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경, 김승규와 슈팅 연습하며 싹튼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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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7 вер 2024
- 김진경은 김승규와 슈팅 연습하며 사랑이 싹튼 이야기를 한다.
예 능 | 골 때리는 그녀들 147회
본방송 | 6월 19일 수요일 밤 9시
#골때리는그녀들 #김진경 #김승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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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규 선수와 결혼함으로써 김진경은 국대 패밀리(국가대표팀 선수 가족)와 구척장신(모델) 두 팀을 왔다갔다 할수있는 이적 가능한 선수가 되었다고 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아맞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골때녀 최고 아웃풋 커플이다 ㅋㅋ
손흥민도 하객으로 왔음.
모델분들이 당당하게 워킹하지만....직업적으로 열심히 걷는거랑 몸에서 템포를 느끼며 땀흘리며 뛰는거랑 완전 다르죠.....아마도 카타르시스를 느꼈었을거 같으세요....저도 첫 축구에서 발등에 묵직하게 얹힌 슛이 바람을 가르고 날라가는 맛을 아직도 잊지못하고있음....
저는 운동못하는데..학교체육대회에서 여자축구 쪽수맞추려고 들어갔거든요.. 주위에서 선배들이 뛰어~! 뛰어~! 계속 소리질러서... 공보면서 이리 뛰고 저리 뛰고.. 공은 제대로 한번 차보지도 못하고 그냥 공보고 뛰어만 다녔는데도.. 그때 기억이 종종 나요 ㅎㅎㅎㅎ
킹 승 규
이제 김진경은 국대패밀리팀으로 이적하는건가요? ㅋ
양 팀으로 왔다갔다 할 수 있는 이적 가능한 선수가 되었네요 ㅎ
물론 농담으로 말씀하신 거겠지만 굳이 진지 빨자면 이미 다른 선수들도 두 팀 또는 그 이상의 컨셉을 다 가진 경우들이 있어서..ㅎㅎ
모델이자 배우인 이혜정은 액셔니스타지만 구척장신으로 가도 되고
원더우먼 주장인 김희정은 배우라서 액셔니스타로 가도 되고
원더우먼 김가영은 아나콘다로 가도 되고
원더우먼 김설희는 모델이라 구척장신으로 가도 되고
탑걸의 태미는 태권도 국가대표였으니 국대패밀리도 되고, 배우도 했으니 액셔니스타도 되고
구척장신의 허경희는 럭비 국가대표였으니 국대패밀리도 되고
그런 선수들이 한둘이 아니죠.
@@fipiphihi475 ㅋㅋ 나중되면 이적시장 열려서 님말씀대로 저리 실현될수도 있을듯
1호 FA ㅋㅋ
국팸으로 이전해야한다
아니되오 우린 국적도 속지주의가 아니고 속인주의요 ㅋ
한번 구척장신은 영원한ㅡ
김진경의 바주카포 없는 구척장신은 밍밍해서 아니되오
2세 태어나면 축구선수로 ~ 결혼 축하해요
승규형 포효하는거 존나 멋있다
와 ..유명해지면 국대랑 결혼도 하구
원래도 유명했음
끼리끼리 논다고 좋은 배우자감은 주위에서 찾게 되어있음 내가 잘돼야하고 좋은사람들을 주위에 둬야하는 이유
이현이는 그만해라
ㅇㅏ닥
나도 이현이 그만했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