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대포의 흥망성쇠(feat.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글씨를 거꾸로 썼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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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8 лют 2025

КОМЕНТАРІ • 71

  • @윤해두
    @윤해두 9 місяців тому

    정말간락하고정조합니다
    이해하기쉬게강의감사합니다

  • @덕후나무늘보
    @덕후나무늘보 Рік тому

    이 영상도 상당히 흥미롭습니다
    프랑스가 이긴건 막연히 잔 다르크덕분에 이겼다고 생갔했는데 이런 이야기가 있었군요
    그후 프랑스의 이탈리아 전쟁
    또 그 이후 프랑스와 오스트리아 신성로마제국 합스부르크와의 싸움도 어떻게 연결되는지 이제야 알겠습니다
    지금껏 궁긍했던 유럽의 역사 흐름이 정리된 기분입니다
    정말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 @naughtytotoro
    @naughtytotoro 3 роки тому +1

    크리스마스 행복하게 보내요, 형님.

    • @justice20000
      @justice20000  3 роки тому +1

      항상 감사드립니다.YOON SEO님~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 @이학선-y8t
    @이학선-y8t 3 роки тому +1

    역시 대단합니다.
    저스티스님 덕분에 즐겁습니다.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

    • @justice20000
      @justice20000  3 роки тому

      항상 감사합니다.~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이학선님~^^

  • @StBae-xi9fb
    @StBae-xi9fb 3 роки тому +1

    최곱니다!

  • @bergen7564
    @bergen7564 3 роки тому +2

    준비를 많이 하신 저스티스님, 고맙습니다.

  • @sdbasdfkbh
    @sdbasdfkbh 3 роки тому

    젤 재밌어요!!

    • @justice20000
      @justice20000  3 роки тому

      감사합니다.~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 @곽철근-w7i
    @곽철근-w7i 3 роки тому +1

    크리스마스 이브엔 역시 저스티스님의 영상을 시청하는 것이 최고죠. 93, 94, 95년의 크리스마스를 군에서 보낸 1인요. ㅎㅎ

    • @justice20000
      @justice20000  3 роки тому

      저보다 선배시네요.. 저는 97군번인데~^^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곽철근님~

    • @lee762
      @lee762 3 роки тому +1

      크리스마스를 군대에서 세번이나 보내시다니...유격훈련을 세번 받은 저보다 불운하시네요. 95년 10월에 전역했습니다. ㅋ

    • @justice20000
      @justice20000  3 роки тому

      @@lee762 저도 유격 3번 받았습니다.전 7월 제대ㅠ

    • @곽철근-w7i
      @곽철근-w7i 3 роки тому

      @@lee762 제 기준에선 유격 세번이 더 불운한거 같은데요? 암튼 역사를 알려고 노력하는 40대들 화이팅입니다. ^^;

    • @곽철근-w7i
      @곽철근-w7i 3 роки тому +1

      @@justice20000 꺄악~!

  • @한별한별
    @한별한별 3 роки тому +2

    정말 감사합니다. 대포나 화승총등의 기원 정말 정말 궁금했는데 저스티스님이 이렇게 자세하게 알려주시고 궁금증을 시원하게 해결해주셔 서요. 정말 감사합니다. 반면 스페인은 근대적인 총을 개발하게 되고 화약에서부터 대포까지 궁금증 해결에 많은 도움 되었읍니다.

    • @justice20000
      @justice20000  3 роки тому

      잘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한별TV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javaxerjack
    @javaxerjack 3 роки тому +8

    사람들이 잘 모르는 부분을 다루어 주셨군요. 감사합니다.
    100년 전쟁의 시작이 '장궁'이라는 신병기의 도입이 '대포'라는 신병기로 끝난 사례인데 사람들이 이점을 잘 모르죠.

    • @imapuella231
      @imapuella231 2 роки тому

      져도 백년전젱 극후반에 대포 쓴줄몰랐엉ㅕ 프랑스도 참 초장에 장궁 데뷔해서 슬로이스해전에서 이겨서 영국본토에서 벌어지게해야지 전쟁을 아님 그때 끝내던가 장궁에 60년넘게 당하고도 배운게없으니 116년을 끌었져 슬로이스도 장궁땜에 패한거고 ..

  • @marlmonte4599
    @marlmonte4599 3 роки тому

    잘봤어요~~~~~

    • @justice20000
      @justice20000  3 роки тому

      항상 감사드립니다. Marl Monte님~

  • @소원희
    @소원희 3 роки тому +1

    정곡을 찌른 마지막 멘트..,!
    부인하기 어렵겠지요.
    전체 내용도 잼났습니다~^^

    • @justice20000
      @justice20000  3 роки тому +1

      항상 감사드립니다. 소원희님~

  • @백학수-p9n
    @백학수-p9n 3 роки тому

    잘봤습니다.
    재밌어요~

    • @justice20000
      @justice20000  3 роки тому

      항상 잘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백학수님~

  • @MarieZorroIndiana
    @MarieZorroIndiana 3 роки тому +1

    인력으로 자연의 법칙에 순응하며 발전한 것이 냉병기라면 화약무기는 인력을 넘어 지구적 지배를 벗어나기 위해 필연적으로 모든 기초과학을 발전시키려 노력했었죠.
    전쟁이 과학을 발전시켜 야만성을 억눌렀다면 그에 상응하는 죄책감 또한 가볍게 했다는게 비극이죠.
    처음 대포가 전장에 나왔을땐 정확성보다 폭력의 극대화란 상징성이 더 컸을듯 하네요.
    대포에 의해 죽는 것보다 소리와 충격에 의해 패닉상태가 되는게 더 무섭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세계대전때 전함의 육상으로 포격지원이 있을때 사망자 숫자보다 전투불능에 의한 혼란야기가 더 피해가 심했다는 말을 본적이 있네요.
    이때부터 프랑스는 포병이 발전했군요~새로운 사실을 알았네요~
    다음은 어떤 이야기일지~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세요~
    메리 크리스마스!

    • @justice20000
      @justice20000  3 роки тому +3

      네. 이렇게 근대 초입에 유럽이 서로 경쟁적으로 군사 과학을 발전시키고 있을 때,
      중국과 이슬람은 도대체 뭘하고 있었길래 몇 세기 후에 모두 유럽의 먹잇감이 된 것인지...
      다음 시간에는 그 내용을, 군사적 관점을 중심으로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초록별청개구리님~
      즐거운 성탄절 되세요~^^

    • @MarieZorroIndiana
      @MarieZorroIndiana 3 роки тому

      @@justice20000
      오! 완전 기대됩니다!

  • @이야기연구원
    @이야기연구원 3 роки тому +10

    잘 봤습니다. 이 전쟁에서 잔다르크의 역할은 그다지 결정적이지 않았었군요. 이길 수밖에 없는 더 현실적인 근거가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네요.....

    • @hawk8873
      @hawk8873 3 роки тому +7

      그렇지는 않습니다. 잔다르크의 역할은 프랑스 인들조차 기적이라고 평가할 정도로 기이하고 신기한 측면이있습니다. 당시 대포는 영상에서도 언급하였듯 공성포로서의 능력은 없었기 때문에 전황 자체를 바꿀 정도의 결정 병기는 아니였습니다. 그러나 잔다르크의 출현은 왜 그런지 설명은 할 수 없지만 그녀의 출현 이전까지 지리멸렬 패주만 했던 프랑스 군이 확실히 반전하여 연전연승 했다는 것만은 분명하다고 합니다. 실제 역사가 소설보다도 더 극적이였다는.

    • @majomchina7513
      @majomchina7513 3 роки тому

      흐름에 맞물려서 보면 그렇단거지 당시 전투들은 잔다르크와 그녀를 따르는 기사들이 캐리한것입니다.

    • @majomchina7513
      @majomchina7513 3 роки тому

      그리고 샤를7세도 잔다르크 버스타놓고 토사구팽한 왕 처럼 인식되지만 엄청 능력있는 왕이기도 했구요

  • @이봉수-z2g
    @이봉수-z2g 3 роки тому

    진흙?...뭐 맞겠지만, 이탈리아에서 세멘트가 니왔다는데?

  • @하데스-j8u
    @하데스-j8u 3 роки тому +1

    진짜 너무 재밌습니다.
    역사에 문외한인 이공계 출신 엔지니어 입니다.
    역사에 항상 관심이 많아 자주봅니다
    많이 배웁니다.

    • @justice20000
      @justice20000  3 роки тому

      감사합니다. 하데스님.
      즐거운 성탄절 되세요~^^

  • @TV-DOCJON
    @TV-DOCJON 3 роки тому

    이런! 중세도 재밌구마이~

    • @justice20000
      @justice20000  3 роки тому

      항상 감사드립니다. 도장깨기TV님~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 @미국테레비
    @미국테레비 3 роки тому

    와우!@ ㅇ유럽의 원조 화력덕후 프랑스의 대포이야기라니! 잘 보겠습니다

  • @장진석-p2k
    @장진석-p2k 3 роки тому

    오늘 영상은 타골영상이네요ㅎㅎ

  • @이정진-h5o
    @이정진-h5o 3 роки тому

    05:55 보여주시는 지도는 혹시 웹사이트일까요?

  • @azx2931
    @azx2931 3 роки тому +4

    인간이 생존에 위협을 받을때 초인적인 힘이 생긴다고 하던데 과학도 마찬가지인가보다

  • @R_angelra
    @R_angelra 3 роки тому

    장궁에 대한 얘기는 백년전쟁에서 많이 들었지만 대포에대한건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막연히 스페인이 만들었을거라 생각했었는데 왜 그랬는지 모르겠^^;; 쿨럭^^;;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

  • @koreancougar
    @koreancougar 3 роки тому +2

    장궁은 기사를 박살내고, 다시 대포가 장궁을 조지고

    • @majomchina7513
      @majomchina7513 3 роки тому

      크게 보면 그렇지만 잔다르크와 유능한 기사들이 엄청 활약했었어요

  • @김기연-y7f
    @김기연-y7f 2 роки тому

    유럽 최강의 요새이자 성은 콘스탄티노플의 테오도시우스 성벽 아니였나요?

    • @youngshin7850
      @youngshin7850 2 роки тому

      콘스탄티노플은 도시 아닌가요? 위에 언급은 성이라고 언급됐는데 도시급의 규모를 자랑하는 콘스탄티노플을 비교하는 것은 말이 안됩니다

    • @김기연-y7f
      @김기연-y7f 2 роки тому

      @@youngshin7850 둘다야 중세에는 도시는 전부 성벽에 둘러쌓여 있었다고 생각하면된다

  • @진형욱-g8t
    @진형욱-g8t 3 роки тому +3

    진정한 유럽의 화력덕후는 프랑스입니다.
    1차대전을 대비해 개발한 75mm 포는 french 75라고도 불리고 이후 모든 야포의 구조를 바꿔버린 명품입니다.
    후장식 장전, 주퇴복좌기,가벼운 중량 등 현대 견인포 설계에 필요한 모든 게 그때 등장합니다.(후장식 장전은 물론 그 이전에 개발되기는 했지만…)

    • @justice20000
      @justice20000  3 роки тому

      그렇군요. 말씀 감사합니다. 진형욱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imapuella231
      @imapuella231 2 роки тому

      그렇게 함선 부터 대포 잘만들면뭐해여 맨날 영국한테.. 뭐 프랑스가 영국을 이긴 거를 못봤네여 18세기까지 배도 프랑스가 더좋았는데 수학적으로 만들고 영국은 프랑스꺼 맨날 배끼고 더 잘활용해서 프랑스 역전해버리고 더 위에 서게되고 프랑스보다

  • @신선한검은콩
    @신선한검은콩 3 роки тому +2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덕분에 많이 배우고 갑니다!:)

    • @justice20000
      @justice20000  3 роки тому

      잘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김도라방스님~

  • @siyinlee166
    @siyinlee166 3 роки тому

    포신 반작용을 말견인으로 해결했다는건 무슨 소리예요?

  • @majomchina7513
    @majomchina7513 3 роки тому

    대포 나온 김에 콘스탄티노플 방어전 함 해주세영

  • @Gripis1004
    @Gripis1004 3 роки тому

    오~성의 내벽에 흙을 쌓아서…

  • @co-musician640
    @co-musician640 3 роки тому

    사실, 잔다르크는 마스코트...정훈장교?

  • @유정덕-w9r
    @유정덕-w9r 3 роки тому

    불랑기는 임진왜란때도 쓰였는데

  • @Kimmich0208
    @Kimmich0208 3 роки тому

    잘 봤습니다 ㅎㅎ 혹시 동시간대에 있었던 후스파 전쟁도 다루실 생각 있으신가요?

    • @justice20000
      @justice20000  3 роки тому

      지금 당장은 다른 일때문에 힘들것 같습니다.
      개략적인 것 밖에 모르기도 하고요.
      기억해 두었다가 공부하고 곧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초종병기저거넛님~

  • @정은이-u1y
    @정은이-u1y 3 роки тому

    10분이 순삭이었습니다~~^^

    • @justice20000
      @justice20000  3 роки тому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은 이님~

  • @올리비아-l5i
    @올리비아-l5i 3 роки тому

    재밌군요. 프랑스하면 대포죠. 나중에 나폴레옹때는 십자포화술로 유럽을 먹죠. ㅎ 그리고 영화 아이언마스크에서도 대포의 포탄으로 여주의 남자가 죽죠 ㅎ 아 참 그리고 왜 영국 아스날 축구팀은 로고가 왜 대포인지 궁금하네요.

    • @justice20000
      @justice20000  3 роки тому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올라바이님.
      아스날이란 말 자체가 '병기고'라는 뜻이죠.
      아스날 선수들이 거너스라 불리는 이유도 그래서 아닐까요.(제 생각입니다)
      이미 알고계신데 질문하신 느낌도 들긴 하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주갤러-s5v
    @주갤러-s5v 3 роки тому

    콘텐츠자체는 흥미롭고 좋네요. 다만 위키백과를 언급하는건 좀... 좀 더 신뢰성이 높은 자료를 써주시면 완벽할거 같아요...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