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인생이 가장 행복하다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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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0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10

  • @라냔
    @라냔 14 днів тому +2

    좋은 혜안을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사랑

    • @상담사김개미
      @상담사김개미  14 днів тому +1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
      항상 건강하세요 !

  • @dffttfvvbhbvc
    @dffttfvvbhbvc 16 днів тому +2

    감사합니다.

  • @J크루
    @J크루 7 днів тому +1

    "왜 내가 인생을 살아야 될까"
    = 21세기의 풍요속에서 태어나 살게됬다는 것 자체가,
    인류 역사를 통틀어 엄청난 행운과 특권에 당첨된 것이기 때문.
    (태어났더니 귀족/금수저인 것과 비슷한 논리)
    "살면서 인생을 어떻게 잘 살아야겠는지 모르겠다"
    = 건강, 자산, 인간관계.
    이 3가지 큰 기둥을 똑바로 세우는게 인생을 잘 사는 비결이다.
    인생의 궁극 목표는 '행복 추구' 이며,
    아프면/가난하면/외톨이 상태로는 절대 행복할 수 없다.
    반대로 건강하면/풍족하면/화목하면 무조껀 행복해진다.
    인간은 건강하게 풍족하게 가족,친구들과 웃으며 사는 생물이기 때문에.

    • @상담사김개미
      @상담사김개미  7 днів тому

      풍요를 어떠한 직간접적 경험을 통해 감사히 느낄 수만 있다면,
      말씀하신 행운과 특권을 누릴수 있는 혜택이 될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현시대에 다양한 많은 정신질환 이 나타난 것은, 의학의 발전도 있겠으나, 풍요로 인한 상대적 빈부격차의 박탈감으로 오히려 반작용이 발생할 수도 있다고 생각이 문득 드네요.

    • @상담사김개미
      @상담사김개미  7 днів тому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다음 영상에 참조하여 만들어보겠습니다 ㅎㅎ 🤗

  • @loving_vincent
    @loving_vincent 14 днів тому +3

    저는 다른거 없고 오직 어머니를 위해 삽니다. 돈도 재테크도 어머니 병원비를 위한 것이지 제 노후나 소비를 위한 것은 일절 없습니다. 어머니 가시면 따라갈 생각이라서요.

    • @상담사김개미
      @상담사김개미  14 днів тому +2

      본인의 철학이 그러하다면, 그렇게 행하는 게 현재로서는 가장 옳은 길일 겁니다. 어머님이 작성자의 철학을 어떻게 생각하실지는 모르겠지만, 자식을 정말 사랑하는 부모님은 자기가 떠나도 행복하게 잘 지내는 모습으로 살고 있는 걸 더욱 바라실 거 같아요.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 @J크루
      @J크루 7 днів тому +1

      정말로 마지막 순간에
      "참 좋은 인생이었다" 라며 웃을 수 있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