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유망주 - 복싱M 한국 웰터급 챔피언 이준선 / 세계챔피언을 꿈꾸는 MZ 세대의 화끈한 파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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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5 лют 2025
- 작년 12월 2일 김형진 선수를 3회KO로 누르고 KBM 한국 웰터급 챔피언에 오른 이준선 선수와 이미경 사무국장님의 인터뷰 영상입니다. 군에서 전역하자마자 90Kg이 넘던 체중을 단시간에 20Kg 이상 감량하고도 타이틀을 획득한 그의 뒤에는 2000년대 형제 한국챔피언으로 맹위를 떨쳤던 손정오 관장과 손정수 관장이 있습니다. 나란히 신인왕 출신으로 한국타이틀을 거머쥐었던 형제복서는 현재 국내에서 가장 많은 챔피언을 배출할 정도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는 중입니다. 2013년 11월, 국내에서 마지막 세계타이틀매치를 치렀던 형 손정오 관장이 오랜만에 함께 인터뷰에 응해주셨습니다.
파이팅🔥
손정오 선수 오랜만에보네요 ^^ 라스베가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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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스페인바르셀로나 대우국민차티코
96미국애틀랜타 크레도스
2004그리스아테네 라세티
2008중국베이징 젠트라다이아몬드
2012잉글랜드런던 엑센트
2016브라질리우데자네이루 아반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