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개발(디벨로퍼) 도전 #10 - 브릿지론 & PF심사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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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ют 2025
  • 토지 계약 잔금을 대출로 처리하고자 이용하는 것을 브릿지론이라 한다. 사업자는 토지금액의 10프로 갖고 하는 것이다. 뭐 이런게 다있어? 하고 싶지만 이렇게 하는 사업자들이 있다. 사업비는 공사비와 운영비로 나눈다. 이 사업비를 대출 받고자 하는 것이 PF이다. 돈을 빌려주는 입장에서는 깐깐할 수 밖에 없다. 돈 꾸는 사람은 나다. 바짝 엎드려야 한다.

КОМЕНТАРІ • 2

  • @DOUBLE.J-r9g
    @DOUBLE.J-r9g Рік тому +1

    이해하기 쉬운 명쾌한 설명 감사합니다

    • @Ogood66
      @Ogood66  Рік тому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