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래프트 3 리포지드 영원의 끝 최종장 -신들의 황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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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6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1

  • @keuroe
    @keuroe  12 днів тому

    구작의 난이도는 보통 과 어려움만 있었지만 리포지드의 등장으로 스토리 난이도가 추가되었는데 스토리 난이도가 바로 쉬움 난이도 입니다.인구수도 원래 90이였는데 얼어붙은 왕좌의 추가로 인구수가 100으로 늘어났습니다.클래식에서는 유지비가 오리지널 기준으로 40/70에 책정되었지만 리포지드에서는 확장팩과 동일하게 50/80으로 책정되어서 초반 병력을 조금 더 확보해놓을 수 있다. 또한 혼돈의 지배 캠페인에서도 아이템을 상점에 판매할 때 얼만큼 금액을 돌려받는지 표시가 되게 바뀌었다.
    얼어붙은 왕좌부터 중립 유닛을 사냥할 때 레벨 5까지 올릴 수 있게 되었다 근데 그 시스템을 리포지드의 캠페인에도 적용하여, 캠페인 내 영웅이 적대적 세력으로 분류된 유닛을 죽이지 않으면 레벨 6에 다다를 수 없게 되었다. 클래식 프로즌 쓰론 캠페인을 진행할때 중립 크립 사냥으로 6레벨 이상 올릴수 있었던 걸 생각하면 제작진이 제대로 검수를 안 한것 같다.
    그리고 메디브는 어떻게 되었는지는 알수없으며 그리고 이때 나이트엘프는 얼라이언스 소속이 아니였습니다.나이트엘프가 얼라이언스 소속이 된것은 야념논드 처치 이후이거나 아서스가 리치왕으로 승천한 이후인듯하며 이때 블러드 깐프들은 어떤 한놈 때문에 얼라이언스를 탈퇴하고 호드로 편입이 되었고 이때 나이트 엘프가 얼라이언스 소속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