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에 이 뮤직비디오 처음보는데 정말 전율이 흘렀습니다. 지난 4월에 부산에 혼자 여행가면서 감천문화마을 구경는데, 그때 거기서 버스킹했던 분께서 신청곡 받으시길래 백지영의 사랑안해 신청했거든요. 그날 날씨도 넘 좋았고, 감천문화마을도 넘 좋고, 그분이 흔쾌히 불러주신 백지영의 사랑안해도 넘 좋았는데.. 이 뮤직비디오를 거기서 찍었었네요. 대박......
원래는 백지영 님을 좋아하지 않았는데 많은 풍파 뒤에 컴백하는 백지영 님의 이 노래 첫 소절을 듣는 순간 멍해지면서 들었던 기억이.. 지금은 최애곡 중에 하나가 되었네요.. 뮤비의 정다빈 배우 지금 살아있었다면 참 많이 사랑받는 배우가 되었을 텐데.. 뮤비 볼 때마다 생각이 나네요..
@@오아잉-f2i인정받지 못하는 동성 간의 사랑의, 예정된 막다른 길. 그 이어지지 않은 길의 끝을 알면서도 갈 수밖에 없었지만 그 길의 끝에 이르자 흘리는 눈물. 바다를 배경으로 바다에서 헤엄치고 싶은 돌고래의 사진을 놓아두며 마음껏 사랑하고픈 그녀들의 바람을 표현하고 있네요.
@@오아잉-f2i불완전한 사물들... 바퀴가 빠진 자전거, 시침과 분침이 없는 시계, 빨래가 없는 빨래집게, 철도가 없는 장난감 기차, 나무에 피어 있어야 할 꽃, 볼펜 껍데기에 끼워져 있어야 할 몽당연필, 바다에서 헤엄치고 있어야 할 돌고래, 아이들이 있어야 할 교실. 불완전한 것들을 완전하게 해 줄 것들, 함께 있어야 할 것들과 짝을 지어주면서 그녀들의 사랑의 바람을 투영하고 있는... 그녀들은 함께 있어야 완전한데 세상이 허용해주지 않아서 그녀들의 사랑의 길은 끝이 정해져 있지만, 그래도 사랑할 수밖에 없기에 그 길을 끝까지 가보기는 했음에도 마음껏 사랑할 수 없어 눈물짓는... 한스럽고 안타까운 사랑.
정다빈씨 유튜브를 보다가 오랜만에 뮤비생각 나서 보러왔어요 당시에는 안타깝웠는데 제가 다빈씨 나이를 지나 어느덧 30대 중반이 되고 나서 보니 뭐가 그렇게 속상하셨는지.. 왜 그렇게 급히 가셨는지...더욱이 안타깝더라구여...제가 지금 과거로 돌아가 다빈씨 옆에서 세상에는 재미난 일들이 무궁무진하고 아직 떠나기엔 이르다고, 하루종일 얘기해 주고 싶은데... 그러지 못하는게 너무 슬프네여
came across this video randomly when I was a girl and absolutely fell in love with Baek Ji Young's ballads, even though I don't speak a word of Korean. They are just so emotional, beautiful and gripping
A mi me enamora esta canción. De joven me gusta mucho. Ahora ya tiene sus años y creo que ha cambiado mucho. Pero de solo escucharla me enamora. Las coreanas son mis amores.
When I listen to this song, my heart is touched because it vaguely reminds me of the romance and atmosphere of those times, which are not as prosperous as they are now, but can never go back to 😊
곡해석이 궁금하여 뮤비보고 또보고 한 저의 의견을 적어보려합니다. 여자 두분은 같은사람이고 고 정다빈님이 큰사람 그옆의 여자분은 어린 옛시절의 정다빈 이제 나의인생을 정리하려고 과거로의 여행을 떠난듯한 내용인것같고, 마지막 다리 끝에서서 이제 내인생을 마치려한다 날 더이상 사랑안해 내인생 안녕 이렇게 해석이 됩니다.
When I listen to this song, my heart is touched because it vaguely reminds me of the romance and atmosphere of those times, which are not as prosperous as they are now, but can never go back to.😊
La voz es hermosa, la letra desgarradora y el video acerca del amor entre personas del mismo sexo es simplemente hermoso y adelantado a su época. Just a masterpiece!! 네가 이 노래는 사랑해👏🏻♥️
바로 그 시선의 차이입니다. 분명 자연의 섭리를 거스르는 '잘못된 사랑'임은 맞습니다. 감정보다 이성적 판단이 조금이라도 무게가 실리는 분들이라면 눈쌀이 찌푸려지는거구요. 반대로 감정이 조금이라도 더 하신분들은 이해하려 하시는거죠. 누구의 잘잘못을 따질 그런 문제가 아닙니다. 생각의 차이를 받아들이면 됩니다.
동성애와 도둑질을 비교하는 건 뭐고 동성애가 죄악이라는 말은 또 뭔지....동성인 애인을 부모님께 소개드리는 경우도 많고 시간은 걸리겠지만 대부분의 부모님은 이해하시죠. 내 딸, 아들이 사랑하는 사람이니까. 하지만 도둑질을 이해하시진 않죠. 애초에 비교 대상이 될수가 없는데 참.. 자기한테 피해가 가는 것도 아닌데 이게 맞고 저게 맞고... 오지랖들이 너무 넓으세요. 그냥 사랑하는 사람과 사랑을 하면 되죠. 생각의 차이는 맞지만 그걸 어떻게 표현하냐에 따라 무례한 사람이 될수도 있는 거예요.
The comment below says it’s very famous in Korea so just expect more comments in Korean. Though I understand your comment as something to make hype lol and I respect that 😆👍🏻
i thought after iris song 's dont forget , that there isn't much beautiful song for love . But this is killer , yeah dont forget is song about mutual love and this is for one sided .But still is perfect as the other. And btw unfortunately the biggest loves of our life usually are one sided. We are thinking we are fools , stupid but its not like that. To love someone who loves you requires just some emotions and passion ,but to love purely someone that no sharing your love requires big heart
![백지영 - '사랑 안해' [KBS 콘서트7080, 20060624] | Baek Z Young](http://i.ytimg.com/vi/iuQASqVgvrs/mqdefault.jpg)
![백지영 - '사랑 안해' [KBS 콘서트7080, 20060624] | Baek Z Young](/img/tr.png)
이 노래 들으면 다빈언니가 자동으로 생각나요. 이젠.. 다빈언니 보다도 나이가 더 먹었지만.. 제 마음속엔 언제나 언니.. 언니 그곳에서는 행복하길..
힘내세요
죄송한데 연기자 다빈님이 성함이??♥
@@seunghwanhong6061 정다빈
좋은 배우였는데
아는분임?
2023년에 이 뮤직비디오 처음보는데 정말 전율이 흘렀습니다. 지난 4월에 부산에 혼자 여행가면서 감천문화마을 구경는데, 그때 거기서 버스킹했던 분께서 신청곡 받으시길래 백지영의 사랑안해 신청했거든요. 그날 날씨도 넘 좋았고, 감천문화마을도 넘 좋고, 그분이 흔쾌히 불러주신 백지영의 사랑안해도 넘 좋았는데.. 이 뮤직비디오를 거기서 찍었었네요. 대박......
와 정말 잊지못할 기억이셨을것같아요..!!
원래는 백지영 님을 좋아하지 않았는데 많은 풍파 뒤에 컴백하는 백지영 님의 이 노래 첫 소절을 듣는 순간 멍해지면서 들었던 기억이..
지금은 최애곡 중에 하나가 되었네요.. 뮤비의 정다빈 배우 지금 살아있었다면 참 많이 사랑받는 배우가 되었을 텐데.. 뮤비 볼 때마다 생각이 나네요..
정다빈님 보고 싶어요 ㅠㅠ
정다빈 생각나면 보러오는데..
그때 당시 충격이 컸기에 이뮤비는 잊을수가없다
이뮤비가 암시나 한듯 찍고 얼마 지나지 않아 가버렸기에 더욱 그렇다
미소가 무척이나 예쁜사람 예쁜미소 뒤에 감췄을 아픔
저 다리 끝에서 자신의 위태로움을 보여준것만 같아서 안타깝다
너무 좋아하는 정다빈 배우 그리고 이 시대에 이런 뮤비라니… 감동이다 진짜
점점 잊쳐져가고 있는게 아쉬울뿐 지금 살아있다면 훌륭한배우가 되었겟지 옥탑방은 최고였습니다
😭
싸이월드 마지막 "갑자기 평안해졌다 주님이오셨다" 라는 글을 평생 죽을때 까지 못 잊을 것 같다. 보고싶다
저는 백지영누나 히트곡 중에서 사랑안해 라는 노래가 최고로 제일 좋더라고요
자전적인 가사와 뮤비로 감동을 주고 위기의 자신을 다시 일으키며 대중에게 백지영을 각인시킨 백지영 인생최고의 곡
홀셀러의성공신화
뮤비의 내용은 정확히 무엇이죠?
@@오아잉-f2i인정받지 못하는 동성 간의 사랑의, 예정된 막다른 길. 그 이어지지 않은 길의 끝을 알면서도 갈 수밖에 없었지만 그 길의 끝에 이르자 흘리는 눈물.
바다를 배경으로 바다에서 헤엄치고 싶은 돌고래의 사진을 놓아두며 마음껏 사랑하고픈 그녀들의 바람을 표현하고 있네요.
@@오아잉-f2i불완전한 사물들...
바퀴가 빠진 자전거, 시침과 분침이 없는 시계, 빨래가 없는 빨래집게, 철도가 없는 장난감 기차, 나무에 피어 있어야 할 꽃, 볼펜 껍데기에 끼워져 있어야 할 몽당연필, 바다에서 헤엄치고 있어야 할 돌고래, 아이들이 있어야 할 교실.
불완전한 것들을 완전하게 해 줄 것들, 함께 있어야 할 것들과 짝을 지어주면서 그녀들의 사랑의 바람을 투영하고 있는...
그녀들은 함께 있어야 완전한데 세상이 허용해주지 않아서 그녀들의 사랑의 길은 끝이 정해져 있지만, 그래도 사랑할 수밖에 없기에 그 길을 끝까지 가보기는 했음에도 마음껏 사랑할 수 없어 눈물짓는... 한스럽고 안타까운 사랑.
노래도 슬프고 뮤비도 슬프네 새벽에 듣다가 울컥
눈부시게 아름답고 슬프다는 이런곳에 어울리는 말이 아닐까..ㅠ
일병때 라디오에서 흘러 나오던노래,,
정말 좋아했던 노래고 살다가 가끔 생각나는 노래
이노래 하면 이 뮤비가 생각남.
살다가 가끔 생각나는 노래에 공감^^
이노래 들으면 자꾸 눈물나ㅠㅠ
정다빈씨 유튜브를 보다가 오랜만에 뮤비생각 나서 보러왔어요
당시에는 안타깝웠는데 제가 다빈씨 나이를 지나 어느덧 30대 중반이 되고 나서 보니 뭐가 그렇게 속상하셨는지.. 왜 그렇게 급히 가셨는지...더욱이 안타깝더라구여...제가 지금 과거로 돌아가 다빈씨 옆에서 세상에는 재미난 일들이 무궁무진하고 아직 떠나기엔 이르다고, 하루종일 얘기해 주고 싶은데... 그러지 못하는게 너무 슬프네여
지금 보니 최고의 댓글입니다 ㅠㅠ
아름다운정다빈언니♥하늘에서도 행복하세요
다빈양 너무 그립습니다..이노래만 들으면 다빈양이 너무나도 그리워요.ㅠㅠ
어머니 차에서 이 노래가 나오길래 듣고 싶어서 뮤비를 보다가 우연히 정다빈님을 알게 되었네요. 오늘이 딱 15주기 되는 날.. 그땐 제가 5살이라 전혀 몰랐습니다. 많이 늦었지만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ㅋㅋㅋ 2007년도에 5살 ...ㅋㅋ 2002년생인가보네ㅋ
저도 어릴적 어머니 차에서 흘러나오는 곡들을 정말 좋아했는데 조금 더 나이들고 그 노래들을 찾아들으니 그 순간들이 이미지랑 냄새로 기억나는 것 같았어요 특히 2000년 후반 노래가 제일 마음 속에서 울리네요
@@user-bz8nv3bv9b머가 웃긴거지 2002년생 첨봐?
came across this video randomly when I was a girl and absolutely fell in love with Baek Ji Young's ballads, even though I don't speak a word of Korean. They are just so emotional, beautiful and gripping
06년 2월 군번이라 신병때 아침마다 이 노래랑 전부너였다 뮤비 보면서 기상하는 게 일과였는데 그래서 그런지 뭔가 더 정이 가고 사연도 슬프고 하여튼 갠적으로 뭉클한 노래임...
김정민 너 지금 30대임?
저랑 같네요..
06년 1월인데 반갑군요!
이당시에 백합물 소재 뮤비라...그때도 논란이 꽤 있긴해도 그냥 일부 목소리 정도였던거 같은데 ..요새는 뭐 이런거 색만보이면 칼들 집어던지니..노래는 진짜좋네
그런데 그때도 일부 목소리라고 하기는 뭣한게 레즈비언 소재라서 지상파에서 뮤직비디오는 방영되지 못했다고 들었어요.
옛날이 훨씬 심했지 뭔ㅋㅋㅋ
진짜 수백년전 일도 아니고 기껏해야 몇 년 전 일도 제대로 알지를 못하네
이렇게 호감스택 계속 쌓아라... 머저리 같은 언행에 눈살 찌푸리는 사람만 늘어나지 에휴
@@호마-e5u너 같은 애들이 아직도 한국에 많으니까 성소수자 인식이 변하질 않는거야~~~~ 지금 시대가 지났는데도 홍석천,하리수 이 둘이 예능에 잘 못 나오고 있다.
@@Trenthia583 ㄹㅇㅋㅋ '옛날엔 더 심했어요'라면 될 거 가지고 너무 화가 나셨음 ㅋㅋㅋㅋㅋ
백합물이 뭡니까?
표준어 놔 두고~~
나도 당장은 이해가 되지 않고 그럴거라고 생각도 안하자만
나와 다르다고 비하하지는 않습니다.
그 말 한마디를 하지 못해서
들을수록 가삿말이 좋아
즐겨 찾게 되네요
그리고
아름답고 애잔한 뮤비
그리울 사람이 많습니다
지금 옥탑방 고양이보고 뮤직비디오 보로 왔네요 너무나 그립습니다 정다빈양 그곳에선 행복하세요
정다빈씨는 예쁘다! 라는 느낌보다 귀엽고 깜찍하다라는 느낌이었던것 같음 , 그리고 그 이미지가 퇴색되기 전에 안타까운 일이 생겨서 더욱 그 이미지가 박히는 것 같음
이 뮤비 넘 좋아해요...
음질도 그렇고 뮤비도 그냥 뭔가 뭉클하네요
그러게요ㅠ
언제 들어도 좋은 노래..
😢20년 7월12일 뇌출혈로 지금까지 병원생활..ㅠ.ㅠ
낫지도 않고..ㅠ.ㅠ 쓰러지기 전까지 노래 할 일 있으면 부르던 최애곡.. 다시 부를수 있을까?? 너무 힘들다..ㅠ.ㅠ
이겨내실겁니다 반드시
힘내세요 ~~~ㅠ..ㅠ쾌유하세요 ~~~~
살아라
쾌유를 빌어요
@@User-r5o1c응원 감사합니다. 병이 아주 고약해서 낫질 않네요..ㅠ.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스토리 배경 음악 노래 배우 촬영~
완벽한 뮤직 비디오~~~
와.,뮤비대박
뮤비도 감성오지네 ㅎㄷㄷㄷ;;
뮤비 감성 쩐다,,
뮤비도 좋고 노래도 좋다.
뉴질랜드있을때 이 노래로 향수병으로 수도없이 들었다...덕분에 노래방가서 18번이 되었다...가슴이 짠 하다...진짜 백지영 노래 잘한다...
정다빈 배우님 천국에서는 평안하시길…
여기 부산입니다.. 바닷가는 송정이고 저기 나오는 마을은 감천문화마을입니다....
노래도 가사도 좋지만 뮤비가 인상적인 곡...
어릴때 크면 저기 꼭 가봐야지! 했던 곳ㅋㅋㅋㅋ
부산최고임 ㅠㅠ
끊어진 다리는 구포다리입니다. 태풍 매미때 다리 일부 유실되었던 것 뉴스에 봤어요
그럴줄 알았어요.. 한국전쟁 때 피난민촌을
문화지역으로 남겨둔 것이라지요.
부산바다는 해운대보다 송정해수욕장이 더 감성있지.. 로케이션도 진짜 잘 선정한듯
One of the best kpop song ever made
오늘 정다빈님 17주기네요ㅜㅜ
다빈씨 그곳에선 부디 행복하세요🙏
그땐 잘 몰랐는데 지금 보니ㅋㅋㅋㅋㅋ 여자들이 사랑하는 내용이었구나 ㅋㅋㅋㅋㅋ 뮤비 분위기가 그렇네요 ㅠㅠㅠ 다리 끊어진거도 감성있고 뮤비 잘 만들었당 영도가 배경인거 같은뎅 ? 저 끊어진 다리는 2003년 태풍 매미때 끊어진거라는데 지금은 없어졌다네요 ㅠㅠ
이 노래가 비가 주르륵 내리니 참 덧없고 슬프다.
너무긔엽죵ㅎ이여성분2분.ㅎ내가좋아하는탑1위임ㅎ
이 음악을 사랑해요.
백지영 인생곡
뮤비까지 감성덩어리..................정다빈님이 사망해서 더 아프네 ㅠㅜ
그냥 예술이네 ...
💖💞💖💖this song never gets old 💖💞💖💞💖💞💖
이런 뮤비감성 너무 좋다,,,ㅠㅠ
저렇게 예쁜 사람들이 요절하는건 정말 슬픈일이다. 가슴아프다..
나 왜 울고있지 .. 뮤비랑 노래가사 내용이 안맞는데 ㅋㅋㅋㅋㄱ 왜 아련해
가슴에 가슴에 소주한병 마시는 노래
이 뮤비가 내 디토다..ㅠㅠㅠㅠ
노래가슬픈발라드곡.헤어진연인들을위한노래.백지영노래쩐다^^
이 노래는 나를 매우 감정적으로 느끼게 만들었어요! ❤
고 정디빈 나오는 뮤직비디오 보니
그립네요 ㅜㅜ 눈물이 나오네요.
다시 들어도 명곡입니다. 뮤비도 고 정다빈님의 마지막 뮤비이기도 하지요. 그립네요. 정다빈님 논스톱때 그 에너지~~~ 그런데 그 옆에 파트너 여배우는 누구죠? 그 당시에 이 분 첫뮤비여서 정다빈님의 마지막 모습과 대비된 걸로 조명된 걸로 기억나는데... 말이죠
김미소 입니다. 당시 15살이었고, 배우 활동보다는 쎄씨 등 잡지 모델 주로 했던 걸로 기억해요. 그 때 같은 반이었는데 가끔 저도 궁금해서 들어와 본건데 4주 전에 언급하는 댓글이 있으니 좀 반갑다고 해야 하나.. 신기하네요.
@@성이름-l4z3x 맞아요! 미소님 근데 같은 반이셨나요? 우와,대박! 저때 미소님 엄청 이뻤는데~~~ 지금 근황알고계십니까? 서로 연락은 하나요? 어느새 사라져 버리셔서....
A mi me enamora esta canción. De joven me gusta mucho. Ahora ya tiene sus años y creo que ha cambiado mucho. Pero de solo escucharla me enamora. Las coreanas son mis amores.
When I listen to this song, my heart is touched because it vaguely reminds me of the romance and atmosphere of those times, which are not as prosperous as they are now, but can never go back to 😊
이 노래가 묻혀진다는게 슬푸당
영혼을 만날 수 있다면 묻고 싶다
그 결과의 과정의 원인이 누구인지를
정다빈순수했던시절 너무보고싶어요 다빈양 하늘에선 보고계시죠 ..
정다빈 그립네요...........저리 이쁜 사람이 왜 가셨는지.....
이쁜거랑 자살이 무슨 상관인지
@@yygvdjj6558 그만큼 안타깝다는걸 나타내기위해서 쓰신거잖음.
어영부영 수사종결한거아니엿나 보통 자살할 사람이 남친집에서 자살함?
@@yygvdjj6558 평소에 덜 떨어졌다는 얘기 많이 들을 듯
그냥간거지
학창시절 단짝 친구들 생각도 나고 뭉클하네요 ㅠㅠ 아까 톡도 했는데도 친구들 생각이나네
노래는 내 친구 순애목을 많이 생각나게 한다. 많이 보고 싶지만 그 사람은 이미 천국에 갔다.
곡해석이 궁금하여 뮤비보고 또보고 한 저의 의견을 적어보려합니다. 여자 두분은 같은사람이고 고 정다빈님이 큰사람 그옆의 여자분은 어린 옛시절의 정다빈 이제 나의인생을 정리하려고 과거로의 여행을 떠난듯한 내용인것같고, 마지막 다리 끝에서서 이제 내인생을 마치려한다 날 더이상 사랑안해 내인생 안녕 이렇게 해석이 됩니다.
그거 까진 생각 못했는데 정말 기막힌 착상이
시네요.. ㄷㄷㄷ
옆에 예전시절 다빈이라고 한분은 김미소래요
우와...상상도 못햇는데
쩐다
ㅠㅜ
I really love this song. It makes me cry😂❤
When I listen to this song, my heart is touched because it vaguely reminds me of the romance and atmosphere of those times, which are not as prosperous as they are now, but can never go back to.😊
정다빈님 보고싶고 마음이 아프네요..편히 쉬길..
갑자기 생각나 오랜만에 다시 왔네요 정다빈님 그립습니다...
La voz es hermosa, la letra desgarradora y el video acerca del amor entre personas del mismo sexo es simplemente hermoso y adelantado a su época. Just a masterpiece!! 네가 이 노래는 사랑해👏🏻♥️
노래 잘 듣고가요ㅎㅎ
2006년 훈련소에서 들었는데 세월빠르네..
헐 동기
@@윤진영-o6x 306보충대
동기네 ㅋㅋㅋ 난 2006년 6월 29일 입대 32사단
백지영 씨 노래는 언제 들어도 정말 감미롭습니다. 백지영 씨 목소리는 하늘이 내린 목소리 같아요. 백지영 씨의 '사랑 안해'를 박근태 작곡가님이 작곡하셨답니다. 박근태 작곡가님의 인터뷰 영상입니다. ua-cam.com/video/fcyfL8LG5kA/v-deo.html
아
노래 좋다...
이제 다시 사랑안해~~~ 이 부분은 원피스 김종민 파트와 더불어 투탑이다. 어떻게 저런 감성멜로디와 가사를 붙힐수 있지?
뮤비 출연진만 봐도 너무 마음이 아파온다..
서로가 서로를 사랑하는거에 왜 눈쌀찌푸리는 시선으로볼까...게이든 레즈든 보통연애든 그냥 서로가 좋아하면 아무 문제될게없는데 왜 따가운 시선을보낼까...무조건애낳고 결혼해야만 행복한건 아니잖아...일방적인 사랑은 죄가될수있지만 서로사랑하는걸로는 딴지걸지말았으면...
비정상이니까.. 정신병이고
@@maczoo_ 정신병으로 등록되지도 않았는데 뭘 정신병이고. 비정상은 싫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남을 모욕하는 발언을 하는 너야
바로 그 시선의 차이입니다. 분명 자연의 섭리를 거스르는 '잘못된 사랑'임은 맞습니다. 감정보다 이성적 판단이 조금이라도 무게가 실리는 분들이라면 눈쌀이 찌푸려지는거구요. 반대로 감정이 조금이라도 더 하신분들은 이해하려 하시는거죠. 누구의 잘잘못을 따질 그런 문제가 아닙니다. 생각의 차이를 받아들이면 됩니다.
동성애와 도둑질을 비교하는 건 뭐고 동성애가 죄악이라는 말은 또 뭔지....동성인 애인을 부모님께 소개드리는 경우도 많고 시간은 걸리겠지만 대부분의 부모님은 이해하시죠. 내 딸, 아들이 사랑하는 사람이니까. 하지만 도둑질을 이해하시진 않죠. 애초에 비교 대상이 될수가 없는데 참.. 자기한테 피해가 가는 것도 아닌데 이게 맞고 저게 맞고... 오지랖들이 너무 넓으세요. 그냥 사랑하는 사람과 사랑을 하면 되죠. 생각의 차이는 맞지만 그걸 어떻게 표현하냐에 따라 무례한 사람이 될수도 있는 거예요.
보통연애기라보다는..... 이성연애라고 표현하는게 맞을거 같습니다^^
안타깝다.. 그와중에 명곡
THIS IS SO UNDERRATED why are there no English comments ;-;
이노래는 한국에서 아주 유명한 명곡이에요
The comment below says it’s very famous in Korea so just expect more comments in Korean. Though I understand your comment as something to make hype lol and I respect that 😆👍🏻
와 이노래 뮤비가 이거였어? 노래방에서 나왔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i thought after iris song 's dont forget , that there isn't much beautiful song for love . But this is killer , yeah dont forget is song about mutual love and this is for one sided .But still is perfect as the other. And btw unfortunately the biggest loves of our life usually are one sided. We are thinking we are fools , stupid but its not like that. To love someone who loves you requires just some emotions and passion ,but to love purely someone that no sharing your love requires big heart
너무사랑스럽죠얼마나이뻐용.여성2분.ㅎ
누군가 부르는 사랑안해를 듣다가 여기를 다시 찾아왔네요... 정다빈도 그립고... ㅠㅠㅠ
노래도. . 뮤비도. . 다빈님도. .
옥탑방 다빈님 그리워요. . ㅠㅠ
정다빈, 구포다리.. 지금은 다 볼 수 없네요.
군산 철길마을 이네요..다빈씨 그립네요!
2023년에도 듣고있습니다
정다빈님 좋은곳에서 행복하길 바랍니다..
interesting MV
엠피로 듣던시절 그립네
정다빈 말도 안되게 예쁘네
뮤비 너무감성적이고 남녀만의사랑을그린게아닌 사랑그자체를 그린것같아서 더 마음이 아린다고해야할까? 하필또 정다빈이라 뮤비가더안타깝게느껴지네
차은택
고딩때 사랑안해, 사랑 하나면 돼 이름 비슷해서 헷갈렸던 기억이 있네...
this song is really amazing,why there are so few views?
아마 한동안 막혀있었나보다
백합물이라니... 존나좋네... 안타깝습니다 정다빈 배우님. 이노래로나마 기억할게요
인생 뮤비...다빈... 거기선 행복한지....
복면가왕에서 3라운드에
첫사랑님께서 부른거보고
왔구먼유
정다빈씨 생각나서 와봤어요
저는 이 노래 들으면 이 뮤비가 생각난답니다
2021 & u still hear this song.
20살때 생각난다 ㅠㅠ
하 너무 가슴아픔
2024… 11월 끝자락에 이노래를 연속으로…ㅠㅠ
차라리 나를 모른다고 말해죠
.
.
잘 지내요? 웃고 계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