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중에 왜관에 일본군 숙소가 있다고 자막을 넣었는데 실수입니다.일본군 숙소가 아니라 고려말부터 조선시대 왜구의 노략질을 막기위해 일본인이 왕래하고 무역을 할 수있게 허락을 해주고 일본인 사신 또는 상인들의 숙소가 설치하였던 곳 중에 하나가 왜관입니다.많은 분들이 지적해 주셔서 잘못된 부분을 댓글을 통해 알려드립니다.정확치 않은 정보로 혼선을 드린 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좀 더 신중하게 영상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빠진 부분이 있어 덧붙입니다. 왜관이 왜관인 건 남북으로 흐르는 낙동강이 있어 황포돗대를 타고 안동과 부산을 오고 가던 일본 상인들이 잠시 쉬는 관이 있어서 그 지명이 유래 되었다는데 지금은 알길이 없다. 지금 왜관을 관통하는 낙동강의 낙동보와 그양쪽에 산책로, 자전거 길이 석양에 장관인데 이곳 장면이 빠져서 아쉽다. 40년전 이곳 금빛모래 사장에 소풍 갔던 기억이 납니다. 개발이 되면서 사라져 버렸습니다. 엄마야 누나야 강변에 살자고 했던 시인이 살던 곳이 아니었나 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왜관은 대구와 구미에 딱 중간에 있다. 앞으로 60.70세대가 은퇴하게 되면 번잡한 도시를 떠나 낙동강이 흐르는 강양쪽에 산책로를 따라 산책을 하고 잠시 목욕(목욕탕이 많은 곳임)을 한 다음 걸어서 5분이면 갈수 있는 왜관 시장에서 돼지 국밥에 소주 한잔하고 카페에서 마이웨이를 듣고 유유자적할 수 있는 중소 도시는 이곳 왜관밖에 없다고 할 수 있다. 산이 물이 어울려져 아름다운 왜관은 경북에 숨은 보석이자 은퇴자들의 낙원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곳은 625때 공산군을 맞아 백선엽 장군이 세달동안 막아내 마침내 역전의 발판이 된 도시입니다(백 장군이 이곳에 묻힘)지금도 대한민국에 가장 큰 태극기가 휘날리는 곳입니다. 따라서 이곳 왜관은 공산당을 막아낸 성지이고 그 숨결이 살아 있는 곳 왜관. 이곳으로 이곳에 정착해서 다시 한번 제 2의 인생을 살아가시길 다시 한번 귄합니다. 왜관이 너무 좋습니다.
칠곡군에는 칠곡읍이 없죠. 칠곡읍은 정확하게 칠곡면이였다가 1980년에 칠곡읍으로 승격됐고, 1981년 대구가 직할시로 승격될때 대구로 편입됩니다. 그리고 칠곡읍에는 칠곡의 근본이 다 있었습니다. 도심의 중심이라는 칠곡향교부터 시작해서 칠곡초등학교, 칠곡중학교, 칠곡성당 까지 아직 구 칠곡읍지역에 있죠. 그런데 대구로 편입되다 보니 현재 칠곡군 지역엔 칠곡읍이 없습니다. 구 칠곡읍지역은 현재 칠곡지구라고 대구광역시 북구 읍내동, 관음동, 태전동, 동천동, 구암동 일대를 말합니다. 칠곡의 근본이 대구 북구 칠곡지역에만 존재하다 보니, 칠곡IC도 대구북구에 있는 것이고, 대구3호선 칠곡운암역도 당초 칠곡역으로 개통예정이었으나 어찌됐든 칠곡이란 명칭을 붙여서 존재하고 있는 것이고, 칠곡경북대학교병원도 그렇게 존재하게 된 것입니다. 칠곡의 근본이 죄다 칠곡지역에 있다보니 정작 칠곡군에 사는 사람은 '칠곡에 산다'라는 표현보다 '왜관에 산다'. '북삼에 산다'. '석적에 산다'. '동명에 산다'. 등의 표현을 씁니다. 그래서 명칭변경의 이야기도 나왔다가 마땅한 명칭도 없다보니 흐지부지 된 상태로 알고 있습니다. 대구 칠곡지역에 사는 사람들이 오히려 칠곡에 산다는 표현을 하고 있죠. 이상 칠곡에서 태어나진 않았지만 30년이상 살고있는 지역인이 한 말씀 남기고 갑니다.
영상중에 왜관에 일본군 숙소가 있다고 자막을 넣었는데 실수입니다.일본군 숙소가 아니라 고려말부터 조선시대 왜구의 노략질을 막기위해 일본인이 왕래하고 무역을 할 수있게 허락을 해주고 일본인 사신 또는 상인들의 숙소가 설치하였던 곳 중에 하나가 왜관입니다.많은 분들이 지적해 주셔서 잘못된 부분을 댓글을 통해 알려드립니다.정확치 않은 정보로 혼선을 드린 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좀 더 신중하게 영상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더운 날씨에 고생이 많으십니다 ㅎㅎ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
칠곡도 대구만큼 더운데 촬영하시느라 고생하셨네여~
안방에서 전국 도시를 볼 수
있어 제겐 참 좋은 유트브라
생각합니다 ~~~
제가 가본 곳도 제법 많네요^^ 설명과 함께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딩
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익한 정보감사 왜관읍 유래를 😅
칠곡군 인구가 늘어나는 것은 왜관읍 때문은 아닙니다. 엄밀히 말하자면, 구미와 대구에 양다리 걸치고 있어서 입니다. 두 도시의 팽창이 그 경계 부분의 인구를 늘리고 있죠, 구미경계에 북삼읍과 석적읍, 대구쪽은 동명면과 왜관공단 확장 때문이죠.
구미 대구 인구 빠져나가는중인데 뭔 개소리신지 ㅋㅋ
두도시의 팽창때문이 아니고 양쪽에다 가까운 지리적 이점 때문입니다 ㅋㅋ
왜관이 대구도심내 어지간한 동네보다 오히려 대구기반시설에 더 접근성이 빠름
구미 대구가 무슨 수도권인줄 아세요?
분석을 제대로 하셔야지
@@제국전기 칠곡군 인구가 구미의 베드타운 석적 북삼 때문에 증가하고 대구의 업체들이 왜관공단으로 이전하고 대구의 물류기지나 센터들이 칠곡군에 많이 배치됨으로써 두도시의 영향을 많이 받은건 사실인데 먼 개소리라고 난리인지
@@제국전기먼 개소리세요?
@@제국전기 대구 기업들 왜관으로 이전하거나 신설함.
왜관 인구 줄고 있슴
왜관의 유래는 일본군 숙소가 있던지역이 아니라 일본사람들이 왕래하고 무역할수있게 만든지역입니다.
삼성 아파트쪽에 일제식 주택이 아직 한채있습니다.
네 멋진 까페 옆에 있는 2층 주택 있습니다. 왜관초등학교 교장선생님 관사 였다죠.
칠곡'군'인데 지난번 올리신 동두천'시'보다 인구가 많네요^^
빠진 부분이 있어 덧붙입니다. 왜관이 왜관인 건 남북으로 흐르는 낙동강이 있어 황포돗대를 타고 안동과 부산을 오고 가던 일본 상인들이 잠시 쉬는 관이 있어서 그 지명이 유래 되었다는데 지금은 알길이 없다. 지금 왜관을 관통하는 낙동강의 낙동보와 그양쪽에 산책로, 자전거 길이 석양에 장관인데 이곳 장면이 빠져서 아쉽다. 40년전 이곳 금빛모래 사장에 소풍 갔던 기억이 납니다. 개발이 되면서 사라져 버렸습니다. 엄마야 누나야 강변에 살자고 했던 시인이 살던 곳이 아니었나 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왜관은 대구와 구미에 딱 중간에 있다. 앞으로 60.70세대가 은퇴하게 되면 번잡한 도시를 떠나 낙동강이 흐르는 강양쪽에 산책로를 따라 산책을 하고 잠시 목욕(목욕탕이 많은 곳임)을 한 다음 걸어서 5분이면 갈수 있는 왜관 시장에서 돼지 국밥에 소주 한잔하고 카페에서 마이웨이를 듣고 유유자적할 수 있는 중소 도시는 이곳 왜관밖에 없다고 할 수 있다. 산이 물이 어울려져 아름다운 왜관은 경북에 숨은 보석이자 은퇴자들의 낙원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곳은 625때 공산군을 맞아 백선엽 장군이 세달동안 막아내 마침내 역전의 발판이 된 도시입니다(백 장군이 이곳에 묻힘)지금도 대한민국에 가장 큰 태극기가 휘날리는 곳입니다. 따라서 이곳 왜관은 공산당을 막아낸 성지이고 그 숨결이 살아 있는 곳 왜관. 이곳으로 이곳에 정착해서 다시 한번 제 2의 인생을 살아가시길 다시 한번 귄합니다. 왜관이 너무 좋습니다.
아마 금남리나,금산리,낙산리등에 나루터가 있었는데, 거기를 말하는게 아닌지 모르겠네요..
십여년전 급여짠 대구 벗어나서 첫직장으로 4년정도 일했는데 오랜만에 거리 구경하네요
왜관에 지하철 둘어오면 대구 왜관 구미 김천" 통합가능합니다..서울도 부천 김포 인천 천안까지 지하철되죠!
이런 영상 넘좋아!!!!!!!!!!!!!!!!!!!!!!
비오는날 촬영하시면 조회수 더 잘나올꺼예요
왜관에 은근 맛집도 많아요~
가격도 착하고^^
저두 왜관읍에 사는데 공기좋고 살기좋은 고장입니다!! ^^
왜관 근처에 일자리 많습니다 물론 월급은 엄마없는 수준이구요
진짜 정치인 들이 저출산 입으로만 대처 하는데 이대로 가다간 상권 군읍면 개박살 날꺼임...
2년전 왜관에 갔었는데 깜짝 놀랐던 기억이 있어요
각종 시중은행과 병의원, 웬만한 브랜드 상점들이 가득 들어찬 번화한 거리 등등 여태 가본 읍소재지와 넘 달랐거든요
TK의 성지 구미와 대구 인접지역이잖아요
그 위용을 실감하고 기분 그렇고 그랬었다는ᆢ
1금융권 국민은행 기업은행 있고 맘스터치 롯데리아 버거킹 있고 이디야커피 있고 투썸플레이스 2곳 왜관 미군부대 정문옆 하나 봉계리쪽 하나있죠
왜관읍 가장활기차죠 읍중에~~
왜관에 10만명도 왜관공단에 일하는 사람과 가족들, 그리고 상인들이 거의 대부분을 차지하죠
왜관에 주둔미군 숫자가 궁금하네요
왜관의 문제점, 왜관역앞에 시내버스 정류소가 없다... 지나는 버스노선 매우 많음(거의 모든노선이 지나감), 군청에서는 알고나 있을까?
역앞에 싹 허물고 버스정류장 타는곳 만들면 좋을텐데요
@@대간백두허물면 안됩니다.... 카피도 편의점도 있습니다...
외노자들은 한국에서 소비 안합니다 본국으로 다 송금하죠 우리나라에서 10년만 빡쎄게 모으면 본국가서 중산층 이상으로 살더라구요 그래서 동남아 쪽 사람들은 우리나라 들어 오는게 꿈이라고 여행유튜버 보면 나오더라구요
확실히 다른"군"보다 촌티가 덜 나네요 ㅎ
이정도면 살기 괜찮은 도시 같습니다
일본군 숙소 아닙니다 정정 하세요 그리고 왜관은 경북북부 지방도시 회사들 다합친거보다 제조회사가 많습니다
왜관 군대시절 휴가복귀해서 국밥먹고 딱 부대복귀했는데 크 다신가고싶진않다ㅋ
중간중간 모자이크 하니 너무 거슬리네요 ㅠ 그냥 모자이크없이 해주세요. 그래도 불법아닙니다
위 코리아님 고생많으십니다
항상잘시청하고있습니다
다름아니옵고
저는 왜관에서 좀떨어진 " 성주"
가 고향입니다
가고싶어도 사는형편상
몸도불편하고해서 ¡¡¡¡¡¡¡¡°
위 코리아님
힘드시겠지만 저의고향
촬영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나이 이른에 다니기가°°
경북 성주군가천면입니다
------------------------------------°
가능하시다면 부탁드리겠습니다
영상 항상감사드림니다
h209×××××××××---°
네. 알겠습니다. 당장은 못가더라도 꼭 촬영해 올릴게요.
그나마 군단위 에서 완주군만 살아 남을듯 LS엠트론 kcc 쿠팡 현대차 한솔케미칼 다있음
완주는 전주에 흡수될텐데, 살기는 뭘 살아...ㅋㅌㅋㅌ
의외로 아파트값도 비싸네요
1983년~1985년 육군에 복무했던 왜관 출신 "이용남".. 지금은 없어진 "76훈련단"...살아 있다면 댓글 부탁한다.... 보고싶다... 나 너와 동기다.... 너만 빼고 다 연락하고 있다.... 꼭 보고 프다.... 댓글만 달아도 연락 가능 하다..
굳이 모자이크 안 해도 되지 않나요? 아무래도 거리때문에 보는 채널인데 조금 방해가 돼서 의견 남깁니다.
저도 안하는게 편하고 좋은데 모자이크 처리안하면 영상마다 쫓아다니면서 초상권침해 따지는분들이 가끔 있어요.이해부탁드립니다.모자이크 부분에 대해서는 좀 고민해 볼게요.
칠곡군에는 칠곡읍이 없죠.
칠곡읍은 정확하게 칠곡면이였다가 1980년에 칠곡읍으로 승격됐고, 1981년 대구가 직할시로 승격될때 대구로 편입됩니다.
그리고 칠곡읍에는 칠곡의 근본이 다 있었습니다. 도심의 중심이라는 칠곡향교부터 시작해서 칠곡초등학교, 칠곡중학교, 칠곡성당 까지 아직 구 칠곡읍지역에 있죠.
그런데 대구로 편입되다 보니 현재 칠곡군 지역엔 칠곡읍이 없습니다. 구 칠곡읍지역은 현재 칠곡지구라고 대구광역시 북구 읍내동, 관음동, 태전동, 동천동, 구암동 일대를 말합니다.
칠곡의 근본이 대구 북구 칠곡지역에만 존재하다 보니, 칠곡IC도 대구북구에 있는 것이고, 대구3호선 칠곡운암역도 당초 칠곡역으로 개통예정이었으나 어찌됐든 칠곡이란 명칭을 붙여서 존재하고 있는 것이고, 칠곡경북대학교병원도 그렇게 존재하게 된 것입니다.
칠곡의 근본이 죄다 칠곡지역에 있다보니 정작 칠곡군에 사는 사람은 '칠곡에 산다'라는 표현보다 '왜관에 산다'. '북삼에 산다'. '석적에 산다'. '동명에 산다'. 등의 표현을 씁니다. 그래서 명칭변경의 이야기도 나왔다가 마땅한 명칭도 없다보니 흐지부지 된 상태로 알고 있습니다. 대구 칠곡지역에 사는 사람들이 오히려 칠곡에 산다는 표현을 하고 있죠.
이상 칠곡에서 태어나진 않았지만 30년이상 살고있는 지역인이 한 말씀 남기고 갑니다.
홍철 없는 홍철팀
어우 계속 칠곡 칠곡 들으니깐 단어자체가 이상하고 낯설어
게슈탈트붕괴현상 오노ㅋㅋ
칠곡 간다고 칠곡ic내림 어라 대구네ㅋ 칠곡 갈라면 왜관ic 내려야됨 타지사람들은 이해못함 아무리 설명해도 그냥 대구칠곡이든 왜관.북삼.석적이든 대구는 칠곡이 아니고 대구북부고 칠곡은 칠곡임 이리저리 설명해봐야 과거형임
@@kygg93267 그냥 위에 설명한대로 그냥 받아들이세요.
@@남이태환-b8g 무엇을 받아 드려요? 칠곡이대구 칠곡이라구요? 길을 찾을라면 칠곡을 가야지 대구 갈까요? 옛칠곡 그냥 옛칠곡이고 현재는 대구북부죠 타지사람들은 대구칠곡.경북칠곡 칠곡ic가 왜 대구에 있는지 이해못합니다 받긴뭘받아요? 현주소를 이야기 한건데
군이긴한데.. 군따리느낌안나는 군..? 왜관에 구미버스랑 대구버스가 더많이다님
왜간 공단 비드오 해요
경상북도 울진군
왜관 살기가 어때요?
2찍들에 성지~^^
그냥 좀 어중간한 동네라고 할까요. 기차역 있는건 좋은데 바로 위에 구미가 있고 바로 밑에는 대구가 있어서 중간에 끼어서 좀 많이 예매해요.
중년,노년살긴 괜찮^^
왜 사냐@@전삿갓-v5m
니는1 찍 성지에사냐@@전삿갓-v5m
구미에 살아서 왜관에 아주 자주 놀러감. 강변 달리기, 먹을꺼 사기 등등. 그냥 말그대로 작은 시골읍 그자체임. 특이한건 없음.
작은시골ㅎㅎ 진정한 작은시골 가보셨나요? 기차도 없고 버스 하루에 서너번 있는곳이 작은시골 입니다ㅋ
어째서 지명이 왜관 입니까?
노인들만 사는것 같은데 평균 연령이 생각보다 낮네요
왜관읍은 읍단위중에
유일하게 인구가 증가하는 곳이다
땅값도 읍단위에서 최고다.
편이시설과 종합운동장
낙동강변 분수대 칠곡보
말로 다할수없는 최고의
동네다.
최고 3만3천찍고 3만 무너질 기세에요 양평읍 거창읍 광양읍 홍성읍 보다 읍인구 적지요
할아버지 고향이네 약목
경상북도 영천군
칠곡군 인구가 늘어봤자임..
솔직히. 왜관석적북삼은그냥 구미. 광명 이나 금천이나
안양천이 갈라놔서 ㅋ
그것과는 다른단다. 주민들의 정서가 , 구미와 칼같이 구분하는 정서...
북삼 석적은 구미라고 보셔도
석적,북삼인구가많은거지
저쪽동네도 인구가 좀빠졌음
왜관은 주한미군이 돈써서 그렇지 모
시골임. 텃새 심하고 "왜"글자대로 그쪽기질 다분한동네로 느꼈음
지천ㆍ동명ㆍ가산은 대구로 편입되야합니다
가산은 구미
국민의힘 빨리 어떻게해보세요 2찍이 사라지심니다
1찍은 망하는데
전라도는 젊은애들 죄다 타지로 나가요....
우리가 남이가....토왜 집단주거지.
대구에서25분거리
구미와 대구 중간거리
칠곡은 대구에 편입해~~
실제로 대구에 편입하고 싶어하는데 경상북도가 반대함. 나름 인구많고 공단들 많고 세금 확보 잘되는 꿀지역이라서
밤에 빅대디 가봐라 젊은 사람 존나 많다ㅋㅋㅋㅋㅋㅋㅋ
구미살고있지만.칠곡군도망한지오래됬지인구수가늘면머하냐고.사람들일할곳이. 업어서인구감소되는. 대
대구아냐!!! ㄷ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