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요리비결 플러스 - 배추된장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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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된장국
월,화- 최고의 선택! 1+1
두명의 셰프가 공통미션을 해결하는 짜릿하고 맛깔난 요리대결!
한 번에 두 가지 요리를 맛 볼 수 있는 일석이조 코너.
수- 싱글 10분 요리
쉽고! 빠르고! 간편한 것을 추구하는 싱글을 위한 코너
최소한의 재료로 단 10분 만에 최고의 식사를 즐길 수 있는 특급 레시피 소개
목,금- Best 반찬
베스트 요리사가 베이직한 인기 요리들을 맛있게 만드는 노하우 대공개!
최고의 반찬, 별미, 야식, 국물, 베이킹 등을 시기별로 소개한다.

[@khk5097]

된장+고추장 혼합이 신의 한수네요~

[@lovely1122es]

말하시는것부터가 지식의 깊이가 매우 깊군

[@dionysos-x2k]

선생님 정말 최고세요 👍🏻👍🏻👍🏻

[@조사슴]

자주 나오 세요 최고
에요 ^^

[@my-bu3vc]

난 콩덩어리있는게 더맛있던데 씹는감도좋고 슥슥비벼 냠냠

[@별풍천]

👌ㅡ

[@parkjune4095]

국-룰-----

[@정의정의-n9c]

나도 콩있는게더좋음

[@leeyoung4068]

넘 친절하게 쉽게 설명해 주셔서 초보도 큰 도움이 될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kongking3561]

잘 보고 갑니다

[@힐밍]

정말 맛나용

[@이혜숙-j2m]

잘 배웠습니다

[@boardpassenger1483]

헐.. 이분 진짜 잘 알려주신다

[@fruitgreen5256]

감사합니단

[@송꽃샘-k1z]

따끈하게 끓여서 즹~~말 맛있게 먹었어요♡

[@진렬이는불맛]

선생님 전문적인 설명 감사합니다

[@최진영-q6s]

잘봤습니다!

[@나비야-d7r]

연로하신 우리엄마 맛잇게 끓여드려야겠어요...ㅎㅎㅎ

[@쀼탕]

조아요

[@kylejankis5337]

낼 바로 끓여먹어야겤ㅅ다

[@haena5568]

맛있겠당~ 😋

[@danielkim5218]

지금 사용하시는 칼이요~ 세라믹 인가요? 칼날 무뎌지면 일반 칼처럼 샤프닝해서 사용하시나요?

[@chung485]

Estoy aprendiendo.cocina de coreana del sur.bechu denchang kuk

[@ms.7518]

방금 끓였는데 넘 맛있네요 ^^

[@해피라이프-l3h]

맛있겠당~~

[@안녕하세요김낙낙씨]

울엄마가해준 된장국이랑 비슷한맛이나네요 이제는못먹는..

[@MaYoNeShoe]

엉엉

[@jeanlee9364]

Thank you for posting this♥♥

[@박영화-u1w]

Jean Lee .12월10일연속극갑순이와갑돌이

[@여유로운여자]

국에 밥말아 김치 올려 먹고 싶다

[@changjaelee2380]

C+

[@이민철-u5s]

★♥♥♥♥♥★

[@lovely1-0-0-4]

콩있는게 더 맛있어 보이는건 나뿐인가

[@별풍천]

👌ㅡ

[@김화영-v1c]

다사람마다
다르겠죠.
저도콩걸러냅니다.

[@cindy-cb1ju]

직접 먹는거는상관없지 내가먹는건데

[@용기사랑희망]

저렇게하면 근데 설거지 겁나많이 ;;;

[@deekim4527]

휭휭 소리 빠삐소리 정말 듣기싫다, 방송국에서 부터인지 ...

[@강세인-w9h]

에공ᆢ넘 시끄러워 못듣겠슴다ᆢㅎ

[@karlliu5580]

너무 깔끔을 떨어도 맛이 없습니다.
된장은 좀 씹히는 맛도 있어야 합니다. 멸치도 마찬가지로 씹히는 맛이 있구요. 저는 건져버리지 않고 그냥 먹습니다.
그리고 멸치내장이 좀 쓴맛도 있지만 더 깊은 맛을 냅니다.
고추장을 풀어넣으면 좀 텁텁한 맛이 납니다. 고추가루와 풋고추로 매운 맛을 내는건 어떨까요.
고추씨는 버리지 말고 그냥 털어넣으세요. 고추씨는 고추보다 항암작용 100배 라고합니다.
고추의 캡사이신이란 성분은 혈액이 옹고되는 것을 막아 동맥경화와 고혈압 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는 것이 입증되여 있습니다. 캡사이신은 고추의 껍질보다 고추씨에 두배이상 들어있답니다.
멸치 육수 낼 때 고추씨를 넣으면 칼칼하고 개운한 맛이 있어 좋습니다.
배추는 적당히 끓여야 영양성분을 파괴하지 않고 맛있게 먹을수 있습니다. 배추가 아삭아삭 씹히는 맛을 원하면 3~5분만 끓이면 되고 보통 3분에서 10분이면 오케이, 10분 초과하면 영양성분이 파괴됩니다. 잎과 줄기를 두 동강내여 줄기를 2,3분 먼저 끓이면 비슷하게 익히는 타임밍을 맞출수 있습니다. 된장을 먼저 넣어 끓이기 때문에 배추줄기의 수분이 빠지고 된장 간이 슬쩍 배이고 달달한 맛도 보존하게됩니다. 작은 배추는 3분 초과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배추는 백가지 채소보다 낫다라는 말이 있듯이 영양성분이 풍부하고 다양합니다.
나의 생각을 두서없이 적었습니다. 참조로 보세요.

[@냠냠-q2l3t]

저건 저분의 레시피인거지 정석이아닙니다; 저레시피가맘에 안들면 저걸안보면되고 본인의 레시피로하면됩니다 ~ 에티켓좀 지키세요^^

[@푸지오-b4r]

제가 보기에는 배추 된장국의 가장 일반적이고 맛있는 표준으로 보입니다. 참 잘 보시고 . 님이야말로 예의 가 없어 보입니다.

[@이태헌-t2m]

@@salesteam4666 니눈엔 저게 평론으로 보이냐. 북한부터 찾는거보니까 잘못늙은거같은데 일본가서 살아

[@티눈-y7i]

저는 멸치 안건지면 쓰고 비려서 싫던데요 님이나 그렇게 쳐해드시지 이것저것 훈수는 ㅉㅉ

[@muhandogeon]

그럼 그냥 생배추에 생멸치, 고추씨 듬뿍싸서 된장 찍어 드세요.
표준으로 친절하게 설명해줘도 깔끔떤다고 하시네. 된장찌개면 모를까 된장국엔 보통 씹히지 않는게 깔끔해서 일반적으로 선호하고, 멸치는 내장이 있거나 오래 두면 비린맛이 강해져 보통 많이 싫어하니 빼는거자나요.
님 개인적인 취향을 정답처럼 생각하지 마세요. 저 분은 보편적인 방법을 설명하는거니까요.

[@과수농부]

브베 댕장꿍보다 맛없겠네;;

[@하늘의전사들]

뤠쉬퓌는 워뒤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