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취향 특이하고 입맛 까다로울 순 있는데 본인을 위해 요리하겠다고 자원하는 김풍한테 대놓고 싫은티내고 노력해보겠다는데 자기 스타일 아니라고 대놓고 뺀찌놓는건 좀 예의가 아니지 아무리 셰프가 아니라도 본인을 위해 요리하겠다는 사람인데.. 그리고 본인이 기존에 너무 맛을 생각하지 않아서 색다름을 느껴보고 싶다고 해서 셰프들 고생고생해서 요리해줬는데 대놓고 별로인 티 내니까 mc들도 아 넘어갑시다 하면서 분위기싸해지고 카바를 못침;; 최현석이 말한 사회성 부족은 권셰프가 아니라 게스트인듯..
@@kph1948 내가 나쁜말을 한것도 아니고 .. 뭐 내의견도 그쪽의견도 의견은 자유임. 근데 희준님이 폭좁게 음식을 드셔본건 팩트 .. 지금 거의 50이 다되어가는데 머랭, 탄탄멘, 동파육 드셔본적없고. 음식에 땅콩 들어가는게 생소하고.. 머랭의 식감이 생소하고.. 물론 생소할수있고, 입맛도 성향차이겠지만 내가 말한 입맛 까다롭다는 응대 방식도 포함임 솔직히 보통 사람들 같으면 음식 만든 사람이 앞에 있고, 자기를 위해 최대한 입맛 맞춰 만들어 냈으면, 식감이 생소하지만 재밌네요, 새로운 경험하게되어 즐겁습니다 등 .. 이런식으로 얘기할텐데 자기 입맛에 안맞으면 딱잘라 흠 모르겠다, 생소하다 이런식이면 입맛 맞추기 어렵지.. 내가 인신공격을 한것도 아니고. 개인 의견일뿐
이희준베우 이번편으로 좀 다시보게됨 뭐랄까 자기중심적인 사람이라 느낌. 입맛에 안맞는다고 중식맛을 잘 모른다 표현만 했음. 요리를 내어준 사람에 대한 배려가 좀 미흡했다 느꼈고 또 못살았던 과거에 너무 매몰된듯한 느낌을 받음,, 현재는 여러작품에 참여하고 유명배유임에도 과거의 트라우마로 늘 무언가 부족하고 채우기위한 바쁨 너무 강조하는듯한 느낌을 받아서 안타까웠음 오메에 공감감사하고요 비판도 감사합니다 ㅎㅎ 이런공감 첨받아보니 얼떨떨합니다 😅 그냥 개인적인 의견으로 악감정 없이 작성했습니다. 인생에 있어 결핍이라는게 삶의 원동력이 될 수도 있구나를 최근 냉부해 희준배우님을 보며 다시 느꼈습니다. 과거의 힘든 일을 바탕으로 현재의 결과에 도달했기에 자기기준이 명확한 ,,? 자기중심적인 모습이 비춰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바꿔 말하면 자신의 삶에 충실한 모습을 느꼈다고 해야할까요 ㅋㅋ,, 모든 면에는 장단점이 있으니까여 약간은 그 모습이 조금은 아쉬웠다,, 물론 멋지기도하고요 냉부해 특성상 무조건 맛있다 이런걸 원한게 아니다 ~ 맛없어 하는것도 괜찮다 ㅋㅋㅋㅋ 이 말을 하고 싶었엉요그냥 지나가는 감상평,,,이어쑵니다 😢 냉부해 너무 재밋고요,,!! 앞으로도 모두모두 좋은일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진짜 셰프들이 취향 맞춰줄려고 고생은 다 했더라 밀가루 못먹는다해서 박은영 셰프는 머랭 만두피에 15분 요리인데 계속 동파육 이야기하니까 그짧은 시간에 머랭에 동파육맛 어떻게든 내시려고하고 이연복셰프도 밀가루 못먹는다니까 두부면으로 요리하고 동파육은 그렇게 먹어보고 싶다더니 중식소스 라조장 좀 넣었더니 이건 또 맵고 짜다고 해버림 근데 또 김풍이 미역국 좋아한다해서 미역국 갈아가지고 해줬는데 비리다고 하지를 않나 또 건강식 원한다해서 순두부를 떡처럼 급냉시켜서 만들어주고 최현석도 레이어드 음식 원한다해서 최선을 다해서 요리하고 진짜 까탈스럽더라 난 흑백요리사 안성재보다 까탈스럽게 무슨 심사하는거 같았음 근데 셰프들이 진짜 왜 스타셰프인지 이거 보고 알았다 그냥 말도 안되게 기발하고 대단하더라 그짧은 시간에 취향맞게 저 냉장고 재료로 창의적인 요리를 한다는게 방송 나오실때마다 스트레스 이만저만 아닐듯..
@@아이아너지선배다우면 선배대우 받아야죠 ㅋㅋㅋㅋ 시대랑 상관없이 후배는 선배를 존중하고 선배는 후배를 사랑해야 하는 법 입니다. 그렇게 밀고 끌어주며 서로 공생하고 현 세대가 빛내놓은 걸로 후세대도 빛나는 겁니다. 이연복 셰프 안타깝다는 댓글에다가 너무 박은영 셰프에게 매몰된듯한 댓글 다시는게 좀..ㅋㅋㅋㅋ 사회성 공부를 하셔야겠습니다.
동파육 얘기 계속하는 건, 진짜 요리에 대해 잘 몰라서 셰프들이라면 혹시 15분 안에..?? 하는 기대감과 두근거림의 표시였던 것 같음. 진~짜 요알못들은 일반인 1시간 걸릴 거 셰프들은 20분에도 되는 줄 앎. 실제로 요리손질속도나 잔기술 조금 부리면 그 정도 차이가 있는 메뉴들도 있고. 동파육 제조공정을 순전히 몰랐던 게 아닐까.. 싶음. 그리고 탄탄면 처음 먹어보면 느낌 묘할 수도 있지.. 말하는 거 들어보면 마라탕도 안먹어본 것 같은데 그것보다 땅콩맛이 강한 탄탄면은 낯설 수도 있음. 중식 정말 좋아하는 나도 탄탄면은 처음 먹어보고 놀람. 아예 처음 먹어보는 향신채의 느낌이 아니라, 분명 땅콩버터인데 뜨끈하고 걸쭉하게 볶아져서 면과 먹는다는 이질감때문임. 콩국수랑도 엄청 다르니까.. 그러니까 선 좀 넘지들 맙시다. 이걸로 인성이 보인다거나 어쩌구저쩌구 판단하는 것도 웃기고 댓글들로 다같이 여론 조성해서 씹뜯맛하는 게 더 보기 불쾌함;
![[하이라이트] 먹다가 울컥😭 우당탕탕 앙숙 요리에서 느껴진 감동~음식에 관심 없던 이희준을 울린 '예술의 맛'의 주인공😲 | 냉장고를 부탁해 | JTBC 250105 방송](http://i.ytimg.com/vi/92HoQagOO7I/mqdefault.jpg)
![[하이라이트] 먹다가 울컥😭 우당탕탕 앙숙 요리에서 느껴진 감동~음식에 관심 없던 이희준을 울린 '예술의 맛'의 주인공😲 | 냉장고를 부탁해 | JTBC 250105 방송](/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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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3 아니 중간에 조림핑 머랭 치는 속도 뭐야ㅎㅎ 조림핑 어떤 힘을 숨기고 있는 거야!!
남들은 온몸으로 최선을 다 하는데 조림핑은 '딸깍'
조림핑이 뭔가 했음
조림핑 마쉐 머랭 미션 1트 였던걸로 기억
28:54 아 최강록 “세명인데” 하면서 이의제기하는 거 이제 두번째라고 다른 분들 조금 편해진 것 같다!! 조림핑 활약 기대할게요❤️
확실히 송중기가 눈치가 빠르고 센스가 좋은듯 상대 게스트 때문에 가라앉으면 분위기 풀어주네 이연복 쉐프님 요리 너무 맛있겠다 배추찜이랑 탄탄면ㅠ
은영솊 씩씩하고 밝은게 보기 좋음😊
솔직히 취향 특이하고 입맛 까다로울 순 있는데 본인을 위해 요리하겠다고 자원하는 김풍한테 대놓고 싫은티내고 노력해보겠다는데 자기 스타일 아니라고 대놓고 뺀찌놓는건 좀 예의가 아니지 아무리 셰프가 아니라도 본인을 위해 요리하겠다는 사람인데.. 그리고 본인이 기존에 너무 맛을 생각하지 않아서 색다름을 느껴보고 싶다고 해서 셰프들 고생고생해서 요리해줬는데 대놓고 별로인 티 내니까 mc들도 아 넘어갑시다 하면서 분위기싸해지고 카바를 못침;; 최현석이 말한 사회성 부족은 권셰프가 아니라 게스트인듯..
저도 계속 보면서…. 엥 왜저런 리액션을 취하지..? 사회성이 결여된 모습보이니까 보는내내 불편했음
예전부터 느낀건데 냉부 셰프들 진짜 잘 뽑은듯. 다 눈치도 빠르고 너무 착함..
성격 별로인거 엄청 티남...
@@전샛별-u6i 누구요?
@@조선족-w9c 털보요..
중기형 없었으면 분위기 창날뻔했네 ㅋㅋㅋㅋ 개까다롭네
송중기 리액션 겁나 잘해줌
이연복셰프님 참 따뜻하신분. 같아요 후배 다쳤을까 따뜻하게 물어봐주시는 ❤❤❤
12:46 오십견이슈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 분 너무 멋있어요! 칼질 타타타탓 주고받으실때 진짜 보기만해도 쾌감 짱ㅎㅎㅎ
저 이방송 봤는데…이희준 배우님 생각보다 까다롭고, 본인주문을 본인스스로 깨는 행동을 해서 당혹스러웠어요ㅠ
10:15
12:27
흑백요리사 찐친모먼트 귀욥
둘이 썸인듯
@@bellaciao4604대화만 하면 썸이야??
그정도 착각이면 고백해서 여러명 혼내준 경험 있겠는데??
@@stan6360그랬다네요 ㄷㄷ
이희준 진짜 예민하고 까다로운 스타일일거같다 ㅋㅋㅋㅋㅋ
먹는 음식의 폭도 좁은데 기준까지 높아서 쉽지 않긴 한듯ㅋㅋㅋ
뭐 각자 취향이니깐요
까다로운 기준에 맞추는 요리과정 보는 맛이 있죠
라면만 몇년씩드셨다는데 내가 그랬으면 훈련소밥도 맛있게느껴질듯 ㅋㅋ
음식할 줄 모르는데 까다로운 스타일이라 더 어려움
와 이연복 요리 진짜 개맛있어보이네
질수도 있지 어차피 먹는 사람 취향이니 ㅋㅋ 다음에 복수 컨셉으로 또 나와서 재밌게!
희준님 진짜 음식을 폭좁게 드시는듯.. 진짜 단순한 입맛인데 경험을 많이 못해본게 티남 저런사람 입맛 맞추기 진짜 힘듬 ㅠ 오히려 열사람한테 맛 없을 음식이 희준님 입맛엔 엄청 맛있게 느껴질것같음 ..
간을 싱겁게 드시면 재료 본연의 맛에 집중하게될 것 같네요 의견 동감합니다 평냉하고 비슷하지않을까요?
이젠 하다하다 다른사람 입맛취향 가지고 뭐라하내 니인생이나 좀 돌아봐라;
@@kph1948시청자입장에서 저정도 시청소감은 둥글둥글하게 잘 남기신거같은데.. 말넘심
@@kph1948뭘 인생까지 돌아보래 쯧 인성이
@@kph1948 내가 나쁜말을 한것도 아니고 .. 뭐 내의견도 그쪽의견도 의견은 자유임.
근데 희준님이 폭좁게 음식을 드셔본건 팩트 ..
지금 거의 50이 다되어가는데 머랭, 탄탄멘, 동파육 드셔본적없고. 음식에 땅콩 들어가는게 생소하고.. 머랭의 식감이 생소하고.. 물론 생소할수있고, 입맛도 성향차이겠지만 내가 말한 입맛 까다롭다는 응대 방식도 포함임
솔직히 보통 사람들 같으면 음식 만든 사람이 앞에 있고, 자기를 위해 최대한 입맛 맞춰 만들어 냈으면, 식감이 생소하지만 재밌네요, 새로운 경험하게되어 즐겁습니다 등 .. 이런식으로 얘기할텐데 자기 입맛에 안맞으면 딱잘라 흠 모르겠다, 생소하다 이런식이면 입맛 맞추기 어렵지.. 내가 인신공격을 한것도 아니고. 개인 의견일뿐
은영솊 씩씩하고 도전적이고 넘 멋짐
그래서 그 터프하다는 중식계에서 버티셨나봄
밀가루도 못 먹고 자극적인 거 싫어하면서 중식 먹고 싶다는 건 뭔 심보냐.. 라조장 저거 조금 넣은 거가지고 맵다 할 정도면 입맛 개골때리네
동파육 맛없었는데 셰프들이 만든건 다른가 궁금하다 머 이런말하는거 보면 기대치가 동심있는 어린아이마냥 너무 높은듯요.. 15분만에 뭘 바라는거지
그니까 무식하면 용감하다는데 딱 그거임...
사람 입맛이 다 제각각인데 뭘 별 게 다 골때리네
근데 와중에 쓸데없이 솔직한 건 높이 삼 ㅋㅋㅋㅋ
손디었어? 아 진짜…연복쉐프님 넘 다정핑~
박은영셰프 실력 개쩌는데 왜 다 딴소리만 하고있냐ㅜ 자신감 있으면서도 리스펙있고 겁나 호감인데
박은영 솊도 냉부2에 나와서 넘 좋아요!😊
28:53 역시 강하게 마음먹은 말은 발성부터 다른 조림요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병대 출신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더 그런듯 합니다.
이연복 셰프는 아는 맛이지만 무섭도록 맛있게 느껴질 요리라면 박은영 셰프는 처음보는 조리법으로 맛을 전혀 예상 할 수 없는 요리를 만드는 듯...같은 중식인데 세대 간의 다름이 확연히 느껴진다. 중식이 이렇게 바뀌고 있구나ㅎㅎ 진짜 궁금해 저 동파육 머랭ㅎㅎㅎ
이희준베우 이번편으로 좀 다시보게됨 뭐랄까 자기중심적인 사람이라 느낌. 입맛에 안맞는다고 중식맛을 잘 모른다 표현만 했음. 요리를 내어준 사람에 대한 배려가 좀 미흡했다 느꼈고
또 못살았던 과거에 너무 매몰된듯한 느낌을 받음,, 현재는 여러작품에 참여하고 유명배유임에도 과거의 트라우마로 늘 무언가 부족하고 채우기위한 바쁨 너무 강조하는듯한 느낌을 받아서 안타까웠음
오메에 공감감사하고요 비판도 감사합니다 ㅎㅎ 이런공감 첨받아보니 얼떨떨합니다 😅
그냥 개인적인 의견으로 악감정 없이 작성했습니다.
인생에 있어 결핍이라는게 삶의 원동력이 될 수도 있구나를 최근 냉부해 희준배우님을 보며 다시 느꼈습니다. 과거의 힘든 일을 바탕으로 현재의 결과에 도달했기에 자기기준이 명확한 ,,? 자기중심적인 모습이 비춰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바꿔 말하면 자신의 삶에 충실한 모습을 느꼈다고 해야할까요 ㅋㅋ,, 모든 면에는 장단점이 있으니까여
약간은 그 모습이 조금은 아쉬웠다,,
물론 멋지기도하고요
냉부해 특성상 무조건 맛있다 이런걸 원한게 아니다 ~ 맛없어 하는것도 괜찮다 ㅋㅋㅋㅋ 이 말을 하고 싶었엉요그냥 지나가는 감상평,,,이어쑵니다 😢 냉부해 너무 재밋고요,,!! 앞으로도 모두모두 좋은일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22 송중기씨 성격이 오히려 좋아보이는 느낌까지 받음.. 저렇게 입맛이 까다로우면 이런 요리프로그램에는 안맞으시는거같아여 ㅠ
음식예능으로 인성을 판별? 와~
하다하다 진짜 ㅋㅋ
The only
후배한테졌다고 표정썩는 이연복인성은 어케셍각함?
조림핑 그래도 2회차라고 익숙해져서 말도 알아서 잘하고,, 기특해요,, 그리고 풍작가님이랑도 친해지신 것 같아서 보기 좋아요💓
개인적으로 게스트들이 입맛 까다롭고 가리는 거 많으면 재미가 없음..
그거에 맞춰서 중간에 간 변경하는 재미가 있지 않나...? 프로그램에 얼마나 잘 녹아드는지가 관건인듯
추성훈 김보성편이 괜히 재밌었던게아니죠 웃음벨터짐
추성훈은 재밌어서 두번이나 나왔고
ㄹㅇ.. 너무 까다로운듯
걍 계속 보면서 아내분 진짜 고생많으셨겠다.. 이 생각밖에 안들었음ㅋㅋㅋㅋㅋㅋ
ㄴㄴ 오히려 저런 사람들이 좋아하는게 정해져있어서 그것만 주면 잘 먹음
저기서 준 건 본인딴에는 너무 생소해서 저런 반응이였을듯?
라면도 그렇고 매일 미역국 먹는다는거 보면 하나 맞으면 꾸준히 드시는듯
별로일거같은데.. 그럼 어쩔수없이 아내도 미역국만 먹어야하는거 아닌가. 그렇다고 매일 미역국+내가먹을것 하는것도 여간 힘든일이 아닌데.. 걍 저 나이먹도록 편식이 저렇게 심한거 자체가 예민충이긴 함
@@pomip1026 너도 예민충임
미역국정도면 조리가 힘든건 아니라서 한번에 대량 끓이고 소분하면 되는거라 내껀 따로해도 그정도면 뭐..매일 다른메뉴 하는것보단 나음
이희준 입맛 진짜 까다롭다 와이프가 고생 많이 할 거 같네;
와이프가 요리를 잘할수밖에 없겠네;;
이희준님 입맛이 되게 확고하고 폭이 좁으신 듯 그냥 빨리 나오는 음식 위주로 맛 안따지고 드셨다는거 치고는 따지는게 많으신..ㅋㅋ 샘킴이 이희준 쪽으로 갔어야 했을거 같은데 ㅋㅋ
정통 중식셰프끼리 대결 좋았음 오늘 요리 다 맛있어보였는데 머랭 만두도 신기했고 먹어보고 싶다
이건 진짜 취향때문인듯.. 탄탄면 진짜 맛있어보이던데
그러게요
확실히 중식초짜라고 소개하신 것 처럼 이연복 셰프님이 준비한 요리를 잘 이해못하신 것 같은 느낌?
아무래도 땅콩버터가 익숙한 사람들은 저렇게 요리로 처음먹었을때 평소 먹던거랑 괴리감느끼는듯 ㅋㅋ
모르는 사람은 마치 우유에 밥 말아 먹는 느낌일 수도ㅎㅎㅎ
@서알이 입맛에 안 맞으면 이해를 못 하고 수준이 떨어지는 거임? ㅋㅋ 얼마나 내세울게 없으면 취향가지고 우월함 느끼고 자빠졌네 ㅋㅋ
스윽 쳐다보는 최강록 너무 귀여움ㅋㅋㅋㅋㅋ 그리고 배추찜 진짜 먹어보고싶음
맛 취향은 개인차라쳐도 음식해준 셰프들에대한 예의가 불편하게 시청했어요 ㅠ
아...둘다 핵맛있겠다....중식은 보는 맛도 있고 음식 맛도 좋고 참 멋있음
이연복 셰프님 음식 너무 먹고 싶다. 맛있겠어요 완전.
양배추 요리 완전 건강해보이고 좋다..
알
이희준씨 쓰읍 언젠가는 아내분한테 입맛을 좀 맞추셔야할듯...
너무 가리는게 많은데 저걸 다 맞춰서 식사준비하시는게 쉬운게 아닐텐데...
프로 입장에선 셰프들 미션이 어려워서 땡큐긴 하겠지만 ㅋㅋㅋㅋ
19:01 오오아아아ㅏ 안정환입술색 코랄피치ㅋㅋㅋㅋㅋㅋㅋ 넘 귀여옼ㅋㅋㅋㅋ
14:21 ㅋㅋㅋ 나중에 써먹어야징~ 그저 풍은 즐 겁 다!
머랭만두 신기하다 먹어보고 싶음 은영솊 축하드려요
이희준씨 오늘처음보는데
입맛이 엄청 까다롭네요 ㅎㅎ 말을 좀 유머스럽게 하셨으면 좋았을텐데 이연복님 자존심 쫌 상하셨을듯 하네요 여자분님요리도 진짜 창의적이고 맛있을거같고 이연복님꺼도 저 배추찜은 와 진짜 꼭 먹어보고 싶네요
이연복 셰프님 파이팅입니다😊
배추찜은 이연복 쉐프님 식당 대표 메뉴 중 하나인듯
진짜 셰프들이 취향 맞춰줄려고 고생은 다 했더라 밀가루 못먹는다해서 박은영 셰프는 머랭 만두피에 15분 요리인데 계속 동파육 이야기하니까 그짧은 시간에 머랭에 동파육맛 어떻게든 내시려고하고 이연복셰프도 밀가루 못먹는다니까 두부면으로 요리하고 동파육은 그렇게 먹어보고 싶다더니 중식소스 라조장 좀 넣었더니 이건 또 맵고 짜다고 해버림 근데 또 김풍이 미역국 좋아한다해서 미역국 갈아가지고 해줬는데 비리다고 하지를 않나 또 건강식 원한다해서 순두부를 떡처럼 급냉시켜서 만들어주고 최현석도 레이어드 음식 원한다해서 최선을 다해서 요리하고
진짜 까탈스럽더라 난 흑백요리사 안성재보다 까탈스럽게 무슨 심사하는거 같았음
근데 셰프들이 진짜 왜 스타셰프인지 이거 보고 알았다 그냥 말도 안되게 기발하고 대단하더라 그짧은 시간에 취향맞게 저 냉장고 재료로 창의적인 요리를 한다는게 방송 나오실때마다 스트레스 이만저만 아닐듯..
동파육 먹고싶다는 소리를 계속하네..
사 드세요~
기다려서 먹기 싫다잖슴니까…
찐으로 솔직한 게스트네요
김풍작가가 2016년에 냉부해에서 머랭 만두 본인이 만들었었는데 모르는 척을 하면 어떻해...
어렵게 자랐다는 사람치고 입맛이 까다롭네.. 진짜 먹을것없이 자란사람은 뭐든 잘쳐먹는데
ㅋㅋㅋㅋㅇㅈ
어렵게자라도 지금은 맛있는거 많이먹었을텐데 입맛까다로우면 안됨 ?ㅋㅋㅋㅋ 어렵게자라면 먹는거입는거 취향생기면 안되냨ㅋㅋ
팩트는 아프리카 가난한 애들도 편식함
이미 슴슴한 거 좋아한다고 얘기했는데 뭐가 까다로와 애초에 메뉴도 중식 중에서도 호불호 강한 향신체(라조장,땅콩소스) 팍팍 써서 만들엇고만 ㅋㅋ
많이 먹어보고 경험해봐야 아는거다 나도 비싼 재료 성게 캐비어 비려서 못 먹는다 다양한 음식은 접하지 못하면 호불호 성향이 강해진다.. 늘 먹던것만 먹어서 잘못 알고있네
와ㅏ 나는 저 해물볶음면+탄탄면 너무 맛있어보여서 침고이는데... ㅠㅠ 중식 사랑파는 보는 것만으로도 괴로운..
중식은 간이 너무 세서 별로임
샘킴이랑 최강록셰프 둘이 나왔으면 입맛에 딱 맞았을듯ㅠㅠ 재료 본연의맛 슴슴한맛 좋아하시면 저 둘이 딱인디 아쉬움😢
희준님 음식을 엄청 가리네
예민하신듯 비린거나 매운거나
가린다기보단 여러장르의 음식을 많이 못 먹어본게 티가 남
음식을 가린다기보단 맛에 민감하신듯
그만큼 건강식을 좋아하시는 거지
@@user-qz2od1nq5l우린 그걸 음식을 가린다는 말을 쓰기로 했어요.
댓글보니깐 나만 짜증났던게 아니네 ㅋㅋ 걍 저사람 다른 프로에서도 안 보고 싶다
시청자가 느낄정도면 저것도 많이 짤라낸 편집본일텐데
평소에 관심도 크게 없는 배우지만 그래도 연기하는거보고 어느작품에고 단역이라도 인상깊었었는데 아쉬움
중식대결 너무 멋지다....
다 보기전에 댓글 보다가 수위가 좀 센데 했는데 다 보니까 이해가 됨ㅠㅠ
아 근데 박은영 진짜 예쁘다,,
냉장고주인먹을요리 하고 다같이 먹을요리 따로 더 준비하나요? 준비한음식은 양 적은거같은데 다같이 먹는 양 어디서 나오는지 궁금해요
시식용 요리 별도로 만드는 거 같아요
시식용요리 나중에 별도로 만듭니다
15분만들기 - 냉장고주인시식 - 시식용요리만들기 - 다같이시식 - 승자결정
순으로 진행되었어요 시즌1부터
재료가 많이 부족한경우에는 시식용 요리는 패스하는듯
이희준 배우님이 누군지 잘 모르지만, 단편적으로 본 느낌으로는 제게는 딱히 느낌이 좋은 스타일은 아니네요 ㅎㅎ 잘 봤습니다~
남산의 부장들 꽉꽉이요.
ㅋㅋㅋ 이런 반응으로 음식평 하기는 했는데.. 그래도 음식을 평가하는 거랑 사람 인성을 평가하는 건 얘기가 좀 다르죠 ㅋㅋ
머랭도 모르고 탄탄면도 모를 정도로 음식에 식견이 상당히 좁은데 새로운 걸 받아들일 의지도 없어보여서 좀 그렇긴 함
식견같은소리하넼ㅋㅋㅋㅋ고객에 맞춰서 음식을 하는게 요리사지 ㅋㅋㅋ
저건 걍 편식쟁이임 그럴싸하게 맛 모른다 포장 중
배추찜 다이어트식으로 먹으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배추찜 맛있어 보임
진짜 개피곤하다 이희준 .. 방송서 걸러진 모습이 저거면 실제로는 어휴;
이희준 졸라 까탈스럽네; 이번편 패스; 저런걸 데려왔누;
다 떠나서 이희준 입맛… 카페 가서 아이스아메리카노 따듯하게 주세요 할 것 같음
아니 자꾸 중간중간에 센스 효과음 뭐임 ㅋㅋㅋㅋ 재미가 두배가 되네
23:27 구구절절 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
두분요리하는 모습이 정파고수끼리 악의없이 서로의 실력을 겨루는 싸움같어 ㅎㄷㄷ
이희준 그냥 맛알못에 리액션 창렬임 거기다 왜케 까탈스럽누
맛잘알들만 섭외할거면 셰프들만 데리고 오겠지 맛알못이면 그거에 맞게끔 만드는데 냉부 컨셉인데 뭔 트집이야 ㅋㅋㅋ 예능은 좀 가볍게 봐라
심사의원이 평가하는거나보던가 ㅋㅋㅋㅋㅋㅋㅋㅋ
맛은 취향차인데 리액션이 너무 예능이랑 안 맞어 반응이 너무 없어서 mc도 분량 따려고 송중기한테 일부러 더 물어보더라
이희준 ㅋㅋ ㅈㄴ 까탈스럽네
침착맨이랑 함께 출연했으면 더재밌었을텐데 그쵸!? ㅋㅋ
리액션 진짜 개창렬에다가 까탈은 왤케 부리냐 ;;; 걸른다 걸러 답답 무례 그 자체
자동휘핑기 좀 놓아줘😂😂ㅋㅋㅋㅋ
고생해서 요리해서 내놨는데 좋게 좀 평가해주지. 사회성이 부족한건가.
자꾸 동파육 타령할 때 부터 별로임
@@Hungrymental-u1b 생각해보니 그러네 ㅋㅋㅋㅋ 내가 저 자리에 있었으면 동파육소리는 속으로만 할거같은데
그럼 자기 취향아니여도 무조건 맛나다고하냐 ㅋㅋ ㅋㅋㅋ 그럼 왜 평가함 ?? 흑백요리사도 모두 고생해서 요리 한거 아님? 모두 합격시키고 칭찬해야지 왜 탈락시키고 할말 다함? 에휴 한심하다 😊
근데 입맛 까다롭긴 함 ㅋㅋㅋㅋ
이희준 즙짜는것도 짜증났는데 어렵게 자란 환경치고 존나게 까다롭네
ㅋㅋㅋ
이희준님 ㅋㅋㅋ 드릅게 까다롭 ㅋㅋㅋㅋ
송중기ㅋ 예능의 맛을 알아 ㅎ 잘해잘해
ㅋㅋㅋㅋ희준이형ㅋㅋㄱㅋㅋㅋ피곤한 스타일인갑네ㅋㅋㅋㅋㅋ
이야 ㅋㅋㅋㅋ이연복 대가 탄탄면을 이겨? 박은영 셰프도 칼 제대로 갈고 나왔네 맛이 너무 궁금하다
와중에 역시는 역시다 배추찜 보기만 해도 맛있을 것 같음 생선 자리에 두부를 넣었는데도 기대가 될 정도니
저거 두유면이 별로죠 확실히 밀가루 면으로 머거야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동안 이미지랑 아예 다르네...생각보다 진짜 까다롭구만 리액션도 뭔가 숨막힘
@@ehdtyu794 숨막힌다는 표현이 딱맞음. 입맛 까다로운것과는 별개로 평가할때 표현들이 정말 사람 숨막히게 하는 스타일이고 자기말만 믿는듯..
냉부 다시 시작해서 분위기 좋았는데 쩝 ㅠ
이런게스트 보는사람이 불편함
저런 애들은 안나왓으면... 따지는게 드럽게 많네ㅡㅡ
ㅋㅋㅋ 좀 눈치가 없는 편인거 같죠? 😂
박은영쉐프님 넘이쁜데 털털한 상남자식말투라서 갭차이 치인당 ㅋㅋ
강하지 않으면 살아남기 힘든 중식주방이니ㅜㅜ
이연복 셰프 순간 표정 굳은거 안쓰러웠음
실력이 모자라면 더 공부해야지요 선배라고 대접받는시대눈 지나갔습니다. 박은영셰프님 응원합니다. 이연복셰프님도 더 공부하셔서 다음 대결에는 이기길 빌께요
@@아이아너지 이런 댓글 쓰는 사람들은 지능이 의심되네
@@아이아너지중식과 맞지 않는 게스트에게 중식을 내어준게 실력 부족이라면 부족이라 할 수 있겠지만, 다른 분들 반응으로 봤을 때 맛과 완성도 둘 다 높은 음식인거 같아서 실력이 부족하다고 하기엔 좀 오류가 있지 않나 싶어요
솔직히 실력 딱 봐도 차이나는데 뭔 공부여.. 박은영은 너무 실력에 비해 대우받는듯ㅋㅋ 회차 지나갈수럭 실력 한계 나오지
@@아이아너지선배다우면 선배대우 받아야죠 ㅋㅋㅋㅋ 시대랑 상관없이 후배는 선배를 존중하고 선배는 후배를 사랑해야 하는 법 입니다. 그렇게 밀고 끌어주며 서로 공생하고 현 세대가 빛내놓은 걸로 후세대도 빛나는 겁니다. 이연복 셰프 안타깝다는 댓글에다가 너무 박은영 셰프에게 매몰된듯한 댓글 다시는게 좀..ㅋㅋㅋㅋ 사회성 공부를 하셔야겠습니다.
역시 중기형 리액션 너무 좋네 ~
예능에도 자주 얼굴 비춰주면 좋을듯
나름 탑연옌인데 항상 행동은 소탈...
이희준배우 밉상이네
냉부는 맛도 맛인데 먹는 사람에 입맛에 딱 맞춰줘야 이기는거지 ㅎㅎ 그래서 난 이런게 좋아 ㅎㅎ
잘 돌아왔네요 이희준 배우님 입맛에 걸릴때마다 긴장감도 있고 너무 재밌어요 ㅋㅋ
탄탄면은 소스 약하게해도 맛자체가 강렬해서 그런가봐요 저는 탄탄면 개맛있게 호로록했을거 같은데 ㅋㅋㅋㅋ 간절히 원했지만 대가도 안된다던 그 동파육을 만들어버린게 신의 한수가 아니었나 싶네요
나도 모르게 군침 흘러버렸네요
이연복대가님 요리 많이 궁금합니다
꼭 먹어보고싶네요
어느정도 요리레벨이 올라가면 경력은 크게 의미없는듯
어차피 이런 선택대결은 취향차이임
취향 파악을 잘못하셨던듯.. 그래서 이연복이 진듯.
어휴.ㅋㅋㅋㅋ 냉부해에서 패배이유가 바로 나오네.ㅋㅋㅋㅋ 이러니깐 1분 배네핏 룰 빼야한다니깐... 뭔 1분 스탑이고 뭐고 제발 정상화 좀 하자... 노잼이네...
@@seongsookim110그냥 방방봐해요 어차피 시즌제임 ㅋㅋㅋㅋㅋ
@@seongsookim110찐아 방방봐 해
@user-gsjsfj5방방봐 하는 것도 적당히가 있는거란다 저능아 친구야 상식적으로 1분 스탑은 뇌절 맞음 셰프들 예능감이 쩌니까 그걸 또 재밌게 살린거지
@@Ufcuviygifuf응너부모없
동파육 얘기 계속하는 건, 진짜 요리에 대해 잘 몰라서 셰프들이라면 혹시 15분 안에..?? 하는 기대감과 두근거림의 표시였던 것 같음. 진~짜 요알못들은 일반인 1시간 걸릴 거 셰프들은 20분에도 되는 줄 앎. 실제로 요리손질속도나 잔기술 조금 부리면 그 정도 차이가 있는 메뉴들도 있고. 동파육 제조공정을 순전히 몰랐던 게 아닐까.. 싶음. 그리고 탄탄면 처음 먹어보면 느낌 묘할 수도 있지.. 말하는 거 들어보면 마라탕도 안먹어본 것 같은데 그것보다 땅콩맛이 강한 탄탄면은 낯설 수도 있음. 중식 정말 좋아하는 나도 탄탄면은 처음 먹어보고 놀람. 아예 처음 먹어보는 향신채의 느낌이 아니라, 분명 땅콩버터인데 뜨끈하고 걸쭉하게 볶아져서 면과 먹는다는 이질감때문임. 콩국수랑도 엄청 다르니까.. 그러니까 선 좀 넘지들 맙시다. 이걸로 인성이 보인다거나 어쩌구저쩌구 판단하는 것도 웃기고 댓글들로 다같이 여론 조성해서 씹뜯맛하는 게 더 보기 불쾌함;
게스트 선정이 좀..요리사들이 레전드면 초대손님도 좀 그럴사한 사람 초대하지 피디가 좀 모지란가?
ㅁㅊ 15분만에 요래 3개 미쳤다
시즌 1부터 다른 셰프들 처럼 새로운 시도는 전혀 없고 자기가 수백번 수천번 했던 메뉴 재료만 바꿔가면서 하니까 3개 하는거지 ㅋㅋ
사실 음식은 개취가 맞음 근데 뭐랄까 소위 건강한 맛이라는것만 즐기는 분들은... 좀 안타까워....
너무 사람이 까탈스럽고 고집스러우니까 프로그램 재미와 질도 떨어지네... 아무래도 시청자 입장에선 저런 게스트를 보면 비호감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음. 왠지 앞으로 저 사람 나오는 모든 작품 거를듯... 와이프 불쌍......
아니 이연복 쉐프님은 무슨 커다란 요리를 두개나 내놓으심
배추찜은 시간안걸림..
너무 재밌습니다
입맛 까다로운 사람이 나오면 확실히 보는맛이 덜하긴 하네요
시청자들이 원했던 젊은 셰프는 이런 거지. 맹씨가 아니라
이희준 저런걸 왜 데려옴 영화 망작임..
어차피 예능인데 여기 댓글은 왜 이렇게 진지충들이 많냐 각자의 취향차이인데 왜 니들 의견을 반영함 저기 나오는 사람의 취향을 고려해서 만드는 건데 누가 이기고 지고 하는거에 진지하게 저걸 선택하네 이러고 있네 어휴
이희준배우는 입맛이 까다로운걸 떠나서
방송눈치가 살짝 부족한듯
힘들게 살면 보통은 막입인데 ㅈㄴ까다롭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