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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없이 봤는데 재밌었어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감~ㅎ
자막 있어 너무 좋아요응원합니다❤
우와.. 20년 전 이 영화를 보고 ost에 꽂혀 지금 까지도 간간히 듣고 있는데 추억 여행 하게 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노래는 all saints 의 pure shores 입니당😋
저두 많이 들었었어요!! 언제적 얘기인지 원 ㅋㅋ
@@grace-cd9fb 들어도 들어도 좋은 노래죠! 뭘 좀 아시는군요😋 들을 때 마다 밤 하늘에 별이 수놓아진 해안가에 누워있는 기분!
근데 왜 벗고있어 로터스..?
@@ChromeMonkey 이제 여름이잖아🥵😵💫😭
black coffee가 더좋아요
어릴때 포스터만 보고 디카프리오 잘생김에 로맨스나 청춘물인줄 알고 봤다가 충격받았던 영화 ㅎㅎ추억이 새록새록ㅎ 감사합니다 ㅋ
이게 이런 영화였구나ㅋㅋ포스터로만 봤던 영화인데
이거 틀어놓고 설거지하면서 목소리가 디카프리오 처럼 참 좋네..했는데 레오네요 😆
딕키프리 오ㅋ
손에 잡히지 않아야 진정한 낙원이죠. 잘 감상했습니다.😸😸👍👍
디카프료는 중년이되서도 저 프랑소와즈 같은 나이와 느낌의 여자들과 같이 하는게... 고통스런 경험을 통해 얻은 가치를 20대 젊음에 둔 듯하네요 ㅋㅋ
중간에 산으로 간다고 생각했는데나이들고 보니 주제가 나름 심오했군요오랜만에 재밌게 잘 봤습니다
영원한 비밀이라는 개념 자체가 없소,인간의 상상력의 기원은 이렇듯 무엇이 오류인지를 너무나 잘 이해하고 있기에 벌생하는 관념이라오
이 영화 촬영지라고 예능클립같은 데서나 봤지 영화는 처음 봄저길 다녀오고도 경험이 고통스로울수록 가치있다고 생각하는 거에 변함이 없을지
제가 보기엔 완전 뜨끔했을거 같은데,, 그래도 또 저럴거 같기도하고 그러네요! 저는 저기 십년 전쯤 다녀왔었는데 정말 천국이 이런 느낌일까 싶더라고요 😀
@@vdokid저 촬영지를 다녀오셨어요?
강열한 메세지.. 저 진리를 안다면.. 이미 승리!!
젊다 젊음
멀티플렉스 극장 들어오기전에 동네 극장에서 소소하게 봤던 영화중에 하나.. 식스센스, 위대한유산, 셰익스피어인 러브, 타이타닉, 비치 등등.. 예쁜 바다색과는 대조적으로 상어한테 다리물린 사람이 제일 기억났었는데 이렇게 또 추억을 건져올려주시네요.. 잘 보겠습니다 ㅎㅎ
콩의 행복쓰
태국 여행 하다보면, 제국주의 했던 나라 사람들은 오지탐험 모험 새로운거 경험하는걸 좋아하는데, 식민지였던 나라 사람들은 편안한거 익숙한거 먹었던거만 좋아함
그게 아니고 원래 오지탐험 모험 새로운거 경험하는걸 좋아하는 사람들이 제국주의 한다고 사방팔방 돌아다니는 것이고,편안한거 익숙한거 좋아했던 나라 사람들이 식민지되는 것...
오..
우와 대작이네. 세상에 공개하면 위험해질 듯 ㄷㄷㄷ...
믿고 보는 비키
👍
조회수 1의 행복
아 이 영화 제목이 비치였구나... 난 왜 지금까지 피지로 생각하고있었을까
피지에서 촬영했나?
젊음이 존네요
나 이 영화 개봉했을때 이영화 보고 바로 피피섬으로 떠났는데.. 그땐 진짜 시골이었었지 ㅎㅎ
me too
신촌 개봉관에서 내 젊은 시절 이영화를 여친과 본 기억이 난다.
이게 무슨 사서 고생
ㅋㅋ 저때는 음청 좋왔었음다 물론 지금도 나쁘진 않지만 ^^;;
14:34 ㅋㅋㅋㅋㅋ
저러고 노는 것도 하루이틀이지 맨날 저러면 무료하고 의욕상실됨.
에인션트 원......?
진정한 낙원은 수령님이 계시는 곳 😅😅😅
디카프리오가 아닌 이완 맥그리거가 나왔어야 했다 그래서 이 영화는 망함
낙원→↓지금 여기 우리가 발 딛고 있는 땅,.탈주술화, 신비주의 극복, 신화의 단절→근대 진보적 합리주의 담론,.
생각없이 봤는데 재밌었어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감~ㅎ
자막 있어 너무 좋아요
응원합니다❤
우와.. 20년 전 이 영화를 보고 ost에 꽂혀 지금 까지도 간간히 듣고 있는데 추억 여행 하게 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노래는 all saints 의 pure shores 입니당😋
저두 많이 들었었어요!! 언제적 얘기인지 원 ㅋㅋ
@@grace-cd9fb 들어도 들어도 좋은 노래죠! 뭘 좀 아시는군요😋 들을 때 마다 밤 하늘에 별이 수놓아진 해안가에 누워있는 기분!
근데 왜 벗고있어 로터스..?
@@ChromeMonkey 이제 여름이잖아🥵😵💫😭
black coffee가 더좋아요
어릴때 포스터만 보고 디카프리오 잘생김에 로맨스나 청춘물인줄 알고 봤다가 충격받았던 영화 ㅎㅎ추억이 새록새록ㅎ 감사합니다 ㅋ
이게 이런 영화였구나ㅋㅋ포스터로만 봤던 영화인데
이거 틀어놓고 설거지하면서 목소리가 디카프리오 처럼 참 좋네..
했는데 레오네요 😆
딕키프리 오ㅋ
손에 잡히지 않아야 진정한 낙원이죠. 잘 감상했습니다.😸😸👍👍
디카프료는 중년이되서도 저 프랑소와즈 같은 나이와 느낌의 여자들과 같이 하는게... 고통스런 경험을 통해 얻은 가치를 20대 젊음에 둔 듯하네요 ㅋㅋ
중간에 산으로 간다고 생각했는데
나이들고 보니 주제가 나름 심오했군요
오랜만에 재밌게 잘 봤습니다
영원한 비밀이라는 개념 자체가 없소,
인간의 상상력의 기원은 이렇듯 무엇이 오류인지를 너무나 잘 이해하고 있기에 벌생하는 관념이라오
이 영화 촬영지라고 예능클립같은 데서나 봤지 영화는 처음 봄
저길 다녀오고도 경험이 고통스로울수록 가치있다고 생각하는 거에 변함이 없을지
제가 보기엔 완전 뜨끔했을거 같은데,, 그래도 또 저럴거 같기도하고 그러네요! 저는 저기 십년 전쯤 다녀왔었는데 정말 천국이 이런 느낌일까 싶더라고요 😀
@@vdokid저 촬영지를 다녀오셨어요?
강열한 메세지.. 저 진리를 안다면.. 이미 승리!!
젊다 젊음
멀티플렉스 극장 들어오기전에 동네 극장에서 소소하게 봤던 영화중에 하나.. 식스센스, 위대한유산, 셰익스피어인 러브, 타이타닉, 비치 등등.. 예쁜 바다색과는 대조적으로 상어한테 다리물린 사람이 제일 기억났었는데 이렇게 또 추억을 건져올려주시네요.. 잘 보겠습니다 ㅎㅎ
콩의 행복쓰
태국 여행 하다보면, 제국주의 했던 나라 사람들은 오지탐험 모험 새로운거 경험하는걸 좋아하는데, 식민지였던 나라 사람들은 편안한거 익숙한거 먹었던거만 좋아함
그게 아니고 원래 오지탐험 모험 새로운거 경험하는걸 좋아하는 사람들이 제국주의 한다고 사방팔방 돌아다니는 것이고,
편안한거 익숙한거 좋아했던 나라 사람들이 식민지되는 것...
오..
우와 대작이네. 세상에 공개하면 위험해질 듯 ㄷㄷㄷ...
믿고 보는 비키
👍
조회수 1의 행복
아 이 영화 제목이 비치였구나... 난 왜 지금까지 피지로 생각하고있었을까
피지에서 촬영했나?
젊음이 존네요
나 이 영화 개봉했을때 이영화 보고 바로 피피섬으로 떠났는데.. 그땐 진짜 시골이었었지 ㅎㅎ
me too
신촌 개봉관에서 내 젊은 시절 이영화를 여친과 본 기억이 난다.
이게 무슨 사서 고생
ㅋㅋ 저때는 음청 좋왔었음다 물론 지금도 나쁘진 않지만 ^^;;
14:34 ㅋㅋㅋㅋㅋ
저러고 노는 것도 하루이틀이지 맨날 저러면 무료하고 의욕상실됨.
에인션트 원......?
진정한 낙원은 수령님이 계시는 곳 😅😅😅
디카프리오가 아닌 이완 맥그리거가 나왔어야 했다
그래서 이 영화는 망함
낙원→
↓
지금 여기 우리가 발 딛고 있는 땅,.
탈주술화, 신비주의 극복, 신화의 단절→근대 진보적 합리주의 담론,.