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 회자되는 이지훈 황제훈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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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 лют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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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영상 링크: • 아직까지 회자되는 이지훈 황제훈 사건
#이지훈 #황제훈 #SKT #아지르 - Ігри
![[ENG sub] The story of Easyhoon, who received the six man skin for the first time at Worlds](http://i.ytimg.com/vi/4t50TWnH_Yc/mqdefault.jpg)
![월즈 우승 MID 이지훈&폰이 분석하는 LCK 미드라이너 10인 [분식데스크 EP 03]](http://i.ytimg.com/vi/CoTmFdfEotY/mqdefault.jpg)
'신도 가리지 못한 황제'라는 말이 레알 멋있음 ㅋㅋㅋㅋㅋㅋㅋ
황제훈.. 최초의 식스맨 롤드컵 스킨을 받은 남자이자 아지르 고트... 현역때 진짜 좋아했는데...
이래놓고 반대로 카시오페아 잡고 쿠로의 아지르를 숨도 못 쉬게 패버리면서 쿠로 자존심을 짓뭉게버린 전성기 황제훈 클라스 ㄷㄷㄷ
페이커 10주년 영상에 황제훈 나왔어도 20분 연장인데 아쉽더라
이야...
ㄹㅇ 이런게 압살이지. 상성차도 걍 극복하는 실력. 내가하면 캐리 너가하면 뿌지직
황제 영접하러 왔습니다! 황제의 자리를 물려줬지만 여전히 티원팬 마음속에 여전한 황제. 아지르 그 자체 이지훈🙏🏻
이른 아침!영상 감사합니다.
노무현
이때 skt 멤버 전설의 시작이었지~
skt 식스맨으로 미드 벤치에 남기엔 아까운 선수였지. 당시 전성기 페이커랑 나란히 하던 몇안되던 선수중하나였는데. 당시에 워낙 괴물같은 미드가많긴했음. 다데 루키 폰 이지훈 그냥 미드인재가 넘쳤지
라인업 웅장하다
근데 이때 미드영향력 ㅈㄴ 어마어마하네, 원딜이야 당연히 딜러 포지션이라 그렇다치고, 탑은 빡딜러라기엔 에메한 약간 브루저 딜탱에 이니셔고, 정글도 거의뭐 갱갔다가 킬먹여주기만 하거나 옵젝먹고 탱템두르고,
뭔가 미드몰아주기겜인게 보인다
ㅋㅋㅋㅋ 영상보면서 새삼 저 당시 세주는 대체 무슨 챔인가싶었다 ㅋㅋㅋㅋ
스킬 묻히면 빙결되고 e로 터뜨리면 데미지 들어가는 뭐같은 매커니즘이었는데
진짜 저때 세주 어케썼지 ㅋㅋㅋㅋ
w는 태불망 느낌이라 깡뎀 자체는 좋았던거 같은데 그거 말곤 진짜 어케 썼는지 기억도 안난다
원거리 광역 이니시 하나보고 썼죠 ㅋㅋ
저때 궁은 개사기였음
날리는 아무무궁 느낌아니였나요
이거 생방으로 봤는데 ㄹㅇ 입을 다물지 못했음
다시 보고싶다 당신의 아지르
아무리 봐도 이지훈보다 이 경기는 마린이 더 잘한거 같은데
정글이 초반에 나르만 팠는데 나르로 노데스 플레이면 ㄷㄷ
이지훈 모든 경기 특징이 그럼
100프로 확실할때만 움직이니
다른 선수 화면이 계속 잡히고
솔킬 따는 장면도 리플로 봐야함
ㅇㅈㅇㅈ마린도 오지게 잘했어요
괜히 역체탑에 마린이 계속 언급되는 이유이기도 하죠👍🏻👍🏻
그와중에 꼬마 존잘이네
08:56 딸피? 누나 우리 동년배셨내 ㅋㅋ
1세트에서 타이거즈가 누누 아지르 / SKT가 세주 카시였는데 2세트에서 반대로 픽 바꾸고 이런 결과가 나온거임
그래서 마린이 잘하기도 잘했지만 이지훈(톰)의 임팩트가 엄청날수밖에 없었음
임재현(톰) 이지훈(이지훈)
얼마전에 최병훈 지금은 단장이시던데 그분말에 따르면 톰 이지훈한테 한판 지는순간 교체라고 하고 선발 출전한거라고 그 부담감 이겨내고 증명한 대단한 선수
이영상에 나오는 톰 정글이 작년 톰 대행인가요?
ㅇㅇㅇㅇㅇ
2015 skt는 모든 경기가 거를 타선이없다
신을 벤치에 앉게 만든 남자
이지훈이 t1 안갔으면 어떻게 됐을지 참 궁금하다 크라운이 수면위로 못 올라왔을 수도 있을 거 같음
이지훈 아지르는 픽하면 그냥 안정적일거라는 믿음
황제훈
아지르는 아직도 이지훈이라 생각함
뜬금없지만 이때 두번째블루 개피만들어놓고 미드한테 핑찍어서 먹으라했던기억이나네 요즘은 레드블루 버프 공유되서 편하지만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어요~ 영상 초반 인트로 제목이 뭘까요?
저때 카시 신발살수있었음?
이거 레전드긴하지
이지훈 본인 피셜 "페이커의 아지르는 신이다."
F점멸이였으면 완벽했을텐데
이지훈이 투입되고 티원이 2경기 이겼는데 3경기때 페이커 교체되니 관중들은 페이커에환호해서 이지훈은 현타가엄청왔다고..
와 진짜 이때 울프 알리 존나 눈썪네 ㅋㅋㅋ
이지훈을 황제라고 부르는 이유는 단 1개임
이지훈의 플레이는 말 그대로 황제의 플레이 그 자체라서
페이커가 연 미드 캐리 게임 시대인데
모든 나라 대다수 미드들이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을 짊어졌고
그걸 컨트롤로 극복하던 시대에
이지훈은 확실한것만 들어가면서 안정적으로 플레이를함
마린이 잘한것도 맞지만
애초에 skt한테 파고들게 마린 밖에 없음
이지훈은 라인전에서 잡을려고하는게 바보짓이고
바텀은 울프알리 때문에 위험부담이 큼
그나마 찌를곳은 나르뿐이라
마린 플레이보면 자기도 그걸 알아서 몇번이나 조심히 플레이함
순간적인 판단으로 플레이하는게 아니라 마린은 애초에 자기가 타겟일 수 밖에 없는 이유도 알고
그래서 조심히 플레이를 한거임
그리고 저 상황을 만든건 이지훈이 그동안 선수들한테 쌓아온 이미지임
페이커는 역으로 갱을 엄청 받는 선수였는데
그러다보니깐 슈퍼플레이가 많이 나올 수 밖에 없음
뭐라노 걍 시그니처 챔프 아지르 이명에서 따온건데
@@user-gf8pt4kr7g 님은 비디디도 황제라 부름?
아지르하면 페이커 이지훈 비디디라고 불렸을 때도 이지훈만 황제로 칭했고
단순 아지르의 숙련도의 차이가 아니라
이지훈의 아지르 플레이 자체가 황제라고 불릴만해서 붙은거고 안떨어지는거임
단순 시그니처면 페이커 비디디한테 비둘기사기단이라고 말했으면 안되는거임
이명 붙은 선수가 몇 없는데 단순 시그니처라고 붙었으면
프레이는 신궁인데 케리아도 켈린도 다 신궁으로 불렸겠지
그만큼에 임팩트가 있어서 붙은거고
그 임팩트는 플레이로 나타남
시그니처라서 붙은거면 구마유시는 처형자 구마유시라 부를꺼임? 시그니처픽이 드레이븐인데?
꼰대티 내긴 싫지만 왜 잘하는 사람은 많은데 저 사람만 저렇게 부를까를 생각해보면 알 수 있는데
이게 어렵나?
@@user-gf8pt4kr7g 답답하네 ㅋㅋ
걍 비둘기사단이라 불리는 페이커랑 비디디는 왜 황제라 못불리는지 생각해보면되는데
단순 시그니처로 이명이 붙은게 아니라 플레이랑 알맞아서 이명을 유지하는거임
진짜 간단한 생각인데 이렇게 생각이 짧고 멍청한 티를 내기도 어렵겠다
수많은 프로 중에 특정 이명으로 불리는
신궁 프레이 황제 이지훈 이런 사람들은 단순 애쉬 잘하고 아지르 잘해서 붙은거면 왜 다른 사람은 안붙지? 생각하면 답 나오는데
틀딱 소리지만 프로게이머들 이명이 붙는거 자체를 이해 못하는거면 그냥 가만 있으면됨
노인네들 추억회상하는거 방해하지말고
@@3317-jg8ed 님 인생을 그렇게 좀 골똘히 생각해보셈
@@user-ye7ym1qk5o 적어도 이정도도 생각 못하고 그저 인터넷이니깐 잘난척하는 새끼들 꼽네
하는 당신같은 승냥이들보단 훨 좋은 인생을 살고있음
아직 어려서 물어뜯기 좋아하는 아기고양이 마냥 여기저기 시비걸고 다니는 애들의 현실은 뻔한 법이니깐
화를 풀고 싶은건 알겠지만
인터넷의 댓글은 화를 풀 수단이 아님
역으로 열등감만 쌓이는 수단 중 하나가 된지 오래임
남의 의견을 물어뜯다가 괜히 처맞지말고 열등감은 현실에서 해소하면 더 좋은 삶을 살껍니다
마린 진짜 ㅈㄴ 잘한다
마린 캐리아니에요? 이지훈도 잘했는데 마린폼 ㄷㄷ
마린은 저 시즌때 못한적이 없는게 아니라 캐리못한적이 없다 수준이라...
톰 코치 티원 선수였어??
근데 톰이 2023우승 감독 했는데 24년에는 꼬마감독을 불렀잖아요?
톰코치가 아직 그정도의 역량은 아니라 생각해서 코치에 머물러 있는 건가요
톰 본인이 코치 까지만 한다고 했습니다
아니 마린 억까를 몇개 빼는거냐ㅋㅋ
티원 팬으로 페이커가 위라고 생각하는 1인이지만 아지르그자체 이지훈 물려받은 킹페이커😊 진심 둘다 사랑하는선수
이렐리아 스킬이 왜저래?
리메이크 전 입니다.
저때는 이렐리아 w스킬이 평타에 고정딜 들어가게 만드는게
스킬이였습니다.
스턴을 거는건 e스킬로 자신보다 체력이 높은적일시 스턴
낮으면 슬로우였고
궁극기는 그웬궁이랑 비슷한 메커니즘에 4발 까지 장전하여 날리며 피흡기능이 있었습니다.
옛날이렐
창조CS 황둘기 이지훈 솔직히 딴팀가서 주전먹길바랬음 게임 개잘했는데
지금이랑 게임수준차이 심하네
아 ㅋㅋ 이제 아지르도 페이커라고
지금보니 평범한 다딱이겜같네
라며 브론즈가 울부짖습니다
아지르는 이지훈이 거의 원탑이라는 말이 맞는듯
아지르 원조는 이지훈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