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때 영재원 합격해서 수업듣고 학교에서도 초5,6 중1,2(3은 없어서) 동안 계속 영재수업 들었는데 영재라는게 그냥 남들보다 문제나 주제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 뿐이지 딱히 뭐 엄청 별난것도 없어요. 수학으로 예를 들면 남들은 다 공식 외워서 대입하기 바쁠때 이게 왜 이럴까 생각해보고 이해하는 느낌정도인데 그런 부분이 인생 살아가면서 어느정도 도움은 될 수 있어도 결국 최상위권은 꾸준히 열심히 하는 사람이 차지하는거죠.
나도 초등학생때 천재소리 들으며 자랐고 대학영재원에 담당교수님 만나서 그룹으로 논문 제출 및 발표까지 다 해봤다. 근데 고등학교 올라가서 선생님에게 처음 들었던 말이 너희 중에 어릴 때 천재소리 안 들어본 사람 없다였고 실제로 고1때 놀아서 내신 말아먹었다. 영재라는건 어차피 상대적인거고 공부안하면 성적 안나오는게 팩트다. 다들 열심히 하자.
아니 그리고 고등학교도 아니도 중학교 2학년이면… 솔직히 머리 좋은 애들은 공부 안해도 전교권 함 중딩따 주변에 시험 이틀 전이 공부하고 전교 2~3등 하는 친구 꽤 있었음 이게 아니더라도 공부 조금 해봤다 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이 공부하는 거 절대 저렇게 무시하고 막말 안함 애초에 인성부터 글러먹었다는건데 신청자분 어린나이부터 공부 열심히 하는거 너무 보기 좋구 앞으로 또 저런 사람이 있어도 너무 귀담아 듣지 않기를 바래요😢😢 저런 애들이 근처도 못올만큼 공부 열심히 하자구요!! 화이팅!!👏
준우님 보면서 항상 느끼는 건 , 사람은 자기가 시발 ㅈ되기 전까진 절대 사과를 안 함ㅋㅋㅋㅋㅋ 한 번 조져줘야 사과가 나오는 거 보니, 사회에서 마주치는 웬만한 사과들은 다 진심이 아니라는 거. 다 자기 ㅈ된 이후 혹은 ㅈ될 것 같은 느낌이 들 때 그걸 무마하려고 하는 게 사과인 듯.
초등학교 때부터 중3까지 영재원 다녔고 과학고 졸업해서 서울대 다니고 있는 학생이라 영재원 나온 친구들이 주위에 꽤나 많은데 영재원 나왔다고 자랑하는 애 아무도 없어요 ㅋㅋㄱㅋㅋㄱㄱ 영재원이 생각보다 별거 하는 곳이 아니라서 진짜 보면서 쪽팔려 죽는줄 알았습니다 ㅋㅋㄱㅋㄱㅋ 저 분은 반성하시길
사연자분 나쁜말은 무시하세요. 어차피 어릴적 성적은 꾸준히 관리하고 노력하지 않는 이상 크게 의미 없습니다. 저는 어릴때 공부 안해도 성적 잘나오고 선생님들도 다들 똑똑하다고 칭찬하셨는데 지금은 자랑스러운(?) 999이과입니다. 그치만 아직까진 그럭저럭 행복하게 살고 있어요.😊
예전부터 영재 꾸준히 다니고 현재도 과고 영재원 다니고 있는 학생입니다. 다들 영재원에 대해 환상이라던지 착각을 가지고 있는거 같은데 특히 학년이 낮은 영재일수록 애들이 개나소나 다 옵니다 지역마다 몇십씩 뽑고, 고입 전형 같은거에도 포함되지 않아서 정작 최상위권 애들은 과학적 걍험이나 탐구 등의 경험을 쌓으려는 사람이 아니라면 잘 오지 않습니다. 그 틈을 그녕 해볼까? 싶은 놈들이 와서 지랄하는 거죠. 시험도 답이 뚜렷한 교과 내용이 아닌 형평성을 위한 무슨 사고력 상황해결 문제 같은거나 주고 수업도 개판입니다 수업 내용을 잘 숙지하는 사람도 없고요 이런 상황에서 높은 성적을 가지고 과고 진학등을 위해 경험을 쌓고자 온 사람들은 여러 팀 연구과제 등에서 암걸려 뒤질거 같은 상황이 연출됩니다. 아무것도 생각못하고 아무것도 안할려 하는 논들을 이끌고 난리를 쳐야 되니 말이죠. 아마 사연자 친구 분도 영재가 진짜더라도 학교 성적까지 보면 과거 초등 영재애서 좀 경험해보고 그걸 평생 우려 먹으시는 듯 합니다.
나도 학원 안다닌다는 이유로 영재 다니고 학원 13개나 다니는 친구한테 중딩 되면 바닥을 기게 될거란 저주를 듣고 보란듯이 반에서 3등 전교 270명 중 33등을 해줬지… 등수는 걔가 더 높았을 지라도 난 바닥을 기진 않았으니 승리했다고 생각함 그리고 고등학교도 공부 잘해야 가는 곳 들어감
근데 나는 이런걸로 혹여나 준우님한테 신청자를 괴롭혔던 분들이 소송을 걸거나 문제를 제기하는 일이 생길까봐 조금 걱정됨 어떤 부분으로든 정말 미친 사람들이 많았으니까ㅠㅠ 나중에 준우님이 더 더 유명해지시고 준우님의 영상을 접하게 되서 본인이 나온 영상이란 걸 알고 또 미친 짓 할까봐 걱정된다 ㅠㅠ
수학,과학은 교육청에서 뽑고. 미술,음악은 대학교에서 뽑습니다. 수료증은 영재원에 뽑혀서 수업을 들어도 영재원 수업 마지막날에 치는 시험을 통과 해야 받을 수 있어서, 수료증이 없는 건 말이 됩니다. 한 과목에 학년 당 40명 뽑습니다. 초등4부터 시험을 칠 수 있습니다.
아닠ㅋㅋㅋㅋ 나 친구목록에 영재 명예센터 떠서 한동안 '누구지???' 하고 겁나 의문이였는뎈ㅋㅋ준우님이였구낰ㅋㅋㅋㅋㅋㅋ아 본방사수해야하는 이유가 여기 하나 더 있구만ㅋㅋㅋ아 진짜 영재 저겈ㅋ 진짜 누군지 물어볼까말까 정말 많이 고민했는뎈ㅋㅋㅋㅋ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초등학교때 영재원을 다녔었습니다. 1차시험보고 면접 2번보고 2차시험 통과해서 들어갔는데 그게 머리가 엄청나게 영특해서 들어간게 아니라 창의성이 뛰어나고 과학에 관심이 많고 장래희망이 과학과 관련된 직업인 아이들을 선별해서 휼륭한 사회인이 되게 하는게 목적인 영재교육원이었어요. 저도 처음에 들어갔을때는 반 친구들한테 자랑도 하고 수료증도 받고 기분이 좋았는데 결국 과학에 관심이 있고 소질이 조금 있는 학생들을 미리 체험시키는거였어요 근데 이런걸 가지고 성적을 논한다는게 참 없어보이네요.
중딩 때 교육청 1년, 과고영재원 2년 다녔는데 이거 진짜 의미없음. 나랑 같이 영재원 시험 봤던 애들 중에서 떨어진 애들 한 명은 영재고가고 한 명은 한성과고가서 카이스토로 조기졸업 앞두고 있더라. 공부는 노력과 습관이 전부라고 생각함. 자연계가 아니라 인문계라면 더더욱..
신청자님! 영재도 별거없어요~ 살아가는데 별지장도없고 그리고 누구나 다 잘하는것과 못하는것있는거구요. 그래서 직업도 천차만별인거죠. 영재아니어도 나중에 대단한사람될수있답니다. 친구분도 잘하는거 잇잖아요.거짓말이랑 뻔뻔함이니.. 나중에 커서 사기꾼이 될확률도 크구요~ 거봐요~ 다들 이렇게 좋은점 나쁜점 다 들구 있다구요!!
어렸을 때부터 영재학급 영재원 다녔었고 영재교육 받았지만 '지능'만 믿고 '영재 타이틀'만 믿으면서 주변인들 상처주고 다니던 지인들 좋은 결과 얻는 것 못 봤습니다. 무엇이든지 노력하는 마음가짐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신청자분 응원할게요, 함부로 내뱉은 말들은 결국 본인에게 칼로 돌아오게 되어 있고 열심히 쌓은 실력도 신청자분을 배신하지 않을 거에요.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신청자분이 대기만성하실 수 있다고 믿어요. 주변인들이 하는 말에 상처받으신 걸 보고 저보다 뛰어나 보였던 지인들한테 짓눌려서 상처받던 어렸을 때의 저를 보는 것 같아서 한 줄 남깁니다. 어느 시기도 공부를 시작하기에 늦지 않았고, 신청자분의 노력은 필히 보상받을 거에요. 앞으로 힘든 시간이 많이 찾아오겠지만 여기에 있는 많은 사람들이 신청자분을 응원하고 계시다는 걸 생각하면서 조금이라도 위로받으셨으면 좋겠어요 :)
음 저 예전에 학교에 그렇게 자기 머리 좋다고 은근히 학교애들 무시하던 애가 있었는데 대놓고 한건 아니지만 그런 분위기가 풍겼어요. 어렸을때부터 서울대 영재교육원도 다니고 상도 타고 그랬었던 애인데요, 걔 태도 보면서 많이 자존감 깍였었는데 결국 걔는 영재고 서류에서 탈락하고 저는 중1때부터 시작해서 가장 들어가기 어려운 곳은 아니지만 영재고 붙었어요. 늦어도 열심히하면 충분히 가능하고 열심히 하다보면 성적 올라요. 저도 요즘 좀 슬럼프 왔는데 정신차려야 겠네요
영상 내용과 관련 있는건 아니지만 일단 적어봅니다,, ( 구청이랑 대학부설은 조금 다른걸로 알고 있어요! 그래도 둘다 힘든건 사실ㅠ )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대학부설 지원하고 있는 초등학생입니다. 일단 대학부설 영재교육원에 합격하려면 1차 자소서, 2차 시험, 3차 면접으로 총 3번에 난관을 뚫어야지 들어갈수 있습니당..! 대표적인 연세대는 4개의 질문과 추가 자료 (영재성입증자료) 3개와 서울대는 6개의 질문과 추가 자료 3개를 작성하면 자소서 작성이 끝입니다! (서울대는 올해 바껴서 수학, 물리, 화학, 생명, 연세대는 수학, 물리, 생명화학, 지구과학으로 나뉘어져있는걸로 알고 있어요..!) 올해 연세대, 서울대 영재교육원은 이미 1차 자소서 자료를 제출한 상태고 결과는 안 나온 상태입니당.. 자소서 진짜 암소서라고 불릴만큼 애들이 정말 고생을 많이 해요ㅠ 주제가 생각이 안 나서 속상해서 우는 친구들도 많았고, 글자수를 못 채워서 늦게 잘 때도 있었고 여름에 몇시간씩 컴퓨터 앞에서 머리를 쥐어뜯으며 타자를 쳐서 완성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영재교육원 지원하는 학생으로써 지원하는 학생들의 피땀눈물이 저런 거짓말로 속여지면 김이 쭉 빠질것 같아요 ㅠㅠ 학생분들 저희 모두 열심히해서 좋은 대학에서 선후배로 만나요! ฅᐢ..ᐢ₎♡
내 친구 중에도 저런 애 있는데 등수 차이 많이 난다고 나도 공부하면 될 수도 있지 라고 말해도 너가? 절대 안돼 너가 되면 자기는 지금까지 세상에게 속았다고 이런 식으로 말하는 애들이 너무 많음 근데 걔네도 막상 보면 등급 그렇게 높지도 않음 진짜 그럴 때마다 일 키우기 싫어서 걍 웃고 넘기는데 그럴 때마다 진짜 주둥이 꼬매버리고 싶음 이런 말들 때문에 자신감도 잃고 난 해도 안돼나..? 인생 망했네 진짜 죽고 싶다 이런 생각 믾이 듦 제발 이런 애들 자기객관화가 됬으면 좋겠음 적어도 1 2 등급 맞고 얘길 하던가 성적 때문에 만만하게 보는 경향도 있는 것 같아서 진짜 너무 기분이 나쁨
안녕하세요 영재원 출신입니다. 다른 지방, 다른 영재원은 모르겠는데 저희 영재원에서는 초딩때 고딩때도 안배우는 (어렵고 교육과정 아니라서 예습도 안돼고 쓸데없는거) 이상한거 배워서 별 도움 안됍니다!! 과거는 별 필요 없고, 지금 열심히 하면 좋은 결과 있습니다!! 😆😆
저 현재 융합정보쪽 교육청 영재교육원 다니고 있는 초6인데요, 솔직히 말하자면 시험 어려워서 다 찍었는데 합격했고 제가 융합정보 쪽으로 학원 많이 다녔는데 영재원 초기 수업은 그 학원이랑 수준이 똑같아요,, 완전 기초부터 시작하는거라 그렇게 어렵지도 않구요. 시험 합격만 하면 누구든지 다닐 수 있는게 영재원이고, 영재교육원은 '영재' 를 가르치는게 아닌 '영재가 될것 같은 학생' 을 가르치는거에요! 그래서 무작정 영재원 갔다고 영재라고 소문 내시면 나중에 좀 곤란해질 수 도 있어요,, 그리고 영재교육원 다니는걸 말하면 애들이 저를 다른 취급하고 되게 존경스럽게 쳐다봐서 전 말을 안합니다..ㅎㅎ 여러분 각자의 개성이 있고 또 그걸 좋게 쓰느냐와 나쁘게 쓰느냐에 문제기 때문에 영재원 못 갔다고 실망하지 마세요! 여러분은 그 존재부터 하나밖에 없는 소중한 존재니까요 ㅎㅎ
대한민국에서 영재는 대학원에서나 필요하지, 대부분의 분야에선 그렇게 필요하지도 않아요. 그리고, 대한민국 수학수준은 아이큐 100만되어도 충분히 수능전부 만점 나올 수준입니다. 이건 여러가지로 증명되었어요. 초등학교에서 공부 잘 하는거, 신경 하나도 안 쓰셔도 되요. 물론, 아에 안하는건 문제지만, 지금은 내가 하는거에 최선을 다 하면 무조건 이깁니다. 공부는 무조건 장기레이스에요..ㅎㅎ 아시겠죠? 할때 열심히 하고, 놀때 열심히 노는게 중요합니다. 놀줄 모르는 사람은 응용력과 창의성도 떨어집니다. 그러니, 다양한 사고를 하는게 어릴때는 가장 중요한거에요. 걱정마세요. 잘 될겁니다. ^^
영재원 8번 도전하고 8번 떨어졌지만 지금 카이스트 졸업 앞두고 있습니다. 꾸준히 열심히 하는 사람이 결국 멀리 갑니다 신청자님 응원 많이 하겠습니다.
4번(4,5학년은 쳐야하고 6학년은 5학년이랑 연결. 중1,2는 쳐야하고 3은 2랑 연결)대충 쳐서 대충 붙었지만 인생 망했습니다...고1...ㅠㅠㅠㅠㅠㅠ그래도 저새끼처럼 인성은 안말아먹어서 다행이네요
으ㅜ와 멋져요 ㅜ ㅜ
멋있습니다!
응원
영재 다니고 어릴 때 잘 하다가, 결국 공부 흥미 일찍 잃어 공부 놓고 예체능 왔습니다... 영재 다 부질 없음...
사실 저렇게 계속 무시하고 허세부리는 거 자체가 상대방한테 열등감 느낀다는 증거임ㅋㅋ 사연자분 많이 스트레스 받으셨을 것 같긴 한데 그래도 이런 일? 겪으신 학생분들 신경쓰지 마시고 오히려 실력 있다고 속으로는 인정하는 것과 같기 때문에 스스로에게 자신감을 가지시길!
제 친구가 그래서 제가 정말 너무 힘들어요 지금은 너무 힘들어서 카톡 안하니까 기분 너무 좋아용❤
진짜 인생교육비라고 생각하면 싼거임.
어릴때 이런일 못 겪어보고 나중에 한번에 무너지는 사람들 많아서
이야.. 정말 최고의 엄마인걸..? 자식이 영재인걸 싫어한다니! 자식의 성장을 좋아하지 않는 참된어머니!!
@와우티비 제꺼 절대 누르지 마세요!! 어우 시벌
저시끼 음란물로 신고하자!
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말투 개웃겨
@와우티비 제꺼 절대 누르지 마세요!! 더럽다 진짜
6:48
교육청+교내 영재교육 초중고 걸쳐서 5년 해본 사람으로서 알려드림
1. 구청에서 하는 영재교육 있음(이게 교육청이라 보면됨). 학교에서도 함. 수학도 하는데..
2. 과학과목이면 산출물대회 무조건 함
3. 수료증 안주는곳 없음. 문제는 나이가 들수록 수료증이 행방불명됨
4. 영재교육 받는거 안좋아하는 부모 없음
5. 대학와보니 영재 그거 다 부질없음ㅋㅋ
ㄹㅇㅋㅋ
ㅇㅈ 산출물 대회 ㅋㅋㅋㅋㅋㅋ
시청 떨어지면 구청으로 가는거 아녔나
대학부설 영재는 이상한 실험 많이시켜줘서 좋았는데...
@@3214최재원 돈내야되길래 안했는데ㅋㅋ
옛날부터 지입으로 영재라고 하는 애들이 제일 웃겼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돼 되 구분도 못 하는 새끼가 영재는 무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름-o8n6b 그러면 갑자기 난 수학 잘하거든 나오지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영재들은 노력했다는 말을 더 좋아함 ㅋㅋㅋㅋ
@@태경-y3x ㄹㅇㅋㅋ
사실 영재라고 하는것 자체가 웃기다기보단 영재라면서 선민의식가지면서 남 깔아뭉개려는 애들 노답
중2때 공부 하려고 노력하는거부터 상줘야됩니다.. 중3인데 공부라면...운동마렵습니다.. 그래도 중2때부터 공부하시는거 보면 나중에 충분히 좋은 결과 얻으실꺼에요
대댓글 곱창났네
@@kimsuhyun9618 ㄹㅇㅋㅋ
@@kimsuhyun9618 ㅋㅋㅋㅋ
중3인데 공부라면 운동마렵다는게 무슨 뜻임?
@@CryingWhiningKid 운동을 좋아합니다 ㅋㅋ 왠만하면 게임을 좋아들 하시죠 그만큼 책을 피자마자 스트레스 받아서 친구랑 운동하고 싶단 얘기입니다 ㅋㅋ
진짜 영재는 당사자는 가만히 있고 주위사람들이 띄워줌ㅋㅋㅋㅋㅋ 그래서 내 주위에 머리좋은애들은 다 유명했음
@회고티비 제꺼 절대 누르지 마세요!! 아 더러워,,
@말랑말랑곰돌이 👍🏻
ㄹㅇ 한 분야에서 잘 하는 사람들은 가만히 있어도 알아서 사람들이 칭찬하고 그러면서 띄워줌
ㄹㅇㅋㅋ
이거죠ㅋㅋㅋㅋ 원래 머리 좋은 애는 묵묵히 자기 할거하고 있고, 주변 애들이 띄어주죠ㅋㅋㅋㅋ
8:57 80만 구독자 준우님 아냐?
ㅋㅋㅋㅋㅋㅋㅋㅋ뻘하게 웃김
하 진짜 중2같아 하찮고 기여워
@와우티비 제꺼 절대 누르지 마세요!! ㄲㅈ
이때 생방 레전드진짜ㅋㅋ 찐으로 영재인줄 알았는데 ㅋㅋ 준우님 방송은 생방이 ㄹㅇ 레전드
@상금TV 내 채널 절대 오지마라 ꪜ 미친념
@상금TV 내 채널 절대 오지마라 ꪜ 아 어쩌라고 봇아 좋아요 많은 댓에 답글 볼라고 들어가면 꼭 있네 적당히 해야지
응 맨날생방레전드 ㅋㅋ
신청자 글도 잘쓰고 똘똘해보이는데 열심히 하면 좋은 성과 있을거예요 화이팅~🖤🖤🖤
헐 저랑 닉비슷하다
보통 잘난척하는애들은 아가리파이터이고, 진짜 영재인애들은 보통 실력으로 증명함
ㄹㅇ
ㅇㄱㄹㅇ..
이거지
ㅇㅈㅇㅈ
공감과 배려도 지능입니다. 진짜 영재는 재능이 없는 사람을 약올리지 않습니다.
진짜 영재들은 사실을 감춰도 드러납니닼ㅋㅋ...
ㅇㅈ
ㅇㅈ
그쵸 거기서 나오는 아우라가 다르죠
초등학교 때 영재 했다는게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영재발굴단 이런 영재가 아니고 그냥 추가 학습 같은건데 시험 쳐서 들어가는 거고 안하는 애들이랑 큰 차이도 없는거...
걍 아는거 많고 머리 좀 잘 돌아가면 붙음
준우님 썸네일 표정은 항상
○0○ㅋㅋㅋㅋㅋ
ㅇ0ㅇ ㅋㅋ
어떨땐 손을 올리고 있기도.. ㅇ0ㅇ🤚
전부다 이 표정이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ㅡ_ㅡ아니면 O0O진짜 귀여우셔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
영재, 수재 특) 가만히 있어도 잘하는고 다 알아서 잘하는 거 일일히 말 안함 강조도 안 함.
ㄹㅇ.... 진짜 영재들은 알아서 잘 하고 알아서 잘 하는거 주변인들이 다 아니까 서로 확인할 일도 없음
@맛나다 영재고 가지 마세요 ㅠㅠ 힘들어요
준비하면서 "나는 영재가 아니구나"라는걸 깨닫는중 ㅋㅋㅋㅋㅋ
ㅖ....영재교육원 4년째 다니는 평범한 학생입니다. 진정한 영재는 야부리를 털지 않습니더...
캬.. 역시 멋있으십니다!!
ㅇㅈ입니자… 어차피 영재들은 가만히 있어도 반 얘들이 다 잘하는거 알아요;; 반 10등도 못 드는 얘가 야부리를 터네…
저두요 .. 저도 영재원 다녔었는데 제 친구가 진짜 초5-6에 수능수학 고정 1등급 나올정도로 진짜 영잰데 정말 겸손해요
진짜 잘하는 애들은 말 한 마디 안해도 주위 애들이 다 잘하는 걸 아는...ㅋㅋㅋㅋㅋ 저도 초등학생때 영재원 다니고 지금 과고 다니고 있는데 극적으로 공감합니다! ㅋㅋㅋㅎㅎ..
아니 이사람 유튜브 어딜가나 다 댓글이 있어....
신청자님 너무 스트레스 받지마세요
영재고 머리가 좋아도 인성이 바닥이면 세상 살기 힘들거에요
몸도 마음도 건강한게 최고에요 응원할게요 !!! 다른 좋은친구분들하고 멋진 우정 쌓으세요 !!!!
진짜 갓청자들과 갓준우님 최공👍👍👍👍❤️🔥
진짜 영재들은 저렇게 으스대지 않아요 예전 과외학생이 수학 영재였는데 자기가 또래보다 수학 잘하는거 티내면 친구들이 불편해할 수도 있다면서 기를 쓰고 숨기더라고요
오옷 오늘도 주인님 클라스 지렸다..
주인..이요..? ㅋㅋㅋㅋ
@@hkckg ㅌㅋㅋ
내 구독자 수 페페 짤 좋아하는 사람 수 현재 151명
저런 사람들이 많은것도 참 신기하고 나라도 넓고..
@@R6_Only 작은건 맞는데 ㅈㄴ 작진 않고 중간인데요? 100,210km(2)로 204개국중 110 번째 입니다.
우리나라가 작다고 저는 생각안합니다 작든 크든 크기가 무슨상관이죠?
@@R6_Only 그래도 중간은 치는데 뭐가 작아 ㅋㅋ
그래서 님 조용히 하시라구요
진짜로 뭐가있는놈들은 입다물고있어도 주위에서 본인일인것처럼 신나서자랑함 꼭없는것들이 나대 빈수레가 요란다하고 옛말틀린거하나없음
진짜 잘하는 사람은 자신이 아는만큼 모르는것도 많다는걸 너무나 잘 알기 때문에 허세부리거나 남을 까내리지 않아요....
형은 중3이고 초딩때부터 매년 영재원 했는데 그거 별거 아님. 딱히 영재원 다닌다고 공부 그렇개 잘하는 것도 아니고 너처럼 열심히 공부하는게 현명한거야. 저런 가습기에 휘둘리지 말고 화팅혀라
굳이 구라를 안쳐도 될 일을 갖다가
거짓말을 하니까 이런 일이 일어나지..
이해할 수 없음..;;
5학년때 영재원 합격해서 수업듣고 학교에서도 초5,6 중1,2(3은 없어서) 동안 계속 영재수업 들었는데 영재라는게 그냥 남들보다 문제나 주제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 뿐이지 딱히 뭐 엄청 별난것도 없어요. 수학으로 예를 들면 남들은 다 공식 외워서 대입하기 바쁠때 이게 왜 이럴까 생각해보고 이해하는 느낌정도인데 그런 부분이 인생 살아가면서 어느정도 도움은 될 수 있어도 결국 최상위권은 꾸준히 열심히 하는 사람이 차지하는거죠.
근데 확실히 모둠과제 할때 편하긴 하더라 학교에서는 사실상 혼자아니면 둘이서 다 하는데, 영재교육원에서는 다같이 하니까
영재로 뽑혀도 노력 안하면 결국 나가리예요.. 결론은 어릴 때 영재라고 불렸든 영재원을 다녔든 상관없이 지금에 최선을 다하시면 충분히 성과를 얻으실 수 있어요!
나도 초등학생때 천재소리 들으며 자랐고 대학영재원에 담당교수님 만나서 그룹으로 논문 제출 및 발표까지 다 해봤다. 근데 고등학교 올라가서 선생님에게 처음 들었던 말이 너희 중에 어릴 때 천재소리 안 들어본 사람 없다였고 실제로 고1때 놀아서 내신 말아먹었다. 영재라는건 어차피 상대적인거고 공부안하면 성적 안나오는게 팩트다. 다들 열심히 하자.
ㄹㅇ 영재는 저것도 안속음 ㅋㅋㅋ
ㄹㅇㅋㅋ
아니 그리고 고등학교도 아니도 중학교 2학년이면… 솔직히 머리 좋은 애들은 공부 안해도 전교권 함 중딩따 주변에 시험 이틀 전이 공부하고 전교 2~3등 하는 친구 꽤 있었음 이게 아니더라도 공부 조금 해봤다 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이 공부하는 거 절대 저렇게 무시하고 막말 안함 애초에 인성부터 글러먹었다는건데 신청자분 어린나이부터 공부 열심히 하는거 너무 보기 좋구 앞으로 또 저런 사람이 있어도 너무 귀담아 듣지 않기를 바래요😢😢 저런 애들이 근처도 못올만큼 공부 열심히 하자구요!! 화이팅!!👏
제보자분~ 저도 그런 친구 있었어요... 자기가 공부안해도 저보다 잘본다고.. 그랬는데 결국 정확히는 못 말해도 지금은 같은 대학교 서울로 왔네요~ 고등학교 때가 중요해요!! 저 친구가 이상한거니까 하는 말에 신경쓰지 말고 화이팅해서 좋은 결과얻길 바라요!!
준우님 보면서 항상 느끼는 건 , 사람은 자기가 시발 ㅈ되기 전까진 절대 사과를 안 함ㅋㅋㅋㅋㅋ 한 번 조져줘야 사과가 나오는 거 보니, 사회에서 마주치는 웬만한 사과들은 다 진심이 아니라는 거. 다 자기 ㅈ된 이후 혹은 ㅈ될 것 같은 느낌이 들 때 그걸 무마하려고 하는 게 사과인 듯.
대체 주변에 어떤 사람만 있었던 거지 싶었는데 말하는 거 봐서는 꼭 자기 닮은 주변인 끼리끼리 한 듯...
그래서 저는 한편으론 동물이 사람보다 더 낫다는 생각이 들어요.
애기들 싸우는것까지 해결해주놐ㅋㅋㅋㅋㅋ
"나라는 넓고 이상한 사람은 많다"라는 말이 딱 어울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은
나라는 넓다 보자마자
한국 그리 크진 않는데? 세상 아닌가? 함ㅋㅋ
공부 나보다 잘하는 친구가 성적으로 기분 나쁘게 말하는건 남 얘기 듣는거라도 거북한테 자기한테 하는 소리면 존나 개같음
가스라이팅 : 상대의 정신을 교란하여 주체성을 잃게 하는 행위
초등학교 때부터 중3까지 영재원 다녔고 과학고 졸업해서 서울대 다니고 있는 학생이라 영재원 나온 친구들이 주위에 꽤나 많은데 영재원 나왔다고 자랑하는 애 아무도 없어요 ㅋㅋㄱㅋㅋㄱㄱ 영재원이 생각보다 별거 하는 곳이 아니라서 진짜 보면서 쪽팔려 죽는줄 알았습니다 ㅋㅋㄱㅋㄱㅋ
저 분은 반성하시길
전 영상 보지도 못하겠음;;; 공감성 수치 느낄까봐욬ㅋㅋㅋㅋㅋㅋㅋ 보면서 부끄러울 정도면 이번영상은 스킵해야겠다.... 그나저나 공부 열심히하셨네요!! 공부하는거 힘들겠지만 열심히 하셔서 훌륭한 사람되세요! 파이팅!!!
와 20만 유튜버였던 준우님 어디가시고 80만 유튜버 준우님이.. 나만 알고 싶은 유튜버인데..ㅠㅠ
사연자분 나쁜말은 무시하세요. 어차피 어릴적 성적은 꾸준히 관리하고 노력하지 않는 이상 크게 의미 없습니다.
저는 어릴때 공부 안해도 성적 잘나오고 선생님들도 다들 똑똑하다고 칭찬하셨는데 지금은 자랑스러운(?) 999이과입니다. 그치만 아직까진 그럭저럭 행복하게 살고 있어요.😊
예전부터 영재 꾸준히 다니고 현재도 과고 영재원 다니고 있는 학생입니다.
다들 영재원에 대해 환상이라던지 착각을 가지고 있는거 같은데
특히 학년이 낮은 영재일수록 애들이 개나소나 다 옵니다
지역마다 몇십씩 뽑고, 고입 전형 같은거에도 포함되지 않아서 정작 최상위권 애들은 과학적 걍험이나 탐구 등의 경험을 쌓으려는 사람이 아니라면 잘 오지 않습니다. 그 틈을 그녕 해볼까? 싶은 놈들이 와서 지랄하는 거죠.
시험도 답이 뚜렷한 교과 내용이 아닌 형평성을 위한 무슨 사고력 상황해결 문제 같은거나 주고 수업도 개판입니다 수업 내용을 잘 숙지하는 사람도 없고요
이런 상황에서 높은 성적을 가지고 과고 진학등을 위해 경험을 쌓고자 온 사람들은 여러 팀 연구과제 등에서 암걸려 뒤질거 같은 상황이 연출됩니다. 아무것도 생각못하고 아무것도 안할려 하는 논들을 이끌고 난리를 쳐야 되니 말이죠.
아마 사연자 친구 분도 영재가 진짜더라도 학교 성적까지 보면 과거 초등 영재애서 좀 경험해보고 그걸 평생 우려 먹으시는 듯 합니다.
준우님 점점 유명해지신다ㅠㅠㅠ 예전부터 나만 알던 유튜버였는데ㅠㅠㅠㅠㅠ 그래도 유명해지시는건 좋죠..! 항상 응원할게요 너무 재밌어요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휴....친구랑 같이 공부 잘하면 좋지..자기만 잘하려고..신청자 분이 열심히 공부하시니깐 친구끼리 약간의 경계? 인거같아요..앞으로도 지금처럼 열심히 공부하셔서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랄께요! 저런 친구들은 무시가 답이에요 ㅎㅇㅌ!
어릴 때부터 가스라이팅하는 친구라니...알고보니 허언증가득한애였네요 준우님께 신청 잘하셨네요 정말ㅜ
경험상으로 내가 뼈저리게 느낀 영재는 초딩때부터 이미 고등수학 다 끝내고 중학교가서 수업시간에 맨날 자고 피방에 사는데 공부 진짜 1도 안하고 전교 10위안에 듦 ㅋㅋ
수학...존나 부럽다...
나도 학원 안다닌다는 이유로 영재 다니고 학원 13개나 다니는 친구한테 중딩 되면 바닥을 기게 될거란 저주를 듣고 보란듯이 반에서 3등 전교 270명 중 33등을 해줬지… 등수는 걔가 더 높았을 지라도 난 바닥을 기진 않았으니 승리했다고 생각함 그리고 고등학교도 공부 잘해야 가는 곳 들어감
첨부터 잘한건 아니고 중1 때 진짜 바닥을 기긴했는데 중2 때 갑자기 반에서 3등 정도로 올라가서 유지된거
잘하셨네요
@@user-sd5fq7un1d 감삼다
본받아야 할 사람
@@CryingWhiningKid 감샴다 쑥스럽겡…힣
신청자분 진자 똑부러지시네 ㅋㅋㅋㅋㅋㅋ 앞으로도 잘하실듯
중학교 등수가 대학을 결정하지는 않습니다ㅎㅎ 열심히 하시는 신청자분이 이미 더 훌륭한 사람입니다!
아무리 자기를 영재라고 세뇌해도 다른 사람 끌어내리려고 하면 자기만 더 바닥으로 내려감..
근데 나는 이런걸로 혹여나 준우님한테 신청자를 괴롭혔던 분들이 소송을 걸거나 문제를 제기하는 일이 생길까봐 조금 걱정됨 어떤 부분으로든 정말 미친 사람들이 많았으니까ㅠㅠ 나중에 준우님이 더 더 유명해지시고 준우님의 영상을 접하게 되서 본인이 나온 영상이란 걸 알고 또 미친 짓 할까봐 걱정된다 ㅠㅠ
@가을TV 제 채널 출입금지요 ꪜ 어쩔티비
초딩들이라 거기까지 상식이 안 됨
본인이라고 특정되지도 않고..신상노출을 한것도 아니어서 상관없을걸요...?
@@Koreaneses 스무살 넘는 어른분들도 꽤 많으셔요..
신청자분 머리 굴리는게 예사롭지가 않네 사실 영재가 아니라는건 진작에 알고 있었지만 그 사실을 입증하기 위해 준우님을 수단으로 사용하고 친구가 본인 입으로 실토하자 나중에 딴말 못하게 단톡에 박제하는 두뇌회전이 어쩌면 정말 영재에 걸맞을지도
수학,과학은 교육청에서 뽑고. 미술,음악은 대학교에서 뽑습니다. 수료증은 영재원에 뽑혀서 수업을 들어도 영재원 수업 마지막날에 치는 시험을 통과 해야 받을 수 있어서, 수료증이 없는 건 말이 됩니다.
한 과목에 학년 당 40명 뽑습니다. 초등4부터 시험을 칠 수 있습니다.
몇 년 전에는 수학 과목 대학교에서도 뽑았는데 현재는 없어진건가요?
정확하게는 초3 후반에 쳐서 초4에 들가는거
신청자분 자존감 높이는게 먼저 같아요! 세상은 공부가 다 가 아닙니다 ^^ 영재여도 저렇게 인성 썩은 사람이 되지는 말아야죠~
아닠ㅋㅋㅋㅋ 나 친구목록에 영재 명예센터 떠서 한동안 '누구지???' 하고 겁나 의문이였는뎈ㅋㅋ준우님이였구낰ㅋㅋㅋㅋㅋㅋ아 본방사수해야하는 이유가 여기 하나 더 있구만ㅋㅋㅋ아 진짜 영재 저겈ㅋ 진짜 누군지 물어볼까말까 정말 많이 고민했는뎈ㅋㅋㅋㅋ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 준우님이랑 어캐 친추하셨어요??
@@타쉽엔터테인먼트 사연신청 관련으로 전에 했어요. 영상 첫 장면보면 준우님 카톡 아이디 나와있어서 그걸 통해서 했구요. 근데 신청하려다가 맘이 바껴서 안했던지라 그렇게 대화방이 없어서, 영재명예센터가 준우님인지 몰랐던 겁니다
제가 초등학교때 영재원을 다녔었습니다. 1차시험보고 면접 2번보고 2차시험 통과해서 들어갔는데 그게 머리가 엄청나게 영특해서 들어간게 아니라 창의성이 뛰어나고 과학에 관심이 많고 장래희망이 과학과 관련된 직업인 아이들을 선별해서 휼륭한 사회인이 되게 하는게 목적인 영재교육원이었어요. 저도 처음에 들어갔을때는 반 친구들한테 자랑도 하고 수료증도 받고 기분이 좋았는데 결국 과학에 관심이 있고 소질이 조금 있는 학생들을 미리 체험시키는거였어요 근데 이런걸 가지고 성적을 논한다는게 참 없어보이네요.
중딩 때 교육청 1년, 과고영재원 2년 다녔는데 이거 진짜 의미없음. 나랑 같이 영재원 시험 봤던 애들 중에서 떨어진 애들 한 명은 영재고가고 한 명은 한성과고가서 카이스토로 조기졸업 앞두고 있더라. 공부는 노력과 습관이 전부라고 생각함. 자연계가 아니라 인문계라면 더더욱..
신청자분 화이팅 하세요!!! 저도 아는 애가 영재였는데 저보고 공부 못한다고 엄청 무시해서 죽기 살기로 했거든요 그래서 지금 걔보다 엄청 잘하고 영재고 합격했어요!! 아무리 머리가 좋아도 노력은 못 이겨요!! 화이팅!!!
진짜 뻔뻔하네,,
근데 마지막 준우님 너무 이쁜 말씀❤😢
저거 이삼년만 지나도 엄청 쪽팔릴텐데.. 조금이라도 빨리 창피해하고 후회했으면 좋겠다..
신청자님! 영재도 별거없어요~ 살아가는데 별지장도없고 그리고 누구나 다 잘하는것과 못하는것있는거구요. 그래서 직업도 천차만별인거죠. 영재아니어도 나중에 대단한사람될수있답니다. 친구분도 잘하는거 잇잖아요.거짓말이랑 뻔뻔함이니.. 나중에 커서 사기꾼이 될확률도 크구요~ 거봐요~ 다들 이렇게 좋은점 나쁜점 다 들구 있다구요!!
지능과 자존감 둘다 떨어지는 애들이 꼭 저러더라... 비슷한 경우의 사람들 본인들이 못낫다 생각치 마시고 그런 지인들 있으면
가까이 하지 마시고 꼭 손절 하세요 남의 자존감 도둑들 쯧쯧 불쌍하지도 않음 왜 그렇게 살아
어렸을 때부터 영재학급 영재원 다녔었고 영재교육 받았지만 '지능'만 믿고 '영재 타이틀'만 믿으면서 주변인들 상처주고 다니던 지인들 좋은 결과 얻는 것 못 봤습니다. 무엇이든지 노력하는 마음가짐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신청자분 응원할게요, 함부로 내뱉은 말들은 결국 본인에게 칼로 돌아오게 되어 있고 열심히 쌓은 실력도 신청자분을 배신하지 않을 거에요.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신청자분이 대기만성하실 수 있다고 믿어요. 주변인들이 하는 말에 상처받으신 걸 보고 저보다 뛰어나 보였던 지인들한테 짓눌려서 상처받던 어렸을 때의 저를 보는 것 같아서 한 줄 남깁니다. 어느 시기도 공부를 시작하기에 늦지 않았고, 신청자분의 노력은 필히 보상받을 거에요. 앞으로 힘든 시간이 많이 찾아오겠지만 여기에 있는 많은 사람들이 신청자분을 응원하고 계시다는 걸 생각하면서 조금이라도 위로받으셨으면 좋겠어요 :)
음 저 예전에 학교에 그렇게 자기 머리 좋다고 은근히 학교애들 무시하던 애가 있었는데 대놓고 한건 아니지만 그런 분위기가 풍겼어요. 어렸을때부터 서울대 영재교육원도 다니고 상도 타고 그랬었던 애인데요, 걔 태도 보면서 많이 자존감 깍였었는데 결국 걔는 영재고 서류에서 탈락하고 저는 중1때부터 시작해서 가장 들어가기 어려운 곳은 아니지만 영재고 붙었어요. 늦어도 열심히하면 충분히 가능하고 열심히 하다보면 성적 올라요. 저도 요즘 좀 슬럼프 왔는데 정신차려야 겠네요
영재여도 공부를 못 하는 분 많으셔요;;
한쪽으로 뛰어난것 뿐이죠
세상에는 숨은 영재가 많습니다.
영상 내용과 관련 있는건 아니지만 일단 적어봅니다,,
( 구청이랑 대학부설은 조금 다른걸로 알고 있어요! 그래도 둘다 힘든건 사실ㅠ )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대학부설 지원하고 있는 초등학생입니다. 일단 대학부설 영재교육원에 합격하려면 1차 자소서, 2차 시험, 3차 면접으로 총 3번에 난관을 뚫어야지 들어갈수 있습니당..! 대표적인 연세대는 4개의 질문과 추가 자료 (영재성입증자료) 3개와 서울대는 6개의 질문과 추가 자료 3개를 작성하면 자소서 작성이 끝입니다! (서울대는 올해 바껴서 수학, 물리, 화학, 생명, 연세대는 수학, 물리, 생명화학, 지구과학으로 나뉘어져있는걸로 알고 있어요..!) 올해 연세대, 서울대 영재교육원은 이미 1차 자소서 자료를 제출한 상태고 결과는 안 나온 상태입니당.. 자소서 진짜 암소서라고 불릴만큼 애들이 정말 고생을 많이 해요ㅠ 주제가 생각이 안 나서 속상해서 우는 친구들도 많았고, 글자수를 못 채워서 늦게 잘 때도 있었고 여름에 몇시간씩 컴퓨터 앞에서 머리를 쥐어뜯으며 타자를 쳐서 완성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영재교육원 지원하는 학생으로써 지원하는 학생들의 피땀눈물이 저런 거짓말로 속여지면 김이 쭉 빠질것 같아요 ㅠㅠ 학생분들 저희 모두 열심히해서 좋은 대학에서 선후배로 만나요! ฅᐢ..ᐢ₎♡
초중학교 때 공부 잘했고 못했고는 크게 의미 없어요..ㅋㅋ 심지어 고1,2 때도 크게 의미 없다 봅니다
그냥 자기 자신을 믿고 포기하지만 말고 끝까지 해서 수능 때 보여주시면 됩니다
괜히 수미잡이란 말이 있는 게 아니죠
엄마가 안좋아하실수는 있음.괜히 말해서 애들한테 퍼지면 쟨 공부도 못하는애가 영재야~~이런말 돌수 있어서 저도 그랬었는데
있는 사람은 있는 사람답게 행동한다 없는 사람일수록 있어보이고 싶어한다.
신청자분한테는 오히려 좋은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살면서 인생에 전혀 도움이 안되는 사람인데 빠르게 손절쳤다고 생각하시면 조금 나아지실것 같습니다.
이 생방보며 알게된점 준우형과 준우 시청자들이 영재다
착하고 머리도 좋으신 분들!
뷰우우웅신 매일 터트려주셔 감사합니다
초딩 때 영재는 솔까 아무나 하는 거임 신청자도 얼마 없어서 걍 하고싶다고 하면 들어감
원래 이런놈들 덕분에 나한테 오히려 추진력이 될 수 있음ㅋㅋ
팩트) 찐영재는 자기가 특출난 분야에서 공부하는 걸 더 즐거워해서 게임을 오래 붙잡지 않음 영재발굴단만 봐도 게임 하는 애들 없던데
내 친구 중에도 저런 애 있는데 등수 차이 많이 난다고 나도 공부하면 될 수도 있지 라고 말해도 너가? 절대 안돼 너가 되면 자기는 지금까지 세상에게 속았다고 이런 식으로 말하는 애들이 너무 많음 근데 걔네도 막상 보면 등급 그렇게 높지도 않음 진짜 그럴 때마다 일 키우기 싫어서 걍 웃고 넘기는데 그럴 때마다 진짜 주둥이 꼬매버리고 싶음 이런 말들 때문에 자신감도 잃고 난 해도 안돼나..? 인생 망했네 진짜 죽고 싶다 이런 생각 믾이 듦 제발 이런 애들 자기객관화가 됬으면 좋겠음 적어도 1 2 등급 맞고 얘길 하던가 성적 때문에 만만하게 보는 경향도 있는 것 같아서 진짜 너무 기분이 나쁨
와 생방으로 본거 올라오는거 처음이다 두근두근
너무 적반하장이 심해서 진짠가 했는데 잠깐이라도 믿은 내가 바보구나ㅋㅋ사과라도 할줄알았는데 신청자 단톡방 파자마자 태도 바뀌는거 보소ㅋㅋㅋ유튜브에 평생박제되라!
저렇게 흉측하고 오만한놈이 커서 나라 망치거나 팔아먹는거지~^^
나중에 사회에 나오면 머리 보다는 인성, 태도가 중요하다는 걸 알게 될것입니다.
저런 인성을 가진 사람 오래 못 가더라두요.
최근에 어쩌다가 찾아서 영상들 보는데 다 개사이다...
어쩐지 시청자들 오만가지 사건들을 조지게 잘 풀어내더라 그냥 영재 집단이었어
ㅋㅋㅋㅋㅋ 이게 진짜 영재가 아니면 뭐임
0:34 영재는 천재와 다릅니다 노력하시면 까짓 영재원 출신 아무것도 아닙니다 화이팅하십쇼
인생의 최고의 기쁨은 ‘넌 안될거야’라고 말하는 사람에게 나의 성공으로 복수 하는것.
영재원 5번 도전 했는데 다 떨어졌지만 지금 연세대 졸업함 꾸준히 연습하고 자만 하지 않는 게 지금 상황에서 더 좋음 ㅇㅇ
어ㅏ 연세대… 멋져요…
강남 8학군아니고서 반에서 10등이면 학평&모고 평균 1점대도 안나올텐데 영재드립치네 ㅋㅋㅋㅋㅋㅋ
신청자는 언행이나 저 상황에서도 침착한 거 보면 내가 봤을 때 뭘 하든 성공할 애 일꺼 같다
원래 항상 부족한 사람들이 입으로 더 떠듬. 자기가 못난걸 아니까 그걸 숨기려고 하는거. 하지만 결국 드러나지
너무 팬이에요 ㅠㅠ❤️❤️
맞춤법부터 답없는 케이스.. 저런애들은 빨리 걸려야됨
이런말 하면 안될지도 모르는데 중학교때 공부 못해도 괜찮아요. 지금 생각해보면 중학교때 영어랑 수학공부만 좀 해놓고 걍 실컷 놀걸 후회합니다. 중간 기말 망쳤네 마네 아무 의미없어요 대학에 아무 영향 없습니다.
대신 고등 입시에 영향을 주겠네요
@@성이름-k3z1q 일반고 갈거면 아무렇게나 해도 상관없죠
진짜 영재수업 받는 친구 고딩때 봤습니다. 자랑질 1도 안하고 조용히 수행평가 올만점에 전교1등 싹쓸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영재원 출신입니다. 다른 지방, 다른 영재원은 모르겠는데 저희 영재원에서는 초딩때 고딩때도 안배우는 (어렵고 교육과정 아니라서 예습도 안돼고 쓸데없는거) 이상한거 배워서 별 도움 안됍니다!! 과거는 별 필요 없고, 지금 열심히 하면 좋은 결과 있습니다!! 😆😆
안돼고 > 안 되고
됍 > 됩
초딩때 : 다 고만고만함
중딩때 : 종합학원에서 달달볶이면서 강제로 하는 애 + 기본적으로 머리가 좋은 애
고딩때 : 초~중딩 때 찾은 공부법으로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애
가 공부잘함
고딩 때 다 표납니다...진짜에요
교육청영재 개나소나하는건데 ㅋㅋ 그게 평생 자랑인갑다
저 현재 융합정보쪽 교육청 영재교육원 다니고 있는 초6인데요, 솔직히 말하자면 시험 어려워서 다 찍었는데 합격했고 제가 융합정보 쪽으로 학원 많이 다녔는데 영재원 초기 수업은 그 학원이랑 수준이 똑같아요,, 완전 기초부터 시작하는거라 그렇게 어렵지도 않구요. 시험 합격만 하면 누구든지 다닐 수 있는게 영재원이고, 영재교육원은 '영재' 를 가르치는게 아닌 '영재가 될것 같은 학생' 을 가르치는거에요! 그래서 무작정 영재원 갔다고 영재라고 소문 내시면 나중에 좀 곤란해질 수 도 있어요,, 그리고 영재교육원 다니는걸 말하면 애들이 저를 다른 취급하고 되게 존경스럽게 쳐다봐서 전 말을 안합니다..ㅎㅎ 여러분 각자의 개성이 있고 또 그걸 좋게 쓰느냐와 나쁘게 쓰느냐에 문제기 때문에 영재원 못 갔다고 실망하지 마세요! 여러분은 그 존재부터 하나밖에 없는 소중한 존재니까요 ㅎㅎ
솔직히 진짜 영재면 사람을 무시하고 깔 볼 수가 없음 그런 행동을 한다면 상대방이 어떤 감정을 느낄 지 알기 때문에
진짜 영재는 옆에서 알아서 띄워줍니다
지가 영재라고 하는건 아무도 인정을 안해서 스스로 하는거지ㅋㅋㅋㅋ
꼬시다ㅋㅋㅋㅋㅋㅋㅋ
영재는 1%의 천재성과 99%의 노력으로 만들어집니다..
대한민국에서 영재는 대학원에서나 필요하지, 대부분의 분야에선 그렇게 필요하지도 않아요.
그리고, 대한민국 수학수준은 아이큐 100만되어도 충분히 수능전부 만점 나올 수준입니다. 이건 여러가지로 증명되었어요.
초등학교에서 공부 잘 하는거, 신경 하나도 안 쓰셔도 되요.
물론, 아에 안하는건 문제지만, 지금은 내가 하는거에 최선을 다 하면 무조건 이깁니다. 공부는 무조건 장기레이스에요..ㅎㅎ
아시겠죠? 할때 열심히 하고, 놀때 열심히 노는게 중요합니다.
놀줄 모르는 사람은 응용력과 창의성도 떨어집니다. 그러니, 다양한 사고를 하는게 어릴때는 가장 중요한거에요.
걱정마세요. 잘 될겁니다. ^^
남의 자존심을 깎아내리지마라 당신이 그 사람한테 막말할땐 그 사람은 당신의 대한 원망과 분노만 쌓아간다.....당신때문에 노력이라는 단어도 그 사람한테 점점 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