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요약 / 25시] 영화의 모든 메시지를 단 하나의 표정으로 담아낸 안소니 퀸의 미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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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3 чер 2024
  • #고전찬미#25시#안소니퀸
    1967년작 '25시'입니다.
    개봉일 : 2018년 4월 26일(프랑스)
    감독: 앙리 베르누이 베이스
    원작자: 콘스탄틴 비르질 게오르기우
    출연 : 안소니 퀸(요한 모리츠), 비르나 리시(수잔나 모리츠)
  • Фільми й анімація

КОМЕНТАРІ • 85

  • @younhoyi4729
    @younhoyi4729 3 дні тому +41

    이 영화 진짜 못 잊죠. 특히 마지막 앤소니 퀸의 가슴을 짓누르는 온갖 감정이 교차되는 그 표정 연기가 압권입니다. 슬퍼요, 😢😢😢

    • @user-sy1jw1hc9n
      @user-sy1jw1hc9n 2 дні тому

      나는 너무 답답해서 한대 쥐어 박고 싶던데.

  • @user-kl7ky7sv5j
    @user-kl7ky7sv5j 3 дні тому +5

    20세기 최고의 명작이지욧

  • @younhoyi4729
    @younhoyi4729 3 дні тому +9

    아내역의 비르나 리시는 이탈리아 사람인데 객관적으로 봐서 지명도있는 역대 이탈리아 여배우들 가운데 품격있는 미모로 단연 탑3안에 들겁니다. 소피아로렌이나 지나 롤로브리지다의 육감적 미모, 청순미의 모니카 벨루치, 차분하고 고고한 실바나 망가노와는 대비되는 우아하고 세련미가 흐르는 기품있는 미모의 배우로 생각됩니다. 저분 스틸 사진보면 진짜 예뻐요. 🌹🌹

    • @user-xb4pu5kc5n
      @user-xb4pu5kc5n День тому +1

      공감합니다
      이탈리아의 여배우론 요절한 피어 안젤리와 최근에 타계한 쌍둥이여동생 마리사 파반이 있죠
      그밖에 청순한 미모의 로사나 포데스타가 있구요

  • @user-lk3fj6ew5p
    @user-lk3fj6ew5p 3 дні тому +12

    마지막 안소니 퀸의 표정은 영화사에 길이길이 남을듯합니다.

  • @user-ne4fo8zn8k
    @user-ne4fo8zn8k 3 дні тому +16

    2년전에 돌아가신 엄마하고 예전에 tv로 같이 봤던 영화네요. 옛날 생각나게 하는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 @user-nt8vx1vg7n
    @user-nt8vx1vg7n 3 дні тому +14

    안소니퀸 명배우지

  • @user-tf5xw8cz5f
    @user-tf5xw8cz5f 3 дні тому +9

    정말 명작이죠~ 옛생각에 아무생각없이 보다, 중간 중간 이야기 해주시는 고전찬미님의 맨트에~~ 아! 이게 이레서 그랬구나!!! 하고 25시영화를 다시 해석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moderatoly
    @moderatoly 3 дні тому +5

    아주 오래 전에 TV 주말의 명화에서 이 영화를 보았었는 데요
    안소니 퀸이 독일 순수 혈통이 되어서 독일인들의 우상이 되는 장면을 보면서
    정말 많이 웃었었네요 ㅎㅎㅎ

  • @silverseung3928
    @silverseung3928 2 дні тому +6

    예전에 중학교때 시험이 끝나면 모두 극장에 갔는데 그곳에서 25시를 봤던 기억이 납니다 처음에는 무슨 내용인지도 모르고 마지막장면에 눈은 울고 입은 웃는 모습이 마음을 아프게했던 기억 그후에 성인이 되어 다시 봤을때 한 힘없는 개인이 전쟁과 정치적으로 희생당하는 비극적인 내용에 동감하고 어린마음에도 마직막장에 마음이 아프게 한 이유를 어른이되어서는 눈물을 펑펑흘릴수밖에 없었습니다 지금도 생각하면 마음이 너무나 아픈 영화입니다

  • @elizabethkim3740
    @elizabethkim3740 11 годин тому +2

    오랜만에 보는 명화와 대배우요 화가였던 앤소니 퀸... 다시 보게되니 행복하다. ❤

  • @user-ci8ns6tf3q
    @user-ci8ns6tf3q 3 дні тому +25

    개개인의 인권을 철저히 무시당한채 나라 간 전쟁의 승,패로 인해 많은 죄 없는 사람들이 희생양이 되어야 했던 비극적인 시대상을 여실이 대변해 주고 있다는 것이다.!!🙏🙆‍♂️🙋‍♂️💕💕

  • @user-rw5pu6mx4z
    @user-rw5pu6mx4z 3 дні тому +11

    참 어렵게 구하셨네요😂 수고가 많으십니다! 전세계적으로 21세기 전 의 영화 필름들이 고액에 거래되는 시대입니다! 물론 디지털과정을 거친다고 해도요! 예전영화 들이 모든 분야에서 작품성 이 깊습니다!😂

  • @predator.0101
    @predator.0101 3 дні тому +4

    옛날영화가 정말 좋다
    지상에서 영원으로
    젊은이의 양지
    애수
    아프리카의 여왕
    카사블랑카
    태양은가득히
    등등

  • @rlee4805
    @rlee4805 3 дні тому +10

    명화극장 !!
    감사하옵니다

  • @user-uz7yn8zi7q
    @user-uz7yn8zi7q 3 дні тому +11

    고전찬미님 영상은 항상 그렇듯이 선추천 후감상

  • @user-cw9oi5qu4n
    @user-cw9oi5qu4n 3 дні тому +5

    이제는 만들지 않기에 볼 수 없는 명작입니다.

  • @user-sy1jw1hc9n
    @user-sy1jw1hc9n 3 дні тому +6

    내 기억이 맞다면 저 영화는 게오르규라는 작가가 쓴 소설 "25시" 를 영화화한 작품이다. 소설도 베스트 셀러였고 영화도 명작이지.

  • @Apple-qv6vt
    @Apple-qv6vt День тому +2

    고전영화들의 고고한 품격과 감성이란,,,^ㅇ^

  • @pamir7720
    @pamir7720 3 дні тому +7

    영화는 이런 것이다 !
    그런말 하여주는 영화가 안인가 생각하여 봅니다.
    우리나라에서 이 영화가 개봉 당시에는 2차 세계대전 유럽의 정황을 잘모르는 시절이라, 정확한 테마를 모르고 보았지만, 그뒤 지상파 방송에서 몇 번을 방영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또한번 감상할수 있는 기회가 온다고 하면, 비록 안소니 퀀은 이세상 사람이 않이라고 하여도 그들의 명 연기 등 다시 한번 더 보았으면 하는 영화가 안인가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 @Video-hr2ig
      @Video-hr2ig 3 дні тому +3

      11년이나 지나 한국개봉했으나 한국극장가에서 흥행대박이었습니다.당시 신문컬럼봐도 도저히 남 이야기가 아닌 우리 이야기라고 해도 될 것이다...라고 할 정도

  • @user-ei9yq6xm3u
    @user-ei9yq6xm3u День тому +1

    이 동영상에 댓글올리신 모든분께 좋아요 클릭했습니다. 안소니퀸이란배우가 너무 맘에들어요.
    앤소니가 출연한영화는 모두봤고..25시 이영화는 줄거리로만 여기서 첨보네요. 그역시 감동이군요.

  • @seungkwonchang9965
    @seungkwonchang9965 День тому +1

    감사합니다. 수십년 만에 이 영화를 압축해서 보는 감동은 말로 형용할 수가 없네요.

  • @user-qu9si6qq3r
    @user-qu9si6qq3r 3 дні тому +3

    20대 벌써 30년전 영화관에서 봤던 기억이 나네요.. 인생 최애작..

  • @daewookkim4795
    @daewookkim4795 3 дні тому +9

    비열한 거리의 유하 감독이
    남궁민에게 이 영화를 보여주면서
    안소니 퀸 같은 그런 모습을 마지막에 보여줘야 된다고 해서
    남궁민이 진짜 고생을 했다고 합니다.
    그 정도로 안소니 퀸의 마지막 장면은 진짜.........
    그리고 후반부의 법정 장면에서
    안소니 퀸에 무죄를 받게 된 가장 결정적인 대사가
    검사는 전범으로 기소하려고 할 때
    변호사가
    안소니 퀸에게
    '당신이 왜 여기 있는지 아시오?'
    하니까
    안소니 퀸이
    '8년동안 영문도 모르고 이리저리 끌려다니기만 했지요.'
    하는 그 말 때문에
    무죄를 선고받게 되었다는 것은 진짜...........
    역사가 순박한 농부를 어떤 식으로 엉망으로 만드는지 보여주는 명장면이라는 생각이..........

  • @Video-hr2ig
    @Video-hr2ig 3 дні тому +8

    한국에선 11년이나 지난 1978년에 개봉했음에도 영화 줄거리가 도저히 다른 나라 이야기가 아니라고 화제를 모으며 당시 최신작인 슈퍼맨이나 스타워즈(에피소드4)를 제치고 흥행에 더 성공했죠. 그 해 개봉영화 흥행 3위작. 1위가 와일드 기스,. 2위가 죠스.

  • @user-cp2hl7kb6y
    @user-cp2hl7kb6y 3 дні тому +11

    예나 지금이나 권력자들에 의해 민족, 인종, 정치, 종교와 이념에 갈기갈기 찢겨지는 민초들...난 그냥 소중한 가죽을 원할뿐인데...

  • @user-mj2me1rp3z
    @user-mj2me1rp3z День тому +1

    게오르규의 25시 요약 영상 잘 봤습니다.
    어찌 이리 잘 추려서 올려주시는지 매번 놀람과 감동입니다.
    앤소이 퀸 주연의 노틀담의 곱추도 기회되심 올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집시 역 지나롤로브리지다?도 보고 싶어요.
    매력 매혹적인 여배우...

  • @shg530
    @shg530 3 дні тому +3

    할말이 없다.... 참담 할 뿐.....

  • @user-ht4kh8vl1n
    @user-ht4kh8vl1n 3 дні тому +5

    다시 보고 싶었는데

  • @javaxerjack
    @javaxerjack 3 дні тому +4

    웃는데 웃는게 아리나는 표정이 이거군요.

  • @hantank97
    @hantank97 3 дні тому +10

    전쟁의 턱주가리가 사람 목숨을 수없이 으깨고 부스러뜨릴때 온 힘을 짜내 살아온 무명의 생존자들에게 묵념을...그리고 그들의 이름이 이제는 영원하길.

  • @lwmanofman
    @lwmanofman 9 хвилин тому

    안소니퀸은 명배우지요... 명작도 많고...

  • @admiralyisoonshin4995
    @admiralyisoonshin4995 2 дні тому +2

    이 영화의 마지막 장면, 기자가 사진기를 들이밀며 웃어보라고 했을 때, 주인공의 표정은 영화사에 길이 남을 명장면이다. 인간의 비애, 비극, 비탄... 멕시코 출신의 미국 영화배우 Anthony Quinn은 진정한 명배우였다.

    • @user-xb4pu5kc5n
      @user-xb4pu5kc5n День тому +1

      한때 할리우드의 거장 세실B데밀 감독의 사위였지요
      데밀감독의 양녀였던 첫부인

  • @Santiago-sb3lx
    @Santiago-sb3lx 14 годин тому +1

    어렸을 때 뭐가 뭔지 모르고 봤던 영화. 정말 다시 보고 싶다.

  • @banzi9812
    @banzi9812 3 дні тому +3

    안소니퀸배우 본 첫영화가 길 이라는 영화입니다

  • @duc7601
    @duc7601 3 дні тому +6

    오예

  • @wonsukyoo4064
    @wonsukyoo4064 3 дні тому +2

    요즘 수백억을 들여 첨단과학으로 만든 영화들과 비교 안되는 커다란 울림이 있는 영화지요. 괜히 고전이고 명작이 아니지요

  • @user-fm5gj7xu9e
    @user-fm5gj7xu9e 22 години тому +1

    권선징악영화에 익숙해진 한국의영화관람자들에게 안소니퀸의 ""25시""는 불편함을 야기시킬 수있지만,
    분명한건 앤소니퀸의 연기는 항상 영화에맞는 얼굴표정과연기를 과장하지않고 능숙하게 하였던
    명연기자라는 것입니다.. 안소니퀸의 모든영화가 그렇듯이, 항상 감동을주는군요.

  • @sanghoon0818
    @sanghoon0818 3 дні тому +2

    찐 주말의 명화. 안소니 퀸, 스티브 맥킨, 율 브린너, 존 웨인 ...

    • @user-uq3lg8ru8g
      @user-uq3lg8ru8g 3 дні тому

      주말의 명화, 명화극장 쪼꼬미 때부터 아빠 옆에 앉아 많이 봤습니다. 로저 무어의 제임스 본드 본 기억도 드문드문 납니다😊

    • @user-xb4pu5kc5n
      @user-xb4pu5kc5n День тому

      그레고리 펙,버트 랭카스터,스튜워트 그랜저,커크 더글라스..등도 있죠

  • @jaehoonjun1278
    @jaehoonjun1278 3 дні тому +4

    ❤🎉❤❤😂🎉🎉😮 어이없네... 서장 죽여야하는데 아쉽.
    아무리봐도 한국전쟁은 2차대전의 마무리인것 같다.

  • @user-mq2tr5rq4b
    @user-mq2tr5rq4b День тому +1

    나의 영화아저씨, 나의 레몬나무, 나의 일요명화극장..

  • @user-xb4pu5kc5n
    @user-xb4pu5kc5n День тому

    내가 국민(초등)학교4학년때(1967)
    아버지의 손에 이끌려 극장에서 본 영화인데
    그때는 비르나 리지의 미모밖에 생각이 나질않아..
    성인이 된후 다시보니까 느낌이 다르네요

  • @psuirsea5522
    @psuirsea5522 3 дні тому +2

    ❤❤❤❤❤❤❤❤❤❤❤❤❤❤

  • @kwangyeolpak2157
    @kwangyeolpak2157 2 дні тому +4

    식민지 조선에서 태어난죄로 학도병으로 일본군군복을 입고 전사하거나 노예노동자로 남태평양에서 노가다하다 아사한 수만명의 조선청년들 원혼이 생각나네

  • @user-lg1fq8xe7x
    @user-lg1fq8xe7x 12 годин тому

    아주 옛날 봤던 영화 그때는 이런 감정이 없었는데

  • @qazplm1650
    @qazplm1650 3 дні тому +3

    포레스트 검프의 탄생

  • @ahah4932
    @ahah4932 День тому +4

    와 정말 너무 슬프네요. 전쟁에서 싸우는 영화보단 저는 이런 전쟁으로 인한 헤어짐과 아픔을 다룬영화들이 더 가슴에 와닫고 기억에 오래남더라구요
    그래서 다음영화로 625전쟁당시 임시수도인 부산에서 상영하여 많은 사람들을 울렸던, 너무 슬프서 제목까지 바꿔버린 영화, 애수(waterlobridge)부탁드립니다.

    • @user-ub1oj8zg3t
      @user-ub1oj8zg3t День тому +1

      비비안 리의 좋은 연기가 일품인 영화죠

    • @Video-hr2ig
      @Video-hr2ig День тому

      원제목인 워털루 다리로 상영했다면 잊혀졌을 거다라는 말도 있어요;;;

    • @user-xb4pu5kc5n
      @user-xb4pu5kc5n День тому

      올드랭 사인의 음악도 기억나네요 🎶

  • @user-yf3we3hk3x
    @user-yf3we3hk3x 3 дні тому +3

    이런 내용이었구나 안소니퀸 하면 슬픈영화기억이 있었는데 정말 기가막힌 일이었지 노틀담의 곱추 여기도 안소니퀸인가요?

    • @user-zi5qb5rn2l
      @user-zi5qb5rn2l  3 дні тому +1

      네 노틀담의 곱추, 노인과 바다도 도전해야죠^^

    • @user-yf3we3hk3x
      @user-yf3we3hk3x 3 дні тому +1

      @@user-zi5qb5rn2l 고전이라 스토리만 알아도 재미있네요 러브스토리는 여자죽고 남자 혼자떠날때 슬프더라 람보 1도 ost만 들어도

    • @jinseoksohn917
      @jinseoksohn917 3 дні тому

      방금 검색해봤더니 상대역이었던 지나 롤로 브리지다 누님이 작년에 돌아가셨네요

    • @user-xb4pu5kc5n
      @user-xb4pu5kc5n День тому

      ​@@user-zi5qb5rn2l
      노인과 바다는 스펜서 트레이시의
      연기가 찐이죠

  • @kang8657
    @kang8657 3 дні тому +4

    이 영화 국민학교 5학년때 봤는데..
    어린 나이에도 엄청 가슴이 아팠던 기억이..
    특히 마지막 장면에 사진 찍는 기자를 졸라 패고 싶었지요~😅

  • @osolgil719
    @osolgil719 3 дні тому +3

    명자.아키코.쏘냐란 영화가 생개납니다. 약소국의 역사는 비슷하네요.

    • @Video-hr2ig
      @Video-hr2ig 3 дні тому

      그건 쫄딱망해서 잊혀짐.. 김지미가 20대에서 50대를 억지로 맡아서 좀.....영화적 여러가지는 좋았는데
      감독 이장호가 이승만, 박정희닥치고 반자이 외치며 박근혜,윤석렬 찬양질이나 하는게 ㅋㅋㅋㅋㅋㅋㅋㅋ뭐 개인적 자유지만
      그런영화 만든다고 투자처를 몇년째 알아보는데 투자를 안한다고 투덜거림..

  • @user-yb1es2sf5k
    @user-yb1es2sf5k 3 дні тому +3

    네덜란드영화 1986년작 한밤의암살자 / 이탈리아영화 1981년작 찢어진 깃발 / 프랑스영화 1995년작 레미제라블 / 프랑스영화 1995년작 올리비에 올리비에 이상 리뷰좀 해주세요 숨겨진 명작입니다

    • @user-zi5qb5rn2l
      @user-zi5qb5rn2l  3 дні тому

      네 일단 자료검색을 해봐야 알 수 있겠네요..숨은 명작들은 한글 자막까지 있어야하기 때문에 녹록치는 않을 듯 ^^;;;

  • @tjsvlf0907
    @tjsvlf0907 3 дні тому +2

    세상이 억까

  • @IQstrategy
    @IQstrategy 3 дні тому +5

    힘없고 능력없는 죄. 마지막에 기자가 서장이나 나치만큼 악하게 보이는건 나만일까?

  • @user-iw1mu6xt2d
    @user-iw1mu6xt2d 3 дні тому +4

    장면이 파편처럼 기억 나는 영화인데, 오늘 술 마시다 보다 개처럼 울었네요. 노고에 감사드려요.

  • @user-ds9lz6yf3u
    @user-ds9lz6yf3u 3 дні тому +3

    노틀담의꼽추

  • @riofest8893
    @riofest8893 3 дні тому +1

    하면, 원작자 ....하면, ....하면, 나이트코드.....흠....
    사실 한국 외화팬들 사이에서 국민배우 해외버전이나 마찬가지인.....그의 영화는 실패한 게 전무할 정도인데,
    "프레데터"가 아놀드형을 위해서 탄생한 걸작인 것처럼....이것도 퀸 영감님 아니면, 할 사람이 없죠....
    멕시코 치와와 태생의 퀸이 나오는 작품마다 바뀐 국적이 수십개이듯....이집트 출신의 도 버금가는 지구인 배우입니다.

  • @myungduckchoi191
    @myungduckchoi191 День тому

    왜 자꾸
    포레스트검프가 떠오르지?

  • @RayPO-nu6sh
    @RayPO-nu6sh 3 дні тому +3

    비록 짧은 리뷰이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긴 영화네요..... 👍

  • @user-tk1fi1sg1l
    @user-tk1fi1sg1l 3 дні тому +3

    전쟁소설 " 25시 " 에 잘모르시네요 , 25시란 하루24시간인데 , 독일공장에서 일을하는데 , 짜여진시간 하루 24시간밖에 없어서 , 1시간만 더있어서면 , 휴식을 취할수있었을텐데 , 하루24시간이란 아쉬움과 휴식이없는 고된노동을 표현한것입니다 !!!!!!!!!!!!!!

    • @aaaak_11
      @aaaak_11 3 дні тому +3

      영화에서는 최후의 마지막 시간(the twenty-fifth hour is the last hour of all)이라고 언급합니다 저마다의 상황에 따라 다르게 해석될 수도 있지만... 요한의 입장에선 빼앗긴 시간, 아무도 구해줄 수 없었던 시간으로 해석해도 무난하게 보입니다만...^^

  • @kdkim3644
    @kdkim3644 2 години тому +1

    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 그표졍 ㅎㅎ

  • @jaygeon2610
    @jaygeon2610 3 дні тому +4

    THANKS FOR THE VIDEO. GREAT WEEKEND!

  • @jaygeon2610
    @jaygeon2610 3 дні тому +3

    OH CLASSIC!!!! RIP THE GIANT

  • @xi9wb
    @xi9wb День тому +2

    심지어 원작 소설에서는 주인공이 동유럽 출신이라는 이유로 서방연합국에 다시 끌려와 포로가 되면서 결말을 맺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