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밥집사장님과 대화 3부 레이디보이와 라오스 서민들의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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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18

  • @유병용-b5i
    @유병용-b5i 9 місяців тому +2

    한국도 집성촌은 아직도 많이 있죠.물론 이분 이야기처럼 그러지는 않지만요. 이분 이야기가 맞다고 생각하는게 차가없던 시절에 먹고 살기도 힘든데 다른지역사람을 만나서 연예하고 결혼하는게 힘들수 밖에 없었겠죠.거기다 애낳고 산모가 죽으면 젖동냥으로 키우다보면 자연스레 동네아줌마가 전부 어머니가 되느거구요

    • @yunsastv
      @yunsastv  9 місяців тому +1

      전문가가 아니니 정답이라고 할 수는 없겠지만 말씀하신 얘기도 일리가 있네요. 과거 없던시절 생각하면 충분히 그럴수 있겠어요. 저도 잘사는건 아니지만 라오스 사람들 급여 15만원 받고 살다니 너무 안타까워요

    • @유병용-b5i
      @유병용-b5i 9 місяців тому +2

      본인이 보기에 안타까운거지 라오스사람들은 전혀 그런생각 안합니다. 뱀이 팔다리가없다고 힘든거 모르는거처럼.... 제일죽도록 힘든사람은 100억정도 있다가 1억가진 사람이고, 행복한 사람은 없다가 1억이 있는사람, 그리고 처음부터 계속 그대로면 힘들고 불행하고 이런거 모릅니다.물론 제 생각이어요

  • @여행이조아요
    @여행이조아요 10 місяців тому +2

    이분 예전에 항공사 근무하신 올드보이 아니신가요?...ㅎㅎㅎ

    • @yunsastv
      @yunsastv  10 місяців тому

      라오스 가기 전에는 대기업에서 일하셨대요.

  • @라비-p5x
    @라비-p5x 10 місяців тому +3

    레이디보이가 군입대 기피하기 위해서 여장을 하고 다닌거라고 나름 역사적인 얘길 들어었는데...

    • @yunsastv
      @yunsastv  10 місяців тому

      그런이유도 있었군요! 여장해서 군대 안갈수 있으면 다들 한번쯤 생각해보겠어요.

    • @호현유
      @호현유 9 місяців тому +1

      말씀하신 내용도 일부 맞고 여기 방송내용도 일부 맞는것 같습니다.
      이래저래 복합적이네요^^

    • @0lsc2866
      @0lsc2866 9 місяців тому

      ​@@yunsastv태국 레이디보이를 한명 알았었는데 정체성과 상관없이
      먹고 살기 힘들어서 레이디보이를 선택한다고 하더군요

  • @vangvienghotspot885
    @vangvienghotspot885 10 місяців тому +3

    잘못알고있습니다.

    • @yunsastv
      @yunsastv  10 місяців тому

      전문가가 아니시니 백프로 맞다고 생각은 안하고있어요

  • @목소리이
    @목소리이 9 місяців тому +1

    이재명 하고 비슷 한 큰형이다.

    • @yunsastv
      @yunsastv  9 місяців тому

      ^^ 그러고보니!

    • @Sj_3685
      @Sj_3685 8 місяців тому

      눈매가 이재명과 비슷하다것이에요?

  • @허진-l9r
    @허진-l9r 9 місяців тому +3

    이 대화는 정말 문제가 많네요.
    사실 왜곡이 너무 심합니다.

  • @ViVo-jm9tf
    @ViVo-jm9tf 10 місяців тому +3

    맛도없고 불친절하다고 소문난 식당이라던데,밥집 .

    • @yunsastv
      @yunsastv  10 місяців тому

      제가 4회정도 가봤는데 상당히 친절하셨구요. 다른 한국손님이 길게 질문하셔도 잘 설명해주시고 맛도 괜찮아요. 단골 한국사람도 여럿만났습시다. 헛소문 일겁니다.

    • @파바-e3g
      @파바-e3g 10 місяців тому

      맛있게 먹고 왔는데 ....친절하기도 했고 사람마다 다르게 느끼는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