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갭슈팅🔥 스플릿 핑거 VS 쓰리 언더 recurve bow gap shooting split finger vs 3 u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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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жов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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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리언더 진짜 편합니다~ 근데 왜 안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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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5

  • @goodshoot
    @goodshoot Рік тому

    ㅎㅎ 저도 초보입니다. 미국 베어보우 선수들이 사용하는 슈팅 자세는 쓰리 언더가 주류를 이루고, 활의 길이도 72인치 이상의 긴 활을 사용합니다. 드로우 파운드도 대략 # 36 정도(+5)로 사용한다 합니다. 슈팅 거리가 20야드(18m)정도로 가까워서 그런지 높은 #파운드는 조준에 방해가 되는 듯 합니다. 화살이 활 중앙에 놓이게 되는 곳에 Arrow Rest와 Plunger를 설치합니다. 이 기계장치를 설치하면 꽤 정밀하게 조준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활에 무게를 더해서 흔들리지 않게 안정적으로 슈팅을 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장비 덕을 많이 보는 미국 시합 입니다.
    위엣 것을 다하려면 머리에 쥐가 납니다....ㅎㅎㅎ
    물제비님이 만약 핑거탭 만이 라도 사용하시면 손가락이 아프지도 않고 슈팅하시는데 엄청 도움이 되실겁니다. 화이팅

  • @only-one
    @only-one Рік тому +1

    쓰리언더는 근거리전용 조준법이라 봅니다. 물론 노크부분을 턱부분까지 내려 당긴다면 장거리조준도 되긴할텐데 그럼 어차피 의미가 없어지지않을까요.

  • @travorbowlife6028
    @travorbowlife6028 10 місяців тому

    스리언더는 스플릿에 비해 화살에 주는 영향이 덜가기 때문에 화살이 좀더 잘날아가게 됩니다
    그리고 (이것은 사법에 상관없이 모든 사법에 해당되는) 당기는 손은 소총 개머리판 어깨에 견착하는거처럼 몇번을 쏘든 일정한 위치에 대고 쏴야 합니다
    여기서 타겟과의 거리가 가까울수록 화살이 눈에 가까이 오도록 화살과 손가락 사이의 간격이 넓게 잡고.. 사거리가 멀어질수록 화살과 손 사이의 틈은 점점 좁아져야 하죠 (손가락 두개만큼 아래 잡고 쏘고, 그 다음 화살 바로 밑에 손가락 대고 쏜거처럼)
    이게 한번 언급된 '스트링 워킹'의 진실(?)입니다.
    이때 요점은 시위 당기는 손은 무조건 몇발을 쏘든 몇미터를 쏘든 입꼬리면 입꼬리. 광대뼈아래면 광대뼈아래.. 당기는 손을 대는 다리가 계속 똑같은 자리를 유지해야 한다는 겁니다. >>랭카스터 경기 말고 야외에서 경기하는 베어보우 경기를 한번 봐보세요. 스리언더 스트링 워킹 그리고 당기는손을 대는자리 앵커포인트가 변하는지 안변하는지 등등 한눈에 다 봐집니다^^

  • @운옹-z2e
    @운옹-z2e Рік тому +1

    형 호칭 겁나게 섞어부르네ㅋㅋㅋㅋㅋㅋㅋㅋ

  • @only-one
    @only-one Рік тому

    혼자 동영상 찍어보니 엄청 귀찮고 힘들던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