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학교 앞 잉어 뽑기 아저씨 정말 죄송합니다(Feat.김풍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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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жов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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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의사, #잉어뽑기, #김풍
전국구의 평경장
경상도의 아귀
전라도의 짝귀
이글스의 다라이
아수라 발발타!
이거는 정주영이고 이거는 이병건이야..!!
역시 최악의 세대ㄷㄷㄷ 떡잎부터 다르네
저도 어릴 때 잉어 뽑아 봤어요!! ㅋㅋ 크기 너무 커서 사실 다 먹지도 못하고 결국 반은 엄마가 버리셨지만..
추억의 문방구 주전부리 얘기 넘 좋네요ㅎㅎ
직박이형이랑 한 열살정도 차이 나는데 왜 다 공감이 가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저씨가 그날 마술사한테 제대로 당했네요ㅋㅋㅋ 한편으로는 거북선 아까워서 왜 그렇게 째째하게 구나 생각 했는데, 네이버에 뽑기 엿 검색해보니까 가격대가 좀 있네요 ㄷㄷㄷ
74만원 ㄷㄷ
@@GK-rb6zl뭐라고 쳐야 74만원이 나오나요?ㄷㄷ
@@뽀미-e7x 구라임
@@GK-rb6zl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비쌋죠?
잉어엿 먹으려고 인생 최대 속도를 내고 연기까지 했던 국딩의 지독함... 이것이 78년생?
떡잎부터 야바위 달인이었네요 ㅋㅋㅋㅋㅋㅋ
저가요 직박이형이랑 22살 차이나는데요... 직래동화 공감돼서 엄청 잼네요ㅋㅋㅋ
저 때도 뽑기는 100원 200원 했었구 문방구에서 소시지나 물만두 50원 주고 사먹고 했던게 새록~새록합니다
96년생인데 ㅋㅋ 저도 초등학교(국민학교아님)에서 뽑기하는거 눈으로 야바위하듯이 앞에 했던 어린애가 집어넣은거 보고 뽑았던 기억 나네요 저는 엄청 큰 칼 뽑았었어요 ㅋㅋㅋ
학원가져가서 자랑하고 그랬는데
96년 졸업이시군요?
78세대 반갑습니다..그 큰 잉어와 거북선은 언감생심..너무 어려울것같아 도전도 못했는데요..
문방구에서 20원에 한개씩 파는 갈색엿이 제일 맛있었습니다..
크으..그리고 교문앞에 출몰하시는..번데기,갯고둥파시는 아줌마가 파시는..냉차라고..하나? 주황색 오렌지주스 같은거 진짜 맛있었는데..ㅎㅎ
언감생심이란 어휘에서 연륜이...
최악의 세대 ㄷㄷㄷㄷ
왜 최악의 새대에요?
로또되면 나누겠단 이야기는 농담으로라도 안하시네요 ㅋㅋㅋ
뽑기에서 많이 주던 석수가 생각나네요.
그리고 옥수수콘 같이 생긴 과자에 은박지로 감싸있는거 확인해서 등수 확인 하는것도 생각 나네요.
포도맛 탄산음료 ㅎㅎ 일반 슈퍼에서도 가끔씩 보이긴 했지만 거의 뽑기경품으로 많이 먹었죠
긴장감만 보면 베가스 카드카운팅 급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조씨 요즘엔 점심시간 밥먹는 영상 왜 안올려요? 그게재밌는데
하 못참겠다
예약없이 나비치과 탐방가야겠다 😮
매복 사랑니로 혼내주자!
2:06 직보르기니ㄷㄷ
문방구에서 사먹는 과자 맛나요
호박꿀(투명 쫀득이 안에 꿀이 채워진거), 테이프(엄청 얇고 필름처럼 말아져있는데 호로로록하면 딸려옴), 맥주모양사탕, 파란색손사탕, 건조된 갈색 납작한 오징어다리? 진짜 맛있었긔
직빠기 귀여워잉
거북선 잉어 ㅋㅋ 10년은 걸려 있었을 견데
난 야구에 관심이 없어서 그런지, 매직박 썰푸는거나 많이 올라왔음함.
07:20 재성이 잉어 뽑았데!!!
진짜? 웅성웅성
역시 최고의 세대ㄷㄷㄷ
라꼰 최악의세대 너무 웃겨서 지금 한 50번 넘게 본 것 같아요 너무 좋아요최악의 세대 조합❤
대성문구 선물의집 아카데미 셋중 어디였나요 선배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낰ㅋㅋㅋㅋ아폴로썰 너무 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
4:12
나도 어렸을때 하루 용돈 300원이였음 100원짜리 게임 한판한판이 얼마나 소중하던지ㅋㅋㅋ
덕분에 실력 많이 늘었지 안죽으려고
전 집에서 장사해가지고 백원짜리 모아놓는 아로나민 철통있었는데 함부로 가져가진 못하고 아빠 졸라서 500원 정도 타내면 폴짝폴짝 뛰면서 기뻐했던 기억이 나네용 ㅎㅎㅎ😂
거기에서 트릭과 협테를 배운 매직박
마지막에 말씀하신 통통한 쫀디기 요새 잘 안보임ㅜ
납작한 쫀디기랑 호박꿀 쫀디기만 보이고
베이직한 그 연필형쫀디기는 인터넷으로 주문해야됨ㅜ
직바오는 떡잎부터 다르구나
ㅋㅋㅋㅋ 그것마저 아저씨의 트릭인 엔딩일줄 알았는데 아니었네
할아버지 : 드디어... 잡았다..!! 요놈아..!!
구라박 대박 왕구라개구라박
잡았다 이녀석~ ㅋ
아~ 형님 혹시 그거도 아세요? 계란자판기... 제기억으론 500원인가 그랬던가 그랬는데... 반숙,완숙고를수있고 안에서 익혀져서 컵에 담겨져서 나왔던...
사실상 룰렛이지요 ㅎ
우리동네는 남대문이 대장
꽝은 기타 ㅎ
아 형 좀 나눠가집시다.
뽑기 중 최고로 잘걸렸던건 써니텐 포도맛 1.5L였는데
운좋게 제일 큰거 걸렸는데 온가족이 다 먹지도 못함ㅋㅋㅋㅋㅋ
주도면밀 타짜박
한 번도 당첨된적 없었는데 ㅋㅋㅋ
너였냐? 내가 너때문에 장사를 접었어
아폴로 빠는 초딩 흉내 다라이는 거의 마피아네 ㅋㅋㅋ
종이뽑기로 석수 뽑은사람 추천
오렌지 포도
트릭박ㅋㅋㅋㅋ
잉어엿 사고 싶은데 요즘 파는 곳이 없네요
아폴로 기억난다 손으로 비벼서 쭈욱먹은것
국딩박 귀엽다
어릴때 뽑기로 300원에 목에거는 원숭이 인형 1등 3등 걸려서 2개 받아야하는데 1개만 가져가라해서 1개만 가져갔는데..
돌려주세요 나쁜 사기꾼 아줌씨
그나저나 한화5연승입니다🎉🎉🎉중계 안부탁드립니다 연승을위해~~
이제 6.연.승. 입니다만🦅🦅
@@김영식-s4f7d 헉 그럼 더욱 간절히 ㅋㅋㅋ
즉시 중계해
버터 아니고 마가린~^^
설탕 덩어리라 ㅋㅋ 탐욕박
학원가는길에 칼 뽑아서 빨아먹다가 학원에서 혀베임 ㅋㅋㅋㅋ 피맛 ㅋㅋㅋㅋㅋ
저도 어릴 때 잉어 뽑아봄ㅋㅋㅋ 실컷 먹었었는데
그 때 그 시절엔 옆에 있으면 나눠주고 그랬어
조선시대에도 뽑기가 있었구나!
저거 뽑기 인천 차이나타운에서 했었는데
김준표 마술사랑 무슨 관계신가요
나도 978이라 뭔지 모르고싶은데 ...다알아들었어.ㅜㅜ
사기박 ㅋㅋㅋㅋ
이런 주작박...
최악의 세대 멤버답군요... 타짜박
ㅇㅈㅅㅎ가 뭐에요? 채팅에그거만보임
실력이지
나 이해를 못했음 앞에 50번 꽝 뽑았던거를 다시 뽑으면 왜 당첨인거임? 그냥 꽝 종이 아님?
50번 칸에 거북선 막대기를 올려놓고 50번 종이를 뽑으면 당첨인거임 다른 친구는 50번 칸에 아무것도 안올려서 꽝인거고
자기가 50에 걸어놓고 50을 뽑은거 다른애는 다른데 건거고
이건 말이나 글로 설명해서는 좀 이해가 힘들고 유튜브에 ’뽑기 잉어‘ 검색하면 어떻게 하는지 나와요 ㅋㅋ
한국에서 보디빌더로 제일 성공하기에는 ifbb보다는
nabba같음
다라이만한 달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