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사극 [대장금] Jewel in the palace 두창에 걸린 아이를 발견한 장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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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5

  • @01091426530
    @01091426530 4 роки тому +63

    거지들마저 연기력 개쩌는 드라마 갓장금ㅋㅋㅋ

  • @B정-q3t
    @B정-q3t 4 роки тому +20

    거지역 조연분들 연기 너무 잘하시네

  • @danielkang8990
    @danielkang8990 2 роки тому +19

    잘린 앞 부분 : 도제조는 신익필과 함께 경원대군의 병을 치료하는 방법을 놓고 고심하는 한편 장금을 다시 활인서로 가라 명한다.
    민정호는 장금에게 힘들게 돌아왔는데 어떻게 그렇게 쉽게 포기할 수 있냐 묻고 장금은 스승을 누르고 숙원(연생)을 해하면서 까지 할 수는 없는 일이라 답한 뒤 송구하단 말을 남기고 자리를 뜬다.
    궁궐 뜰을 거닐던 중종은 멀리 장금이 걸어가는 걸 보고 상선영감에게 데려오라 명한다. 중종은 장금이 어린 시절 술 심부름 했을 때 이야기를 한다. '술은 고맙게 받았으나 깊은 시름 하더이다' 라고 전하겠다 했던 장금의 말과 달리 자신은 근심하지 않고 그 술을 다 마셔버렸다 말한다. 그리고 궁이 어떤 곳인지 알고 들여보내 달란 걸까? 하며 장금의 생각을 했다 말한다. 자신은 궁에 가기 싫어 고심하는데 저 아이는 뭣 때문에 그리도 가고 싶은걸까? 생각하며 그렇게 술을 마시다 깨니 임금이 되어 있었다며 웃는다. 장금이 술만 가져오지 않았어도 자신은 임금이 되지 않았을 것이라며 그러니 책임을 지라 말한다. '책임이라뇨?'라고 답하는 장금에게 중종은 당연히 책임을 져야 한다며 네가 들여보낸 궁이고 들여보내 달라 떼를 쓴 궁 아니냐며 넌 쏙 빠지고 나만 남겨두면 되겠느냐며 웃는다.
    동부승지 겸 내의원 부제조(민정호)를 탄핵하라는 상소가 계속 올라오자 중종은 부제조가 누구인지 묻고 상선영감이 민정호에 대해 상세히 알려준다. 중종은 민정호를 부르게 한 뒤 15살의 민정호가 사마시에 합격한 때의 일을 기억해낸다. 민정호와 이야기를 나누던 중종은 그의 충직함을 알아내고 흡족해한다.
    민정호가 중종과 독대한다는 사실에 좌의정과 대사헌 등은 위기감을 느끼고 무슨 수를 쓰던 민정호를 제거하기로 마음먹는다.
    우의정과 병판은 민정호 때문에 자신들이 공격받게 되었다며 민정호를 성토한다.

  • @박지호-w4t
    @박지호-w4t 6 років тому +5

    방울모자 귀여웡

  • @Sakscw
    @Sakscw 12 років тому +5

    This has become one of my fav. show of all times...we just need some English sub.

  • @장석준-s9x
    @장석준-s9x 7 років тому +27

    허준 에토전생 할시간이다

    • @토와세츠나모로하
      @토와세츠나모로하 4 роки тому +4

      허준 태어나기 한참전임ㅋㅋㅋㅋ 즉 장금이
      전 세대 사람

    • @의욕상실소녀
      @의욕상실소녀 4 роки тому

      나도 허준이 더 나이많은줄.. 편견은 깨야겠다

  • @김세은-l2t
    @김세은-l2t Рік тому

    거지의 아이와 대군이 천연두?

  • @hdda5912
    @hdda5912 3 роки тому

    너무하네

  • @jhk9300
    @jhk9300 2 роки тому

  • @콜리아빠
    @콜리아빠 5 років тому

    허장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