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들으면서 2005년도에 스물다섯이라는 다소 조금은 늦은 나이에 대학생활 하던 시간들이 생각났어요. 학비를 벌어야 해서 새벽에 일어나서 강의실 청소를 하는 근로장학생이었는데... 청소를 마치고 자판기 커피 한 잔 뽑아서 교내 방송에서 흘러나오던 노래를 들으며 잠시 여유를 부리던 그 순간 말이에요. 진짜 너무 힘들어서 계단에 쭈구려 앉아 울 때도 있었는데 지나고 나니 추억이더라구요. 그 시절들이 모여서 지금의 내가 있듯이.. 성실한 주님의 인도하심을 믿고 따라가다 보면 또 지금을 웃으며 이야기 하겠죠? 감사해요. 성실하신 주님을 기억 할 수 있는 노래 만들어 주셔서. 오늘은 오벧 is 뭔들!! 이라는 외침보다.. 꼬옥~ 토닥토닥.. 그리고 고맙다고 전하고 싶어요. 귀한 고백이 담긴 노래 만들어서 이렇게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gyuseon7377 응원합니다!!!!!!! 한, 두살 차이만 나도 조별 과제 할 때나... 뭔가 같이 움직여야 할 때 서먹서먹한 것은 ㅋ 시대를 막론하고 괜히 어렵더라구여...흐흐.. 하지만 또 지나서 생각하면 내 마음이 먼저 쭈굴쭈굴 해져서 그랬던 적도 있다는 ㅋ 7377님의 대학생활을 응원하며 잠시 기도합니다!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와우~~~ 레인보우에서 방금 듣다가 유투브 검색해봤어요. 낼 아침에 또 들으려구 링크 걸어놓으려구요. 밝고 경쾌한 멜로디가 산뜻한 기분좋음을 가져다주고, 주님을 향한 올곧은 소망의 메시지가 담겨있어 마치 주님께 감사기도를 올려드리는 듯한 가사가 넘 따뜻해서 듣는 제 마음도 포근해져요. 파스텔톤같은 두 분의 목소리가 너무 이 곡과 매우 잘 어울리네요. 어쩌죠? 자꾸 듣고 싶어질거같아요! 좋은찬양 만들어서 들려주시고 넘 감사해요. 오벧 ❤
주말출근길, 정말 무거운 발걸음였는데 사무실에서 이곡을 들으며 위로와 힘이되었어요!! 근데, 유재하음악경연대회의 풋풋한 스테이지 느낌이 나는건 그냥 제 개인적느낌일까요? 항상 좋은 음악 고마와요 ! credit을 보니 교회 후배녀석이 연주를 했네요 ㅎ 주일에 보면 아는척해줘야겠어요ㅋㅋ
너무 귀한 찬양입니다❤
노래 들으면서
2005년도에 스물다섯이라는
다소 조금은 늦은 나이에 대학생활 하던 시간들이
생각났어요.
학비를 벌어야 해서
새벽에 일어나서 강의실 청소를 하는
근로장학생이었는데...
청소를 마치고 자판기 커피 한 잔 뽑아서
교내 방송에서 흘러나오던 노래를 들으며
잠시 여유를 부리던 그 순간 말이에요.
진짜 너무 힘들어서
계단에 쭈구려 앉아 울 때도 있었는데
지나고 나니 추억이더라구요.
그 시절들이 모여서
지금의 내가 있듯이..
성실한 주님의 인도하심을 믿고 따라가다 보면
또 지금을 웃으며 이야기 하겠죠?
감사해요.
성실하신 주님을 기억 할 수 있는
노래 만들어 주셔서.
오늘은 오벧 is 뭔들!! 이라는 외침보다..
꼬옥~ 토닥토닥..
그리고 고맙다고 전하고 싶어요.
귀한 고백이 담긴 노래 만들어서
이렇게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건강의 이유로 조금 늦게 올해 대학교 들어왔는데 좀 버거운 느낌이 있네요. 그래도 해볼려고요. ㅋ
@@gyuseon7377 응원합니다!!!!!!!
한, 두살 차이만 나도
조별 과제 할 때나...
뭔가 같이 움직여야 할 때
서먹서먹한 것은 ㅋ
시대를 막론하고 괜히
어렵더라구여...흐흐..
하지만 또 지나서 생각하면
내 마음이 먼저 쭈굴쭈굴 해져서
그랬던 적도 있다는 ㅋ
7377님의 대학생활을
응원하며 잠시 기도합니다!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진심 가득 리뷰 감사해요..! 🥹어려운 일들도 포기하지 않고 모든 날들을 감사로 견디며 이 시간들을 걸어오셨을 미영님의 삶을 언제나 응원합니다..! 저희 노래가 잠깐이라도 숨쉴곳이 되셨다면 더욱 기쁨이고요! 😊
규선님! 저희도 함께 응원해요! 화이팅! 😆
너무 멋진 찬양, 최고입니다! 더디게 갈 때 불안하겠지만 힘 내세요. 뜻밖의 은혜가 늘 함께 하시길..
감사합니다☺️
아멘 선물로 주신 하루 출근 길 이렇게 주께 감사하며 갈게요 곡 넘 넘 좋아요 😊 많은 이들이 듣고 함께 고백하게 되길요
감사합니다! 언제나 우리의 아침을 열어주시는 분의 성실하신 사랑 가득하시길요☀️😊
아… 행복하네요💖 좋은 곡 감사합니다^^!
저희도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와우~~~ 레인보우에서 방금 듣다가 유투브 검색해봤어요. 낼 아침에 또 들으려구 링크 걸어놓으려구요.
밝고 경쾌한 멜로디가 산뜻한 기분좋음을 가져다주고, 주님을 향한 올곧은 소망의 메시지가 담겨있어 마치 주님께 감사기도를 올려드리는 듯한 가사가 넘 따뜻해서 듣는 제 마음도 포근해져요. 파스텔톤같은 두 분의 목소리가 너무 이 곡과 매우 잘 어울리네요. 어쩌죠? 자꾸 듣고 싶어질거같아요! 좋은찬양 만들어서 들려주시고 넘 감사해요. 오벧 ❤
와우! 너무 감사합니다아😆😆🫶
ㅋ 전 학교 가는 길…
학교가는길 응원합니다!😆☀️
아침에
들으니깐 기분이 좋아져요❤
'아침'으로 기분 좋은 아침 되셔요 ^0^
주말출근길, 정말 무거운 발걸음였는데 사무실에서 이곡을 들으며 위로와 힘이되었어요!! 근데, 유재하음악경연대회의 풋풋한 스테이지 느낌이 나는건 그냥 제 개인적느낌일까요? 항상 좋은 음악 고마와요 !
credit을 보니 교회 후배녀석이 연주를 했네요 ㅎ 주일에 보면 아는척해줘야겠어요ㅋㅋ
아🤣유재하 본선때 달달 떨면서 노래했던 기억이 스쳐가네요🤣 이번 곡은 멋지고 좋은 세션분들이 함께해주셔서 너무너무 빛이 났어요! 만나시면 저희의 감사도 함께 전해주세요^^!!
오벧❤
하트하트뿅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