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2 년 고향의 국민학교 다닐때 전교생이 1천 2 백 여명 이었는디 지금은 60 여명 ... 그것도 동남아 여자들과 결혼해서 태어난 다문화 아이들이 약 20 % 정도라네요. 당연히 면 소재지에서 좀 들어가는 곳의 학교들은 전교생이 250 명 에서 350 명 정도의 소규모 학교 들도 몇개 있었는데 전부 폐교가 되었고요. 하긴... 이 글을 쓰는 저희 가족들도 47 년 전인 1977 년 고향 전라도를 등지고 서울로 이주했지요. 그러나 이런 영상을 볼때마다 점차 사라저 가는 시골을 보니 기분이 좀 서글퍼 집니다.그래도 계속 보게 되고요....
수고 많으셨읍니다 잘보고 갑니다
오늘도덥니다
수고많이하셔요
추석연휴잘보내셨죠
영상잘봅니다
수고하셨어요😅😅
샴발라님 수고하셨습니다 ^^
삼발라님 비얌 조심하세요
낮들고 다니세요
풀도베어가면서요
길도없는데 어찌가시나요
조심 또조심 하셨으면 합니다
좋은영상 잘보고있읍니다
감사합니다❤
석유등 오랫만이네
늘 부러운 두분입니다
⛰️🌳🌲❤🌿🍃☘️☘️☘️풀숲에 가려 들어가는 입구가 없는 빈집 지붕 한 쪽 무너지고 부서젔네요 옛날 쓰던 📚 비디오 📹 오랜 세월 지나서 더 풀 자라면 않 보이겠네요 영상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늘 감사드리고 건강하세요
아고고 발밑이 무서운곳이네요~숲속에 폭 묻혀 있는 빈집 위험 하네요 이쁜 하늘과 산새와 벗 하며
사시 다 떠나셨군요
샴발라님 추석연휴 잘보내셨어요
오늘도.좋은영상 잘보고있습니다 휠링영상 고맙고 감사합니다 항상건강하시고 무탈하시길 두손모아 간절히 🙏 기도합니다 🙏 😭
최고 👍 👍 👍
잘보고 있습니다
수고가 많으십니다
추석이 아니라 더운 하석날씨네요
외딴집 도인이나 자연인으로 사는분은 되겟네요
감사합니다
추석은잘쉬셨나요. 벌써 빈집찾아떠나셨군요. 날씨가아직 무지뜨겁고덥습니다. 풀밭에 뱀조심하시고 단도리잘하셔서. 다니셔요..수고하셨읍니다..~😊
옛날에 이 빈집에도 가족들이 살때는 추석이면 타지에 살던 자식들이 부모님을 찾아와 고향집이 북적북적했을텐데 주인이 떠난 빈집에는 쓸쓸하게 적막감만이 감도는군요
영상보며 어떤 가족이 살았을까.
상상해봅니다.수고하셨습니다~^^
집 지키는 노인들 가시니
빈집이 늘어나는 것 같네요
빈집소식 감사합니다.
튼튼한 등산화를
신어야지 뱀 같은것 무섭 습니다.
조심조심다니세요
추석 잘 보내셨나요?~오늘도 오지 빈집 촬영하러 샴발라 두분께서 출동하셨내요~말벌 뱀 조심하세요~
추석연휴에도 빈집보러 다니시는군요~송편은 드셨는지?😅
이폐가집 마당 풀자라서 뱀 우글우글 ᆢ
싹 불질러 태워 버려야 깨끗하게 될텐데 이렇게 한여름에 불때우면 불도 안번지고 집만 싹 탈듯 한데 나라에서 그냥 놔두는지 보기싫게시리~~
귀신 부터다닐까 무서워ㅠㅠ~
가스렌텬 90년중반쯤에 저도 사용해봤죠
엄청밝았어요
어떤 생활이기에 밤에귀신 나올꺼 같은집에 살았을까요? 샴발랴님도 대단하시네요^^ 어떻게 알고 늘 다니시는지 저희 시청자들은 덕분에 구경잘하고 있어요😊
조심스럽습니다.
산속빈집~^^~ 어디가 입구고, 출구인지,, 고라니에게 보금자리를 내어준 이집쥔장?? 무슨사연으로 폐가가되었는지요??? 이집을보니!!!영국의 작곡가^^헨리 비숍이작곡한 노래` home. sweet. home. ,노래가생각납니다
즐거운 곳에서 날오라하여도. 내 쉴곳은~~^^! 작은집. 내집. 뿐이리~내나라 내기쁨 길이쉴곳도 꽃피고 새우는 내집뿐이리🥲🥲🥲🥲🥲🥲
아름다운 산속에
이 빈집도
예전엔 다복하게 가족이모여 추석명절도
부쩍이며 행복했을듯싶네요 ~
이보크님
추석명절은 잘보내셨는지요 ?
긴연휴도 이제 저무네요~
연휴 마무리잘하시고
평온한
저녁되세요 🙋♀️
단양사랑님~ 형제들 `조카들 질녀들 한자리에 모여 조상님께 어제 차례지내고 ^^~ 바쁜이는. 어제다 헤어지고 오늘은 아들딸 남매도 다떠나고 둘만 ^^^ 사랑님도. 빠른회복빌어요 😪😪😪
@@cju6548단양사랑님 반갑습니다 🎉😂❤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 🙏 😊 😄
@@이보크-o9q이보크님 반갑습니다 😂❤🎉😊 늦었지만 추석 연휴 안부를 묻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1972 년 고향의 국민학교 다닐때 전교생이 1천 2 백 여명 이었는디
지금은 60 여명 ... 그것도 동남아 여자들과 결혼해서 태어난 다문화 아이들이 약 20 % 정도라네요.
당연히 면 소재지에서 좀 들어가는 곳의 학교들은 전교생이 250 명 에서 350 명 정도의 소규모 학교 들도
몇개 있었는데 전부 폐교가 되었고요.
하긴... 이 글을 쓰는 저희 가족들도 47 년 전인 1977 년 고향 전라도를 등지고 서울로 이주했지요.
그러나 이런 영상을 볼때마다 점차 사라저 가는 시골을 보니 기분이 좀 서글퍼 집니다.그래도 계속 보게 되고요....
뱀조심 하세요
뱀이있을라 안물리게 조심.
"""살림살이 정리하지 않고 '''''
왜 그대로 두고 집을 떠났는지 정말 궁금하네요,,,,
빈집 방안에 는 살림살이 그대로 남겨두고
거의 모든 빈집이 그러하네요,,
어딘지 모르갰지만 저 집 매물로 나왔으면 좋겠네요
화질이 영안좋아요 ,
선생님^^
지역이 어딘가요?.
저리버려둘꺼면 밭관리하면서 농사지으라할수있을껀대.
그런데, 우울증 걸릴 듯 영상도 그렇고 음악도 그렇고요. 10대 20대에도 시골가면 빈집들 있었고, 당시 살다 돌아가긴 분들 얘기도 듣고 해도, 별 생각이 없었는데, 나이드니 이런 영상만 봐도 슬퍼집니다.
가끔 보긴 할텐데, 자주 못 볼 듯해요..
지역 알수있을까요?
조심하세요.뱀나올까봐무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