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장편] 이상한 경험들 #04 - 나 여기 있소!|왓섭! 공포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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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6 вер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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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적으로 증명되지 않은 귀신과 초자연 심령 미스테리 괴담을 다루고 있으므로 재미로 감상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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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짱공유 퍅셔내님
BGM :사일런트힐 OST - Never Forgive Me
ホラー&ミステリー系BGM_written by Kya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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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10년전에 킬러셀님 블로그에서 봤던건데 라디오로 다시 보게되니 반갑군요 항상 잘 듣고갑니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잘들었습니다
초특급 레어템 이라고할때마다 항마력딸려서 끄고싶었음
저장면들이눈에보이네요
퍅셔내님 이야기는 등장인물들이 참 재밌습니다
이야기보다 왓섭님 목소리가 더좋아요....가끔 대화틀어놓고 자요...옛날얘기 들으면 잠오는거처럼 와섭님목소리도 그래요.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ㅎㅎ💛
사투리 너무 웃기닼ㅋㅋㅋㅋㅋㅋㅋㅋ
컵라면이 처음 나온 시기라고 했으니 1972년이고... 최소 글쓴이 1950년대생이군요... 와 지금 환갑 훌쩍 넘기셨네요?
옛날 장마는 퍼붓는 요즘 장마는 장마도 아너 ㅋㅋ
사투리 넘 웃겨요 ㅋㅋㅋㅋㅋㅋ
꿀잼
15:48 4반 합쳐서 3명?? 이게 더 무섭네
잘듣고갑니다 ^^^^^^^^^^^^^^^^^^^^^^^^^^^^^^^^^^^^^^^^^^^^^^^^^^^^^^^^^^^^^^^^^^^^^^^^^^
사족이 너무 길다...
팍셔내의님 나이가??
40대 중후반 이실듯한데요
꿈에 나오면 어떻게ㅜㅜㅜㅜ
무서웓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하나코군 같은 귀신이였으면 좋았을텐데..아쉽
피날때까지 맞는단게 상상이 안되네 요즘같았으면 뉴스에 났겠다 선생들의 학폭이 난무했던 시대...
아주 오래전이지만 여중과 여고를 다닐때 여학생에게도 손을 올렸었어요. 체육시간에 귀때기를 맞았네요.. 😱😳. 먼 오래전이지만..요즘 같으면 어림도없는 얘기지요.
애청자로써.... 제발 사투리는 쓰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배우 타지역 출신중에 사투리 제대로 쓰시는분은 성동일씨밖에 못봤을 정도에요...ㅠㅠ40분동안 무서운 이야기가 아니라 사투리때문에 소름돋아서 모공에서 피나올뻔... ㅠㅠ
very sosososososososo easy
나같으면 몽둥이 맞은게 열받아서 시체 발견해도 안알려주겠네요
난 예지몽 꾼거
사투리 시골 이라서 더 무서워 ㄷㄷㄷㄷㄷㄷㄷㄷㄷ
뭔 놈의 선생이란 작자가 뭐만 하면 매를 들고 학생들을 때린데요? 무식하고 천박해서 정말 실력으로나 인성으로나 옛날선생들은 무능했다는걸 반증하는 결과네요
나때는 문법시간 밑줄 파란색 빨간색 잘못그어도 바로 귓방맹이맞음 개,생,퀴ㅋ
요즘 세대들은 이해 못할겁니다 그 시대는 사적인 감정으로 구타를 하는 경우가 아니면 당연한 것으로 여겼으니까요 그래도 사랑의 매라고 생각하고 반감을 갖는 경우는 거의 없었어요
종종 사적인 감정이 개입되는 경우는 제외고요
@@구본엽-u9g 그런것이 미개한거죠
컵라면 처음 출시?????몇년도 얘기인거야;;;
교련 수업이면 저희 부모님 세대 아닌가요?ㄷㄷ;;
저도 교련세대인데 아직 결혼도 안했는디요.. ㅠ
저기..
저도 교련이라는 과목 있었어요
참고로 저는 40대초
*중생때 교련있었죠 제가 담임쌤아닌 교련쌤한테 스승의날 선물드렸거든여 그래서 기억남 저도 40대ㅋ*
안타깝지만 40대초도 갈치님 입장에선 부모님세대가 맞을수도 있죠..
교련에다가 71년 단종되었던 컵라면이 81년 재출시 되고 일반라면보다 3배 정도 비샀던 컵라면이 2년 뒤인 83년도부터 비슷해지기 시작했을때 고3이면 2020년 기준 57세 + - 1쯤 입니다 ㅎ
제실제이야기입니다
옛날에저희학교는공동묘지였데요근데4시쯤넘어가면귀신들이나타나요그날은비도오는날이였고천둥전개도치는날요리교실을하고친구들과화장실을갖다오는데한친구가겁에질린채로요리교실로돌아왔죠왜그러냐물아보니빨간색신발을신고흰색티를입고있는사람이있어깜짝놀라뛰어뒤를보니없어졌다는거에요그래서저도한번나가보니빨간색신발을신고있고흰티를입고있는사람을보고문닫치는드르륵소리가들리는거에요깜짝놀라요리교실에뛰어왔죠그사람은누구였을까요?나타났다없어지는사람정체는?
지현 님 댓글3개가 있는데 읽을려면 보고 없네요
답글이 6갠데 보이는건 내꺼까지 2개... 이것이 진짜 괴담
귀신요
띄어쓰기라도 했으면 읽겠는데
띄어쓰기가 없어서
읽는데 뭔가.. 다 막혀있는 느낌이라
읽으면서도 폐쇄공포증증세 처럼 숨막히는 느낌드네요
읽는데 숨막혀요..
죽은분 가족들은 찾을 생각을 안한건지....
흠....너무 소설느낌인데
🎅🎄🎁
🐏🐑🐈🐱🐩🐶🐒🐵🐎🐩
헤ㅡ
🐶🐽
담임 물빠따 독댐으로 죽은거같은데..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아니 선생은 뭘 그리 쳐 때려
이건.. 북한사투리인가..경상도 사투리인가..억양은 북한인데 말투는 경상도여..ㅋㅋㅋ
물빠따가 뭔가요?
나무 .각목 같은데다가 물에 적셔서 때리는...젖은 나무 몽둥이 입니다.
국가근로의 끝이 얼마 남지않은 지금, 시간 나는 근무 휴식시간에 들을 때 마다, 상당히 흥미롭네요.
다른 때 들어도 흥미롭고요.
(스포 주의)
아마, 배수로와 야산 근처에서 있던 것을 보니까, 익사 나 실족사로 보입니다.
어쩌면, 자신을 살려달라거나 찾아달라며, 누군가가 발견해주길 기다리고 있었던 것 같네요.
어우 사투리가 ㅠ
정말로있어요흠걱정이네?
어쩌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어쩌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미있을거라 생각하고 초특급레어아이템 초특급필살기 뭐 이런단어 사용하신건가..
저 단어 나올때마다 오글거린다
이런 단어 나오면 그냥 읽으시던데 걸러주시면 안돼요??
형님.. 사투리 그런 식으로 하실거면 그냥 집어치우십쇼..
사투리가 좀 거슬리네요..
다른건 다 좋은데
사투리는 안하셨으면 좋겠네요ㅋㅋ
좋구만. 별걸다.
저도 사투리 쓰는 사람인데
전 그리 거슬리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