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elmashinhwa0327 맞습니다. 전상현이 2학년 때까지는 박세진과 1차지명 경쟁이었는데 최충연 올라오면서 전상현이 밀렸습니다. 이 선수들 3학년 말에 우수고교 초청대회에서 전상현 던지는거 보고 진짜 아깝다고 봤는데 이때 2차에서 김승현, 이케빈, 임대한, 이성규를 전상현보다 앞에서 뽑았습니다. 이성규는 타자이고 지금이라도 터지니 다행인데.. 임대한 정도 순번에서 전상현 뽑을수도 있었다는게 아쉽네요.
김태현이 광주기아로 가고 싶다는 마음을 피력 했다면 당연히 대구 연고의 배찬승으로 가는게 정신건강에 좋을 듯.... 두 선수 다 괜찮아서 누구를 선택해도 기쁨과 후회가 동반될 듯 한데 이럴땐 걍 지역연고 선수를 뽑는게 맞다고 본다. 글구 키 작다고 하는데 오승환은 키가 몇이냐? 덩치야 키우면 되는거고...
최형우는 그냥 억까지 삼성에서 많이 배팅 하지도 않았고 삼성 최형우 둘다 가라 앉는 배로 인식 했는데 뭘, 도박 여파로 핵심 투수들 다 빠졌는데 분위기 못이어나가지 정확히 말하면 어디서부터 손대야할지 총체적인 난국이니까 아직도 최형우 박석민 차우찬이 삼성이 어떻게든 잡으려 했으나 도망 갔다고 생각함?삼성도 도망가게 그냥 냅둔거임
저는 배찬승에 한표 던집니다. 영상 보면 김태현의 직구가 더 좋은편이고 평가도 나쁘지는 않긴하지만, 결국 구속이나 이런 부분이 좀 걸리는군요. 그에 비하면 배찬승은 일단 변화구나 구속면에서 일단 우위에 있는게 괜찮다고 보입니다. 삼성은 기존에 구속 느린 좌완투수들을 몇명 컬렉션한적도 있곤 하지만, 김광현 같은 구위형 좌완도 필요할 때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역픽인걸 감안한다면 배찬승쪽으로 좀 기울어지는 합니다. 작년에 김택연도 청대에서의 활약이 두산의 2순위 픽을 굳히는 결정적인 역할을 한걸로 아는데, 지명 시점의 폼도 지명하는데 결코 무시할수 없는 영향이라고 보입니다.
오늘 아청일본전 투구한것으로 더이상의 비교는 무의미합니다 사실상 일본 고교 올스타 타자들 상대로 3이낭동안 강렬한 삼진 퍼레이드 펼친 배찬승이 당연히 삼성1픽이 되야합니다. 내년에도 기아나 엘지같은 팀 상대해야하는데 언제까지 케네스피칭 불펜으로 '이공에 속아줄래~~ 살살~~ '이런 피칭으로 이닝 마무리되기 봐야하나요? 배찬승 같이 파워 피쳐들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리고 2라운드도 삼스타우터들 뻘짓하지않고 픽 잘했으면 하네요 오늘 양우현선수 나왓던데 어느부분에서 엘지의 문보경보다 좋다고 그당시 스카우터가 본건지 분통이 터지더군요. 물론 이제는 우리선수가된 양우현 선수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은 간절합니다.
배친승은 일단 불펜에서 필승조 권혁 타입이 될거에요 잘크면 김광현등 와이드한 선발이 될거에요 ㅡ투구폼에서 무릎 흔들려요 .짧은 팔스윙과 손을 무리하게 쓰는거 안 고치면 컨디션 안좋으면 제구가 많이 흔들리고 모두 부상으로 연결 되거든요 .선발로 크기가 쉽지않아요 김태현은 현재 이호성 타입 잘크면 양현종 타입 입니다 구속보다 구위가 좋은타입에 스태이너 약간부족 고등정상급 변화구 (이호성 커브2종. 김태현 스플릿) 경기운영 좋고(김태현 견제ㆍ수비능력 최상입니다) 제구 지금도 좋지만 더좋아질 타입입니다 둘다 가지고 싶네요^^
제가 볼 때는 이번 신인픽 전체 1번은 정우주,정현우가 아닌 배찬승일 수가 있습니다. 구속은 정우주가 배찬승 보다 2킬로 정도 더 나오는것 같은데 정우주는 우완이고 제구가 높이 되는 등의 문제로 안정감이 떨어집니다. 청대 감독이 중요한 한일전에 배찬승을 선발로 내고 3이닝을 맡긴 것으로 볼 때 위 3명중 구위가 가장 좋다는 객관적 평가로 보입니다. 실제로도 3명중 가장 많은 이닝을 던지고, 3이닝 무실점 5k 기록하여 최고임을 보여 주었네요
직구+슬라이더의 전형적인 파이어볼러에 당장 필승조에 좌완불펜이 전멸하다시피 가버린 삼성에 큰 도움을 될 것 같고 생소한 신인투수+좌완투수는 말 그대로 즉전감이라 강민호, 박병호 더 나이먹기 전에 대권도전 나선다면 이만한 자원이 없을거 같아서 배찬승을 지명했으면 좋겠습니다
참 어려운 선택이 될거라 생각은 합니다...고교성적이 프로성적으로 직결되는건 아니지만, 그 반대로 고교때 성적이 나쁜데 프로성적이 훨씬 더 좋아지는것도 예측하기 어려운 부분이죠. 성적이나 지표상으로 김태현 선수가 앞서고, 눈에 바로 보이는 툴은 배찬승 선수가 많아보이다보니 이건 진짜 예측의 영역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결과적으로 적어도 삼성팬, 그리고 조금더 넓히자면 신인에 관심이 깊은 팬들에게 삼성의 선택에 대한 서로다른 의견을 표명하는 영상이나 기사들이 이미 많이 쏟아졌다보니, 아마 두 선수는 어느팀을 가던 향후 몇년간 비교의 대상이 될것 같네요. 두 선수 모두 다 잘해서 그런 비교가 무의미해졌으면 좋겠지만, 냉정한 프로의 세계에서 한 선수만 성공할 경우 지금 삼성 프런트의 선택은 두고두고 회자가 될거같네요. 신인드래프트 결과 어느쪽으로 나던 흥미롭게 지켜보게될것 같습니다
배찬승이 땅볼 비율이 좋습니다. 라팍에 잘 어울리죠 정정김김배 중에서 1등이예요. 그리고 평균자책점이 낮은 이유는 대구고가 덕수나 전주 광주제일에 비해 수비가 안좋은 탓이 크다고 봅니다 ㅠ 삼진율이나 볼넷비율은 크게 떨어지지 않더라고요. 여러모로 라팍에 맞는 투수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김태현이 의외로 뜬공 비율이 높아요. 프로와서 힘 좋은 타자들 만났을 때, 라팍에서 단점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U-23 김태현 선발경기 제구불안에 구속도 137-141정도로 생각보다 낮은 구속이라 아쉬움이 크다고 보여지고 구위가 좋긴하나 구속향상시 제구가 문제 될 가능성이 커보임 배찬승 좌완 150은 아무나 나오는 구속이 아니고 제구 역시 즉전감으로 충분히 가능성 있어 보임 다만, 완전한 오버형이 아니라 쓰리쿼터에 가까운 타점이라 프로에서 선발보다는 중간계투가 더 어울려 보임 변화구 역시 상하폭을 가져갈 스플릿이나 체인지업의 보완이 필요해 보이기도 함 그리고, 오늘 U-18 중간에 나온 김태형보다 김동현이 훨씬 나아보이고 삼성 마무리 후보감으로 충분한 퍼포먼스를 보여줌 투구 밸런스도 좋고 큰키와 높은 타점에 제구까지 갖춰보여 우투수를 고민한다면 충분히 고민할 후보라 여겨짐
배찬승을 두고 피지컬로 억까하는 분들이 있는데 투수에게 필요한 피지컬은 단순히 키와 체중이 아닙니다. 투구는 반드시 근력이 필요한 부분이라 키와 체중이 기본이 되지만 더 중요한 부분은 어깨 근육이 얼마나 발달되고 선천적 유연성이 있느냐는 것입니다. 그 다음이 과도한 상체 근력작용을 버틸수 있는 하체근력이 뒷받침 되느냐는 것이지요. 사진상 배찬승은 목이 좀 짧고 어깨가 넓은 편이라 어깨 근력이 좋아보입니다. 또한 하체 근력도 뛰어나 150이상의 강속구를 꾸준히 던질수 있는 체형이라 볼 수 있습니다. 키가 작다고 하는데 투구시 필요없는 목이 2-3센티 길다면 이는 장점이 아닌 단점입니다. 높은 마운드에서 시각도 더 높다면 포수 미트까지가 상대적으로 목이 짧은 선수에 비해 멀어 보이기 때문에 제구에 더 어려움을 겪을수 있어요. 그외 투수에게 필요한 체형은 팔길이인데 배찬승은 팔도 길어보여 제가 볼 때는 이상적인 투수체형으로 보입니다. 결국 피지컬을 이야기 할 때는 키가 아니라 어깨 높이, 팔길이, 어깨폭, 상체의 두께, 하체 두께 이런것으로 분석을 해야지 단순히 키로 피지컬을 논하는 것은 무식함의 발로입니다
좌완 상위 "정현우 김태현 배창중에 누가 포텐이 터질까? 정우주 김태영은 우완으로 제외 개인적으로는 "키움 정현우가 1위, 롯데 김태현 2위, 삼성 배찬승이 3위 라고 생각한다.(2,3번 바뀜) 다들 한가닥씩 하는 유망주이자만 개인적으로 "부드러운 투구폼과 제구력 투구완성도"를 중요하게 봅니다. 정현우는 단연 부드러운 투구폼, 구속, 제구력, 강심장, 변화구 구사. 볼회전 다 좋다. 단점이 없게 보인다. 가장 이견이 많은 삼성의 배찬승과 롯데의 김태현 초반에는 김태현이 높게 평가했다. 삼성도 김태현 염두해 주고 있다가 대만에 열린 대회이후에 바뀐 스카우트 리포터가 있다. 또한 지역팬들의 로컬보에 대한 강력한 압력을 무시 못하는 이유도 있다. 신체 사이즈나 개인스텟은 많이 알려져서 생략하지만. 3순위 배찬승, 4순위김태현중에 개인적으로 김태현이 포텐이 더 터진다고 생각한다. "부드러운 투구폼과 제구력 투구완성도" 때문이다. 류현진같이 부드러운 투수폼이다. 또한 방학때 일본에가서 레슨을 받고 하체를 잘 쓰는 법을 배우고 생각하고 이용하고 있다. 하체이용에 대해서는 3명의 좌완중에 정현우보다 조금위라고 생각한다. 타고난것은 정현우. 타고난것에 본인의 휴식기에 일본에 가서 레슨을 받고 느끼고 수정하는 부지런함은 김태현 배찬승은 김태현에 비해서 구속말고는 좋은게 없다고 생각한다. (어디까지나 두명을 비교위 했을때) 신체조건도 작은편이다.물론 본인이 신체 개조를 해서 두터운 몸을 만들 수는 있지만 어디까지나 현재 상황을 봐서다. 또한 삼성의 구원진의 필요성도 그렇고, 본인의 투구 스타일에 선발로는 오래가지 못하는 느낌이 든다. 작은몸으로 쥐어짜서 던지면 데미지가 쌓인다. 반대로 정현우는 어께 팔꿈치보다 하체이용이 드레프트 중에 최고라고 생각한다. 더해서 가장 부드럽다. 류현진 처럼 부드럽고, 직구 변화구가 같은 폼에서 나온다 격차가 가장 적다.제구력도 좋다. 신체조건도 배찬승에 비해서 좋다. 거기다 하체이용과 부드러움은 장기적으로 봤을때 롱런할 조건이라고 본다. 기본기가 김태현이 좋다고 생각한다. 기본기가 좋으면 축구든 야구든 모든 스포츠가 성장 잠재력이 높다고 합니다. 구속도 거의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최고구속에서 배찬승이 현재까지 우위지만 평균구속은 별차이 없고, 공 회전수는 김태현이 좋습니다. 또한, 김태현은 하체로 100% 전력투구보다. 하체의 힘을 최대한 이용해서 쉽게 던지는 투구폼이라고 느껴집니다.프로입단을 통해서 조련만 제대로 하면 구속 쉽게 올라올꺼라 생각합니다. 요즘 유망주들은 강속구 속도 그러는데 강속구보다 중요한게 제구력과, 볼끝의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김태현은 ABS에 걸치는 공이 많고 더해서 제구력이 좋습니다. 키도 김태현이 185이고87킬로, 배찬승이 182(맨발 179) 80킬로 무엇보다 설렁설렁 전력투기 하지 않아도 묵직한 공이 확~~ 들어가고 변화구 좋고제구력 좋고..158던져도 치기쉬운공과 149 ,151 던져도 오승환처럼 치기 어려운공의 차이라고 생각 합니다. 좌완의 류현진 김광현 양현종...류현진과 다들 역대 에이스급이죠. 하지만 류현진과 양형종을 특히 좋아하는 것은 부드러움..설렁설렁 던져도 속구가나오고 볼의 힘이 있는것...그렇다고 김광현의 안티는 아닙니다. 다만 부상을 덜 당하고, 쉽게 던지고 부드러움으로 이닝을 길게 끌고갈 힘이 있다는 뜻.. 볼 멋있기는 김광현이 3명중에 최고라고 생각..절대 안티 아님. 유망주는 유망주고 프로는 다르다는걸 인정해야 한다.또한 본인의 마음가짐이나 노력도 절대적인 것이다. 수많은 괴물 천재들이 혹사나 프로적응 실패로 은퇴하고 그저 그런 선수가 허다하지만. 또한 드레프트 순위가 프로에서 순위는 아니다. 오히려 하위픽 선수가 각성해서 대성한 사례가 많다. 좌완중에 논란이 가장 많은 배찬승과 김태현의 개인적인 생각 입니다.
솔직히 저라면 김태현을 뽑을거 같아요. 김태현 정도의 구위라면 터널링 좋은 변화구 하나만 장착한다면 양현종 09시즌 구위를 충분히 보여줄수 있다고 봅니다. (요미우리 타자들이 속구에 전혀 반응하지 못했죠. 그뒤로 방향성이 달라져 전혀 다른 유형의 투수가 되었지만) 저점은 배찬승이 더 낮지만 고점은 김태현이 더높다고 봅니다.
김태현선수도 너무 매력적인 선수입니다. 만약 대만전 배찬승선수가 던지는 모습을 못봤거나, 컨디션이 별로여서 경기내용이 시원챦았다면 김태현선수를 픽하겠지요. 하지만 대만전에서 던지는 경기모습보고 반했습니다. 우리도 150이상의 파이어볼러를 가지게될수 있겠구나! 솔직히 그날은 정현우보다 더 낫더군요. 대만전경기를 본이상 논쟁은 더이상 무의미하다고 생각되네요.^^
야구는 지역 연고가 기반이 되는 스포츠다. 구단의 인기는 연고지 팬들의 응원이 절대적이다. 모처럼 대구에서 좌완 파이어볼러가 나왔는데 대구를 홈으로 하는 삼성이 지명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거기다 경쟁 상대가 월등하지도 않고 비슷하다면 로컬픽이 최우선이라 본다. 장기적인 안목으로도 광주일고 출신이 대구에 계속 남겠나? 키워 놓으면 fa때 고향으로 가고 싶은 게 인지상정이다. 반면에 대구고 출신이 대구 삼성 라이온즈에 애착을 더 가지는 게 당연한 것이다.
1:42 김태현 설명에 배찬승이 들어 간거 같네요 엠스플에서 모의 드래프트 관련 유튜브 봤는데 배찬승은 짧게 치는 불펜으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거 같네요 그래서 모의 드래프트를 보면 삼성 픽에 김태형이나 김태현을 올려두던가 저는 불펜이어도 배찬승 뽑으면 좋겠네요 우리 좌완 불펜 130대 던지는 이상민 하나 아닌가요 선발은 원태인 좌승현 있고 황동재 육선엽 이호성 등등 긁어볼 카드는 있는데 불펜은.... 은퇴 바라볼 나이 선수들이 주류라는게 아쉽네요 우리도 김택연 같은 믿을맨좀 ㅠ
요번 대화 보면 배찬승이 가장 좋다,정우주.정현우보다 좋다,정우주는 공은 빠르지만 공이 높아서 프로 와서 그렇게 잘 던질지 의문이 든다,배찬승은 공이 좀 지저분하고 공이 한가운데로 몰리지않는다,김근우가 까다롭다라고 말하는 건 그런 의미로 들린다,지금 당장 프로에 와서도 배찬승 통한다고 생각한다,배찬승 안 뻡으면 스카우트들 전부 잘라야한다고 생각한다,그리고 갈등되면 당연히 프랜차이즈 뽑아야한다,,,다른 팀 가서 잘한다면 그걸 어떻게 보나? 박세웅 보는 느낌날 것
배찬승은 내년에 바로 중간계투로 쓸 수 있음. 이제 우승경쟁을 해야 하는 팀이 된 삼성은 즉시전력이 지금은 더 중요하고 변화구 없으면 패스트볼도 프로씬에선 의미가 없습니다. 그리고 배찬승 배짱이 좋습니다. 투피치라도 경쟁력 있는 두 개가 있는 배찬승이 더 낫다고 봅니다. 계투로도 성공할 수 있습니다.
오타 수정합니다.
1:41 최고의 구위 대구고 배찬승이 아니라.. 광주제일고 김태현 선수입니다. ㅎㅎ
구속은 배찬승, 구위는 김태현으로 이해하시면 편할 것입니다.
김태현 스플리터가 고고 최고라고 말하는 평론은 피칭터널때문입니다 패스트볼과 같은폼으로 던지는데 갑자기 뚝 떨어져요
피칭터널이 패스트볼과 같아서 탈삼진이 많아요.
커브가 아은 보여주기용 입니다 느린거 빠른거 둘다던지는데 조절되지 읺아서 볼이 많거나 통타 당하네요
슬라이더는 인터뷰에서 비밀무기라고 했어요
이선수 의외로 실링이 높아요
유급인데 부상이 아니고 그냥 잘먹고 운동 하면 구속 구위가 더좋아질 타입이에요.
그냥 하던대로하면 근력 붙고 속도 더좋아질 시간이 약인 타입 이죠
그런데 이호성 타입이라 삼성이 키울수멊을까봐 걱정이네요
같은실수 반복하지는 않겠죠??
@@안규정-m7n 저도 스플리터가 졸다고 들었는데 고교시절 스플리터를 잘던졌던 선수들이 프로와서 다시 고쳐 쓰거나 사용하지 않는 것을 보면 지켜봐야할 것같습니다.
@@안규정-m7n 하던대로 하면 근력 더 붙고 속도 더 나온다
그런데 왼손이 필요해서 두선수 주목 받지만 완투형 투수가 더귀한데 김태형이 맘에 걸리네요
@@wj7001 이호성 못키우는거보면 님말에 공감 해요 ㅠ
하지만정민태 코치님 믿어보자구요^^~
비슷하면 로컬픽이 맞음. 본인들이 체크하기도 더 편해서 분명히 봐온빈도가 더 높을거임
제구가 안비슷해
단순, 박병호 만 봐도 라팍은 너무 타자 친화적이라.. 안가고 싶어 할 수도 있어요..
걍 모든 언론이랑 영상에서 배찬승이라고 말해주고있음. 특히 단장이 마음속으로 90은 확정 짓고 직접보고 확정 지으려고 대만까지 간것으로보임
이런 경우 누가 더 상공할지 예측은 쉽지 않아서, 놓쳤을 때 더 아깝고 더 욕먹을 선수 뽑으면 된다. 로컬 출신 좌완 153km 걸렀다가 다른 팀에서 터지면 20년동안 욕먹는다.
JJJ트리오의 전상현 잘하는거 보면 배아픔
@@user-elmashinhwa0327 맞습니다. 전상현이 2학년 때까지는 박세진과 1차지명 경쟁이었는데 최충연 올라오면서 전상현이 밀렸습니다. 이 선수들 3학년 말에 우수고교 초청대회에서 전상현 던지는거 보고 진짜 아깝다고 봤는데 이때 2차에서 김승현, 이케빈, 임대한, 이성규를 전상현보다 앞에서 뽑았습니다. 이성규는 타자이고 지금이라도 터지니 다행인데.. 임대한 정도 순번에서 전상현 뽑을수도 있었다는게 아쉽네요.
지역 로컬 보이+지옥에서라도 데려오라는 좌완 파이어볼러+삼성의 파이어볼러 기근. 김태현도 정말 좋은 선수이지만 답은 이미 정해져 있다 생각해요.
ㅇㅈ
닥 배찬승
박정훈이네
@@pjy575갑자기???
전두환 만세외치던 경상도 부모님들은 왜 숨어사나요?ㅋㅋ
인터뷰 하는거 봤는데 배찬승 시원시원하고 배짱도 좋던데... 잘키우면 물건될듯
↖🔘
김태현이 광주기아로 가고 싶다는 마음을 피력 했다면
당연히 대구 연고의 배찬승으로 가는게 정신건강에 좋을 듯....
두 선수 다 괜찮아서 누구를 선택해도 기쁨과 후회가 동반될 듯 한데
이럴땐 걍 지역연고 선수를 뽑는게 맞다고 본다. 글구 키 작다고 하는데
오승환은 키가 몇이냐? 덩치야 키우면 되는거고...
"구속이야 180킬로 늘리면 되는거고."
"변화구야 모든 변화구 배우면 되는거고"
"키는 220이상을 하승진처럼 크면 되는거고"...말은 쉽습니다.
김배모두 유망주이지 포텐이 터질지 수많은 유망주처럼 쩌리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무조건 배찬승이지. 강속구 좌완이 어디 흔하냐!
단지 구속때문이라면 박정훈이 더나음. 제구도 기복이 있는것도 비슷하고 최고구속이나 평속도비슷하고 다만 피지컬은 상당히 차이가낫죠. 덕분에 실링에서도 차이가납니다.
삼성은 최근 뽑은 상위픽들이 대부분 선발에 치중되어있는 느낌입니다 김태현 선수는 확실히 선발에 적합한 유형이나 배찬승선수는 더 다양한 활용이 가능해보입니다 따라서 배찬승이 더 좋은것 같습니다
선발이 더 귀한데 야알못아
배찬승도 충분히 선발 체력 되고도 남음. 단지 즉전 불펜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이거지. 글 똑바로 읽고 남한테 야알못이라 하지
배찬승은 프로에서 통할 구위가 아니다 크보 선수들 직구에 강점이 있는데 알피엠 낮아서 쳐맞다가 도망가는 피칭만 하다가 넷넷넷 타 런 맞고 강판각이다 김태현은 직구 알피엠 크보 최상급이다 김태현>>>배찬승
@@볼알빨간사춘기그래 니 많이 뽑아라 홍어야
@@볼알빨간사춘기 용병2 원태인 좌승현 있고 황동재도 5이닝은 먹는데 선발이 그렇게 급하냐? 5선발 못 채우면 야구 못하는 것도 아니고 요즘은 불펜하고 선발이 먹는 이닝도 전처럼 차이나지 않는다.
팀 사정에 따라 필요성이 다른거지
연고 대구에 배씨 뭘 더 설명할까요 ㅋㅋㅋ 배찬승으로 갑시당 ~~!!
배영수
푸른 피의 에이스가 팔 바꿔서 돌아왔다
배영섭?!
배지환?
정말 삼성에 배씨들이 많네요 ㅎㅎㅎㅎ
배지환은 나중에 오나요 ??ㅋ
김태현 선수가 아깝긴 한데 150넘기는 로컬 좌완 강속구 투수를 거르는건 말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글고 계속 제구안되는 똥볼만 던지는 투수들 보기 지겹다.. 화끈하게 뻥뻥 던지는 루키가 보고싶음...
김태현은 대놓고 기아가고싶다고 하드만
배찬승 픽해야함
당연히 자기 지역 팀을 어릴때부터 응원하고 자랐는데 그렇게 말할 수도 있죠. 어른들이 그렇게 답변 유도하는데 어린 학생이 순진하게 속마음 그대로 말할 수도 있는거죠
광주에서 고등학교다니면서 삼성가고싶어요라고말못하고 최근 류선규단장이 찍은영상보면 어디든 최선을 다하겟다라고만하지
@@물어뜯는다9298 오 그걸 우찌봤노? 그때 이종열단장이랑 삼성 스카우터와서 투구하는거 보고 삼성이 김태현 뽑는다고 귓뜸했다고 하드라 동료선수들도 다 알고 있고
배찬승도 삼성 가고 싶다고 했으요,
태현이 데려가서 망픽햇다고 악담하지말구 찬승이 데려가라 망픽해도 내자식이니 끌어안아주겟지??
월등하게 앞서는 선수가 있으면 연고 상관없이 데려와야 겠지만 앞서거니 뒷서거니 하면 대구지역을 연고를둔 삼성의 정체성을 위해서라도 지역선수를 뽑는게 맞다고 봅니다
이호성 육선엽을 보며 아쉬운게 뭔가 소심하고 내성적인 자신감 부족한 모습입니다. 배찬승 인터뷰 보니 큰대회 위기상황도 씩씩하게 자기공 던지면 막는다는 마인드라 크게 될거같은 느낌이에요.
대구고 배찬승
푸른옷 꼭 입으면 좋겠네요
반드시 둘증 하나를 해야 한다면 배찬승이지
최형우, 나승범 처럼 고향에서 마무리하고 싶어하며 뒤통수 맞지 않잖아
최형우는 그냥 억까지 삼성에서 많이 배팅 하지도 않았고 삼성 최형우 둘다 가라 앉는 배로 인식 했는데 뭘, 도박 여파로 핵심 투수들 다 빠졌는데 분위기 못이어나가지 정확히 말하면 어디서부터 손대야할지 총체적인 난국이니까 아직도 최형우 박석민 차우찬이 삼성이 어떻게든 잡으려 했으나 도망 갔다고 생각함?삼성도 도망가게 그냥 냅둔거임
이새낀 fa가 무슨 팀 배신하고 가는건줄 아나보노
@@user-always1 가라앉는배 (FA취득년도에 MVP급 활약을 하며..)
입터는걸 생각하셈 그게 전라도임@@user-always1
@@user-always1뭐래는거지.. 삼성에서 팬들이 얼마나 사랑했는데 기아가서 입잘못털어서 미운털 박혔지.. 난 게임에서도 최형우 안씀 짜증나서 ㅋㅋ
저는 배찬승에 한표 던집니다. 영상 보면 김태현의 직구가 더 좋은편이고 평가도 나쁘지는 않긴하지만, 결국 구속이나 이런 부분이 좀 걸리는군요. 그에 비하면 배찬승은 일단 변화구나 구속면에서 일단 우위에 있는게 괜찮다고 보입니다. 삼성은 기존에 구속 느린 좌완투수들을 몇명 컬렉션한적도 있곤 하지만, 김광현 같은 구위형 좌완도 필요할 때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역픽인걸 감안한다면 배찬승쪽으로 좀 기울어지는 합니다. 작년에 김택연도 청대에서의 활약이 두산의 2순위 픽을 굳히는 결정적인 역할을 한걸로 아는데, 지명 시점의 폼도 지명하는데 결코 무시할수 없는 영향이라고 보입니다.
이건 어렵지 않아야 정상 아닌가?.. 서로 수준이 엇비슷하다면, 지역 로컬이 우선이지.. 뭘 고민해..
삼성은 무조건 좌완을 뽑아야 함. 팀에 좌완이 씨가 말랐음. 배찬승 김태현 둘 다 픽해야 할 지경.
그건 맞음..ㅠㅠ 다행히도 귀한 좌승현 있잔슴.. 그런데 다만 지금 섬바리 헬프미 삐뽀삐뽀 간상태라서..ㅠㅠ 만약 배찬승 저 친구가 오면 우린 좌투수 수혈 한셈인데 근데 저는 왠지 배찬승선수가 올거 같아요 ㅎㅎ 대구고 출신이라 그런것도 있고 아무튼 단장님 이신 판단이니 기대하고 있습니다ㅎ
@@dlwhddnjs1022좌승 한명이 끝이라 무조건 뽑아야함. 백정현은 언제 은퇴해도 모르는 나이고 1군에 이승민 이상민 쓰는게 현실임. 좌완이 조금이라도 괜찮으면 모를까 이 팀의 좌완은 멸망 직전이라 배찬승 안 뽑으면 진짜 미래가 어두워질게 보임
진짜 차우찬 장원삼 권혁 이후로 백정현 이재익 이승현 말고는 생각나는 좌완이 없네..
우리도 장원삼 권혁 차우찬있는 자완 강팀이었는데 ㅠㅠ
최채흥은 첨에는 보물 이던데.
갈수록 삼천포로 빠지던데
뭘 잘못 먹었나.
이미 프런트 쪽은 배찬승 쪽으로 기운 것 같아요 ㅎㅎ
이종열 단장님 U18 배찬승 등판한 대만전만 보고 김태현 등판경기 안보고 귀국했던데
김태현은 한국서 프론트5명 데리고 갔었거든요
배찬승..u18..대만
김태현..u23..중국
대만에서 김태현을 안보고 온게 아니고
김태현이 대만에 없어요.
사실 국내 연습경기에 몇명이 더 보러간것 보단
해외까지 가서 보는게 정성값은 더 들어간것 같습니다만..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김태현은 나이가 1살 많아서 대만 못감요.
배찬승.김태현 각자. 자기고향 연고팀으로 가는것이 정신건강에 좋음.(삼성 강속구. 투수 있어야 살아남)
아우..막 FA때
'고향에서 마무리 하고 싶다'
'챔필에선 언젠가 뛰고 쉬다'
'광주는 언제나 편하다' 이런소리 안 들으려면 배찬승이지..
그렇지 소외감드립 이런거 듣고싶지않으면 배찬승이 맞다고봄
나성범 최형우 박해민 다들 고향 찾아가잖여 지역연고 선수 뽑는게 그런 위험성은 낮지
우리팀도 시원시원한 뿌리는 투수 한번 뽑았으면 하는 개인적 생각입니다
이승현이 그런 투수 아니었나요
그런 시원시원하게 뿌리는 투수가 삼성오면 그냥 그런 선수가 되는 신기한....ㅋ
누굴 선택할지 모를정도로 비슷하면
연고있는 선수 선택하세요.
자기 연고지에서 적응하고
의미도 있고 선배들이
잘 봐주면 성장 가능성도 높다고 봅니다.
일년전 탑을 다투던 로컬보이를 보고 연고지 폐지에 대해 아쉬움을 삼켰더랬습니다
삼미노님 말씀중 극공감되는말..가슴이 삼찬승을 원합니다 제발 우리도 150펑펑 꽂아대는 투수좀 가져보자구요ㅜㅜ
큰 차이 없으면 연고팜 선수로 가죠~
우타자 몸쪽,좌타자 바깥쪽 9번존으로 직구 찔러넣을 수 있는것부터 굉장히 매력적이죠 ㅎ
형님들 양도근이라는 깜짝 신인이 나왔어요 박준순보다 배찬승 데리고 오는 게 맞아요 내 말이 틀릴 시 형님들 의견 주세요
저도 이말에 찬승!
삼성은 박준순 애초에 생각도 안한거 같고요 배찬승보다 김태현이 맞다고 봅니다. 삼성은 구속말고 구위가 좋은 씽씽한 직구 시원하게 던질 투수가 필요함.
@@tevemo9915배찬승도 구위가 안좋은것도 아니고 자꾸만 왜 이런 댓글이 보이는지 모르겠네요
@@tevemo9915이승민이랑 김태현이랑 rpm 비슷하던데..
@@tevemo9915그렇게 구위 따질거면 허윤동이나 평생 보시죠..ㅋㅋ 대만전 3.2이닝 7K 안보심? 배찬승 구위도 좋던데ㅋㅋ 153 던지는 로컬 좌완을 왜 거르죠 진짜 이해가 안가서 그러는데
최고구속이 6키로나 차이나네. 무조건 배찬승이지. 구자욱 원태인을 보더라도 별차이없으면 로컬이 낫다. 뼛속부터 삼성이라 팀에 애정도 깊고.
비슷한 수준이라면 연고출신 뽑아야죠. 선수들도 고향에서 뛰는게 더 성장가능성이 높은거같음
배찬승일듯 무엇보다 단장이 배찬승을 보기위해 대만까지 간게 큼
오늘 항저우는 안가기는 했죠
@@SamMeNowV9오늘은 사직옴 ㅋㅋ
저도,, 도근도근을 보고 삼찬승에 희망을 걸어봅니다🥹💙
선발자원 vs 즉시불펜.
팀에 시급한건 불페으로 보입니다.
투피치 배찬승선수는 체인지업을 익힌다면 프로에서 우타자에게 충분히 통할거라 봅니다.
투구수대비 공의 위력을 보면 연투도 가능해 보이구요.
팀에 체인지업 마스터가 있으니 배우는데 도움이 될것입니다.
선발자원이 더 귀한데 진짜 야알못이네 불펜으로 나가면 항상 150킬로 나오는지 아나? ㅋㅋㅋ
@@볼알빨간사춘기 팀의 선택을 보면 알겠죠.
@@볼알빨간사춘기팩트는 선발로 적합한것도 배찬승임 배찬승스테미너가 김태현보다 훨 좋고 장기적으로 선발감임 일단 첫시즌에는 불펜돌고
배찬승선수 우리한테 기회
안올수도 있어요
키움1순위 가능성 염두에
두고 드래프트 작전 잘 짜야
합니다
앞에서 배찬승가져가도 정씨 듀오 중에 하나는 남음
오늘 아청일본전 투구한것으로 더이상의 비교는 무의미합니다 사실상 일본 고교 올스타 타자들 상대로 3이낭동안 강렬한 삼진 퍼레이드 펼친 배찬승이 당연히 삼성1픽이 되야합니다. 내년에도 기아나 엘지같은 팀 상대해야하는데 언제까지 케네스피칭 불펜으로 '이공에 속아줄래~~ 살살~~ '이런 피칭으로 이닝 마무리되기 봐야하나요? 배찬승 같이 파워 피쳐들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리고 2라운드도 삼스타우터들 뻘짓하지않고 픽 잘했으면 하네요 오늘 양우현선수 나왓던데 어느부분에서 엘지의 문보경보다 좋다고 그당시 스카우터가 본건지 분통이 터지더군요. 물론 이제는 우리선수가된 양우현 선수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은 간절합니다.
김태현과 비교 논쟁은 무의미할 것 같고, 오히려 키움과 한화가 덥석 픽할까봐 걱정이네요
150km 던지는 좌완은 지옥에서도 데려온다는 말이...
말하다가 말아뿌노
구위형 그만좀 데려오고 구속 빠른애좀 뽑아서 불펜으로 키웠으면 좋겠다 그놈의 구위형들 뽑아놓은 꼬라지가 지금 불펜이랍시고 구속 140초중반대 찍히면서 평자 4점대 나오는 불펜인데 제발 불펜 150좀 봅시다ᆢ 권오준, 권혁,정현욱,오승환,안지만 전부 150언저리 혹은 그이상 던지던 선수들이고 그러니까 불펜 평자가 3점초반이 나오고 왕조를 연건데
전오히려 배찬승을 위에서 뽑아갈까봐 걱정일정도로 현재 구위 좋던데요. 정현우는 청대에서 변화구 일변도고 배찬승은 직구위주로 몸쪽도 잘던지고 152까지 찍었고 무조건 배찬승!
그럼 정우주 뽑으면 되죠!!!!
@@SamMeNowV9 머 그럴일은 없지만 큠 배찬승 한화 정우주 우리순서 정현우일까봐 걱정될 정도로 청대에서 피칭은 인상깊었네요. 배찬승 불펜 투입시 전 좌승불펜 투입보다 잘할 것 같단 생각이 드네요
키움에서 배찬승 지명한다고 이야기 나오네요. 한화는 정우주 지명.
@@kevinjung9600 그럼 정현우뽑음 되쥬~~근데 구위는 셋중에 정우주가 잴 좋더라구요.
140초반 좌완에 그만 속자 무조건 힘있고 구속있는 선수 뽑는게 맞는거 같다
하 그삼진기록에 빠져서 뽑았던 선수가 생각나네요
둘다 기량면에서는 고교 정상급 투수들 멘탈이 누가 더 강한지를 비교하는게 좋은 것 같다.집념과 승부욕은 기량보다 우위에 있는 고려 요소이다.
배친승은 일단 불펜에서 필승조 권혁 타입이 될거에요 잘크면 김광현등 와이드한 선발이 될거에요
ㅡ투구폼에서 무릎 흔들려요 .짧은 팔스윙과 손을 무리하게 쓰는거 안 고치면 컨디션 안좋으면 제구가 많이 흔들리고 모두 부상으로 연결 되거든요 .선발로 크기가 쉽지않아요
김태현은 현재 이호성 타입 잘크면 양현종 타입 입니다
구속보다 구위가 좋은타입에
스태이너 약간부족
고등정상급 변화구 (이호성 커브2종. 김태현 스플릿)
경기운영 좋고(김태현 견제ㆍ수비능력 최상입니다)
제구 지금도 좋지만 더좋아질 타입입니다
둘다 가지고 싶네요^^
배찬승이 좋아보이는데 선발 불펜 마무리 다 가능한 선수같음
배찬승 선수가 좋을것 같네요 현재 삼성에서는 좌완 메리트있는 투수가 좌승현 백정현 이렇게 둘 정도 밖에 없어서 이번에 확실히 뽑아서 잘 키우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둘다 매력적인 선수입니다 그러나 배찬승 선수는 150이 넘는 구속과 변화구가 가지고있는게 가장큰 메리트입니다 단순 구위가 김태현일진 몰라도 구속과 변화구 장착 까지 생각하면 저는 배찬승한테 한쪽으로 던지고 싶습니다 배찬승 선수는 작년 김택연이 상승하는 폼이랑 매우 흡사할정도로 프로에서 통할 공입니다 그리고 선발감인 김태현을 뽑아야한다는 분도 계시겠지만 스태미너가 배찬승이 더좋고 공이 많아도 구속이 안떨어졌다는게 매력적입니다 갠적이지만 김태현은 좋은선수인건 분명하나 변화구가 없고 무엇보다 구속이 느리다는거에 프로에서 당장보단 미래를 봐야할것같습니다 둘다 정말로 매력적인 선수고 정말로 둘다 가지고싶은 선숩니다 그러나 현실은 한명만 지명해야된다는게 아쉽죠 그리고 제발 지역가지고 싸우지들좀 마세요 김태현이 광주출신이라 어쩌구 저쩌구 이러지좀 마세요 삼성팬 이미지좀 그만 망가트리세요 두분다 좋은선수고 둘다 프로가서 좋은선수로 성장해 서로에게 동기부여가 많이 되는선수길 바라겠습니다
그런 뜻이 아니고, 아마 김태현 뽑아놓으면, FA 되면 반드시 회귀할것이기 때문이겠지요^^
배찬승 환영합니다 내년부터 라팍에서 볼수있겠네요ㅋㅋ
제가 볼 때는 이번 신인픽 전체 1번은 정우주,정현우가 아닌 배찬승일 수가 있습니다. 구속은 정우주가 배찬승 보다 2킬로 정도 더 나오는것 같은데 정우주는 우완이고 제구가 높이 되는 등의 문제로 안정감이 떨어집니다. 청대 감독이 중요한 한일전에 배찬승을 선발로 내고 3이닝을 맡긴 것으로 볼 때 위 3명중 구위가 가장 좋다는 객관적 평가로 보입니다. 실제로도 3명중 가장 많은 이닝을 던지고, 3이닝 무실점 5k 기록하여 최고임을 보여 주었네요
이런 국가 기밀을 밝히시다니요^^
배찬승이는 절대 삼성이 델꼬와야 됩니다.
정우주는 FA 되면 반드시 고향으로 가니까 삼성으로서는 닭쫓던 개 지붕 쳐다보는 격이 됩니다^^
3년후 삼성의 마무리투수 배 찬 승!
비슷하면 로컬이 무조건 우선이지
배찬승이네요,,변화구 슬라이다 장착과 지역연고에 체형이 좋음
배찬승 뽑아야 함
좌완 파이어볼러에 지역연고다? 이건 못 참지~
어느 이상한 유튜브에서는 박준순 이러고 있던데~ 진짜 이런 영상보니 속이 시원하네요~ 가장 현실적인 2 후보라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사사방 배찬승덕에 민주화 돼서 이제 준순충 없어짐
직구+슬라이더의 전형적인 파이어볼러에 당장 필승조에 좌완불펜이 전멸하다시피 가버린 삼성에 큰 도움을 될 것 같고 생소한 신인투수+좌완투수는 말 그대로 즉전감이라 강민호, 박병호 더 나이먹기 전에 대권도전 나선다면 이만한 자원이 없을거 같아서 배찬승을 지명했으면 좋겠습니다
참 어려운 선택이 될거라 생각은 합니다...고교성적이 프로성적으로 직결되는건 아니지만, 그 반대로 고교때 성적이 나쁜데 프로성적이 훨씬 더 좋아지는것도 예측하기 어려운 부분이죠. 성적이나 지표상으로 김태현 선수가 앞서고, 눈에 바로 보이는 툴은 배찬승 선수가 많아보이다보니 이건 진짜 예측의 영역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결과적으로 적어도 삼성팬, 그리고 조금더 넓히자면 신인에 관심이 깊은 팬들에게 삼성의 선택에 대한 서로다른 의견을 표명하는 영상이나 기사들이 이미 많이 쏟아졌다보니, 아마 두 선수는 어느팀을 가던 향후 몇년간 비교의 대상이 될것 같네요. 두 선수 모두 다 잘해서 그런 비교가 무의미해졌으면 좋겠지만, 냉정한 프로의 세계에서 한 선수만 성공할 경우 지금 삼성 프런트의 선택은 두고두고 회자가 될거같네요. 신인드래프트 결과 어느쪽으로 나던 흥미롭게 지켜보게될것 같습니다
문동주 고교 3년 성적이 높지는 않았습니다. 배찬승은 오랫동안 증명되어 있는 선수라 그점은 충분히 보완가능한데... 문제는 김태현 성적이 너무 좋아요 ㅎㅎ
국제대회에서도 위력적인 배찬승에 한표!
대표팀 경기 영상을 찾아보니 배찬승은 폼이 좌승현과 비슷하네요, 좌승현도 149까지 던졌었는데 지금은 140언저리 ㅜㅜ 아쉬운건 변화구 구사 비율이 너무 높다는거…152라는 구속이 매력이지만 그게 지속 가능한 구속일지 걱정이 되네요
무조건 배찬승 픽입니다. 우리팀 선발자원 좌승현 이호성 황동재 김윤수 육선엽등 넘쳐납니다. 베짱있고 좋은구위의 즉시전력감으로 배찬승은 삼성 미래의 최고 불펜투수감이 될수도 있습니다^^
김태현투수의 속구위주의 투구는 육성을 어느정도 생각해야되는데, 삼성입장에서는 아쉬운 부분이죠.
배찬승이 땅볼 비율이 좋습니다. 라팍에 잘 어울리죠 정정김김배 중에서 1등이예요. 그리고 평균자책점이 낮은 이유는 대구고가 덕수나 전주 광주제일에 비해 수비가 안좋은 탓이 크다고 봅니다 ㅠ 삼진율이나 볼넷비율은 크게 떨어지지 않더라고요. 여러모로 라팍에 맞는 투수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김태현이 의외로 뜬공 비율이 높아요. 프로와서 힘 좋은 타자들 만났을 때, 라팍에서 단점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U-23 김태현 선발경기 제구불안에 구속도 137-141정도로 생각보다 낮은 구속이라 아쉬움이 크다고 보여지고 구위가 좋긴하나 구속향상시 제구가 문제 될 가능성이 커보임
배찬승 좌완 150은 아무나 나오는 구속이 아니고 제구 역시 즉전감으로 충분히 가능성 있어 보임 다만, 완전한 오버형이 아니라 쓰리쿼터에 가까운 타점이라 프로에서 선발보다는 중간계투가 더 어울려 보임
변화구 역시 상하폭을 가져갈 스플릿이나 체인지업의 보완이 필요해 보이기도 함
그리고, 오늘 U-18 중간에 나온 김태형보다 김동현이 훨씬 나아보이고 삼성 마무리 후보감으로 충분한 퍼포먼스를 보여줌
투구 밸런스도 좋고 큰키와 높은 타점에 제구까지 갖춰보여 우투수를 고민한다면 충분히 고민할 후보라 여겨짐
맞습니다. 김동현이 훨씬 코어 근육을 잘 이용합니다 .정확히 보시네요. 누가 김태형 하던데 김태형은 몸이 열려요.
요즘 추세는 몸에 맞는 투구폼이 대세입니다. 사람몸은 정통 오버드로 보다 약간 스리쿼트에 가까운 오버드로가 부상도 없고 오래갑니다
배찬승 김태현 고민할 필요가 없다고봐요. 대구 좌완 파이어볼러를 다른 팀에 줄바엔, 우리가 안고 가는게 맞죠. 둘다 실력 비슷하고 활약한다쳐도, fa신청 시 누가 떠날 가능성 높을지 생각해봐야 한다고 봅니다
배찬승을 두고 피지컬로 억까하는 분들이 있는데 투수에게 필요한 피지컬은 단순히 키와 체중이 아닙니다. 투구는 반드시 근력이 필요한 부분이라 키와 체중이 기본이 되지만 더 중요한 부분은 어깨 근육이 얼마나 발달되고 선천적 유연성이 있느냐는 것입니다. 그 다음이 과도한 상체 근력작용을 버틸수 있는 하체근력이 뒷받침 되느냐는 것이지요. 사진상 배찬승은 목이 좀 짧고 어깨가 넓은 편이라 어깨 근력이 좋아보입니다. 또한 하체 근력도 뛰어나 150이상의 강속구를 꾸준히 던질수 있는 체형이라 볼 수 있습니다. 키가 작다고 하는데 투구시 필요없는 목이 2-3센티 길다면 이는 장점이 아닌 단점입니다. 높은 마운드에서 시각도 더 높다면 포수 미트까지가 상대적으로 목이 짧은 선수에 비해 멀어 보이기 때문에 제구에 더 어려움을 겪을수 있어요. 그외 투수에게 필요한 체형은 팔길이인데 배찬승은 팔도 길어보여 제가 볼 때는 이상적인 투수체형으로 보입니다. 결국 피지컬을 이야기 할 때는 키가 아니라 어깨 높이, 팔길이, 어깨폭, 상체의 두께, 하체 두께 이런것으로 분석을 해야지 단순히 키로 피지컬을 논하는 것은 무식함의 발로입니다
맞습니다 ^^ 찬승이가 소두라서 182의 키는 과소평가한 부분일겁니다^^
구위좋은 좌완 김태현ㆍ구속좋은 좌완 배찬승 솔직히 둘다 놓치기 아까운 좌완들이다. 굳이 잡는다면 좌완 파이어볼러 배찬승
좌완 상위 "정현우 김태현 배창중에 누가 포텐이 터질까?
정우주 김태영은 우완으로 제외
개인적으로는 "키움 정현우가 1위, 롯데 김태현 2위, 삼성 배찬승이 3위 라고 생각한다.(2,3번 바뀜)
다들 한가닥씩 하는 유망주이자만 개인적으로 "부드러운 투구폼과 제구력 투구완성도"를 중요하게 봅니다.
정현우는 단연 부드러운 투구폼, 구속, 제구력, 강심장, 변화구 구사. 볼회전 다 좋다. 단점이 없게 보인다.
가장 이견이 많은 삼성의 배찬승과 롯데의 김태현 초반에는 김태현이 높게 평가했다. 삼성도 김태현 염두해 주고
있다가 대만에 열린 대회이후에 바뀐 스카우트 리포터가 있다.
또한 지역팬들의 로컬보에 대한 강력한 압력을 무시 못하는 이유도 있다.
신체 사이즈나 개인스텟은 많이 알려져서 생략하지만. 3순위 배찬승, 4순위김태현중에
개인적으로 김태현이 포텐이 더 터진다고 생각한다. "부드러운 투구폼과 제구력 투구완성도" 때문이다.
류현진같이 부드러운 투수폼이다. 또한 방학때 일본에가서 레슨을 받고 하체를 잘 쓰는 법을 배우고 생각하고
이용하고 있다. 하체이용에 대해서는 3명의 좌완중에 정현우보다 조금위라고 생각한다.
타고난것은 정현우. 타고난것에 본인의 휴식기에 일본에 가서 레슨을 받고 느끼고 수정하는 부지런함은 김태현
배찬승은 김태현에 비해서 구속말고는 좋은게 없다고 생각한다. (어디까지나 두명을 비교위 했을때)
신체조건도 작은편이다.물론 본인이 신체 개조를 해서 두터운 몸을 만들 수는 있지만
어디까지나 현재 상황을 봐서다. 또한 삼성의 구원진의 필요성도 그렇고, 본인의 투구 스타일에
선발로는 오래가지 못하는 느낌이 든다. 작은몸으로 쥐어짜서 던지면 데미지가 쌓인다.
반대로 정현우는 어께 팔꿈치보다 하체이용이 드레프트 중에 최고라고 생각한다. 더해서 가장 부드럽다.
류현진 처럼 부드럽고, 직구 변화구가 같은 폼에서 나온다 격차가 가장 적다.제구력도 좋다.
신체조건도 배찬승에 비해서 좋다. 거기다 하체이용과 부드러움은 장기적으로 봤을때
롱런할 조건이라고 본다. 기본기가 김태현이 좋다고 생각한다. 기본기가 좋으면 축구든 야구든 모든 스포츠가
성장 잠재력이 높다고 합니다. 구속도 거의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최고구속에서 배찬승이 현재까지 우위지만
평균구속은 별차이 없고, 공 회전수는 김태현이 좋습니다. 또한, 김태현은 하체로 100% 전력투구보다.
하체의 힘을 최대한 이용해서 쉽게 던지는 투구폼이라고 느껴집니다.프로입단을 통해서 조련만 제대로 하면
구속 쉽게 올라올꺼라 생각합니다.
요즘 유망주들은 강속구 속도 그러는데 강속구보다 중요한게 제구력과, 볼끝의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김태현은 ABS에 걸치는 공이 많고 더해서 제구력이 좋습니다.
키도 김태현이 185이고87킬로, 배찬승이 182(맨발 179) 80킬로 무엇보다 설렁설렁 전력투기 하지 않아도
묵직한 공이 확~~ 들어가고 변화구 좋고제구력 좋고..158던져도 치기쉬운공과 149 ,151 던져도
오승환처럼 치기 어려운공의 차이라고 생각 합니다.
좌완의 류현진 김광현 양현종...류현진과 다들 역대 에이스급이죠. 하지만 류현진과 양형종을 특히 좋아하는 것은
부드러움..설렁설렁 던져도 속구가나오고 볼의 힘이 있는것...그렇다고 김광현의 안티는 아닙니다.
다만 부상을 덜 당하고, 쉽게 던지고 부드러움으로 이닝을 길게 끌고갈 힘이 있다는 뜻..
볼 멋있기는 김광현이 3명중에 최고라고 생각..절대 안티 아님.
유망주는 유망주고 프로는 다르다는걸 인정해야 한다.또한 본인의 마음가짐이나 노력도 절대적인 것이다.
수많은 괴물 천재들이 혹사나 프로적응 실패로 은퇴하고 그저 그런 선수가 허다하지만.
또한 드레프트 순위가 프로에서 순위는 아니다. 오히려 하위픽 선수가 각성해서 대성한 사례가 많다.
좌완중에 논란이 가장 많은 배찬승과 김태현의 개인적인 생각 입니다.
솔직히 저라면 김태현을 뽑을거 같아요.
김태현 정도의 구위라면
터널링 좋은 변화구 하나만 장착한다면
양현종 09시즌 구위를 충분히 보여줄수 있다고 봅니다.
(요미우리 타자들이 속구에 전혀 반응하지 못했죠. 그뒤로 방향성이 달라져 전혀 다른
유형의 투수가 되었지만)
저점은 배찬승이 더 낮지만
고점은 김태현이 더높다고 봅니다.
고민되지만... 배찬승 갑시다~
자욱이가 잘 챙겨줄 거에요 ㅎㅎ
오랜만에 삼성이 행복한 고민을 하는거 같은....
고교에서 삼진률은 의미 없고 공의 무브먼트가 좀 끌리긴 한데... 그래도 삼성에선 귀한 파이어 볼러라 찬승이 오면 라팍 난리날 듯 ㅎㅎㅎ
저는 간댕이 큰 선수가 성공한다 생각합니다 이번에 배찬승에 마음이 확 가버린 이유
배찬승 뽑아야됨 타지역선수는 소외감 드립칠거임
어느 선수든 잘 성장해서 훌륭한 선수가 되길 바랍니다 화이팅
김태현선수도 너무 매력적인 선수입니다. 만약 대만전 배찬승선수가 던지는 모습을 못봤거나, 컨디션이 별로여서 경기내용이 시원챦았다면 김태현선수를 픽하겠지요. 하지만 대만전에서 던지는 경기모습보고 반했습니다. 우리도 150이상의 파이어볼러를 가지게될수 있겠구나! 솔직히 그날은 정현우보다 더 낫더군요. 대만전경기를 본이상 논쟁은 더이상 무의미하다고 생각되네요.^^
허윤동 양창섭 이재희 이호성 육선엽 1차지명 또는 2차1라운드 투수들 많음. 잘 크길 바랄뿐. 배찬승이든 김태현이든 와서 잘해주길 바랄뿐.
2500rpm vs 153km 의 고민이고 둘중 뭘뽑아도 이상하지 않음... 롯데는 삼성이 뽑은 차후를 무조건 픽할것임
삼찬승 기원합니다~삼성에서도 150 쉽게 쉽게 던지는 루키 좀 보고 싶어요 😂
저는 배찬승이 더 나은것 같네요 생긴거도 약간 좌승현 스타일이고 삼성에 결국 구속 안나오면 이승민처럼 그저그런 포지션으로 될 수 밖에 없음 평속 145도 안나오면...
저는 배찬승 선수는.. 이제는 제외가 되지 않나 싶었는데.. 그런데.. 내구성을 봤을 때.. 어떨까요. 정말로 스카우팅 팀에서 고민해서 뽑았으면 합니다.
배 또는 김.. 누구를 뽑아도 이해는 가는 픽입니다. 충분한 매력을 가졌구요. 사실 더 궁금한건 2~3라운드 입니다. 팀을 강팀으로 지속시키는 먼 미래를 만드는 픽을 했으면 좋겠네요.
경북고 듀오 원태인+황동재 보면 지역팜 배찬승이 더 끌림 김태현은 본인이 기아가고 싶다고 한걸로 알고 있는데 그냥 기아보내고 배찬승으로 픽했으면 커멘드 좋은 김태현이냐 파이어볼러 배찬승이냐인데
22년 허윤동 2566.3rpm, 이승민 2643.9rpm, 이수민 2515.7rpm.
김태현 rpm이 높다고요? rpm 최상이던 삼성 볼 느린 좌완들 평가는...
김태현은 어릴때부터 타이거즈팬이라 거기서 뛰고싶다고 공식적으로 얘기하는데 구태여 데려다놓으면 F.A때 자기고향 찾아가더라
최형우나,해민이처럼~
헷갈리면 당연히 뼈속 푸른색...
구자욱,원태인같은 선수뽑아야 프랜차이즈가 되지~😅
야구는 지역 연고가 기반이 되는 스포츠다. 구단의 인기는 연고지 팬들의 응원이 절대적이다. 모처럼 대구에서 좌완 파이어볼러가 나왔는데 대구를 홈으로 하는 삼성이 지명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거기다 경쟁 상대가 월등하지도 않고 비슷하다면 로컬픽이 최우선이라 본다.
장기적인 안목으로도 광주일고 출신이 대구에 계속 남겠나? 키워 놓으면 fa때 고향으로 가고 싶은 게 인지상정이다. 반면에 대구고 출신이 대구 삼성 라이온즈에 애착을 더 가지는 게 당연한 것이다.
배찬승 배영수 배씨 렛츠꼬~
1:42 김태현 설명에 배찬승이 들어 간거 같네요
엠스플에서 모의 드래프트 관련 유튜브 봤는데 배찬승은 짧게 치는 불펜으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거 같네요
그래서 모의 드래프트를 보면 삼성 픽에 김태형이나 김태현을 올려두던가 저는 불펜이어도 배찬승 뽑으면 좋겠네요 우리 좌완 불펜 130대 던지는 이상민 하나 아닌가요
선발은 원태인 좌승현 있고 황동재 육선엽 이호성 등등 긁어볼 카드는 있는데 불펜은.... 은퇴 바라볼 나이 선수들이 주류라는게 아쉽네요
우리도 김택연 같은 믿을맨좀 ㅠ
롯데팬으로서 삼성 배찬승 뽑아가시면 좋겠습니다,,,삼성은 로컬보이에 150 좌완 얻고 롯데도 안정적인 좌완유망주얻고 윈윈하시죠
배찬승이 삼성 데리고 가면 김태현은 롯데에서 줏어간다
김태현 기아가고 싶다고 말해도 부산 꼴데속으로 골 들어갈거다
실력은 배찬승이 백번낫지
정현우와 동급이상이다
배찬승은 배짱도 좋아
배찬승은 삼성오면 분명 구속 대폭 줄어들거고....김태현이 뭔가 안정적이고 성장가능성이 커보이긴한데
대놓고 기아가고싶다는 애를 데려오기도 그렇고.. 박준순도 타팀이ㅡ데려가면 대박날듯하고.....
배참승은 타팀이 데려가도 계륵될듯하고....김태현이 가장 좋은 픽이라고 생각하고..박준순도 생각해봐야...한다고 봅니다..
박준순은 그정도는 아님, 야수가 없다보니 과대 포장된 면이 있음
꺼져 무툴순맘년아
우리는 원한다. 배찬승...
저도 배찬승으로 기웁니다.
지옥에서라도 데려와야하는 좌완 파이어볼러.
당장 내년부터 필승 좌완계투조.
배짱.
잘하면 김재윤 뒤
3~4년후부터 좌완마무리?
기대됩니다.
좌완 마무리 쓰는거 아님
프로에서 140초중반 구속 좌완은 성공 할 순 있지만 에이스가 되기는 힘들듯 좋은 예는 백정현 안좋은 예는 이수민 허윤동 그래서 지옥에서 라도 데리고 온다는
좌완 파볼 로컬보이로 가자!
삼태현에 한표 던집니다! 개인적으로 구속 빨라도 공끝이 안 지저분하면 프로에서 살아남기 쉽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요번 대화 보면 배찬승이 가장 좋다,정우주.정현우보다 좋다,정우주는 공은 빠르지만 공이 높아서 프로 와서 그렇게 잘 던질지 의문이 든다,배찬승은 공이 좀 지저분하고 공이 한가운데로 몰리지않는다,김근우가 까다롭다라고 말하는 건 그런 의미로 들린다,지금 당장 프로에 와서도 배찬승 통한다고 생각한다,배찬승 안 뻡으면 스카우트들 전부 잘라야한다고 생각한다,그리고 갈등되면 당연히 프랜차이즈 뽑아야한다,,,다른 팀 가서 잘한다면 그걸 어떻게 보나? 박세웅 보는 느낌날 것
김태현이 구위가 좋은데 뽑아야지 배찬승은 볼끝에 힘이 없어서 홈런 공장 될것이다
언더 사이즈 좌완 위험하긴 함 ..
삼성도 데인 사례 여럿 있고
💙💙💙
무조건 배찬승.청소년대회 보고 전체1순위가 배찬승입니다.한.일전 한번 보시지요.😂
전 기아팬이라 원래 김태현 선수를 데려오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이 영상을 보고 나니 개인적으로는 배찬승 선수가 더 끌리네요.
지금까지 두 선수의 비교에서 제일 충실한 내용입니다 감사드립니다
배찬승은 내년에 바로 중간계투로 쓸 수 있음. 이제 우승경쟁을 해야 하는 팀이 된 삼성은 즉시전력이 지금은 더 중요하고 변화구 없으면 패스트볼도 프로씬에선 의미가 없습니다. 그리고 배찬승 배짱이 좋습니다. 투피치라도 경쟁력 있는 두 개가 있는 배찬승이 더 낫다고 봅니다. 계투로도 성공할 수 있습니다.
저는 사람 보는 눈이 없어요
제가 원픽한 선수님은 이재현 선수님뿐~~ 얼빠인가봐요
소심하게 이번 드래프트 저는 배찬승 ~~ 기대해보네요
배찬승 좌완 파이어볼러 가져봅시다
불펜이 필요하기도 하고
차후엔 선발로도 쓸수있음
1라 배찬승
2라 염승원
3라 박건우 혹은 함수호
김태현 피지컬과 구위가 너무 좋다. 배찬승은 확실히 슬라이더는 엄청 좋은데 뭔가 어떻게 저 구속이 나오는지 궁금한 투구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