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 떠도는 위스키 괴담은 진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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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30 лис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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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 #조미료 #거품기 #아드벡 #라프로익 #그란츠 #위스키검증 #위스키시음
*술은 취향입니다. 모두를 만족시키는 술은 없고, 모두에게 불만족스러운 술도 없습니다.
====== 사진 출처 ======
ROSÉ, Facebook diegobluff, Ardbeg, Best Whiskey Guide
미원 꼬집이 아니라 두세개 넣으라고 봤던거 같은데 ㅋㅋㅋ
듣기로는 미원 꼬집이아니라 3~4알갱이를 넣어야한다고 그렇던데요 ㅋㅋㅋ
저는 소믈리에 케이지라는 유튜버가 실험했던거 봤어요 ㅋㅋ 30에 몇알갱이 넣던거
저도 해봣는데.. 저정도 넣으면 미원맛때문에 느끼하다고 해야하나... 1알 이나 2알... 그리고 잘 안녹아서 열쒸미 녹여야해요 ㅋ
아이리쉬 위스키 느낌?
ㅋㅋㅋ그니까 좀만 알아보고 해보시지, 15ml에 한꼬집은 너무 많다...
한알 넣고해야죠
3:05 미원을 정말 조금(2-3알갱이) 넣고 설탕도 쬐끔 넣어줘야 합니다 ㅋㅋㅋㅋㅋ 영상으로 미원 괴담에 일조했던 사람으로서 기회가 되면 한번 맛보여드리고 싶네요 😂 말씀하신 것처럼 고숙성을 때려잡을 그런 건 아니고 가끔 재미로 해볼만한 그런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
블랙애화이트로 따라해서 한병 비웠습니다 ㅋ ㅋ
앗 선빌대가 오셨군요. ㅋㅋㅋ
덕분에 집에서 싼맛에 사놓고 처리불가였던
블랙앤화이트 다 마셨습니다 ㅎㅎ
합방 한번 가시죠
어라 ㅋㅋ 같은 실험했던 분 아닌가
수령님, 로케트! 로케트!!
미 사일 미사일!
미 사일 미사일! 대 포동포동~
미원 한꼬집이 아니라 한두알 넣어야한대요 ㅋㅋㅋ
오오 ㅋㅋㅋ 궁금했었는데 재밌네요 ㅋㅋㅋ
1:57 수령님의 깊은 한숨
거품기 해주시다니…❤❤ 1-2초가 가장 좋습니다!
수령님 2:29 이때 표정은 진짜 순간 이성의 끈이 끊어지기 직전표정이네요 ㅋㅋㅋㅋ
이런 컨텐츠 너무 좋네요 평소에 궁금했었는데!! 엄청 도움이 되요!! 여윽시 수령님!!
1:31 슬슬 욕심부리는 형ㅋㅋ
미원 한 꼬집이면 한병에도 많은 양입니다.
한병당 10알이 적당하고
저숙성 위스키에 cs를 20~30%섞으면 더 좋습니다.
미원의 역활은 감칠맛 보다는 자연스런 맛의 융합과 숙성 정도로 역활한다 보시면 됩니다.
제가 쉐리 위주로 테스트해서 그런지몰라도 설탕은 굳이 넣을 필요없더라구요.
저는 이 방법으로 원가 10만원 이하로 씨그넷 맛을 발견함. 심지어 씨그넷보다 더 맛있음.
엥 씨그넷 맛이 날수가 있나
@김진기-p6e 심지어 커피향이 더 진해요. 저도 신기함..
선생님.. 혹시 cs 가 뭐에요?
@@inkinno 캐스크스트랭스. 물타지 않은 고도수 원액이요.
@@nineface78 아 감사합니다. 시중에 파는 50도 후반에서 60도 초반의 cs100미리에 저숙성 위스키 400미리 타면 훌륭한 풍미가 난다는 의견이시군요? 거기에 약간의 윤활제역할로 미원 몇알 만 넣으면 좋고요?
오랜만에 왔는데, PD알중 다됐네 ㅋㅋㅋ
위스키 왜이렇게 잘마심 ㅋㅋㅋ
오늘도 좋아요 누르고 빠른시청갑니당😮
미원 효과 궁금했는데, 역시 향에 영향을 인 주니까 한계가 있군요ㅎㅎ
저 노력으로 그냥 맛있는 안주를 드시는게 ㅋㅋㅋㅋㅋ
소문검증 재미있게 봤습니다!
위스키 괴담도 참 신기하고 재미있네요!!
오랜만에 보는데 친구분 표현도 엄청 풍부해지셨네요
혹시 바스푼 어디 제품거 쓰시나여? 추천 좀 해주세여 ^^
미원 엄청 조금 넣어야 되더라구요..ㅎㅎ
그런데 블렌디드 위스키는 고숙성과 똑같지는 않더라도 어느 정도 효과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블라인드로 한번 해보셔도 좋듯요..
ㅋㅋ 오늘은 흡사 과학교실 느낌이였어요 ㅋㅋ 뭔가 학생의 마음으로 재미있게 봣어요 😆
우리 수령님 풍채가 점점 더 위풍당당해지시는거 같습니다ㅋㅋㅋㅋ
어제 오크통이랑 위스키 라벨읽는법 보고잤는데 오늘 또 마침 이렇게 영상이!! 친구분과 티키타카 하는 모습이 너무 편안하고 보기 좋아요
미원은 음식의 간이랑 비슷한거 같다고 생각합니다. 평소에 삼삼하게 드시는 분들은 미원넣으면 짜고 느끼하고 이상하다고 느끼고 평소에 짜고 자극적이게 드시는 분들은 미원 넣어야 간이 맞다고 생각하시듯 숙성연수가 올라간거처럼 느껴지는게 아니고 간이 맞아져서 맛있으니까 더 좋아졌으니까 숙성연수가 올라갔다고 생각하시는거 같아요.
7:37 물을 버린 잔이라 남은 물이 위스키에 섞여서 향 날아가고 맛이 빨리 핀 것 아닐까요? 물이 꽤 남았을 것 같은데..
재미있네요 🎉
ㅋㅋㅋ 미원은 보통 가정에서 요리할때도 한꼬집 정도 사용해요
그러니 위스키 15ml에 한 꼬집은 엄청 많이 넣으신 듯해요ㅋㅋ
다른분들 말씀처럼 3,4알갱이 정도만 넣어서 재실험 영상 쇼츠로 올려주시면 어떨까요??ㅋㅋㅋㅋㅋ😂😂
충분히 유의미한 데이터가 나왔는데;;;;; 또 할필요가있나...
글렌리벳15년이 생각보다 거칠고 밸런스가 별로라고 느껴졌는데 캐리어 이사 후 엄청 부드럽고 달고 밸런스 잡혀진 경험을 했어요! 그 후로 에어링 존버중이던 맥12더블을 시간 날때마다 흔들었는데 엄청 맛있어졌더라구요 ㅋㅋㅋㅋ 거품기는 효과가 더 직관적일 거 같네요 ㅋㅋㅋ
몇가지 저도 해본 실험이 있어서 제 결과도 공유합니다.
뜨뜻한 위스키 실험 : 꼬냑처럼 데우는게 아니라 위스키에 뜨신물 1:1~1:2 비율로 섞어먹음 (산토리 공식 레시피 핫 위스키)
히비키 블렌더스 초이스로 한 겨울에 해먹으니 향이 더 살아나고 좋더군요.
다만 물 온도는 80도 정도가 좋다고 합니다...
거품기 실험 : 위스키에 따라선 위스키 액에 넣고 돌리면 맛이 더 이상해지는 것들이 있다
파클 105 같은건 너무 돌리니까 오프노트가 너무 쎄게 올라와서 먹다가 버렸습니다 ㅠ
그래서 그 이후론 액체를 직접 돌리지 않고 잔 안에 넣고 액체 위에서 좀 돌리고 먹는 방법으로 바꾸었습니다.
이러면 버번 쉐리쪽 위스키면 버번쪽 향 걷어내고 쉐리쪽 향이 나온다던지 해서 재밌었습니다. 생각외로 금방 원래대로 돌아오고
확실히 취향이 안맞는 술이나 알콜이 튀는건 엄청 차게마시면 술술 들어감
위린이에요 ~ 지금껏 먹어본게 잭다니엘 뿐이었는데 오늘 메이커스마크, 재머슨, 몽키숄더 업어왔습니다!!~٩(ˊᗜˋ)و (편의점에서 20% 할인중이더라고여 ☺︎☺︎)
비록 입문용 위스키들이지만 저는 너무너무너무 행복하네요 🥰
나중에 돈 모아서 더 좋은 애들도 맛보는 날이 왔음 좋겠어요 ㅎㅎ
재미난 영상 꾸준히 올려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편집하시는 뽕선생님 진짜 고생많으십니다👍🏻 손목건강 조심하세요!
두 분 오래오래 해 주세요❤
문득 든 생각이 있는데 병입되서 시중에 팔리고 있는 제품들은
아무리 오래 두어도 표기된 년수에서 더 숙성되었다고 안 하잖아요
(12년 짜리를 6년 두었다고 18년으로 안 쳐주듯이)
그 이유가 일반 유리병에 들어갔으니 더 숙성할 여지가 없다라는건데
그렇다면 만약에 같은 위스키들을 사서 모은후에
다시 오크통이 넣는다면 그 이후 기간을 병의 표기기간에 더해서 숙성으로 칠수있을까요?
싱들캐스크(같은 롯트)로 모아서 넣는다면 잠깐 외출하고 다시 돌아온거나 다름없을거같은데 ㅋㅋ
각 나라마다 관련 법은 다르겠지만 스카치 위스키 규정에 따르면 병에 들어가는 순간(Bottled) 숙성연수는 끝납니다.
그 뒤에 다시 오크통에 넣고 숙성을 한다해도 숙성 연수를 바꿀 순 없습니다.
병에 넣지 않고 오크통에서 오크통으로 옮겼다면 숙성 연수는 지속됩니다(리래킹 , 피니시)
법이라는게 문자 하나하나에 까다로운 거라 Bottled 이 한 단어로 숙성이 끝장납니다 ㅋㅋㅋㅋㅋ
다시 오크통에 넣으면 더 숙성 되는건 확실한데 말이죠 ㅋㅋㅋㅋ
@@juryuhak 아 그런 규정이 있군요 ㅎ
새로운 지식이 또 늘었습니다 ㅋ
오늘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를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
노즈 팔렛트 피니시 얘기할때 말 엄청 배려있게 이쁘게 하시네
아니 미원 너무 많이 넣으셨어요!!! 30밀리에 3~4알로 정도로 알고있어요.
거품생성기는 이미 구매해서 새 병따서 마실 때 이용합니다. 확실히 좋더라구요..
퇴근하자마자 보는 유익한 영상
잘 보고 갑니다…뽕스틸러님의 말처럼 위스키 전문가들의 온갖 레시피 속에 젤 맛나게 만드거니까요…사도는 정도를 이길 수 없다…감기 조심 하시구요…
고마워요 대신맨👍
8분전은 못참쥐~
오우ㅋㅋ 거품기 빼고는 안 해본 것들이라 궁금했는데 궁금증이 좀 해소 됐네요ㅋㅋ
이번 영상 너무 아쉬워요ㅠㅠ
흥미로운 소재라 조금 더 전문성있는 시음기를 바랬지만 미원양 조절도 그렇고.. 차가운 그란츠만 새로 뚜따한것도..
급하게 영상 찍으셨나 봐요
괜찮은 브랜디도 알려주세요!
주류학개론님 바는 어디에 있나요?
소주가 미지근하면 더 맛 없고 차갑게 마시면 그나마 나은 게 이유가 있었네요
드로낙 포트우드 마시면서 보고 있었는데 마지막에 딱 나와서 반가웠네요ㅋㅋㅋ거품기는 변화가 있을거 같긴 했는데 역시 있군요...
미원은 원래 요리할때도 엄청 조금 넣는거예요. 15ml 정도의 적은 양에 한 꼬집'씩이나' 넣으면 당연히 짜죠 ㅋㅋ
정태영 부회장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아주 소량, 몇 알갱이' 정도로 넣으셔야 비교가 의미가 있을것 같은데요
실험 영상 너무 좋아옄ㅋㅋ
조니워커 블루 우마미가 그런느낌이려나요?
질문하나만 할께요~~~
위스키 입문자라면 어떤위스키를 먼저 접하는게 조금더 편하게 위스키를 접할수 있을까요???
싱글몰트 버번 블랜디드 피트 등등 다양한데 시작은 어떤종류로 하는게 좋을까요???
달콤한 버번으로 시작하세요 진은 마지막에 아 이제 더이상특이한 위스키없나 싶을때
@shwoa5241 오호~~~감사합니다~~
@@iislove 퀄리티하우스,캔터키8(101은 좀독해용),버팔로 정도 먹어보고 셰리,코냑여러가지 드셔보세용 요즘엔 편의점,노브랜드에서도 좋은것들 많이 구할수있어요
@iislove 사실때 작은병으로파는것들 먹어보는것도 좋습니다 편의점에 미니 발렌타인 한국인 입맛에딱이에요
튜닝의 끝은 순정!
거품기는 잘사용하고 있습니다. 좋은 위스키에는 안쓰는게 낫고 저가 위스키에 사용하면 나쁜향과 맛이 많이 날아가요!. 심지어 소주에 해서 먹어도 소주 역한 향이 많이 날아갑니다.
미원 너무 넣었네요ㅋㅋ 조니 블랙에 쬐끔 넣었더니 더 맛있어지긴 하더라구요~
실험정신 대단하시네요.. ㅋㅋ
탈리스커 25년도 꺼내시다니.. ㅎ
잘보고 갑니다. 주류학개론님 혹시나 다음에 가능하시다면 프랑스 위스키 미쉘 쿠브어도 한 번 부탁드립니다!!😊
제가 본 정보로는 미원 3톨 정도 넣으면 된다고 했는데 한꼬집은 너무 많은거 아닐까요 ㅎㅎㅎㅎ
위스키 시럽 리뷰해주세요!!
어느새 알중동료가 되어버리신 뽕선생님...ㅋㅋㅋㅋ
보드카 얼려 먹으면 진짜 물 먹는 것 같아요. 그리고 소주는 절대 얼려 먹으면 안되요.
내용은 흥미로운데, 굳이 실제로 해보고 싶은 방법들은 아니네요. 그보다 그란츠는 가격을 생각하면 정말 좋은 위스키라는 생각을 다시 하게 됩니다.
개인적으로 피트보다 싱글에 진짜 조금 몇 알 넣으면 맛이 더 올라와요.
많이 넣으면 느끼하다고 해야하나 너무 인위적인 감칠맛이 올라오고 진짜 조금 넣으면 맛이 좋아지긴 하지만 고숙성의 피니쉬와 여운을 따라올 순 없죠.
하지만 나름 나쁘진 않았어요.
물론 그 이후로 다시 시도하지는 않았습니다. ㅎㅎㅎ
우드칩 태워서 향 넣는 기구 있잖아요~
그거로 영상 만들어주세요^^
스모키 페이링?
일부 버번만 약간 업그레이드 되지 스카치등 다른건 영 아니래요.
괴담이 난무하는 세상
튀고 싶어서 새로운 밈 하나 만들고 그걸 과대포장해서 마케팅
없던것도 아니고 이미있던거 마케팅어그로 끌어서 팔아먹는거임
애초에 그 와디즈 첨부사진보면 그냥 칵테일임, 쇼츠빼고는 조회수도없는.
칵테일 기법 그 이상 그이하도아님, 그냥 재미있게 페어링을 즐겨봐라 그정도인거.
로케트 ㅋㅋㅋㅋㅋㅋ 도랐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작부터 빵터졌다 ㅋㅋㅋㅋㅋ
거품기는 저도 한 번 호기심으로 온더락잔에 조니 레드 두 샷 정도 붓고 시도해 본 적이 있는데,
확실히 알코올 부즈가 약해지고 더 부드럽더군요. 에어링을 강제로 하니 그런 것 같습니다.
미원은 조금 그래서 시도를 안 해 봤는데 오늘 영상과 다른 분들 댓글을 보니
한 번 정도는 시도해볼 만도 하겠다 싶습니다. 드라마틱한 변화는 아니더라도 재미있지 않을까요?
하이볼용으로 사 놓고 아직 따지는 않았던 그란츠 트리플우드로 실험을 해 볼까 싶네요.
만일 된다면 그야말로 사기적 가성비가 될 것 같습니다.😁😁
그 맛과 피니쉬에 영향을 크게 주는게 향이라우...
미원도 잔당 알갱이 두세개 수준으로 알고있고. 얼려먹어라도 화이트와인캐스크류가 잘맞는다고 들었습니다.
미원 1~2알갱이만 넣어야 한다던데😢
그냥 그대로 마시는게 최고여~
미원은 양을 정말 잘 맞춰서 넣어야 할겁니다.
다른 유튜버가 실험한거 있을거에요.
미원이 아니라 맛소금을 넣으신거 아닌가요???
차이가 있긴한데 조미료는 한잔 마실때마다 미원 한꼬집 먹어야하니 별로고, 온도차나 믹싱기는 장단점이 있어 결론은 그냥 마시는게 젤 좋다 ㅎ
앗 짠맛이라면... 그냥 미원이 아니라 맛 소금이 아닐까 하는 합리적인 의심을 해봅니다.
미원은 한 꼬집이라 해도 짠맛이 나지 않아요.
아니 그...짜면 좀 조절해볼 생각을 왜 못하셨을까...어쩌면 이미 선입견이 있었던 건 아닐지...
짜서 술 더 타서 먹던데 잘못봤나
미원으로 차이 나는게 싱몰이 아니고 블렌디드만 이라는 얘기가 있습니다 나중에 시바스 로얄살루트 비교좀 한 번 ㅋㅋ
와!
요즘나오는 골드라벨이 차갑게 마시면 좋다고 광고 카피를 냈던거 같습니다
이번 영상도 흥미롭게 잘 봤습니다.
이번 영상을 통해서 뽕선생님 성향이 "T+이과" 쪽이신것 같네요.
영상보면서 제가 생각했던 부분을 딱딱 집어주셔서 저랑 같은 성향이신가 생각했습니다.
덕분에 고~오~급 탈리스커 25년도 드시고...ㅋㅋㅋ
새병의 뽕~!!!은 언제나 기부니를 좋게 만드네요^^
조니골드는 얼려 먹으면 더 맛있다 하더라고요 😄
미원 세네 알갱이만 넣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미원을 조금 넣었다면 과연 결과가 달라졌을까요 ㅋㅋㅋㅋㅋ
미원 한꼬집 넣으면 망한대요 😢
알갱이 두세개 넣으래요!
아 괴담은 못 참지ㅋㅋㅋㅋㅋ
저는 그란츠가 별로더라고요
매워 ㅋㅋㅋ
피트 스모키 같은 걸로 하면 차이 유의미하다네요
한 두알이에요. 한꼬집은..요리할때..그렇다고 고숙성처럼 느껴지는건 아니지만..
거품기는 똑같은거 새보틀, 에어링좀 되서 맛차이나는 보틀, 새보틀에어레이션 이렇게 세개 비교하는것도 재밌을거같네요
완전히 터무니 없는 양인데 혹시 요리하면서 미원을 써 본 적이 없으신가요?
요리 경험 있/없이 맞는 질문 아닐까요? 모두가 요리를 하진 않습니다. 미원에 대한 경험 혹은 지식이 상식의 영역은 아니죠
@@ianyi329 요리 경험 있/없 이게 대체 무슨 질문이에요?
미원말고 맛소금을 넣으셨나요...? 왜 짜지지.. 신기하네여
MSG도 짭니다.
4초전은 못참지
한잔에가아니라 바틀에 미원 세네톨정도인데.... 전 글렌그란트10 별로안좋았는데 80%남은보틀에 4톨정도 넣으니깐 쪼오끔 낫더라고요
조니워커 블루에 미원을 살짝 넣으면
조니워커 우마미 핸드메이드 에디션이 되는걸까요 😂😂
코를 막고 맛을 보시면 냄새가 맛에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거품기도 5초만 돌리셔야 합니다 한 1분 돌려버리면 진짜 향이 다 날아가는 매직을 볼 수 있습니다. 갓 딴건 뭐 1분 해야할수도 있지만.. EX 파클라스 105
거품기가 진짜 신박하네요 ㅋㅋ
재벌3세는 저런 헛소리를 해도 면전에서 아니라고 해줄 사람이 없어지는구나..
사실 블화나 존바 그란츠 벨즈 등이 12년 숙성으로만 나와도 충분한데
그란츠 요즘 주변에 안보여서 못사네욤..
역시 고숙성에서 오는 시간값을 따라하기엔... 그 이름 까먹었지만 고숙성 제품과 동일한 맛을 순식간에 만들어 낸다는 되도 않는 인공적인 버번인지 아메리칸 위스키인지는 사기인 걸로!
ㅋㅋㅋㅋㅋ로케트로케트
미원 알갱이 몇개 넣고 거품기 돌리면 극락이겠네요 ㅋ
그 노력으로 맛있는 안주를 먹을 듯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거품기는 해봐야겠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