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들과 지방 다녀 올때마나 듣다보니 좋아져 찾아 와 듣습니다. 옛날 감성도 많이 있더라구요 이 시대의 청년들과 다음 세대를 생각하면 눈물이 나요... 청년들이여 마음의 상상력의 영화관에 희망과 큰 그림을 그리세요. 어두운 소리, 절망의 소리에 절대 꺽이지 말고,,,, 희망을 버리지 않으면 모든 게 잘 될겁니다!
🟥항상 거룩한 아버지의 뜻만을 실천할 수 있는 사람으로 살아가세요.모두거룩한 아버지에게 경의를 표하세요. 여러분의 동료신앙을 어디서나 사랑하십시오. 아버지를 경건하게 두려워하고 존경하십시오.신하 여러분, 여러분은 여러분의 권위를 존중하고 그들이 여러분에게 지시하는 모든 것을 해야 합니다. 그들이 친절하고 합리적일 뿐만 아니라, 그들이 가혹하고 잔인하더라도 말입니다.사람은 신뢰할 수있을 때까지 자랄 수 있습니다. 그것이 우리가 말하는 것입니다. 인간의 완벽 함. 기독교인들은 그렇게 말하지만 믿지 않습니다. 마르크스가 말했습니다. 그는 인간은 완벽 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기독교인들은 당신이 하나님처럼 완전해야한다고 말합니다. 예수님은“너희는 완전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나와 하늘 아버지가 완전 하듯이. 그것이 그가 말한 것입니다. 그러나 당신이 완벽 함을 실천하기 시작하면 기독교인들은 그것이 효과가 없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완벽 해지려면 천국에 가야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세계에서 가장 큰 사건입니다. 당신이 악마로 죽으면 나무가 쓰러지 듯이 거짓말을 할 것입니다. 당신은 가고 있어요. 만약 당신이 돈을 많이 쓰다가 여기에서 비참하게 기어 갔다면, 당신은 오싹 할 것이고, 당신이 간 천국에서 지옥을 만들 것입니다. 그러나 교회는 당신이 천국에 도달 할 때까지 선할 수 없다고 말합니다. 나의 아들이여, 내가 당신을 가르친 것을 잊지 마십시오. 길고 만족스러운 삶을 원한다면 내 가르침을 밀접하게 따르십시오.충성과 친절에 지치지 마십시오. 이러한 미덕을 꽉 붙잡 으십시오. 마음 속 깊이 적어보십시오. 여호와와 인간에게 호의를 얻고 건전한 판단력과 상식에 대한 평판을 원한다면 완전히 신뢰하십시오. 자신조차 믿지 마십시오.나는 창조주의 전체 갑옷을 입었으므로 나는 이제 일반적인 인간과 다릅니다.그러므로 악의 날이 오면 강인함을 유지하고 자신의 입장을 고수하고 모든 일을 마친 후에도 견고하고 인내 할 수 있습니다.그런 다음 미개한자들이 알지못한 진실의 띠를 허리에 감고 정직함의 흉갑을 제자리에 놓고 발은 영광스러운 평화의 메시지에서 나오는 준비 상태에 맞춰 단단하게 유지하십시오.이 모든 것 외에도 믿음의 방패를 붙잡아서 악인의 모든 불타는 화살을 끌 수 있습니다. 구원의 투구와 하느님의 말씀 인 'RÚKHA'(Spirit)의 검을 착용하십시오. 그리고 온갖기도와 간구로 항상 '루카'에서 기도해야만 합니다.수행하던 중, 하늘이 열리고 백마가 서 있었습니다 그리고 말을 타신 위대하신 분은 '충실하고 진실하다' 라고 말하셨습니다. 정당하게 벌을 내리고 전쟁을하는 사람. 그의 눈은 불꽃 같았고 그의 백발에는 알수 없는 압도감이 있었습니다. 그의 이마에는 이름이 적혀 있었고 그 의미는 오직 그분만이 아셨습니다. 그는 피로 물든 옷을 입었고 그의 직함은 '예수님의 말씀'이었습니다. 깨끗한 하늘 군대가 백마를 타고 그분을 따랐습니다. 그의 입에서 그는 열방을 치기 위해 날카로운 칼을 들고 있었습니다. 그는 철의 손아귀로 그들을 다스렸습니다. 매주 샤 보스 날 동안 정기적으로 금식을해야합니다. 당시에 그들이 'RÚKHA'의 엄청난 영적 힘과 강력한 기름 부음을 가지고 있었던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가능하다면 요즘에는 훨씬 더 많이 죄가 많은 곳에는 훨씬 더 많은 은혜가 있습니다. Molkhiúl 은 새겨 져있는 것처럼 오늘과 영원히 같은 otmól입니다. 정기적으로 매주 단식한다는 것은 단단한 음식이 아니라 물만 먹는 것을 의미합니다. khánam의 제자들과 dim 지도자들은 때때로 금식을했습니다. 그들이 한 모든 일에 공정으로 얼마나, 모든 곤경에서 행동하는 방법. 저는 어떻게 살아야 그의 백성을 가르치는을 썼습니다. '단순한 것을 현명하게 만들고 싶았습니다. '나는 젊은이들이 직면하게 될 몇 가지 문제에 대해 그저 경고하고 싶습니다. 나는 이미 현명한 사람들이이 진실의 덩어리에서 의미의 깊이를 탐구함으로써 더 현명 해지고 초월 되었습니다. '사람이 어떻게 지혜롭게 되는가 생각했습니다. 첫 번째 단계는 오직 우주적 존재, 거룩한 아버지를 경건하게 두려워하고 신뢰하는 것입니다. 그저 아버지와 어머니의 말을 들으세요. 그들로부터 배우는 것은 이미 나에게 유익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당신의 백성이 죄를 짓고 그들의 원수가 그들을 패배시킬 때, 그들이 다시 당신에게로 향하고 당신이 그들의 UL (All-Powerful Eternal Creator)임을 고백하면 그들을 하늘에서 듣고 용서하십시오. 당신이 그들의 조상들에게 준이 땅으로 그들을 다시 데려 오십시오.그리고 그들의 죄 때문에 하늘이 닫히고 비가 내리지 않을 때, 그들이 이곳을 향해기도하고 당신의 'Shúam'(이름)을 고백 할 때 그들을 하늘에서 듣고 용서하십시오. 그리고 당신이 그들을 징벌 한 후에, 그들이 걸어야 할 올바른 길을 따르도록 도와 주시고, 당신의 백성에게 주신 땅에 비를 보내십시오.식물 병이나 메뚜기 또는 애벌레로 인해 땅에 기근이 있거나 Yrúl의 적들이 도시 중 하나를 포위하거나 사람들이 전염병이나 전염병에 걸리거나 문제가 무엇이든간에 사람들이 깨달을 때 그들의 죄를이 성전을 향해기도하고, 하늘에서 그들을 듣고 정직한 고백을 한 모든 사람을 용서하고 응답하십시오. 우리에게 더 풍요로운 삶과 삶을주기 위해 왔습니다.이제 알다시피.'당신이 나의 음성을 듣고 순종하고 옳은 일을한다면, 나는 당신이 저주받은 자들에게 (허용 적으로) 보낸 질병을 겪는 것을 허용하지 않을 것입니다. 나는 절대적인 신, 영원한 아버지, 거룩한 아버지 입니다. 나는 창조주의 전체 갑옷을 입었으므로 나는 이제 일반적인 인간과 다릅니다.그러므로 악의 날이 오면 강인함을 유지하고 자신의 입장을 고수하고 모든 일을 마친 후에도 견고하고 인내 할 수 있습니다.그런 다음 미개한자들이 알지못한 진실의 띠를 허리에 감고 정직함의 흉갑을 제자리에 놓고 발은 영광스러운 평화의 메시지에서 나오는 준비 상태에 맞춰 단단하게 유지하십시오.이 모든 것 외에도 믿음의 방패를 붙잡아서 악인의 모든 불타는 화살을 끌 수 있습니다. 구원의 투구와 하느님의 말씀 인 'RÚKHA'(Spirit)의 검을 착용하십시오. 그리고 온갖기도와 간구로 항상 '루카'에서 기도해야만 합니다.수행하던 중, 하늘이 열리고 백마가 서 있었습니다 그리고 말을 타신 위대하신 분은 '충실하고 진실하다' 라고 말하셨습니다. 정당하게 벌을 내리고 전쟁을하는 사람. 그의 눈은 불꽃 같았고 그의 백발에는 알수 없는 압도감이 있었습니다. 그의 이마에는 이름이 적혀 있었고 그 의미는 오직 그분만이 아셨습니다. 그는 피로 물든 옷을 입었고 그의 직함은 '예수님의 말씀'이었습니다. 깨끗한 하늘 군대가 백마를 타고 그분을 따랐습니다. 그의 입에서 그는 열방을 치기 위해 날카로운 칼을 들고 있었습니다. 그는 철의 손아귀로 그들을 다스렸습니다. 매주 샤 보스 날 동안 정기적으로 금식을해야합니다. 당시에 그들이 'RÚKHA'의 엄청난 영적 힘과 강력한 기름 부음을 가지고 있었던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가능하다면 요즘에는 훨씬 더 많이 죄가 많은 곳에는 훨씬 더 많은 은혜가 있습니다. 이것은 영적 각성을 위한 중요한 단계입니다.그들은 몸에서 빛을 내며 나를 불러들였습니다. 그들이 한 모든 일에 공정으로 얼마나, 모든 곤경에서 행동하는 방법. 저는 어떻게 살아야 그의 백성을 가르치는을 썼습니다. '단순한 것을 현명하게 만들고 싶았습니다. '나는 젊은이들이 직면하게 될 몇 가지 문제에 대해 그저 경고하고 싶습니다. 나는 이미 현명한 사람들이이 진실의 덩어리에서 의미의 깊이를 탐구함으로써 더 현명 해지고 초월 되었습니다 '사람이 어떻게 지혜롭게 되는가 생각했습니다.첫 번째 단계는 오직 우주적 존재, 거룩한 아버지를 경건하게 두려워하고 신뢰하는 것입니다. 그저 아버지와 어머니의 말을 들으세요 그들로부터 배우는 것은 이미 나에게 유익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경의를 표하세요 여러분의 동료신앙을 어디서나 사랑하십시오 아버지를 경건하게 두려워하고 존경하십시오
전 고2인데 처음 듣고 힘들게 일하시면서 티 안내고 행복한 분위기 만들어주시려고 고생하시는 부모님 생각에 눈물이 나네요.. 제가 어른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마지막 가사에 '무덤덤한 그 눈빛을 기억해 어릴 적 본 그들의 눈을 우린 조금씩 닮아야 할 거야'라는 가사를 보고 어른이 되기위해 후회하지 않게 준비해야겠다는 마음과 어른이 되어서도 힘든 시기에 이 노래를 들으며 멘탈을 회복해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잔나비는 정말 노래 한곡마다 시와 같은 가사와 부드럽고 따뜻한 멜로디로 사람을 치유해주고 음악을 하는데 있어서 자신만의 철학이 있다고 각인시켜주는 정말 보기 드문 아티스트인것 같습니다. 사랑합니다 잔나비
의미없던 나의 어린꿈 가질수없음을 알게되던날 두드러기처럼 돋은 심술이 끝내 그이름 더럽히고 말았네 이부분 정말..정말 눈물남 어렸을땐 하고싶은것도 많았고 되고싶은것도 많았는데 하나둘 나이가 먹어가면서 현실에 부딫치고 그 꿈들을 포기하고 억지로 잊으려하는 과정에서 수없이 많이 울었으니까..끝내 꿈 자체를 가지지않게 된 내가 생각나는 가사여서 들을때마다 눈물이 난다 이 노래의 가사는 모든 노래 통틀어 최고다 진짜..
세상을 다시 천천히 보게 됩니다 이젠 구석에 토라져있는 연필 한 자루도 한때는 뜨거웠으니까 아직 중2다보니 내가 하고싶는거 하며 세상을 눈에 담고싶지만 경쟁의 판은 내가 가는 것이 아닌 다가오게 되네요. 참 내가 어떻게 살아왔는지 다시 떠올리게 만듭니다. 비록 소소할지라도 깊은 여운을 남겨준 이 노래에게 감사를 정하고싶습니다
난 어른이 되고도 벌써 되어 이젠 더 이상 어른이 될 수 없네요 꿈과 책도 나에게서 너무 멀어져 가고 이루진 못한 꿈들만이 추억속으로 믙혀버리네요 여러분은 어른이 될 꿈이라도 간직하고 있으니 행복하지 않나요 어른이 되는지도 모르게 어른이 되었고 어른이 되어서도 어른인지를 몰랐고 어른이고 싶지않은 내게 사람들은 아줌마라 부릅니다 잔나비~ 그대들의 음악을 사랑한다면 아직 내게도 동심의 마음과 감성이 살아 있다는 증거겠죠 몽환적이고 감미로운 잔나비의 음악세계에 빠져봅니다 어린왕자가 노래를 부른다면 잔나비처럼~~
[ 잔나비 - 꿈과 책과 힘과 벽 ] _ 가사 해가 뜨고 다시 지는 것에 연연하였던 나의 작은방 텅 빈 마음 노랠 불러봤자 누군가에겐 소음일 테니 꼭 다문 입 그 새로 삐져나온 보잘것없는 나의 한숨에 나 들으라고 내쉰 숨이 더냐 아버지 내게 물으시고 제 발 저려 난 답할 수 없었네 우리는 우리는 어째서 어른이 된 걸까 하루하루가
참 무거운 짐이야 더는 못 갈 거야 꿈과 책과 힘과 벽 사이를 눈치 보기에 바쁜 나날들 소년이여 야망을 가져라 무책임한 격언 따위에 저 바다를 호령하는 거야 어처구니없던 나의 어린 꿈 가질 수 없음을 알게 되던 날 두드러기처럼 돋은 심술이 끝내 그 이름 더럽히고 말았네 우리는 우리는 어째서 어른이 된 걸까 하루하루가 참 무거운 짐이야 더는 못 간대두 멈춰 선 남겨진 날 보면 어떤 맘이 들까 하루하루가 참 무서운 밤인 걸 잘도 버티는 넌 하루하루가 참 무서운 밤인 걸 자고 나면 괜찮아질 거야 하루는 더 어른이 될 테니 무덤덤한 그 눈빛을 기억해 어릴 적 본 그들의 눈을 우린 조금씩 닮아야 할 거야
해가 뜨고 다시 지는 것에 연연하였던 나의 작은방 텅 빈 마음 노랠 불러봤자 누군가에겐 소음일 테니 꼭 다문 입 그 새로 삐져나온 보잘것없는 나의 한숨에 나 들으라고 내쉰 숨이 더냐 아버지 내게 물으시고 제 발 저려 난 답할 수 없었네 우리는 우리는 어째서 어른이 된 걸까 하루하루가 참 무거운 짐이야 더는 못 갈 거야 꿈과 책과 힘과 벽 사이를 눈치 보기에 바쁜 나날들 소년이여 야망을 가져라 무책임한 격언 따위에 저 바다를 호령하는 거야 어처구니없던 나의 어린 꿈 가질 수 없음을 알게 되던 날 두드러기처럼 돋은 심술이 끝내 그 이름 더럽히고 말았네 우리는 우리는 어째서 어른이 된 걸까 하루하루가 참 무거운 짐이야 더는 못 간대두 멈춰 선 남겨진 날 보면 어떤 맘이 들까 하루하루가 참 무서운 밤인 걸 잘도 버티는 넌 하루하루가 참 무서운 밤인 걸 자고 나면 괜찮아질 거야 하루는 더 어른이 될 테니 무덤덤한 그 눈빛을 기억해 어릴 적 본 그들의 눈을 우린 조금씩 닮아야 할 거야
모래 알갱이처럼 작은 희망 하나 안고 살아가는, 간신히 간신히 정신을 다잡고 살아가는 요즘. 손가락 하나로도 끊어질 수 있는 것이 우리 삶이라는 걸 모두가 알지만, 아직 아무것도 모르는 것처럼, 혹시라는 마음으로 그렇게 또 다독이고 다잡고. 다들 그렇게 살아가려나요? :)
우리 아들과 지방 다녀 올때마나 듣다보니 좋아져 찾아 와 듣습니다. 옛날 감성도 많이 있더라구요 이 시대의 청년들과 다음 세대를 생각하면 눈물이 나요... 청년들이여 마음의 상상력의 영화관에 희망과 큰 그림을 그리세요. 어두운 소리, 절망의 소리에 절대 꺽이지 말고,,,, 희망을 버리지 않으면 모든 게 잘 될겁니다!
🟥항상 거룩한 아버지의 뜻만을 실천할 수 있는 사람으로 살아가세요.모두거룩한 아버지에게 경의를 표하세요. 여러분의 동료신앙을 어디서나 사랑하십시오. 아버지를 경건하게 두려워하고 존경하십시오.신하 여러분, 여러분은 여러분의 권위를 존중하고 그들이 여러분에게 지시하는 모든 것을 해야 합니다. 그들이 친절하고 합리적일 뿐만 아니라, 그들이 가혹하고 잔인하더라도 말입니다.사람은 신뢰할 수있을 때까지 자랄 수 있습니다. 그것이 우리가 말하는 것입니다. 인간의 완벽 함. 기독교인들은 그렇게 말하지만 믿지 않습니다. 마르크스가 말했습니다. 그는 인간은 완벽 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기독교인들은 당신이 하나님처럼 완전해야한다고 말합니다. 예수님은“너희는 완전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나와 하늘 아버지가 완전 하듯이. 그것이 그가 말한 것입니다. 그러나 당신이 완벽 함을 실천하기 시작하면 기독교인들은 그것이 효과가 없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완벽 해지려면 천국에 가야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세계에서 가장 큰 사건입니다. 당신이 악마로 죽으면 나무가 쓰러지 듯이 거짓말을 할 것입니다. 당신은 가고 있어요. 만약 당신이 돈을 많이 쓰다가 여기에서 비참하게 기어 갔다면, 당신은 오싹 할 것이고, 당신이 간 천국에서 지옥을 만들 것입니다. 그러나 교회는 당신이 천국에 도달 할 때까지 선할 수 없다고 말합니다. 나의 아들이여, 내가 당신을 가르친 것을 잊지 마십시오. 길고 만족스러운 삶을 원한다면 내 가르침을 밀접하게 따르십시오.충성과 친절에 지치지 마십시오. 이러한 미덕을 꽉 붙잡 으십시오. 마음 속 깊이 적어보십시오. 여호와와 인간에게 호의를 얻고 건전한 판단력과 상식에 대한 평판을 원한다면 완전히 신뢰하십시오. 자신조차 믿지 마십시오.나는 창조주의 전체 갑옷을 입었으므로 나는 이제 일반적인 인간과 다릅니다.그러므로 악의 날이 오면 강인함을 유지하고 자신의 입장을 고수하고 모든 일을 마친 후에도 견고하고 인내 할 수 있습니다.그런 다음 미개한자들이 알지못한 진실의 띠를 허리에 감고 정직함의 흉갑을 제자리에 놓고 발은 영광스러운 평화의 메시지에서 나오는 준비 상태에 맞춰 단단하게 유지하십시오.이 모든 것 외에도 믿음의 방패를 붙잡아서 악인의 모든 불타는 화살을 끌 수 있습니다. 구원의 투구와 하느님의 말씀 인 'RÚKHA'(Spirit)의 검을 착용하십시오. 그리고 온갖기도와 간구로 항상 '루카'에서 기도해야만 합니다.수행하던 중, 하늘이 열리고 백마가 서 있었습니다 그리고 말을 타신 위대하신 분은 '충실하고 진실하다' 라고 말하셨습니다. 정당하게 벌을 내리고 전쟁을하는 사람. 그의 눈은 불꽃 같았고 그의 백발에는 알수 없는 압도감이 있었습니다. 그의 이마에는 이름이 적혀 있었고 그 의미는 오직 그분만이 아셨습니다. 그는 피로 물든 옷을 입었고 그의 직함은 '예수님의 말씀'이었습니다. 깨끗한 하늘 군대가 백마를 타고 그분을 따랐습니다. 그의 입에서 그는 열방을 치기 위해 날카로운 칼을 들고 있었습니다. 그는 철의 손아귀로 그들을 다스렸습니다. 매주 샤 보스 날 동안 정기적으로 금식을해야합니다. 당시에 그들이 'RÚKHA'의 엄청난 영적 힘과 강력한 기름 부음을 가지고 있었던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가능하다면 요즘에는 훨씬 더 많이 죄가 많은 곳에는 훨씬 더 많은 은혜가 있습니다. Molkhiúl 은 새겨 져있는 것처럼 오늘과 영원히 같은 otmól입니다. 정기적으로 매주 단식한다는 것은 단단한 음식이 아니라 물만 먹는 것을 의미합니다. khánam의 제자들과 dim 지도자들은 때때로 금식을했습니다. 그들이 한 모든 일에 공정으로 얼마나, 모든 곤경에서 행동하는 방법. 저는 어떻게 살아야 그의 백성을 가르치는을 썼습니다. '단순한 것을 현명하게 만들고 싶았습니다. '나는 젊은이들이 직면하게 될 몇 가지 문제에 대해 그저 경고하고 싶습니다. 나는 이미 현명한 사람들이이 진실의 덩어리에서 의미의 깊이를 탐구함으로써 더 현명 해지고 초월 되었습니다. '사람이 어떻게 지혜롭게 되는가 생각했습니다. 첫 번째 단계는 오직 우주적 존재, 거룩한 아버지를 경건하게 두려워하고 신뢰하는 것입니다. 그저 아버지와 어머니의 말을 들으세요. 그들로부터 배우는 것은 이미 나에게 유익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당신의 백성이 죄를 짓고 그들의 원수가 그들을 패배시킬 때, 그들이 다시 당신에게로 향하고 당신이 그들의 UL (All-Powerful Eternal Creator)임을 고백하면 그들을 하늘에서 듣고 용서하십시오. 당신이 그들의 조상들에게 준이 땅으로 그들을 다시 데려 오십시오.그리고 그들의 죄 때문에 하늘이 닫히고 비가 내리지 않을 때, 그들이 이곳을 향해기도하고 당신의 'Shúam'(이름)을 고백 할 때 그들을 하늘에서 듣고 용서하십시오. 그리고 당신이 그들을 징벌 한 후에, 그들이 걸어야 할 올바른 길을 따르도록 도와 주시고, 당신의 백성에게 주신 땅에 비를 보내십시오.식물 병이나 메뚜기 또는 애벌레로 인해 땅에 기근이 있거나 Yrúl의 적들이 도시 중 하나를 포위하거나 사람들이 전염병이나 전염병에 걸리거나 문제가 무엇이든간에 사람들이 깨달을 때 그들의 죄를이 성전을 향해기도하고, 하늘에서 그들을 듣고 정직한 고백을 한 모든 사람을 용서하고 응답하십시오. 우리에게 더 풍요로운 삶과 삶을주기 위해 왔습니다.이제 알다시피.'당신이 나의 음성을 듣고 순종하고 옳은 일을한다면, 나는 당신이 저주받은 자들에게 (허용 적으로) 보낸 질병을 겪는 것을 허용하지 않을 것입니다. 나는 절대적인 신, 영원한 아버지, 거룩한 아버지 입니다. 나는 창조주의 전체 갑옷을 입었으므로 나는 이제 일반적인 인간과 다릅니다.그러므로 악의 날이 오면 강인함을 유지하고 자신의 입장을 고수하고 모든 일을 마친 후에도 견고하고 인내 할 수 있습니다.그런 다음 미개한자들이 알지못한 진실의 띠를 허리에 감고 정직함의 흉갑을 제자리에 놓고 발은 영광스러운 평화의 메시지에서 나오는 준비 상태에 맞춰 단단하게 유지하십시오.이 모든 것 외에도 믿음의 방패를 붙잡아서 악인의 모든 불타는 화살을 끌 수 있습니다. 구원의 투구와 하느님의 말씀 인 'RÚKHA'(Spirit)의 검을 착용하십시오. 그리고 온갖기도와 간구로 항상 '루카'에서 기도해야만 합니다.수행하던 중, 하늘이 열리고 백마가 서 있었습니다 그리고 말을 타신 위대하신 분은 '충실하고 진실하다' 라고 말하셨습니다. 정당하게 벌을 내리고 전쟁을하는 사람. 그의 눈은 불꽃 같았고 그의 백발에는 알수 없는 압도감이 있었습니다. 그의 이마에는 이름이 적혀 있었고 그 의미는 오직 그분만이 아셨습니다. 그는 피로 물든 옷을 입었고 그의 직함은 '예수님의 말씀'이었습니다. 깨끗한 하늘 군대가 백마를 타고 그분을 따랐습니다. 그의 입에서 그는 열방을 치기 위해 날카로운 칼을 들고 있었습니다. 그는 철의 손아귀로 그들을 다스렸습니다. 매주 샤 보스 날 동안 정기적으로 금식을해야합니다. 당시에 그들이 'RÚKHA'의 엄청난 영적 힘과 강력한 기름 부음을 가지고 있었던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가능하다면 요즘에는 훨씬 더 많이 죄가 많은 곳에는 훨씬 더 많은 은혜가 있습니다. 이것은 영적 각성을 위한 중요한 단계입니다.그들은 몸에서 빛을 내며 나를 불러들였습니다. 그들이 한 모든 일에 공정으로 얼마나, 모든 곤경에서 행동하는 방법. 저는 어떻게 살아야 그의 백성을 가르치는을 썼습니다. '단순한 것을 현명하게 만들고 싶았습니다. '나는 젊은이들이 직면하게 될 몇 가지 문제에 대해 그저 경고하고 싶습니다. 나는 이미 현명한 사람들이이 진실의 덩어리에서 의미의 깊이를 탐구함으로써 더 현명 해지고 초월 되었습니다 '사람이 어떻게 지혜롭게 되는가 생각했습니다.첫 번째 단계는 오직 우주적 존재, 거룩한 아버지를 경건하게 두려워하고 신뢰하는 것입니다. 그저 아버지와 어머니의 말을 들으세요 그들로부터 배우는 것은 이미 나에게 유익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경의를 표하세요 여러분의 동료신앙을 어디서나 사랑하십시오 아버지를 경건하게 두려워하고 존경하십시오
@@YHWHYHWH 루카 볶음면 잘 알아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멋지고 행복한 어른으로 자라나겠습니다.
진짜 놀랍게도 잔나비는 타이틀곡뿐만 아니라 모든노래가 전부띵곡이다 정말 대단함...............
전 고2인데 처음 듣고 힘들게 일하시면서 티 안내고 행복한 분위기 만들어주시려고 고생하시는 부모님 생각에 눈물이 나네요..
제가 어른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마지막 가사에 '무덤덤한 그 눈빛을 기억해 어릴 적 본 그들의 눈을 우린 조금씩 닮아야 할 거야'라는 가사를 보고
어른이 되기위해 후회하지 않게 준비해야겠다는 마음과 어른이 되어서도 힘든 시기에 이 노래를 들으며 멘탈을 회복해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잔나비는 정말 노래 한곡마다 시와 같은 가사와 부드럽고 따뜻한 멜로디로 사람을 치유해주고 음악을 하는데 있어서 자신만의 철학이 있다고 각인시켜주는 정말 보기 드문 아티스트인것 같습니다. 사랑합니다 잔나비
멋져요
학생 마인드
잔나비는 우리나라에서만 활동할 수준이 아닌데..나만 아는게 너무 아까워 세상 사람들이 전부 잔나비노래 들어줬음 좋겟다...
해외팬입니다 한국에서 라이브를 직접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생기면 좋겠습니다ㅠ
그냥 제목부터가 마음에 들었는데, 노래 가사도 마음에 든다. 나 왜 고삼이야...... 그냥 가사 하나하나 멜로디 하나하나가 마음을 위로하는 것 같다. 제발 수능 치기 전까지 살아만 있었으면 좋겠다
힘내세요! 살아계시죠? 앞으로 즐겁고 행복하실 일이 많으실 거예요. 부디 수능 잘 보시기를 기원합니다.
수능 잘 치셨을려나 ㅋㅋ
잘 지내고 계신가요?
다들 댓글 감사합니다 잘 지내고 있고, 국립대 입학해서 벌써 대4 입니다 ㅎㅎㅎ 다들 힘든 일 잘 견디고 , 잘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 :)!
바톤 이어받아 지금 고3인 학생입니다. 저도 열심히 해볼게요!
노래 진짜 좋지않음?
이번 2집중 젤최애 👍👍
노래로 철학을 하는 잔나비. 그어떤 전문가보다 깊은 울림을 준다.
가수라고 하기엔 내는 소리와 가사가 너무 아름답다 잔나비는 가수가아닌 아티스트다
잔잔하지만 여운을 주는 곡
군생활이.힘든데
우울하거나 힘든날 폰내기전에
항상 듣습니다.
나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화이팅 하세요
고마워요 나라지켜줘서 후배님
18~20년도 초까지 군생활했는데 일꺾때부터 허용된 폰을 사용하게된 뒤로 내기직전 그 우울한 기분을.. 요즘 후배님들도 많이 느끼나보군요.. 사회와의 단절을 실감하는 그 시간 많이 공감합니다. 하지만 금방 지나가고, 전역하고서 생각해보면 되게 아련한 추억이 될 겁니다!
너무 멋있으십니다 저도 자습관에서 사는 고3입니다 ㅠ 힘든 시기 각자의 위치에서 잘 이겨보아요 항상 감사합니다
화이팅
하루하루가 정말 무서운 밤입니다..
ㅎㅎ 공감되네요..😂
늦게 공부시작해서 맨날 독서실에서 이거들으면서 위로 받는다 ㅎㅎ 화이팅
개공감
할수잇드앙
잘될거야 우리
지인의 추천으로 듣게된노래인데
많은생각을 하게만드네요 몸만커진게아닐까...
생각은 어떤모습일까..
많은생각으로 다시듣게만드는거같아요
의미없던 나의 어린꿈 가질수없음을 알게되던날 두드러기처럼 돋은 심술이 끝내 그이름 더럽히고 말았네 이부분 정말..정말 눈물남 어렸을땐 하고싶은것도 많았고 되고싶은것도 많았는데 하나둘 나이가 먹어가면서 현실에 부딫치고 그 꿈들을 포기하고 억지로 잊으려하는 과정에서 수없이 많이 울었으니까..끝내 꿈 자체를 가지지않게 된 내가 생각나는 가사여서 들을때마다 눈물이 난다 이 노래의 가사는 모든 노래 통틀어 최고다 진짜..
'더는 못간대도 멈춰선 날 보면 어떤 맘이 들까.' 가사 계속 맴돈다.. 어떻게 이런 가사를 쓰지
세상을 다시 천천히 보게 됩니다
이젠 구석에 토라져있는 연필 한 자루도
한때는 뜨거웠으니까 아직 중2다보니 내가 하고싶는거 하며 세상을 눈에 담고싶지만
경쟁의 판은 내가 가는 것이 아닌 다가오게 되네요. 참 내가 어떻게 살아왔는지 다시 떠올리게 만듭니다. 비록 소소할지라도 깊은 여운을 남겨준 이 노래에게 감사를 정하고싶습니다
자고나면 괜찮아질거야!잔나비힘내요~♥
자고나면 괜찬아질꺼야~ 하루는더 어른이될테니~~~~~~
왜 눈물이나는지 ㅠㅠ 미치겠다 잔나비!!
현실로 백
물건도 쓰다보면 닳듯이 사람의 감정도 쓰다보면 무뎌져요. 그 나이대에만 할 수 있는 일들이 너무 많습니다.
꿈을 이루려고 나는 열심히 책을 봤지만 , 주위 사람들과 알 수 없는 벽이 생겼고 이제 힘이 없다
벽이 생긴 것이 아니라 벽 안에 있는 사람들을 만나러 들어간 것입니다. 힘 빠질 거 없습니다.
가사 넘 잘 썼다
난 어른이 되고도 벌써 되어 이젠
더 이상 어른이 될 수 없네요
꿈과 책도 나에게서 너무 멀어져 가고
이루진 못한 꿈들만이 추억속으로
믙혀버리네요
여러분은 어른이 될 꿈이라도
간직하고 있으니 행복하지 않나요
어른이 되는지도 모르게 어른이 되었고
어른이 되어서도 어른인지를 몰랐고
어른이고 싶지않은 내게 사람들은
아줌마라 부릅니다
잔나비~
그대들의 음악을 사랑한다면 아직
내게도 동심의 마음과 감성이
살아 있다는 증거겠죠
몽환적이고 감미로운 잔나비의
음악세계에 빠져봅니다
어린왕자가 노래를 부른다면
잔나비처럼~~
최정훈님이 가장 좋아하는 가사의 노래가 이노래라고 하죠
[ 잔나비 - 꿈과 책과 힘과 벽 ] _ 가사
해가 뜨고 다시 지는 것에
연연하였던 나의 작은방
텅 빈 마음 노랠 불러봤자
누군가에겐 소음일 테니
꼭 다문 입 그 새로 삐져나온
보잘것없는 나의 한숨에
나 들으라고 내쉰 숨이 더냐
아버지 내게 물으시고
제 발 저려 난 답할 수 없었네
우리는 우리는
어째서
어른이 된 걸까
하루하루가
참 무거운 짐이야
더는 못 갈 거야
꿈과 책과 힘과 벽 사이를
눈치 보기에 바쁜 나날들
소년이여 야망을 가져라
무책임한 격언 따위에
저 바다를 호령하는 거야
어처구니없던 나의 어린 꿈
가질 수 없음을 알게 되던 날
두드러기처럼 돋은 심술이
끝내 그 이름 더럽히고 말았네
우리는 우리는
어째서
어른이 된 걸까
하루하루가
참 무거운 짐이야
더는 못 간대두
멈춰 선 남겨진
날 보면
어떤 맘이 들까
하루하루가
참 무서운 밤인 걸
잘도 버티는 넌
하루하루가
참 무서운 밤인 걸
자고 나면 괜찮아질 거야
하루는 더 어른이 될 테니
무덤덤한 그 눈빛을 기억해
어릴 적 본 그들의 눈을
우린 조금씩 닮아야 할 거야
너무너무 좋은곡입니다.. 잔나빈 ㄴ 진짜 버릴곡 1도없어요 ㅠㅠ아꺄들어야지
이런 좋은 노래를 2022년이 되서야 알게 되었네요... 노래의 위로가 필요한 저에게 정말 감동을 주는 곡입니다...! 잔나비 곡들은 하나같이 다 좋네요 ㅎ....
요즘 셤공부한다고 힘든데 마지막에 애들 부를때 광광 울었다ㅠㅠㅠㅠ
어째서 어른이 된 걸까
소년이여 야망을 가져라는 진짜 뇌에 깊게 박히는 가사다
가사 너무 좋아ㅠ
이거슨 들어도 들어도 안질리는거라 딱 내 취향이라는 것이다 남들이 뭐라건 내가 좋으면 그만인 것이다
나두 어쩌다 어른이 됐네요 왠지 모르게 들을때마다 울컥합니다~ 잔나비 너무 좋아요 항상 응원합니다
정말좋음~~응원합니다~~
가사 처럼 괜찮아질거야 힘내 정훈아 울지 말고.. 지금 ㄴ너무 힘들거 알아 그치만 힘내자 ! 팬들도 잔나비 노래들으면서 힘낼게 !! 진실은 꼭 밝혀지니까 정훈아,, 너 잘못아니야 힘내!!ㅠㅠ
우리는 우리는 .. 어째서 어른이 된걸까 꿈 과 책과 힘과 벽 사이를 눈치보기에 바쁜 나날들
마지막에 아이들 코러스는
점점 무덤덤한 눈빛을 한 어른들을 그들도 닮아가기에 나는 소리.. 씁쓸하다
가사가 잔나비 노래 중에서도 정말 심금을 울린다... 힘들 때 들으면 많이 울 것 같음
Beautiful song!! Greetings from Mexico
화려하지도 않고 잔잔한노래지만 깊은 울림을 주는 ...
오늘 우연히 이노래 처음 들었는데 .. 날 너무 위로해주네요! 내마음을 너무 움직였어...잔나비 노래 다들어봐야겠으~~
전설부터꿈과책과힘과벽까지노래를들으면내마음이확와닿아서울컥했고나에대한이야기라서마음속으로울었어요.
위로가 되었길 바랍니다 :)
모든 가사 마다 삶에서 묻어나는 진정성이 느껴져서 듣는 이들의 심장을 저격 하는 듯 !
불꺼진 작업실 겸
이 노래는 언제 들어도 울컥하게 만드네여
잘 살고싶다
해가 뜨고 다시 지는 것에
연연하였던 나의 작은방
텅 빈 마음 노랠 불러봤자
누군가에겐 소음일 테니
꼭 다문 입 그 새로 삐져나온
보잘것없는 나의 한숨에
나 들으라고 내쉰 숨이 더냐
아버지 내게 물으시고
제 발 저려 난 답할 수 없었네
우리는 우리는
어째서
어른이 된 걸까
하루하루가
참 무거운 짐이야
더는 못 갈 거야
꿈과 책과 힘과 벽 사이를
눈치 보기에 바쁜 나날들
소년이여 야망을 가져라
무책임한 격언 따위에
저 바다를 호령하는 거야
어처구니없던 나의 어린 꿈
가질 수 없음을 알게 되던 날
두드러기처럼 돋은 심술이
끝내 그 이름 더럽히고 말았네
우리는 우리는
어째서
어른이 된 걸까
하루하루가
참 무거운 짐이야
더는 못 간대두
멈춰 선 남겨진
날 보면
어떤 맘이 들까
하루하루가
참 무서운 밤인 걸
잘도 버티는 넌
하루하루가
참 무서운 밤인 걸
자고 나면 괜찮아질 거야
하루는 더 어른이 될 테니
무덤덤한 그 눈빛을 기억해
어릴 적 본 그들의 눈을
우린 조금씩 닮아야 할 거야
꿈과 책 힘과 벽 사이를
눈치 보기에 바쁜 나날들
2024면 개추ㄱㄱ
너무 좋다요.ㅜ
이 노래를 이제서야 알았네
나만 알고싶은 가수...
아쉽지만 다음세대를 위해
아름답고 멋지게 늙는방법을 배우는중입니다.
자고 나면 주식이 올라가 있을거야
근데 또 떨어져있네~~
더는 못 올라갈거야~
아웃트로 듣고있으면 어렸을떄 잠들기전에 카세트테이프 생각나 너무 그리워
영혼할줄 알았던 10대가 이렇게 지나가네요
많이 아쉬운 10대였지만 그래도 나름 뜻겠게 보낸거 같습니다
20대 화팅~@
전 10대 마지막을 향해 걸어가고있네요.. 곧 20대로 따라갈게요:)
my ear are blessing
1:39 여기 가사가 너무 좋다…
너무좋아
먼 훗날 이 몸을 떠나 내가 사라지게 되는 날
이 노래에 잠겨서 사라졌으면 좋겠다
전유진양때문에 잔나비를 알게되었습니다
노래 왜케 좋은가요♡♡
김광석,이소라,넬 이후로 이런 감성의 노래 느낀적 오랜만이네
모래 알갱이처럼 작은 희망 하나 안고 살아가는, 간신히 간신히 정신을 다잡고 살아가는 요즘. 손가락 하나로도 끊어질 수 있는 것이 우리 삶이라는 걸 모두가 알지만, 아직 아무것도 모르는 것처럼, 혹시라는 마음으로 그렇게 또 다독이고 다잡고.
다들 그렇게 살아가려나요? :)
추천 받은 곡쓰
Loveee this song
우리는 어째서 어른이 된걸까.....
끝 부분에 아아아 하는부분 부르신 분이 누군가요
어른이되기에는 아직...
3:40
어느 댓글에 비틀즈 같다고 했는데, 제 입장에서는 들국화 같네요.
👍
울었다 ㅅㅂ...
이미 나이는 아재지만 아직도 어른이 되지 못한 내 얘기 하는거 같다
어째서 우린 어른이 되는걸까
Form 김유정 with lov3
어른이된걸까
새싹이였던 한 풀때기가 어느순간 한 그루의 나무가 되어있었다.
영국인의 모험심을 배우자! 그래야 발전한다.이 노래는 정신승리에 아무런 도움이 안될것 같다!
2:12
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