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거의 적정가로 판 거 같나 ㅋㅋㅋㅋ 당근마켓 진짜 싸야 팔려요... 어차피 안 쓸거 아깝다고 쥐고있는 거보다 현금으로 바꾸는 게 나음... 원가 생각하면 절대 못 팔아요ㅋㅋㅋ 구경하다보면 진짜 안 팔릴 가격에 올리신 분들 많던데 워낙 싸게 올린 사람들이 많아서 안 팔림 특히 옷이나 신발같은 거....
@@이유나-n4g 미개봉, 미사용이면 최저가 보다 당연 싸게 팔아야 사고... 크게 차이 없으면 당연 인터넷에서 사져.. 네이버페이같은 포인트 적립 생각하면 걍 귀찮게 만날 필요도 없고 택배거래라도 하면 사기 위험성이나 안전거래 수수료 생각하면 걍 새 거 인터넷에서 사는 게 나음...
31살에 월평균 소득 400만원 이고 기본 순저축액만 260만원 저축에 부모님 연금과 보험 합해서 저축율 73프로 진짜 대단하다 생각이 드네요, 전문가도 훌륭하다할 정도니 다만 엄마 비싼 옷을 자기 마음대로 그냥 당근마켓에 판 건 좀 이해가 안가지만 자기가 비싸게 산 물건 자기가 거저 당근마켓에 헐값에 기부아닌 기부를 한다는데 뭐라 할건 아니라고 봐요. 사연자 분이 아직 나이 어리고 월수입이 또래보다 많은 편이며 선저축후 나머지를 쓰는 분이라 생각하는데 알아서 잘 하실듯
소비패턴, 당근마켓 거래 방식도 남 얘기 같지 않아서 ... 눈물 또르르 ... 착한아이증후군 해석이 오묘하게 다른데... 제 생각엔 좋은 후기를 받고 싶어서라기 보다는 나쁜 후기를 받기 두려운 마음이지 않을까.... 미움을 받을 용기 부족^^;; 제가 헐값 판매하는 이유가 이런 것 같아요. 후기는 없어도 괜찮은데 나쁜 후기는 못 참을 것 같아요. >.,
나만 저 가격대에 판매하는 것이 당연하게 생각되나? 사용하지 않는 물건 가지고 있으면 버릴 것 같은데... 필요한 사람 있을 때 가져가라고 파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서, 그리고 사실 저렴하다고 안 보인다. 이미 1차 소비가 일어나면서 만족했으니까 충분히 저렴하게 팔아도 상관 없고, 특히 신발 같은 것은 한번이라도 신으면 그 가치가 없다고 봐야 하는 물건... 안경은 유행 지난 것... 머믈러도... 티셔츠 값은 오히려 잘 받은 편이어서 기분 좋을 것 같다. 그리고 물건은 얼마에 산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내가 보관하고 있는 동안 가격이 하락 하는 물건 일 뿐이라는 개념이라서... 암튼, 재미있는 분이긴 한데 소비 하기 전에 꼭 나에게 필요한지? 이 전에 사서 후회 한 적 없는지? 2가지만 고민을 해도 좋을 것 같고, 엄마 물건은 내 물건 아닙니다!!!
저동네 사람들은 복받았네 ㅋㅋㅋ
그러겡
나도 저동네로 갈래
어디인지 찾아봤는데 안나옴
이사간듯
ㄹㅇㅋㅋㅋㅋㅋ
엄마 몰래 버버리코트를 4만5천원에 판거면 집에서 안쫓겨난게 다행인거같은데요
엄마 버버리 코트 사만오천원 판거는 선 넘었지.... ㅜㅜ 이쯤되면 저축은 용케 하셨네요..
다른건 그렇다쳐도 어머니 옷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판매 중독인가봐요
울엄마도 중고거래 중독이신데
자제좀 하라고 엄청 얘기해도
틈틈히 엄청 사고 팔고 해서
온도가 99% 예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ㅍ퓨ㅠㅠㅠㅠ 귀여우세요.. 먼가 순금99프로 같고,,
@@당근-h1p 감사합니닼ㅋㅋㅋㅋㅋㅋ
온도가 99%ㅋㅋㅋㅋ
나에게 가치 없는 소비는 사치다. 새겨갑니다✍🏻
오랜만에 다시 봐도 재미있네요 ㅋㅋㅋ 시즌 3도 4도 쭉 했으면 좋겠어요!
저 계속보구있네요 ㅋ
시즌3 나왔으면 좋겠어요
다 좋은데 엄마 명품 내다파는건 선넘었지..
아 근데ㅋㅋㅋㅋㅋㅋㅋㅋ 사연자 넘 귀엽지 않아요?ㅋㅋㅋㅋㅋ 친구면 귀여울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웃겨,,, ㅋㅋㅋ
속터지는데
끼리끼리 만나는 법이니까 뭐...
저게 귀여운거면 넌 이미 인생 잘못살았다
나만 거의 적정가로 판 거 같나 ㅋㅋㅋㅋ 당근마켓 진짜 싸야 팔려요... 어차피 안 쓸거 아깝다고 쥐고있는 거보다 현금으로 바꾸는 게 나음... 원가 생각하면 절대 못 팔아요ㅋㅋㅋ 구경하다보면 진짜 안 팔릴 가격에 올리신 분들 많던데 워낙 싸게 올린 사람들이 많아서 안 팔림 특히 옷이나 신발같은 거....
맞아요...거의원가에70-80프로는 낮춰야팔리고 그정도여야사고싶죠...
당근마켓 인터넷 최저가보다 싸게팔아도 잘 안팔림
특히 옷같은경우는 개 후려쳐야 사갈까말까해서 당장 해치우고 싶으셔서 거저올리셨을거가틈
하긴 옷은 팔리긴 힘들거같네여
원래 남이 입었던거 사는게 찝찝하니 완전 거저 주는거 아님 사는게 꺼려지더라구요
@@habguck2317 아아 이건 물건 미개봉 새상품이나 옷 미착용 같은경우를 말씀드리는거에여!! 착용하면 물론 매물이 귀한게 아닌이상 거의 반 이상 후려쳐지구욥 ㅎㅎ
@@이유나-n4g 미개봉, 미사용이면 최저가 보다 당연 싸게 팔아야 사고... 크게 차이 없으면 당연 인터넷에서 사져.. 네이버페이같은 포인트 적립 생각하면 걍 귀찮게 만날 필요도 없고 택배거래라도 하면 사기 위험성이나 안전거래 수수료 생각하면 걍 새 거 인터넷에서 사는 게 나음...
시장개념을 모르거나 그냥 파는거 자체에 흥미가 있어서 다 팔아대는거나, 아니면 방송타니까 소재만들려고 어그로 끄는거나 하는게 아니라면 내 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가 안되네..
생각보다 동네에 나눔하는분들 좀 있어욬ㅋㅋ
@K J 그럼 님도 엄마 명품 코트 몰래 팔아서 알뜰해지시길 바래요 ㅎㅎ!!
아 나 저 심리 알음 ㅋㅋㅋㅋ 그냥 귀찮아서 그러는거임 빨리빨리 끝내버리려고 돈욕심도 별로 없고 ㅋㅋㅋㅋ
ㅇㅈ이요 그냥 버리고싶은데 사갈사람 있을만한 물건이라 내놓은적두 많아어
이해가 안가는데요??? 귀찮아서 빨리빨리 끝내고 싶으면 에초에 판매를 안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진짜 신기한 심리다...
그리고 나눔거래하는것도 잘 이해가 안가는데... 진짜 그냥 후기 받고 싶어서 판매를 하는건가요?
@@TON7756 ㅋㅋ 그렇다고 버리면 아까워요 환경에도 안좋고 낭비같고 죄책감 들음
@@katherinelangford4524 아 이제야 이해가 가네여. 생각해보니 멀쩡한 물건을 버릴려니깐 아깝기도하고 환경문제도 생각나긴 했었네여.
@@TON7756 빠른 ㅇㅈ감사여 딱 저뜻이에욥
자기가 손해보며 자기꺼 팔아도 이상한데 엄마껀 왜 몰래 팔아ㅠㅠ
영상보다가 당근한번 들어가봤는데 울동네도 영수증주인공 비슷한분이 계시네요 ㅋㅋㅋㅋ
오 어디요
31살에 월평균 소득 400만원 이고 기본 순저축액만 260만원 저축에 부모님 연금과 보험 합해서 저축율 73프로 진짜 대단하다 생각이 드네요, 전문가도 훌륭하다할 정도니
다만 엄마 비싼 옷을 자기 마음대로 그냥 당근마켓에 판 건 좀 이해가 안가지만
자기가 비싸게 산 물건 자기가 거저 당근마켓에 헐값에 기부아닌 기부를 한다는데 뭐라 할건 아니라고 봐요.
사연자 분이 아직 나이 어리고 월수입이 또래보다 많은 편이며 선저축후 나머지를 쓰는 분이라 생각하는데 알아서 잘 하실듯
아마 진짜 안쓴다고 생각한건가요 ㅋㅋ
그거 싸게산 애들이 다시 비싸게 되팔램 하는거임..
의뢰인분 어디사시죠 동네로 이사가서 당근 거래 하고싶네여
다 좋은데 엄마물건을 함부로 파는건 아니죠 본인 물건만 내다파시길ㅠㅠ
어머니껀 선넘었지만
저도 이것저것 사고서 빨리 처분하려고 저렴하게 내놓는편이라 공감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0만원짜리 13000ㅇ원에 팔아놓고 저런 야무진 중고거래 꿀팁을 주시다니요...
그래서 저분 어느 동네에 사 신다고요??? 진짜 완벽한 후기 남겨드릴테니 판매만 해주세요~
난 공감되는데ᆢ이분은 중고거래로 돈벌목적은 없는듯 안쓰는 물건 쟁여있는거 빨리처분해서 새로 다른거 사려는게 목적인듯요ㅎ 나도 비슷한 부류라 거의 구매자가 놀랄정도로 초저가로 처분해버리는데ㅋ
본인에게 어울리지 않고 필요없다면 쟁여두는것 보다는 필요한 분이 쓰시는게 선순환일수도 있겠어요.
진짜 아꼈다가 뭐 된적 많아요 😭
20짜리를 1받고 파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입어서 그냥 냅두자니 자리만 차지하고 버리는거보단 싸게 빨리 처분하는게 나아서 이해감 ㅎㅎ 어느정도 회수하려고하면 넘 오래걸림 ㅠ 근데 어머님한테 여쭤보고파시지 ㅋㅋ
명품도 보관상태에 따라 헐값에 팔릴수밖에 없다는거 모르는사람 많네..박스 속지 구매영수증 개런티카드까지 다 있는 상태에서 인기템 신상품급이라야만 어느정도 가격 받지…그것도 구매자가 있어야..200주고 사서 본인실컷들고 사용한 가방 내놔봐라..30도 힘들다
이분 알고 싶다ㅋㅋ
이분한테 계속 사고싶다.ㅋ
저런 소비패턴으로 저정도 저축이 가능하구나.. 엄마 옷 물어보지도 않고 판거 극혐
소비패턴, 당근마켓 거래 방식도 남 얘기 같지 않아서 ... 눈물 또르르 ... 착한아이증후군 해석이 오묘하게 다른데... 제 생각엔 좋은 후기를 받고 싶어서라기 보다는 나쁜 후기를 받기 두려운 마음이지 않을까.... 미움을 받을 용기 부족^^;; 제가 헐값 판매하는 이유가 이런 것 같아요. 후기는 없어도 괜찮은데 나쁜 후기는 못 참을 것 같아요. >.,
이쯤되면 중고거래할라고 새상품 사는거지 ㅡ.ㅡ
냐 당근저기 파는게 너무 귀찮은거같애서
타임코트 2번입은가죽롱코트 반코트
마인브라우스 원피스 등등
발볼땜에 2번신은 수제화
등등 버리기 아까운거 아파트재활용에 다갖다버리니까 쓰레기버리러온 아줌마들이 통안에넣지말고 밖에 내놔달라해서 내키만큼 쌓아놓은거 아줌마 친구까지불러서 거의 다가져가드라ㅋㅋㅋㅋㅋㅋ
근데 이렇게안버리면 내 물건들이 너무많아 정리정돈이 안되서
안입는거 과감히 다버림
속이시원함
타임 마인 와…… 아줌마들 횡재하셨네요
부럽당
와....그럴거면 저한테 팔아주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당근마켓에 올리고 하는게 더 귀찮? 일? 처럼 느껴져서 다 버리게 되더라구요.. 가지고 있는것들 알뜰히 쓰지도 않게 되고 유행이 돌고 돈다 해도 어차피 계속 사는 입장이니..^^;
그래서 동네가 어디죠 ???
김포래요ㅋㅋㅋ
저도 같은 나이인데 사연자분이 이뤄놓으신걸 보니깐 제가 평균에 한참 못미치게 살아온것 같아요. 자괴감이…. 버버리 째끔 많이 아깝지만~ 그래도 딸 잘키우셨으니 너무 혼내지 않으셨으면~
이분 주식하면 안될 듯 ㅋㅋ
최고점에 매수 떡락할 때 매도!
사실 어디 뭐 건물주나 대기업 외동 같은 거 아님? 어떻게 저 정도로 낮춰서 팔 수가 있지
부지런하네 당근마켓에 파는 자체가 귀찮아서
근데...나도 구찌선글 25에 샀는데 4만에 팔았는데 아니면 안팔리잔아요?!?!.
조금 더 비싸게 올렸어도 팔렸을텐데요.. 그리고 버버리코트는 몇백이잖아요ㅠㅠ
@@user-bo1bn6wj8o 버버리는ㅎ진짜 너무 했네요 저분...어무니옷을...마음대로ㅠ
선글이나 안경은 개인취향을 많이 타기두하고.. 못써보고 사니까 ㅠ
@@Som_tokki 글쳐글쳐ㅎㅎ
바바리코트 몆백만원인데 너무하다ㅜㅜ
저도 저분이랑 비슷해서 뜨끔했네요 ㅋㅋㅋ 저는 좀 미니멀리즘 강박관념때문에 그런것 같아요.
궁금해서 그러는데, 그냥 버리면 될것을 왜 굳이 약속장소까지 찾아가서 판매를 하는거에여?
미니멀리즘 강박관념 저도 공감합니다 ㅋㅋㅋ물건 많으면 다 버리거나 팔고싶어요
@@TON7756 보통 물건 사는 사람이 파는 사람한테 갑니다 택배보내던가요
@@인생은초콜렛 보통은 판매자의 역근처 까지가죠. 하지만 그것도 판매자 입장에서는 번거로운 일일텐데 의아했어요. 그런데, 위엣 분이 이유를 적어주시니 납득이 가네요.
@@Dhamsndusmehskfhjs 아 왠지 알것같네요. 필요는 없는데, 버리기에는 너무 멀쩡하고.. 괜히 쓰레기만 늘리는듯한 기분... 하지만 누군가가 써준다면, 감사인사도 받을 수 있고 어느정도 수익도 생길테니. 이해가 가네요.
400버는데 당근마켓에 안쓰는거 싸게 팔수있지
명품 의류는 중고점에 가지고 가셔서 감정을 받은뒤
처분 하시면됩니다.
첨부터 사질말지 쇼핑중독에 판매중독.,돈 모은게 신기하네요 얼른 마켓 탈퇴해요
걍 여유있는 집에서 본인도 또래보다 잘 버니까 기분 내면서 살기 좋아하는듯 어차피 75퍼 저축이면 걍 행복하게 냅두자 ㅋㅋㅋ
어차피 다른 술자리나 취미들보다 저렴함
저도 제 영수증 보내고 싶네요ㅋㅋㅋㅋ앵갤지수 100% 간접체험 가능하신데
이 프로 또 하면 좋겠어요
요맴버 그대로
헐ㅋㅋㅋㅋㅋ저랑 비슷ㅋㅋㅋㅋㅋ저도 싸게파는데 저는 중고로 잘 안사서.. 뭔가 싸게 팔아야할거같은데 빨리 팔려서 기분 좋음...
산 사람들 되팔았을 듯ㅋㅋㅋㅋ
나만 저 가격대에 판매하는 것이 당연하게 생각되나? 사용하지 않는 물건 가지고 있으면 버릴 것 같은데... 필요한 사람 있을 때 가져가라고 파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서, 그리고 사실 저렴하다고 안 보인다. 이미 1차 소비가 일어나면서 만족했으니까 충분히 저렴하게 팔아도 상관 없고, 특히 신발 같은 것은 한번이라도 신으면 그 가치가 없다고 봐야 하는 물건... 안경은 유행 지난 것... 머믈러도... 티셔츠 값은 오히려 잘 받은 편이어서 기분 좋을 것 같다. 그리고 물건은 얼마에 산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내가 보관하고 있는 동안 가격이 하락 하는 물건 일 뿐이라는 개념이라서... 암튼, 재미있는 분이긴 한데 소비 하기 전에 꼭 나에게 필요한지? 이 전에 사서 후회 한 적 없는지? 2가지만 고민을 해도 좋을 것 같고, 엄마 물건은 내 물건 아닙니다!!!
이거보고 당근에 안쓰는거 팔앗어요ㅋㅋ
어린이보험 안좋은건가요? 저도26살에 어린이보험 들었는데 ㅜㅜ
보험은 보장치고 좋은게 없습니다
내가 가입한 보험이 최고임.
이사람 동네 알고싶네
다른 의미로 기부천사
미니멀라이프와 쇼핑중독이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나는걸 꿀팁타령이라니ㅋㅋ헐값에 파는게 꿀팁이냐?? ㅎ
와 나도 거래하고 싶다 ㅋㅋㅋㅋ 나한테 팔지 ㅜㅜ
22:35나다
1번은 모르겠고 2번3번 나다 3번른 비닐보다는 기스나 특별히 찍히는거없이 깨끗하게 쓰려고함 나중에 팔때생각해서
헐값처분은 아니지만 착한아이증후군ㅋㅋㅋㅋㅋㅋㅋㅋ 난줄…..
이분 당근아이디 뭔지 진짜 궁금합니다 ^^
월급 400에 귀족같은 생활... 적어도 나도 그 정도 이상 벌고 저축도 많이 하지만 저런 생활은 생각 못하는데 대단하긴 하다 ㅋㅋ;
자산이 10 억도 안되고 월급이400인데 명품신발이라니 이마트 신발 사신어라
본인 옷은 그렇다 쳐도 어머니 옷을
그것도 몰래... 저건 아니지;;
앱테크는 자세한 내용은 모르겠지만 광고만 본건 아닐듯?
걷기+퀴즈풀기+광고보기 한거같음
2만원 벌겠다고 1원짜리 광고 보고 있는 사람은 없겠지
저정도는 병임;;
믓찌다~믖쪄!!
저랑만 거래하자요!😄😍
영수증 콘텐츠 잼따
우리집 근처로 이사오셨음 좋겠다
내가 한동안 저짓을 했었음.
심심해서..ㅋ
저걸 벌었다고 하는거냐? 그냥 내다 버렸다하는거지.
나도 당근하지만 새재품은 재가격 다 받아서 거래하고
적어도 중고면 금액은 반부터 시작아닌가? 무슨 자선사업하나?
당근마켓 광고 인가요?
지금 당근마켓 보러감 ㅋ
와...대박ㅋㅋㅋㅋ
당근 덕에 돌아다녀서 사회성이 향상된 느낌..
난 물건을 기본 500원 깍고 빨리 팔리게 할려고 100원더 깍아서 파는데 3000원 짜리 편의점 쿠폰 2400원에 팔았음
???????????어머니옷????? 이건좀아니지;;;;
ㅋㅋㅋㅋ 저분 아이디알려주세요 ㅋㅋㅋㅋㅋ
와 돈 많이모았다 ㅜㅜ
쟁여놓는 화장품 이름은 뭔가요?
다 같은 브랜드인 에스트라네요 파란색은 365라인이고 초록색은 이번에 새로나온 시카라인입니다 올리브영에 팔아요!
@@블리-x2g 감사해요~ㅎㅎㅎ
가치없으면 사치… 명언이다
돈이 많나보네.... 중고로 팔게많다-> 모두 결국 손해임
선글라스 탐난닷🤣🤣🤣
아ㅋㅋㅂ버버리코트 속 쓰리닼ㅋㅋㅋㅋㅋㅋ
싸게팔아서 믿을만한 판매자이미지만들고
이제 10년 제대로 팔면된다ㅋㅋ
제발 맞기를 아니 꼭그래야만한다ㅋㅋㅋ
아니 이거 국민영수증 맞냐
이번 의뢰인은 배아파서 못보겟노 ㅡㅡ
김포로 이사가야되나
혼자 살면 저렇게 돈쓰기 힘듬 ㅋㅋㅋ
저런 갓매는 꼭 내가들어가면 판매완료 ..
와 김포 옆동넨데 진작에 김포 물건 훑어볼걸
돈많으면 뭐.... 다하고도 남지.
할인율 무엇 그래도 ㅎㅎ 20만원짜리면 5만원은 받아야지 생각이 들지 않나 흑흑 내가 아깝당
나랑 비슷하네 ㅠㅠ
애미 코트를 당근으로 말도안하고 팔고 영수증보면 답이 없는 여자인것같음
저기동네 저도 살고싶어요
혁수 잘생겨썽
머 자산은잇어서
그냥 멀쩡하게 살면 중고 거래 할일도없다.
프라땡 3만원……개이득이네
부럽다...
저사람한테사면다이아도10에살수있을듯
저정도면 엄한사람은 사서 비싸게 다시 팔듯 여자 전현무신가? ㅋㅋ
저분 만나고 싶다
정품 아닌것 같은데
혼자만의 게임을 하고 있네.
저 정도면 멍청한거아니야???
차라리 양파마켓이라 하지ㅋ 그게 더 센스있었는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