊으셨는데
대기업 최종 합격했네요 벙벙…
저도 임원 면접 10분 만에 끝났는데 합격했어요.,, @.@
면접에서
지원자님도 회사를 거르셔야 합니다
정말 지방 인지도 회사전망1도 없는 회사
면접관이랍시고 와서 헛소리한다 싶으면
박차고 나오는게 답
면접 대충보는회사
면접지원자가 5명미만인회사
(퇴사율높고 월급짠데다 애초에 스펙없는 사람들이
다 떨어져서 그냥 경력이라도 쌓으려고 지원한 회사수준)
면접관들.
솔직히 말해서 뭣도 없는 좆소기업에 면접온 사람중에 얼마나 대단한 사람을 뽑을려고 면접질문 하는거 보면 수준 떨어져서 오고 싶어하던 사람도 질문 수준에 정떨어 진다는걸 알아야됨. 본인들 질문 수준부터 높여라.
이거 ㄹㅇ 임 특히 바보는 압박면접을 인신공격으로 함 압박면접도 똑똑한 사람이 해야함
진짜..ㅋㅋ..인신공격으로 압박 당하고 나오니까 제 잘못도 아닌데 자존감 너무 떨어지네요
이럴거면 왜 불렀어 싶은 질문을 종종 하는데 뭘 위한 압박인지, 서로 기분 상하자고 하는거면 걍 차라리 부르질 말라고. 돈 버리고 시간 버리고. 기회라도 주자 싶어서 부른거면 기회라도 주고싶어 해야지 사실은 뽑기 싫은거면서 괜히 부른티가 너무 나면 좀 그래. 그래도 대신에 압박질문에 대한 대비를 또 할 수 있긴 하지.
저 면접 탈락할때 저랬는데 질문 많이 받은줄알고 집가서 될것같다고 막 그랬음 ㅋㅋ
갬동…
면접 준비하는 것도 힘든데 더 힘든게 오히려 면접 준비 후 보는게 긴장도 많이 되고 힘이 많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편안한 마음과 긴장을 덜한 마음에 멜라티움을 먹으니 잠도 편안하게 잤고 긴장도 덜해져 좋은 효과를 얻었어요
중요한 행사 전에 이 제품을 먹었더니 푹 자고, 다음 날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었어요.
광고 그만
ㄹㅇ 학벌 스팩 업무적합도 다 떠나서
말귀를 못알아듣는 사람이구나가 제일 절망적이다 ㅋㅋㅋㅋㅋ
반대되는 의견이 있습니다. "이거 본인이 한 거 맞아요?" 이 부분은 긍정적인 부분이 훨씬 많다고 봅니다. " 이거 진짜 잘했는데 이걸 너가 했다고? 정말이야?" 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질문에 완벽히 답변을 하게 되면 합격 가능성이 높아지는거죠.
정말 맞습니다! 지원자가 자소서에 작성했거나 면접 때 답변을 주는데, 어떤 이유건 과정이나 결과에 대한 답변이 논리적으로 부족한 경우가 있고. 내가 원하는 답변을 끝까지 주지 않는 경우에는 결국 안좋은 결과로 연락드리게 되는 것 같아요. 긴장이 많은 편이라면 다양한 면접 기회를 통해 익숙해지면 좋을 것 같고, 면접관의 질문이 이해가 가지 않는다면 적정한 수준에서 다시 되물어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와 나 이번에 그랬는데
교수놈들 장단점 얘기하래서 얘기했더니
단점에 대한 대책내놓으래
정책 자체가 대책인데
대책에대한 대책
그리고 직원들이 어떻냐 해놓고 답하니 아니 니생각 어떠냐는 식으로 꼬꼬물을 하더라구
면접관 질문 답변 다 했더니 그 질문을 또 물어보는 경우도 있었음 참.. 내 말에 집중을 안한다 싶었음 ㅋㅋ
면접관 너희들도 영원한 직장은 없다 적당히 면접 진행하라 같이 먹고 살자
안돼.. 이상한 애들 들어오면 내가 ㅈ 됨.. 최소한 내 일이 더 늘어나게 만들 애들은 제대로 걸러야지
@@뵹아리작사가다녤니는 얼마나 잘난 인생이라고 풉 ㅋ
@@pinkybaby796 이런 애들을 거르는게 면접관의 할 일임 ㅋㅋㅋㅋㅋㅋ
@@user-fc5yx3fz3p77 못골라요 ㅎㅎ 나도 연기 하고 합격했는데 뭘 ,,,
진심 신입면접에서 경력직처럼 물어보는거 개 ㅈ같다. ㅆㅂ 결국에는 지 맘에 안들면 그냥 이리저리 까고 내보내는 거지.
이형 덕분에 이직 성공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진짜 하신거 맞아요 하길래 진행한 실무내용 세부적으로 설명하니깐 세 곳 다 붙었어요😂 어떻게 답하냐가 더 큰 것 같아요
지원동기를 이야기하면서 경영진과 실무진의 다양한 경험을 토대로 팀워크를 추구하고 있고 이는 제가 추구하는 가치와 동일해 지원하였다라고 말했는데 이에 면접관이 답변으로 우리회사에 아는 사람 있어요? 라는 질문을 했습니다. 무슨 의미였을까요?
외부에서의 시점으로는 경영진과 실무진 사이에서 이뤄지는 상호작용을 알기 어려운데. 마치 그런 부분을 잘 안다는 식의 답변을 하셔서 그런 질문이 나온거 아닐까 싶습니다.
면접은 운임 면접관이 좋아하는 관상이면 합격
면접관. 맘이더라고요!!
면접 매번 봐도 ㅋㅋ!!..
면접관 심리를. 잘 캐치하는 게. 제일이에요!.
일대다 면접 보는데, 사람불러놓고 질문도 제대로 안 하고 5분도 안 돼서 면접 끝낸 서울중구청 인시위원회 면접관들 진짜 뭐하자는 짓인지 모르겠음. 5분도 면접 안 볼 거면 차라리 서류에서 떨어트리든가. 면접관이 지원자 불러놓고 질문도 안 하는 건 일한하는 거 아닌가. 월급 루팡은 지들이 하고 있으면서. 난 불합격이고 이제 겁날 것도 없으니 조만간 구청장 쪽으로 민원 넣을거임. 불합격해도 좋으니까 최소한 상식선에서 면접을 치르든가해라. 면접관이 지들 기관과 기업 대표하는 자리라는 기본 마인드는 갖고 있어야지. 사기업이라도 짜쯩날판인데 지자체 인사위원회가 뭐하자는 건지 모르겠네.
많이 상심 하셨겠네요 힘내시고 제가 할 수 있는 역할이 있다면 이런 면접에 반복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보겠습니다. 힘내세요.
공감됩니다. 면접관 3명하고 1시간 동안 봤는데 긍정보다는 부정에 가까운 질문이 많았습니다. 결국 탈락 흐흐
와 첫번째 저런질문 받을까봐 무서워요.. 진짜제가 한거맞는데..
아무 상관없더라. 채용형인턴인데 1달 ...버렸는데 결국 결과는 생년월일 나이순.. 오히려 나랑 들어갔던 어린 애는 부정적 질문에.. 분위기 개차반인데 합격
+ 졸업연도 최근인 순...
잉 나도 서합해서 쫄깃쫄깃 떨리는 면접 보러 가고 싶다 ㅠㅠ
하 이번에 완전 병풍이엇는데 ㅠ 신입 뽑는 자리에 왜 경력이랑 같이 하냐고.....하
뽑기싫은 지원자 암시 질문 추가: ~~~라면, 굳이 우리 회사 아니라도 되겠네요?
그니까요..;;뭐 떠보는것도 아니고. 로열티 겁나 따짐
아니 뽑기싫은 지원자를 왜 면접보게하는거조? 그냥 서류탈락시키면 깔끔할걸
일단 불러놓고 보자식
실무진들은 뽑고싶은데 위에서 뽑지마라고 하면 끝
병풍이 필요하니깐요 하하
병풍을 왜불러요
오늘 저네요....ㅜㅜㅜ
삼..성 ㅠ?
@@ddobong2222 어제 삼성 몇급이었나요?
근데 부정적인 질문 하면서 진위여부를 묻는게 어차피 안좋은 결과인데 굳이 시간을 낭비하면서 저렇게 물어봐야 하나 그냥 안묻고 안뽑으면되잖아
옆 지원자에 비해 질문을 많이 받았는데 떨어졌네요
^_^ㅠ… 역시 면까몰
무조건 면까몰인듯요.. 귀신같이 저 부정적 늬앙스를 다 받고도 합격했었습니다ㅋㅋ 저도 당시엔 물론 망했다고 생각했는데
전 오늘 합격했어요🎉🎉
진위여부 물어 보면, 이건 면접 이의 신청해야 하는거 아닐까? 말로만 하는 면접에서, 상대방의 말을 못 믿겠다고 계속 진위여부를 하면 면접을 보지 말고, 수행평가를 봐야지.
이거 진짜다
전 떨어질줄 알았는데 합격이네요 재직 퇴사처리 거부로 스트레스네요ㅠㅠ
이전대기업에서도 현재 대기업에서도 첫질문 두질문 다 받았는데 힙격했습니다 특히 첫번째는 면접 1등
애초에 부정적 질문할거면 왜불럿을까? 이해가안됨
저는 정말 이거 본인이 생각한거 맞아요? 3번물어보셨는데 합격했습니다. 이거자체로만 봤을 때는 부정적 시그널인가요?
뉘앙스 오늘 역대급으로 많이 받고 현타왔네요
계속 진짜인가요~?
거짓말 아니죠~? 이런 뉘앙스로 물어서
ㅎㅎ 아닙니다.. 이랬음
진심 이럴거면 나 왜 불렀니??
슬픕니다
아이가 너무 어린데 봐줄 사람은 있나요? ㅅㅂ 애 키우는 경력단절은 취업도 어렵고 면접보고나면 느낌이 팍온다..매번 광광 운다…😢
대표가 mbti 물어보면 걸러야하는거 맞죠? 맥락이 성격 관련 얘기 나누고 있었다해도요
두번째 일경우 어떻게 대답을 해야 긍정적으로 볼까요?
어차피 면접관들도 다 안다 면접볼때 지원자들 말은 그럴싸하게 대답하는데 막상 실무에 던져놓으면 개답답한 잼민이 되는기 팩트아이노
ㅋㅋㅋ근데 진짜 저런게있나봐... 사람쓰는 위치의 사람이 면접에서 뭐이런거 물어보고 어쩌고 말하면 알던뎈ㅋㅋㅋㅋㅋ
저번에 말했다가 안됐는데 하길래 설마 했는데 진짜 연락안옴ㅋㅋㅋㅋ
석사논문 발표 3주 남은 석사과정생인데, 다른건 모르겠지만 대학원생들 진짜 별거 아닌데 ㄹㅇ 존나 사소한 걸로도 감동먹는거 같아요….
그리고 하나 안건 지금 쓰고 있는 논문, 저자인 저도 뭔 논문인지 모르겠단거 하나는 알겠네요 ㅎㅎ😇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듣는 사람이 필요한거지. 자기가 개떡이니까 ㅋㅋㅋㅋㅋ
하 오늘 면접본 나랑 같은 상황이네ㅠㅠ
오늘...
한숨 ㅋㅋㅋㅋ
제일 어이없었던 면접이 일본관련사무직 뽑는데 일본어로 면접 봐놓고 일본어 잘한다고 비아냥거린 면접관 ㅋㅋㅋㅋ 압박도 뭐도 아니고 진심 비아냥
ㅋㅋㅋㅋㅋ저도 질문해서 대답했더니 네~그런거같네요ㅋ 이러면서 비아냥거리더라구요ㅋㅋㅋ에휴 나도 시간내서 간건데 안뽑을거면 면전에대고 빈죽거리질 말던가..
합격 여부는 대부분 자소서에서 이미 결정됩니다
서류 다 내고 필기시험도 다 쳤는데 면접에서 진짜 했냐고 물어보면 얼탱이 없다
나네...
ㅠㅠ... 슬퍼
당신을 뽑아야 하는 이유가 멉니까랑 밑도 끝도 없이 물건 둘중에 하나 골라서 자신의 느낀점을 말해보래 내가 지원한건 단순 출하업무인데 면접관이 어이없는 질문을 이럴꺼면 왜 불렀어 시간아깝게 😑
말 엄청 더듬었는데 질문이 적으면 아웃이겠죠...?
면까몰
면접볼 때 사람이 긴장 안하고 볼 수는 없죠
그리고 긴장하면 사람 심리적으로 더듬을 수 밖에 없어요.
저도 고등학교 입학 전 면접보러 갔을 때
진짜 엄청 떨고 엄청 더듬었어요
일단돌리는새끼들 있으면 걍 탈락했다
생각해라
지원자가 문제 아닌가요?
난 면접볼때 내가 갑이지 날 안뽑으면 당시회사 후회한다 난 안뽑으면 당신회사 M&A합병 인수한다 마지막으로ㅈ필요하면 뽑고 아니면 말고 완전 용가리 통뼈다
궁금한점 물어보면 거의 안뽑힌다 봐야됨
아이워너다이
Ptsd...
ㅇㄱㄹㅇ
경력직뽑는대 나머지 3명이 신입뽑는면접처럼 30분내내 대답을 하더라고 ㅋㅋ
경력직은 면접이 더 어려운가요?
@@김재환-z7g 경력직이면 자기 경력동안 한걸 얘기해야하는데 그걸 일절 얘기 안해서 면접관들이 신입면접인지 경력먼집인지 모르겠다고 돌려말하더라고요.
진짜했는데 뭐어쩌란거임 개짜증 ㅋㅋㅋㅋ 엄청난 인재를 바라면서 막상 제가이거했습니다^^ 하면 ? 니가그걸했다고? 어휴 ㅋㅋ
못됐네
에이 시부럴
아 지겨워 ㅠ 하
부정적 갑질을 당연을
지적하면
되려
업무보복질이나
부당한 해고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