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떼말이야] 한국인들이 트롯을 좋아할 수 밖에 없는 이유! 우리나라 트로트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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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7 лют 2025
- 그 옛날 그 때 추억이 듬뿍한 #라떼말이야
#MSG 에서 절찬 상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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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짝 쿵짝🎶
소위 뽕짝이라고 하는 우리나라 고유의 대중가요!
한국인들은 왜? 트로트를 좋아할까?!
일제 강점기 시절부터 한국전쟁까지
몇 번의 시련에도 오뚝이처럼 다시 일어서는
우리 민족과 닮아서일까?
우리와 함께해 온 80여 년 트로트의 역사🎤
#트로트 #역사 #우리민족 #트롯 #그땐그랬지 #라떼는말이야
콘텐츠 좋은 티비네요.
1등
40년대 일제시대 일본엔카의 영향 아래 조선의 신가요가 트롯 뽕작이죠ㆍ우리곡은 민요 타령이었죠ㆍ그러다보니 일본 엔카 가요와 한국 가요가 삘이 비슷해 양국국민이 상대국가 듣기가 편안합니다ㆍ수십년전 한글 뜻도 모르고 한국 노래 돌아와요부산항, 사랑의 미로 ,비내리는 영동교 일본친구들이 따라부르던것 생각나요ㆍ저도 대학시절 요코하마노래 좋아했고 고이비또요 노래도 뜻도 모르고 불렀죠ㆍ
한국사람들은 트로트 노래 좋아하고
일본사람들은 엔카를 좋아하게 된다
솔직히 트로트는 92년에 서태지가 댄스가요로 가요계를 뒤흔든 이후 지금까지 어르신들에게만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트로트 부활시키려는 방송국의 의도는 최근 젊은세대들이 tv를 잘 안보니까 어르신들 상대로 시청률 장사하려는 것이지요.
그리고 트로트가 진정 부흥하려면 댄스가수처럼 기획사가 트토터들을 제대로 케어해주고 마케팅도 철저히 하며 트로트가 젊은이들도 즐겨들을 수 있도록 작사작곡에 신경쓸 필요가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단지 이미지 소비나 할 뿐 트로트 음악성 개선을 위한 노력은 1도 안보이느듯 합니다.
트로트계속나왔슴좋것다.
트로트 정말 요즘 불후의 명곡에서도 아주 도배되는듯, 진짜 트로트 나오는 TV조선 외에는 아예 안봐요.
이제 트로트 그만 나왔으면 좋겠다
트롯트 미안한데 이제 지겹다
원곡이 눈내리는 영동교에서
비내리는 영동교로 교체
난 안 좋아함. 기교가 감정을 대신하는 가짜임. 그래서 꼬마들도 가짜 감성으로 노래 부름.
제발 트로르 지겹다
트로트제발 그만좀했으면 좋겠다진심
오죽하면 트롯트를 좋아하는 저희부모님도 이제 지겹다하시겠어요..그만나왔으면...
이 채널 신기한게 조회수 안나오는데 구독자수는 많네 뭐지 채널 산건가
이젠 그만~~
그만
엔카비슷한디 엔카가 더 듣기 좋은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